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공학과를 반드시 가야하는 이유를 말하시는거 같군요. 그래서 컴공출신들이 취업률이 높습니다. 대학에서 빡세게 공부한 학과는 취업도 잘하고 회사에서 오래 버틸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기본을 다 배워야 나중에 회사 생활에 쓰이는 기술을 알수 있습니다. 몇달 코딩학원 다녔다고 취업 잘 되면 컴공이 필요 없지요. 최근에는 은행도 컴공 출신들을 많이 선발 하더군요. 단 대학을 놀러 다닌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절대 컴공가면 안될거 같습니다.
최대한 기술 빠르게 쌓고 PL 쪽으로 빠져서 전체를 아울러야 오래 가는거지 개발로 사는 건 한계가 있음. 뭐 인사 급여 같은 한정된 분야 좋은자리 꿰차고 승진하면서 갈 수 있으면 오래가긴 함. 아마 댓글 화난게 그게 아닐까 싶음 ㅋㅋ 하지만 넓게 보면 컴쪽이 타 직종에 비해 기술변화가 심하고 대응을 빠르게 하는 사람이 인정받는 분야인건 분명함.
글쎄요, 굳이? 저도 개발자로 일하고 있지만 컴공을 나오는게 좋다? 저는 굳이라고 봐요. 저도 전자공학과 나와서 주변 개발자중에 컴공 개발자가 많지만 오히려 비전공자분들이 잘하는 경우를 훨씬 많이 봤습니다. 자기가 어떤 경험을 쌓았고 공부하기 나름인거죠. 그리고 오히려 컴공이 아니기에 시선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가지는 특장점이 더 많은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제 첫 애인이 컴공이었죠. 저는 전기전자공학과였고요. 저희과도 공부량이 만만찮았는데 컴공은 정말...ㅎ 컴공은 진심으로 관련공부 자체를 좋아하지 않으면 할 수가 없겠더군요. 석사 따고 미국 가서 모 기업에서 일한다고 들었는데.. 잘... 살고 있겠죠. 개발자들만 보면 그 아이가 떠오르네요.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자바에 빠져서 군대 빠르게 해결하고 대학 생활하는데 힘들어하는 분들이 이해되지 않았는데 영상을 보니 알겠네요 제 생각에는 재미를 느껴야 편해지는것같습니다 저같은경우에는 공강,학교끝나고,주말에 항상 웃으면서 코딩하는 것이 취미입니다. 물론 건강 챙기려 운동도하고요. 공부할 때 중요한것은 짧은시간이라도 압도적인 집중력과, 어려운것이있으면 주변 고수분들께 물어보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고딩때 문과고 내년에 20살인데 컴공과에 교차지원해서 합격했습니다.. 합격하고 나서는 그저 기뻤는데 점점 두려워지네요ㅠㅠ 문과로 컴공가는데 지금 준비해야하는것이 무엇일까요..? 일단 급한대로 미적강의라도 듣고있기는 한데 너무 노베이스라ㅠㅠ 1월 2월에 뭘 준비해야 대학가서 수업을 따라갈수 있을지 궁금해요!
미국대학 컴사 전공자 커리큘럼입니다 1. 고교때 수학에서 알지부라 기아학 미적분 완료하고. 2. 대학1. 2 물리학 미적 선형대수 다변수 통계학 확률 끝낸후 3. 3학년 올라가 비로서 내가 하고싶은 컴사 8개 학문중 2개 전공결정) 4. 4학년은 개발 프로젝트 작업함 이시기에 졸업 취직 대학원 결정 하는 중요시기 5. 수학과 컴사 4년내내 주전공을 구분할수 없음 특히 수학은 초중고대 대학원까지 따라오는 지긋지긋한 학문임
아 95학번인 저는 1학년 2학기때 포트란부터 배웠습니다 그당시에도 포트란 코볼 이런걸 대체 왜했었는지 ㅜㅜ 뭐든지 제일 기초와 뿌리부터 배우는게 중요하다지만 컴공과 커리큘럼이 실제 현실에서 사용하는 눈에 보이고 피부에 와닿는 부분이랑 너무 갭이 크다는게 문제입니다 ㅜㅜ 그렇다보니 타전공 친구들중에 컴에 관심이 있어서 학원이나 당시에 천리안이나 하이텔같은곳에서 배우던 친구들이 실제 활용하는것이나 자잘한 해킹등등 더 잘하는걸 보게되고 졸업때까지 대체 내가 왜 컴전공을 택했나하고 정신못차리다가 결국 졸업......ㅡㅡ
문과 출신 비전공자 3년제 졸업을 앞두고 현재 백엔드 국비과정(4개월) 듣고 있습니다 자바를 안배우고 바로 국비 과정을 들어가서 그런지 진도가 너무 빨라서 잘 따라가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따로 공부를 하면서 진도는 늦지만 문제 풀릴때마다 오 됬다!! 하면서 신나하긴 합니다 ㅋㅋㅋ 현재 고민은 제가 이해력도 조금 딸리고 먼가 독학에 한계는 있을것 같고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채울수 있을까 생각에 잠겨 있습니다 ㅠㅠ 그래서 방통대 컴퓨터과학과 편입을 고민중인데 이게 옳은 방법인지 더 나은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공감합니다.. 특히 좌절스러운게 나도 똑같이 수업 열심히 듣고 열심히 복습하고 과제한다고 밤새면서 어떻게든 해보려다가(이미 과제가 여러과목 쌓여있음;;;;) 결국 밤을 새도 완전히 완성 못하고 내서 성질나 죽겠는데 그 와중에 학교 수업에도 아직 안배운것들로 대회나가서 입상하는 애들도있고 눈으로 확인 가능한 건 모니터 화면에 결과값 뿐이고 그 안에 구조들이 너무 추상적이라 그걸 생각해내는게 너무 어려웠어여.. 특히 저는 유튭이나 뭐 강의 이런것도 없을때여가지고 오직 믿을건 전공서적과 대학수업뿐이라 한번 놓치면 그대로 ㅃㅇㅃㅇ라 매 번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었네요 심지어 문서까지 만드는 과목도있었고(뭐 20장 30장 수준이아닌 200p 책 반권 수준 ㅡㅡ) 등 등 여러 문제가 있었지만 가장 문제는 여기 졸업해서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는걸까? 였어요ㅋㅋ기술이나 실용을 배우는 학문이아니라 좀 더 원시적인걸 가르치는 학문인거같아요 그래서 사이언스가 들어가는듯
안녕하세여.. 이번에 대학을 컴공과에 합격해서 궁금한게 있어서요.. 제가 진짜 심한 컴맹인데 지금 대학에서 기초 수업들으면서 보니까 이해를 못해서 막 후회도 조금 하지만 후회 안할려고 노력하는데요.. 나중에 컴맹도 물론 열심히 하면 컴맹 탈출 가능한가요..? 코딩을 이번에 처음 해봤는데 벌써 대학이 걱정되서요...
