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붙이자면 모든 로봇 공통으로 스카이 하이 기술 한가지가 더 있는데 바로 드롭킥! 내 스카이하이 게이지 번쩍 거릴때 상대에게 킥을 날려 구부정하게 해놓고 뒤로 가 거리를 둔후 드롭킥을 시전하면 상대를 잡고 공중으로 올려 보낸후 킥을 날려 상대를 곤두박질 시켜 버림. 그리고 잘못 사용하면 반격을 당하는 기술들이 있슴. 전 로봇 공통- 헤드락! 잘못 사용하면 바로 빽드롭으로 반격당함. E- 브레인 버스터! 상대가 역으로 시도함. G- 파일드라이버 ! 뒤로 넘기기 반격기 있슴. I- 사이드수플렉스! 역시 뒤로 넘기기 반격기 있슴. 보니까 D로봇 잘 못 다루시던데 섬머솔트킥은 로프반동 없이도 상대를 킥으로 구부정하게 해놓고 뒤로 좀만 가서 버튼 누르면 기술나갔고 말씀하신것과 달리 위력도 에너지 게이지 3칸을 날릴정도로 파워도 쎄서 예전에 우리동네에서 좀하는 사람은 D도 심심찮게 애용했었습니다.
와~ 예전에 이런 동영상 찾다 포기했는데 호감님이 해주시네요. 너무 고맙습니다. 기술표 옆에 띄워놓고 비교해가면서 봤네요. 그러다 찾은건데, 소련은 Summer-Salt-drop 이 아니라 Summer-Salt-Kick 이라고 나오네요. 다음에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추억 돋네요. 국민학생때 돈 없을때 하던 겜. 제이 로봇하면 집에 가고싶을때까지 가능. 18판정도 가면 붙어서 싸우면 무조건 짐. 링 아래로 내려 갔다 링위로 올라가서 오리발 시전 상대가 피하면 다시 링 아래로갔다 다시 위로 올라와서 오리발 그럼 언젠간 맞아줌. 계속 이 패턴으로하면 계속 이김. 최고 90판까지 해봤는데 넘 지루해서 그만하고 집에 감.
저도 좋아한 게임 이네요 나름동네고수 였고요 저도 모든로봇 전부다 돌아가면서 했는데 그중에서 소련G 로봇하면서 버그발견해서 재밌게 했었는데 스카이 하이 파일드라이버 기술 사용하고 착지하면 G로봇은 쓰러진 로봇보다 조금 위쪽으로 올라가는데, 스카이 하이 파일드라이버를 링 제일 위쪽에 올라가서 쓰고 착지해서 래버를 위로 계속 올려주면 관중석으로 넘어가서 그림자만 링에 나옵니다 한번 해보세요 그림자 상태에서 기술쓰면 재미나게 풀리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추억여행 다시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뇨. J는 별로 사악하지 않았고 I는 약점이 존재했는데 바로 사이드수플렉스 시전때 뒤로 넘겨버릴수 있는 반격기가 있어 성공하면 적이 오히려 에너지 게이지 3칸이 날아가 상대가 사이드수플렉만 계속 시도하면 반격기 때문에 이길 가능성이 50%는 있었죠. 진짜 사악한 로봇이 바로 A였죠. 얘 나오면 그냥 전원 스위치 내렸죠.
J와 D가 강캐입니다. 공중기가 있어서죠. 특히 J의 성능이 매우 좋죠. 스테이지가 올라가면 컴퓨터의 스피드가 매우 빨라져서 대응이 어렵죠. 하지만 J와 D는 공중기가 있어서 붙지 않아도 타격이 가능했죠. 방법은 기술을 시전하고 상대가 피하면 링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올라오고 이것을 반복하다 보면 링 안에서 상대가 계속 다가 오려는 성질 때문에 계속 타격할 수 있죠. 그리고 링 밖으로 나가면 가끔 따라나오는데 그때부터는 공중기 파티죠. 상대는 무조건 다가오거든요. 그렇게 에너지를 빼면 그 다음에는 마음대로 요리하죠. 링 아웃으로 이기든 링 안에서 스카이하이로 이기든... 헤드벗(헤딩), 헤드락, 브레인버스터, 파일드라이버, 사이드수플렉스는 반격이 가능하죠. 특히 헤드벗 카운터는 스카이 하이급 타격이죠. 헤드락 반격은 백드롭이죠. 이 게임은 라운드가 99 이상 안 올라가죠. 계속 99죠. 이는 J나 D만 가능하죠. 특히 J가 더 쉽죠.
80년생입니다. 90년대 초중반까진 동네에서 한대씩은 있던 게임중 하나네요. 이게임은 한번도 해본 적은 없어요.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그런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끔이지만 둘이서 투닥거리며(아마도 친구였겠죠) 플레이하는 것도 보곤 했습니다. 제가 봤을때도 J로 플레이하는 사람이 태반이긴 했습니다. 다른 국가에 비해 사용률이 압도적인걸 보면 말이죠.
백신2차 맞고 집에서 쉬면서 보고 있습니다 ㅋ 이 겜 초딩4학년 땐가…친구랑 엄청 한 게임이에요. 제일 싫은 나라 로봇은, 캐나다 에요. 내가 고르면 기술이 재미 없고, 적으로 나오면 시간 끌기만 해서 짜증나는 로봇이었지요 ㅋ 제 기억으론, 영국 로봇이 제일 인기가 좋았던것 같아요, 기술도 쉽고 적당히 박력도 있고 해서… 아, 글고 1P는 나라가 달라도 똑같은 모양 로봇만 나와서 재미가 좀 덜 했구요.
