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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머스켓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5 ноя 2023
[세상의 별별 사연, 별별 썰을 모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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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없는 며느리의 최후 [풀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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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결혼 확정도 아니면서 나 시험하려고 보자 한거니? 웃기네!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10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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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출산인 만삭 며느리인데, 명절에 저희집 방문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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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출산인 만삭 며느리인데, 명절에 저희집 방문하신답니다.
저는 시어머니가 좋았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살갑게 챙겨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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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어머니가 좋았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살갑게 챙겨드렸어요
장모님이 만들어 주신 반찬을 버렸습니다. 복수의 의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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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애들 키우느라 힘든 시어머니 병원비를 아들한테 내라고 합니다
Просмотров 63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누이 애들 키우느라 힘든 시어머니 병원비를 아들한테 내라고 합니다
전 10년넘게 5형제내외들과 시아버지,ㅅ시어머니 챙기가 시아버님 돌아가시고 인연 끊었어요.제가 입원하고 아팠다 퇴원해도 또 일 시키는거 보고 신랑이 손 놓아버렸네요.
시누들은 다 왜저래 지가 당하면 부들거릴거면서
옆에 있는 자식이 효자 입니다 아프거나 잘못 되도 먼저 오는게 옆에 있는 자식 입니다
모자란 시어미!! 나중에 따순밥 얻어먹기 글렀다 전 내 시엄니랑 똑같네~뜻쯧 멍청한 노친네!!
그 집은 큰아들이 호구네요. 호구랑 사는 여자는 더한 취급 받는 겁니다.
시아버님을 불러보세요.
누가 도와달래?
가끔은 절연하고사는 집이 부러울때가 있어요. 특히 명절 ㅠㅜ 선물 바리바리 사가야지...용돈드려야지... 시할머니댁, 시외할머니댁,친척집 여기저기 인사하러다녀야지... 명절 2주 전부터 스트레스받고...명절 끝나면 몸살나고 명절이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어휴 할매들 댓글 마저도 숨막힌다 ㅋㅋㅋㅋㅋ
시미가 진짜 멍청 하네요. 이제는 시동생네서 제사지내라고 시모를 보내요. 당신네 가족은 여행가요.
시엄마가 멍청하네요. 갈등을 조장하는거죠
이런 미친 사고를 하는 시어미가 있다는게 놀랍다
실제로 이런 집을 알고있는데 끝내 큰며느리가 못참고 이혼하고 나서 둘째며느리보고 제사준비 하자 했는데 모르쇠로 일관하고 그때부터 연을 끊더군요 시모는 늙은나이에 알콜중독자된 큰아들 수발에 제사에 명절에 챙기다 끝내 자기도 다 포기하더라구요 괜히 큰아들 이혼남만 만든거죠 뭐
밥 차려주지 말고,빨래도 해주지말고 밥도 엄마랑 애기것만 하세요. 그리고 식사하러 나가면 애 맡기고 님 먼저 먹고 일어나세요
힘든거 시모시켜
넘잘하셨어요
도대체 니엄마한테 뭘배운거니? 하면서 패드립하면 버릇좀 나아지려나?
여자가나이들면골골하는이유인데 젊어서몸아껴요 지아들만보이고남의딸은종인줄아는거정말싫다
애는 뭐하러 낳아서는 ㅉㅉ...
가족애가 넘치는 집이군요. 걍. 자기들 끼리 살아야죠.평생. 그냥 그렇게 살게 냅둬요.
본인도 이젠 그만 하세요 아들이 직장도 그만뒀는데 무슨 김치냉장고?
밥주지말고, 님하고 아기만 먹어요,
그러면 제발 더 요.
돈 덜 넣었다고 화내면 어떡해요 그니까 이혼하자고 하지
이제부터 남편 밥차려 주지 마세요 쓸모없는 남편 지밥 지가 해 먹으라고 하세요
그냥 시모에게 돌려주세요
집안 어른이 중심을 못 잡고 가정 교육을 제대로 못 시켰으니 그 자식이 어른의 입장이 되면 어떻게 될까 진짜 궁금해지네요 .
계속 답답 하다고 해줘 버릇 하고 하면 못 고쳐여 울형부 애들 출가 하고도 밥 혼자 못차려 먹음 언니가 속 터져함 애초에 좀 서툴고 맘에 안들어도 자꾸 시켰 어야 하는데
자업자득 ~! 불쌍 하긴 뭐가~?
