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어머니가 좋았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살갑게 챙겨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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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에스테르-j3t
    @에스테르-j3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배려하면 권리로 알아요!!!
    그냥 거리를 두시고 기본만 하세요!!

  • @피치치-k8x
    @피치치-k8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잘 해줘서 시어머니가 정신 나갔나봐요
    이런 며느리가 어디 있다고
    그래서 잘 해줄 사람과 도리만 해도 될 사람을 가려야 한다니까요
    너무 잘해 주니까 자기가 잘 나서 자기 아들이 잘 나서 며느리가 종으로 들어온걸로 착각하는 현상이 생기는거예요
    오래 살다 보니 알게 된 점은 남남이 만나면 처음에는 그저 딱 할 도리만 하고 사는게 정답이더라구요
    그러다 오랜 세월 볼거 안 볼거 다 본 상태에서 잘 해 줘도 될 사람은 가려서 잘 해주면 돼요

  • @uhslys
    @uhsly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장남부부...이다.
    삼십년 되어도 시댁은 시댁...
    평생 효도 해도 며느리는 남이다.
    무슨 덕을 볼 일도 아니니시모 손절해도 불이익 없다.
    전화 차단하고 집에 홈캠 설치하고
    거울 치료 해주심!
    시모 딸이 있어봐라.
    사연자 보다 효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