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강사 | 사춘기 자식을 둔 부모 필수 시청❗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한 가지는? [어쩌다어른D]

[@ceciliapark3537]

죽어라 강사일을 5년간 한뒤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서 지금 24년을 하고 계시다는 말씀 동감합니다.
이민와서 가게를 21년차 운영하면서 처음 5년은 죽을 힘을 다해 열심히 귀길 울이고 하다보니 이제 성공했는것 같습니다.
4명의 아이들을 키우면서 억척으로 살았지요.
그래서 이제는 나 자신이 뭘 하고 싶은지 내 마음속에 귀 기울고 있습니다.
영어 한마디 단어도 제대로 못하고 현지인들과 21년을 같이 살다보니 이제 동네분들이 가족이 되었네요
저도 제 자신 마음을 잘 들여다 보면서 하고 싶은걸 찾고 싶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AeYunChung-ot7wu]

저는 강사님의 말씀을 듣고 내 마음속 깊이있는 나를 끄짚어 내어 그동안 나를 몰랐던 나를 찾아내어 제 2의 인생을 시작 하기위해 미술을 시작했어요~~ 모두가 나한테 이런 탈랜트가 있는줄 몰랐어요..모두가 응원해주셔서 너무 기쁜 삶을 시작했어요~~
감사합니다.

[@zamong-greentea]

아들 밥차려주는 얘기에 눈물 나네요.
감동

[@chimpboy]

미경쌤, 툭하면 집안 얘기하면서 사람들 감동시키는데요... 사실 집안에서 뭔 짓을 하는지 어찌 알겠어요? 그래서 뻥치기 좋아요. 이 분, 집안과 관련된 얘기는 대부분 지어낸 이야기에요. 새벽 3시에 고기 구워줬다는데.. 이 분 평소 언행을 보면 신뢰가 안 가요.... 감동하고 눈물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가난한 첫남편과 이혼해 놓고서는 방송에서조차 평생 한 남자랑 세 아이 낳고 키우며 열심히 살았다고 하잖아요...

[@박희숙-i8u]

너무 감동적이고 뼈속까지 동감을 느낍니다
저는 70대 중반 여성입니다
저도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직업가지고 살고있습니다
훌륭한강의입니다
응원합니다^^^

[@jenniferlee766]

이거 옛날부터 한번씩 계속 보게 되는데 볼때마다 명강이에요. 어린 자녀 있는 분들은 꼭 한번 봤으면 좋겠어요.

[@옥분이-v3z]

할일없는 60대중반에 김미경강사님 강의를 듣고 이나이에 인생을 다시 배워갑니다 눈뜨자마자 강의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건강하게 강의 오래오래 해주세요♡♡♡

[@redangel177]

정말 대단하세요..말이 쉽지 정말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을까요? 항상 어디서도 못받은 위로 미경쌤 강의에서 받습니다..오늘도 버스에서 강의듣다 혼자 미친여자처럼 울었어요..저도 세아이 키우는게 너무 힘듭니다..큰아들까지 넷이네요 ㅋ 직장에서 나로도 살아야하고 엄마로 아내로 딸로 살면서 너무 힘들지만 오늘도 힘을 내봅니다~~

[@shinelife-vu6io]