남편거암것도해주지마요 밥 청소 빨래 알아서할때까지해주지말고 보고배우고하라라해요
답 없네요
무개념 배려 양심없고 의무는 싫고 누리고만 싶은가봐 남편도 아빠도 아니네 가정을 이루었으면 스스로 노력해서 지켜야지🤬🤬🤬
아 그렇게 사는 거야 자식들 키울 때는 다 부모도 너가 그렇게 키웠어
아스퍼거
ㅋㅋㅋㅋㅋ 미친집안
평생 혼자 살거 아니라면 자기 분수를 먼저 알고 상대방 현실과 적당히 타협해야지요.
돌싱이 외적 따지넼ㅋㅋ 무쌍이던 키가크던 아직도 이상형 ㅇㅈㄹㅋㅋㅋ
저걸 가정적인 남자라고 포장할게 아니라 결혼 이후까지 생각해보면 아찔한데..? 저 사람이랑 결혼하면 주말마다 시댁가서 시간 보내야 한다는거잖아..심지어 부모 형제 말이면 껌뻑 죽어서 와이프 될 사람이 하는 말도 안들을게 눈에 훤한데;;
아주 날씬한 몸인데요 그몸을 뚱뚱하다하면 시어머니가 사팔뜨기인가봐요? 무시하고 그려려니 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아직도 독림을못했네ㅍ 어리바리바보네
이혼해도 아이들한테 피해 주는거 없어요. 오히려 그런 아빠땜에 아이들이 피해 본답니다. 이혼하고 양육비 받으면 돼요.
가정적인 남자. 차버린 너란 사람... 다른 남자 인생 망치지 말고 혼자 떠돌아 다니시길.. 절레절레
뭔 개ㅈ같은 소리여? 아무대나 가정적인 남자 ㅋㅋ 반대로 여자가 그러면 감당가능하쇼? 가정적인 여잔데?
나도 남자지만 저게 왜 가정적이지…부모님 생활비야 나눠내는게 맞겠지만 주말에 가족과 있어야한다고 데이트를 안한다? 그럼 새로운 가정은 못꾸리지
요즘 젊은 남자는 아니네요 60대 남편이네요 힘들겠네요
며느리가 덩치가 커보이는 시어머니눈운 막을수도없고ᆢ그러려니하세요 친정엄마도 아니고 뭘바래요ᆢ 쉬운사이아니고 남보다 먼사이입니다
저도 그랬는데ᆢ인연을 끊게되어 안받게되니ᆢ 많이 허전하고 바라고 있더라구요 진짜 안받아보세요ᆢ진짜
진짜 본때없는 집구석
부부가 그렇게 살았는데 생활비 반반부담~~부부맞나요? 한쪽이 아프면 내 돈으로 계산해야하나요? 왜 사는거지?
시어머니는 며느리편이 되어야 아들가정이 행복해진다는걸 공부안했구나. 아들을 불행하게 하려는 꼰대네요.요즘 세상에....
에휴 견딜만하면 그러려니 하십시요. 언젠가는 진심이 통할거예요. 그래도 남편은 그 마음 알아 주실거예요. 어지간히 하시지 늙어서
아니요 그 반대예요.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랬죠, 특히 시모같이 나이 든 사람은 절대 안 바뀝니다. 시집살이라는 몰상식한 괴롭힘을 왜 견디고 참고 당합니까?? 쓰니가 죄인도 아니고, 뭘 잘못했다고 그런 푸대접을 참아요? 쓰니 부모님께서 쓰니 저런 언어폭력과 괴롭힘이나 견디고 당하라고 힘들게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대학까지 보내주신 게 아닐텐데요.... 어짜피 시모는 시집살이가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당연한 게 아니라 오히려 상스런 악습인 걸 알지만, 시모 때만해도 그랬으니까요)... 즉 자기는 잘못하고 있는 게 없다고 생각하고, 고로 시간이 지나도 절대 나아지지 않을 겁니다. 본가 부모님을 생각하셔서라도 시집살이 같은 부당한 대우는 당당하게 맞서시고 할말은 하고 사세요. 안그러면 시가 때문에 화병.암.우울증 걸려 일찍 죽습니다.
그게 아들을 망치는거다. 며느리가 들려고해도 아들한테 들라고 해야지 .. 나이를 먹으면 어르신과 늙은이가 된다고 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