3:48 이거 점수 주는거 호감님도 알고 있군요 ㅎㅎ 그냥 그땐 냄비인줄 알았는데 30년 넘어 밝혀지는 외계인이군요 😁 그거 외에도 다른 비기는 처음 보네요 신기 신기 합니다 🤗 아 그리고 역도할때 하는 사람이나 관객들이나 열심히 집중 하던거 기억나네요 😆 양궁 사과 이런건 처음보고요🤪
@@피노키오-m4z 당시 오락실에 있던 게임들은 게임팩을 끼우는 형태가 아니고 게임이 기판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즉 A라는 게임을 B라는 게임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기기 아래 열 수 있게 되어 있던 부분을 열고 A게임 기판을 B게임 기판으로 바꿔주면 끝인 구조입니다. 그리고 버튼은 소모품이 맞지만 음... 일단 버튼이나 레버가 문제가 있다면 레버와 버튼이 있는 상판을 게임기에서 분리하고 레버라면 레버가 움직임으로써 접지가 발생하는 구리로 된 단자를 인두로 제거하고 새것으로 납땜해주면 해결입니다. 버튼 역시 동일합니다.
사격에서 전 퍼펙트하고 그 다음부터는 동시 두개 맞추는 것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 날라오는 것을 지나치게 하고 그 다음꺼 날라오는 것을 노려서 동시에 두 버튼 누르면 두개가 같이 맞죠 친구들과 누가 더 두개씩 처리하나 내기 했던 기억이 있네요 간만에 댓글 남겨요. 오고 가며 계속 시청하고 있어요 ^^
이게임 고수 특징 첫번째 게임 수영때 영어 나오기 전에 타이밍 맞춰서 숨쉬기 버튼 누르면 훨씬 더 빨리 감 마치 실제 선수들이 수영 스타트 할때 잠영으로 오래 수영하면서 미끌어 지듯이 미끌어 지면서 엄청난 스피드로 100M 주파됨 단점 타이밍 잘못 맟줘서 조금이라도 빠르게 누르면 콜록콜록 대면서 스피드가 떨어짐 초 고수들만 숨쉬는 타이밍( 영어 멘트 나오기 바로전) 맞춰서 게임 했음 수영 100M 5초대 주파 가능함 두번째 게임 사격에서 처음 나오는 타겟 두번째 나오는 타겟은 한번에 사격이 가능함 첫번째 타겟과 두번째 타겟을 동시에 맞추면 시작부터 500점 먹고 들어감 네번째 양궁 스테이지 이게임의 진정한 고수와 이 게임을 못하는 사람을 가리는 게임이 양궁 스테이지 였죠 이 게임을 못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양궁에서 게임오버 였음 장대 높이뛰기의 비기 설명 잘못된부분이 있는데 두더지가 나오는 경우는 은색 발판 딱 끝에 맞춰서 장대를 꽂아서 넘을 때만 등장합니다 은색 장판 끝에 장대를 꼽아야만 높은 높이를 넘을수 있어서 높이가 6M가 넘어가면 은색 장판 끝에 장대 맞추는 타이밍이 아니면 절대 넘을 수 없어서 진짜 잘하는 사람들은 장대 높이 뛰기에서 은색 발판 끝에 잘 맞췄죠 오락실 가서 이전 사람의 점수 기록중에 도저히 넘을수 없는 넘사벽의 점수가 있다면 장대 높이 뛰기에서 두더지 점수 얻은 사람 앞서 말했던 수영 사격 양궁에서 점수 얻는 사람들 점수였죠 국민학교 때 기억나는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넵 장대 높이 뛰기는 타이밍이 중요하지 버튼 연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번만 눌러도 스피드는 항상 같았던 걸로 기억 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기억이 맞다면 두번째 스테이지 사격에서 처음에 한번에 두개 사격 500점 두번째 판 처음에 두개 한방 사격은 점수가 더 높고 마지막 사격때 두개 한방 사격은 더 점수가 높고 날아가는 표적이 점점더 빨라 졌던걸로 기억하네요
진짜 추억돋네요 한때 거의 빠져살았던게임입니다.저희동네 오락실은 일정점수 넘으면 계속 퀄리파이조건이 높아지면서 계속할수있었죠.대부분 수영45초조건에서 막히긴하지만 전 40초조건까지 가봤네요. 버튼 빨리누르는건 쇠톱이나 자가 아니고 세 손가락으로 타이밍맞춰서 긁는겁니다. 수영42초대까지 찍어봤던걸로 기억하고 사격과 양궁은 연속으로 퍼펙트를 하면 점수가 엄청 늘어납니다.사격은 마지막 마추는횟수가 좌우하지만 최고 찍어봤던게 28600인가 그렇고 양궁은 3번연속 퍼펙트하면 20800점입니다.3단뛰기는 19m82던가 이상 안나오는걸로 기억나고. 장대높이뛰기는 5m95가 기록인걸로 ㅎㅎ 화면보니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서울 충정로쪽에서 학원 땡땡이 치고 항상 오락실가서 WHO 또는 QPD 아이디찍고 기록보면서 미소지으며 살았던기억나네요. 정전이라도되면 기록 전부 초기화되니까 또 올려놓고 ㅋㅋ
저도 이 게임을 손톱, 쇠톱 말고도 100원짜리 장난감 뽑기용 캡슐 뚜겅으로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수영에서 동시에 골인하면 동물이 나오는 것하고 양궁에서 올퍼펙트 기록을 하면 사과가 나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저도 다른 종목은 어렵지는 않았는데, 양궁하고 뜀틀이 쉽지 않았고 3단 멀리뛰기도 좀 까다로웠습니다. 요즘 아시안 게임 기간 중이라 맞춰서 리뷰를 올리신 것 같은데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게임 올려주세요. ^^;
One of my favourite sports games. It was converted to the ZX Spectrum computer in 1985 in the U.K. Some of the events from Hypersports featured on a U.K. children’s television programme called “First Class” as well.