세 아이 키우는 님이 진정 훌륭한 엄마에요. 사실, 미경쌤이 꼭 좋은 엄마라고 단정지을 수 없어요. 미경쌤의 은밀한 가정사는 외부인들이 알 수 없어요. 이 분이 그렇다고 얘기하면, 우리는 그런가 보다...하고 믿을 수 밖에요. 미경쌤 주로 가족얘기를 드라마틱한 감동의 일화로 전달하는데, 그 진위 여부는 알 수 없어요. 이 분은 말로 먹고 사는 자기계발 강사라서 항상 옳고 그럴듯한 말만 합니다. 이 분 말의 진실성, 컨텐츠의 진실성은 확인할 길이 없어요. 다만, 미경쌤이 두 자녀가 자퇴했다고 하시던데... 사실 건전하고 행복한 가정에선 아주 드문 경우에요. 정말로 이 분 자녀들이 자존감을 갖고 행복하게 발전하는 지는 아무도 몰라요. 이 분이 책과 강의에서 자녀 얘기를 그렇게 하는데도... 연대 음대 동창들한테조차 자녀를 절대 보여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동기들도 의아해할 정도로요.
정신건강전문의가 오랜 임상경험 혹은 풍부한 데이터를 갖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이 분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에서 나온 얘기들로 강의를 채웁니다. 미경쌤은 이혼/불륜/재혼 루머, 논문표절 등으로 많은 논란에 섰던 분이에요. 그래도 미경쌤 믿겠다고 하는 분들 많겠지만, 기본적으로 이 분 말씀의 진실함을 믿기 어렵네요....

[@chocowaoi]

​@@shinelife-vu6io사람 까내리면 좋으세요? 각자 알아서 판단하고 이해합니다

[@shinelife-vu6io]

@@chocowaoi 저런 여자 감싸고 돌면 뭐가 나옵니까? 수십년 사기치며 돈벌이 하는 자기계발 강사. 저 입에서 나오는 말 대부분 거짓이에요. 말로 먹고사는 여자 김미경. 그 위선과 거짓에 속아 사람들이 눈물흘리고 감동받는 거에요.

[@chocowaoi]

​@@shinelife-vu6io그러니까 각자.알아서 판단하잖아요 제가 저 강사 감쌀일이 뭐잇나요? 남의.치부 드러내며 돌아다니는 님은 무서운데요;

[@김미경-p2t2h]

​@@shinelife-vu6io 뭔 피해봤나...아니면 자격지심인건가.

[@빵떡잉-r3h]

꿈이있다는거에 늘 멋지고 고맙다고 아들한테애기해주는데 저또한 계속 꿈을만들고 찾아야겠어요

[@Mydreamchan]

정답!!! 여행의 시간
유리천장이라고 여자의 승진기회,사회적 위치에 제한을 둔다는 얘기가 있지만
여자들 마음 속깊게 얘기해주시니 넘 개운합니다.
한편,기차한번 혼자타본적없는 1일으로서 너무 창피하네요..ㅠ
그러자나도 버킷리스트에 혼자여행이 있었거든요~ 책을 읽고 1인 기차티켓을 끊는 상상을 해봅니다😊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aeinrealmusic742]

정말 멋진~ 김미경강사님!
많은분들께 깨달음과 위안과 위로를 주시고 삶의 길잡이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고릴라-b5p]

🎉🎉🎉🎉🎉🎉 14:14

[@이금숙-t5s]

ㄱ

[@이금숙-t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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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자-e1o]

존경합니다~~~

[@전지선-l9s]

강사님 18년차 간호사입니다 세아이의 엄마이구요 강사님 강의 듣고 다시 힘내봅니다 감사합니다♥♥

[@김수미-g1g]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비빔-y6t]

- 자존감을 가장 깎게 되는 건 가정(괜찮은 사람이야)
- 누구나 다양한 천재성을 가짐(공부는 하나의 천재성일 뿐). 우리는 천재성을 꺼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 자식을 존경심, 존중감으로 대할 것
- 비교하지 말 것. 꿈은 각자가 이루는 것. 자기 재능을 찾거나 자립한 것만 해도 대단함.
- 나뭇가지가 다른 방향을 가리키려면 부러져야 함. 누군가가 부러졌다는 것은 다른 방향의 삶을 향하게 된다는 것.
- 부모로부터 떠난다는 건 자존감이 생겼다는 의미
- 아이들은 잘난척할 때 자존감이 큰다
- 제자리걸음도 근육은 큰다

[@dls886]

정말 최고입니다 ❤

[@두루미-p3e]

저에게 최고의 인생 선생님이세요.😊

[@김수미-g1g]

울집 둘째 애기 하는줄 알았어요
이젠 저두아이의 자존감 세워줘야겠어요
감사합니자

[@jueun32]

꿈을 이루기 위해 움직이자!

