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친구들과 이 게임과 방송으로 나오는 WWF의 동작을 따라하며~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이네요 ^ ^ (친구들과 이불 펼쳐놓고 그 위에서 서로 스킬이름을 이야기하며 ㅋ 놀았던 ㅋ) 캐릭별 스킬이름까지ㅋㅋㅋ 생각이 모락모락 나요 ㅋ 오늘도 추억소환 느므 감사드려요 ^ ^
국민학교 때 (지금은 초등학교라고 부르지만.) 지하 오락실 가면 항상 켜져있던 그 게임이네요.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ㅋㅋ 어릴 때 게임만 해서 부모님 걱정이 많았는데 지금 잘 먹고 사는거 보니 어릴 때 오락만 한다고 뭐라 할건 아닌거 같습니다~사람은 다 알아서 할 일 하고 사는거 같아요. 잠시 추억에 발 담갔다 갑니다.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그러고보니 이 게임 이전에도 오락실에 프로레슬링 게임이 하나 더 있었더랬는데 게임 제목이 기억 안 나네요;;; 기억이 맞다면 대략 3번째 경기에서 반칙 쓰는 가면 레슬러가 나왔고 챔편은 흑인 캐릭터였던...(우리 동네에선 이 캐릭터를 '코코'라 불렀다죠) 라고 썼는데....영상에서 소개해 주셨네요~!!! '매트 매니아'라는 이름이었군요~!!! 감사합니다^^
아니 목소리는 거의 30대 초중반 같으신데 말씀 하시는 내용을 보니 저랑 비슷한 연배(77년생) 이신 것 같네요 ㄷㄷㄷㄷㄷ 덕분에 즐거웠던 추억을 되새겨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0원 50원에도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엄마한테 오락실 간거 들켜서 뒤지게 얻어터진곤 했었는데......ㅋㅋㅋㅋ 요즘 그시절을 생각하니 괜히 눈가가 시큰거리고 감상적이 되는 걸 보면 저도 나이를 먹었나 봅니다.
토요일에 학교 잽싸게 다녀와서 씻고 점심 먹은 후 AFKN을 열심히 봤었죠. ㅎㅎ 물론, 미리 신문에 나오는 AFKN 프로그램 편성을 봐두는 것도 필수였고 토요일 늦은밤이나 일요일 새벽엔 메인이벤트라 해서 쩌리들과 슈퍼스타가 맞붙는 토요일 오후 수준이 아닌 진짜 슈퍼스타들끼리의 레슬링 경기도 해줘서 밤을 꼴딱 세우거나 잠 일찍 자고 자정 무렵 일어났던 기억도 납니다. 학교에서 아이들과 쉬는 시간마다 WWF 기술 흉내내기 놀이하는건 기본이었고 유도 배울때도 친구랑 체육관 동생들과 WWF 놀이 하다가 사범님께 무지 혼났던 기억도 있네요. 참~ 저희 동네도 학교 근처 오락실은 스테이지 끝난후 피가 안차서 10여분 이상 걸어서 피가 차는 다른 오락실 다니며 이 게임 미친듯이 했었네요. ^^; 저는 워리어와 빅보스맨 주로 하다가 너무 쉬워서 나중엔 홍키통키맨과 핵쏘 짐더건 또는 랜덤을 주로 했었습니다.
마쵸맨 빅보스 이 두조합이 전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달러맨이나 자이언츠도 뽑기가 되면 이 둘로 플레이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요. 그레서 후속판 첫게임할때 가장 먼저 뽑았던 캐릭터가 달러맨과 어스퀘이커 같아요 달러맨은 플레이 하고 싶어서 어스퀘이커는 자이언츠 같을까봐 근데 급실망이지요 ㅋㅋㅋ 덩치 큰것 소용없이 똑같았지요 ㅎㅎ
91년 가을에 이 게임 참 열심히 했는데 , 노가대 하다가 쇳덩이가 오른발 엄지에 떨어 져서 , 엄지발가락이 부러지는 바람에 , 병원에 입원했는데 , 병원앞에 오락실이 잇어서 , 심심할때 항시 갔는데 저거 제일 재미있게 했슴 , 당근 워리어랑 빅보스가 최강 조합 맞음
게임 잘 못하는 저도 할만한 조합이였어요^^
토요일만되면 학교끝나고 동네 애들이랑 집에모여 그 화면도 잘안나오는 모레화면으로 안테나 이리저리 움직여가며 보던 그때 그시절 ~
말씀을 참 다정하게 하셔서 영상 보는내내 기분이 좋아지내요. 목소리도ㅜ좋고요!!
