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청객이었던 한사람입나다 ㆍ 그날은 모르고 건너뛰는 부분이 많았는데 유튜브로 다시보니 보다 깊게 이해하게 됩니다 ㆍ 편집을 잘해서 올려주신분께 감사드림 그리고 도올선생님 어렵게 공부해서 터득한 깨달음을 평범한 우리들에게 쉽고 재미있고 솔직하게 공짜로 전해주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ㆍ항상 존경합니다
도올 선생은 다방면에 박학다식합니다. 그래서 가끔 한 분야의 전문가 혹은 학자들로부터 사소한 오류나 깊이 등에 대해 지적을 받고는 하죠. 하지만 그건 어느 학자도 마찬가지로 있을수 있는 일입니다. 제 생각에 도올 선생의 가장 훌륭한 점은 그런 정확성이 아니라 관점입니다. 늘 새로운 해석과 융합, 재창조하는 독창성 등 그저 지식의 깊이나 자랑하고 유식을 뽐내는 틀에 갇힌 상아탑주의 학자가 아니라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때로는 거친 말을 쓰지만 많은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감동적이기도 하죠. 저들만 연구하고 저들만 공유하는 지식은 산 지식이 아닙니다. 목에 핏대 세우고 육두문자를 뱉어내어도 거기엔 감동이 있습니다. 대중에게 철학적 사유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각자 나름대로 받아들이고 발전시킬 어떤 영감을 전해준다면 그게 진정한 실천적 학문이 아닐까요?
고조선 고구려 고려: 북방의 패자로서 중국과 대등하게 싸워온 역사 조선: 스스로를 중국의 제후국으로서 고개숙이고 가두어온 역사 우리는 고조선 고구려 고려의 눈으로 세계를 바라봐야 한다 저 드넓은 만주땅은 원래 우리 조상님들이 터를 잡고 살아왔던 우리땅이였음을 인지해야한다
직지심체...우리자신의 마을을 똑바로 보라...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에도 나오는 말입니다...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이 또한 같은 의미일테구요..남의 사상에 의지하는 삶보다는 ,자신의 삶에 주인공이 되는 삶,무에서 새로운것을 깨우치는 삶에 진정한 우리의 모습이 있습니다..자신을 알지 못하면 살아있다고 할 수없습니다..누구를 믿으면 천국가고 ...부처께 빌면 소원이 이뤄지게 하고..이런식의 삶은 자신을 잃어버린 삶이라고 봅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다 보면 자꾸 정치판이 생각 납니다 자기를 죽여야 하나님이 되고 부처님이 될 것인데, 너를 죽이고 우리를 죽이니 나라가 요 모냥이 되었지요 자기 잘못을 반성하고 또 반성 하여야 될 것인데 내 잘못은 감추고 위장하고 네 잘못만 들추고 지적하니 나라가 산으로 굴러 가지요, 그것 조차도 반성하며 "틀렸다병"걸린 정치인은 철저히 속아내어 정말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 하시는 듯 합니다. 대통령만 바뀌어 혼자서 나라를 끌어 가려니 무진장 힘드실 거라고 짐작이 갑니다.
청주엔 철당간이 있는데 이게 절 앞에 깃발 꽂던 기둥같은것인데 이게 큰 철통으로 엄청 높게 쌓은게 청주에 있어요. 여기엔 누가 언제 만들었다는게 철기둥에 글자가 써져있어요. 직지보다 몇백년 앞서 만들어진 철당간에 벌써 직지에 사용했던 철로 글자를 만드는 기술이 있었단거죠. 그러니 직지를 만들기는 쉬웠을꺼예요. 직지보다 더 앞선 문서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직지의 저자 백운경한스님의 스승이신 중국임제종 석옥청공스님의 또 다른 제자였던 고려승려 태고보우와 백운경한스님과 동시대 승려 중국 임제종 또 다른 선사 평산처림의 제자였던 나옹혜근 선사가 있습니다, 고려 공민왕시절 고려불교 3대 선사로 태고보우, 나옹혜근, 백운경한은 동시대 인물이였습니다,
"Pointing the finger at the mind, enlightening the Buddha nature and becoming Buddha" One day a monk asked SeonSa what it is all about the verses above, SeonSa replied and said, "Water melon from MuJu is huge." If you can decipher this HwaDu, you are enlighted to the Buddha nature, on the way to becoming Buddha.