[@김해연-b5k]

항상200 모즈라서 인젠 그 부족한돈 내가 법니다.. 어떤달엔 신랑보다 더 벌어요 그래서 40대 중반이지만 사는게 항상 신나고 활기찹니다. 김미경선생님 덕분에 말안듣는애 공부안하는애 교육도 김미경선생님의 강의를 매일매일 곱씹어 들으면서 가슴속 깊이 새겨두면서 항상 참자참자 화내지말자 욕하지말자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애도 학습성적이 올라가고 있습니다.말 안듣는건 여전하지만..

[@김수미-g1g]

울 둘째 자존감 세워주기 ~

[@jjunni_0821]

4:30 어디서 왔슈?? ㅋㅋㅋ

[@이민경-i2d]

명강입니다👍🏻

[@목기린정원]

강사님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ream_is_hope]

둘째아이 얘기 들으며 울고 웃었고 반성도 하게되네요 내 몸 힘들다고 아이가 그렇게 아우성 치는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있었던 거 같아요 ^^;;

[@hari_daily]

아침에 김미경강사님 강의들으면서 등산했다가 출근해요 넘 좋네요 ^^❤

[@장수님-u9m]

울면서 웃으면서 봤네요!
엄마는 훌륭하다.
멋진 엄마 김미경씨 최고!

[@맛찾나]

듣는내내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유가 있겠죠^^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맑음-r5g]

갑자기 듣다 눈물이 나오네요. 울 애들 제가 너무 잘 못 한 것 같아요 .. 고 3 고 2. 이제 그대로 둡니다. ㅠㅠ

[@최경순-k2e]

너무 멋잇어요~사랑합니다~❤

[@euuuuung]

아 강연들으니 감동의 눈물이 난다ㅜㅜ

[@sunkim10]

저 여사님이 70세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어쩜 저렇게 주름하나 없으시냐… - 명강의에 관객의 피부에 놀란 자 -

[@TV-xr9jv]

넘 멋진강의 감사합니다

[@류은희-g1z]

❤❤❤

[@쌀강아지-m5b]

선생님 스타일 너무 예쁨요

[@내보물들-x9e]

김미경 강사님!! 최고!!! 큰힘이 됩니다.

[@chimpboy]

친엄마와 생이별하고, 국민멘토 스타강사 새엄마 밑에서 자란 아드님의 심정이 궁금합니다. 아드님이 자기계발, 성취, 꿈, 동기를 강조하는 새엄마 밑에서 많은 방황을 하고 있었겠네요.
김미경님은 친아들이었다면, 정말 그렇게 담담하게 축하파티를 열고 응원했을까요? 하긴, 큰 따님도 대학 자퇴했다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그런데... 김미경님의 강연은 정말 시원시원하고 듣기 좋은데요... 컨텐츠에 진실성을 느낄수 없어요. 웬지 모든 사연이 가공되었다는 느낌이에요. 악보도 못보는 아이가 예고에 들어갔다든지 (어디 학교에요?). 학교에서 학부모 상담 한번 안하고 아들의 퇴학결정을 통보했다든지.... 그 이후의 과정들... 모두 진실성에 의문이 들어요

[@정주희-f9u]

정말 말잘하는 사람은 느긋하게 얘기해도 관객들의 시선를 끌어 당기는 사람 아닐까요?

[@꿈꾸는카타리나]

❤

[@정주희-f9u]

김미경 강사님 좀더 우아하고 예쁜 모습으로 강의 하는 모습 보고 싶어요

[@hahahahoy]

😘

[@tomas-ti2yy]

난 글렀네.

[@은헤레나]

휴 울사춘기녀석땜에 골치아팟는데 ㅋ

[@정순-m4m]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