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사람들은 그냥 차단을 해야 함. 나도 시어머니한테 인스타 오픈 했었는데 내가 뭘 올릴때 마다 완전 불편하게 답글을 다셔서… 골치가 아파서 차단했는데 휴 … 그 이후로 훨씬 사이가 좋음. 시댁은 최대한 멀리 지내는게 관계가 좋아지는 방법입니다… 며느리는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절대 좋아보이지가 않기 때문에 그냥 시댁쪽에서도 그냥 며느리에 대해서 너무 알려고 하지 않아야지 알면 꼬투리 잡을것 밖에 보이게 되어있어요. 그냥 잘 모르고 지내는게 최고에요. 그냥 일년에 네다섯번 얼굴 보고 그때 만나서 대화 하면 되지 뭘 인스타에 뭐에 모르는게 최고에요…
지인 생각나네요ㅎ 돈 없다고 돈 빌려서 해외여행 갔어요ㅋㅋㅋㅋ돈이 없음 해외 여행을 안가고 해외 여행을 남의 돈으로 가겠다는 그런 발상은 어떻게 하는 건지? 그러고 sns 올려서 행복한 척 즐거운 척 좋은 추억 남긴 척 합니다ㅋㅋ 진심 마음이 궁핍한데 지상낙원인들 뭐가 행복 할까요? 한달을 투잡을 뛰어서 갔다 오는 게 훨씬 행복할 듯~ 근데 아직 돈도 안 갚음ㅡㅡㅋ
차단해야지 웃긴게 필요할땐 찐남매 거리며 무관심 남남거리면서 저런건 악을 쓰고 친한척 참견 안스런척 말하고 다니는 꼴. 저런종류는 결혼해도 참견함 차단해야지 결혼한 순간 을이 되면 계속 그런 취급함 남매끼리 결혼전에 친했으면 그건 둘이 찬한거고 적절한 선이 필요한 거고 찬하지도 않았는데 저러는거면 아상한 사람이지
@@우끼끼-l3d 예약된 가족정식모임이나 행사도 아니고 갑자기 대게먹으러 오라고 한건데 우리약속있거나 쉬고싶어서 안가는게 왜때문에 뭐가 문제냐구요. 무슨 조선시대나 쌍팔년도에 살고있는것도 아니고. 집도 가까워 수시로 본다는데.. 한번 안갔다고 왜 그게 문제가되는지.. 영화보러가든 둘이 따로 식사하러가든.. "어?우린 다른 예약있어~ 담에갈게 엄마~"하고 안가도 그렇구나하고 서로 쿨하게 대해야 자주볼수있지. 한번안가고 영화보러 갔다고 괘씸해서 골골대는 시댁이랑 누가 오래오래 함께하고싶답니까? ㅡ.ㅡ 진짜 꼴값이야
@@wman676 그게 문젠거야.. 니 중심으로만 생각하는거 니가 말하는 그 쌍팔년도 사람들이 니 시댁이고 친정인거고 니말대로 내가 가기싫은데 왜 니들이 뭐라함? 이라고 생각하는게 그 엠지하다는 니들세대고 니 세대 문화는 존중 받길 원하면서 왜 저 쌍팔년도 사람들 문화는 존중하질 않지? 그 엠지하신 문화는 이제 막 생긴 느그들만의 문화고 아직은 저 쌍팔년도 사람들의 문화가 사회의 주류 문환데 다 쌩까고 내맘대로 살겠다? 그럼 혼자 살아야지 다 사람관의 관곈데 서로 타협할거 타협하고 서로 맞춰주면서 사는거지 가족모임 가기싫어서 안가더라도 가기싫어서 안간 티는 안내면서 안가는게 틀리다는거야? 도대체 뭔 바보짓이냐 그게? 넌 회사나 학교 행사 가기싫어서 안갈때 핑계 안댐? 거짓말 안함? 아 난 그딴데 참가하기 싫으니까 안갈거임 그러냐고.. 거짓사정이라도 만들어서 사정이 생겨서 못갑니다 하는게 정상아니냐?