힘나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칭찬은 언제들어도 기분이 좋아요~ ^^
어릴때 자이언트랑 달러맨 인터뷰하는거 무슨말인지 몰라서 대충아무말하면서 흉내내고 놀았는데 ㅋㅋ
토요일 오후 한시였나 세시였나 에이엪케엔. 여기랑 2편서나온 레슬러 말고도 추억의 레슬러들 참 많았는데. 래비싱 릭 루드나 바버 비프케익 티토산타나... 그리운 시절일세
저 게임 오락실에 있을때~ 정말 레스링 인기 많았죠~ ^^
한주시작 잘하세요~^^
제이크 더 스네이크 로버츠, 앙드레더 자이언츠,데몰리션맨, 리전드 오브 둠, 더 로케츠, 하트 파운데이션, 허큘리스, 미스터퍼펙트..모두 그립네요 의외로 고인이 되신분들이 많아 안타깝습니다.
토요일 2시즈름에 afkn 틀어놓고 기다히던생각이 ㅎ
워리어 따라할려고 물감으로
얼굴이 분장해서 동생하고
동내 핀구들과 놀던때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지금은 호건빼고 레전드들
거의돌아가시고 없네요 ㅠㅠ
WWF 를 다시보니 피가 끓네요 ㅎㅎㅎ
잘보고가요 ㅎ 👍👍👍
당시에 AFKN 나오는집 정말 부러웠어요. 공중파만 보던 우리집에서는 ㅜㅜ
같이 게임하고 싶은 사람 1위입니다^^
감사합니다.^^ 한주시작 잘하세요!
안녕하세요~~^ ^
친구들과 이 게임과 방송으로 나오는 WWF의 동작을 따라하며~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이네요 ^ ^
(친구들과 이불 펼쳐놓고 그 위에서 서로 스킬이름을 이야기하며 ㅋ 놀았던 ㅋ)
캐릭별 스킬이름까지ㅋㅋㅋ 생각이 모락모락 나요 ㅋ
오늘도 추억소환 느므 감사드려요 ^ ^
하핫...저도 그러고 놀았어요. 뭐..전국이 그랬을겁니다. ^^ 맛점하세요~
잔잔한 목소리와 알찬 컨텐츠가 하루 마무리하면서 1편씩 보기 정말 좋습니다!
매일 1편씩 올리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지금도 늦은시간 10시23분입니다. 올리는데..왤케 안올라 가는지..^^; 올리고 쉬어야 겠어요.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멤버로 선택하셧네요.
그시절 학생때 토요일 오후 비디오로 레슬링 보던 때가 그립습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댓글 남겨주신거....죠? (맞죠?)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아직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ogamtv 우와... 알아봐주셔서 영광입니다. 저랑 비슷한 나이 같아서 반갑고 아직도 구독하고 잘보고 있습니다. 일이 바빠 자주 못보지만 하루일과 끝나고 잠자기전 보면 재미납니다. 그리운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시고 점잖은 목소리도 자장가처럼 좋거든요~~
@@시설관리황-q4y 우리 나이가 한참 바쁠때잖아요 ㅎㅎ 시간날때 봐주시는것도, 이렇게 글남겨주시는것도 저는 감사할 뿐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진짜 옛날생각 많이 납니다 ^^ 재미나게 구독하고있어요 수고하세요
이번에도 댓글 달아주셨네요~ ^^ 기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워리어 빅보스 행님도 하늘로 가셨죠ㅜ ㅜ
추억이... 정말 추억으로 변하는 나이네요 ㅜㅜ
토욜만되면 학교끝나고 집에와서afkn방송틀면 안좋은화질로 봣던기억이
유선으로 레스링 보는 친구들이 부러웠죠~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빅보스맨 통키맨 달러맨 자이언트맨 레슬러 선수들 줄창 알고 다녔는데 이제는 추억이어라~
요즘도 미국내에서는 인기 좋던데... 제겐 딱 저시절 레슬러들에서 기억이 멈춰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제비우스 월드컵 뽀빠이등등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엔딩을 즐겼었던 게임들 그 시절에는 그렇게 오락실가서 놀고 그랬는데.ㅎㅎㅎ 벌써 나이는 쉰이 됐네요.잘봤읍니다. 구독 좋와요 누름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내 호주머니 돈을 털어간 게임 ㅋㅋㅋㅋㅋㅋㅋ
조합취향이 저랑같네요. 궁금한게 프로레슬링이 선수가 이동할때 원래 저 작은링에 타고 이동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선수가 걸어서 이동을 하더라구요.