J로 40판 넘게 깼던 기억이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J가 가장 좋았어요. 보통은 기술 걸때 발로 까고 상대를 엉덩방아 자세 시킨후 기술을 시전하는데, 스로트 촙은 바로 기술을 걸수 있어서 그게 대단히 유용했죠. 모든 기술중에서 스로트 촙이 가장 좋다고 말할수 있겠네요. 소배트는 후반에 갈수록 유용해요. 이 게임은 보통 10판 넘게 깨면 난이도가 팍 올라가요. CPU가 마구 달려 들고 멱살 잡히면 CPU에게 기술을 계속 당해서 박살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 소베트는 그럴때 좋아요. CPU가 달려 들때 시전하면 자주 성공이 되거든요. 소베트로 갈기고 로프 밖으로 나가고 일정거리 확보후 로프 안으로 올라가서 다시 소베트로 갈기고.. 몇번 소베트 날리고 타이밍 봐서 CPU에게 반격 안당하고 스로트 촙 시전할수 있게 되면, 승리하게 되죠. 이 영상 보고 옛날 기억이~ ㅎㅎㅎ
j를 많이 했었고 돈이 궁했던 어린 시절에 기본 30라운드 갔었으며,99라운드 가면 한국 로봇이 나온다는 찌라시가 우리 동내에 생겨서 너도 나도 도전 한다고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J를 많이 하는 이유는 라운드가 높을 수록 상대 로봇을 상대 할려고 근접전 하면 때리지도 못 합니다.그래서 떨어져서 점핑 니 패트랑 소배트만으로 클리어가 가능했어요.그것만 하다 보니 지겨워서 99라운드 포기자 속출 했었고 밥때가 되면 엄마 등짝 스매싱 혹은 뒷덜미 잡혀서 혼나기 일쑤였어요.ㅎㅎㅎ
@@hogamtv 당연히 저희동네에만 있던건 아닐거고 인터넷에서 꼼수가 있을거 같긴한데.. 처음에 둘이 링에튕겼을때 싸우지말고 아래로 피한다음에 천천히 다가가다가 만나기 전쯤에 뒤로 돌아서 닿을듯 말듯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링쪽으로 천천히 걸어가면 컴퓨터가 등뒤를 쫄쫄 따라옵니다 ㅋㅋ 링끝까지 가서 가만히 있으면(컴퓨터가 위치상 미세하게 위로따라옴) 컴퓨터도 링에 부비부비하다가 뒤로 물러나기 시작하는데 그때 가서 선공날리면 계속 팰수 있습니다....
이 게임이 의외로 스카이하이 기술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기본 기술인 레그드랍이 있지만 캐릭터별 기술들이 스카이하이 기술로 쓰여지다 보니 그걸 찾는 재미도 있었죠 스카이 하이 기술을 쓰기위해 거리를 두고 쓰면 자연스래 잡기가 생기고 잡으면 하늘로 날려서 기술이 쓰여서 보는 맛도 있는 게임이었죠. 캐나다의 캐릭이 잘 안쓰인다 하셨으나 의외로 레벨이 올라가면 상대방의 잡기나 발차기가 위력적으로 오기때문에 점프 후 타격 기술이 더 유리할때가 많아 캐나다 캐릭이 많이 쓰이기도 합니다
내가 아주 예전에 한 번 운 좋게 타이밍이 맞아서 독특한 스카이하이 기술을 써본 적이 있는데 상대 로봇이 허리를 반 정도 구부린 상태에서 옆으로 혼자 점프하는 스카이하이 기술(당시 이탈리아로봇 사용)이 사용되었는데 상대 로봇이 일어나 있는 상태로 그대로 내리찍어서 평소와는 다르게 굴러가는 것을 봤었음. 그 뒤로 해당 상황을 만들어보려고 몇번이나 시도했는데 진짜 타이밍 맞추기 어렵더군요.
저는 주캐가..a랑j로봇이였습니다..전 로봇 다이기면..랜덤으로..상대로봇이 나오는데..그중 i로봇이 넘사벽이였죠;; 저겜이..저 초등학교때 오락실에서 인기가 많아서..한판하기가 힘들었던 게임중 하네요..i로봇이 첫판에서 만날땐 쉽지만..나중에만나면..이기기 쉽지 않은 로봇이였습니다..거의 넘사벽의 성능인지라..사람이 직접하는거랑cpu가 하는거랑은 천지차이입니다..ㅎㅎ 웬만한 기술 먹히지도 않고 연속으로 기술걸리면..답이 없다는 ;; 잘보고 갑니다..
전 10판 넘어서 거의 D한테 졌어요.. 망할 십쇼키 얼미밋워리어 기술이 완전 시간끌기 기술이었거든요.. 저는 제일 처음에는 A로 했고 그 후 J > B > G > I > C로 했어요. J는 너무 밋밋해서.. 금방 싫증이 났구요.. B는 전케릭중 가장 빠른 시간에 KO를 시킬 수 있어서 좋았지만.. 일본국적이라 내심 별로 안좋아했습니다. 로우킥은, 영어를 몰랐던 어렸을 때 보기에는 그냥 똥침인줄 알았어요. I의 쇼울더 버스터가 G의 파일드라이버 만큼의 강력함을 느낄 수 있었고 발동시간도 꽤 빨라서 좋았지요.. C는 코너까지는 무릎치기로 몰아가고 그 이후 로프에 세워놓고 킥 + 날라차기 콤보로 하면 됐습니다. 다만 로프 날라차기를 할 때도, 연속기를 넣으려면 쉴틈이 없었어요. 조금이라도 늦게 조작을 하면 상대가 기술을 피할 수 있었거든요. 호감님이 말씀하셨듯이, C의 스카이 날라차기는 그만의 멋이 있어서 제일 좋아했죠..
오~ 추억의 게임. 을 넘어서. 조금 창피하지만. 20년쯤 전에 취직이 안되서. 이 게임을 모바일로 개발해서(배껴서) KT에 출시한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그때 필살기를 정말 넣고 싶었는데 폰의 성능상 천장 배경을 넣을 메모리 없어서 포기했었는데. 제 첫 자작품이었으니, 저도 이 게임 정말 좋아했었나봐요.