안녕하세요! 개발자가 되고 싶어서 이번에 컴공과를 지원했는데요!! 근데 대학이 제가 희망하던 곳들보다 낮아서.. 재수를 할지 다닐지 고민중입니다.. (아직 결과는 안 나왔지만 안정으로 쓴거라 거의 붙을것같아요..) 그래서 1년 수능 공부를 더 해서 대학을 높이는 것과 그 시간에 컴공에서 대학 생활을 하는 것 중 어떤 게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개발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컴공만 그렇지 않습니다. 전자공학 전공이고 한학기에 시험 6번도 보고 2002 년 12월 25일에도 통신 simulation 과제하고 있었습니다. 나만 이럴 것이다. 우리과 이렇게 빡세, 우리 부대 이렇게 힘들어. 세상 넓게 보시기 바랍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겁니다. 저도 그때는 그런 생각이 있었습니다. 넓게 보시고 많이 보세요. 그리고 뭐가 힘들다.... 이런 사람보다 무엇을 해볼까 하는 사람과 일하시기 바랍니다.
컴공 출신분의 신세 한탄으로 들리는데...절대 오해야... 컴공을 해야 전체시스템을 이해하고 고급난이도 문제를 쉽게 풀어 갈 수 있어. 학원이나 유튜브로 코딩 배웠다고, 세상 내거다고 까불었다가는 정말 ㅈ 된다. 물론 유튜브에서 코딩 배웠다고 하층생활 하는 것 아니지만, 컴 통합과정을 알아야 장기 생존이 가능해. 마치 야구에서 커브 볼 잘 던지는 것 만으로 생존하기 어렵듯, 전체 운영시스템을 알아야 높게 성장 가능해. 새로운 기술 흡수도 빠르고...
이제 4학년으로 올라가는 컴공학생입니다. 1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다녀오며 전과 복학을 하게되어 현재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솔직히 아직까지도 제가 뭘하고 뭘 배우는지 감이 잘 오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iOS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만약 코딩누들님께서 저의 상황이라면 어떠한 프로세스로 준비하실지 그 생각이 궁금합니다!
개발자를 꿈으로 하고 준비하는 고1입니다.. 요즘 들리는 개발자 취업현황도 그렇고 ai들 발전으로 인한 개발자의 직업 존망논란 때문에 심란한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4년제 갔다가 군대 갔다 나오면 개발자 직업이 남아있을까요..? ㅠㅠ 7년쯤 뒤 개발자 전망이 어떻게 될까요 ㅠ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류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어느정도 적성이나 재능이 있어야 됩니다. 컴공에서 열심히 강의 듣고 과제하고 배운다고 다 고수가 되는 거 아닙니다. 수학 음악 스포츠 도 원래 좀 재능이 있어야 하는 거나 마찬가지죠. 그래서 컴공 희망자는 중고등학교 때 프로그래밍 학원이나 동아리 같은 데 들어가서 어느정도 자기가 프로그래밍에 적성이 있는지 테스트를 해보는 게 좋아요. 학원 프로그래밍 강의나 과제 하는 게 지루하지 않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할 수 있으면 적성이 있는 겁니다. 강의나 과제가 지루하고 하기 싫으면 재능이 없는 거고. 재미없는 일을 평생의 직업으로 삼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영어 잘해야 합니다. 개발에 제일 중요한 언어는 C++도 파이선도 아니고 영어입니다.
컴퓨터공학과는 전산 + 전기 + 전자 의 줄임말이다. 사람으로 치면 관절이 기계고 큰 힘이 전기, 작은 힘이 전자, 그리고 힘을 통해 관절을 움직이게 하는 알고리즘. 굳이 컴퓨터공학과 나와서 개발자로 가는 것 보다는 공장 자동화 시스템 이나 로봇, AI를 적용한 기계제작이 더 재미있을거 같은데.. 어짜피 6개월 단기과정으로 개나 소나 다하는 개발자라는게 참 빛 좋은 개살구지. 좀 버거워도 컴퓨터공학과 다닐 때 전기, 전자도 열심히 공부해서 성공하는게 낫지.
1. 의사코스 전문의 라이센스(15년) 35세부터 병원open하고(돈 있으면) 돈 없으면 폐이덕터생활. 2.반면 학부4년 졸업후 취직 35세까지 동년배 수입 계산필요함. 3. 60세까지 총계산하면 의사(60억가능) 4. 평범한 개발자 얼마? 미국사람 이라 한국 급여 잘모름 5. 미국 컴사 빅- 테크 취직하면 4년 컴사 학부 졸업자 22세부터 첫-연봉 $11만 2년차부터 21만이상 주식보너스 포함 세전. 6. 솔직히 부모가 의사이면 전세계 자식도 의사하게됨(부모가 의사라 그길 잘 지도함) 7. 컴사와 컴공이 다른게? 전기 전자 컴퓨터 배운 컴공 전공자 사람들에게 우리가 사용하는 냉장고 자동차 핸드폰 첨단제품 등에 들어가는 디바이스를 프로그래밍 개발자가 개발해서(컴사전공자) 컴공 전공자에게 넘겨주면 이사람들이 하드웨어 기술로 첨단제품속에 장착해서 일반인들이 사용하는것. 전기전자컴퓨터 학문(컴공) 코딩이용 프로그래밍 하는 개발자(컴사) 분류함. 8. 미국대학은 전기전자컴푸터 school of EEC(컴공) 9 School of computing(컴사) 10. 두개 단과대학이 분류됨
라때는 처음에 컴파일 시간이 1~2시간 이었죠. 선배들은 하루 그 선배의 선배때는 일주일.... 하숙집 아줌마가 전기 아낀다고 주말에 놀러 나갔을때 꼭 꺼셨다는... 암튼 에러 생기면 시간이 엄청 죽어났음. 1,2년지나니 3~5분정도. 개인 컴퓨터 성능 발전이 그때는 엄청났었음. 컴이 8비트-16-32-64-64-64..... 2년말때 컴공은 공학이 아니라 기계와의대화 즉언어학인걸 깨달음. 공부하기 싫어서 + - 만 알면되겠지랑 생각으로 전기로 전과후 개고생했으나 그나마 성미에 맞아서 공부가 즐거웠음. 중고등때 과목 줄이고 빨리 각자 전공에 들어가서 적성을 찾는것도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컴공장점.....주식투자에 참으로 논리적인 사고를 접목시킬수 있음. 수없이 보듬어진 알고리즘, 이프엘스로 적용되는 수많은 실패사례들. 전기전공의 넓은 범위는 잡식이 가능하고 컴공의 수많은 체험알고리즘은 그 박학다식한 잡지식을 도구로 쓸수있게 해주어서 주식투자하실분들에게 추천 하는 전공입니다.