이런 상황 예방하려고 나는 결혼전 시부모님 인사 전부터 카톡 사진,글 다 내리고 내 일상 보여줘도 괜찮은 사람들만 멀티프로필로 다 옮김 일면식도 모르는 사람이 내 번호알고 내 일상보는 것도 찝찝했는데 멀티프로필 기능 참 좋음. 시댁은 내가 카톡 잘 안하는 줄 아심 할말은 간단히 전화로 끝나니까 편함. 저희 아가씨 왈 저보고 인스타 하냐길래 안한다 했더니 상황 끝. sns로 스트레스 받는 일이 1도 없음.
시누이가 그냥 베알이 꼬인느낌? 난 오빠결혼후 새언니가 아무리 명품에 돈 자랑 하는거 봐도 입꾹 다물고 프라이버시 지켜주는데... 5살 많으신분이 저런건 괜히 심보가 나빠서 꼬장부리는걸로만 보입니다. 내 혈육이 결혼했으면 그 둘이 좋은데 가고 먹고 하는걸 묵묵히 응원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앞에 시자가 붙으면 아무리 잘해줘도? 괜히 불편 딱 중간만 해주는게 답인거 같아요. ( 아~ 가끔 생일때 돈만 서로 주면서 오지랖 안 하는게 최고 )
남편이 잘 하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저는 좋은 시누들 만나서 정말 다행인데.. 저희 큰 시누님이 항상 하는 말씀이 본인도 시댁 시누 잘 만나서 편하고 좋았어서 스스로도 좋은 시누이고 싶었다고. 선한 대물림이죠~~ 아마 시누가 아직 시집 안간 분이기도 하고 자기 핏줄이 평소와 다른 모습 보이니까 질투도 나고 복잡 미묘한 기분일거에요. 이해는 해주되 남편이랑 합심해서 슬기롭게 잘 선 그으면 인성 박살인 사람이 아닌이상 눈치껏 그만할지두... 유부남 유부녀들 눈치코치가 그냥 막 생기는게 아니라규... 사연자분도 조용히 선 긋는 짬과 요령을 익히셔야 할거에요 ㅋㅋ 파이팅!!
왜 저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까지 굳이!!! SNS를 해야하는 건지...걍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저 같으면 시댁한테 꼬투리 주는 계정 따위 없애고 시누이한테는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안하기로 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할 것 같아요. 인⭐없던 시절에도 자랑하고 셒은거는 입으로 자랑하면서 세상 잘만 돌아갔는데...결국 자기 과시욕은 충족시키고 싶으신가 봅니다.
친정이든 시댁이든 새로운 가정을 인정해주어야 부부가 행복한 것 같아요. 자꾸 끼어들려고 하지말고.
sns에 자랑질 관종질을 안했으면 이런 일이 없지! 관심과 부러움, 자랑 하고싶으면 그왕관의 무게를 견뎌야지~
@@seokpacheon11 왕관같은소리 ㅋㅋ 그럼저시누이는 정상이에요? 시누이입장 되보셨나 왜케 시누이편? ㅋㅋ
우문현답
근데 사실 내가 시누이라도 아예 모른척 할 수는 없을것같아요~~ 고로 바뀌지않는건 안바뀌니 내가 바꿔야지
그놈의 SNS 에휴
시누이 정말 별로지만, 시가에 굽한 일 있다고 하고 영화보러 가서 그걸 시누가 보는 데다 전시하는 사연자도 어리석음
저도 이생각 .. ㅋㅋ
저도 똑같은 생각이에요. 물어뜯게 먹잇감 들려주는 미련함
SNS에는 가려서 올리면 별 문제없다.
좀 조절하자.
결국 자랑질이니..
그쵸 ㅎㅎ 솔직히 말하기 싫어서 "급한 일"이라고 둘러댔으면 그 정도는 신경을 썼어야...
멍청함.
이 험한세상에 사생활 다 노출되는게 무섭지도않나들...
맨날 업뎃하는것도 참 신기함
범죄의 표적
관심병+애정결핍
동생 부부를 왜 질투를 하는건지 그게 더 이해가 안감 동생이 부부애가 좋으면 행복해보이면 다행이다 이렇게 생각을 해야되는게 형제아닌가요 ㅋ
인성이 어떻게 생겨먹었길래 ㅋㅋ 질투할 사람이 그렇게 없나.......
