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세계에서는 시간이 0 이기 때문에 즉,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속도라는 개념이 없으므로 당연히 시간이 흐른다고 여기는 우리의 거시세계관으로는 양자얽힘이 빛보다 빠르다고 착각?하는 거 같습니다만... 특수상대성이론은 빛보다 빠른건 있을 수 없다라고 하는데 양자미시세계에 시간이 없다면 속도는 의미가 없겠죠(속도 분수식에 시간을 0으로 대입하면...) 시간이 없다면 속도, 위치가 있겠습니까? 즉, 특정할 수 없겠죠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에서는 파동으로서 모든 곳에 동시에 중첩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겠죠... 상호작용으로 파동으로서의 양자세계가 깨져 입자화되어 시간(엔트로피)이 있는 거시세계로 구체화되며 속도, 위치 등이 특정되는 거 아닐까... 우리 거시세계는 모두 상호작용으로 이뤄지고 작동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엔트로피가 있는 우리 거시세계를 설명할 수 없을 거 같구요...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를 이해하기 어렵겠죠... 상호작용으로 시간이 생성되는게 아닐런지... 즉 상호작용이 곧 시간이 될 수 있겠네요! 빛과 관련해 보면 빛이 상호작용의 요인인지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거시세계에 빛보다 빠른건 없다는데 빛과 상호작용하여 우주가 생성되는거라면... 우주는 시공간이니 그걸 만드는 우주 생성 요인보다 더 빠른건 거시세계에 있을 수가 없겠죠! 시간(=엔트로피 =상호작용)이 거시세계의 근본 같네요... 변화, 소멸, 죽음 등이 다 엔트로피 아니겠습니까? 거시세계의 특정존재가 소멸하면 파동화되어 시간이 없는 모든 가능성을 지닌 절대적인 미시세계(우리 인간의 관점에서 이 미시세계가 영혼의 정신세계가 아닐런지...)로 가고 또 어떤 계기로 상호작용해 시간이 있는 상대적인 거시세계로 입자화되어 나타나는듯... 마치 윤회처럼... "상호작용(관측, 관계)이 시간이다" 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동영상 참고!!! 논문
등속도 운동을 할 경우에는 서로가 상대방의 시계가 느리게 간다고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등속운동을 하면 더이상 서로가 점점 멀어져 동일장소에 있을수 없기때문에 누가 시간이 더 훌렀는지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쌍둥이 역설을 보시면 쉽게 이해되실겁니다. 쌍둥이역설은 한명은 지구에 남아있고 나머지 한명은 우주선을 타고 여행하고 오면, 나이가 같이야할 것 같지만 우주선을 탄 사람이 돌아오기 위해서 어느순간에는 가속을 해야하야하는데 이때 시간이 느려지게 되어 더 젊다는 결론입니다.
많은 영상에서 위 아래로 빛을 쏘며 달리는기차 예사를 드는데. 아 예시가 잘못된거 같습니다. 안에서는 아래위, 밖에서는 지그재그로 보여서 광속 불변이므로 시간이 달라진다고 하는데. 그게 말이 안되는게 같은 빛이므로 아래위로 움직이든 대각으로 움직이든 y축 높이는 같습니다. 즉 아래위로 움직이는 빛이 중간에 위치하면 대각으로 움직이는 빛도 y축은 중간에 있습니다. 즉 대각(아래에서 상승)으로 가는 빛은 초당 30만키로보다 빠른(예를 들어 초당 45만키로)로 간다고 봐야지요. 왜냐 아래위로 움직이는 빛과 대각으로 가는 빛이 같은 빛이니까요. 빨리가야 만나죠. 사실 만나는것도 아니라 아래위로 움직이는 빛이 밖에서 보는 대각으로 움직이는 빛을 만들어내는 것이니까요. ‘I’자로 뚤은 자로 좌에서 우로 밀면서 아래에서 위로 선을 그어보세요. 아래에서 위로 상승하는 대각선이 그려질겁니다.