밀리언 달러맨 아저씨 목사님이시죠.
국민학교 때 (지금은 초등학교라고 부르지만.) 지하 오락실 가면 항상 켜져있던 그 게임이네요.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ㅋㅋ 어릴 때 게임만 해서 부모님 걱정이 많았는데 지금 잘 먹고 사는거 보니 어릴 때 오락만 한다고 뭐라 할건 아닌거 같습니다~사람은 다 알아서 할 일 하고 사는거 같아요. 잠시 추억에 발 담갔다 갑니다.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저도 국딩세대 오락실 매니아입니다. ㅎㅎ 당시에 오락실은 그러고 보니 지하에 많았네요~ 오락실가서 무진장 혼난적 많은데..저도 이렇게 당시 추억으로 이야기를 하다니.. 시대가 정말 많이 변했어요~ ^^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와 요즘 레전드급 작품영상이 줄줄이 올라오네요
이거 요즘보면 촌스럽고 단순해보이지만
딱딱 맞아떨어지는 조작성덕에 손맛이 참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손톱 끄트머리가 뭉툭하게 닳아서
얼마나 오락실에서 놀았으면 이렇게 됐냐고 혼나곤 했지요 ㅋㅋㅋ
호감님 방송 처음 시청했을때도
음성 톤이나 빠르기가 참 듣기 편안하다고 느꼈는데
갈수록 더 좋아지네요
꿀보이스 ㅇㅈ!
오늘도 좋은시간 보내고 갑니다~
아휴~ 초기 영상보면.. 챙피합니다.^^ 구독자 분들의 응원 덕분에 마음의 안정을 빨리 찾아서 다행입니다.^^
무쟈게 했던 게임이죠 레슬링 매니아 였습니다 ^^ 호감님 호감이시네 다정 다감한 설명 ~ 구독 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이 게임 실제 모델 대부분 저세상 갔다죠? ㅠㅠ
아련하네요 레슬링 겜은 로봇대전 빼곤 다 해 봤네요 ㅎㅎ 매트매니아? 원래 이름이 매트매니아 였던가요? 그거 첨 시작해서 이거 1ㅡ2 다해봤네요 매트매니아도 1탄 2탄 있었던걸로 압니다
매티 매니아도 2편이 있었군요~ 1편은 한동안 자주 했었어요. 주먹으로 때릴 때..묘한 찰진타격감...^^
진짜 잘만든 슈퍼 레전드 게임ㅋ
워리어 빅보스 조합은 진리죠
워리어로 힘 빼고 빅보스 로프 반동 걸면
언제 탭해야 하는지 바로 알 수 있어서 굳이었죠
토요일날 학교 끝나고 친구들하고 AFKN 2번으로 틀어놓고 WWF 봤던게 기억나네요^^
유선으로 티비보는집이 얼마나 부럽던지...^^ 감사합니다.^^
와 이거 하려고 1시간 기다린적 있었습니다.
이겜도 갓겜이죠 ~~
뒤에서 어떻게 플레이 하는지 만이 따라 했죠 ㅋㅋ
와..정말 좋아하시는 게임이셨겠어요 ^^ 그정도면 당시에는 1회차 엔딩은 자주 보셨겠어요~ ^^ 감사합니다.
빅보스맨 카운트 들어갈때 a+b 누르면 손으로 집는게 아니고 붕 날라서 슈퍼맨 처럼 깔아버려요 레버 위 나 아래로 하면서 했던거 같기도 하고요 35년 가까이되서 다 잊어버렸지만 그 기술은 존재합니다 ㅎㅎ
저는 슈퍼스타2편을 즐겨했습니다.
