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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이둘을 공부시킨 이유가 있으니 그길을 가겠지 !가슴이 찡합니다 . 스님 웃음이 참 좋네요 .건강하세요 .
화려하교 우뚝했던 인생을 뒤로하고 운명의 부름에 따라 무녀의 길을 걷고 있는 도완녀님과 서로 사랑하는 돈연스님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두분이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멋진스님이세요.
돈연스님 건강하게 오래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전 돈연스님의 설법을 듣고 매우감동했던 기억이납니다풍푸한지식과 유머그리고 진한부처님의 가르침까지...그때알았지요도완녀샘이 스님을사랑하게된이유를요도완년선생님의 첼로연주도 너무좋았지요스님의요청으로 목포에 눈물도 앵콜연주해주셨어요
보기좋고 행복해보이시네요~스님의 감수성으로 책을 쓰시면 정말...좋을듯합니다^늦은밤새벽에...좋은동영상잘보고갑니다
사랑이 종교을 감싸주었네요~~아이들과 함께 사랑스럽네요 ~~스님이 함께 더 했으면 우리들도 줗았을텐데 ~~두분의 아름다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지헤로운 아내 멋진남편분 잘어울리세요 스님의 삶도 훌륭하시지만 한가정의 아버지역활도 따뜻하고 멋져보여요~^^
스님 결혼 참잘하셨네요 부인이 스님께 너무잘하시네요 그렇게잘하기가쉽지않은데 내사업해가면 가정책임지고 도완녀씨 참좋은분이십니다 여장부 여장부 건강하셔요
두분이 좋은 머리와 달란트를 가진분들임니다 .창조주 여호와하나님의 진리와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늘여여하시기를. 스님처럼 빕니다비는데는 장사없으니폭염주의보속에지구라는 초록별속가족들이그져무탈하기를........도선생님댁 성불가득하소서
아름다운 두분...
이렇게 아름답고 좋은인연이 있을까요.
참 좋은 인연 이시다
인생이 참으로 허하도다. 30대 초반에 책을 통해 알게 된 돈연 스님 작년에 하늘로 가시고 도 선생님 저처럼 많이 늙으시고 정선으로 가셨도다. 구운몽의 일장춘몽이 소설이 아니었구나.
산사의 하루 돈연스님 책이구나내가 아끼는 책
인생의 다양함을 인정합니다
멋진 댓글읽고, 칭찬드립니다. ^^
멋진 부부 감동입니다
저런삶이 이해는안되지만. 운명이구나 운명이아니고서야. 어찌
삶이, 이래야 되고, 저래서는 안되고 라고 생각하는것은, 내가 만든 고정관념에 자승자박 아닐까요 ??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완녀씨 한국서 넘 많이 변했네요. 윤정원씨와 따님은 어따 두었을꼬...이리 카토릭이 아닌 무당으로 변한 삶을 사시니 인생이 찲착 하군요.😢
어릴때 여성지에서 봤던 기억이 문득 나서 찾아봤는데 무슨일이셨는지..얼굴빛도 표정도 말씀도 많이들 변하신거 같네요.
욕심이. 많으면 망하는 거지.
스님 대화중 발에서 손을 못떼는데.. 🙄 그 손으로 요리하고 먹고.. 🤤
요리할땐 손 깨끗이 씻겠지요. 별걱정을 다 하시네. ㅋ
쓸데없이 웬 인신공격을 하십니까??
댓글 쓰신분 화장실에서 큰거보고 , 그손으로 요리하고. ㅠㅠ
에휴... 그런것만보는눈
병이다ㅉ
파계승 아닌가요 근데왜 일반사람을 스님이라 부르나요?
김치사업을 했더라면... 그 당시 하고 싶을때
이나라 ㅋ 그리하여.이런 통이 나오네 요물이 판치는 나라가 됬구나
한번 보러 갔었는데 전혀 엉뚱한 말씀 하셔서 정말 신기가 있으신가? 하는 의심마저 들었어요.
진짜요? 신을 잘못 받으셨나대단해요 된장사업에 첼로에첼로레슨만해도 돈잘벌텐대굿도 잘하네요
공감.합니다.
도완녀님 신당 주소알고 싶네요상담필요합니다
의사도 무당 된 사람있다 이쪽 세계가 그런 세계인데 동료무당이 이상한 소릴 하고 있으니, 정작 신내림 받을 때 나같이 못난 인간들한테 신이 오나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었나?
동료무당이라는 사람이 무당세계를 모르네.. 그녀는 자기가 못나서 신내림 받은 것인가? 하하 진짜 무당 만나기 힘들다고 하는데,. 신은 못나고 못똑똑한 사람들만 골라서 하나? 말도 안되는 소리를..
법정스님의 영향을 받으셨다면서 무소유의 정신을 되살려 보세요.
스님은 부인 말씀대로 그냥 사세요.사업과 창업은 젊은 사람들이 하게 두시고요.신들이 시켜서 하시는게 아니고 그냥 하시는 소리구만요.
