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어디 논문에서 봤는데.. 엔티제들이 완벽주의자가 된 이유는 불안도가 높아서래요. 그 불안감을 지우려고 철저한 준비를 하는거죠. 그러다보니 계획과준비에 집중하게됐고.. 완변주의자성향으로 나타난거죠.. 저도 애착유형테스트를 하면 자기긍정이 2.8이상 타인부정이 2.3정도 나와요.. 저는 타인보단 저를믿고 저를좋아하는.. 성향인거죠.. 평소엔 스스로 회피햇다고 생각해본적 별로 없지만.. 타인입장에선 회피로 보일수 있었겠다라고 느끼는 포인트들이 좀 있긴하더라구요 😵😵😵
지금 엔티제 남친이 시간을 갖고 생각해보자고 했는데 매몰차게도 그 이후에 전화도 안받고 톡도 안하네요... 제가 너무하다고 언제 만나냐 물어볼때 정도만 담주에 보자면서 답을 하네요.. 이렇게 된 이유는 제가 남친이 회식때 연락두절되는걸 집갈때조차 연락안되냐며 몰아부쳤었어요.. 이게 첨이 아니라 여러번이었고 그때마다 그랬어요 서너번정도.. 그러다가 남친이 꿈을 찾아서 퇴사하고 지방으로 내려간다했고 이미 맘 정했다면서 저에게 통보를했고 내년에 결혼하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혼자 정하고 말하냐고하면서 제가 서운함을 말하고 계속 울었어요.. 장거리 주말부부를 얘기하더라구여 근데 또 그와중에 헷갈리게 나중에 다른 남자 만나더라도 라는 말이라던가 너랑 헤어져도 다른 여자 안만날거라던가 등등 헤어짐을 말하는듯하면서 또 저에대한 맘은 아직 있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날 아직 좋아하냐 물었더니 좋아하는거도 맞대요 원래 생각을 하려고 동굴에 들어가는 스타일인가요? 진짜 지방에 내려가느라 생각정리가 필요해서 시간을 갖자는건지... 저랑 헤어질 맘을 다지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전 기다리다가 가슴이 문드러져서 오늘 톡을 보냈고 읽씹을하길래 언제 보냐했더니 일주일 뒤에 보자했자나.. 라면서 담주에 보자고 하더라구여 알았다고 톡 안하겠다고 이해하고 기다려보겠다했더니 이해해줘서 고맙다고하네여.. 헤어질거면 헤어지자하지 그거도 아니고 저 너무 힘들어요..ㅠㅠ 생각만해도 가슴아프고 눈물나고 내거 뭔가 큰 잘못을 저질렀나.. 그렇다고해도 하루아침에 날 피하면서 생각할 시간을 가질 정도인가 싶어요ㅠ 어떤 상황인거같나요..?
한달 지난시점이라.. 지금 어찌 되셨는지 모르겠으나 생각을 하기 위해 동굴에 들어가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자기 할꺼 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스타일이구요 다 독립적으로 보시면 됩니다. 좋아하는마음은좋아하는마음인데 함께할수없는현실은 또 현실인거고 우리가 안맞는 부분은 안맞는부분인거고 이걸 다 연결해서 생각하시면 안되고 엔티제의 언어는 다 따로따로라고 보셔야 더 잘 맞으실꺼에요 다른여자 안만날꺼라는둥... 헤어짐을 말하는듯한 말들은 보통 생각을 혼잘말로 뱉는 스타일이고,, 말을 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그냥 그 당시 생각을 뱉은거지. 결심을 이야기 한건 아니다 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시간을 엔티제가 말했을때는 의미가 좀 여러개일꺼 같습니다. 그동안 연락등의 문제로 싸웟었기 때문에 그 문제가 앞으로도 발목을 잡을것인지에 대한 생각정리가 필요했을것 같고. 지방으로 가는 문제 때문에 상황 정리등의 시간이 필요했을꺼 같고 감정적이고 연애적인게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엔 제거하려고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야 일상에 지장을 덜 받기 때문인데요 .. 그런의미에서 지금 일상에 지장받지 않기 위함일수도 있어요 이럴꺼면 헤어지자고 하지 라고 하기엔 그분도 그만큼 고민이 많이 되기 때문일꺼구요 이런시간을 좀 덜 힘들게 보내는 방법은 자기계발을 한다던가 일상을 열심히 살아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엔티제분들이 이별하는 이유는 연락문제가 가장 크다고 봐요 그래서 연락적인거는 사실 상대분들이 무덤덤해지시던가 내려놔 주셔야 오랜관계가 유지된다고 보고 잇어요. 엔티제에게 연락의 빈도가 사랑의 크기랑 비례하진 않거든요..