세월이 참 무상합니다 ㅠ.ㅠ
2편은 1편보다 더욱인기가 좋았죠^^
뻰찌 기억은 다니에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45를보고서 구독했지만 새로운 게임들을 많이 보니깐 더 좋은 것 같아요ㅎㅎ
편식없이..여러 게임을 보여드리고 싶거든요~ ^^ 추억도 있구요 감사합니다.^^
호감게임티비 추억에 대해서 얘기해주신 부분도 좋았어요 ㅎㅎ 몰랐던 부분을 알아가는 재미가 또 있네요☺️
아~~~~ 내 국민학교 시절을 생각할때 절대 빠지지 않는 WWF
옛 생각이 나네요 ㅠㅠ
강시 유행 이후던가~? 그정도로 붐이 일었죠~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펜치 말씀하시니 옛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어릴적 afkn을 통해 첨 프로레슬링을 접하고 헐크호건의 팬이되었는데 이 게임이 출시되고 오락실을 빠져 나올 수가 없었죠. 마지막에 자이언트 나오면 어찌나 무섭고 긴장되던지..ㅎ
afkn 나오는 집은 너무 부러웠습니다. 울집은 안테나... ㅜㅜ
자이언트 아저씨는 운명 하셨군요~~~~
게임 공략하고 공략영상 만드느라 근황검색하다보니... ㅜㅜ 하긴 지난 세월이 좀 됐지요~ ^^;
호감님 오늘 처음 영상 봤는데 구독안누를수가 없네요 너무 재미있는 멘트와 영상입니다! 진짜 최고 ㅋㅋㅋ 이거 2편 레슬페스트도 말씀해주신대로 꼭 한번 해주세요!!그리고 참피온레슬러라고 난이도 쉽고 재미도 있는 게임이 있어요! 레버 빙빙돌려서 게이지 채우던
참피온레슬러 물론 압니다^^ 아쉽게 제가 그렇게 플레이를 많이 안했던 게임이라... 리뷰하기 좀 힘들거 같아요~ ^^
테크노스 저팬. 회사는 사라졌지만, 그 회사가 남긴 명작게임들은 요즘 세대들도 즐기고 있죠.
저기 나온 레슬러들 근황
헐크 호건 : 말년에 가족때문에 고생중.
얼티밋 워리어 : 고인
빅보스맨 : 고인
밀리언 달러맨 : 목사(...)
마초맨 : 고인
홍키통크맨 : 인디에서 현역 활동중
엘리자베스 : 고인
안드레 더 자이언트 : 고인
핵소 짐 더간 : 아마도 은퇴?
아... ㅜㅜ 좋은 정보 댓글 감사합니다.
홍키터키맨은 저번에 한국와서 레슬링한적 있었죠
국딩시절 해떨어진 오락실에서 돈은 없어서 하지못하고 화면만 구경하던 그 순간이 생생하네
@@zhddlehgns 저도 그런적은 많아요..^^;
@@zhddlehgns 진짜요? 몰랐어요...
추억얘기들으면서보는거 되게 좋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추억 돋네요 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재가 들려주는 옛날티비 이야기ㅋㅋㅋ 정감 갑니다 다 아는 내용이라 저도 아재 휴ㅋㅋㅋㅋ
뭐..다 추억있잖아요~ ^^
캬ㅋㅋ 잼났는데ㅋㅋ 폴리스맨 잡치기 버그있었는데ㅋ 추억이 새록 새록^^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엘리자베쓰 우측 상단의 사진이 지금 봐도 이쁘네요
빅보스맨 워리어 조합은 너무 쉬운데~
홍키통크맨하고 헥소 짐 더간으로 해줘야 진짜 고수죠.
AFKN은 그냥 공중파 2번에서 잡혔슴다. 다만 전파의 강도차가 있어서 나오는 지역이 제한되었죠.
저는 그리 고수는 아니에요~ ^^ 게임은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있으면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ㅎ AFKN 울집은 안나왔어요~ ㅜㅜ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fkn 2번ㅋㅋ 서울사람이시네요 토요일 오후4시였던가요?저게임에 나오는 영어를 먼말인지 몰르고 외웟던 기억 나네요 국딩때
@@시간-f6s 어릴땐 쉽고 어렵고 떠나서 인기 많은 케릭이 최고였죠..헐크 와 워리어~~
헐크 워리어 가지고 꼬맹이들끼리 싸우기도 참 많이 싸웠는데 ㅋ
@@김종승-n1j ㅋㅋㅋㅋ 저게임은 다들 워리어 빅보스 조합으로 깨는거도 어디동내든 저방법으로 깼엇나봐요ㅋㅋ
서울이시구나.
워리어 고정에 빅보스맨이나 마초맨 했죠
워리어 몸통 박치기가 유용 했던
달러맨 체력이 좋아서 타임오버가 되다보니 자이언트를 링 밖에서 타격이나 짧은 시간 바디슬램으로 힘 빼다가 시간 되면 올라와서 링 아웃 시키던 기억이 ㅎㅎ
그러고보니 이 게임 이전에도 오락실에 프로레슬링 게임이 하나 더 있었더랬는데 게임 제목이 기억 안 나네요;;; 기억이 맞다면 대략 3번째 경기에서 반칙 쓰는 가면 레슬러가 나왔고 챔편은 흑인 캐릭터였던...(우리 동네에선 이 캐릭터를 '코코'라 불렀다죠)
라고 썼는데....영상에서 소개해 주셨네요~!!! '매트 매니아'라는 이름이었군요~!!!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1LwsdVAOq38/видео.html -------------- 매트매니아... 리뷰했어요^^
감사합니다.
