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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things you must keep away from on your roadway to achieving your dreams, Kim Mi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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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14
- ✻English subtitles are available.
You hear the alarm in your 20 years old, "Hey, it is time for university". Another alarm in your 25 years old, "Hey, it is time for getting a job!". And another in your 30 years old, "Hey, Hurry up for your marriage!" However, who on the earth has set all these alarms, which makes us all nervous and defensive? Everybody has their own 'Life Clock' in their own lives. What's not expected can happen to your life out of blue, poverty might stop you when you don't even imagine it, and you might have to take a long detour for your own dream. Let's take a look at how to listen to your 'Life Alarm' instead of 'Social Alarm' and to follow your own way without anxiety and feeing rushed.
This speech was translated & subtitled in Open Translation Project
- by Hayoung Choi for the hearing-impaired
- by Eunha Cho (gr8.echo@gmail.com) for English speakers
![[풀버전] 게으른 사람은 행운을 놓치기 마련! 김미경이 실행력을 강조하는 이유 | #스타특강쇼 #사피엔스 | CJ ENM 120829 방송](http://i.ytimg.com/vi/cVWZQT7CcT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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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바꾸는 배움은 물론, 여러분도 스피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bit.ly/3gAQXT6
난 못갈듯 아 근데 진짜 너무 좋다 좋다 같아 같아 난 글렀나벼 짜증나 왜 이렇게 안 좋은 것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___*
감사합니다😂
"왜 이렇게 참견이야 남의 인생에." 진짜 속 시원하네요. 완전 사이다
자퇴한 아들에게
입사가 쉬워 퇴사가 쉬워
넌 신중한 거야
라고 말해 줄 수 있는 엄마가 얼마나 될까요?
감동적이네요 ..^^
한국부모님들 중 아마 100명중 0명으로 예상되네요 그래서 더 멋진 부모님 김미경 님 봤던 강연인데도 몇번씩 더보게됩니다
1. 추는 왔다갔다 하는것이다. 중심을 잃지말자
2. 슬럼프라는 애매모호한 말을 쓰지말고 이름표를 달고 책임지자. 우울, 불안, 게으름, 열등감 등등. 그럼 해결이 쉬울수있다. 꿈과슬럼프는 당연히 붙어있다.
3. 사회적 알람 시계를 꺼라. 제때는 나와 운명이 준비된 때이다. 내 시계만 보고 살아도 된다
인생은 실전처럼 살지말고 연습처럼 살자
힘줘서 실전처럼X
실수도 하고 실패하고 연습이다 생각하고 편안하게 살자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회사에서 강의 듣다가 눈물참느라 힘들었네요..
작년에 가족도 죽고 더불어 엄마도 쓰러지시고.. 남친이랑도 헤어지고...
한꺼번에 다 몰려와서..정말 숨쉬는게 힘들었는데...
좋은날 오겠죠?진짜오겠죠?
조금만 기운낼께요..버텨볼께요...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남보리 사연도 모르고 자세한것도 모르지만 힘내시라고 추천이라도 누르고 갑니다. 힘내세요. 하나씩 하나씩 잘되어갈겁니다.
보리씨. 악재는 한꺼번에 온다죠. 분명히. 다시 웃을 날이 오실거에여 이태원 오시면 차나 한잔 ^^.
힘내요~~몇살이신지 모르겠지만 저는 아이셋을 키우는엄마예요 그냥 메일주소 남겨봐요 이강의 들으면서 눈물참다가 ...yr0140@naver.com
힘내세요.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도 있습니다.
인생은 새옹지마. 모든 것은 변한다고 해요. 보리님 마음에 있는 힘든 감정, 슬픔, 우울, 심란 이 모든 게 무뎌지고 좋은 사람들 좋은 일로 가득한 때도 올거에요. 분명. 응원합니다.
법륜스님 말과 동일하네요. 내가 원하는게 됬다고 해서 좋은게 아니고 안됬다고 해서 불행이 아니다 일희일비 하지 마라.. 인생의 진리인거 같네요.
곧 부처님의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됬다가 아니라 됐다에요
법륜스님 사랑합니다...
저도 이번달에 대학을 자퇴했는데 집에서 완전 대역죄인이 되었습니다... 엄마가 남들처럼 살라면서 엄청 폭언에 가까운 말들을 하셨는데 그 이후로도 다른 가족들한테 제 얘기 하시면서 한심한 벌레취급 하시고 그래서 매일매일 혼자 눈물쏟고 그랬는데 이 영상이 많은 위로가 됐어요. 제 추도 이제 반대쪽으로 움직일 일만 남은거겠죠.
지은 남들과 다른 뛰어난 잠재력이 있을거라 믿어요^^
그럼요!!!
멋진 결정을 내리셨네요. 삶에 불필요한 것들을 정리해버리는 용기가 쉽지 않습니다. 남들은 꼭 자퇴까지 해야하냐고 하겠지만 그렇게 용단있는 태도를 보일 때 삶의 진짜문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식구들의 불안한 마음, 대신 위로하고 여하튼 이해하고 허락해줘서 고맙다고 해보세요.