😢😢😢
촐랑되네 보기와 다르구나
별짓을 다하네
신이 이둘을 공부시킨 이유가 있으니 그길을 가겠지 !가슴이 찡합니다 . 스님 웃음이 참 좋네요 .건강하세요 .
화려하교 우뚝했던 인생을 뒤로하고 운명의 부름에 따라 무녀의 길을 걷고 있는 도완녀님과 서로 사랑하는 돈연스님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두분이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멋진스님이세요.
돈연스님 건강하게 오래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전 돈연스님의 설법을 듣고 매우감동했던 기억이납니다
풍푸한지식과 유머그리고 진한부처님의 가르침까지...
그때알았지요
도완녀샘이 스님을사랑하게된이유를요
도완년선생님의 첼로연주도 너무좋았지요
스님의요청으로 목포에 눈물도 앵콜연주해주셨어요
보기좋고 행복해보이시네요~스님의 감수성으로 책을 쓰시면 정말...좋을듯합니다^늦은밤새벽에...좋은동영상잘보고갑니다
사랑이 종교을 감싸주었네요~~아이들과 함께 사랑스럽네요 ~~스님이 함께 더 했으면 우리들도 줗았을텐데 ~~두분의 아름다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지헤로운 아내 멋진남편분 잘어울리세요 스님의 삶도 훌륭하시지만 한가정의 아버지역활도 따뜻하고 멋져보여요~^^
스님 결혼 참잘하셨네요 부인이 스님께 너무잘하시네요 그렇게잘하기가쉽지않은데 내사업해가면 가정책임지고 도완녀씨 참좋은분이십니다 여장부 여장부 건강하셔요
두분이 좋은 머리와 달란트를 가진분들임니다 .창조주 여호와하나님의 진리와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늘
여여하시기를.
스님처럼 빕니다
비는데는 장사없으니
폭염주의보속에
지구라는 초록별속
가족들이
그져무탈하기를........
도선생님댁 성불가득하소서
아름다운 두분...
이렇게 아름답고 좋은인연이 있을까요.
참 좋은 인연 이시다
인생이 참으로 허하도다. 30대 초반에 책을 통해 알게 된 돈연 스님 작년에 하늘로 가시고 도 선생님 저처럼 많이 늙으시고 정선으로 가셨도다. 구운몽의 일장춘몽이 소설이 아니었구나.
산사의 하루
돈연스님 책이구나
내가 아끼는 책
인생의 다양함을 인정합니다
멋진 댓글읽고, 칭찬드립니다. ^^
멋진 부부 감동입니다
저런삶이 이해는안되지만. 운명이구나 운명이아니고서야. 어찌
삶이, 이래야 되고, 저래서는 안되고 라고 생각하는것은, 내가 만든 고정관념에 자승자박 아닐까요 ??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완녀씨 한국서 넘 많이 변했네요. 윤정원씨와 따님은 어따 두었을꼬...이리 카토릭이 아닌 무당으로 변한 삶을 사시니 인생이 찲착 하군요.😢
어릴때 여성지에서 봤던 기억이 문득 나서 찾아봤는데 무슨일이셨는지..얼굴빛도 표정도 말씀도 많이들 변하신거 같네요.
욕심이. 많으면 망하는 거지.
스님 대화중 발에서 손을 못떼는데.. 🙄 그 손으로 요리하고 먹고.. 🤤
요리할땐 손 깨끗이 씻겠지요. 별걱정을 다 하시네. ㅋ
쓸데없이 웬 인신공격을 하십니까??
댓글 쓰신분 화장실에서 큰거보고 , 그손으로 요리하고. ㅠㅠ
에휴... 그런것만보는눈
병이다ㅉ
파계승 아닌가요 근데왜 일반사람을 스님이라 부르나요?
김치사업을 했더라면... 그 당시 하고 싶을때
이나라 ㅋ 그리하여.이런 통이 나오네 요물이 판치는 나라가 됬구나
한번 보러 갔었는데 전혀 엉뚱한 말씀 하셔서 정말 신기가 있으신가? 하는 의심마저 들었어요.
진짜요? 신을 잘못 받으셨나
대단해요 된장사업에 첼로에
첼로레슨만해도 돈잘벌텐대
굿도 잘하네요
공감.합니다.
도완녀님 신당 주소알고 싶네요
상담필요합니다
의사도 무당 된 사람있다 이쪽 세계가 그런 세계인데 동료무당이 이상한 소릴 하고 있으니, 정작 신내림 받을 때 나같이 못난 인간들한테 신이 오나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었나?
동료무당이라는 사람이 무당세계를 모르네.. 그녀는 자기가 못나서 신내림 받은 것인가? 하하 진짜 무당 만나기 힘들다고 하는데,. 신은 못나고 못똑똑한 사람들만 골라서 하나? 말도 안되는 소리를..
법정스님의 영향을 받으셨다면서 무소유의 정신을 되살려 보세요.
스님은 부인 말씀대로 그냥 사세요.사업과 창업은 젊은 사람들이 하게 두시고요.신들이 시켜서 하시는게 아니고 그냥 하시는 소리구만요.
😢😢😢
촐랑되네 보기와 다르구나
별짓을 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