컴공나와 개발 너무 즂같아서 사기업 전산인으로 온 컴공입니다. 전산 박봉이지만 할만합니다. 어차피 회사생활 요즘 컴퓨터 없인 못하기 때문에 전산이라는 업종은 장기간 유지되리라 생각됩니다! 컴공나와서 뭐하지보단 컴공이라 할게 많다고 생각하면 더 좋습니다! 많은 후배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나도 전자공학과 들어갔다가 수업 들어도 모르겠고 책을 봐도 모르겠고 아무것도 몰라서 개고생 했음. 공대는 진짜 고등학교 수학물리하고는 난이도가 차원이 다르더라. 매학기 학사 경고 안 받는 게 목표일 정도로 처참했음. 졸업도 최저학점으로 졸업. 졸업하고 군대 갔다와서 다시 수능 쳐서 의료 전문직으로 진로 바꿨음.
![[#갓구운클립] '오늘도 찢었다..!' N사 개발자 자기님이 말하는 취준 일과ㄷㄷ 직장인으로서 가장 좋아하는 하루는? (주말 제외😂) | #유퀴즈온더블럭](http://i.ytimg.com/vi/7NZ7l1O60Ag/mqdefault.jpg)
컴퓨터 공학과를 반드시 가야하는 이유를 말하시는거 같군요. 그래서 컴공출신들이 취업률이 높습니다. 대학에서 빡세게 공부한 학과는 취업도 잘하고 회사에서 오래 버틸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기본을 다 배워야 나중에 회사 생활에 쓰이는 기술을 알수 있습니다. 몇달 코딩학원 다녔다고 취업 잘 되면 컴공이 필요 없지요.
최근에는 은행도 컴공 출신들을 많이 선발 하더군요. 단 대학을 놀러 다닌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절대 컴공가면 안될거 같습니다.
친척형이 컴공과출신 개발자인데
실력이 좋은진 모르겠지만 이직을 자주하는데 하는곳마다 이름만대면 다 아는 회사로만 가니까
딴건 몰라도 갈곳 많은거 하난 너무 부럽더라
근데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명절에 보면 항상 자고있음
컴공은 일하면서 실력이 성장됨 + 이직할때마다 연봉이 오름
for while 문은 그냥 도구.. 여기서 부터 막히면 곤란해요 ㅎㅎ 그리고 안타깝지만 컴퓨터 개발자 수명이 타 직종에 비해 짧은 편이에요 개발열심히 하면서 흐름을 놓치면 안되고 ..그걸 또 보고 고민하다보면 .. 아 수명 정말 짧구나 느끼게 됨 ^^
흙흙,,
개발자 수명이 짧다는거 어디서 나온 이야깁니까? 지금 30년차 개발자입니다만 아직도 수명 다 됐다는 생각 해본적 없는데요.
개발자 수명이 타 직종에 비해 짧은건 진짜 역대 들어본거중에 가장 웃기네 ㅋㅋㅋㅋ
최대한 기술 빠르게 쌓고 PL 쪽으로 빠져서 전체를 아울러야 오래 가는거지 개발로 사는 건 한계가 있음. 뭐 인사 급여 같은 한정된 분야 좋은자리 꿰차고 승진하면서 갈 수 있으면 오래가긴 함. 아마 댓글 화난게 그게 아닐까 싶음 ㅋㅋ 하지만 넓게 보면 컴쪽이 타 직종에 비해 기술변화가 심하고 대응을 빠르게 하는 사람이 인정받는 분야인건 분명함.
유행 못 쫓아가면 퇴물이긴 하지 감 다 떨어지고 개발자는 공부의 지속성이다
기계공학과나와서 어찌어찌 개발자로 20년이 흘렀네요.. 컴공과에서 아무리 공부를 안했어도 타전공자들보다 분명히 다른점이 있더라구요..개발자가 꿈인분들은 가급적 컴공 가기를 권장합니다.
글쎄요, 굳이? 저도 개발자로 일하고 있지만 컴공을 나오는게 좋다? 저는 굳이라고 봐요. 저도 전자공학과 나와서 주변 개발자중에 컴공 개발자가 많지만 오히려 비전공자분들이 잘하는 경우를 훨씬 많이 봤습니다. 자기가 어떤 경험을 쌓았고 공부하기 나름인거죠. 그리고 오히려 컴공이 아니기에 시선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가지는 특장점이 더 많은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derulotaser4751 네 반론은 충분히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발할거면 당연히 컴공가서 하는게 제일 낫겠지;;
개발을 컴공가서 배우지 어디서 배우노
비전공자가 더 잘하든말든
몇몇경우보고 일반화박는거임?ㅋㅋ
보통은 컴공이 더 잘한다
나도 기계공학과 석사 박사까지 마치고 자동차 및 기계장치 부품, 시스템 설계, 평가 개발 일만 25년차인데 영상 주인의 말이 전혀 이해가 안되네
@@kkruppingbbong 기계과가 수학을 많이하고, 컴퓨터과는 수학을 적게 하고
진짜;;; 열받는게 몇개 던져주고 프로그램 만들라는게 .... 하..... 코드 분석할때도 띄어쓰기 잘 못해서 2~3시간동안 보고 있었던 기억나네..
그런 삽질,, 일상이죠,, 흙흙 ㅠㅠ
잠옷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
전기전자공대생입니다. 이 영상보고 컴공 복전 신청했습니다.
크 웰컴!
제 첫 애인이 컴공이었죠. 저는 전기전자공학과였고요. 저희과도 공부량이 만만찮았는데 컴공은 정말...ㅎ 컴공은 진심으로 관련공부 자체를 좋아하지 않으면 할 수가 없겠더군요. 석사 따고 미국 가서 모 기업에서 일한다고 들었는데.. 잘... 살고 있겠죠. 개발자들만 보면 그 아이가 떠오르네요.