79년 생입니다 엄마한테 100원 받아서 오락실 갈때가 제일 좋았죠 그때 한판에 10원했었나? ㅎㅎ 스트리트 파이터 나오기 전에 제일 즐기던 즐기다 고딩형들이 "친한척해" 하던 게임을 유튜브에서 보게 되다니 진짜 감성 젖네요 ㅎㅎ 오늘 처음 본 채널인데 자주 올꺼 같네요 추억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이때는 100원들고 오락실 갈때가 제일 행복했었는데 !! ㅎㅎ
호감게임티비님이 하신 게임중 몇개를 제외하고 모든 게임을 어릴때 오락실에서 다 해봤습니다. 게임 영상을 보면 어릴때 이랬지 참 재미있었지 이런 생각은 이제 들지 않고 내가 했던 저 수많은 오락실 게임에 돈은 부모님이 힘들게 고생하셔서 버신 돈으로 한거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더라구요 나이를 많이 먹어서 그런가요 한편으로는 그때 그 시절 좋은 추억이 생각나고 한편으로는 철 없던 시절 부모님 속 썩인게 생각이 나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를 하더군요
어릴 때도 그랬지만, 피지컬이 좋지 않은 유저들은 그저 코인 쏟아붓기도 힘들었는데... 진짜 피지컬이 좋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완벽 플레이 같은 걸 보고 싶다면 다른 분들 채널 보러갔을겁니다. -~-; 호감님의 입담과 어릴 때 있던 게임들에 관한 이야기랑 그 시절 뉴스로도 접할 수 있었던 일이나. 세상살이. 그런게 더해지면서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새길 수 있는 걸 즐길 수 있고. 전문적이지 않은 그냥. 일반적인 게이머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고전 게임에 대해 다시 이야기를 하는 것. 그리고 꼼수...이거 참. 빠뜨리면 섭섭한 것들이 있지 않습니까. ^^; 지역 마다. 동네마다 다르게 부르곤 했어도 뭔지 설명 좀 하면 "아~! 그거?" 하고 알게 되는 그 맛이 있죠. 하이퍼 올림픽이랑 스포츠는 지금 와서는 이런 류의 버튼 연타+타이밍 맞추는 게임들이 너무 드물어졌는데 이래저래 피곤한 것도 있지만, 피지컬에 따라 너무 차이가 많이 나는 점이 이런 시스템의 한계가 있지 않나 합니다. 다른 스포츠 계열의 게임들은 유명한 야구나 축구 농구. 미국쪽이라면 미식축구 이런 식의 그쪽 계열의 스포츠 게임들이 꽉 잡고 있지만, 올림픽의 경우. 뭔가 점점 찾아보기가 힘들어졌죠. 사실 한참동안 게임의 플레이 방식이 하이퍼 올림픽&스포츠와 크게 다르지가 않아 익숙하지만, 신선함은 그만큼 떨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쉽게 즐기는 것도 거의 찾아볼 수 없었던 것도 있어 어느새 점점 붙잡지는 않게 되었죠. 뭐 원래도 스포츠나 올림픽은 시큰둥한 반응 정도인 것도 있습니다. 3가지 버튼을 바탕으로 좌우 혹은 연타하면서 타이밍 맞춰 다른 버튼 하나를 누르는 개념을 벗어나는 올림픽이나 다양한 스포츠를 한 게임에 담은 아케이드 게임은 얼마나 있었을까 합니다. 이런 각종 운동을 소재로 삼은 게임은 그닥. 즐기지는 않아 지금도 잘 모르는 것도 있고... 마지막으로 기억하고 있는 것도 세가의 윈터 히트인가. 동계 올림픽을 소재로 삼은 게임 정도군요. 이거 보단 PC판 여름,겨울 올림픽 게임. 그리고 뉴먼 애슬레틱과 마하 브레이커즈. 이 게임들이 더 기억에 남았군요. -~-. 박력이나 연출이나 캐릭터성이 훨씬 더 와닿는 것도 있으니 어쩔 수 없지 싶습니다.
이게임인지는 모르겠다만 저 그래픽에 컬링도 있었던 게임 있었는데 어릴때 IQ2000으로 형,누나하고 게임하던게 생각나네요. 키보드로 누르면 속도가 안나서 조이스틱을 연결해서 조이스틱 전체를 잡고 허벅지에 놓고 위아래로 흔들어서 했던 기억이 ㅋㅋ 벌써 30년도 더됐네요 ㅠ
제가 초등학교때 이게임 달인인데 장대높이뛰기는 1050 연속으로 맞추면 두더지가 처음에는 1,000점 그 다음에 2,000점 4,000점 8,000점이 최고인데 저는 8,000점 5번 연속이 최고 기록이었던거 같네요.너무 예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 양궁도 떨어지는 사과까지 맞췄었죠 ^^ 사격도 영상에는 안나오는데 두개를 동시에 맞추면 점수가 더 높았던거 같아요. 그런게 3번 이상 있었던거 같네요.