서. 서체 라고도 합니다. 서체는 손수 자신들이 직접 지면을 통해서 글로서 적어 기록한 서체. 그를 뜻 하는 서. 그래서 성서가 맞는것 이지요. 경 이라는 한자에 들어 있네요. 장인 공자가 들어 있는. 아무들이나 보고 장인 이라는 칭호는 사용 하지 않지요. 오랜 습득을 통하여 배운 기술들에서 뛰어난 사람들을 지칭 하는 장인. 그 장인 공 자가 들어가 앉아 있는 경 자 이네요.
직지심경은 프랑스가 정당하게 구입한것이고 직지 금속활자가 쿠텐베르크 금속활자 보다 시대가 앞선건 맞지만 인쇄품질이 너무 안좋음..그에반해 쿠텐베르크는 시대는 직지보다 늦었지만 인쇄품질도 좋았고 인쇄품질이 좋으니 쿠텐베르크가 만든 금속활자로 인쇄된 책들이 전세계적으로 많이 퍼졌것은 부정할수없는 사실이지.. 결국 제일중요한건 최초보다는 품질이 더 좋아야지 사람들로부터 선택받는다는거지..
정정의 의견을 올려봅니다. 성서. 성서는 예수의 제자들이 직접 손으로서 서(종이 지면)로 옮겨 놓은 서체의 성서. 성경은, 장인들이 성서에 있는 교리들을 어떤 소재의 재질의 판에 글자 하나하나 새겨 만들어 복사 하듯이 활자 판으로 똑같이 찍어 내어 놓아 만든 활자판의 성서를 성경 이라는 것 이라고 올립니다. 그럼.
우리민족의 장단점을 살펴보면서 국민의 분열을 조화롭게 통합하여 문화를 진흥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서 아름다운 국가를 만들어 가는데 정치지도자들이 헌신적 노력을 기울이기를 기원합니다.도을선생님 건강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래오래 사셔서 앞으로도 좋은 생각, 좋은 해석 많이 강의 해주십시요!
방청객이었던 한사람입나다 ㆍ 그날은 모르고 건너뛰는 부분이 많았는데 유튜브로 다시보니 보다 깊게 이해하게 됩니다 ㆍ 편집을 잘해서 올려주신분께 감사드림 그리고 도올선생님 어렵게 공부해서 터득한 깨달음을 평범한 우리들에게 쉽고 재미있고 솔직하게 공짜로 전해주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ㆍ항상 존경합니다
머리에 먹물좀 들었다는 작자가 극심한 관종증 환자가 되어서 편향적 사상으로 개딸들을 선동하고 국민을 분열시키는 작태가 가소롭다 그렇게 관중의 관심을 받고싶으냐 못난놈😂
도올 선생님 늘 만수무강하시길 ~오래 오래 사세요~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이런 강의를 학교에서 학생들부터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민족의 우수성을 배우고 높은 긍지를 갖고 살아가야겠습니다.
도올 김용옥 국립극단 노자강연2세종 한글..도욜TV
도올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 시대 최고의 석학.
감사합니다, 도올 선생님.
도올 선생님 말씀을 듣다보면 전률이 느껴집니다.
우리나라 위인중에 하나님이되고 예수가 된 분이 있습니다.
그 분은바로 안중근 의사입니다. 예수가 아니면 할수없는 일을 하신것을 우리국민은 이분의 큰 덕을 잇고 살고 있는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듭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도올선생은 시대가 낳은 영웅이다.
민족의 자긍심을 일깨워 준다
편집과 중간요약 아주 좋고요
역시 존경하는 도올 선생님의 명강의 ! 👍
도올 선생은 다방면에 박학다식합니다.
그래서 가끔 한 분야의 전문가 혹은 학자들로부터 사소한 오류나 깊이 등에 대해 지적을 받고는 하죠.
하지만 그건 어느 학자도 마찬가지로 있을수 있는 일입니다.
제 생각에 도올 선생의 가장 훌륭한 점은 그런 정확성이 아니라 관점입니다.
