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배태곤이 왜 직접 막동이를 살해했는지 의문이 드네요. 막동이 성격상 감방갈 각오하고 작업을 한거같은데 배태곤 입장에선 자신의 큰 걸림돌인 김양길이를 제거한 막동이를 조직에서 키워줘야되는게 순리에 맞지않나요?자신의 손을 자해하면서까지 배태곤에게 많은 도움을 준 막동이같은 인물이 조직을 위해서는 정말 필요한 존재인데 차라리 제거하는게 조직의 안전을 위해 안심이 됐던걸까요? 혹시 배태곤이 미애와 막동이 관계를 이미 오래전 눈치채고 막동에게 김양길 제거의 암묵적 지시를 내리고 김양길 작업이 끝나면 막동이를 없앨 기회를 노린건지.. 아니면 후환을 없애기위해 배태곤이 은밀히 막동이를 작업한거라면 아무도 모르게 혼자 처리해야지 미애는 왜 데리고 나온건지.. 그리고 자신과 순수한 사랑을 나눴던 막동이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미애는 자신을 이렇게 만든 배태곤을 죽이고 싶도록 원망하며 복수심이 일어났을텐데 왜 떠나지않고 그의 아이까지 임신하며 살인마와 같이 사는지 궁금하네요.이게 과연 정상적인 여자의 사고방식에서 가능한건지... 하나더 그후 경찰이 수사를 진행했다면 그 살인사건 배후로 배태곤을 지목했을텐데 어째서 수감되지않고 태연히 나타날수있는지... 이 물음에 아시는분 있으면 답변좀 달아주세요
중간에 쓰셨듯 저는 배태곤이 미애와의 관계를 오래전부터 알고 교묘히 이용했다는 설이 맞다고 봅니다. 미애가 막동이랑 기차탈때 바로 전화오고 그다음에 막동이한테 무슨좋은일있냐고 물어보고 그러죠 배태곤은 겉으로 깡다구로 올라왔다고 강조 하지만 실상은 야비하고 교활한 인물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미애라는 캐릭터는 기차를 타고 떠나고 술을 먹고 현실에서 도피하고 자유분방한 여자인것처럼 표현되지만 결국은 어떤것도 벗어날수없는 캐릭터 라는것을 대비적으로 보여주는거같아요. 배태곤이 김양길과 충돌할때 저는 언젠가 제끼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본인 여인을 바치고 숙이고 들어가는것을보고 아 배태곤이 이런 인물이구나 알았습니다. 그래서 김양길을 제거한 막동이를 품게되면 깡패처럼 보스를 제거한 인물이 되어버리니 막동이를 버린것이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영화내내 배태곤은 우리가 깡패가 아니다 강조하거든요 나랑은 상관없다 이런거죠 거기서 미애를 왜 데려갔느냐 이것은 미애와의 관계를 알고있기때문에 막동이가 죽는것을 확실히 보여주고싶었던 비열한 면모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다시 걸어나와서 본넷에서 죽는것까진 몰랐겠지요
@@bigbigpig 2년이나 지났지만 약간 오해하신 부분이 있는 거 같아서요. 저는 최근 재개봉으로 봐서 확실히 기억나는데 배태곤이 미애를 성상납한 대상은 김양길이 아닙니다. 김양길이 아닌 검사입니다. 미애가 혀가 꼬부라져서 검사가 술을 자꾸 먹이고 김양길이나 배태곤이나 다 똑같은 새끼들이라고 검사가 말했다고 얘기하는 장면이 영화에 분명히 있습니다. 애초에 배태곤은 김양길과의 싸움보다는 검사를 비롯한 자신의 연줄을 최대한 끌어모아서 김양길을 처리할려고 했지요. 미애의 성상납도 이런 차원에서 나온 겁니다.