힘내세요 ㅜ 부모님이 남들 처럼 살라고 하는건 남들처럼 그냥 무난히 사는게 그나마좋아보여서 그렇겠지만 남들처럼 살다가 본인의 무엇을 찾지 못할수도 있더라구요. 님과 남들은 다른사람이예요.!무엇을 하든 행복 하시명 좋겠습니다!
엄마가 한심하네 인연 끊으세요
어떤 분들은 저 분을 그저 말하기 능력이 뛰어난 기술자, 만담꾼이라고 주절거리는 댓글을 보곤한다. 확실한건 저 사람을 통해 가슴이 뜨거워지고 힘이 생겨나간다는거,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일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확실히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사람이고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일들이 많으셔서 걱정했는데 역시 보란듯이 일어나시고 멋지십니다! 항상 화이팅!
강의듣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사회적알람때문에 제인생이 너무 늦었다고 생각했는데.....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 나 3년전에 이 댓글달았네ㅋㅋ...
20살 독서실에서 재수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100일 김밥 드셨다고 하신 부분이 가장 공감이 가 댓글을 남김니다.
저는 매일 점심으로 편의점에서 파는 씨리얼 우유를 점심으로 먹습니다. 독서실이 자유석이라서
배가고파서 꼬르륵 소리가 나면 민폐라 생각해서 먹게되었습니다.
저는 교대를 목표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을 하기 전 친구들을 보니, 대부분 꿈과 목표없이,
성적에 맞춰 대학을 가는 현실에 안타까웠습니다. 또한 목표없이 공부를 하는것은 많이 힘듭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교사가 되어서, 자율학습 창의력체험학습이라고도 합니다. 이 시간에 아이들이 꿈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 수업을 만들어,
어린시절부터 꿈을 정하는데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수능 꼭 잘보고, 교대 입학해서 돌아오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옛날에 제 생각이 나네요 저는 삼수할때 돈이없어서 저녁을 에이스랑 초코우유만 먹었네요 에이스가 가격대비 가장 양이많았거든요. 이후 한동안 에이스는 쳐다도안봤네요. 힘내세요!!
짝짝짝.너무멋져요
지금 성공하셨나요?
댓글...왜 이러지...
우연히 고등학생때 이 강의 들었어요.
나름 힘든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내면서 인생은 시계추처럼 좋다가 나쁘다, 계획한게 이루어지지않으면 그때가 있다하며 마음속에 담고 살았어요
이후에 성인이 돼서 김미경강사님 강의는 엄청 많이들었는데 이 강의가 강사님 강의인지 오늘 다시 알게되었네요! 아직은 엄청 성공한사람은아니에요 그렇지만 마음이 튼튼한사람으로 컸어요 계속 마음에 담고 살아갈게요
김미경원장님 반갑습니다. 비난 가운데서도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은 연습이고 과정일진데 충실하게 살아내고 계시는군요. 나 자신을 성찰하는 것. 좀 더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나를 보는 것. 해보겠습니다. 자주 얼굴 보여주세요.
선비적인 우리나라에서 결핍된 정신을 심어주는 강의... 스피치력이 높아지면 소통력도 높아진다고 본다. 이 분이 어떤지는 개인적으로 몰라도 유익함이 있다고 본다.
슬럼프라는 스스로의 변명거리를 생각해보며 반성합니다... ㅜㅜ 이름을 지어보니 게으름, 부정적, 회피더군요.. 그리고 그동안 우리집 정말 힘들었습니다.. 부모님은 이혼하시고 장남인 저는 철없이 학교도 자퇴하고.. 어머님이 벌이가 안좋으셔서 다섯식구가 10평짜리 집에서 살고.. 근데 얼마전 꼬박 모은 돈에 지인에게 조금 빌려서 방 세칸짜리로 이사왔네요.. 군대도 여지껏 미루면서 걱정하고있었는데 오늘 입영통지서가 날아왔습니다. 이제 추가 반대로 가는거겠죠? 앞으로 좋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거란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네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ㅜㅜ 강사님도 안좋은 시기 잘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요즘 많이 자책하면서 살았습니다.
매 인생은 실전이라고 생각하고 거기서 실수하고 잘못을 저지른 저는 쓰레기라고 생각했어요. 다 포기하고 싶었는데..