늘 새로운 해석과 융합, 재창조하는 독창성 등 그저 지식의 깊이나 자랑하고 유식을 뽐내는 틀에 갇힌 상아탑주의 학자가 아니라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때로는 거친 말을 쓰지만 많은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감동적이기도 하죠.
저들만 연구하고 저들만 공유하는 지식은 산 지식이 아닙니다.
목에 핏대 세우고 육두문자를 뱉어내어도 거기엔 감동이 있습니다.
대중에게 철학적 사유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각자 나름대로 받아들이고 발전시킬 어떤 영감을 전해준다면 그게 진정한 실천적 학문이 아닐까요?
잘 읽었습니다.
예 맞습니다. 예수님이나 부처님이나 비슷한 분들 이에요.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예수님이 되어야 하고 부처님말씀을 실천 하려면 성불해야한다는 말씀이 와 닿네요. 고마워요.
그런데 그렇게 실천하는 종교인은 너무 드물다는게 안타까운 일이죠.
과거에도 종교들이 타락한 적도 있었지만 현대 종교 역시 모든 종교가 타락해갑니다.
고조선 고구려 고려: 북방의 패자로서 중국과 대등하게 싸워온 역사
조선: 스스로를 중국의 제후국으로서 고개숙이고 가두어온 역사
우리는 고조선 고구려 고려의 눈으로 세계를 바라봐야 한다
저 드넓은 만주땅은 원래 우리 조상님들이 터를 잡고 살아왔던 우리땅이였음을 인지해야한다
대한민국민 스승이십니다. 대한 북국도 가셔서 팔도강산을 넘으셔서 통일 교육을 시도하시길 빌어봅니다.
본사 지상파 방송에서 시리즈강의 한 번 추진해 주세요.
고려의 인쇄술이 유럽으로 들어가 르네상스를 만들었고 그결과 현대 문명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 빼고 전세계인이 그걸알고 있습니다,
직지심체...우리자신의 마을을 똑바로 보라...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에도 나오는 말입니다...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이 또한 같은 의미일테구요..남의 사상에 의지하는 삶보다는 ,자신의 삶에 주인공이 되는 삶,무에서 새로운것을 깨우치는 삶에 진정한 우리의 모습이 있습니다..자신을 알지 못하면 살아있다고 할 수없습니다..누구를 믿으면 천국가고 ...부처께 빌면 소원이 이뤄지게 하고..이런식의 삶은 자신을 잃어버린 삶이라고 봅니다..
정말 책보고TV의 내용 처럼 산둥반도도 고려땅이었던 가보다, 고려의 국력은 현대의 미국급이었다,
지리네요
당간지주 구경하러 가야겠다. 자주연호 인증해야지
존경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다 보면 자꾸 정치판이 생각 납니다 자기를 죽여야 하나님이 되고 부처님이 될 것인데, 너를 죽이고 우리를 죽이니 나라가 요 모냥이 되었지요 자기 잘못을 반성하고 또 반성 하여야 될 것인데 내 잘못은 감추고 위장하고 네 잘못만 들추고 지적하니 나라가 산으로 굴러 가지요, 그것 조차도 반성하며 "틀렸다병"걸린 정치인은 철저히 속아내어 정말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 하시는 듯 합니다. 대통령만 바뀌어 혼자서 나라를 끌어 가려니 무진장 힘드실 거라고 짐작이 갑니다.
역시 선생님입니다
청주엔 철당간이 있는데 이게 절 앞에 깃발 꽂던 기둥같은것인데 이게 큰 철통으로 엄청 높게 쌓은게 청주에 있어요. 여기엔 누가 언제 만들었다는게 철기둥에 글자가 써져있어요. 직지보다 몇백년 앞서 만들어진 철당간에 벌써 직지에 사용했던 철로 글자를 만드는 기술이 있었단거죠. 그러니 직지를 만들기는 쉬웠을꺼예요. 직지보다 더 앞선 문서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오 멋있다 청주가 역사적으로 철로 유명했었나? 그런데 이 우수한 발명품인 활자의 편리함이 버려질 거 같지 않은데 활자문화가 왜 이리 전해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통풍되고 풍우를 막으며 관람가능 투명 관으로 보호 마땅 탑이나 오벨리스크 급이네요
총칼이들어오는데 대장경을만들어~!
