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몸 아픈데 고치는 곳? 여기서 마음도 나았습니다 | 서울성모병원 영성부 | 원목일기 1부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영적인 치유'로 진정한 치유와 사랑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곳,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영성부를 찾아가 봤습니다.
    #서울성모병원 #영성부 #원목일기

Комментарии • 4

  • @라파엘라-g6q
    @라파엘라-g6q 3 года назад +4

    제가 맨처음 수녀님을봤을때는수술앞이었습니다
    수술하러 들어 가는중에 수녀님을 봤습니다
    전놀라서 이빨이 딱딱 소리 날정도로 떨고있는데 수녀님께서 오셔서손을잡고 기도해주시는데
    너무나감사했습니다
    지금도30년 전인데 잊지못합니다
    덕분에 세례를 받고하느님자녀가 되어서 열심히 살고 있었는데 작년에 또 뇌경색으로 입원하면서 수녀님이 찾아오시는데 수녀님을 보자마자 눈물이 터졌는데 왜 눈물이 계속 나왔는지 저도모르겠습니다
    수녀님 기도덕분에 저는 퇴원하였고지금은 저혼자 그래도 잘 다닐수 있을정도로 좋아졌습니다
    너무나힘든 병원생활 수녀님 덕분에 잘 이겨냈고 견더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수녀님도 건강하시길 저또한 기도하겠습니다

  • @륭미
    @륭미 16 дней назад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수녀님들께 말걸고싶어도
    좀 다가가기 어려울때가
    많았습니다

  • @Iooloo-m2r
    @Iooloo-m2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 병원서 의사태도로 큰 마음의 상처를 얻었는데 기도도 중요하지만
    의사가 먼저 기본적 것 갖춰야
    이런 영상 삭제하세요.
    카톨릭이라 더 큰상처받고갑니다

  • @Dry_ming
    @Dry_ming 3 года назад +2

    질병 안에서 인생의 힘든 부분 지내고 있음 영적인 지지 간호 새로운 힘을 얻고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
    환자 만나기 전 질병상태 정신상태 확인
    몸과 마음 아프면 작은 일에도 상처쉽게받음 낙담
    고통을 조심스럽게 어류만지려는 준비와 노력 필요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배려가 베푸는것보다 더 큰 사랑일수도
    오늘은 어떠셨어요~? 기도같이해드림
    회복 안되더라도 절망 채험 그 안에서 신앙인들은 또다른 체험 곁에서 같이 함께 있어주면서 힘드뇨ㅣ간을 견디어 주는것 힘과 용기가 된다 함께있는것
    질병으로 인해 가장 약해졌을때 곁에 있는 동반자
    아픔 함께하느누기도와 교감은 다시 일러설 용기 치유의 힘 그 힘은 다시 다가갈 에너지가 됨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처럼 직원, 환자와 도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