아주오래전에 본건데 배태곤이 한석규랑 옥상에서 살인을 지시하죠? 니꿈이 머라고 그랬지? 그리고 어떻게 지시한건지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지막가서는 대충 추리가 가능하죠 나이트클럽서 살인하고 후회의 몸부림을 치면서 울면서 형님한테 전화하죠 그리고 어느 건물 어두운곳에서 배태곤한테 죽임을 당합니다 저는 그때 이렇게 봤어요 배태곤이 한석규의 꿈을 이뤄줄테니 누구가를 죽이고 너도 죽어야한다 옥상에서 살인을 지시할때 어깨도 토닥거리고 자기 가족을위해 자기 목숨을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단순히 살인했다고 그렇게 몸부림 치면서 형한테 울면서 전화를 했을까요...
명계남 형님 진짜 치네 ㄷㄷㄷㄷ
같잖다.
한국 영화 사상 가장 비열한 악당 연기 명계남 쩔어줌!
와..지리네..이런 명장면을 잊고 있었네..ㅎㅎ
피 섞인 맥주를 비우며 눈을 매섭게 뜨고 계시는 문성근님의 표정을 처음 보았을때의 충격은 지금까지도 현재진행형이다...
다들 연기력이 아주 뛰어나시다 못해 무섭다 무서워..;;
ㅋㅋㅋㅋ
@@Pmanggirlz_hyundew 헉?!제 글 보시자마자 바로 달려오셨네욬ㅋㅋㅋㅋ
니 애비 애미도 저렇게 쳐맞으면 가능 ㅋㅋ
호들갑은 ㅋ 저 정도 연기 안되는 영화배우 어디있다고 ㅋㅋㅋ
@@lucasg3403 주위에 얼마나 친구가 없으면 저게 호들갑으로 보이냐??^^
걍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는거지 짜슥아~!!
하여간 친구없고 지 앞가림도 못하는 것들은 꼭 너같이 셀프로 티를 내더라~~
송강호는 또 언제 저쪽으로 붙었대 ㅋㅋㅋㅋ
정재훈 여기서부터 밀정에서까지 박쥐연기 ㅋㅋㅋ
문성근 실긋이 살짝식 노려보는데 진짜 알미워보이네요ㅋㅋ
표정 졸웃김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불화권력명예 영화 내에서 문성근이 송강호를 푸대접 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 이유 때문에 저기로 넘어간거 아닐까요?
명계남 선생님 건달 두목 연기 카리스마 장난아니시다 문성근 선생님 건달 두목 연기 장난아니시다
아무리봐도 진짜 때린거같네요 ㄷㄷㄷ
와 구 명계남(현 동방우) 배우님 앉은 자리에서 훅 야무지게 치시네 ^^
명계남, 문성근, 송강호, 한석규, 박남현이 한 곳에..... 와우
진짜 때린거같은데...실제로 맞는사람 볼때기흔들리는건 진짜가아니면 저렇게 흔들릴수가없는데...cg도 아닐테고...
아무리봐도 진짜 때린거같네요 ㄷㄷㄷ
한국영화중 최고의 영화라고 봄 그전에는 뭐 건들기만 해도 퍽퍽 음향효과를 냈는데 이 영화 이후로 완전 사라졌지 저게 진짜거든
진짜 실제 우리 사회의 모습들을 리얼하게 그려낸 수작이죠..
연출도 진짜 리얼하게 잘한 영화..
주먹이나 발로 때리는데 총소리가나는ㅋㅋㅋ
야인시대도 만만찮음
이창동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인 작품이죠.....밀양도 보면서 섬뜩 섬뜩해서 놀란 작품...밀양은 대박은 치지 못했지만, 연출의 임팩트는 충분했던 영화였지요....
때리는 소리가 너무 리얼리즘인데
파세
ㅋㅋㅋㅋㅋ
@welcome to earth 맞음ㅋ 죽빵한대 맞으면 무슨 지구 멸망하는 소리 나잖음
저때 특수효과 수준 생각해보면 진짜 때린듯 ㅋㅋㅋㅋㅋ
@@caballus1 ㅋㅋㅋㅋㅋ맞고 나서 저 표정이 진짜로 빡친 표정이었냐고 ㅋㅋㅋㅋㅋ
@@caballus1 아무리 그래도..