극공감합니다!!!!!!!!!!!!!!!!
재생 속도 1.5배속을 설정하여
듣고 있습니다.
박진감이 1.5배를
능가합니다.
귀에도 훨씬
쏙쏙 잘 들어옵니다.
직지가 내 대가리 속에
직방으로 들어 왔습니다.
부처님도 십자가만 안 지셨지,
예수와 같은 사막의 길을 걸으신 부처님.
고로 둘은 친구 이시다.
한분은 하늘의,
한분은 땅의.
예수도 부처도 아닌 우리들은??
잘 살다 져야 겠지요??
그럼.
세상이 바뀌니 현인이 대중으로 나온다
직지의 저자 백운경한스님의 스승이신 중국임제종 석옥청공스님의 또 다른 제자였던 고려승려 태고보우와 백운경한스님과 동시대 승려 중국 임제종 또 다른 선사 평산처림의 제자였던 나옹혜근 선사가 있습니다, 고려 공민왕시절 고려불교 3대 선사로 태고보우, 나옹혜근, 백운경한은 동시대 인물이였습니다,
"Pointing the finger at the mind, enlightening the Buddha nature and becoming Buddha"
One day a monk asked SeonSa what it is all about the verses above, SeonSa replied and said, "Water melon from MuJu is huge."
If you can decipher this HwaDu, you are enlighted to the Buddha nature, on the way to becoming Buddha.
도올 선생은 이 조선에 있어 우주와 민족의 장래를 옛부터 고민해 오셨죠 ~~-
😊😊😊😊😊
50년뒤 중국이 분열한뒤 더 더욱 인정받을 진정 우리나라의 사상가 이십니다
세계적인 대학자ᆞ도올
이르케 이르케 가 한동안 유행어가 될수도^^
이르케 이르케^^
존경했던 선생님! 현재의 선생님은 현재 이나라 분열의 주체쪽인가요? 객체쪽 인가요? 지금 나는 혼란스럽습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
김용옥 교수가 다른건 몰라도 고려 영토의 개념에서 드디어 올바른 길을 가는군.
그 당시 치우쳐 져 있었던 땅에 대한 집착들에 있었던 민족들의 수장문과도 같았던 남대문 이었어서 보물로 채택 되었던 남대문 성문 이었던것 이었겠지요.
일본 사람들이 그래서 영특한 사람들 이지요^^
광고가 너무많다
간신
강의 중간 중간 훌리건이 보이네요.
27분29초 아닙니다!!!!!ㅋㅋㅋㅋ
추상적인 논리
먼 광고가 이리많아요.....강의를 듣덜 못하겠네요.....
서.
서체 라고도 합니다.
서체는 손수 자신들이 직접 지면을 통해서
글로서 적어 기록한 서체.
그를 뜻 하는 서.
그래서 성서가 맞는것 이지요.
경 이라는 한자에 들어 있네요.
장인 공자가 들어 있는.
아무들이나 보고 장인 이라는 칭호는 사용 하지 않지요.
오랜 습득을 통하여 배운 기술들에서 뛰어난 사람들을 지칭 하는 장인.
그 장인 공 자가 들어가 앉아 있는 경 자 이네요.
철저한 위선과 가식의 인간상
세상가 인연을 끊은 스님이 강의를 하면 안되죠?
역사를 승자의 입장에서 쓴게 시게 잘못된 부분이다 조선초의 삼봉이 문제가 많은자이다 이중적인 자기중심의 주관적인 변별력으로 대상을 분별하고 민초들을 빌미로 신진사대부의 신흥세력의 기득권을 지키려고 지랄염병을 한것에 불과한것을 올바로 알고 올바로 봐라
^^☆☆☆☆☆^^
도올선생 80년대 90년대가 전성기였지. 강의할때 카랑카랑 마구잡이로 까던 속시원했는데 많이 늙으셨네
아..불국사 주지하고 고스돕이나 한판 겨뤄보고 싶다..
도올 선생님 지식은 하늘 끝까지인데 본인이 추구하던 도는 애들보다 못하냐고 이넘
샘의 이념은 분단의 불쌍한 우리 민족을 긍휼히 여기죠
음.......?