1980년대중반 의 게임! !!! 이름 정할때! 부터 참! 웃긴이름 으로 시작하는경우 도 꽤 많았던! (= 다른동네 는 모르겠지만 내가 살던동네 는 뭔? -> BYC 라고 하고 플레이하는이들 이 참 많았던!) 마무리부분 에 말씀하신 여러번 다시 플레이 가 되는! (= 제가 살던동네 가 그랬었음) 각종목 클리어 기준기록들! 이 상향되면서~ 반복 되더군요! 수영종목 시작 이 1번째 는 2분 이었지만 2번째 는 1분 3번째 는 55초 이랬었음! (= 55초15 로 탈락! 경험 이 최고기록 = 수영) (= 9.55 로 항상 맨위 에 있던 LLL 의 9.50 을 능가한적 1번 = 체조~도마 11바퀴돌고 착지성공 하니 나온점수) (++ 그때! 는 정말 손가락 에 감각이 없었고~ 검지 와 중지 의 손톱이 깨져나감)
1편 리뷰는 여기에 --- ruclips.net/video/CJ39wssAT0I/видео.html
자막 넣은게 왜 영상에 안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유튜브 cc 자막을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그게 링크마다 광고에 안좋은거등 링크걸어둔걸 방지하고자 그랬다고 들은거 같습니다
@@faust5737 편리했는데... 적당히들하지...에궁... 아쉽네요.^^
30cm자 동전으로 신나게놀던시절 그립다ㅠㅠ 영상잘봤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락실 게임의
웰메이드 게임 중 하나죠.
50원의 행복을 누렸던
그 시절이 그리운
50살 독거남입니다 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목소리가 정말 호감형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멋진 한주되세요~!
그립네...그 시절 가족 친척 친구들..동네...
저때로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하~ 어머니가 오락실에 날 찾아 왔을때 친구들이 넌 클났다 눈빛도 어머니도 그립네요^^
저도 엄마가 찾아온적 있어요^^;
ㅋㅋㅋ
양산으로 뒤통수 맞은적있어요
ㅋㅋ 다들 똑같네요 저도 그랬는디
저는 의자밑으로 숨었어요
3:48 이거 점수 주는거 호감님도
알고 있군요 ㅎㅎ
그냥 그땐 냄비인줄 알았는데
30년 넘어 밝혀지는 외계인이군요 😁
그거 외에도
다른 비기는 처음 보네요
신기 신기 합니다 🤗
아 그리고
역도할때 하는 사람이나 관객들이나
열심히 집중 하던거 기억나네요 😆
양궁 사과 이런건 처음보고요🤪
저도 다 알지는 못했어요^^ 외계인은 머리로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아서.. 은근히 알고계실거라 생각합니다.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버튼이 고장나서 기기 교체할 수밖에 없어서 오락실 사장님이 적자날 수밖에 없는 게임 중 하나
오락실 게임은 팩 꼽는거고 모든 기기의 버튼은 소모품이라 개별적으로 교체가능합니다
버튼 하나당 몇천원 안해요
@@피노키오-m4z 당시 오락실에 있던 게임들은 게임팩을 끼우는 형태가 아니고 게임이 기판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즉 A라는 게임을 B라는 게임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기기 아래 열 수 있게 되어 있던 부분을 열고 A게임 기판을 B게임 기판으로 바꿔주면 끝인 구조입니다. 그리고 버튼은 소모품이 맞지만 음... 일단 버튼이나 레버가 문제가 있다면 레버와 버튼이 있는 상판을 게임기에서 분리하고 레버라면 레버가 움직임으로써 접지가 발생하는 구리로 된 단자를 인두로 제거하고 새것으로 납땜해주면 해결입니다. 버튼 역시 동일합니다.
캡슐 뽑기 반쪼개서도 좌우로 문지르기도함 살인에추억에서 백광호가 철자로 튀기는 장면도 나온듯
이 게임을 하고 알게 되었죠 손톱이 엄마손 파이처럼 겹겹이 이루워져있었다는걸 ! 🤣
어? 제가 다른 댓글에 쓴 글이랑 똑같은 말씀하시네요 ㅎㅎ 역시 새턴님 제 머릿속에 계신듯?
@@hogamtv 앗 호감님도 저와 같은 경험을 하셨군요 ! 😆 왠지 기쁘네요 ㅎㅎ
@@segasaturn6800 그게 오락실 키즈 아니겠습니까? ㅎㅎ 편안한 주말보내세요~!
와 정말 추억 돋네요.
잘봤어요 이 게임도 그런데로 너무나도 재미있게 봤네요 ㅎㅋㅎㅋㅎㅋ
비기를 영상으로 찾는데 시간이 오래걸렸네요^^ 몇개는 제가 했지만요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소환 게임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격에서 전 퍼펙트하고 그 다음부터는 동시 두개 맞추는 것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 날라오는 것을 지나치게 하고 그 다음꺼 날라오는 것을 노려서 동시에 두 버튼 누르면 두개가 같이 맞죠 친구들과 누가 더 두개씩 처리하나 내기 했던 기억이 있네요 간만에 댓글 남겨요. 오고 가며 계속 시청하고 있어요 ^^
그런 비법이 있었군요? 저는 맞추는것만 급급해서... 그리고 동네에서 그렇게 하는 형들도 없었어요. 뭔가 잃어버린 아까운 기분이 드네요 ㅎㅎ
계속 시청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코나미가 갓나미 였던 리즈시절 동네 형들의 신들린 하이스코어 플레이를 보며 동경했던 그시절ㅠ
공략과 숨겨진 이벤트 소개 너무 좋아요~