아니지요 누가 영화찍음 무서워서 ㅎㄷㄷ
문성근 젊었을 때 코난오브라이언 닮았네
미남형이었음
박광덕스럽다
탈모 시작
잘생긴건 아닌거 긋다
ㅋㅋㅋㅋㅋㅋㅋ
절봉이 꼬라보는연기 지리는데? ㅎㅎㅎㅎㅎ
전라도라ㅋ
ㅋㅋ미테넘 남현이 한테 한대 맞구 ㄱ거품물어봐야
@@헤이비트 혹시 밀양에서 집단으로 ㄱㄱ하신분 아닙니까?
@@moaaaang 느금마 맛 좋더라
@@moaaaang 혹시 신안에서 염전노예 관리 하시는분 아닙니까?
명계남이 문성근을 너무 얕잡아보고 결국 본인 명줄을 단축시킴
그래봐야 지손으로한것도 아니고 한석규 꼬드겨서 명계남 담그고 한석규만 죽여버리고 자기는 튀는 양아치수준이죠
@@오즈-y9y 저바닥이 원래 저렇습니다.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놈이 가장 양아치입니다.
참 극한 직업이다...옆에 똘마니들 밥이 넘어갈까?
문성근이 진짜 제일 양아치인게 한석규 통해서 명계남 담그고 한석규 죽이고 그바닥 뜨는건 진짜 그저 비열한 양아치수준을 결국 못벗어남
이 아구창만 아니었어도 둘 다 행복하게 살앗을껀디. 배태곤이도 깔끔하게 가게 접고 사과하고 물러나가겠다는 자린데 거기서 븅신이 가오부리다가 ㅋㅋ 하물며 3대가 아니라 2대까지만 때렸어도 참앗을껀디, 딱 3대째에서 배태곤 뚜껑열린거 같음ㅋㅋ
적당히를 모르면 디지는법 ㅋㅋ
ㅇㅈ 고놈의 셰퍼드니 똥개니 나물거리며 까불다가 배때지에 칼빵 시원하게 맞지요~
글쵸 ㅋㅋ 사람은 적정선을 알아야 하는법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정확하네 ㅋㅋ
진짜 2대까지는 괜찮았을 듯 ㅋㅋㅋㅋ
영화초반에는 문성근이 지가 두목이라고 설쳐대길래 꼴불견이였는데 이장면에서 그의 슬픔과 비극을 제대로 느꼇지
ㅠㅠ
자기 부하들 보는데서 세대나 얻어 맞음...비참함,창피함
근데 배태곤이 왜 직접 막동이를 살해했는지 의문이 드네요.
막동이 성격상 감방갈 각오하고 작업을 한거같은데 배태곤 입장에선 자신의 큰 걸림돌인 김양길이를 제거한 막동이를 조직에서 키워줘야되는게 순리에 맞지않나요?자신의 손을 자해하면서까지 배태곤에게 많은 도움을 준 막동이같은 인물이 조직을 위해서는 정말 필요한 존재인데 차라리 제거하는게 조직의 안전을 위해 안심이 됐던걸까요? 혹시 배태곤이 미애와 막동이 관계를 이미 오래전 눈치채고 막동에게 김양길 제거의 암묵적 지시를 내리고 김양길 작업이 끝나면 막동이를 없앨 기회를 노린건지..
아니면 후환을 없애기위해 배태곤이 은밀히 막동이를 작업한거라면 아무도 모르게 혼자 처리해야지 미애는 왜 데리고 나온건지..
그리고 자신과 순수한 사랑을 나눴던 막동이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미애는 자신을 이렇게 만든 배태곤을 죽이고 싶도록 원망하며 복수심이 일어났을텐데 왜 떠나지않고 그의 아이까지 임신하며 살인마와 같이 사는지 궁금하네요.이게 과연 정상적인 여자의 사고방식에서 가능한건지...