불립문자 不立文字
교외별전 敎外別傳
직지인심 直指人心
견성성불 見性成佛
여기서의 직지인심에서
사람을 빼면 직지심
곧 직지심경 같은데요.
물론. 제목만 따왔을순
있겠지요.
암튼.... 궁금한거는?
저 네줄의 작성연대와
고려 직지의 작성연대중
어느쪽이 먼저 일까용?
뭐... 달마조사는 픽션이라
치부해버릴 지라도 6조
혜능때는 네줄이 완성되지
않았을까요?
양무제?와 혜능의 연도와
직지의 연도를 비교해
보아야 겠군요.
제목만 땃을지라도....
기독교가 유대교 하나님을
무시할순 없을테니요.
아예 광고로 도배해라
직지심경은 프랑스가 정당하게 구입한것이고 직지 금속활자가 쿠텐베르크 금속활자 보다 시대가 앞선건 맞지만 인쇄품질이 너무 안좋음..그에반해 쿠텐베르크는 시대는 직지보다 늦었지만 인쇄품질도 좋았고 인쇄품질이 좋으니 쿠텐베르크가 만든 금속활자로 인쇄된 책들이 전세계적으로 많이 퍼졌것은 부정할수없는 사실이지.. 결국 제일중요한건 최초보다는 품질이 더 좋아야지 사람들로부터 선택받는다는거지..
무슨말을하고싶지?
근데 청자를 제일 먼저 만든데가 중국의 오월지방인데? 청자기술이 없던 통일신라도 모든 청자는 중국으로부터 수입했던걸로 아는데?
기초 상식부터 의심하고 들어가는 것이 역사 인식의 자세 중 하나죠. 세상 가장 꼼꼼하게 악랄한 재팬의 침탈로 정상 경로를 이탈한 역사기도 하니까요.
도올 수준은 딱 대딩들 용인듯
저 돌댁알 할배 오래도 사네
요 자식 아직도 약을파노
okusblike824
본인이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면셔
ㅉ ㅉ ㅉ
깨깽 도올 돌 돌돌돌돌~
깨갱 돌선생 납시오~
깨갱 깽!!
목쇠리 짜증 난다
돌 ! 네 이놈! 네놈의 국적이 어디냐?
이새끼야 니국적은???
좌빨 개종자 국적은 북한 일테죠
정정의 의견을 올려봅니다.
성서.
성서는 예수의 제자들이 직접 손으로서
서(종이 지면)로 옮겨 놓은 서체의 성서.
성경은,
장인들이 성서에 있는 교리들을
어떤 소재의 재질의 판에 글자 하나하나 새겨 만들어 복사 하듯이 활자 판으로
똑같이 찍어 내어 놓아 만든 활자판의 성서를 성경 이라는 것 이라고 올립니다.
그럼.
이분 시진핑이가 천하의 영웅이요 덕과 지혜를 갖춘 군자인양 설레발 치던분 아닌가? 지금도 그런 생각 하는지? ㅋㅋ
똥개
이걸 강의라고 듣는 내가 한심하다.
시끄렵다 너보다
우리가 더 알고있다
너 누구냐... 목소리 왜 이래.... 어느 나라 출신이니.... 다 아는 사실을 왜 이상한 목소리로... 근데 그때 청주는 거기가 아닌데....
그 긴 천부경(참고로 경은 하늘의 경전임)과 우리나라 글자 음인 한자와 이의 중간자인 산스크리트...양인 한글... 그리고 지금의 영어..를 태생시킨 우리나라 선조들의 얼이 서린 그 곳이다.
아가리닥쳐
시대가 바뀌었는데 하버드 마당 밟았다는 자가 아직도
케케묵은 사상을 가지고 어찌 젊은이들에게
현실에 대응할 지혜를 줄꼬
본인도 모르는 사상을 남에게 가르치려는 것은 자기자랑 목적일뿐
중삼 얼빠진거 보이나,,,,,
김용옥이 이놈은 왜 저렇게 삐딱할까
니가더 삑딱이야 너만 모를 뿐이지
관심없다
개나발 씹샊
알량한 지식으로 역 겹다...
진짜 이런 댓글싸지르는 새끼들 개역겨움 사회에 1도도움안되는새끼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