이 게임 할때 자이언트랑 할때는 마초맨 기술이 좋더군요.
목덜미 잡아 채는거 말이죠.마초맨이랑 헝키통키 조합으로 했는데
잘보고 갑니다
아.. 마초맨 개목걸이 생각을 이게임 할땐 생각을 못했어요. ^^
여윽시 형님이십니다!!!😂
입맛에 맞으셨는지요? ^^ 감사합니다.
경찰과 인디언죠라고 불리우던 두 사람ㅋㅋㅋㅋㅋㅋ 이 게임덕분에 wwf(현 wwe) 열풍이 불었죠
맞아요~그전에는 잔잔히..인기 있었는데 말이죠~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목소리는 거의 30대 초중반 같으신데 말씀 하시는 내용을 보니 저랑 비슷한 연배(77년생) 이신 것 같네요 ㄷㄷㄷㄷㄷ
덕분에 즐거웠던 추억을 되새겨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0원 50원에도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엄마한테 오락실 간거 들켜서 뒤지게 얻어터진곤 했었는데......ㅋㅋㅋㅋ 요즘 그시절을 생각하니 괜히 눈가가 시큰거리고 감상적이 되는 걸 보면 저도 나이를 먹었나 봅니다.
trinity 님... 저도 비슷한 나이에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레슬링 게임 중 안드레 자이언트의 싱크로율이 가장 높습니다. 실제로도 이기기 어려운 상대였고 잘 들리지도 않았죠.
맞아요~ ^^ 외모나 덩치나..게임에서는 진짜 들지도 못하고.ㅎㅎ 재밌게 보셨나요? ^^ 감사합니다.
와..진짜 동네오락실에서 엄청 했던 게임이죠..달러맨과 워리어 조합이 제일 좋았죠
저는 워리어랑..빅보스맨.. 가끔 헐크호건 좋아서 헐크도 간간히 했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건 2인데... WWF레슬페스트
돌리는 티비에 그 손잡이 빠져버리면 뺀찌로 잡고 돌리던 어렷을적 추억은 어찌 저랑 똑 같으신가요? 칼라티비 처음 보던날 처럼 가슴이 벅차는거 같습니다..
저는 칼라 티비보다는 집에 비디오비젼 티비가 왔을때가 기뻤습니다.^^ 와~~ 비디오다..ㅎㅎ
천원이면 하루가 행복하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그립~ 그립~!! 핑~
천원이면 세상의 반을 가진기분이었습니다.ㅎㅎ
친구들과 모래판에서 레슬링하며 놀던 때가 생각나네요 ㅋ
사람들이 빙 둘러서서 구경했던 기억이 ㅋ
요거말고 프로레스링 게임이 하나 더 있었는데..다음엔 그것도좀 올려주세요.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머리속으로 떠오르는게 있으실꺼에요 ~ㅎ
로보트 레스링은 아니죠? 캡콤에서 나온.. 레스링 일까요? 그러보니 레스링게임이 좀 있는편이네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hogamtv 맞는것 같기도 합니다..노란머리 휘두르는 케릭이 있고 했는데..
할아버지-호건, 경찰-보스맨, 인디언-워리어, 강목-짐더갠, 기타맨-홍키통크, 예수님-마쵸맨
푸하핫.... 맞아요~ 이름 모를땐 그냥.. 외모로 저렇게 불렀는데... 조금 시간 지나니까..레스링 붐이 일어서 이름을 알게됐죠~ 자연스레..ㅎㅎ 감사합니다.