J가 그래도 발로 차지 않고 바로 걸렸기 때문에 수월하고, 재게임 3판까지 갈 수 있는 유일한 로봇이었죠. 다른 로봇들은 발로 차서 기술을 걸어야 했는데, 재게임을 가다보면 발로 차는게 쉽지가 않고, 잡히면 바로 적의 기술을 당하게 되었지요. 재게임 3판 접어들면 어떤 상대라도 운이 좋아야 이겼죠. H나 F가 걸리면 몇 판 더 가고요 A,C,D,E 걸리면 이기거나 무승부(무승부로 게임이 끝나는 경우가 80%) B,I,G 걸리면 거의 진다고 봐야 했었죠. 특히, I로봇은 아폴로라고 이름이 되어 있거든요? 당시에 아폴로3세(3번째판에서 걸리는 I로봇을 지칭하던 말임) 이기는게 미션이었음. ㅋㅋ 지금으로 치면 끝판왕? 아폴로3세 이기면 다음날 학교에서 인기짱 ㅎㅎ
혹시 비기 기억하시나요? 맨 윗줄에서 게임을 즐기다가 일반 스카이 하이 기술을 시전, 스카이 하이 중 레버를 위로 올리고 있으면 착지후 내 캐릭이 위로 올라가고 다시 아래에서 나타나지만 그림자만 있고 투명하게 바뀌는 쓸모 없는 기술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70년대생… 맞습니다…. 저도 J가 주력이었습니다…
15:38초에 상대방이 발로 찼을 때 머리로 헤딩공격하는 반격기 썼네요. 에너지 3개가 한꺼번에 줄어드는 좋은 기술이죠.
그리고 상대가 헤드락으로 잡고 머리에 망치질할 때 반격기로 수플렉스 기술도 있었죠.
3:34 핵소우 짐더간
8:45 얼티밋 워리어
13:37 언더테이커
15:32 헐크호건
16:58 어스퀘이크
코로나가 감기처럼 같이 공존하는
시대인것 같네요...수고 많아요^^
언제 봐도 좋은 방송, 누구랑 봐도 좋은 방송
다같이 보면 더 좋은 방송
그치만 혼자보면 더 꿀잼인 방송
이게임 사운드가 전혀 어색하지 않게 주변 게임과 어울리는. 은행강도.
선 좋아요 후 시청입니다 ㅋㅋㅋ 이 로봇 레슬링 진짜 잼있게 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여 ㅋㅋㅋㅋ
저두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작전 2001년이라 써잇는데 아주 먼예기인줄 알앗자나여 현실은 로봇은 어디에 ...
덧붙이자면 모든 로봇 공통으로 스카이 하이 기술 한가지가 더 있는데 바로 드롭킥! 내 스카이하이 게이지 번쩍 거릴때 상대에게 킥을 날려 구부정하게 해놓고 뒤로 가 거리를 둔후 드롭킥을 시전하면 상대를 잡고 공중으로 올려 보낸후 킥을 날려 상대를 곤두박질 시켜 버림.
그리고 잘못 사용하면 반격을 당하는 기술들이 있슴.
전 로봇 공통- 헤드락! 잘못 사용하면 바로 빽드롭으로 반격당함.
E- 브레인 버스터! 상대가 역으로 시도함.
G- 파일드라이버 ! 뒤로 넘기기 반격기 있슴.
I- 사이드수플렉스! 역시 뒤로 넘기기 반격기 있슴.
보니까 D로봇 잘 못 다루시던데 섬머솔트킥은 로프반동 없이도 상대를 킥으로 구부정하게 해놓고 뒤로 좀만 가서 버튼 누르면 기술나갔고 말씀하신것과 달리 위력도 에너지 게이지 3칸을 날릴정도로 파워도 쎄서 예전에 우리동네에서 좀하는 사람은 D도 심심찮게 애용했었습니다.
모든기술 영상 좋네요. 프로레슬링 막 보기 시작하던 시절에 즐겨했던 게임이었어요.4:05 멋진 승리음악은 주페의 '경기병 서곡' 테마입니다 엄청 유명한 행진곡이죠
아.... 단순히 게임음악으로만 생각했는데... 말씀듣고보니 맞아요. 그래서 친숙했던거였어요 ㅎㅎ
편안한 휴일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hogamtv 일본 고전게임들은 음악들 불법으로 쓰는 경우가 많았죠. 당시 우리도 다를것 없지만요😅
@@TV-hs7ri 아.. 클래식음악은 저작관이 없어요^^ 유튜브 배경음악으로 사용해도 됩니다.
캐릭터 선택음악은 쵸슈 리키의 등장테마 power hall입니다. 작곡도 유명한 히라사와 스스무죠
2등입니다 연휴 첫날이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네요 ㅋㅋㅋ1986년 게임이라니 ㅎㄷ 고조선게임이군요 ㅎ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 ^&^
내일도 쉬시는 군요? ^^ 쉴때 푹쉬세요~
80년대 중반게임도 정말 고전게임할아버지네요^^
편안한 휴일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아 고조선게임이군요 반갑습니다 고조선때 국민학교 나왔어요 ㅎ
와~ 예전에 이런 동영상 찾다 포기했는데 호감님이 해주시네요. 너무 고맙습니다.
기술표 옆에 띄워놓고 비교해가면서 봤네요.
그러다 찾은건데, 소련은 Summer-Salt-drop 이 아니라 Summer-Salt-Kick 이라고 나오네요.
다음에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편안한 휴일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또 일주일 고생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이러다 금방 눈오겠어요
늘 재밋는방송 감사합니다
다음주도 힘내세요
👍호감👍
벌써 수요일입니다. 시간은 참 열심히 일하네요 ㅎㅎ 천천히좀 가지...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잘봣습니다~
J기술은 우리동네에서 캡틴큐라고 불렀습니다
거의 무적이였죠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오우 초고수시네요
저는 ㅜㅜ
J가 다른곳에서도 최고였나보군요.. 우리동네에서도 J가 제일 쎈 캐릭이었는데
추억 돋네요. 국민학생때 돈 없을때 하던 겜. 제이 로봇하면 집에 가고싶을때까지 가능. 18판정도 가면 붙어서 싸우면 무조건 짐. 링 아래로 내려 갔다 링위로 올라가서 오리발 시전 상대가 피하면 다시 링 아래로갔다 다시 위로 올라와서 오리발 그럼 언젠간 맞아줌. 계속 이 패턴으로하면 계속 이김. 최고 90판까지 해봤는데 넘 지루해서 그만하고 집에 감.
90판이요? 우와~~ 저는 10판 넘어가면 잘하는거 였는데~ 그런 요령없이 잡기 시전하다 제가 잡혀서 졌어요 ㅎㅎ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추억의 게임이네요 ㅎㅎ.... 그리고 채널이름이 왜 호감게임티비인지 알것 같습니다. 목소리 듣다 보니 어느새 끝까지 보고있었네요. 정말 편안하고 차분하면서 호감가는 목소리로 게임 읽어주는 채널 더욱 널리 알려지시길 바랍니다!!
