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92세의 나이에도 50세 아들의 도시락을 싸주는 어머니. 그리고 아들이 돌아올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리는 어머니.. [인간극장] ㅣ어머니의 그림ㅣKBS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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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Namhae-soogook
    @Namhae-soogook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참으로 효자시네요 정말 잘 하십니다. 할머니도 건강하세요 감동받고 갑니다.

  • @nasukshaffer
    @nasukshaffer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드님 그리고 어머님 서로 위하고 사랑하심에 정말 감동입니다.😊❤️부디 좋은 배필을 빨리맏아 어머님 살아계실때 효도하시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 @양선호-b4u
    @양선호-b4u 4 месяца назад +7

    잘웃으시고 밝은할머님의웃음^^지금어떻게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오래,오래건강하시길 빌어드립니다 두분생활이 진정멋진작품입니다 👍 👍 👍 👏 👏 👏

  • @j.svaraba9193
    @j.svaraba9193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두분 삶이 참 예쁩니다
    3*3 그림은 주제넘게 생각 해보건데 가슴 답답해 하시는어머니가 밝은 빛이 있는 밖으로 모시고 싶은 아드님의 갈망 아닐까요 ^^; 1:01:37

  • @정금례-g1x
    @정금례-g1x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대한에 장한 어머님 자한 어머님 오래오래 건강이 아들님과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