원래 시집식구들은 그래요
@@yura14147특히 시누이는 왜 그러죠? 본인 친아들 이면 몰라도..이성으로 느끼진 않을 텐데 남동생이
저게 질투로보이냐? 머눈엔 머만보인다고..ㅉㅉ 저여자가 먼저 잘못했잖어~머리를 폼으로달고사는지..인성이 없는건지..
@@KIM61788 뭐래는겨 인간아 반말하지마 말하는게 싸가지가없네 넌 신고다
@@새롭게-b3y아주 옛날부터 여적여의 대표적인 관계죠 시누이와 올케 ㅋㅋ
시누이 니 그러다 동생 이혼시키고 조카 니가 키운다 가마이쓰라 쫌 이쁘게 잘 사는데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웃픈 현실이죠 ㅋㅋㅋㅋㅋㅋ
아씨 이댓글 왤케웃기지 ㅋㅋㅋㅋㅋㅋ 연륜이 느껴짐
실제 우리 옆집이 시누이가 이간질해서 부부가 이혼해서 애들을 남자혼자키움
자기 일상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SNS사용자들....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관존이 되어 있다.
세상 쓸데 없는 짓거리....시간낭비...SNS
그게 아니라 뒷일 생각없이 좀 신중한 고민 없이 올리는게 문제 ,..
@@yosemityful 사연자가 이해 안되는게 시누이 눈치보여서 차단은 못하면서 지금 저상황에 영화표를 인스타에 올리는건 뭔 눈치임?
시댁 눈치를 아예 안보는거면 모를까 시누이 차단은 못하면서 가족모임 째고 영화보러간건 오픈한다고?
시누이 진짜 별로고 사연자도 피드 하나를 포기 못하네요
카톡도 멀티프로필
인스타는 무조건 차단
시누 짜증나긴 한데 사연자 분도 좀 모자라신 듯;;
ㅇㅈ
Sns를 하는 목적 딱 두가지
1. 자기자랑
2. 남 험담
ㅋㅋㅋㅋㅋ
맞읍니다
자기자랑
남 헌담 ㅎ
멍청한건가 눈치가 없는건가 약속 안간날 영화사진은 왜 올려
멍청한거ㅋㅋㅋㅋㅋㅋ
진짜 한심하다 ㅉㅉ
신혼이라 그렇지. 이사연자도 결혼생활 몇년이상 지나면 글쎄
예외라는것도 있지만sns 심하게 좋아하는분들 제정신 박힌 사람들 거의 못봄 ㆍ
sns 적당히 해라....
시댁 사람들은 그냥 차단을 해야 함. 나도 시어머니한테 인스타 오픈 했었는데 내가 뭘 올릴때 마다 완전 불편하게 답글을 다셔서… 골치가 아파서 차단했는데 휴 … 그 이후로 훨씬 사이가 좋음. 시댁은 최대한 멀리 지내는게 관계가 좋아지는 방법입니다… 며느리는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절대 좋아보이지가 않기 때문에 그냥 시댁쪽에서도 그냥 며느리에 대해서 너무 알려고 하지 않아야지 알면 꼬투리 잡을것 밖에 보이게 되어있어요. 그냥 잘 모르고 지내는게 최고에요. 그냥 일년에 네다섯번 얼굴 보고 그때 만나서 대화 하면 되지 뭘 인스타에 뭐에 모르는게 최고에요…
그냥 가족간에는 친추하면 안됨. 시간 좀 지나면 부부간에 친추한것도 후회할지 모름.
그냥 부계정 파라.
그냥 SNS하지마요~~ 가족뿐아니라 돈없다고 돈빌려간 친구가 명품사고 여행간 SNS보면 솔직히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내 사생활 굳이 까발리지 마요 가족간이라도 본인의 약점이 됩니다.
지인 생각나네요ㅎ 돈 없다고 돈 빌려서 해외여행 갔어요ㅋㅋㅋㅋ돈이 없음 해외 여행을 안가고 해외 여행을 남의 돈으로 가겠다는 그런 발상은 어떻게 하는 건지?
