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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승무원 엄마의 하루, 장보고 스테이크 굽고.. 쉬는날 더 바쁜 미국 워킹맘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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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авг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user-xk4kc9xd5v
    @user-xk4kc9xd5v Месяц назад

    가을님 즐거운 주말되세요

    • @승무원가을
      @승무원가을  Месяц назад +1

      영상봐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user-xk4kc9xd5v
      @user-xk4kc9xd5v Месяц назад

      @@승무원가을 감사합니다

  • @user-gt4ko9jq3u
    @user-gt4ko9jq3u Месяц назад +1

    딸과 한국어로 대화 하는줄 알았더만 영어 쓰는군요. ㅎ 잘 보고 갑니다.

    • @승무원가을
      @승무원가을  Месяц назад

      엄마인 저는 한국어를 쓰려고 많이 노력중인데 가끔씩 영어도 나오는건 어쩔수없네요. 그래도 이번 여름엔 쓰는것도 가르치려해요😀

    • @user-po6he9rk6x
      @user-po6he9rk6x Месяц назад +1

      한국 동화책 많이 읽어주면 안 잃어버린다고 영국남자와 결혼해 살고 있는 사람이 그러더군요.

    • @승무원가을
      @승무원가을  Месяц назад

      @@user-po6he9rk6x 집에 한국 동화책 있는것 오늘밤부터 한권씩 읽어줘야겠어요 답글 감사해요😃

  • @paulyun3052
    @paulyun3052 Месяц назад +1

    뉴저지 사시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는 코스트코 말고 샘스클럽 가요... 사람이 훨신 적고 통로가 더 넓고 결정적으로 계산할때 샘스클럽 엡으로 각 물건들 바코드 본인이 직접 스켄하고 엡에 등록된 크레딧 카드로 바로 결제됨... 그럼 계산하러 줄설 필요없이 매장 아무데서나 셀프로 계산하고 그럼 스마트폰엡에 QR 코드가 행성되는데 바로 출구로 가서 엡에 뜨는 QR코드를 출구에서 영수증 확인하는 직원들이 스케너로 스켄한번 해주고 랜덤으로 카트에 담긴 물건 들 2-3개 정도 스켄하고 확인 끝나면 나가면됨...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이 코스트코가 더 싸다고 생각하다는데 사실 같은 물건이면 가격을 거의 똑같거나 오히려 어떤건 코스트코가 싼게 있으면 또 어떤건 샘스가 더 싼것도 있어요... 근데 특히 코카콜라 같은 대기업 제품들은 두군데 다 가격이 똑같아요...방침이 두군데 물건 팔때 같은 가격으로 공평하게 팔아야되서요.. 제가 미국 식품업계에서 일하고 저희 물건도 코스트코에 입점되 있는데 샘스와 같은 물건이면 서로 같은 가격에 팔아야되요... 그래서 뭐 코스트코가 더 싸네 하는건 사실 다들 착각임...
    다만 코스트코는 아주 유명한 제품아니고는 다른 제품들은 뻉뻉이 시켜서 이것저것 입점시키고 또 퇴출시키고 또 다른것도 들여놔놓고 하는거고 샘스는 그냥 잘나가는거 계속 고정으로 같다 파는거 차이일뿐...
    그래서 코스트코는 종종 구입하던 물건이 한동안 안보이다가 다시 또 보이고 이런거 반복인데 샘스는 있는 물건들은 거의 왠간해선 계속 꾸준히 갇다놓습니다....
    게다가 저같은 경우는 유당분해를 못하는 장을 소유한 사람이라 어떤 특정 브랜드 우유를 마셔야되는데 코스트코에는 그 우유를 안파는데 샘스에는 팔아서 더더욱 샘스를 좋아함...

    • @승무원가을
      @승무원가을  Месяц назад

      코스코가 이것저것 입점시키는데 비해서 샘스클럽은 인기상품을 유지한다는건 몰랐던 사실인데 재밌네요! 저는 롱아일랜드인데 코스코가 가깝거든요, 샘스 스캔앤고 말씀하시는거죠? 맞아요 코스코에 비하면 정말 넓직하고 사람도 적고 편하죠, 저도 회원이긴한데 코스코보다 멀기도 하고 신선식품 (과일, 육류)가 느낌인지모르겠는데 코스코보다는 덜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말씀 들어보니까 다음번 장 볼땐 샘스로 가봐야겠어요^^ 매번 코스코 갈때마다 지쳐서 나오는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 @paulyun3052
      @paulyun3052 Месяц назад +1

      @@승무원가을 그렇군요... 저는 켈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인데 몇블럭 차이로 코스트코와 샘스클럽 둘다 있는데 채소나 과일코너는 저희 동네는 코/샘 둘다 신선합니다... 오히려 계란코너는 샘스가 더 초이스가 많고요...
      암튼 저는 코스트코는 주유하는곳 부터가 진절머리 나요.. 차가 너무 많아서 코스트코 길밖에 까지 주유하러 차들 줄서있는거보고 학의 뗘서 샘스만 가요... 샘스는 진짜 토욜이나 일요오후 아닌 이상 왠간해선 샘스클럽 주유소는 거의 바로 주유하거나 차도 각 줄마다 한두대 정도 기다리는 정도임...

    • @승무원가을
      @승무원가을  Месяц назад +1

      @@paulyun3052 진절머리가 나는 그 느낌 아주 잘 알아요 ㅋㅋ 그래서 코스코 가는 길부터 벌써 지치는느낌!!ㅋㅋㅋ경험 공유해쥬셔서 감사해요 오늘 트립 마칙고 돌아와왔는데 내일 샘스로 장보러가요!

    • @paulyun3052
      @paulyun3052 Месяц назад +1

      @@승무원가을 승무원이신가본데 어메리칸 항공이고 거주지가 롱아일랜드면 베이스 공항은 JFK 겠군요...
      아쉽네요, 제가 출장이 많은 직업이라 우연히라도 마주치면 인사라도 드리고 싶은데 저는 마일리지와 멤버쉽 등급 때문에 거의 주로 유나이티드 항공을 위주로 타고 저는 미국 국내선 탈땐 집근처 공항이 켈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의 쟌웨인 공항이라서요... ㅜ.ㅜ.
      뉴욕지역 출장을 가도 쟌웨인에서 유나이티드 타면 논스톱으로 바로 뉴져지뉴왁 공항으로만 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