이렇게 다 알려준 영상이 없어서... 저도 찾는데 시간 오래걸렸어요^^ 실력부족으로 다 제가 플레이 하지도 못하구요 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임 고수 특징 첫번째 게임 수영때 영어 나오기 전에 타이밍 맞춰서 숨쉬기 버튼 누르면 훨씬 더 빨리 감 마치 실제 선수들이 수영 스타트 할때 잠영으로 오래 수영하면서 미끌어 지듯이 미끌어 지면서 엄청난 스피드로 100M 주파됨 단점 타이밍 잘못 맟줘서 조금이라도 빠르게 누르면 콜록콜록 대면서 스피드가 떨어짐 초 고수들만 숨쉬는 타이밍( 영어 멘트 나오기 바로전) 맞춰서 게임 했음 수영 100M 5초대 주파 가능함 두번째 게임 사격에서 처음 나오는 타겟 두번째 나오는 타겟은 한번에 사격이 가능함 첫번째 타겟과 두번째 타겟을 동시에 맞추면 시작부터 500점 먹고 들어감 네번째 양궁 스테이지 이게임의 진정한 고수와 이 게임을 못하는 사람을 가리는 게임이 양궁 스테이지 였죠 이 게임을 못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양궁에서 게임오버 였음 장대 높이뛰기의 비기 설명 잘못된부분이 있는데 두더지가 나오는 경우는 은색 발판 딱 끝에 맞춰서 장대를 꽂아서 넘을 때만 등장합니다 은색 장판 끝에 장대를 꼽아야만 높은 높이를 넘을수 있어서 높이가 6M가 넘어가면 은색 장판 끝에 장대 맞추는 타이밍이 아니면 절대 넘을 수 없어서 진짜 잘하는 사람들은 장대 높이 뛰기에서 은색 발판 끝에 잘 맞췄죠 오락실 가서 이전 사람의 점수 기록중에 도저히 넘을수 없는 넘사벽의 점수가 있다면 장대 높이 뛰기에서 두더지 점수 얻은 사람 앞서 말했던 수영 사격 양궁에서 점수 얻는 사람들 점수였죠 국민학교 때 기억나는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수영에서 자연스런 호흡을 추구했지만... 실패해서 중간에 어버버 거리길 많이 했죠 ㅎㅎ
장대 높이뛰기... 제가 설명이 틀렸군요? 하긴 타이밍이 중요하지 버튼연타는 별로 중요치 않았네요^^
재밌게 봐주시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넵 장대 높이 뛰기는 타이밍이 중요하지 버튼 연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번만 눌러도 스피드는 항상 같았던 걸로 기억 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기억이 맞다면 두번째 스테이지 사격에서 처음에 한번에 두개 사격 500점 두번째 판 처음에 두개 한방 사격은 점수가 더 높고 마지막 사격때 두개 한방 사격은 더 점수가 높고 날아가는 표적이 점점더 빨라 졌던걸로 기억하네요
@@김영훈-x8y3t 장대에서 스피드는 알아서 올려주길래 대충 눌렀더니 최고 속도 안내주더라구요 ㅎ 사격 한번에 2개는 몰랐어요^^
자다가도
이 브금 나오면
내 손은 자동으로 떨리게된다..
지렸다. 고전고증.
추억의 하이퍼올림픽이네요. ^^
썸네일 때문에 알아보겠어요^^ 닉네임은.. 바꾸신듯?^^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잘만든, 오늘날의 코나미를 있게 해준 히트작 시리즈중 하나죠. 30년? 거의 40년 만에 보는 것 같네요. ㅋㅋ
거의 40년 ... 벌써요? 우와 ;;
@@hogamtv ㅎㅎ 83, 84년작들이니까요.
40년이 맞을거에요 저 완전 국민학교 저학년 때이니까 40대 후반입니다
1:28 설명과 게임 상황이 안 맞잖아요 🤣🤣
6:50 양궁 만점은 워낙 어렵다보니 사과는 처음 알았네요.
오랜만에 보니 재밌네요. 잘 보았습니다.
ㅎㅎ 사격할때 스틱의 터보를 켜두고 하니.. 연속발사가 되어서~ 그렇게 됐어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목소리가 랑 말투가 편하게 느껴지고 좋으시네요 그립다 저시절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요. 80년대 나왔던 제일브레이크란 게임에 관한 리뷰 보고 싶어요. 너무 어려웠던 게임이라..
얼마전에 (9월) 플스4 와 스위치로 첫 이식이 되었지요~ 다운로드로...
그래서 리뷰 준비중이었습니다.^^ 이번주에 업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추억돋네요 한때 거의 빠져살았던게임입니다.저희동네 오락실은 일정점수 넘으면 계속 퀄리파이조건이 높아지면서 계속할수있었죠.대부분 수영45초조건에서 막히긴하지만 전 40초조건까지 가봤네요.
버튼 빨리누르는건 쇠톱이나 자가 아니고 세 손가락으로 타이밍맞춰서 긁는겁니다. 수영42초대까지 찍어봤던걸로 기억하고 사격과 양궁은 연속으로 퍼펙트를 하면 점수가 엄청 늘어납니다.사격은 마지막 마추는횟수가 좌우하지만 최고 찍어봤던게 28600인가 그렇고 양궁은 3번연속 퍼펙트하면 20800점입니다.3단뛰기는 19m82던가 이상 안나오는걸로 기억나고. 장대높이뛰기는 5m95가 기록인걸로 ㅎㅎ 화면보니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서울 충정로쪽에서 학원 땡땡이 치고 항상 오락실가서 WHO 또는 QPD 아이디찍고 기록보면서 미소지으며 살았던기억나네요. 정전이라도되면 기록 전부 초기화되니까 또 올려놓고 ㅋㅋ
대...대단하신 초고수 십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세손가락은 생각보다 버튼 연타가 잘 안되구요 연한 쇠톱이나, 동전 넣고 돌리면 나오는 장난감 같은거 들어있는 알캡슐 반 갈라서 하는게 제일 빨랐죠! 제가 할때는 기계뒤에 사람들 줄서는데 장사 망친다고 오락실 주인이 백원주고 쫓아내고 못오게 하고 그랬더랬죠!
이거 장대높이뛰기 하고나면 수영부터 다시 시작되고 제한시간이 엄청 당겨지죠. 1회차는 2분, 2회차는 1분, 3회차부터는 50초인가 48초, 사격도 1회차는 3000점, 2회차는 5천인가 6천점, 3회차는 10200점, 도마는 1회차는 8.60, 2회차는 9.15, 3히차 부터는 9.40, 3단뛰기는 기억이 안나고,,,,,,,양궁도 기억이 가물가물....장대높이뛰기는 6미터 17까지 넘어본적 있습니다...지금하라면? 절대 못함....