그러고 sns 올려서 행복한 척 즐거운 척 좋은 추억 남긴 척 합니다ㅋㅋ
진심 마음이 궁핍한데 지상낙원인들 뭐가 행복 할까요? 한달을 투잡을 뛰어서 갔다 오는 게 훨씬 행복할 듯~ 근데 아직 돈도 안 갚음ㅡㅡㅋ
내 시댁이 못산다.내 친정이 못산다 싶으면 부러울만한 사진 올리지 마세요.시기 질투만 삽니다. 본인들 병원갈돈..효도 받을돈에서 다 나간다고 생각하고 질투해요 속상해하고.
아니 ㅋㅋㅋ 꼽주는 사람 잘못이지 왜 당사자가 못하게 만드남.. 걍 차단이 답
며느리가 모자르네
자랑질을 하지마.
차단해야지
웃긴게 필요할땐 찐남매 거리며
무관심 남남거리면서
저런건 악을 쓰고 친한척 참견
안스런척 말하고 다니는 꼴.
저런종류는 결혼해도 참견함
차단해야지
결혼한 순간 을이 되면
계속 그런 취급함
남매끼리 결혼전에 친했으면
그건 둘이 찬한거고 적절한
선이 필요한 거고
찬하지도 않았는데
저러는거면 아상한 사람이지
사생활 다 털면 문제없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사생활을 적당히 오픈해야지 스스로 문제를 만든셈
걍 인스타를 하지마
자기 일상 시시콜콜 다 올리는 사람들 이해불가
참 부지런도 해 평생 올릴건가??
보여주고 관심 받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쩔수 없음
관종들 진짜 싫음ㅋㅋㅋㅋㅋㅋㅋ
관종들 진짜 싫다~ 그렇게 관심받고싶을까ㅋㅋㅋㅋ
역시 명불허전 인생의 낭비.
사생활 Sns 종일 올리는 한심한 인간들
자업자득이다
이런 시누이랑은 멀리해야 정신건강에 좋아요
그게아니라 sns 자랑질을 멈춰야합니다
@@신영훈-p8b맞아요 SNS 중독 관종들ㅋㅋ답없다 진짜 ㅉㅉ
SNS안한다고 꼰대라는게 이상하죠. 안할수도 있죠. 근데 인스타 하는
사람은 그걸 끊어내지는 못하드라구요. 마치 도파민 중독 처럼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려고 인생 사는것처럼
보여줄려고 하는거니 못 끊죠ㅜㅜ
SNS 관종들 ㅉㅉ답없음
SNS 신중하게 하세요
박변호사님 말에 공감 😢😢😢😢😢
진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사생활 그런거 올릴시간도 없음
할짓없고 자랑질 하고 싶은 사람들이 올리는것임(안그러면 자신이 초라하니까)
연예인,공인들 마니올리는데..ㅋ 이지영도 그렇고
엥 이건 너무 일반화인듯
@@mingky7877그러니까 그런 연예인 등등이 알고보면 자랑질이죠 ㅋ
자랑이아니라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을 기록남기려는건데. 나중에아이크면 보고 엄마아빠가 이리널 사랑해서 많이알려주고 가르쳐주고 함께한거라고.
@@꼬마비너스여신맞아요. 저도 일기처럼 올리는데 카카오스토리할때 자랑질할려고 올린다는 아는언니말에 깜놀!!!!! 그때 처음으로 sns를 자랑용으로 올리는사람이 있다는걸 알았어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자랑으로 올리는사람은 다 자랑질로 보이나봐요.
그니까 sns 자랑질 좀 하지말라고 그런게 다른 사람들의 질투심을 유발하게 되어있어요 남편 누나만 그런게 아니라 아유 부럽다 라고 말해주는 주위사람들 중에도 질투심 가지는 사람들 늘어납니다 그냥 두사람만의 카톡만 하세요
그냥 SNS 안하면 됨 SNS는 개인이 하는 그냥 개인정보유출의 장임 자기 얼굴뿐만 아니라 자기주거지도 특정되고 사귀는사람 직장 뭘 좋아하는지 어디가는지 다 알게 되는건데 왜사서 정보유출함? ㅋㅋ
시누가 문제이긴한데 개인사생활을 너무 sns에 올리는건 좀 지양해야할듯
와 진짜 시르다 ..
