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8회 2부] 18살에 시집와 돌도 안 된 갓난쟁이 두고 떠난 남편 원망스러워 산소도 안 가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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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최옥주-f2y
    @최옥주-f2y 2 месяца назад +15

    안탑깝다. 그세월 얼마나 고통스럽게 사셨나요

  • @빨간불-x6r
    @빨간불-x6r 2 месяца назад +6

    건강하시고 아들효자 고마워요

  • @이영애-c4d
    @이영애-c4d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나마 아들한분이라 고생은 덜했겠내요!
    살아계시는동안 건강행복하시길🙏💙🙏

  • @雪예티
    @雪예티 2 месяца назад +8

    필체가 좋으시고
    필력이 좋으시네요

  • @JInSug-t1v
    @JInSug-t1v 2 месяца назад +12

    예안 이씨 역시 가문있는집안가 어머님 필적이 대단하십니다
    이래서 세상이 바뀌어도 문벌집안은 다릅니다 어머님 건강하세요 🎉❤

  • @맘맘-t3z
    @맘맘-t3z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래도 자식이 어머니 한과 공을 알아주시니 다행입니다.

  • @소나무가방
    @소나무가방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할아버지가 죽고싶어 죽은것도 아니고 ... 할아버지도 갑자기 죽어 억울한게 많을텐데 불쌍하게 여기시지요. 다음생에 알콩달콩 이번생에 못이룬 사랑 천수를 누리시면 될것 같습니다.

  • @warrior5203
    @warrior5203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양반이 뭔지 몰랐는데^^~~ 이집안 식구들 보면. 양반이시네요

  • @탄탄대로-z5d
    @탄탄대로-z5d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예수님이라도 믿었으면 덜 괴로웠을턴데요- 쯔쯧 - 일장춘몽, 아버지의 주관에 순응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