오락실에서 다다다다다 소리나면 이게임이었음... 진짜 자 동전 가차뽑기 뚜껑 등등 별의별 도구가 이용되고 한명은 연타에 한명은 타이밍 누르기 진짜 왜 그렇게 몰입해서 했는지...ㅋ
1인용이지만 2인용 같이 많이 했죠 ㅎ 한명은 연타 한명은 타이밍!!
ㅋㅋ 그 시절 오락실 생각나네요
@@youngjinkim2018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국딩시절 기억이 새록새록! !
보면서 많이 웃었습니다
추억의 게임 잘 보고갑니다. 저도 어렸을 때 했던 게임인데 끝판이 뭔지도 몰랐는데 이제야 알게 됐네요. 호감님 목소리가 성우 못지 않게 좋습니다!
추억 돋네요 ^^
그시절엔 저마다 버튼 연타스킬들이 있었죠 ㅎㅎ
저는 중지와 검지로 연타하는 스타일이었지만
제목처럼 손톱을 이용해서 좌우로 움직이는 연타스킬도 있었죠 ㅋ
오늘도 추억소환하고 갑니다~
망각의삶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동전세워잡고 비비는거있고요 ,백원넣고 돌리면 나오는 동그란플라스틱 있죠? 돌려서 풀면 그안에 조그만 장난감들어있는거 그거플라스틱 반쪽을 검지중지넣어서 비비는거, 30센티 자로 튕기는거 , 긴팔티 소매 끌어당겨서 옷으로 비비는거 ㅋ 저는 팔을 부들부들 떨어서진동기처럼 햇던기억이 😅
@@sejin1779 맞아요 ㅎㅎ 동전 비비기도 있었고 콜라나 사이다 병뚜껑으로 비비기도 있었죠 ㅋㅋ
생각납니다...말씀하신 가차돌려서 나오는 그걸로 하는게 있었네요~~ 다 추억입니다~
그랬죠! 별별스킬 이 다 있었음! ~~~
나도 주로~ 검지 와 중지 의 손톱 이 깨져나간경우 도 많았고~
친구중 하나 는 두드리다가 손가락골절 이 된 녀석 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전으로 긁었다가 오락실주인 에게 야단 도 많이 맞았었던!
@@클립아재 물론 저도 첨에 어깨넘어로 배운게 손톱으로 긁는 거였기에 심심하면 손톱이 깨졌었죠 ㅋㅋ
그게 싫어서 익힌게 중지검지 연타법이었네요 ㅎ
저희들이 했던것들은 오락실 주인장들이 끔찍하게 싫어하는게 대부분이었네요 ㅋㅋ
아....정말....다들 한결같이 똑같은 추억을 가지고 계신다는점을 알게 되어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마메의 auto fire는 신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정말 좋은 기능이죠^^
호검게임 티비 가 있으니까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고 우울증 이 와도 그런것들이 전부다 사라져서 좋은거 같아요 지씨엘 뻔튜브 온다람 다음으로 제가 가장 애정 하는 유튜브 채널이 호감게임 티비 에요
저도 이 게임을 손톱, 쇠톱 말고도 100원짜리 장난감 뽑기용 캡슐 뚜겅으로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수영에서 동시에 골인하면 동물이 나오는 것하고 양궁에서 올퍼펙트 기록을 하면 사과가 나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저도 다른 종목은 어렵지는 않았는데, 양궁하고 뜀틀이 쉽지 않았고 3단 멀리뛰기도 좀 까다로웠습니다. 요즘 아시안 게임 기간 중이라 맞춰서 리뷰를 올리신 것 같은데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게임 올려주세요. ^^;
양궁이 정말 처음 하시는분들에겐 고비였어요. 저도 그랬구요. 많이 해도 쉽지 않았죠 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One of my favourite sports games. It was converted to the ZX Spectrum computer in 1985 in the U.K. Some of the events from Hypersports featured on a U.K. children’s television programme called “First Class” as well.
◁🎞
근데..왜이리 잘해셔
이거 직접해본 사람 거의 50은 넘었을거 같다 참 오랜만이다
50입니다
100미터 달리기 쇠줄톱으로 달달달 튕구면서 하던기억이나요.
아직 49 ㅋㅋ
전 75 년생...
78년생ㅋ
1:05 하는방법: 1~2p 한컨트롤러에 공유하면 장땡
역시 루비님은 겜잘알~!!
날이 쌀쌀해졌어요~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3:51 어 -3000점
다시 봤는데.. 점수에 3000점 올려주는데요? ^^
이 방송 너무너무 좋아ㅋㅋㅋ
올림픽 오랜만이네요 ㅋㅋ
어렸을때 오락실에서 겁나게 눌렀던 기억이 있는 올림픽, 하이퍼 스포츠 시리즈~~ 친구들과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 있네요~
누구나남녀노소 보기좋은방송
추억과 힐링을주는방송
고전게임은 역시 호감TV~👍
날씨가 급 쌀쌀해졌네요..인제 겨울이오나보네요~감기조심하세요~😊고전게임들이 그리울땐 호감TV로 오세요~👍
제육볶음님... 감사합니다.^^
불금이지만 저는 집에서 올림픽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ㅎㅎ 역시 집에서 맥주한캔에 스포츠 보는맛이 쵝오!
감기조심하세요~!👍
@@hogamtv올림픽이아니라 항저우아시안게임이겠죠?? ㅋㅋ 저도보는데 우리나라는 역시 만년 아시아 종합순위3위인가보네요😢 내심 2위 하길바랬는데...암튼 좋은주말보내시길바랍니다~^^
@@N.K.Y83 아... 올림픽이라니.. 말로 는 실수해도 글로는 실수 안해야 하는데;; 영원한 라이벌? 숙적? 그 나라들 위에 언젠가 올라가겠죠^^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The king of games😏(미카엘)
미카엘님 ^^ 👍
진짜 추억의 올림픽게임..손가락, 자,쇠톱, 원형뚜껑 등 사용 했는데..