아니 근데 눈치도 진짜 어지간히 없네 온갖 사생활 다 올리면 시누이가 당연히 알게 되지 그렇게 계산이 안되나
시누이 왜 신경쓰죠? 시어머니는 이해가 가지만
이래서 머리텅텅 빈것들이 sns 중독이라더니ㅋ
사생활 보호를 본인이 포기하고 뭘 ㅋㅋㅋㅋ
아닊ㅋㅋ 근데 시누이가 저렇게 본다는걸
알면섴ㅋ 영화표 올리는건ㅋㅋㅋ
ㅋㄱㅋ 뭐얔ㅋㅋㄲ
시누도 대단한데 저 사연자도 참 ㅋㅋㅋㅋ
ㅋㅋㅋ
영화표가 뭐가 어때서요? 대게안먹고 남편이랑 둘이 영화보기로 했다는데 누가 뭐라그래?
틀린말은 아닌듯 ㅎ
@@wman676 우리나라 문화에서 신혼부부가 시댁이나 친정에 가족모임이 있는데 특별한 사정이 있는게 아니면 보통 가는게 맞죠.
안가더라도 정말 못갈 사정이 있었다고 거짓어필이라도 하는데 안가고 영화표사진을 인스타에 업로드한다?
이건 그냥 바보 아닌가?
@@우끼끼-l3d 예약된 가족정식모임이나 행사도 아니고 갑자기 대게먹으러 오라고 한건데 우리약속있거나 쉬고싶어서 안가는게 왜때문에 뭐가 문제냐구요.
무슨 조선시대나 쌍팔년도에 살고있는것도 아니고.
집도 가까워 수시로 본다는데.. 한번 안갔다고 왜 그게 문제가되는지..
영화보러가든 둘이 따로 식사하러가든.. "어?우린 다른 예약있어~ 담에갈게 엄마~"하고 안가도 그렇구나하고 서로 쿨하게 대해야 자주볼수있지. 한번안가고 영화보러 갔다고 괘씸해서 골골대는 시댁이랑 누가 오래오래 함께하고싶답니까? ㅡ.ㅡ
진짜 꼴값이야
@@wman676 그게 문젠거야..
니 중심으로만 생각하는거
니가 말하는 그 쌍팔년도 사람들이 니 시댁이고 친정인거고 니말대로 내가 가기싫은데 왜 니들이 뭐라함? 이라고 생각하는게 그 엠지하다는 니들세대고
니 세대 문화는 존중 받길 원하면서 왜 저 쌍팔년도 사람들 문화는 존중하질 않지?
그 엠지하신 문화는 이제 막 생긴 느그들만의 문화고 아직은 저 쌍팔년도 사람들의 문화가 사회의 주류 문환데 다 쌩까고 내맘대로 살겠다? 그럼 혼자 살아야지
다 사람관의 관곈데 서로 타협할거 타협하고 서로 맞춰주면서 사는거지
가족모임 가기싫어서 안가더라도 가기싫어서 안간 티는 안내면서 안가는게 틀리다는거야?
도대체 뭔 바보짓이냐 그게?
넌 회사나 학교 행사 가기싫어서 안갈때 핑계 안댐? 거짓말 안함?
아 난 그딴데 참가하기 싫으니까 안갈거임 그러냐고..
거짓사정이라도 만들어서 사정이 생겨서 못갑니다 하는게 정상아니냐?
쓰잘데없이 뭐하러 지일상 다 쳐올리지 할일없다 자랑질하는거 한심
자기동생 이혼시키기 성공!
시누이 차단해버리면 될 것을 뭘 그리 복잡하게 고민한데요;;
언팔하세요
스트래스 짱일듯
저도 시댁 단톡방 만들어서 초대하길래
그냥 나왓어요
초반에 불편한티 내야해요
SNS를 끊는것은 안될까???