하나더 그후 경찰이 수사를 진행했다면 그 살인사건 배후로 배태곤을 지목했을텐데 어째서 수감되지않고 태연히 나타날수있는지... 이 물음에 아시는분 있으면 답변좀 달아주세요
중간에 쓰셨듯 저는 배태곤이 미애와의 관계를 오래전부터 알고 교묘히 이용했다는 설이 맞다고 봅니다. 미애가 막동이랑 기차탈때 바로 전화오고 그다음에 막동이한테 무슨좋은일있냐고 물어보고 그러죠 배태곤은 겉으로 깡다구로 올라왔다고 강조 하지만 실상은 야비하고 교활한 인물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미애라는 캐릭터는 기차를 타고 떠나고 술을 먹고 현실에서 도피하고 자유분방한 여자인것처럼 표현되지만 결국은 어떤것도 벗어날수없는 캐릭터 라는것을 대비적으로 보여주는거같아요. 배태곤이 김양길과 충돌할때 저는 언젠가 제끼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본인 여인을 바치고 숙이고 들어가는것을보고 아 배태곤이 이런 인물이구나 알았습니다. 그래서 김양길을 제거한 막동이를 품게되면 깡패처럼 보스를 제거한 인물이 되어버리니 막동이를 버린것이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영화내내 배태곤은 우리가 깡패가 아니다 강조하거든요 나랑은 상관없다 이런거죠 거기서 미애를 왜 데려갔느냐 이것은 미애와의 관계를 알고있기때문에 막동이가 죽는것을 확실히 보여주고싶었던 비열한 면모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다시 걸어나와서 본넷에서 죽는것까진 몰랐겠지요
막동이가 배태곤한테 모욕감 줘서ㅋㅋㅋㅋ
@@bigbigpig 2년이나 지났지만 약간 오해하신 부분이 있는 거 같아서요. 저는 최근 재개봉으로 봐서 확실히 기억나는데 배태곤이 미애를 성상납한 대상은 김양길이 아닙니다. 김양길이 아닌 검사입니다. 미애가 혀가 꼬부라져서 검사가 술을 자꾸 먹이고 김양길이나 배태곤이나 다 똑같은 새끼들이라고 검사가 말했다고 얘기하는 장면이 영화에 분명히 있습니다. 애초에 배태곤은 김양길과의 싸움보다는 검사를 비롯한 자신의 연줄을 최대한 끌어모아서 김양길을 처리할려고 했지요. 미애의 성상납도 이런 차원에서 나온 겁니다.
아주오래전에 본건데
배태곤이 한석규랑 옥상에서 살인을 지시하죠? 니꿈이 머라고 그랬지? 그리고 어떻게 지시한건지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지막가서는 대충 추리가 가능하죠 나이트클럽서 살인하고
후회의 몸부림을 치면서 울면서 형님한테 전화하죠
그리고 어느 건물 어두운곳에서 배태곤한테 죽임을 당합니다
저는 그때 이렇게 봤어요 배태곤이
한석규의 꿈을 이뤄줄테니 누구가를 죽이고 너도 죽어야한다
옥상에서 살인을 지시할때 어깨도 토닥거리고 자기 가족을위해 자기 목숨을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단순히 살인했다고 그렇게 몸부림 치면서 형한테 울면서 전화를 했을까요...
화장실에서 석규가 칼질햇을때 어이씁!!~~~~ 으이씁~~~~!!!!!! 하면서 쓰러지는장면이 인상깁던데
진짜 때린건가 소리가 현실인데ㅋㅋㅋ
8xiisi
아무리봐도 진짜 때린거같네요ㄷㄷㄷ
명계남. 문성근. 송강호
다~~~있네.
한석규는
@@kimddyo 저시절 한석규는 원탑 무쌍 찍던 시절이니 논외로..ㅋㅋ
오 전재준 늙었을때 느낌이네 ㅋㅋㅋㅋ
저걸 보고 감동받은 송강호는 불사파를 만들고.....한석규는 조직생활에 회의를 느껴 OP비밀요원 입사 공부를 시작한다...
