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고속주행차량들의 경우 외장형 TPMS센서를 달때 금속구찌로 교체하고 장착하거나 구찌 일체형인 내장형 방식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다만 내장형의 경우 베터리 교체가 힘든 경우들이 있기때문에 외장형 센서로 배터리 교체하면서 사용하시는게 금액적인 부분에서는 이득일 수도 있죠~
가장 먼저 바이크 브랜드에서 알려주는 공기압에 맞춰 조정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어 공기압의 표시는 냉간시를 기준으로 하기에 적어도 2~3시간 이상 운행을 하지 않은 상태의 공기압을 기준으로 맞추실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주행을 한 이후 주변기온이나 타이어의 마찰에 의해 타이어의 내부 공기압은 변동이 생기게 됩니다. 여름철 뒷타이어의 경우 많게는 5~6psi까지도 올라가기도 합니다. 바이크 사용자 매뉴얼이나 차체에 부착된 스티커에 표시된 공기압을 기준으로 맞추고 2~3psi정도 +, - 조정하고 주행하면서 맞춰가실 필요가 있어요. 너무 높은 공기압도, 너무 낮은 공기압도 좋지 않아요. 타이어의 공기압은 펑크와 같은 공기압 누출 없는 상태에서도 계절에 따라서 4~5psi 이상 차이가 발생하기에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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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MS다는기준으로 100KM이상의 속도로 주행을 자주하시는분들이라면 구찌가 고무면 안됩니다~♡
염라대왕 보실수도있어요♡
네 맞습니다~ 고속주행차량들의 경우 외장형 TPMS센서를 달때 금속구찌로 교체하고 장착하거나 구찌 일체형인 내장형 방식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다만 내장형의 경우 베터리 교체가 힘든 경우들이 있기때문에 외장형 센서로 배터리 교체하면서 사용하시는게 금액적인 부분에서는 이득일 수도 있죠~
TPMS는 알리 직구로 몇만원 안합니다. 요즘 대세는 알리발 안드로이드오토+블박+TPMS 올인원을 많이 씁니다.
일본차 기준 사이즈 앞120 / 뒤180 타이어 36 / 42psi 넣으시면 됩니다
이런 콘텐츠 정말 좋습니다!!
라이트 바겐 홧팅 🎉
고맙습니다~~
아 너무 어렵네요 일본제조사는 36/42넣으라하고 두카티는 36/36 미쉐린은 34/24 류석은 30/27넣는다하고 제각각이라 뭘로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계속 바꿔가면서 타보는데 정답을 못찾겠네요
가장 먼저 바이크 브랜드에서 알려주는 공기압에 맞춰 조정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어 공기압의 표시는 냉간시를 기준으로 하기에 적어도 2~3시간 이상 운행을 하지 않은 상태의 공기압을 기준으로 맞추실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주행을 한 이후 주변기온이나 타이어의 마찰에 의해 타이어의 내부 공기압은 변동이 생기게 됩니다. 여름철 뒷타이어의 경우 많게는 5~6psi까지도 올라가기도 합니다. 바이크 사용자 매뉴얼이나 차체에 부착된 스티커에 표시된 공기압을 기준으로 맞추고 2~3psi정도 +, - 조정하고 주행하면서 맞춰가실 필요가 있어요. 너무 높은 공기압도, 너무 낮은 공기압도 좋지 않아요.
타이어의 공기압은 펑크와 같은 공기압 누출 없는 상태에서도 계절에 따라서 4~5psi 이상 차이가 발생하기에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