상대성 이론의 빛은 광원에서 출발한 빛은 왼쪽 반나기에 먼저 도착하고 오른쪽 반사기에 늦게 도착하는 것처럼 관찰될일은 전혀없다 즉 빛의 속도가 항상불변한 것이 아니라 관찰자의 상태에 따라 빛의 속도도 상대적으로 변화되어 관측된다 진공상태에서는 불변의 법칙이 일부 타당하나 입자진공에서는 광속이란 태극허매질 상의 평활한 상태에서의 광자의 이동속도를 말한다 광자가 진공에서 광속을 내는것은 전자가 입자진공에서는 약 광속이 자승에 해당하는 속도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빛이 물체로 부터 관측자에게 오는 시간을 고르하면 물체에대한 관측자의 위치에따라 물체는 그길이가 수축해 보일수도 있고 길어저보일수도 있다 이때 수직부분은 직선이 휘어져 보이다가 행으로 관측된다 로러츠변한의 오류이며 상대론적 상대속도도 오류 질량증가 및 질량에너지 등가식도 오류 기차 내부 관찰자가 관찰하는 빛시계의 빛의 운동 시간은 외부관찰자가 관찰하는 빛의 운동 속도의 성분만을 고려하여 계산하면 되다 내부 시간과 외부시간은 같으므로 고유시간에 대한 시간 팽창은 없다 빛 시계의 빛의 운동주기는 길어질 뿐이다
누가 내모습을 어디서 처다 봤느냐에 따라 내가 밟고 있는 지구의 시간이 줄었다 늘었다 한다는 100년넘은 이론..ㅋ 이게 말장난인게 각 빛의속도 1로 마주 보고 비행하는 우주선의 속도는 서로 1+1=1이 되어버리므로 서로의 시간이 똑같이 두배로 늘어져 버리는데..무슨 상대성이 있음...결국 빛의속도만 반으로 줄어들었다는 이야기니..코미디가 되버리고.. 파리나 개나 아메바가 달리던..날든..어디서 빛을 보건 빛이 늘었다 줄었다 하거나 시간이 늘었다 줄었다 하지 않습니다.. 니가 뭔데 니가 무슨 행동을 한다고 니가 밟고 서있는 지구의 시간이 줄었다 늘었다 하냐? 과대망상이냐?
@@PapaHooni 다만 빛의 속도와 같은 우주선이라고 했으니 광속 불변의 법칙은 적용되지 않으니 1+1=1 이 공식이 전혀 들어맞지 않다고 생각을 해서 말이죠. 물질이니까요. 질량이 있는 물체의 속도 가지고 광속 불변의 법칙을 넣는 게 가능한가요? +또한 빛은 시간 개념이 없으니 빛끼리 서로 마주보아 날아가도 거리/시간 라는 속도를 쓰기엔 어폐가 있어서 이론에 문제는 없다고 보거든요 전 (물리학 고1 수준도 다 안 배웠습니다. 따지는 거 아니고 정말 제가 이해한 대로면 틀리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제가 틀렸으면 배우겠습니다.)
![[술술과학] 식? 계산하지 말고 흐름만 따라와｜특수상대론#4](http://i.ytimg.com/vi/osdAPlVmmIs/mqdefault.jpg)
![[술술과학] 식? 계산하지 말고 흐름만 따라와｜특수상대론#4](/img/tr.png)
![[강연] 시공간과 중력의 본질은? 상대성 이론 개론 _ by 강궁원 / 2023 봄 카오스강연 '상대성 이론' 1강](http://i.ytimg.com/vi/UAmM1vbeREc/mqdefault.jpg)
![[카오스 술술과학] 도대체 ‘시간’이란 무엇일까? (2)](http://i.ytimg.com/vi/NTYY-Knk0Bg/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카오스 재단입니다.
영상에 오타가 발견되어 공지드립니다!
26:53 부분에 지구 위에 표시된 연두색 말풍선에 '500M'이 아니라 '5M'입니다.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7:07부분에서 11.2 -> (약) 22, 27:26 부분에서도 500M -> 5M 으로 바꿔야 할거 같습니다.
와 다봤다! 나좀 또오오똑오오오똑 해진거 맞겠징? 나는 이해 못했어도 누군가는 이해 했어도 각자 보는 건 정상이니까 난 정상이겠징… 또 봐야지..
양자세계에서는 시간이 0 이기 때문에
즉,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속도라는 개념이 없으므로 당연히 시간이 흐른다고 여기는 우리의 거시세계관으로는 양자얽힘이 빛보다 빠르다고 착각?하는 거 같습니다만...
특수상대성이론은 빛보다 빠른건 있을 수 없다라고 하는데 양자미시세계에 시간이 없다면 속도는 의미가 없겠죠(속도 분수식에 시간을 0으로 대입하면...)
시간이 없다면 속도, 위치가 있겠습니까? 즉, 특정할 수 없겠죠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에서는 파동으로서 모든 곳에 동시에 중첩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겠죠...
상호작용으로 파동으로서의 양자세계가 깨져 입자화되어 시간(엔트로피)이 있는 거시세계로 구체화되며 속도, 위치 등이 특정되는 거 아닐까...
우리 거시세계는 모두 상호작용으로 이뤄지고 작동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엔트로피가 있는 우리 거시세계를 설명할 수 없을 거 같구요...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를 이해하기 어렵겠죠...
상호작용으로 시간이 생성되는게 아닐런지... 즉 상호작용이 곧 시간이 될 수 있겠네요!
빛과 관련해 보면 빛이 상호작용의 요인인지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거시세계에 빛보다 빠른건 없다는데 빛과 상호작용하여 우주가 생성되는거라면... 우주는 시공간이니 그걸 만드는 우주 생성 요인보다 더 빠른건 거시세계에 있을 수가 없겠죠!