방어 기젴ㅋㅋㅋㅋㅋㅋ 제가 댓글로 병림픽 뜰 때 상대방의 논리적 오류(ex. 흑백 논리, 허수아비 때리기..) + 감정적 반응에 대한 방어 기제(ex. 투사, 퇴행, 부정..)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괴롭히는데, 이 단어를 여기서 볼 줄이얔ㅋㅋㅋㅋㅋㅋ 저 정도는 방어 기제-합리화 아니에요. 정작 자신을 돌아봐야 할 사람들은 말을 못 알아듣고, 자아 성찰 안 해도 되는 사람들은 세세하게 자신을 체크함 😁😁 그리고 나에게 해가 되는 사람을 제거(회피)하는 것 역시 당연한 일이고, 안정 애착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연구는 안정형 애착 유형의 성인은 낮은 수준의 개인적 고통과 높은 수준의 타인에 대한 관심이 있다. 자기효능감(self-efficacy) 덕에, 이들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람을 직면한 문제상황으로부터 제거할 줄 안다." 안정 애착이라는 게 막 애정이 넘쳐서 모든 사람을 좋아하고 퍼 주는 게 아니라, 인간에 대한 기본적 신뢰는 있지만 아니다 싶으면 맺고 끊음이 명확한 사람입니다. 정의를 읽어 보면 생각보다 냉철하다는 느낌이 들 거예요 ㅎㅎ 막 퍼주는 유형은 오히려 불안 애착이 많습니다. 혼자 있으면 불안 -> 애정 결핍이라 애착을 갈구함 -> 관심 받으려고 그러는 거죠. 방어 기제나 애착 유형 중 문제가 되는 유형들은 그냥 '비상식적인 반응'을 보이는 거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회피 애착이라면 나에게 해가 되는 사람뿐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에게도 다가가지 못하고 주저하거나 작은 반응에도 지레 겁먹고 회피(도망)하는 식이죠. 나한테 상처 주고 아픈 관계에서 회피하는 건, 문제가 되는 회피가 아니라 정상적인 반응이니, 죄책감 ㄴㄴ~ 걱정 ㄴㄴ~ 원래 심리학 글 읽다 보면 모든 문제 행동이나 질병이 내 얘기처럼 보일 때가 있어요 ㅋㅋㅌㅋㅌㅋㄹ 삐빅! 정상입니다! 🤖 그나저나 어제 하루 정말 많은 걸 하셨군요. 뭐가 많이 올라온다,, 죠으다,, ㅎㅎ
맞아요.. 해끼치는 것도 정말 싫고 내가 안그러고 싶기 때문에 상처 주는 사람들에게 더 상처받는 것 같아요 :) 그래서 저도 선긋고 안 풀고 손절 할때 때로 내가 회피형인가 싶었는데 그냥 나를 보호하는 거였네요 ㅎㅎ
저도 항상 내가 회피한것인가
날위해 맺고끊음을 잘한것인가를 놓고
매번 자아성찰하곤 해요..
근데 이 회피란것도 상대가느끼기에
회피고,영상처럼 본인스스로는 회피가아닌 결단이었다고 한다면..
결국 상대적인관점이지 객관적인건 아니란생각에.. 좋다나쁘다 할수없겠더라구요
저도 동감이요..!!! 이번에 애착 유형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회피점수 2.78 불안점수 2.67로 "두려운 회피 유형" 이 나왔어요ㅠㅜ..스스로 생각했을 때 불안형은 나올 거라고 예상했었는데 결론은 회피 유형이네요..안정형 되려고 노력 중이에요!!ㅎㅎ
그쵸.. 어디 논문에서 봤는데..
엔티제들이 완벽주의자가 된 이유는
불안도가 높아서래요.
그 불안감을 지우려고 철저한 준비를
하는거죠. 그러다보니 계획과준비에 집중하게됐고.. 완변주의자성향으로 나타난거죠..
저도 애착유형테스트를 하면
자기긍정이 2.8이상 타인부정이 2.3정도
나와요.. 저는 타인보단 저를믿고 저를좋아하는.. 성향인거죠..
평소엔 스스로 회피햇다고 생각해본적
별로 없지만.. 타인입장에선 회피로
보일수 있었겠다라고 느끼는 포인트들이
좀 있긴하더라구요 😵😵😵
@@imentj7822  불안도가 높아서 완벽주의자 성향이 되었다는 게 결과적으로는 꼭 나쁘지만은 않네요..ㅎㅎ!! 저도 진짜 진짜 되게 계획적이지만 한 번도 피곤해 본 적은 없어용😳
@@entja945 ㅋㅋ 그쵸!! 저걸봣을때 무릎 탁 쳤는데 결과적으로봄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형태로 변했으니ㅋㅋㅋ 긍정작용!!!