제이로 하면 무한대로 할수 있어요
링 아래로 내려갔다가 오리발 사거리위치로 링위로 올라가서 오리발
그럼 상대가 피함, 다시 아래로 갔다가 반복 그러다보면 맞아줄때 있음 그럼 뒤로 물러나서 오리발 사거리에 위치 상대 일어나면 오리발, 계속 반복하면 다이김
아 이 추억의 사운드..어렸을때 오락실가면 구석에 있었던 게임..난이도가 높아서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어린시절 추억소환 감사합니다.
동전만 생기면 동네 오락실가서 했던 기억이ㅎ
해설하신대로 선호도는 거의 일치합니다.
저화면 음악 모두 기억이 생생하네요 😃
그시절 좋은건 어떻게 다들 알고 플레이 하는지 신기합니다.^^
처음으로 1등하네요
처음보는 게임이네요
재미있게 시청할게요
첫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땡큐영 추억소환 뿜뿜
저도 좋아한 게임 이네요
나름동네고수 였고요
저도 모든로봇 전부다 돌아가면서 했는데
그중에서 소련G 로봇하면서
버그발견해서 재밌게 했었는데
스카이 하이 파일드라이버 기술 사용하고 착지하면 G로봇은 쓰러진 로봇보다 조금 위쪽으로 올라가는데, 스카이 하이 파일드라이버를 링 제일 위쪽에 올라가서 쓰고 착지해서 래버를 위로 계속 올려주면 관중석으로 넘어가서 그림자만 링에 나옵니다
한번 해보세요
그림자 상태에서 기술쓰면 재미나게 풀리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추억여행 다시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버드그도..있었군요~ 그걸 발견하시다니... 진정한 고수십니다.^^
편안한 휴일되세요~ 감사합니다.^^
호감님~어제 겜 영상두 너무 재밌게 잘보았습니다.로봇레슬링 정말 어릴때 재밌게 했었네여~~🥰🥰다음 영상에서 또 뵐께여~
나동원님은 항상 재밌게 봐주시고... 감동입니다. ㅜㅜ
편안한 밤 되세요~^^
@@hogamtv 그럼여.호감님.저는 호감님 영상 진심으로 다 잼나게 보구 어릴때 추억 많이 나서 넘 좋아여~~^^호감님 다음 영상에서 또뵐께요~
처음 보는 게임인데 웬지 친숙하고 브금이 자장가 같아요 ㅎㅎ
심판 보는 사람 크기로 로봇케릭 크게 보이려는게 재밌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날이 쌀쌀해졌습니다. 몸과 마음~ 늘 건강하세요. ❤👍
B,AJ순으로 많이 했고 10판넘어가면 상대편 I,J걸리면 그냥 끝이죠
아뇨. J는 별로 사악하지 않았고 I는 약점이 존재했는데 바로 사이드수플렉스 시전때 뒤로 넘겨버릴수 있는 반격기가 있어 성공하면 적이 오히려 에너지 게이지 3칸이 날아가 상대가 사이드수플렉만 계속 시도하면 반격기 때문에 이길 가능성이 50%는 있었죠.
진짜 사악한 로봇이 바로 A였죠. 얘 나오면 그냥 전원 스위치 내렸죠.
뒤로가면 A가 젤 무서웠어요 전 ㅎㅎ
좀 착각한거 같은데 J(스웨덴)는 언제 걸려도 별로 안어려움. 단지 A(영국)하고, I(이탈리아) 두번째 걸릴 때부터 골로 갈 각오 해야함 ㅋㅋ
물론 이것도 얍삽이전법으로 극복할 수는 있지만..
J나오면 대박이죠.I랑 D가 최악
초등학교 3학년때 주로 A 로봇으로 했었는데 아련하네요~참 재밌게 했던 걸로 기억납니다~
음~86년도겜 이라 첨 보는겜 이네요 ㅋ 저겜보니깐
타이토에서 나온 챔피언레슬러가 생각이 나네요 오늘도잼있는영상 잘보고갑니다~👍🕹🎮
챔피언 레슬러 힘겨루기 할때 나는 소리 뭐라 하긴 힘들지만 기억납니다. 오락실에서 그소리가 크게 들렸어요 ㅎㅎ
편안한 휴일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J와 D가 강캐입니다. 공중기가 있어서죠. 특히 J의 성능이 매우 좋죠. 스테이지가 올라가면 컴퓨터의 스피드가 매우 빨라져서 대응이 어렵죠. 하지만 J와 D는 공중기가 있어서 붙지 않아도 타격이 가능했죠. 방법은 기술을 시전하고 상대가 피하면 링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올라오고 이것을 반복하다 보면 링 안에서 상대가 계속 다가 오려는 성질 때문에 계속 타격할 수 있죠. 그리고 링 밖으로 나가면 가끔 따라나오는데 그때부터는 공중기 파티죠. 상대는 무조건 다가오거든요. 그렇게 에너지를 빼면 그 다음에는 마음대로 요리하죠. 링 아웃으로 이기든 링 안에서 스카이하이로 이기든...
헤드벗(헤딩), 헤드락, 브레인버스터, 파일드라이버, 사이드수플렉스는 반격이 가능하죠. 특히 헤드벗 카운터는 스카이 하이급 타격이죠. 헤드락 반격은 백드롭이죠.
이 게임은 라운드가 99 이상 안 올라가죠. 계속 99죠. 이는 J나 D만 가능하죠. 특히 J가 더 쉽죠.
일반캐로는 10판 정도 가서 I이나 D같은 잡기 캐릭 만나면 끝났었죠.
J로 많이 가는 사람은 보긴 봤었도 99판까기 가셨다니... ㅎㄷㄷ 하네요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
18:28 어릴 때 저 날아차기 로보트를 J라고 불렀었는데 너무 오랫만인데 저걸 보다니 너무 반갑네요. ㅎㅎ
80년생입니다. 90년대 초중반까진 동네에서 한대씩은 있던 게임중 하나네요. 이게임은 한번도 해본 적은 없어요.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그런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끔이지만 둘이서 투닥거리며(아마도 친구였겠죠) 플레이하는 것도 보곤 했습니다. 제가 봤을때도 J로 플레이하는 사람이 태반이긴 했습니다. 다른 국가에 비해 사용률이 압도적인걸 보면 말이죠.