시간(=엔트로피 =상호작용)이 거시세계의 근본 같네요...
변화, 소멸, 죽음 등이 다 엔트로피 아니겠습니까?
거시세계의 특정존재가 소멸하면 파동화되어 시간이 없는 모든 가능성을 지닌 절대적인 미시세계(우리 인간의 관점에서 이 미시세계가 영혼의 정신세계가 아닐런지...)로 가고 또 어떤 계기로 상호작용해 시간이 있는 상대적인 거시세계로 입자화되어 나타나는듯...
마치 윤회처럼...
"상호작용(관측, 관계)이 시간이다" 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동영상 참고!!!
논문
엄청난 영상 감사드립니다 !
기다렸어요 ㅎㅎ
퀄리티 미쳤다 ㄷㄷ
얼른 다음 편도 보고 싶어요
아시는분 대답좀 …
기차밖에도 빛시계가 있다고 하면…
관찰자가 기차밖에서 기차안 시계를 봤을때 느리게 가고, 기차 안에서 기차밖 시계를 봤을때 느리게 간다몀 결과적으로 시간은 같게 흐른거 아닌가요
등속도 운동을 할 경우에는 서로가 상대방의 시계가 느리게 간다고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등속운동을 하면 더이상 서로가 점점 멀어져 동일장소에 있을수 없기때문에 누가 시간이 더 훌렀는지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쌍둥이 역설을 보시면 쉽게 이해되실겁니다.
쌍둥이역설은 한명은 지구에 남아있고 나머지 한명은 우주선을 타고 여행하고 오면, 나이가 같이야할 것 같지만 우주선을 탄 사람이 돌아오기 위해서 어느순간에는 가속을 해야하야하는데 이때 시간이 느려지게 되어 더 젊다는 결론입니다.
그렇네요 서로 주장 하는 시간이 즉 내가 보는 관찰자 시간이나 우주선에 탄 시간이나 서로 정이 되는데 결과값은 다르니 역설이 아닐 수가 없네 ㅎ 하지만 중력장 관성계 안에서 절대시간이란 없으므로 역설이랄것도 없지요 상대성이니 ㅎ
다음 영상 언제 올라오나요????
상대성 논리는 존재하나, 상대성 현실은 존재하지 않는다. 왜; 비교 상대가 다르기 때문이다. 상상일 뿐이다.😅
빛의 입장에서는 길이수축때문에 진행방향으로 우주 길이가 0이 될텐데, 그럼 빛은 우리 우주를 뚫고 상위 차원으로 사라져버리는건가요?
영상 22분~22분30초 사이에서 d'=d/r 이란 식이 갑자기 d'= (1-0.5x0.5xCC/CC)x4광년으로 바뀌나요?
r이 감마면 d′=루트(1-(vv/cc))d가 되는것 아닌가요? 너무 너무 궁금해요
지적 사항이 맞는 말로 사료됩니다. 감마 값이 2/root(3)이 맞아요. 따라서 거리 값은 2*root(3)가 되고요. 그러므로 소요 시간은 4*root(3).
암흑 물질의 암흑은 시커멓다는 뜻이 아니고 영어 DARK 를 아무 생각없이 번역하다보니 그런 거고, 실제로는 "미지의, 정체모를, 알 수 없는 " 이라고 번역해야 더 이해가 쉽고 더 정확합니다.
암흑물질은 어떤물질인지 있긴있는데 어떤건지 모른다는 뜻
안드로메다까지 걸린시간 500M이 아니라 5M으로 써야하는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영상에 발견하지 못한 오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5M이 맞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3:46 ?? 갑자기 왜 빗변과 밑변이 ct, vt가 되는건가요? c랑 v를 정의해주시지도 않고 ㅠㅠ 이해가 여기서부터 깨졌습니다
c는 constant, 빛의 속도
v는 velocity, 달리는 속도입니다
앞에 기차가 v의속도로 달리고있다고 말해주는딩
우주가궁금해서봤더니 머리가 쥐나것다
일 "또오오옥~!!" ㅎㅎㅎㅎㅎ > _
8:13 타임라인
24:36 '가까워지면서'는 '가까워서'로 고치는 게 좋겠네요. ^^;
많은 영상에서 위 아래로 빛을 쏘며 달리는기차 예사를 드는데. 아 예시가 잘못된거 같습니다. 안에서는 아래위, 밖에서는 지그재그로 보여서 광속 불변이므로 시간이 달라진다고 하는데. 그게 말이 안되는게 같은 빛이므로 아래위로 움직이든 대각으로 움직이든 y축 높이는 같습니다. 즉 아래위로 움직이는 빛이 중간에 위치하면 대각으로 움직이는 빛도 y축은 중간에 있습니다. 즉 대각(아래에서 상승)으로 가는 빛은 초당 30만키로보다 빠른(예를 들어 초당 45만키로)로 간다고 봐야지요. 왜냐 아래위로 움직이는 빛과 대각으로 가는 빛이 같은 빛이니까요. 빨리가야 만나죠. 사실 만나는것도 아니라 아래위로 움직이는 빛이 밖에서 보는 대각으로 움직이는 빛을 만들어내는 것이니까요. ‘I’자로 뚤은 자로 좌에서 우로 밀면서 아래에서 위로 선을 그어보세요. 아래에서 위로 상승하는 대각선이 그려질겁니다.