삶은 연습이라는 말씀이 제 자신의 실수와 잘못에 대해 조금은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잘못과 실수를 바탕으로 오늘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용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ka
실수 안하는 사람 단점 없는 사람 없는것 같아요 저도 과거의 저의 실수, 저의 성격적인 부분에 있어서의 결함 단점 등등 이런 것들이 너무 싫고 스스로가 쓰레기 같아서 너무 힘들었어요.. 대상 없는 죄책감이 계속 저를 따라다녔어요 근데 다들 알고보니 그냥 이렇게 살고 있더라구요 겉으로 봤을땐 다들 좋아보이고 완벽해보이는데 다들 상처 주고 잊고 상처 받고 잊고 그렇게 살고 있더라구요... 원래 우리 인생이 다 이런것 같아요 우리 힘내요
katie oh
실패를 반복한 사람만이 그 말의 깊이를 알죠 본인 충분히 좋은 사람이네요
확실히, 힘든 시간을 거치시고 나니 눈빛도, 말투도 깊어지신 느낌을 많이 받아요.. 예전엔 직설적인 느낌도 받았고 밑에 분처럼 공감이 가지 않는 부분도 많았거든요. 저도 예전강의가 좋지 않았단 얘긴 아니구요. 말투도 차분해지시고 내용도 훨씬 깊어요. 앞으로도 좋은 말씀 부탁드릴게요. 힘을 얻고 갑니다^^
2년 가까이 힘들어도 견디니 살살 풀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사람마다 아껴둔 삶의 이벤트가 있다 운명의 시계가있다
사회적 알람은 뒤로 확 던지고 내 시계만 보고 살아라 인생은 연습이 아니다 라는 말을 잊고
어제 연습 한 만큼 오늘을 산다
연습은 실패하고 실수하고 오늘 하루 나는
사는 연습을 한다 편하게 살아라
지금 현재는 다음 올것에 반대 경험이다
잘났다고 교만하지 말고 안된다고 우울해하지말아라 추는 늘 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
중심에 있어라 곧 괜찮아질꺼야! 내가 나에게 위로
해주는 힐링으로 사는것이 중요하다
니 꿈은 이제 시작이다 추가 심하게 움직일때
자기 인생을 다시 생각하게되고 깨달음 과 배움이
와서 그전보다 깊이가 있고 더 잘된다
지금 현재는 다음 올것에 반대 경험이야
중요한것 중심에 있어라
90년 사는동안 얼마나 많이 움직일텐데
뒤따라 다닐필요 없다
내가 나를 위로하는 힘이 진정한 힐링이다
연탄재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감동의 도가니네요
미쳤다 중3때 배운건데 이제야 이해가네요.......6년이상 지난 이제서야....
오 찡하네요
+ 이거 「너에게 묻는다」 안도현(시인) 시입니다! (혹시나 '아 이거 뭐였지?' 싶을 분을 위해)
올해 40대중반.....내가 20대에 김미경 강의를 들었더라면....내인생이 바꼈을꺼 같다..... 좋은말 과 강의를 들을 기회가 없었다.... 살아보니 많은걸 모르고 살았다....
태양 아뇨 지금도 늦지않았어요 인생 연습이라고 하셧어요 취미로라도 좋아하는일 해보시길바래요 저는 27살입니다 취업준비생인데 주변에 너무 사회적알람 ,그리고 제가 꿈을 마음잡고 하려고해도 주변에서 그동안 허송세월 보냈다고 합니다 남은인생 시간많은데 그시간 그렇게생각안해요
크튜브 ㄴㄴ 현실적으로 20대링 40대는 다름 말만 발린말로 이제시작 어쩌구~ 하는데 가정이 있거나 하면 걸림돌임
@@user-qs1fy4rm5k 가정이 있으면 물론 쉽지 않겠지만 가정이 걸림돌이라는 말, 그 사고 자체가 걸림돌 같네요.
@@defsilverk 가정이 있고 가장이라면 뭔가 하려해도 두려움과 걱정이 커져서 그렇겠죠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강연을 듣고 늦었다는 생각을 하시면 어떡해요 화이팅!!!!!
이렇게 말 잘하시는 분이 참 부러운 사람입니다. 그리고 괜찮은 분인거 같구요.. 잘 보았읍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세바시 많이 사랑해주세요! ^^
+세바시 ㅓㅓ
Jeong min Kim ㅡㅂ
수능이 이제 3일 남았는데요 지금 내가 과연 잘 하고 있는건가 하고 난 내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싶은데 왜 자꾸 다른사람 눈치를 보면서 살까 했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정말 너무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내 추가 힘든쪽으로 기울어졌으니까 이제 좋은쪽으로 가겠구나 남들이 말하는 제때가 나랑 무슨상관이야 내인생인데 그리고 인생은 연습이다. 다시한번 제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슬럼프에 이름표 달기.
내 인생의 중심이 되자
인생은 연습이다..
사회적 알람 무시하기.
멋진 강연에 머물다 갑니다.👍
"지금현재는다음올것에 반대경험이다"
29살에 수능다시 시작하고있는데 말씀듣고 힘내봅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JI Kim 힘내세요!!댓글다는건 늦었지만 나이는 상관없어요!!
화이팅!힘내세요!
화이팅
할수있습니다!