한번 연락해보시죠, 저도 대학교때 첫 여자친구가 컴공이었는데, 매번 엄청 힘들어하더라고요. 수강신청할때 걔가 만든 메크로 이용해서 강의도 잡고 그랬었는데. ㅋ
@@toto__1926 그렇죠. 특히 과제가 어마무시했던 걸로 기억나네요. 데이타 분석 쪽으로 석사 따고 미국 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 간 뒤론 소식이 완전히 끊어져서... 잘 살고 있겠죠.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자바에 빠져서 군대 빠르게 해결하고 대학 생활하는데 힘들어하는 분들이 이해되지 않았는데 영상을 보니 알겠네요 제 생각에는 재미를 느껴야 편해지는것같습니다 저같은경우에는 공강,학교끝나고,주말에 항상 웃으면서 코딩하는 것이 취미입니다. 물론 건강 챙기려 운동도하고요. 공부할 때 중요한것은 짧은시간이라도 압도적인 집중력과, 어려운것이있으면 주변 고수분들께 물어보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 미쳤네요,, 대단하십니다
맞습니다. 재미가 가장 중요하죠 :)
그것도 중요한데 주변의 코딩 고수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주변에 고수 없이 독학하면 차이가 많이 크죠..?
재능 없어서 너무 질투납니다
저번주 시험 보기 전에 풀코딩 하는데 코드가 안돌아가서 보니까... A =!A 해야할 걸 A!=A를 했더라구요??? 하하하하하 이거 찾느라 4시간 버리고 밤 샌 나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방에서 소리를 질러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큐ㅠㅠ 잘하셨습니당 레벨 +1 되셨네요!!!
제스처 진짜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아싸!
전기전자이지만 백엔드쪽을 준비중이라서 졸업준비와 취직을 같이 준비하려니깐 머리가 터질거 같,,,😂😢 졸업준비 때문에 임베디드를 잠깐 공부하면 할수록 내가 이토록이나 멍청하구나를 느끼는,,,ㅜ
헐!! 아주 바쁘시겠네용
진짜. 수백수천만원 내는 대학 학과및 생활을 그냥 점수맞춰 혹은 감으로지원한다는게..
바뀌어야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저두 암것도 모르고 컴공 지원했다는게,,, ㄷ,ㄷ,
사람들이 생각하는 컴퓨터 공학과는 말그대로 컴퓨터공학적인걸 더 배우고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코딩을 깊이있게 다루고 프로젝트하고 하는 학과는 소프트웨어학과임 ㅋㅋㅋ
그거는 미국같은 영미권 얘기입니다. 한국에서는 둘이 큰 차이없어요.
@@전자기파네? ㅋㅋ 제가 이제 졸업생인데 무슨.. ㅋㅋ 그리고 과목자체가 엉어랑 떼놓수가 없어요 애초에 소프트웨어 자체가 영미권 학문이라 3학년부터 아예 영어 수업입니다...
@@이오-h7j 도대체 무슨말을 하시는지 모르겠음;;
어디대학다니세요?
@@ABCABC._.ABCABC대학까면 님같은 전공도 아닌애들이 아뉜데? 시전할게 뻔한데 머하러 까요?ㅋㅋ 님 전공이랑 대학까시고 학번까시면 저도 깔게여^^
@@ABCABC._.ABCABC저말이 무슨말인지 모르면 인도사람이신가... 어차피 니가 몰라도 변하는건없음 ㅋ
컴공에 괴수들이있는 이유는 집에 컴퓨터만 있으면 다 만들어볼 수 있으니까.. 다른공대는 집에서 자동차만들고 기계 만지고 전기 만지고 로봇 만들기 힘드니..
아니 진짜 이래서 그런건가...
합리적 의심입니다
제가 고딩때 문과고 내년에 20살인데 컴공과에 교차지원해서 합격했습니다.. 합격하고 나서는 그저 기뻤는데 점점 두려워지네요ㅠㅠ 문과로 컴공가는데 지금 준비해야하는것이 무엇일까요..? 일단 급한대로 미적강의라도 듣고있기는 한데 너무 노베이스라ㅠㅠ 1월 2월에 뭘 준비해야 대학가서 수업을 따라갈수 있을지 궁금해요!
문과셔도 코딩 잘하시는 분들 너무 많아서요 ㅎㅎ 공대 중에서는 제일 수학/물리가 덜 필요한 학문 인 것 같아서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ㅎㅎ 파이썬 무료강의 한번 들어보셔유
미국대학 컴사 전공자 커리큘럼입니다
1. 고교때 수학에서 알지부라 기아학 미적분 완료하고.
2. 대학1. 2 물리학 미적 선형대수 다변수 통계학 확률 끝낸후
3. 3학년 올라가 비로서 내가 하고싶은 컴사 8개 학문중 2개 전공결정)
4. 4학년은 개발 프로젝트 작업함 이시기에 졸업 취직 대학원 결정 하는 중요시기
5. 수학과 컴사 4년내내 주전공을 구분할수 없음 특히 수학은 초중고대 대학원까지 따라오는 지긋지긋한 학문임
컴공도 아니고 고졸에 이제 겨우 국비학원 다녀 보려고 하는데.. 시작도 안했는데 다들 부정적이기만 해서 프로젝트며 포트폴리오며 하아.. 길이 멀게 느껴지네요 ㅎㅎ
헿ㅎ,, 개발자 처우가 확 좋았다가 약간 사그러지니까,, 여기저기서 까이는것같아유
아 95학번인 저는 1학년 2학기때 포트란부터 배웠습니다 그당시에도 포트란 코볼 이런걸 대체 왜했었는지 ㅜㅜ 뭐든지 제일 기초와 뿌리부터 배우는게 중요하다지만 컴공과 커리큘럼이 실제 현실에서 사용하는 눈에 보이고 피부에 와닿는 부분이랑 너무 갭이 크다는게 문제입니다 ㅜㅜ 그렇다보니 타전공 친구들중에 컴에 관심이 있어서 학원이나 당시에 천리안이나 하이텔같은곳에서 배우던 친구들이 실제 활용하는것이나 자잘한 해킹등등 더 잘하는걸 보게되고 졸업때까지 대체 내가 왜 컴전공을 택했나하고 정신못차리다가 결국 졸업......ㅡㅡ
문과 출신 비전공자 3년제 졸업을 앞두고 현재 백엔드 국비과정(4개월) 듣고 있습니다 자바를 안배우고 바로 국비 과정을 들어가서 그런지 진도가 너무 빨라서 잘 따라가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따로 공부를 하면서 진도는 늦지만 문제 풀릴때마다 오 됬다!! 하면서 신나하긴 합니다 ㅋㅋㅋ 현재 고민은 제가 이해력도 조금 딸리고 먼가 독학에 한계는 있을것 같고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채울수 있을까 생각에 잠겨 있습니다 ㅠㅠ 그래서 방통대 컴퓨터과학과 편입을 고민중인데 이게 옳은 방법인지 더 나은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ㅎㅎㅎ 그래도 고 재미를 잘 느끼고 계시는군요?! 답이 없는 문제라 어렵네요 ㅠ 최대한 코딩을 많이해볼 수 있는 방향으로 선택하시길..,
공감합니다..