ㄴㄴ 그 전에 안석환 조직에 들어가 넘버3 되잖슴ㅋㅋㅋㅋ
그건 전혀 다른 영화에요
재미 없다
설정상
명계남 배우 옆에
화면에 보이는 나이 드신분
형사 반장 이런 설정
검사 빽으로
명계남 얽어 넣으려고
했지만 실패하고
오히려 자기가 명계남
형사빽에 막혀서
아무것도 못하게 됨
계남성님 훅 치는것좀 보소
고개 까딱할 때 냥냥펀치 날리는 고양이 같애
저 이후에 계남횽님 안담궜으면.. 정말 개처럼 취급당하다가 개처럼 버려졌을 겁니다. 석규횽님처럼 말이죠..
최고네요....한국 최고조폭영화는 무엇일까요/놀라실겁니다.(come).몰입감 리뷰 감사힙니다.정말 이정도 명대사/연기 진짜.앞으로 나오기힘들것 같습니다.
문성근 완존 젊으셧다
송강호 배신했네ㅋㅋ
앗! 그렇네요. 원래 문성근 부하였는데 ㄷㄷ
멍청한 조폭들은 앞으로 주먹 날리고 뒤로 칼침 맞음.....똑똑한 조폭들은 앞에서 웃음 날리고 뒤로 칼침 놓음.....앞에서 아구 갈기는게 무슨 의미있냐? 상대방 화만 돋구는거지....
그런거에 쫄면 조폭 아니지
이거 볼때마다 홍콩영화 살수특급(살수호접몽) 생각남 보스의여자를 사랑한 양조위(한석규)
진혜민=문성근 분위기가 너무 흡사함 ㅇㅇ 표절같은건 아니고 이창동감독에게 살수특급에서 영감을 받았는지만 좀 물어보고싶다능 ㅇㅇ
이때 문성근이 명계남 죽이기로 결심한건가?
명계남 저 모습 진짜 무서웠다
존나 까고 싶던데?
어릴적 영화볼때 뭔가 비열함과 야비함이 교차 되었음
명계남 젊었을때 신구 닮았어요
주먹을 왜 문지르는가 했더니.. 피 닦는 거구나 하...
명계남 지가 세퍼인줄 착각하다 진짜 세퍼트한테 물려죽음
명계남하고 한판 붙고 싶은 이유는 뭘까 내 백퍼 이긴다
옆구리에 기스나욬ㅋㅋㅋㅋ
존나 한심하네 나이 똥구멍으로 잡수셨나
댓글 최신순을 보면 정신줄 놓은 사람이 댓글 씀...하..
계남이형 어쩌다 떡영화만 찍게 되신건지...
심상순 사장,김벌래 선생,주섭이형,주희누나,명계남,문성근,김제동을 만나다
젊을 적 문성근 목소리도 좋고 잘생겼네
이름없음없음 확실히 배우답게 생겼죠ㅋ 선과악이 다 존재하는
사람이 분위기를 주도한다는느낌도 제데로주는거같아요
피맥 원샷
아무리 친한사이라지만 이 영화는 때리는게 다 . 진짜때림.
송강호. 그리고 박남현도 있네.
코난 오브라이언 문성근 닮았네
속이 시원하다.
그런놈은 방법이 읎써~
절봉이 자주 보인다
저 자리에서 노무현 욕 하면 칼 맞나????
그니깐..왜 말을 안듣냐구~~
주먹 아프게하냐구~~ 주먹다칠뻔 했네.~
송강호가 넘버3와 초록물고기에 데뷔하면서 살벌할만큼 리얼한 깡패연기로 출연자들이 실제 깡패를 섭외한줄 착각할 만큼 송강호의 연기실력을 보여준 작품입니다.
저게 바로 명계남 문성근 표 연기지.
문성근 명계남은 연영과 출신도 아님.