저아는분도 회사그만두고 30살에한의대들어갔어요~
지금 현재는 다음 올 것의 반대 경험이다
슬럼프 이름: 불안 우울 실수 게으름
사회적 알람을 밧데리 뽑아서 쟤한테 던져
내 시계만 보고 살아도 된다
인생은 연습이다 연습처럼 살아라
매일매일 내 인생을 연습한 만큼 27살을 산다
어제 연습한 만큼 오늘 산다
난 26년 연습한 만큼 올해 27이다
훨씬 더 유연하게 사셔도 돼요
오늘 나는 사는 연습을 한다
선생님 진짜 감사해요ㅠㅠㅠㅠㅠ진짜 이거 울면서 봤어요 공감되는 말이 많아서 누가 나한테 해줬으면 하는 말이어서 한달전에도 인생은 연습이 아니다라는 말을 들었거든요..별 거 아닌 말이였음에도 내 도전을 막는 말이였어요. 철렁했죠. 그래도 선생님 덕분에 많이 위로가 됐어요 감사합니다
사실 예전에 작년에 하셨던 김원장님 강의들을 듣고 느낀건 너무 젊은사람들에게 뜬구름 잡게한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왜냐면 우리나라에서 꿈은 잠잘 때만 꾸는거라고 그리고 심지어 잠도 못자게하고 공부만 강요하는 사회에서 꿈을 이루어라 라는건 정말 버스나 전철을 단한번도 듣도보지도못하고 타본경험없는 사람한테 혼자 서울시내구경하고와라 하는거랑 똑같은 것이기 때문이죠. 꿈을 이뤄라 라고 말씀하신 원장님께선 꿈을 꿔보지도 못하거나 꿈을 가졌다가 크게 넘어져서 다신 아프기싫어 꿈을 포기하고 그냥 사회에서 요구하는 그런삶에 무릎을 굽힌 사람들에겐 아마 정말 뜬구름잡는 소리라고 느꼈을겁니다. 저를포함해서 말이죠..
하지만 본인의 실수 극복하고 이렇게 강의를 하신걸 보니 작년과는 다르게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그렇다고해서 작년강의가 잘못됐다는건 아닙니다 단 미씽링크가 너무 많았다는거죠 앞으로 이런 미씽링크들을 채워서 더욱많은사람들이 공감하고 본인꿈에 포기않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강의 잘봤습니다. 김미경원장님이 꼭 이 리플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나이 32에 아직 꿈을 꾸고 꿈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미싱 링크는
개개인에 역량에 따라
주어진 숙제입니다
그 누구도
그 링크를 채워줄수는 없을겁니다
깊이를 가지시고
겸손해 지시면
32살 정도 성숙함을 가지실수 있으시겠네요
허허
star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star 님의 의견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꿈을 지키기위해 많은 노력도 필요하고 도움도 필요합니다. 절대 혼자서는 꿈을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러한 꿈과 목표를 위한 강의들이 우리가 꿈과 목표를 지키기 위한 원동력이 되는것 아닐까요? 제가 말한 미싱링크는 공감할수 없는 부분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원동력 또한 얻을 수 없었고요 그냥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많은 성공을 겪은 혹은 목적을 달성한 분들의 자서전이나 강의들을 보면 성공을 중점적으로 두지 재기했었던 그리고 실패했던 경험들은 있지만 중점은 두지 않더군요.
물론 원장님 강의도 훌륭하지만 제가 말씀드린 미싱링크는 여기서 체우려는게 아니고 단지 공감할 상대가 필요했던겁니다. 왜냐면 혼자서 꿈을 지키기엔 너무 힘들고 외롭거든요 그리고 이미 답은 모두들 자기 안에 있을겁니다. 암튼 글이 길었네요. 리플 감사하고요 잘 새겨듣도록하겠습니다. 제가 한가지 말씀드릴건 나이와 겸손 그리고 생각은 관련이 없다고 봅니다. 저도 작은충고를 하나 드리자면 실패를 겪어보지않으면 그냥 가만히 있는게 중간이라도 갈 수 있고 나이를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건 세상에서 제일 비논리적인 판단이라는 것 이지요. 겸손은 미덕이고 배품은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좀 더 겸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요 다음해에는 좀 더 책을 많이 읽으셔서 사고력을 키우는 노력을 하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대학생때부터 좋아했었는데 벌써 직장인이되었네요. 대학교때부터 늘 힘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응원 해주신것처럼 저도 늘 선생님 응원합니다.
뼈아픈 시련을 겪고 더 좋은 강사가 되신거 같습니다!
꿈과 슬럼프는 세트메뉴다. 때라는건없다, 내 운명이 허락할때가 제때다! 학장님의 강의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파워가 넘치고 힐링 자체입니다💕
더 빨리 봤더라면...
안늦었더래여
또실수했어도괜찮아 어쩌라고 쪽팔려하지마 그만 멍때리고 그만 슬퍼하고 그만부끄러워하고 일어서서 다시 시작하자
나는 이분한테 좋은 영향력을 많이 받습니다. 이것면 당신은 내인생에 잇어서 충분한 가치잇는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강사님으로 부터 인사!