꽤 잘만든게임이군요 ㅋㅋ
79년 생입니다 엄마한테 100원 받아서 오락실 갈때가 제일 좋았죠 그때 한판에 10원했었나? ㅎㅎ 스트리트 파이터 나오기 전에 제일 즐기던 즐기다 고딩형들이 "친한척해" 하던 게임을 유튜브에서 보게 되다니 진짜 감성 젖네요 ㅎㅎ 오늘 처음 본 채널인데 자주 올꺼 같네요 추억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이때는 100원들고 오락실 갈때가 제일 행복했었는데 !! ㅎㅎ
69년생아님? 당시 10원짜리 게임없었는데
@@안라무복오락실 한켠에 미니오락기 하나 있었어요. 목욕탕 의자 같은 데 쭈그려 앉아서 했던 게임. 10원인가 20원인가 했던 거 같네요. 77입니다 😅ㅎㅎ
77인데 50원이었습니다. 문방구앞 오락기가 20원했었음.
@@안라무복 제 기억에 오류가 있었나 봅니다 너무 오래되어서 죄송합니다
@@vomvi 그러했나요 ㅎㅎ 제 기억에 오류가 있었나 보네요 50원이 맞겠죠
저희동네는 양손을 당수처럼 손날을 세워서 파바바바 하고 눌렀죠.
그리고 1인용 게임을 둘이서 했는데 도마나 3단뛰기 같은 종목은
한명은 속도만 죽어라 연타하고 다른 한명이 각도를 조절해서
세계신기록을 말도 안되는 점수로 뽑아내었죠 ㅎㅎㅎㅎㅎ
새끼손가락으로 연타를 하는 방법을 말씀하셨네요? 저도 초기엔 그렇게 했어요 ㅎㅎ
이게임은 역시 1인용 같은 2인용 게임이죠👍
아 쒸팍 ㅋㅋㅋㅋ
새끼손가락으로 버튼을 치던
양손날 당수 권법 ㅋㅋㅋㅋ
그걸 잊고 있었네요 ㅋㅋㅋ
참 목소리가 좋으신듯 언제부턴가 잘때 asmr로 쓴다는 😂
한명은 달리고 , 한명은 호흡 눌러주거나 각도 맞춰주고.
친구랑 사이좋게 2 in 1 인용 게임을 할 수 있었던(?) 나름 혜자 게임이었죠 ㅋ
역시 호감 굿굿굿 베리 굿
감사합니다.^^
하이퍼 시리즈랑 골드메달리스트는 ㄹㅇ 추억자극게임..
역도는 295kg까지 선택할 수 있어요. 295kg 두 번 연속 들면 합계 590kg가 세계 기록이 됩니다.
진짜 추억 돋네요
호감게임티비님이 하신 게임중 몇개를 제외하고 모든 게임을 어릴때 오락실에서 다 해봤습니다.
게임 영상을 보면 어릴때 이랬지 참 재미있었지 이런 생각은 이제 들지 않고 내가 했던 저 수많은 오락실 게임에 돈은
부모님이 힘들게 고생하셔서 버신 돈으로 한거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더라구요 나이를 많이 먹어서 그런가요
한편으로는 그때 그 시절 좋은 추억이 생각나고 한편으로는 철 없던 시절 부모님 속 썩인게 생각이 나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를 하더군요
저도 속 많이 썩힌 자식놈 입니다. ㅎㅎ
그래도 우리에겐 어릴적 추억의 게임이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밋게 잘봤습니다!
이 개임 학창시절 수 없이 해봤어도
고수들한테 나오는 캐릭은 첨 보네요.... 신기하네...
ㅋㅋ 저도 꽤 고수였는데... 전 당시 그 50원짜리 캡슐 뽑기 껍데기 주머니 속에 가지고 다니면서 그걸로 욜라게 긁어댔던 기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ㅎㅎ
관중석 뒤 국기 구성이 재미 있네요
호감님도 추석 잘 지내셨나요^^
행복하세요 여러분.
힘들어도 화이팅^^
맑고순수한아이 님 덕분에 잘 지냈어요^^ 이젠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항상 느끼지만 고품격은 확실하다~~믿고보는 호감^^살짝 속이시원한느낌^^
아휴^^ 감사합니다.❤️👍😊
이게임하면 역시 무조건 자를가지고와서 팅구고 하던 시절이 많았죠~ 언제나 듣기좋은방송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아, 추억의 게임이네요!!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종목 1등으로 이니셜 박은겜이었습니다 반갑네요
수천번플레이 했던기억이납니다ㅋㅋㅋ
후속게임에서는 톱튕기기가 쓸모없어서
다소 아쉬웠어요
그래도 왠만큼 인기게임😊
네~ 이번 게임에서는 타이밍 위주로 바뀌었어요.
그래서 1편보다 한명은 연타, 한명은 타이밍 ...이런 팀워크도 중요했구요 ㅎ
독도님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100원짜리 뽑기 장난감 캡슐 뚜껑을 이용해 긁었던 기억도 있는 게임이죠.
저도 그걸로 시도해봤는데... 어색해서 못하겠더라구요^^
사격에 점수를 더 얻는 법.
왼쪽 오른쪽 동시에 눌러서 양쪽을 모두 맞추면
추가점수를 더 줍니다.