근데 둘이 엄청 친함 . 서로 잘났다고 싸움.. 명배우 명계남이라고,.ㅋㅋㅋ
서형석 문성근은 서강대 무역학과 출신임. 공부 잘했음
아무리봐도 진짜 때린거같네요 ㄷㄷㄷ
문성근 님은 처음에 직장인이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적성에 안맞고 연기가 하고 싶어서 진로를 바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맞은 문성근씨가 나중에 남영동1985에서 명계남씨 상관으로 나왔습니다
챠이산 졸라 사이다네요 ㅋ
연기보소 우와
문목사 아드님!어묵한 시절에도 부친의 유지 받드시며 자아성찰에 고생많으셧죠
ㅋㅋㅋㅋㅋ친노로 개드립 치다가 ㅋㅋ
@@treeandtree1603 문성근 정치성향 얘기하는데 갑자기 분위기 의료민영화 드립??
아버지가 진골 빨갱이
송강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영화치고 때리는소리 초현실주의인데??ㅋㅋ
Yoonseok Oh 초현실? 리얼리즘이지. 초현실이냐?;;;
아무리봐도 진짜 때린거같네요 ㄷㄷㄷ
0:55
코난 오브라이언?????
어이 배트콩
ㅋㅋㅋㅋㅋㅋ
이때 대사를 손님은 왕이다에서 인용하죠..
느그들 다 틀렷다 웃선배 사과하는 자리가 맥주따리 갓다놓고 하는게 이미 무시하는거다 그걸알고 본보기 죽통 날린거고
배신자 송강호 깨알같네 ㅋㅋㅋ
적당히를 모르면 디지는거
멋있다
명계남 ㅋㅋ
아구창을 맞았는데 코에서 피가나네
이거 중상해 기소하라
맹계남씨 눈보소
야차같네
살기가... ㄷㄷㄷ
주먹 존나 약해보이는데 겨우 저거 맞았다고 다 뒈지게 만드노
노사모 정회원 vs 노사모 정회원
똥개새낀지
쇠빠따인지
ㅋㅋㅋㅋㅋ
나중에 성그니형
점마 쐬빠따로
담굴듯
야호 셰퍼트
저걸 쐬빠따로 듣나 참네 ㅋㅋ
쇠빠따?
쇠빠트
맥주아니고 보리차잔아 좀 티좀 내지마라....
코피랑 같이마셔버리네 ㅎ
ㅎ 코비 브라이언트
왜 안어벙이 생각날까
아저씨에서도 비슷한 장면 있었던거 같은데
명계남은 지금 도인 됐던데?ㅋㅋㅋ
명계남씨 지금은 이름 개명했던데요 동방우로요
디질만했네ㅋㅋ
현실이면 저렇게 처맞고 눈부라리면 살인당함
현실에서 저렇게 때리면 맞은 놈한테 칼맞지 않을까요??
죽빵인데 코피가왜나 ㅎ
나요..
@@Hadar_29 현실
아무리봐도 진짜 때린거같네요 ㄷㄷㄷ
한국 영화 살인의 추억 주인공은 송강호가 나오죠
KBS 2TV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 주인공은 명계남과 박남현을 나오네
영화지만 속이후련하네
주먹 3대 날린댓가는 배에 칼빵 맞고 죽음으로 돌아옴
손강호 ㅋㅋㅋㅋㅋㅋ
서울 강서구 화곡동 일식집 ....인데 지금은 폐업 ㅠㅠ 가보고싶었는데
성근이형이 타격입은거 같지만 실상은 계남이형 가로훅으로 세끼손가락 골절 성근이헝 승
진짜때린거같은데ㅋㅋㄱㄱㄱㄱ ㅋ
명작
썸네일 무릎팍 도사인줄 알았네 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실제 건달 댁아리들 맞다이 안깜~
대부분 저런식으로 겁박하거나 모욕감을 주면서 칼질 안당함
문성근 처맞는거 통쾌하네 ㅋㅋ
@강철민 사람죽일 깡패새끼 처맞는게 후련한거지
백만민란 개소리보며 웃고 갑니다
명계남 좌파 문성근도 좌파
안어벙 아니냐??
존나 무섭네 지릴뻔 히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