인터넷에 공개 일기장을 쓰면서 알려지길 싫어 한다는것이 이상하다는데 그게 꼰대 같다는 소리도 이상하네요.
참 억지스럽네 ㅡㅡ
그말이. 맞지 저런 개인사생활을 올리면서 이런부작용을 생각못한다니
시누이도 옳지 않지만 난 사연자도 무개념해보임 ㆍ 서로 입장 바퀴어보면 사연자도 저럴걸
평소 오빠나 남동생한테 관심1도 없다가 장가만가면 시누이 노릇하려는 인간들 짱난다 진짜 시가가 무슨 벼슬이라고 걍 지 삶을 살면 될것을
관종의 최후.
시누이가 미쳤긴한데 사연자도 뭘 그렇게 다 찍어올리고 자랑질하냐
그니깐여 사진 올리는 사람이 신경 써서 올리든지 본인이 팔로우 받아줘놓구선 신경 1도 안쓰는건 아니지~ 안하면 티나는SNS이고 염탐질도 중독임 올려도 ㅈㄹ 안올려도 ㅈㄹ 함 ㅋㅋㅋㅋ
지가 올려놓고 저 ㅈㄹ
저기 사연보내는거 개웃기다
관종이라서 지가올려놓고서는
방송에는 고민이라고 또 왜내보내니ㅋㅉㅉ사연자가 제일 답없네
사생활을 뭐하러 올릴까, 참 어리석음
개인사는 개인들끼리 공유해
떠벌리면 탈난다
"SNS는 인생의 낭비"라는 말을 몸소 체험하고 끊은지 10년. 지금도 저 말이 맞다는 생각에 변함은 없네요..
자랑에는 댓가가 따름
또한 너무 상세한 일상 공개는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음
Sns속에 사는곳과 생활수준, 직업, 생활패턴 등이 공개되어 범죄자들에게는 아주 좋은 정보임
차단을 하던가 sns를 그만하던가
사생활을 하나하나 다 올리는것도
문제죠. 시누이야 뭐
저런다는 자체가 제정신이 아닌거고..
중독이야 중독..
sns 탈퇴는 또 죽어도 안할듯ㅋㅋ
자랑하고싶어서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요즘은 점점 인스타에 덜 올리는 추세된지 오래에요.
본인의 정보를 스스로 공개하다니 좀 멍청해보이긴합니다
근데 저러면 안올리거나 차단하면 되잖... 어지간히 관종이네 아님 친한사람 설정해놓고 친한사람보기 설정하던가...
sns는 인생의 낭비다라는 말이 와닿네. 득보다는 실이 큰 사람들이 많지.
웹드라마 며느라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네요 씁쓸하네요
SNS를 왜해 그러게 ㅋㅋㅋ
같이 안사는 가족끼리는 안보는게 나음 ㅋ
특히 한쪽이 안하는 경우
시누이란 것도 나이먹고 주책이다..
빨리 팔로 끊으세요
그냥 시누이랑 시어머니가 개념이 없고 저 당사자도 눈치 없는 관종병이 있고.... 끼리끼리 잘 뭉친듯
끼리끼리 유유상종
끼리끼리 결혼하는구나ㅋㅋㅋㅋ
박지훈변호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이런 상황 예방하려고 나는 결혼전 시부모님 인사 전부터 카톡 사진,글 다 내리고 내 일상 보여줘도 괜찮은 사람들만 멀티프로필로 다 옮김
일면식도 모르는 사람이 내 번호알고
내 일상보는 것도 찝찝했는데 멀티프로필 기능 참 좋음.
시댁은 내가 카톡 잘 안하는 줄 아심 할말은 간단히 전화로 끝나니까 편함.
저희 아가씨 왈 저보고 인스타 하냐길래
안한다 했더니 상황 끝. sns로 스트레스 받는 일이 1도 없음.
애초에 별걸 다 오픈하는 본인도 문제.