오... ~~!!!! 싶더라구요ㅋㅋ
전 이제 나이가 드나봐요
20대만해도 날라다녔고
하루 2-3시간자고 일만해도
피곤한거 몰랐는데
요즘은.. 아이고~~소리가 나와요
근데도 정신은 ㅡ.ㅡ 일해야대 일해야지
이러고있으니ㅋㅋ 내몸 혹사시키는건
기가막히게 하고있어요 ㅋㅋ
@@imentj7822 와ㅏ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내년이면 서른이랍니다👀ㅎㅎ 제 또래 친구들은 뭐가 좋으냐고 하지만 저는 새로운 시작 같아서 벌써 두근거려요☺ 저도 엔티제님처럼 꾸준히 열심히 사는 사람이 될 거예요ㅎㅎ✨🥺
@@entja945 우와~~!! 감동입니다.
새로운 시작같아서 설레인다니..!!
온몸에 전율이 흘렀어요!!!!!!
저도ㅋㅋ 40대 기대중 이에요 캬캬캬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서 우리 살아봐용~~!!!
댓글에 썼어요 꼭 봐주세요ㅠ
지금 엔티제 남친이 시간을 갖고 생각해보자고 했는데 매몰차게도 그 이후에 전화도 안받고 톡도 안하네요... 제가 너무하다고 언제 만나냐 물어볼때 정도만 담주에 보자면서 답을 하네요..
이렇게 된 이유는 제가 남친이 회식때 연락두절되는걸 집갈때조차 연락안되냐며 몰아부쳤었어요.. 이게 첨이 아니라 여러번이었고 그때마다 그랬어요 서너번정도..
그러다가 남친이 꿈을 찾아서 퇴사하고 지방으로 내려간다했고 이미 맘 정했다면서 저에게 통보를했고
내년에 결혼하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혼자 정하고 말하냐고하면서 제가 서운함을 말하고 계속 울었어요.. 장거리 주말부부를 얘기하더라구여
근데 또 그와중에 헷갈리게 나중에 다른 남자 만나더라도 라는 말이라던가 너랑 헤어져도 다른 여자 안만날거라던가 등등 헤어짐을 말하는듯하면서 또 저에대한 맘은 아직 있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날 아직 좋아하냐 물었더니 좋아하는거도 맞대요
원래 생각을 하려고 동굴에 들어가는 스타일인가요?
진짜 지방에 내려가느라 생각정리가 필요해서 시간을 갖자는건지... 저랑 헤어질 맘을 다지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전 기다리다가 가슴이 문드러져서 오늘 톡을 보냈고 읽씹을하길래 언제 보냐했더니 일주일 뒤에 보자했자나.. 라면서 담주에 보자고 하더라구여
알았다고 톡 안하겠다고 이해하고 기다려보겠다했더니
이해해줘서 고맙다고하네여..
헤어질거면 헤어지자하지 그거도 아니고 저 너무 힘들어요..ㅠㅠ 생각만해도 가슴아프고 눈물나고 내거 뭔가 큰 잘못을 저질렀나.. 그렇다고해도 하루아침에 날 피하면서 생각할 시간을 가질 정도인가 싶어요ㅠ
어떤 상황인거같나요..?
답이 너무 늦어서 죄송해요
채널을 2개 운영하느라 이쪽꺼 알람을 못받았어서 이제봤어요 ㅠㅠ
한달 지난시점이라.. 지금 어찌 되셨는지 모르겠으나
생각을 하기 위해 동굴에 들어가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자기 할꺼 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스타일이구요
다 독립적으로 보시면 됩니다.
좋아하는마음은좋아하는마음인데
함께할수없는현실은 또 현실인거고
우리가 안맞는 부분은 안맞는부분인거고
이걸 다 연결해서 생각하시면 안되고 엔티제의 언어는 다 따로따로라고 보셔야 더 잘 맞으실꺼에요
다른여자 안만날꺼라는둥... 헤어짐을 말하는듯한 말들은
보통 생각을 혼잘말로 뱉는 스타일이고,,
말을 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그냥 그 당시 생각을 뱉은거지. 결심을 이야기 한건 아니다 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시간을 엔티제가 말했을때는 의미가 좀 여러개일꺼 같습니다.
그동안 연락등의 문제로 싸웟었기 때문에 그 문제가 앞으로도 발목을 잡을것인지에 대한
생각정리가 필요했을것 같고.
지방으로 가는 문제 때문에 상황 정리등의 시간이 필요했을꺼 같고
감정적이고 연애적인게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엔 제거하려고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야 일상에 지장을 덜 받기 때문인데요 .. 그런의미에서 지금 일상에 지장받지 않기 위함일수도 있어요
이럴꺼면 헤어지자고 하지 라고 하기엔
그분도 그만큼 고민이 많이 되기 때문일꺼구요
이런시간을 좀 덜 힘들게 보내는 방법은 자기계발을 한다던가 일상을 열심히 살아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엔티제분들이 이별하는 이유는 연락문제가 가장 크다고 봐요
그래서 연락적인거는 사실 상대분들이 무덤덤해지시던가 내려놔 주셔야 오랜관계가 유지된다고
보고 잇어요. 엔티제에게 연락의 빈도가 사랑의 크기랑 비례하진 않거든요..