특히 좌절스러운게 나도 똑같이 수업 열심히 듣고 열심히 복습하고 과제한다고 밤새면서 어떻게든 해보려다가(이미 과제가 여러과목 쌓여있음;;;;) 결국 밤을 새도 완전히 완성 못하고 내서 성질나 죽겠는데 그 와중에 학교 수업에도 아직 안배운것들로 대회나가서 입상하는 애들도있고 눈으로 확인 가능한 건 모니터 화면에 결과값 뿐이고 그 안에 구조들이 너무 추상적이라 그걸 생각해내는게 너무 어려웠어여..
특히 저는 유튭이나 뭐 강의 이런것도 없을때여가지고 오직 믿을건 전공서적과 대학수업뿐이라 한번 놓치면 그대로 ㅃㅇㅃㅇ라 매 번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었네요
심지어 문서까지 만드는 과목도있었고(뭐 20장 30장 수준이아닌 200p 책 반권 수준 ㅡㅡ) 등 등 여러 문제가 있었지만
가장 문제는 여기 졸업해서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는걸까? 였어요ㅋㅋ기술이나 실용을 배우는 학문이아니라 좀 더 원시적인걸 가르치는 학문인거같아요 그래서 사이언스가 들어가는듯
오 마지막 말 아주 공감입니다
저두 4년 공부하고 나왔을때 뭐 웹개발,앱개발, 서버개발 아무것도 할 줄 모르고
코딩... 그 학문만 공부한 기분이었어용
여기는 진짜 대학말고 따로도 공부가 필요한 과네요...@@codingnoodle
지금 2학년 되는데 컴공으로 전과할지 고민이에요 하지만 파이썬 이런걸 한번도 배운적 없지만 엉덩이는 무거운 편이라서 도전 해볼까 싶은데 너무 늦지는 않았겠죠….? 친구가 이미 대회 나갔던 애들도 많고 잘하는 애들도 많아서 지금 시작하기엔 늦은 거 같다고 해서요 ㅠㅠ
오우 너무너무 이른걸료,,? 해보고 싶으시다면 당장 꼬꼬
내년에 컴공 들어갈 예정인 고3인데 코딩을 좋아하고 잘해서라기보다는 컴퓨터 자체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 싶어서 컴공을 하려는거거든요. 근데 저도 먹고는 살아야 하는데 컴공 취업이 요즘 생각보다 많이 힘든 것 같아 걱정이네요. 차라리 다른과를 목표로 하는게 나았으려나요😢
안녕하세여.. 이번에 대학을 컴공과에 합격해서 궁금한게 있어서요.. 제가 진짜 심한 컴맹인데 지금 대학에서 기초 수업들으면서 보니까 이해를 못해서 막 후회도 조금 하지만 후회 안할려고 노력하는데요.. 나중에 컴맹도 물론 열심히 하면 컴맹 탈출 가능한가요..? 코딩을 이번에 처음 해봤는데 벌써 대학이 걱정되서요...
다들 이해 못하고 있는데 이악물고 알아듣는 척 하는걸거에요,,ㅎㅎ 화이팅!
자료구조 들을때 과제 어려운거 두개 나눠 주고는 각 25프로씩.. 그거 끝내니 돌아온건 50프로, 네시간짜리 손코딩 자료구조 알고리즘 기말고사..
허허허.. 컴퓨터에 대해 거의 모르지만 멋있다고 생각해 편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기초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3학년 편입을 하면 많이 힘들까요???
오우 3학년으로 급 편입하시면 쉽진 않으시겠네요,,!
그치만 편입하시는 분들 보면 대부분 부지런하고 똑똑하시더군요, 잘 하실겝니다
@@codingnoodle 감사합니다!!
그래도 요오즘 대학생들은~~ 챗지피티니 바드니 뭐니 함수명만 쓰면 다 짜주는 코파일럿도 한달에 10달러만 내면 쓸 수 있고~~ 라떼는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대학생들.. 편하게 사네~ 라떼는 말이야~~
안녕하세요! 개발자가 되고 싶어서 이번에 컴공과를 지원했는데요!! 근데 대학이 제가 희망하던 곳들보다 낮아서.. 재수를 할지 다닐지 고민중입니다.. (아직 결과는 안 나왔지만 안정으로 쓴거라 거의 붙을것같아요..) 그래서 1년 수능 공부를 더 해서 대학을 높이는 것과 그 시간에 컴공에서 대학 생활을 하는 것 중 어떤 게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개발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 아쉬울 것 같다면 재수 하십쇼..! 1년 빨리 대학 들어가서 공부하는게 특별한 메리트는 없다고 생각합니닷
@@codingnoodle국수씨, 고마워요! 저도 그거때문에 평생의 한이 됬던 적이 많아요!
개발자 20년 넘었는데 chatGPT 나온 후로 코딩이 너무나 쉬워졌습니다. 예전 같으면 6개월 걸릴 코딩이 지금은 1개월이면 끝날 정도. 요즘은 구글에서 코딩 검색하는 일도 거의 사라진 듯.
@@박소연-i3d 이제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기계공학과 붙어서 올해부터 다니는 20살 신입생인데 2학년때 컴공으로 전과하려고 하는데.. 그때가서는 너무 늦었을까요? 신입생때부터 컴공인 애들이랑 비빌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하나도 안늦었어요! 열심히 하시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아예 대학 졸업하고 시작하시는 분들도 완전 잘하시구요!
아니 이렇게 귀욤귀욤 한 여자 개발자가 존재한다구요?? AI죠?? 말도 안됭
컴공과 간단하게 설명하면 정보처리기사 내용을 세부적!!!!으로 배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ㅎ
오라클 DB 강의하는데 영어 문서 pdf 가지고 교육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이론 잘하는 애들이 나중에 실기 때 못하는 친구들도 있었네요.