저 시누이는 아무리봐도 여시하는 애고…
치단하신경꺼요 남뭐라든
기본만하시고
님의 삶이 더 중요 합니다
행벅하세요~^^
어후~진짜부지런해~난 sns보는것도 귀찮고 사진찍는것도 귀찮던뎅..내가 이상한건가..그런데 결혼정보에서 만나지 말아야할 사람 리스트에 sns 있던거 같은데..ㅋㅋ진심 궁금한데..사생활 구지 남한테 보여주는 이유가머임? 난 여행이나 맛집투어 ..추억사진 그때그때 사진찍긴하는데 어후..남한테 보여주긴 싫던데..보여주는 이유가 진짜 궁금함..머랄까..내이름 사는곳 가족관계..등등 개인정보유출한것같은느낌?요즘세상 어떤세상인데..자진해서 왜 구지 범죄의표적대상이 될라그러지?
왜 인스타를 하나요. 관종이 아니라면 인생의 낭비입니다.
관종이라서 인스타할껄요
하루라도 더 자랑질 안하면 못참아서
ㅉㅉ관종은 답없다 믿고 거른다...
별일도 아닌걸 이러쿵 저러쿵
저거는 올리는 사람도 문제......
SNS 는 인생의 낭비
Sns에 정신 팔린 사람 보면 정상 없더라 일단 남의 평가 남의 눈 남의 관심에 좌지우지 된다는 거~~!!!
동생부부가 행복하면 절대 안되요 왜냐면 너무 질투가 나서겠지요 시누는 그런거예요 경험인데 우리 시누도 그랬어요 그래서 그 시누의 동생은 지금 대접을 제대로 받을수 있을까요? 지금은 며느리가 보고 싶다고 하지만 진심일까요? ㅎㅎ
잘사는걸 고맙게 생각해야지...
가정은 두사람만 잘 산다고 지켜지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으로 부터 독립시킬 자신 없으면 결혼 시키지 말고 그냥 평생 데리고 사세요..
결혼 안하면 안한다고 난리 하면 또 아들이 변했다고 난리.. 무슨 심리인지 진짜 진심 궁금하네요
차단해버리면 그만이지~
시누 참. . . .그리고 사연자님도 sns엔 올리지않거나 시댁 사람들과는 절대팔로안받거나 차단했어야한다.비공개 아니면 소용 없지만 sns를 하지마세요.
그리고 차단하던지 못보게하라는데 그거 다른 계정으로 들어가면 보일 수 있어서 기분 엄청나빠짐 근데 굳이 왜 꼭 사생활을 업로드해야할까 사진첩에나 저장하지~~
이정도면 여자가 멍충멍충~이 아님?
좋은 마음으로 공유했는데 사생활을 오픈하는게 너무 불편해서요. 기분 나쁘시겠지만 차단할께요. 저희는 오프라인에서만 봐요❤ 해버려요. 비공개로 바꾸고요
아니 왜 팔로우 신청하냐ㅠ
가족이라도 거리두고 선은 지켜야지
나같으믄 인스타 계정 폭파😅
sns하는 사람들이 남한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고 그사람들이 척하면서 살든 말든 싫으면 안보면 되고 각자 자기 인생 각자 나름대로 살면 됩니다
남편분도 참 친누나 시집 이때까지 안갔으면 주변 노총각 남자 많은데 소개좀 많이 해주지
그래서 난 .. 인스타 친구 안할거야 ㅠ_ㅠ 알아도 안할거야...ㅋㅋㅋㅋㅋㅋㅋ 죄성해여...하지만 친구하면 신경쓰여서 계정 한개 더 만들지도...😢
근데 SNS는 인생의 낭비가 맞는듯... ㅋㅋ
Sns 시작도 안한 내가 승리자다
Sns 안하니깐 지인들 어찌 사는지 한번씩 궁금하기도 해요. 하지만 남들 사는거 신경쓰는 시간에 내 걱정이나 하자 생각합니다. ㅎㅎ 카톡 프로필도 안 봐요 ㅎㅎㅎㅎ 세상 편해요~
일기장을 시누이와 공유한 건 본인이 잘못한 것임.
시누가 ㅂx이지ㅋㅋ
가족끼리는 팔로우 하는게 아닙니다... 나도 했다가 다 끊었어요 글하나 사진하나도 다 신경쓰이고 서로 못할짓이에요
시누이가 그냥 베알이 꼬인느낌?