저 게임 처움 할 때
양궁에서 좌절했던
기억나네요 ㅎㅎ
타이밍과 각도... 두가지를 동시에 신경쓰는게 당시엔 어려웠어요^^
쇠톱으로 하다가 세계기록 세우고 난리나니까 오락실에서 쫓겨난적 있음 ㅋㅋㅋㅋㅋ
쇠톱으로 플레이 하면 고장날까요? ㅎ
이 올림픽 게임 4바퀴가 한계였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ㅋ 그리고 사격은 동시사격 3번까지 가능해서 점수 높일수 있어요
ㅎㅎ사격에서 처음 나오는거 지나치고 두번째 나오는거랑 같이 좌우 한번에 마추면 500점인가 줬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게해야 최고점 가능했던 기억이에요 ㅎㅎ
오른쪽 검지손톱 어릴때 항상갈려있었는데...
지금은 깨끗하네요 ㅎ
저는 이게임 때문에 손톱이 2중3중으로 된걸 알았습니다. ㅎ (갈라지면 그렇게 층이 지더라구요 ㅋ)
고딩때 하던 생각이 나네요😅
오...저보다 오락실 선배님!!
감기조심하세요^^ 다른 채널에서 뵌적이 있는듯한데요? ㅎ (썸넬때문에..기억이)
이 게임 해보면서 이스터에그(?)는 못 봤던 것 같은데 여기서 보는군요.
우연히 보는상황이 많았죠^^ 창던지기 빼구요ㅎ
권희준님 감사합니다.👍
저 게임 주인공 머리가 의외로 튼튼하군요 ㅋㅋㅋ 저 높이에서 머리부터 착지해 통통 굴렀는데도 아파하긴 커녕 바로 일어나 민망해 하는거 보면
1편이 명작이면 속편이 명작이 되기가 어렵죠... 이 게임도 그에 해당하는 것 같네요
1편보다 인기가 덜했지만... 다른 게임들보다는 월등한 인기였어요^^
내가 생각앤 속편 중에서
제대로 업그레이드 된
몇 안되는 작품 중 하나라고 보는데....
수영은 숨쉬는 풍선뜨기가 무섭게 없어졌고
사격은 처음 시작할때 두템포는 두발을 동시에 쐈죠
도마는 아홉바퀴 도는 녀석이 있었고
양궁은 바람에 상관없이 올퍼펙트
봉고도하고 역도 야 뭐 말해 뭐합니까 ㅎㅎㅎ
그냥 완벽하게 했죠 ㅎㅎㅎ
이게임의 조이스틱+버튼이 와다다닥 부서지는거땜에 오락실 주인아재(아주머니)는 한숨나오게만든 게임(정작 인기많아서 화내시지도못한.ㅋㅋ)
추억의 소환으로 돌아가는느낌으로 감상했습니다. 저거 하던때가 국딩3학년때군요...ㅇㅅㅇ!!!
버튼만 사용하는데... 말씀대로 조이스틱이 장식처럼 붙어 있는곳도 있었어요 ^^
처음하는 분들은 스틱때문에 더 헷깔렸을겁니다.ㅎ
어릴 때도 그랬지만, 피지컬이 좋지 않은 유저들은 그저 코인 쏟아붓기도 힘들었는데... 진짜 피지컬이 좋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완벽 플레이 같은 걸 보고 싶다면 다른 분들 채널 보러갔을겁니다. -~-;
호감님의 입담과 어릴 때 있던 게임들에 관한 이야기랑 그 시절 뉴스로도 접할 수 있었던 일이나. 세상살이. 그런게 더해지면서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새길 수 있는 걸 즐길 수 있고. 전문적이지 않은 그냥. 일반적인 게이머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고전 게임에 대해 다시 이야기를 하는 것.
그리고 꼼수...이거 참. 빠뜨리면 섭섭한 것들이 있지 않습니까. ^^; 지역 마다. 동네마다 다르게 부르곤 했어도 뭔지 설명 좀 하면 "아~! 그거?" 하고 알게 되는 그 맛이 있죠.
하이퍼 올림픽이랑 스포츠는 지금 와서는 이런 류의 버튼 연타+타이밍 맞추는 게임들이 너무 드물어졌는데 이래저래 피곤한 것도 있지만, 피지컬에 따라 너무 차이가 많이 나는 점이 이런 시스템의 한계가 있지 않나 합니다. 다른 스포츠 계열의 게임들은 유명한 야구나 축구 농구. 미국쪽이라면 미식축구 이런 식의 그쪽 계열의 스포츠 게임들이 꽉 잡고 있지만,
올림픽의 경우. 뭔가 점점 찾아보기가 힘들어졌죠. 사실 한참동안 게임의 플레이 방식이 하이퍼 올림픽&스포츠와 크게 다르지가 않아 익숙하지만, 신선함은 그만큼 떨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쉽게 즐기는 것도 거의 찾아볼 수 없었던 것도 있어 어느새 점점 붙잡지는 않게 되었죠. 뭐 원래도 스포츠나 올림픽은 시큰둥한 반응 정도인 것도 있습니다.
3가지 버튼을 바탕으로 좌우 혹은 연타하면서 타이밍 맞춰 다른 버튼 하나를 누르는 개념을 벗어나는 올림픽이나 다양한 스포츠를 한 게임에 담은 아케이드 게임은 얼마나 있었을까 합니다. 이런 각종 운동을 소재로 삼은 게임은 그닥. 즐기지는 않아 지금도 잘 모르는 것도 있고... 마지막으로 기억하고 있는 것도 세가의 윈터 히트인가. 동계 올림픽을 소재로 삼은 게임 정도군요. 이거 보단 PC판 여름,겨울 올림픽 게임. 그리고 뉴먼 애슬레틱과 마하 브레이커즈. 이 게임들이 더 기억에 남았군요. -~-. 박력이나 연출이나 캐릭터성이 훨씬 더 와닿는 것도 있으니 어쩔 수 없지 싶습니다.