김미경 강사님, 제가 회사를 그만둬야 하는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김미경 강사님께서 스스로를 먹여살리고 있는 것으로도 제가 태어난 이유의 절반은 하고 있는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힘이 났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더 힘을 얻었고, 저에게 이 영상의 말씀들이 어메이징 그레이스입니다. 감사합니다. 힘든 시간이 있으셨을텐데 딛고 나와서 이렇게 수년이 지나도 마음에 힘이 되는 강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애들아 아프리카나 트위치같은 겜돌이 여캠만 빨지말고 이런 선생님의 팬이되라 그럼 니인생이 변할것이야 방학인데 다들 잘쉬고 ㅎㅎ
지금 현재는 다음 올 것의 반대경험이다. 이 말 잊지않고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영상편집가가 꿈이엿는데 다른사람이 편집할걸 보고 다른사람도 이렇개 잘 하는데 나는 가망에 없겟군아 하면서 자책햇는데 이건 제가 공부를 안하고 게으름 때문이엿네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15년 즈음에 봤는데 오늘 이 영상이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들으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 여기서 말씀해주시는 내용이 이제서야 제 삶에 진정으로 와닿게 됩니다
고등학교 자퇴를 위해 부모님 설득중인 고2 학생입니다. 저와 같은 의견을갖고 계신 부모님뻘 분이 계시다는 것에 힘이되네요..! 좋은 강이 잘 들었습니다!
사회적알람. 진짜 너무 공감간다.
다른건 모르겠지만 세상의 시계에 맞춰 살지 말라는 말이 너무나도 공감됩니다..
취준생인 저로서는..ㅠ
젊은 지 그런 지 몰라도 정말 저 분의 말 하나하나가 제 가슴에 와 닿습니다.
희망주셔서감사해요...
김미경 원장님 1년만에 듣는 강의 전보다 훨씬 깊이가 있어진 것 같네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ㅎ
맞습니다. 사회적 알람은 자기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아무짝에 쓸모 없지요.
반갑습니다, 강사님
제때 = 나와 내 운명이 허락할 때
고등학생 때 처음으로 강사님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강의영상을 보자마자 생각했습니다.
'나도 저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나를 이야기하고 싶다'
곧 졸업을 앞둔 대학생인 지금, 오랜만에 선생님 강연을 들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때가 제때라는 말씀을 듣자마자 눈물이 났어요.
이전에 내가 늦었다 생각했던 때들은 전부 늦지 않았었구나.. 성인이 된 지금도 난 늦었다며 해보지도 않는구나...결국은 지금 이 순간도 전혀 늦지 않았구나
요즘 많이 느끼고 생각한 것이었어요. 늦었다 생각했을 땐 전혀 늦지 않았구나라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어요.
하지만 깨달아도 그것을 연습종이마냥 바로 써버리는 것은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사람들 대부분이 "늦었다고 생각했을 땐 이미 늦었어"라고 말하거든요.
하지만 오늘 이 영상을 본 순간부터 전 확신이 생기기 시작해요. 늦지 않았다고.
오랜만에 우연히 본 강사님의 영상을 보며 다시 한 번 생각했습니다.
'나도 곧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내 이야기를 들려줘야지. 늦지 않았다는 걸 얘기해줘야지.'
세상을 살아가는 현명한 과정을 통찰적으로 이끌어 내어놓는 강의 신명납니다.15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지침도 감사합니다.늘 깨어있는 삶의 존재로 알아가는 솔직담백함이 지금 발견하게해주시었습니다.꿈의 세계는 노력의 승화인것 같습니다.
공감... 늦으면 뭐어때
다 표시안나지. 내 삶의 한 과정인거다.
43세 2020년 드디어 대학들어갔어요
나의 때가 있다는 말씀
그리고 인생은 실전이 아니라 연습이라는 말씀 정말 위안이 됩니다
1. 추! 잘나간다 못나간다2.슬럼프 말고 다른 이름표3.사회적 알람을 꺼버려라!
2. 트럼프
꿈 길에서 절대 빠지면 안되는 세 가지 샛길
1. 각자의 인생에는 추가 있다. 좋은 일이 있다고 자만하면 안되고 나쁜일이 있다고 우울에 빠지면 안된다. (그 추에 빠지지 말 것.) '현재'는 이후에 겪을 일들의 반대상황.
2. 슬럼프에 이름을 붙여주자. 우리가 슬럼프라고 부르는 것에는 모두 원인이 있다. 불안,우울,게으름 등. 그 원인을 찾아 이름을 붙여주자. '슬럼프'라는 애매한 이름에 갇혀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면 안된다.
3. 사회적 알람을 끌 것. 자신의 운명적 시계가 울리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이 아닌 것이지, '제 때' 라는 것은 없다.