저는 j 를 잘안했을지 몰라도 그냥 기억하는건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j를 선택했기 때문인가 봅니다.^^
편안한 휴일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백신2차 맞고 집에서 쉬면서 보고 있습니다 ㅋ
이 겜 초딩4학년 땐가…친구랑 엄청 한 게임이에요.
제일 싫은 나라 로봇은, 캐나다 에요. 내가 고르면 기술이 재미 없고,
적으로 나오면 시간 끌기만 해서 짜증나는 로봇이었지요 ㅋ
제 기억으론, 영국 로봇이 제일 인기가 좋았던것 같아요, 기술도 쉽고 적당히 박력도 있고 해서…
아, 글고 1P는 나라가 달라도 똑같은 모양 로봇만 나와서 재미가 좀 덜 했구요.
80년대 후반 중학교시절 서울성산동 기차가 다니던 땡땡거리 근처 오락실에서 매일하던게임이였습니다 J캐릭터만 했던 기억이나네요^^
편안한 휴일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와... 이걸 공략해주는 사람이 호감님이라 너무 호감 😍
칭찬 감사합니다!
79년생입니다 추억의 게임이네요 남들은 b를 많이했는데 전 a를 주로했습니다
호감님 저에께는 처음
보는 로보트레슬링인
데요,보로트레슬링 모
든 기술과공격이 다 있
어서 좋습니다,SEGA게
임이지만 재미가 있겠
어요,오늘 게임 리뷰영
상 감사하고 잘봤습니
다,👍😊🎮
내 어린 시절 오락실에서의 그 느낌이 드네요.
몇 십년이 지났지만 다시금 그시절을 회상 할 수 있게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알고리즘은 무섭다......갑자기 어릴때 했던 이게임이 생각나던차에 바로 띄어주는 유툽 ㅎㅎㅎ
그나저나 어릴땐 마구누르고 기술이 나가면 나가는가보다 했는데 이렇게 모든기술을 볼수있어 행복했습니다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A가 압도적으로 1티어였지만... 다른 로봇들도 기본기만 잘 구사하면 이기기는 어렵지 않았음.
기술 이름들이 영어로 쓴게 좀 웃기게 돼서 ㅋㅋ 거리면서 재밌게 봤습니다. 어릴때는 몰랐는데요, 지금 보니까 웃기네요. “PANCH” - PUNCH (펀치), “BODY-SLUM” - BODY SLAM (바디슬램), “HEAD-ROCK” - HEAD-LOCK (헤드락), “HEAD-BAT” - HEAD-BUTT (헤드벝 - 헤딩), “SUMMER-SALT-KICK” - SOMERSAULT KICK (이게 제일 웃겼습니다. 기입된데로 보면 여름-소금-킥), “GARMAN-SUPLEX-HOLD” - GERMAN-SUPLEX-HOLD (저먼 수플렉스)🤣
J로 40판 넘게 깼던 기억이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J가 가장 좋았어요.
보통은 기술 걸때 발로 까고 상대를 엉덩방아 자세 시킨후 기술을 시전하는데,
스로트 촙은 바로 기술을 걸수 있어서 그게 대단히 유용했죠. 모든 기술중에서 스로트 촙이 가장 좋다고 말할수 있겠네요.
소배트는 후반에 갈수록 유용해요.
이 게임은 보통 10판 넘게 깨면 난이도가 팍 올라가요. CPU가 마구 달려 들고 멱살 잡히면 CPU에게 기술을 계속 당해서 박살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
소베트는 그럴때 좋아요. CPU가 달려 들때 시전하면 자주 성공이 되거든요. 소베트로 갈기고 로프 밖으로 나가고 일정거리 확보후 로프 안으로 올라가서 다시 소베트로 갈기고..
몇번 소베트 날리고 타이밍 봐서 CPU에게 반격 안당하고 스로트 촙 시전할수 있게 되면, 승리하게 되죠.
이 영상 보고 옛날 기억이~ ㅎㅎㅎ
제이는 얌생이들이 쓰는 캐릭터고 저는 디캐릭터를 썼습니다. 개나소나 쓰는 캐릭터는 저는 안쓰거든요 디캐릭터도 날라차기 있습니다. 기술이 들어가고 방어안될것 같은 거리는 링밖으로 나왔다가 들어가면됩니다 .계속 반복해서 내가 유리한 환경에서 하면됩니다.
추억의 겜이네요 ㅎㅎ
스카이하이 기술 중 공통 기술로 상대를 일으켜 세운 후 거리를 두고 발차기 버튼 눌으면 동시에 하늘로 올라가서 일반 드롭킥하는 기술 있어요
ㅎㅎㅎㅎ
J는 스카이하이 고유 기술이 날아차기 두개예요
맞아요~ 뭔가 빼먹은거 같더라니... 그거였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뇨.날아차기 즉 드롭킥은 전 로봇 공통 스카이하이 기술입니다.
전 로봇 스카이하이 기술 중 드랍킥은 공용기술이고 J는 스카이하이 기술 중 고유 날라차기가 두개인걸로 기억해요
j를 많이 했었고 돈이 궁했던 어린 시절에 기본 30라운드 갔었으며,99라운드 가면 한국 로봇이 나온다는 찌라시가 우리 동내에 생겨서 너도 나도 도전 한다고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J를 많이 하는 이유는 라운드가 높을 수록 상대 로봇을 상대 할려고 근접전 하면 때리지도 못 합니다.그래서 떨어져서 점핑 니 패트랑 소배트만으로 클리어가 가능했어요.그것만 하다 보니 지겨워서 99라운드 포기자 속출 했었고 밥때가 되면 엄마 등짝 스매싱 혹은 뒷덜미 잡혀서 혼나기 일쑤였어요.ㅎㅎㅎ
j가 성능은 좋았는데..재미가... 좀 많이 덜했죠. 역시 소련의 파일드라이버가 제일 재미납니다. ㅎㅎ
시원시원한건 일본의 B 였구요
편안한 휴일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B를 제일 많이 했습니다 ㅎㅎ.. 가장 빠르게 클리어가 가능한 로봇.. 꼼수없이는 몇스테이지 넘어가면 컴퓨터가 우선권을 먼저가져가서 두세대 맞으면 거의 게임끝이죠....