@@룰루뿡빵와 진짜 제 상황이랑 똑같네요 연락문제때문에 싸우는거.... 못만나고 하면서 연락이 넘 짧아서 제발 좀 더 상황을 알수 있게 설명해달라하고 했는데 그런게 부담스럽고 연락자체가 자연스러웠으면 좋겠다고 하는 엔티제남자....진짜 힘드네요ㅠ
방어 기젴ㅋㅋㅋㅋㅋㅋ 제가 댓글로 병림픽 뜰 때 상대방의 논리적 오류(ex. 흑백 논리, 허수아비 때리기..) + 감정적 반응에 대한 방어 기제(ex. 투사, 퇴행, 부정..)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괴롭히는데, 이 단어를 여기서 볼 줄이얔ㅋㅋㅋㅋㅋㅋ
저 정도는 방어 기제-합리화 아니에요.
정작 자신을 돌아봐야 할 사람들은 말을 못 알아듣고, 자아 성찰 안 해도 되는 사람들은 세세하게 자신을 체크함 😁😁
그리고 나에게 해가 되는 사람을 제거(회피)하는 것 역시 당연한 일이고, 안정 애착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연구는 안정형 애착 유형의 성인은 낮은 수준의 개인적 고통과 높은 수준의 타인에 대한 관심이 있다. 자기효능감(self-efficacy) 덕에, 이들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람을 직면한 문제상황으로부터 제거할 줄 안다."
안정 애착이라는 게 막 애정이 넘쳐서 모든 사람을 좋아하고 퍼 주는 게 아니라, 인간에 대한 기본적 신뢰는 있지만 아니다 싶으면 맺고 끊음이 명확한 사람입니다.
정의를 읽어 보면 생각보다 냉철하다는 느낌이 들 거예요 ㅎㅎ 막 퍼주는 유형은 오히려 불안 애착이 많습니다. 혼자 있으면 불안 -> 애정 결핍이라 애착을 갈구함 -> 관심 받으려고 그러는 거죠.
방어 기제나 애착 유형 중 문제가 되는 유형들은 그냥 '비상식적인 반응'을 보이는 거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회피 애착이라면 나에게 해가 되는 사람뿐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에게도 다가가지 못하고 주저하거나 작은 반응에도 지레 겁먹고 회피(도망)하는 식이죠.
나한테 상처 주고 아픈 관계에서 회피하는 건, 문제가 되는 회피가 아니라 정상적인 반응이니, 죄책감 ㄴㄴ~ 걱정 ㄴㄴ~
원래 심리학 글 읽다 보면 모든 문제 행동이나 질병이 내 얘기처럼 보일 때가 있어요 ㅋㅋㅌㅋㅌㅋㄹ 삐빅! 정상입니다! 🤖
그나저나 어제 하루 정말 많은 걸 하셨군요. 뭐가 많이 올라온다,, 죠으다,, ㅎㅎ
앜 인팁너무조아요!!!
어쩜 댓글을 읽었을뿐인데..
잘 정리된 논문읽은 기분입니다..+_+
오.. 저도항상 생각한게 그거였어요
결국 너 회피야! 이게 회피잖아!
하는것들은 타인의 관점에서이지
내 스스로는 아닐때가 많다보니..
이런걸 얘기함 뭔가 이해받지 못할때가
참 많았거든요.'
우오오..
근데 엔티제는 또 ㅋㅋ 일에있어서만큼은
ㅡ.ㅡ 몸 부서져라 개미는 뚠뚠~ 하지
회피는 또 잘 안하니ㅋㅋㅋㅋ
뭔가 인간관계적에서 좀 이런게
두드러지는건가 싶기도하고 그래요~~!!
어쨋든 논리정연한 인팁 너무좋아요 ㅜㅜ
이해쏙쏙됐어요
맞음..
오오! 반갑습니다!! 엔티제분이시군요 +ㅁ+
휴ㅠㅠ
앜 왜 우세요~~~~~😭😭😭😭😭
@@imentj7822 내가 안 무너지는 쪽으로 결론 내릴 수 밖에
저도 엔티제 이지만 이럴 때를 두고 '소나기는 일단 피하자'는 마인드가 나오는 것 같아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당
넵!!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용 !!! 소나기는 일단 피하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문장인거 같아요.
역시.. 엔티제는... 명언을 좋아해요!!!!!!!
와 대박이야 진짜 나다..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