삶이 무기력 할때마다 강의들의면 활력이 나요
낼 모레40인데 공부하는중이에요
가끔 너무하기 싫을때 강의들으면 힘 나요
24살...저는 쓰레기..입니다. 3년이란세월을 날렸네요. 3년동안공부했습니다.. 1년은 다른시험. 2년동안은 또다른시험..망치고 무기력합니다.. 겉으로만 공부하는척했네요.놀지는않았지만 앉아있어도 머리에 안들오더군요.. 친구들 안만난지도 3년.. 공부에대한열정없이 그냥 주위에서 떠미는대로 했는데.. 무기력하게 3년을 보낸거같아요. 그냥 공부가너무안되서 다때려치우고싶었는데 빨리 취업이나해라는 강요를받아 마음이 급해서 뭐라도해야하지않겠나라는 생각으로 책을붙잡고있었는데 스트레스만받고 공부는안되데요.. 그냥지금은 다접고 돈버는중입니다..부모님이 저를 그냥 버리고싶을겁니다..저는 그냥 난신적자의삶의산거같네요. 저는 뭘도전해도이제 안될거같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의지가없나봐요. 3년동안그냥 공부하는척..하는것도힘들던데 이것때문에 지쳐서 정신이 피폐해진듯합니다. 저는 정신력이 썩었나봅니다...한마디로 그냥 쓰레기. 일단 돈이라도벌면서 내가어떤 인간인지 좀 느껴봐야겠습니다
이삼돌 저는 24살에 야간대학에 겨우 입학해서 남들보다 대학도 늦게 졸업하고, 지금 제가 다니는 직장도 29살에 입사했답니다... 그리고 이제 내일 모레 마흔인, 미혼이지만 저는 제가 실패한 인생을 살았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아요. 저도 20대에는 제가 아무 쓸모도 없는 쓰레기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바닥까지 내려가면서 여기저기 부딪히고 고생도 하면서,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네요... 제가 뭐 대단히 성공한 사람도 아니고, 잘난 사람도 아니지만... 24살이라는 정말 푸르른 예쁜 나이에 자신을 쓰레기라고 하는 님의 글을 읽고.. 마음이 아파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24살 때의 저 같아서요....
20대 많은 청춘들이 방황도 하고 실패도 하고 이것저것 도전해보지만, 항상 불안하고 초조하죠... 하지만 그렇게 방황하면서 힘들었던 시간들이 언젠가 자신을 더 크고 단단하게 만들어 줄 훌륭한 자양분이 될꺼라 믿고,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 저라도 님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둥글레 님 정말 참담하시죠...사는게 정말 너무 힘드시죠..ㅠㅠㅠ 공부하는것도 정말 힘들어요.
본인의 때가 아니었던 거죠
더구나 안맞는 옷을 자꾸 입으려고 하니
어렵지요
저도 딱 그 시절에 시험공부를 하는둥마는둥 했습니다
몸이 안따라줘요
남들이 본인에게 잘 한다고 칭찬해준 게
무엇인지 찾아보세요
신문 책 많이ㅜ읽으시고
여행 종종 하시고요
하다못해 시내 구경이라도요
늘 귀와 눈을 열어두셔요
누구나 잠재력이 있습니다
1. 내 인생의 정확한 이해
2. 이해에 바탕한 슬럼프의 특정화 개별 구체화
3. 인생은 연습
물론 들으면서 계속 예전의 일들이 생각났고 그외 댓글들이 상당히 신경 쓰였습니다 그럼에도 좋은 강의임 은 틀림 없군요 제가보기에는요 강의법이 어땠다니 뜬구름 잡는다는 소리라니 이런 말들은 충분히 나올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들은 누구에게는 감동이 되기도 하지요 자신이 듣기에 좋은 영향력을 비출수 없다하여 감명깊게 들은 사람들마저 분별력 없는 사람이라고는 말하는게 썩 좋아 보이시는 않습니다 언제든 무엇이든 비판 하는 능력은 좋지만 남의 생각 까지 낮추는 건설적이지 못한 비판은 좋지 못하다라는 느낌도 받네요
강의가 깊이있어지신거같아요
늘 강사님 팬으로서 강의를 즐겨듣는데 이번강의는 너무 가슴 벅차네요 ㅜㅜ
늘감사합니다
열정이 다시 끌어오르는 기분입니다.
저는 꿈에 도전한 고3수험생입니다. 수시를 지원할 때도 주변 선생님들이 그랬습니다. "너는 일반학과를 썼으면 왠만한 곳은 갈 수 있을 텐데 왜 굳이 그 어려운 길을 가려고 하니?" 하지만 저는 제 꿈에게 부끄럽지 않고 싶었습니다.
안전하지 않은 상향지원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저의 꿈의 학과에 지원했고, 어제부로 모두 떨어졌습니다.
긍정적인 성격으로 이런 상황이 와도 슬프지 않아할 줄 알았는데 우울함이 시시때때로 절 덮치더군요.
친구들이 대학에 합격해서 좋아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괜시리, '아 다른 학과에도 지원할거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이 고통스러운 수험생활이 1년 지속될 것을 생각하면 조금 쉬는 이 시간도 아깝고 우울한 시간 같았어요.
함께 놀고 있는 이 친구들도 저랑은 다른 길로 멀리 떠날 것만 같았거든요.
하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확신이 드네요.