저는 10판을 못넘겼어요~ 어느순간이 되면 컴퓨터를 이길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편안한 휴일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hogamtv 당연히 저희동네에만 있던건 아닐거고 인터넷에서 꼼수가 있을거 같긴한데.. 처음에 둘이 링에튕겼을때 싸우지말고 아래로 피한다음에 천천히 다가가다가 만나기 전쯤에 뒤로 돌아서 닿을듯 말듯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링쪽으로 천천히 걸어가면 컴퓨터가 등뒤를 쫄쫄 따라옵니다 ㅋㅋ 링끝까지 가서 가만히 있으면(컴퓨터가 위치상 미세하게 위로따라옴) 컴퓨터도 링에 부비부비하다가 뒤로 물러나기 시작하는데 그때 가서 선공날리면 계속 팰수 있습니다....
@@reddgi 오.... 그런 방법이 있군요 ㅎㅎ 선공이 굉장히 중요한 게임인데...~
좋은 방법입니다.^^
아~ 모든기술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했었음~~^^
이게임 정말 재미있게해서 추억의 인생게임중 하나인데.. 지금도 가끔 즐깁니다~
주로봇이 B인데 핵펀치라고~ ㅎㅎ J의 여자발차기는 역시 다소곳하군뇨~~
추억소환 잘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번에 추억삼아 에뮬에서 했다가 기술을 몰라서 포기했었습니다. 이제 공부했으니 다시 기술 걸어보러 가야겠어요 ^^
저도 공부 해서 영상 만들었어요^^ 기억이 거의 안나더라구요~ ㅎㅎ
제영상 보시면 쉽게 기술 배우실 수 있을겁니다. 기분이 좋은데요?~
편안한 휴일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기술을 1인용으로 다 보여주셨는데, 2인용으로 보여주셨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왜냐하면 1인용은 로봇 모양이 일정한데, 2인용은 고유의 로봇 모양을 알려줘서 특징을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는 것 같아서요.
그생각을 못했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영국,일본,미국,스웨덴 이하 잡....
제 기억엔 위 네 나라가 제일 기술과 판정이 좋았던 기억이..
그리고 10판 이상 넘어가면 CPU로봇이 잡기 도중 풀어버리기 때문에 보통 위 네 나라 로봇들을 많이 선호했던 기억이 납니다.
로보트 레슬링 추억돋네요ㅎ
j를 젤 많이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나^^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이건 기억이 가물가물 했는데 1986년 출시였군요
기억엔 88년..89년에 한 기억이 있긴하네요...원코인 공략을 했는지 안했는지도 기억이 안날 정도로
오래돼었네요 ㅋ
오늘도 추억소환 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정말 많이했었던 로보트레스링 ㅎㅎ 잘보고갈게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이다ㅠ
영국 과 스웨덴 많이한기억 고맙습니다
^^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ㅋㅎㅋㅎㅋ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임이 의외로 스카이하이 기술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기본 기술인 레그드랍이 있지만 캐릭터별 기술들이 스카이하이 기술로 쓰여지다 보니 그걸 찾는 재미도 있었죠 스카이 하이 기술을 쓰기위해 거리를 두고 쓰면 자연스래 잡기가 생기고 잡으면 하늘로 날려서 기술이 쓰여서 보는 맛도 있는 게임이었죠. 캐나다의 캐릭이 잘 안쓰인다 하셨으나 의외로 레벨이 올라가면 상대방의 잡기나 발차기가 위력적으로 오기때문에 점프 후 타격 기술이 더 유리할때가 많아 캐나다 캐릭이 많이 쓰이기도 합니다
저는 고수가 아니라서 그런거니 이해해주세요^^ 당시에도 10판 내외로 가는 수준이였어요 ㅎ
모든케릭터 한번씩 스카이 하이본다고...정말 돈 많이 넣었네요
감사합니다. 날이 쌀쌀해졌습니다. 몸과 마음~ 늘 건강하세요. ❤👍
1987-8년쯤 오락실에서 열나게 하다 엄마한테 잡혀갔던 기억이.. 쉬운 a만 할줄 앎..이거 당시 핫게임이었음. 이거랑 마계촌 그리고 오스카.. 드래곤닌자..그리고 이후 제미니윙..그리고 독수리5형제슈팅게임..
당시 오락실 효자 게임들이죠^^
편안한 휴일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내가 아주 예전에 한 번 운 좋게 타이밍이 맞아서 독특한 스카이하이 기술을 써본 적이 있는데
상대 로봇이 허리를 반 정도 구부린 상태에서 옆으로 혼자 점프하는 스카이하이 기술(당시 이탈리아로봇 사용)이 사용되었는데
상대 로봇이 일어나 있는 상태로 그대로 내리찍어서 평소와는 다르게 굴러가는 것을 봤었음.
그 뒤로 해당 상황을 만들어보려고 몇번이나 시도했는데 진짜 타이밍 맞추기 어렵더군요.
저는 처음들어보는 상황이네요^^
심판이 진짜 대단하네요.
자기보다 3배는 큰 로봇들이 치고박고 있는 링 안에서 심판을 보다니ㄷㄷㄷㄷ
그나저나 저겜 초등학교때 했던게임이라 기술이고 뭐고 거의 몰랐었는데ㅎㅎㅎㅎ
저도 이 게임 많이했죠 추억이 새록새록~~
수고하셨습니다 ~~잘봤습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감사합니다.👍👍👍🍀🍀
저희 동네 오락실에선 몸이 번쩍거릴때 번갯불이라고 불렀어요 ㅋㅋ A 영국로봇이랑, J 스웨덴 로봇 제외하곤 15판 이상 가기 힘들었어요 ..
당시 엄청 좋아했던 게임 입니다. 거의 이것만 했었죠
편안한 휴일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진짜 추억 돋네요 ㅋ 제일 위에서 싸우다보면 화면 위로 올라갈수 있어요. 화면 밑에서 그림자 나와서 플레이가능
정말 재밌었죠. C 랑 J 저도 즐겼었던..... 부탁 컨데 레슬링게임중에 WWF라는 게임이 있었던걸로 알고 있엇는데 헐크호건이랑 앙드레 자이언트 나왔던 ㅎㅎ 그것도 부탁 드립니다.