일주일 내내 주말까지 과제 죽어라 해서 제출했지만 월요일부터 다시 하나씩 과제가 리필되는... 컴공만 아는 과제지옥 인것 같습니다 ㅠㅠ
과제지옥 ㅠㅠ
전전도 알아..
컴공만 그렇지 않습니다. 전자공학 전공이고 한학기에 시험 6번도 보고 2002 년 12월 25일에도 통신 simulation 과제하고 있었습니다. 나만 이럴 것이다. 우리과 이렇게 빡세, 우리 부대 이렇게 힘들어. 세상 넓게 보시기 바랍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겁니다. 저도 그때는 그런 생각이 있었습니다. 넓게 보시고 많이 보세요. 그리고 뭐가 힘들다.... 이런 사람보다 무엇을 해볼까 하는 사람과 일하시기 바랍니다.
공대는 과제 ㅈㄴ 많음
시험 6시간 전 보는 최고의 영상
학점 떡락 예정 😂😂😂
앙대 내 학점..!!
컴공 출신분의 신세 한탄으로 들리는데...절대 오해야...
컴공을 해야 전체시스템을 이해하고 고급난이도 문제를 쉽게 풀어 갈 수 있어.
학원이나 유튜브로 코딩 배웠다고, 세상 내거다고 까불었다가는 정말 ㅈ 된다.
물론 유튜브에서 코딩 배웠다고 하층생활 하는 것 아니지만, 컴 통합과정을 알아야 장기 생존이 가능해.
마치 야구에서 커브 볼 잘 던지는 것 만으로 생존하기 어렵듯,
전체 운영시스템을 알아야 높게 성장 가능해. 새로운 기술 흡수도 빠르고...
비유,, 장인이시군요,,
이제 4학년으로 올라가는 컴공학생입니다. 1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다녀오며 전과 복학을 하게되어 현재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솔직히 아직까지도 제가 뭘하고 뭘 배우는지 감이 잘 오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iOS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만약 코딩누들님께서 저의 상황이라면 어떠한 프로세스로 준비하실지 그 생각이 궁금합니다!
오 ios 개발자를 꿈꾸신다면,,! ios 강의를 하나 구매해서 들으면서 앱 개발 해볼 것 같습니다..!
좀 하겠다 싶으면, 디자인 하는 학생 한분 구해서 같이 앱 만들어보기 도전!
요렇게 만들어서 출시까지 한 앱 하나 있다면 당신의 취업은 탄탄대로.
코딩하다 누워서 이영상보는 내가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 잠시.. 쉬었다 가십시오..
영어천재가된 컴공전공 개발자 이야기
C++게임쪽 생각중인데 언리얼 엔진관련 추천 책이나 영상강의있을까요!
언리얼 엔진쪽은 한번도 공부 안해봐서 모르겠네용
언리얼엔진은 공식채널에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상용엔진이다보니 공식지원이 많고, 커뮤니티도 잘 활성되어 있습니다.
대학 가기전에 뭘 공부해야 할까요.. 막 선배들한테 물어봐도 공부 안하고 와도 된다.. 이러는데 파이썬이라던지 C언어 그런거 공부하고 가야 할까요?
ㅎㅎ 공부 안하고 오셔도 됩니다,,
정 공부해보고 싶으시면 파이썬 강의 들어보셔유!
@@codingnoodle 감사합니다~!
대학교 나름이지 취업양성소 대학교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깊게 알려주는것도 아니고 국비학원 수준 과목이 나열되있죠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수준이라 지금 많이 후회중입니다
이런 거 볼 때 마다 답답해요. 피통시절 중고딩때 운영체제 만들다가 대학 들어갔더니, 다 할 줄 알고 다 아는 거라 대학원 들어가기 전까지 배울 게 하나도 없던 데요. 중고딩 때 인터넷 되던 분들이 이 영상에 공감하면, 진짜로 반성하셔야 합니다.
지금 수시 접수 중인데
컴공학과와
소프트웨어학과 중
어디를 택해야할지 모르겠엉ㆍ
소프트웨어
둘다 비슷할 것 같아서,, 딱 말씀을 못드리겠구만유,,,,,,
그치만 고통을 즐기는 굇수,, 스타일이라면 컴공 추천합니닷,,
전공자들은 수업시간에는 실무에 하나도 도움안될 것 같아서 집중안했던 수업이 실제로 실무에서 일하다보면 다 필요한 내용이라는걸 깨닫고 열심히 수업 안들은거에 후회하고
비전공자들은 전공자들의 기본 베이스 지식에 차이에서 전공으로 컴공을 선택안한 것을 후회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전공자로서 이거 완전 공감이에요 ㅠㅠ
컴퓨터 관련으로 진로를 가고 싶은데 또 저는 안정적인걸 좋하거든요 또 저가 컴공가서 졸업하면 개발자가 인공지능으로 대채될 것 같고.....하지만 또 컴퓨터를 좋아해서 너무 답답합니다
이거 코딩을 빙자한 귀여운 잠옷 그리고 손가락 모션 유투브였네 아 속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혹시 A.I 쪽으로 가고싶는데 A.I 코딩도 일반 개발자들이 하는 개발과 똑같은가요?
좀 다릅니닷 ㅎㅎ AI 쪽은 아무래도 연구하는 느낌이 강한 것 같아요!
@@codingnoodle 감사합니다 ㅎㅎ
@@재-v2q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현재 개발자이신가요?
@@재-v2q 혹시 27살에 대학 3학년들어가서 대학원까지 나와서 인공지능 개발자 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codingnoodle 혹시 27살에 대학 3학년 들어가서 대학원까지 나와서 인공지능 개발자 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컴공 나와서 좋았다 라는 영상은 언제 올려주세요? 궁금해요!
월급 받을때..? 인것 같습니다만..햏헿
개발자를 꿈으로 하고 준비하는 고1입니다.. 요즘 들리는 개발자 취업현황도 그렇고 ai들 발전으로 인한 개발자의 직업 존망논란 때문에 심란한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4년제 갔다가 군대 갔다 나오면 개발자 직업이 남아있을까요..? ㅠㅠ 7년쯤 뒤 개발자 전망이 어떻게 될까요 ㅠ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순 코더는 아마 계속 살아남기는 힘들지 않을까용
대댓 두분의 의견 모두 공감합니닷..