그시절 오락실 플레이의 재미는 엔딩도 중요하지만 역시~ 게임 중간중간의 꼼수 플레이는 가려운곳을 긁어주는 깨알재미가 있지요 ㅎ
뉴먼도 1편은 좋아했습니다. 친구랑 경쟁하는 재미였지요. 역시 게임은 이기면서 친구 놀리는재미 ㅎ~!
날이 쌀쌀해졌어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스타워즈 란 게임 아시나요? 제다이 나오는게임 2d 어렸을때 다크세이버 고를 수 있었던 것 같고 제다이 검 들고 하던 게임
오락실게임 스타워즈는 해본적이 없어요^^
어렸을때 오락실에서 진짜 재밋게 했었는데ㅋㅋ
진정한 노가다게임
이게임에 옛날 오토바이 타는 그런 버전도 있나요? 뭔가 익숙한 그래픽인데
오토바이타는 올림픽 게임은 없어요^^
ruclips.net/video/BIGk1LPgIyI/видео.html ---------- 이게임 생각하신거죠?
ㅎㅎ 다른 게임이지만 이 영상도 잘 봤습니다 ㅎ
@@mymessi16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소닉 3 크로니클은 기존 대회모드에서만 플레이하던 스테이지를 1인용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사격 처음 시작할때 첫번째 원반은 좌 두번째 원반은 우로 동시에 샷키 누르면 500점인가 줄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 돋네요
추억 돋네..내가 하는것 보다 옆에서 보는게 더 재밋든디
패미컴 시디로다가 1편은 많이 해봤었는데 2편은 손을 많이 혹사시켜서 몇번 못했더라는 기억이 납니다ㅎㅎ
저는 짝퉁 패미컴이라...오토가 패드에 있어서 쉽게 쉽게 즐겼습니다.^^
냥오리님~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내 인생을 망친 게임 ㅋㅋㅋㅋ
스트리트 파이터2 이전 동전을 가장많이 갖다 바친 게임죠..ㅋㅋ
저는 스파2에 제일 많이 넣었네요^^
하.. 옛날에 1편에서 높이뛰기 깬적없고 2편에서 장대도 깬적없고 항상 마지막에 울었던 ㅜㅜ
정말 타이밍 알기가 쉽지 않았어요^^
올림픽 양궁보다 경기 딜레이 있어서 와봤어요 ㅋㅋㅋㅋㅋ
금메달~!! 홧팅!! ^^
이게임인지는 모르겠다만 저 그래픽에 컬링도 있었던 게임 있었는데 어릴때 IQ2000으로 형,누나하고 게임하던게 생각나네요. 키보드로 누르면 속도가 안나서 조이스틱을 연결해서 조이스틱 전체를 잡고 허벅지에 놓고 위아래로 흔들어서 했던 기억이 ㅋㅋ 벌써 30년도 더됐네요 ㅠ
제가 초등학교때 이게임 달인인데 장대높이뛰기는 1050 연속으로 맞추면 두더지가 처음에는 1,000점 그 다음에 2,000점 4,000점 8,000점이 최고인데 저는 8,000점 5번 연속이 최고 기록이었던거 같네요.너무 예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
양궁도 떨어지는 사과까지 맞췄었죠 ^^
사격도 영상에는 안나오는데 두개를 동시에 맞추면 점수가 더 높았던거 같아요. 그런게 3번 이상 있었던거 같네요.
게임 호감티비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1980년대중반 의 게임! !!!
이름 정할때! 부터 참! 웃긴이름 으로 시작하는경우 도 꽤 많았던!
(= 다른동네 는 모르겠지만 내가 살던동네 는 뭔? -> BYC 라고 하고 플레이하는이들 이 참 많았던!)
마무리부분 에 말씀하신 여러번 다시 플레이 가 되는! (= 제가 살던동네 가 그랬었음)
각종목 클리어 기준기록들! 이 상향되면서~ 반복 되더군요!
수영종목 시작 이 1번째 는 2분 이었지만 2번째 는 1분 3번째 는 55초 이랬었음!
(= 55초15 로 탈락! 경험 이 최고기록 = 수영)
(= 9.55 로 항상 맨위 에 있던 LLL 의 9.50 을 능가한적 1번 = 체조~도마 11바퀴돌고 착지성공 하니 나온점수)
(++ 그때! 는 정말 손가락 에 감각이 없었고~ 검지 와 중지 의 손톱이 깨져나감)
동네1짱이었어요
수영 46초..이것만봐도 답나오져?ㅋㅋ
항상 뜀틀어서 끝났던ㅜ
추억돋네요ㅋㅋ
최고입니다 ^^
제가 오락실에서 했던 버전이 이거네요 ㅋㅋㅋㅋ 주인공 마리오인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코나미에서 마리오가 나올리가 .... ㅋㅋㅋ
저도 마리오 생각했어요^^
hade ollsen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이게임때문에 오른손검지손톱이 늘 없었어요ㅋㅋㅋㅋㅋ
아그리고 두번째 총쏘는거 두개겹쳐질때 동시에 두발쏴서 맞추면 점수더줍니다
겹쳐쏘는거 몰랐어요;; 왜 우리동넨 그렇게 하는사람이 없었는지..ㅎㅎ
사격 같은 경우는 한쪽 네모로만 맞추고 그랬는데..ㅋㅋㅋ 정말 옛날 생각 난다...동네 형등 동생들 다들 잘 지내는지 모르겠네...
당시 오락실은 주말엔 친구들 모임 장소였었죠 ^^
추억의 게임 쇠자 들고 오락실 가던기억이 ㅋㅋ
장대높이뛰기도 일본내수용롬에서는 정확히 찍는걸 했을때 순차적으로 점수가 올라갑니다...1000, 2000, 4000, 8000 점으로요...(연속으로 성공해야합니다)
네^^ 연속 올라가는건 알았지만 영상에서는 생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