심판 목소리가 들렸던 게임... 말씀하신거 같아요^^ 잘 못해서 리뷰 안한건데...
메모해둘게요^^
일본 기체가 너무 사기였음.
난이도에 따라 파워가 조금씩 바뀔 걸로 기억나는데 래리어트 파워가 3.5~4까지 올라가는 미친듯한 파워를 보여줬음.
적의 체력이 없다면 발차기 래리어트 한방에 5칸 다 날라먹는 괴랄한 일도 발생함.
그래도 선택은 간지나는 A, J지.
파워도 올라갔군요? 오~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캬~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 참 잘 만든겜이였는데 지금 다시봐도 잘 만들었네요 역시 sega
오~~ 로봇레슬링이다~~ j 로봇의 스토트 춉은 발차기를 안한 상태로도 들어가서 내가쓰면 좋은기술 남이쓰면 정말 짜증나는 기술이었는데 한번도 그렇게 안쓰시네요.. 확인좀 해주세요~~
21c에는 로봇이 돌아다니고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선보이고 암이 정복될 줄 알았는데 아직도 체르노빌은 해결되지 못했고 모레 출근 길 휘발유 값 걱정을 하며코로나가 무서워 마스크를 쓰고 다닐 줄은 몰랐습니다!
아 엣날이여!
처음 입문은 어렵지만 이해하면 은근 중독성 넘치는 게임
저도 처음엔 호기심에 플레이 해봤네요^^ 기술 이해는 금방 되더라구요 ㅎ
저는 링밖으로 같이 나가서 KO시킨뒤 스카이 하이 20번 연속하기 했었는데 한번 해보시면 기분 묘합니다 ㅎ
공중 피니쉬를 지구밖에서 하는 경우가 있지않나요? 드롭킥인가? 어릴때 맨날가서 했었는데
이 영상 30년 넘게 세월이 지나서 보네요.ㅎㅎㅎㅎ
어렸을때... 2001년에 저런 로봇대결이 현실화 될줄 알았는데...--
나도요 ㅋㅋ
전 옛날에 2020년우주 원더키디 애니메이션보고 2020년엔 우주선타고 다른행성갈줄 알았네요ㅋ
2000년에는 자동차 바퀴 없을줄 알았어요 ㅎㅎ
저도ㅎㅎㅎㅎ
저도 j를 많이 했네요 이유는 기술시간이 짧아서죠 다른건 시전시간이 길다보니 뒤로 갈수록 시간이 부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죠
^&^
혹시 지프차러 인질구하는 재칼이라는 게임이 궁금합니다
1985년도에 나왔습니다
자칼... 리뷰 아직 안했습니다. 잘하는 게임이 아니라서 미루고 있네요^^;
진짜 오랜만에 추억에 게임이네요
저도 거의 영국 스웨덴 소련 아마 이렇게 했던 기억이 제일 싫었던 ai는 캐나다 잡히면 무조건 짐 ㅋㅋ 그당시 캐나다 기술을 아이들이 우가우가 우짜짜라고 했던기억이 ㅎㅎ
A가😊👍👍👍 ㅇᆢ우!바빠요 호님 😊
세상에 이 게임 영상이 있다니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제가 국민학교 다닐 때 나온 게임입니다.
굉장히 장수한게임이죠~ ^^ 인기도 꾸준히 좋았구요
제가 좋아했던 오락실 게임이네요. 저는 친구만나기전에 시간이 남을때 이 게임을 하곤했는데 J 스웨덴 캐릭터로 100판넘게 갔던 적 있습니다..100판이 넘으면 다시 1차전으로 돌아오죠...
엄청 재밌게 하시네....... 한참 구경했습니다.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최애 게임~ㅋ감사 합니다
참 설레였던 게임이었죠 매트매니아 와 더불어 제일 많이 했던 게임^^ 감사합니다
정말 처음 보던 기술들도 많네요^^
추억 돋네요^^ 저는 일본.영국케 많이 사용했지요 ㅎ
치트를 안 쓰면 못 깨겠는 게임이네여~~ㅎㅎ 전 A라는 로봇으로 자주 했엇어여~~~^^ 헤드락 기술이 제일 맘에 들더라구여~~반짝반짝할때만 기다린다는여~~ㅎㅎㅎ이렇게 영상을보니 더 재미있어여~~감사해여~^^
a 로봇도 성능이 무난하죠~ 모든 로봇 다해봤는데... B가 저는 제일 맞았습니다.^^
편안한 휴일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많이 해봤지만
다른 채널에서 못보던 게임 감사
국민학교때 주산 컴퓨터 학원 다니면서 즐겨하던 게임😅
레슬링게임 보니 WWF(현 WWE) TV쇼를 한 번도 빼먹지 않고 시청하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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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말인데 리뷰 부탁드립니다~
저는 주캐가..a랑j로봇이였습니다..전 로봇 다이기면..랜덤으로..상대로봇이 나오는데..그중 i로봇이 넘사벽이였죠;; 저겜이..저 초등학교때 오락실에서 인기가 많아서..한판하기가 힘들었던 게임중 하네요..i로봇이 첫판에서 만날땐 쉽지만..나중에만나면..이기기 쉽지 않은 로봇이였습니다..거의 넘사벽의 성능인지라..사람이 직접하는거랑cpu가 하는거랑은 천지차이입니다..ㅎㅎ 웬만한 기술 먹히지도 않고 연속으로 기술걸리면..답이 없다는 ;;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전 10판 넘어서 거의 D한테 졌어요..
망할 십쇼키 얼미밋워리어 기술이 완전 시간끌기 기술이었거든요..
저는 제일 처음에는 A로 했고
그 후 J > B > G > I > C로 했어요.
J는 너무 밋밋해서.. 금방 싫증이 났구요..
B는 전케릭중 가장 빠른 시간에 KO를 시킬 수 있어서 좋았지만..
일본국적이라 내심 별로 안좋아했습니다.
로우킥은, 영어를 몰랐던 어렸을 때 보기에는 그냥 똥침인줄 알았어요.
