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식모 취급하는 시어머니가 싫어요

[@은애하-n7o]

한번 뒤집어버리지 그냥 둡니까! 시모집으로 가지 왜 쓰니네서 모입니까 직장 안다닙니까!

[@꽁꽁이-v8c]

시어머니는 절대 고쳐지지 않을테니 남편을 잘 설득해 시집일에 참석치 않게 해 보셔요.폭풍우가 한번은 크게 오겠죠.그다음일은 그때후에 결정해요.

[@김순옥순옥-s1p]

천불이 나내요 나하고 같은처지 시엄니가 미오요 ~ㅠㅠ

[@재벌a]

저는 맏며느리가 아닌대 맏며느리 살았어요
명절때는 저혼자 와서 해야 하니까
명절전부터 아프더라고요
나중에 홧병이 들던대 너무 참지 마시고 할말은 하세요
저도 동서년이 얼마나 미끄라지처럼 하는데 그기다가 동서쪽을 시어머니가 더 생각하더라고요
저도 제사 저희집에 못모신다고 했어요
음식을 해서 신랑한테 보내고 전 집에서 쉬고 있어요.,
참으면 나이들수록 몸이 이상이 생기니까
몸관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