지금 개발자로 일하는 입장으로서 7년 후에 개발자 없어질까봐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ㅎㅎ
누나 저 이번에 컴공 붙었는데 ai시대에 가장 먼저 대체될 직업이 개발자 일 것 같은데 이거 컴공 전망 괜찮아??? 이미 결정해서 돌이킬 수는 없지만,,ㅜㅜ
AI 만드는 개발자가 된다면 당신은 이번 생에 성공할 것입니다.. -코국-
@@codingnoodle 컴공가서 ai 만들 수 있어요??
아아아ㅏㅏㅏ아ㅏㅏ 나 어떡해 누나아아아ㅏㅏㅏ아아ㅏㅏ
오우....
듣기만 해도 어질어질..ㅋㅋ
아오 어지러워라
인정.. 라떼는 유튜브 진짜 활성화되지 않았었지..
컴퓨터 공학과는 어떤 성향의 사람이 가면 좋을까요?
집요한 성격과 퀘스트 깬다는 긍정 마인드가 아니라면 힘드실수 있어요. 정신노동직이라
놀라운 사실이네요. 코딩국수님이 컴공과였다니..대단한 스펙이시네요. 난 다시 자바스프링. 국비학원 4번째 도전중인데. 인터페이스. .상속, 클래스 3가지가 중요하다던데 이제시작인데 지금. 바다에 빠진기분이네요.😂
화이팅입니닷ㅎㅎ
프로필 살벌한거 보소 ㅋㅋ
일류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어느정도 적성이나 재능이 있어야 됩니다. 컴공에서 열심히 강의 듣고 과제하고 배운다고 다 고수가 되는 거 아닙니다. 수학 음악 스포츠 도 원래 좀 재능이 있어야 하는 거나 마찬가지죠. 그래서 컴공 희망자는 중고등학교 때 프로그래밍 학원이나 동아리 같은 데 들어가서 어느정도 자기가 프로그래밍에 적성이 있는지 테스트를 해보는 게 좋아요. 학원 프로그래밍 강의나 과제 하는 게 지루하지 않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할 수 있으면 적성이 있는 겁니다. 강의나 과제가 지루하고 하기 싫으면 재능이 없는 거고. 재미없는 일을 평생의 직업으로 삼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영어 잘해야 합니다. 개발에 제일 중요한 언어는 C++도 파이선도 아니고 영어입니다.
모르는건 거의 이제 지피티한테 물어보면 되긴 하는거같아요 ㅎㅎ..컴전 복전인데 지피티 없이는 죽을듯
네일 예쁘닷 ❤
컴퓨터쪽으로 가려는 고등학생인데요, 1학년때는 그냥 컴공가면 되겠지했는데 사실저는 ai로봇(소프트웨어)을 만들고싶거든요..ㅠㅠ 컴공이 이런쪽으로 갈수있나하는 생각도 들고 ai학과를 가야하나싶기도한데 어떻게생각하시나요?
크 멋있습니다. 컴공 ai 둘다 가실 수 있어요!
따봉 엄지각도가 중독성있어요
각도 늘 연구중입니다
컴퓨터공학과는 전산 + 전기 + 전자 의 줄임말이다. 사람으로 치면 관절이 기계고 큰 힘이 전기, 작은 힘이 전자, 그리고 힘을 통해 관절을 움직이게 하는 알고리즘. 굳이 컴퓨터공학과 나와서 개발자로 가는 것 보다는 공장 자동화 시스템 이나 로봇, AI를 적용한 기계제작이 더 재미있을거 같은데.. 어짜피 6개월 단기과정으로 개나 소나 다하는 개발자라는게 참 빛 좋은 개살구지. 좀 버거워도 컴퓨터공학과 다닐 때 전기, 전자도 열심히 공부해서 성공하는게 낫지.
서울에있는 대학교 나오셨을까요.?
보라돌이 폼미쳐따
아싸 보라돌이
지방대 의대를 갈지 서울대컴공을 갈지 너무나도 고민입니다. 암기를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어렷을때 영재고 준비하다 사춘기를 세게 맞고 포기 후, 파이선이나 c++정도 찍먹정도만 해봣습니다. 의대 컴공 둘 다 잘할것같고 둘다 적성에 잘 맞을듯 하지만.. 의사를하자니 너무 고점이고 정원확대 등등 오히려 미래가 불안전해보이고, 컴공은 국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굇수들을 못이기지 않을까 싶고.... 너무 고민이네요
헣 저라면 지방대 의대를 갈 것 같긴 합니다,,만,,
둘다 잘 하실거라면 어딜가셔도,, 성공엔딩은 같을듯,,
본인이 앞으로 갈 길을 능동적으로 설계해가면서 발전하실 수 있으시면 컴공 추천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의대 가는게 좋아보이네요. 저도 국내에서 cs쪽 학부 나와서 지금은 빅테크 다니고 있지만 의대처럼 하방이 안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1. 의사코스 전문의 라이센스(15년) 35세부터 병원open하고(돈 있으면) 돈 없으면 폐이덕터생활.
2.반면 학부4년 졸업후 취직 35세까지 동년배 수입 계산필요함.
3. 60세까지 총계산하면 의사(60억가능)
4. 평범한 개발자 얼마? 미국사람 이라 한국 급여 잘모름
5. 미국 컴사 빅- 테크 취직하면 4년 컴사 학부 졸업자 22세부터 첫-연봉 $11만 2년차부터 21만이상 주식보너스 포함 세전.
6. 솔직히 부모가 의사이면 전세계 자식도 의사하게됨(부모가 의사라 그길 잘 지도함)
7. 컴사와 컴공이 다른게?
전기 전자 컴퓨터 배운 컴공 전공자 사람들에게 우리가 사용하는 냉장고 자동차 핸드폰 첨단제품 등에 들어가는 디바이스를 프로그래밍 개발자가 개발해서(컴사전공자) 컴공 전공자에게 넘겨주면 이사람들이 하드웨어 기술로 첨단제품속에 장착해서 일반인들이 사용하는것. 전기전자컴퓨터 학문(컴공) 코딩이용 프로그래밍 하는 개발자(컴사) 분류함.
8. 미국대학은 전기전자컴푸터 school of EEC(컴공)
9 School of computing(컴사)
10. 두개 단과대학이 분류됨
의대 가 임마 평생 후회하지 말고
이건 의대죠
몸짓들이 왜이렇게 귀엽지..
자네가 "ChatGPT"보다 나은점이 뭔가?
자네가 "제미나이"보다 나은점이 뭔가?
자네가 "테슬라봇"보다 나은점이 뭔가?
자네가 "보스턴 다이내믹스 로봇"보다 나은점이 뭔가?
자네가??
자네가???
자네가????