광속 불변은 어느 관찰자가 보든 초속 30만km로 동일하다는겁니다. 대각선으로 움직이는 빛도 30만으로 보여야 하고, 긴 거리를 이동하므로 시간 지연이 일어나는거고요.
설명해주는 누나 아나운서 공부하셨나? 아나운서톤이네
아나운서처럼 발음이 완벽하진 않아요.
상대성 이론의 빛은 광원에서 출발한 빛은 왼쪽 반나기에 먼저 도착하고 오른쪽 반사기에 늦게 도착하는 것처럼 관찰될일은 전혀없다 즉 빛의 속도가 항상불변한 것이 아니라 관찰자의 상태에 따라 빛의 속도도 상대적으로 변화되어 관측된다 진공상태에서는 불변의 법칙이 일부 타당하나 입자진공에서는 광속이란 태극허매질 상의 평활한 상태에서의 광자의 이동속도를 말한다 광자가 진공에서 광속을 내는것은 전자가 입자진공에서는 약 광속이 자승에 해당하는 속도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빛이 물체로 부터 관측자에게 오는 시간을 고르하면 물체에대한 관측자의 위치에따라 물체는 그길이가 수축해 보일수도 있고 길어저보일수도 있다 이때 수직부분은 직선이 휘어져 보이다가 행으로 관측된다 로러츠변한의 오류이며 상대론적 상대속도도 오류 질량증가 및 질량에너지 등가식도 오류 기차 내부 관찰자가 관찰하는 빛시계의 빛의 운동 시간은 외부관찰자가 관찰하는 빛의 운동 속도의 성분만을 고려하여 계산하면 되다 내부 시간과 외부시간은 같으므로 고유시간에 대한 시간 팽창은 없다 빛 시계의 빛의 운동주기는 길어질 뿐이다
누가 내모습을 어디서 처다 봤느냐에 따라 내가 밟고 있는 지구의 시간이 줄었다 늘었다 한다는 100년넘은 이론..ㅋ
이게 말장난인게 각 빛의속도 1로 마주 보고 비행하는 우주선의 속도는 서로 1+1=1이 되어버리므로 서로의 시간이 똑같이 두배로 늘어져 버리는데..무슨 상대성이 있음...결국 빛의속도만 반으로 줄어들었다는 이야기니..코미디가 되버리고..
파리나 개나 아메바가 달리던..날든..어디서 빛을 보건 빛이 늘었다 줄었다 하거나 시간이 늘었다 줄었다 하지 않습니다..
니가 뭔데 니가 무슨 행동을 한다고 니가 밟고 서있는 지구의 시간이 줄었다 늘었다 하냐? 과대망상이냐?
궁금한게 있는데 서로 마주 보고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 우주선의 속도는 1+1=2 맞지 않나요?
속도가 1로 고정되는 건 빛 뿐이고 나머지 물체는 속도가 변하진 않는다고 아는데요...
@@Re-wind저분말이 1+1=2가 맞는데
상대성 이론에서 빛의속도는 어디서 봐도 1이라고 하니 1+1=1이라고 쓴겁니다. 이해가 안되시나요.
@@PapaHooni 다만 빛의 속도와 같은 우주선이라고 했으니 광속 불변의 법칙은 적용되지 않으니 1+1=1 이 공식이 전혀 들어맞지 않다고 생각을 해서 말이죠. 물질이니까요. 질량이 있는 물체의 속도 가지고 광속 불변의 법칙을 넣는 게 가능한가요?
+또한 빛은 시간 개념이 없으니 빛끼리 서로 마주보아 날아가도 거리/시간 라는 속도를 쓰기엔 어폐가 있어서 이론에 문제는 없다고 보거든요 전
(물리학 고1 수준도 다 안 배웠습니다. 따지는 거 아니고 정말 제가 이해한 대로면 틀리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제가 틀렸으면 배우겠습니다.)
특수상대성만 아니까 모순이 생기자너 ㅋㅋㅋㅋ 일반상대성까지 공부하세요~
설명이 너무 투박하니 재미도 없고 많은 분들이 이해 못할것같습니다 별로네요
나 뮤온 어떻게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