I의 쇼울더 버스터가 G의 파일드라이버 만큼의 강력함을 느낄 수 있었고
발동시간도 꽤 빨라서 좋았지요..
C는 코너까지는 무릎치기로 몰아가고
그 이후 로프에 세워놓고 킥 + 날라차기 콤보로 하면 됐습니다.
다만 로프 날라차기를 할 때도, 연속기를 넣으려면 쉴틈이 없었어요.
조금이라도 늦게 조작을 하면 상대가 기술을 피할 수 있었거든요.
호감님이 말씀하셨듯이, C의 스카이 날라차기는 그만의 멋이 있어서 제일 좋아했죠..
게임 플레이 타임은 저랑 비슷하셨네요~ 10판 내외로 좀 하다보면 도저히 이길수가 없더라구요~
잡기만 하면 무조건 나의 패배... 욕나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시간 되세요~❤❤👍👍🍀🍀💖
와~ 기억속에 뭍혀있던 추억의 게임....
J로 50판 이상씩 했는데... J 말고 다른 로보트로는 그렇게 오래 갈수가 없어요... J로 해도 10판 넘어가면 붙는 순간 무조건 얻어맞으니깐 떨어져서 플라잉 니킥으로 승부를 보면 할만합니다...
아... 저는 떨어져서 때릴 생각을 당시엔 못했어요. 붙으면 항상져서.. 짜증 났거든요.
리뷰하려고 연습하는데 연사를 사용해도 지니까~ 할말이 없었죠.ㅎㅎ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 추억의 게임. 을 넘어서.
조금 창피하지만. 20년쯤 전에 취직이 안되서. 이 게임을 모바일로 개발해서(배껴서) KT에 출시한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그때 필살기를 정말 넣고 싶었는데 폰의 성능상 천장 배경을 넣을 메모리 없어서 포기했었는데.
제 첫 자작품이었으니, 저도 이 게임 정말 좋아했었나봐요.
와 2001년이 되면 로봇들이 막 레슬링도 하겠지요 미래가 너무 기대돼요
J가 그래도 발로 차지 않고 바로 걸렸기 때문에
수월하고, 재게임 3판까지 갈 수 있는 유일한 로봇이었죠.
다른 로봇들은 발로 차서 기술을 걸어야 했는데, 재게임을 가다보면
발로 차는게 쉽지가 않고, 잡히면 바로 적의 기술을 당하게 되었지요.
재게임 3판 접어들면 어떤 상대라도 운이 좋아야 이겼죠. H나 F가 걸리면
몇 판 더 가고요 A,C,D,E 걸리면 이기거나 무승부(무승부로 게임이 끝나는 경우가 80%)
B,I,G 걸리면 거의 진다고 봐야 했었죠.
특히, I로봇은 아폴로라고 이름이 되어 있거든요?
당시에 아폴로3세(3번째판에서 걸리는 I로봇을 지칭하던 말임) 이기는게 미션이었음. ㅋㅋ
지금으로 치면 끝판왕?
아폴로3세 이기면 다음날 학교에서 인기짱 ㅎㅎ
와... 정말 디테일하게 알고 계시네요^^ 저는 어떨땐 오래가고 어떨땐 빨리지고 그래서 뭔가 했는데...결론은 아폴로 였군요.~ 기억하겠습니다.
편안한 휴일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J가 강한 이유가 발로 안차고 바로 쓰로트촙이 가능해서 입니다. 판정도 엄청 강하구요. 그리고 스카이 하이도 점핑 니 패트도 가능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오래되서 정확하진 않네요...
그쵸 발차기 안하고 바로 당수로 쳐버리니 잘 걸리고 조금 떨어져서 날라차기 계속하면 적이 다가오질 못함..
저도 b랑 j 많이 했었던것 같아요... 잼나게 잘 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캬~이 겜 국민학교때 끝나고 꼭 문방구 앞 오락실에서 매일마다 한판씩했던 게임인데...저도 j하고 a를 많이 했습니다
혹시 비기 기억하시나요? 맨 윗줄에서 게임을 즐기다가 일반 스카이 하이 기술을 시전, 스카이 하이 중 레버를 위로 올리고 있으면 착지후 내 캐릭이 위로 올라가고 다시 아래에서 나타나지만 그림자만 있고 투명하게 바뀌는 쓸모 없는 기술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70년대생… 맞습니다…. 저도 J가 주력이었습니다…
로봇 멋진거네요. 로봇도 좋아합니다.
이 게임은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뒤에서 구경한 기억이 ,, 근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몰입해서 보진 않았던것 같아요
요새는 A I심판을 도입하라고 하는데 이게임 심판이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그러고보니 심판은 인간인거같죠? 사이보그일라나?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ㅎㅎ
편안한 휴일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울동네 오락실에 있었는데ㅋ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데 기술이 있는 거였네요
J 를 고를 수 밖에 없는건.. 짧은 기술시전 시간 때문이었을겁니다.
로보레스가 시간이 엄청 빨라요.. 이것저것 하다보면 시간 초과로 게임오버가 되곤 했거든요.
반격의 시간을 한번씩 주어진다는 느낌이 있는데... 두어번 그걸 지나면 시간이 부족합니다. 저만 그랬던게 역시 아니였네요^^
편안한 휴일되세요~ 감사합니다.^^
2001년이 되면 로봇끼리 레슬링을 하게 될 줄 알았었죠.
2020년이면 원더키디 같은 세상이 될 줄 알았었죠 ㅋ
이게임 예전 비기가 있었던것같은데요.
로프반동을 멋있게해서 목을 멋지게꺽는 기술이라고하던데 실제로본적이없어서 진짜인지 가짜인지 뜬소문이었는지 논란이 있었던 적도 있는것같았어요 ㅋㅋ
무슨 기술일까요? ^^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이게임은 어른이 되고나서 본 영화"리얼스틸" 을 연상캐하네요
와우 나의 최초 최애게임
저도 B였어요
형이 J.
그 시절 형제들은 이걸 따라하며 놀았죠
동생들은 항상 희생양.
그 이후로 WWF로 이어지고
동생들은 늘 당하고 살았죠.
가끔 악당도 해야하는 역활...(동생) 입니다.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