돈- 달러맨, 거인- 자이언트
ㅎㅎ 워리어 보스맨 두분 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죠
호건과 워리어는 발기술이 좋아 링 밖에서 발차기만 적당히 해줘도 이기죠 ㅎㅎ
제가 링 밖에서 싸우다 들어오지 못하고..진게임도 꽤 됩니다. ㅎㅎ 좀 억울한게..같이 못들어왔는데.. 왜.. 플레이어가 손해를.. 다 감수해야하는건가?~ 그당시에는 억울했어요.ㅎㅎ
ㅋㅋㅋ재밌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빅보스맨 기술이 제일 좋았죠 무릎이로 다 날려 버렸던 기억이
Wta에서 로프 반동해서 뒤돌려차기 빗나가게 차고 다시 돌려차기 하면 로프 밖으로 나갔었죠 그럼 안맞고 계속 때릴수 있었죠
맞아요~ 실제로 오락실에서 당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땐..우와.. 하면서 봤었습니다.^^
짜부 라고 상대가 다운됐을때 다운/버튼 펀치 킥 같이 누르면 보스맨이 스플래시를 합니다. 이거 한번 하면 에너지 네칸, 그리고 자이언트 한테도 통했져. 그대신 상대가 피하면 내에너지 한칸 없어지고..
통기타맨 진짜 좋아했는데 철가면이랑ㅋㅋㅋ
간만에 뺀치로 티비 채널 돌리던 이야기도 듣고ㅋㅋㅋ 게임도 보니 좋네요ㅎ
앞으로도 자주 보러 와주세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헐크호건, 앙드레 자이언츠 ,추억 돋는다
책받침도... 많이 가지고 있었어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잭스네이크 ddt 나오는 버전도 있는데 이 다음에 나온겜인가요? 분명 내기억에 ddt기술도 쓴걸로 기억하는데
스네이크.. 이다음 2탄에서 나옵니다 ^^ 감사합니다
내동생이 엄청 좋아하던 게임이었는데 ㅎㅎ 혹시 로보트 레스링 게임 아시나요. 필살기 쓰면 하늘 높게 점프해서 테이크 다운하던 게임이 있었는데 ^^
로보트레스링 알죠~ ^^ 잘하지 못해서 지금 리뷰를 못하고 있네요~ 어릴때 잘했는데.. 2판을 겨우 이길까 말까.. 입니다. ;; 시간좀 들여야 할 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저 게임에 총 8명이 나오는데 반이 세상을 떠났네요~
아 세월이여~~
아..ㅜㅜ 손현준님... 건강하세요~ 저도 건강할게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토요일에 학교 잽싸게 다녀와서 씻고 점심 먹은 후 AFKN을 열심히 봤었죠. ㅎㅎ
물론, 미리 신문에 나오는 AFKN 프로그램 편성을 봐두는 것도 필수였고 토요일 늦은밤이나 일요일 새벽엔 메인이벤트라 해서 쩌리들과 슈퍼스타가 맞붙는 토요일 오후 수준이 아닌 진짜 슈퍼스타들끼리의 레슬링 경기도 해줘서 밤을 꼴딱 세우거나 잠 일찍 자고 자정 무렵 일어났던 기억도 납니다.
학교에서 아이들과 쉬는 시간마다 WWF 기술 흉내내기 놀이하는건 기본이었고 유도 배울때도 친구랑 체육관 동생들과 WWF 놀이 하다가 사범님께 무지 혼났던 기억도 있네요.
참~ 저희 동네도 학교 근처 오락실은 스테이지 끝난후 피가 안차서 10여분 이상 걸어서 피가 차는 다른 오락실 다니며 이 게임 미친듯이 했었네요. ^^;
저는 워리어와 빅보스맨 주로 하다가 너무 쉬워서 나중엔 홍키통키맨과 핵쏘 짐더건 또는 랜덤을 주로 했었습니다.
울집은 유선이 아니라서 AFKN 보는친구들이 엄청나게 부러웠었죠~ 친구들이 레스링 이야기하면 잘 몰라도 얼마나 재밌게 들었는지..^^
저는 딱 저정도 플레이 수준입니다.^^ 스포츠게임과 대전격투게임은 잘 못해요..^^
마초맨 개목걸이 기술 쓰고싶네요...ㅎㅎ
러닝 넥브레이커 드롭 저는 그냥 :목팔걸기 이걸.. 개목걸이라고 했나요?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산에서도 개목걸리라 칭했던 기술
앙드레자이언트 한테도 먹혔던 기술
대구에서도 개목걸이 라했음 ㅋㅋㅋ
서울도 개목걸이라고 했어요ㅋㅋ
@@부산-v4p ㅎㅎ 자이언트 힘빠졋을때 쓰면 무지 통쾌했죠 ㅎㅎ
엿날 생각나네요^^~주캐릭터 워리워~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저때 뽑기 알커버? 손가락에 받치고 겁나 긁어댔었는데...
십원짜리 테이프감아서, 라이터 딱딱이로 팅기기도.
범죄의 추억.