저는 그저 추가 뒤로 물러선 것이고 이제 곧 비상할 것을요.
남은 1년도 알차게 보내서 꼭 꿈을 이뤄서 사회에 기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바시.김미경 원장님
나오시네요.지금 저는 김미경
원장님의 강의를 거꾸로 듣고
있습니다. ^^ 제가 좀.. 느려
서요 제가 ' 감 ' 이 와야, 촉 이
제 안에서 뭔가 꽃혀야 움직입
니다.지금에서야 강의를 거꾸
로 듣는데요, 지금도 '진~~ '
하게 말씀이 다가옵니다.
^^
요새는 정말 힘든 일, 안 좋은 일들만 생겨서
너무너무 힘들게 버티고 있는데
좋은 강의 보여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인생역전이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구나
하는 감이 바짝 다가오네요.
좋은 강의 듣고 힘내고
열심히 할수 있는
힘이 불끈불끈 솟아오르네요.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화이팅!
대학 자퇴와 중퇴를 각각 1번 아니죠 도합 2번한 사람입니다. 저는 결국 졸업을 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학교 원하는 학과로요. 인문계에서 예체능으로의 큰 모험이었습니다. 저는 계속 모험하며 살으렵니다.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Truly an amazing speaker. I was sceptical at first but I have to say that I am impressed with the content of her message.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심장을 관통하는...명강사님들의 특징은...
진솔함을 공유함으로해서..약점도 발효시켜..
장점으로 요리할 수 있는..지혜로운 삶의 모습을..보여주심에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삶에 대한 긍정 마인드에서 솟아 나오는...
샘물이 아닐까요...^^
정말 진솔하시고 유머러스하시고 또 파워풀하시네요. 지혜롭고 감동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
꿈.. 꿈이 꼭 있어야되나 하는 생각에 힘들었습니다. 세상 사는데 꿈이란 꼭 필요하지 않습니다. 김미경님의 강의를 꽤 오래전부터 봤었는데.. 괜히 봤나 싶기도 합니다. 꿈길로 가면서 세상에서는 낙오자가 되기가 쉽지요. 세상이 호락호락 한가요. 쉽지않은 세상살이에서 꿈을 강조하면 좋지않다 생각됩니다. 너무 많은사람들이 꿈 꿈 꿈 하네요.
저도 이렇게 따뜻하게 누군가를 감싸주는 말을 하고 싶어요!! 강의가 딱딱하지도 않고 무엇보다 현실적으로 조언해주셔서 좋은 것 같아요!
예수님이 설교해도 딴지거는 인간들은 2000년전에도 존재햇을테니...
아나 ㅋㅋㅋㅋㅋㅋ 비유 멍멍쩔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성경보면 존재했습니다.
qkqhehf dms ... 딴지 못거는걸 뭐라는게 아니구요; 사람들의 사고방식에 대한 얘기가 아닐까요? 배움의 자세를 갖는게 중요한 거죠. 건설적인 생각(비판), 조언과 딴지는 다른겁니다
qkqhehf dms 댓글보면서 심취해있다가 빵터졌내 ㅋㅋㅌ
보면서 강연이 끝나지 말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을 정도로 너무 좋은 말씀이세요. 요즘 저의 인생에도 추가 한 다섯개쯤 저 멀리 가 있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앞으로 반대쪽으로 움직일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팀원 분들과 함께 영상 시청했는데 넘 좋은내용이네요 스스로 위로하게 힘내게 되는 강의 사합니다:)
현재는 다음 올것의 반대경험이다.
내 지금의 슬럼프는 사회적알람에 의한 불안과 스스로의 게으름에 의한것이다...
불안과 게으름은 있지만 나에게 지금 있는 것은 실력과 자신감이다. 덜 불안해하고 조금 더 부지런해진다면 나는 성공할것이다 내가 바라는 대로 이뤄질것이다 으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1:56 이 부분에서 눈물.. 팡 터졌어요 ㅠㅠ 제 마음 위로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사회적알람 정말 공감되네요.. 참견 오지랖 그만들 했음 ㅜㅜ 자식이 주도적으로 삶을 살게 해줄 수 있는
부모님 교육방식이 현명하다라고 생각해요 👍
9년이지나 이제야보네요 제 때는 오늘인가봅니다~~감사합니다 !
김미경교수님 늘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나 자신을 성찰하는 것 좀 더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나를 보는 것 해보겠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김미경선생님 안지 10년이 더 넘었네요. 힘들때 마다 힘을 얻는 강의 늘 새롭고 늘 신선합니다. 건강하세요!
삶은 연습이다 이말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이때까지 정말 바보처럼 살았습니다 항상 자책하고 망했다며 자신을 핍박해왔습니다 나도 이번생은 처음이니 못해도 괜찮다 실수하면 어떠냐 이런말을 자신에게 해주고 살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꼭 언의 책을 인도네시아어로 번역 할겁니다.....
꼭요.....
공시생입니다. .
힘 얻고 갑니다. .