살려주세요,,!!!!!!1
걱정하는 님들 일단 해보세요~ 어짜피 이쪽은 적성이 안맞으면 몇달안에 다들 그만 둡니다. 억지로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에요ㅋ
해킹이나 앱은 교수도 몰름 = 대학은 책 읽어주는곳
사회계열대학생 1학년입니다..
교양으로 들었던 파이썬 기초부분 수업에서 정말 재미를 느끼고 이해도 잘 되어서 컴공, 개발자 쪽으로 관심이 많이 생겨서 찾아보고 지금 컴공 복전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많이 힘들까요..ㅜㅜ
우오 복전부터 해보시고 계속 각 보셔요!! 복전 완전 추천!
알고리즘이랑 프레임워크 해보고 괜찮은것 같다 싶으면 ㄱㄱ
백준 같은 코테 사이트 드가서 알고리즘 공부하고 아직도 재밌으면 그때 ㄱㄱ
라때는 처음에 컴파일 시간이 1~2시간 이었죠. 선배들은 하루 그 선배의 선배때는 일주일.... 하숙집 아줌마가 전기 아낀다고 주말에 놀러 나갔을때 꼭 꺼셨다는...
암튼 에러 생기면 시간이 엄청 죽어났음. 1,2년지나니 3~5분정도. 개인 컴퓨터 성능 발전이 그때는 엄청났었음. 컴이 8비트-16-32-64-64-64.....
2년말때 컴공은 공학이 아니라 기계와의대화 즉언어학인걸 깨달음. 공부하기 싫어서 + - 만 알면되겠지랑 생각으로 전기로 전과후 개고생했으나
그나마 성미에 맞아서 공부가 즐거웠음.
중고등때 과목 줄이고 빨리 각자 전공에 들어가서 적성을 찾는것도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컴공장점.....주식투자에 참으로 논리적인 사고를 접목시킬수 있음. 수없이 보듬어진 알고리즘, 이프엘스로 적용되는 수많은 실패사례들.
전기전공의 넓은 범위는 잡식이 가능하고 컴공의 수많은 체험알고리즘은 그 박학다식한 잡지식을 도구로 쓸수있게 해주어서
주식투자하실분들에게 추천 하는 전공입니다.
오오 주식투자
컴공나와 개발 너무 즂같아서 사기업 전산인으로 온 컴공입니다.
전산 박봉이지만 할만합니다.
어차피 회사생활 요즘 컴퓨터 없인 못하기 때문에 전산이라는 업종은 장기간 유지되리라 생각됩니다!
컴공나와서 뭐하지보단 컴공이라 할게 많다고 생각하면 더 좋습니다!
많은 후배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건승 기원.!!
사기업 전산은 무슨 스펙이 필요한가요?
학생때 과제를 대신해주는 알바로 쏠쏠하게 챙겼습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오,, 능력자시군요
개공감…😢
흙흙
ㅋㅋㅋㅋㅋ 공감됨
'최초합' 이 뭔가요?
근데 목소리는 본인 목소리 인가요?
목소리 ai입니다 ㅎㅎ
@@codingnoodle 그렇게 들려서 질문 드렸습니다. 목소리 좋아할 뻔 ㅎ
int main(void){
printf("잠옷누나 반가워요.");
return 0;
}
코딩 좀 하시네요?!
전공이 지리학과이고 gis코딩에 관심이 있는데 컴공 수업 따라가기 힘들까요? 수포자긴한데
개정된 정보처리기능사가 있어 아주 미미한 지식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컴공이라고 특별히 못따라가실것은 전혀 없습니다! (모든 전공이 다 어렵,, 잖아요,, 흑흑)
괴수존재, 영어수업 = 명문대
여기 50대 구독자 추가요. 저는 전자및컴퓨터 공학부에서 전자전공자입니다. 몰론 파이썬은 쫌함.
히익 귀하디 귀한,, 50대 구독자분,,
❤
형님 썸네일 아주 죠습니다 hell world
클릭률 잘 안나와서 썸네일 고심중입니닷..
@@codingnoodle hell world 좋았는데 어째 바꼇다요ㅜ
잠옷 이쁘네요.
컴공과 희망하는데 독수리 타자인데 교정 필수인가요?
간지를 위해서라면 하루빨리 교정하십쇼
나도 전자공학과 들어갔다가 수업 들어도 모르겠고 책을 봐도 모르겠고 아무것도 몰라서 개고생 했음. 공대는 진짜 고등학교 수학물리하고는 난이도가 차원이 다르더라. 매학기 학사 경고 안 받는 게 목표일 정도로 처참했음. 졸업도 최저학점으로 졸업. 졸업하고 군대 갔다와서 다시 수능 쳐서 의료 전문직으로 진로 바꿨음.
크 대단하시네유
ㅠㅠ 울 아드리 정시 모두 컴공넣었는데..
괜히 보냈나...
아녜요,,! 컴공 좋슴다,,!!!
공대 개빡셈 ㅋㅋ졸업하기가 힘들다..
손동작에 중독된다
끨끨
여기가 코딩 맛집인가요?😮
국수 맛집이지만 잘 찾아오셨습니다
왜 소파에 앉아 계신거죠...?
외국인인척..
이젠 챗GPT로 소스까지 만들어줘서 나아짐
문과인데 컴공 부전공해도 괜찮을까요?
그럼요! 컴컴
😂Si같은 대기업 파견직 하지마세요. 현대판 인신매매입니다. 사람 뽑아서 500짜리 개발짜리라고 속여 보내고 본인 월급통장 회사에 맡기란 뒤에 급여 500들어오면 300 뺏고 신입은 면접때 이야기했던 200~250 줍니다 ㅋㅋㅋㅋ 현대판 인신매매 세계임 뭐가되었던 직거래가 좋아요.
낼 자료구조 시험인데 알고리즘에 이게 뜨네 흑흑 ㅠㅠ
히익 자료구조 시험.. 인생에 두번은 보고싶지않아요..
결국 컴공과 나와서 좋은 점은 나올 수 없었다고 한다...
ㅋㅋㅋ컨셉 확실하시네유.
감사해유.
요즘은 전자계산학과라는 말은 안쓰는군요.
한국어는 막줄이 핵심
과제 제출 전날? 지옥 공연
특히 팀플 매주 순회 공연
큐큐큐ㅠ
화공 갈껄..
님 성공 하세요 ㅎ
컴공 전공이 힘든 거구나.
국태식이 손톱 관리 하니 보기 편안~하네😊
ㅋㅋㅋㅋㅋㅋ 예리하군..
누난 손가락에 키보드소리가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