괴수 레슬링도 해주세요~ ^^
킹오브더 몬스터인가요? 울트라맨 같이 생긴 케릭으로 끝판 깼죠...^^ 나중에 리뷰 할게요~ 재밌게 보셨나요? ^^ 감사합니다.
와 겁나게 쉽게 이기네요 ㅋㅋㅋ 목소리도 참 듣기 펀안하네요
초당 60회의 터보버튼의 힘입니다.^^ 감사합니다.
호감님 흠 국딩 도시 출신이셨군요 전 비디오 테입으로 접해서 비디오가게에 프로레스링 오는 날이 화 목 이였던가 그 요일만 되면 비디오가게가
완전 시골은 아니였지만... 시골스런 도시? 당시 도시란 게 그랬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이거 다음작을 오락실에서 많이 했었는데 그래도 재미있게 잘봤어요~
저는 이 1편을 더 좋아했습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워리어 빅보스맨 자이언트 모두 돌아가신 분들이네요ㅠㅠ
ㅜㅜ 아... 기억이.. 진짜 기억으로 되어가는군요~
마초맨도 작고 하셨습니다.
슈퍼스타 오락실 에서도 진짜 재미있게 했습 니다
WWF 레슬링 게임을 보니 생각났는데, 또 다른 레슬링 게임인데 펜치나 각종 도구 등을 이용해서 반칙을 저지르면서 진행하는 옛날 오락실 게임이 있었는데 혹시 아시는지요? 물론, WWF 만큼은 인기가 없었지만 게임성 만큼은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WWE 레슬매니아 인가요? 레스링게임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찾기 쉬울겁니다.^^
편안한 오후 되세요~^^
국민학생시절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시 패미문화 초 빡쳐있던 미국 남자들에게 예쁘고 자상한 엘리자베스는 그야말로 최고의 이상형 이었고 상남자 오브 상남자 마초킹은
패미에게 지쳐가는 남자들에게 용기가 되어 주었죠
엘리자베스 약물중독 으로 고인 되시고
마초킹 교통사고로 고인 되시고 참 씁쓸하네요
아... 그런일이 있었군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쵸맨 빅보스 이 두조합이 전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달러맨이나 자이언츠도 뽑기가 되면 이 둘로 플레이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요.
그레서 후속판 첫게임할때 가장 먼저 뽑았던 캐릭터가 달러맨과 어스퀘이커 같아요
달러맨은 플레이 하고 싶어서 어스퀘이커는 자이언츠 같을까봐 근데 급실망이지요 ㅋㅋㅋ
덩치 큰것 소용없이 똑같았지요 ㅎㅎ
이 게임 때문에 손가락에 물집이 계속 나서 괴로웠어요
아래로 내려가서 적을 오른쪽이나 왼쪽에서 쓰러트리고 링 가장자리에서 발차기만 하다 17초에 올라가면 무적권 이깁니다 ㅋ
이 게임과 서유항마록이 가장 생각나네요
호감게임에 중독되어버렸네요ㅜㅜ 지금 현직이 먼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ㅋㅋ
그냥..평범한 직장인입니다. ^^ 감사합니다.^^
알고보니 전직 오락실주인 아들
학교에서 기술 따라하면서 놀았죠 ㅋㅋㅋㅋ 추억이 새록새록ㅎㅎㅎ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격하게공감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이거보다 고전게임 중에 로보트레슬링있는데, 진쪽이 눕혀서 실려나가던....기억하시면 나중에 그것도 좀...
86년도 게임이죠~ 저는 일본로봇으로 했습니다.ㅎㅎ 나중에..정말 나중에.. 할게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아는 게임먼저 영상 만들려고 합니다.^^
내 호주머니를 털어 갔던... 그 게임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가요
저 오락기도 당시에 인기많았잖아요~ 2-3대씩 가동하는곳도 있었구요~ ^^ 털릴만한 게임입니다 저도 털렸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저게 게임도 게임인데 초등학교시절 친구들끼리 편 갈라서 테크매치 가짜 때리기 장난으로 레슬링 놀이했던거 생각나네요
맞아요..ㅎㅎ 링도 없는데.. 알아서 팅겨와 주고..ㅎ 추억입니다. 재밌게 보셨나요? ^^ 감사합니다.
아...추억의 게임이네요...한번해보고 싶은데 컴퓨터로 어떻게 하면 되나요?!