반갑습니다~ 다시 뵙게되어 기뻐요!!
늘 김미경 원장님을 지지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강의 부탁드려요~
행복하세요!! *^^*
진짜 김미경쌤 강의 들으면 다시 동기부여가 돼요...신기하게..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강의 말미에 '사는 연습을 하자' 라는 말이 너무 좋네요 :)
씩씩하게 다시 오실줄알았죠...
많이 기다렸지요..
응원합니다..
오늘도 힘 얻고 가요...
언제봐도 좋은 강의네요. 인생의 멘토십니다
중1이에요 학교에서 진로쌤이 틀어두셨는데 학교에서 보고 너무 보고싶어서 찾아왔어요 ㅜㅜ 추 얘기 너무 도움됬어요 감사합니다 ㅜㅠㅜ
쉽고 재밌고 편안한 가운데, 울림이 있는 메세지네요. 힘이 되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좋은 모습으로 돌아온 김미경 강사님도 응원할께요.
김미경선생님 오늘도 공감과 위로가되는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재 인생의 큰멘토 김미경 선생님께서 김밥만 오랫동안 드신다고하니 조금 염려가 됩니다. 김밥 맛있지요. 너무 부지런하셔서 김밥만 드신것 같습니다. 늘 찾게되는 강의중 하나가 선생님 강의인데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잠깐식은 게을러져도 되지 않을까 문득 생각해봅니다. 몸에 좋고 맛있는 음식들이 세상엔 참 많습니다. 김밥도 좋지만 선생님께서 좋아하시는 몸에 좋고 맛있는 음식들을 골고루 여유있게 드시며 일을 하시길 바래보며 오늘도 명강의 정말 감사했습니다.
수능이 16일 남았네요...ㅎㅎ 아직 어린 나이지만 새삼 19년이라는 세월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은데 막상 해놓은게 없네요...ㅠㅠ
그래도 강연을 들으면서 인생에 대해서 참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또 무엇이든 꿈 꿀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김미경 원장님과 세바시 채널에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내년에는 또 저에게는 어떤 세상일지 모르겠지만, 항상 중심에서 흔들리지 않고 멀리 바라보며 잘 서있고 싶네요...ㅎㅎ
저뿐만이 아니라 모두들 인생에서 파이팅 하시길...!:) 연습하는 나날을 살아가는 우리 존재 힘내요!!!ㅎㅎ
감사합니다~~
이직에 기로에 서있는 저에게 엄청난 위로와 통찰이 되었습니다😄
강의 듣다가 눈물나긴 처음이네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정말 가치있는 삶을 살고 있으시네요. 스스로의 삶에서 느껴본자만이 강사로의 자격증이 생긴것이다. 강사는 책보고 되는것이 아니다. 우리는 다 강사의 자격증을 따고 있는중이다. 그 추의 반동이 많을수록 스스로의 삶을 축복하자. 추의 반동이 인생이며 반동없는 추는 고장난 것이다. 내 인생은 완벽한 츄~!이다.
i love chuu~♡
좋은음악으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싶어요
자신감의 회복, 그리고 더 알찬 강의....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강의네요. 진짜 또 많이 배우고 가요
ㅎ 인생의 또하나의 바이블을 알게 되어 기쁘네요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세바시 많이 사랑해주세요!
세바시
+세바시 .
ㅁ.ㅁ 멋져여~^^
아픔과 슬픔을 희화화하는 원장님..
추.슬럼프 사회적 알람~~3가지.'
저는 요즘 하나에 일에 무시 연습이 필요한지
추가 왔다갔다 심하게 요통치네여
그래도 여기서도 배우고 성장을 하고
내가 달라지고 성격 인성 인내심이
변화고있고 사회제알람에서 내스스로 알람을
울리며 새로운것을 도전하고 공부하고 있어요
오늘 이3가지가 와닿네요~슬럼프에
이름.저도 제슬럼프극복에 이름을달며
하나씩 해결하고 있습니다
학장님 감사해요
선생님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
살면서 많은 인생의 추들이 이리저리 흔들리겠지만 중간에서 버티고 서서 왼쪽으로도 오른쪽으로도 치우치지않고
좋은 일이 올거라, 지금은 아직 나의 때가 되지않은 거라 믿고
인내를같고 기다리며 앞으로 천천히 나아갈래요.
나이가 많은데 젊은친구들 사이에서 조금 의기소침한데 저의 삶이 그렇거든요.. 희망이 보이네요 지금 술마셔서 그런지 눈물도 납니다 고맙습니다 힘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잠이 안와서 우연히 이영상을 보았는데 이영상을 보면서 처음으로 내가 열심히 살았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인생을 돌아봤는데 저는 정말로 늘 똑같이 살면서 나는왜이럴까 왜이렇게 XX같지 늘 자책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도 김미경 원장님처럼 늘 매일 연습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슬럼프가 올땐 왜올까 라는 생각을 하고 그이름표를 붙어 아 내가 지금 이렇구나 라는 인식을하면서 고쳐나가 보겠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