구글에서 마메 를 검색하세요^^
댓글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헥쏘우 짐더간, 마초맨,헐크호건,홍키통크맨,워리어,.빅보스맨 이렇게 태그팀 짜서 하기는 하는데 늘 최종보스는 어렵죠.ㅋ
저만 어려웠던게 아니었군요~ ^^
아..추억 돋네..빅보스맨 잡치기?는 전국구 스킬이었네ㅋㅋ
저땐 동네 비디오가게에서 터이프 빌려서 wwe봤는데 ㅋㅋ
저도 하도 레스링이 궁금해서 빌려봤었네요 ^^ 한번보고 다시는 안빌려 봤어요. 봐도 내용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
빅보스맨 슬램은 딱 두번만 하고 덮으면 100% 끝나는데..예전에 오락실다닐때도 다들 모르시고 다섯번 이상씩이나 하더군요...ㅎㅎ
불안하니까..그렇게 했습니다. 저는요 ㅎㅎ
에너지 다 날리고 장외에서 개싸움하면서 끝판 넘기는게 재미죠 ㅎㅎ. 자유도가 엄청 높은 게임입니다.
맞아요 링 밖에 나가서..의자로 머리 치는거보고 정말 우와 소리 절로 나왔습니다. 20카운트 컴퓨터 상대로 하다가 같이 링에 못들어가서 진적도 엄청 많아요.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소리 톤이나 설명 너무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잘하는 게임은 아니에요~ 이 게임은 그냥 참고 영상으로 봐주세요~ ^^
달라맨 대신 자이언트와 맞다이 ㅎㄷㄷ 리스팩........진정한 게임 유투버...
저는 어릴때 저 캐릭터중 한명을 '날으는 돈까스' 라고 불렀었는데 그게 누구였는지 가물가물하네요 ㅋㅋ
빅보스맨 아닐까요? ㅎ 즐거운 오후되세요^^
채널 돌릴때 드드드득 드드드득 소리가 생각나네요ㅋㅋ
리모콘 있으면서 버튼식 채널변경 티비 보고 정말 부러웠던 적이 있습니다. ㅎㅎ
지금 친구들은 모를꺼야 예전엔 티비장안에 티비가 있어서 아부지가 티비장 열쇠로 잠가버리면 티비 못봤어..ㅋㅋㅋㅠㅠ
아..맞아요~ 그렇게 셋트로 나온 티비가 은근 있었죠~~ ㅎㅎ 감사합니다.^^
ㅋ 문잡구면 다행이쥬...채널 꽁다리 뽑아버리면 ...뺀찌로 잡아 돌려야 하는디..ㅋㅋ 그것도 안되면 돼지코 뽑아서 숨겨놓고.ㅋㅋ
갑질도 그런 갑질이 ㅜㅜ
자기는 맨날 술마시고, 고기먹고
늦게오고, 고스톱치고...
안그래요?
@@사이먼-f9t ㅋㅋ 갑질...진짜 갑질중에 갑질은..도란스 숨기는 거였지요..그건뭐 빼박이라....그시절말로 도란스 아실랑가 모르시겠네요 ..
@@김종승-n1j 강압기 말씀하시는건가요?
저도 예전에 워리어 빅보스맨 조합으로 했던 기억이ㅎㅎ
특히 빅보스맨이 갑이었죠 ㅎ
마무리는 빅보스맨이죠~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와!! 진짜 최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진짜 TV 채널 돌리는 건 손 부들부들 떨면서 돌렸습니다. 훗날 나온 버튼 누르는 방식이 그렇게 고마울 수 없었죠.
두손으로 뺀찌 잡고 돌렸죠~ 진짜 부들거리면서..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방과후 토요일오후 afkn을 틀면 영어몰라도 저 레스링 본다고 저때 엄청 재밌었는데 저때는 진짜로 때리나했네 각 인물마다 어찌나 개성이 넘치던지
그땐 프로레스링이 진짜인줄 알고 열광했었어요. 어려서.. 순진했죠..ㅎㅎ 재밌게 보셨나요? ^^ 감사합니다.
이거호감게임티비님도 제 세대이신것 같네요 특히 저희집도 tv 채널돌리는거라 사용하다가 고장나는 바람에 뺀찌로 돌리곤 했죠 아버지가 tv 보시다가 채널돌리려면 "뺀찌 우째노 "(뺀찌 어디있냐?) ㅋㅋ하던 생각이 나네요
아휴~ 반갑습니다 ㅎㅎ 뺀찌는 .. 참 유용한 도구였어요. 어쩌면 제인생 첫 사용 공구일지도 모릅니다. ㅎㅎ
동감입니다 ㅎㅎ
내가 어렸을때 좋아했던 오락실게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