난 오빠결혼후 새언니가 아무리 명품에 돈 자랑 하는거 봐도 입꾹 다물고 프라이버시 지켜주는데... 5살 많으신분이 저런건 괜히 심보가 나빠서 꼬장부리는걸로만 보입니다.
내 혈육이 결혼했으면 그 둘이 좋은데 가고 먹고 하는걸 묵묵히 응원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앞에 시자가 붙으면 아무리 잘해줘도? 괜히 불편 딱 중간만 해주는게 답인거 같아요. ( 아~ 가끔 생일때 돈만 서로 주면서 오지랖 안 하는게 최고 )
저 시누이 진짜 진상이다... 난 우리 올케와 남동생 뭐하는지 관심없던데....시간 남아도네 ㅋㅋ
그니깐요. 본인 삶이나 충실히 잘 살지. 남 인생 염탐하는 한심한 인생.
결혼생활에 시누이가 좋은 사람인 경우가 드물더라!!
😑😑😑
시누이는 시어머니의 스파이 또는 '작은 시어머니'라고 보면 됨;;;
Sns를 안 하면 되지 관종도 아니고 ㅋ 시무이나 저 여자나 다를게 있나??
그냥 블락하면 됨. 그리고 일기장도 아닌데 온 동네 사람 다 보는데 사생활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것도 바보짓.
걍 인스타 안하는게 속편함
이번 기회에 sns를 그만하자
인스타 같은건 관심받고 싶은 사람이나 그것으로 경제적 이익을 취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다수 하는 것 아닌가요? 무슨 이득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왜이렇게 올려서 인증을 남기는걸까 그 심리를 알고싶다.
SNS는 몰래몰래 특히 시댁은 모르게 해야하는거 모르나?
시누이 보는줄 알면서 영화는 ᆢ잘못했다
애초에 누가 볼지를 생각하고 올려야지, 그런걸 배려와 책임감이라고 합니다. 아무거나 다 자랑하면서 그걸 보는 사람들의 입정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좋아해달라는 자세는.. 결국 부메랑으로 돌아옵니다 .. (시누가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남편이 잘 하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저는 좋은 시누들 만나서 정말 다행인데.. 저희 큰 시누님이 항상 하는 말씀이 본인도 시댁 시누 잘 만나서 편하고 좋았어서 스스로도 좋은 시누이고 싶었다고. 선한 대물림이죠~~
아마 시누가 아직 시집 안간 분이기도 하고 자기 핏줄이 평소와 다른 모습 보이니까 질투도 나고 복잡 미묘한 기분일거에요. 이해는 해주되 남편이랑 합심해서 슬기롭게 잘 선 그으면 인성 박살인 사람이 아닌이상 눈치껏 그만할지두... 유부남 유부녀들 눈치코치가 그냥 막 생기는게 아니라규... 사연자분도 조용히 선 긋는 짬과 요령을 익히셔야 할거에요 ㅋㅋ 파이팅!!
왜 저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까지 굳이!!! SNS를 해야하는 건지...걍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저 같으면 시댁한테 꼬투리 주는 계정 따위 없애고 시누이한테는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안하기로 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할 것 같아요. 인⭐없던 시절에도 자랑하고 셒은거는 입으로 자랑하면서 세상 잘만 돌아갔는데...결국 자기 과시욕은 충족시키고 싶으신가 봅니다.
sns허세질 안하는게 편안함 ㅋㅋ
인스타 그만하면 됨
이건 며느리를 남편 집안의 최하수 노예급 취급하는 한국의 기괴한 시가문화가 핵심 같은데 자랑질?한 주인공에게 비난이 가는 댓글들 재미있네. 방송 보도도 무슨 SNS 에 일상 올린 사람이 잘못이라는 듯 몰아가고.
sns로 고통받는 사람이 늘어나는게
아주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 내가 싫다.
시누이 진짜 왜저러냐.. 그럼 남동생은 남동생 자립한 본인 가족인데 예쁘게 살면 어디 덧나냐 저런 시누이때문에 문제다.sns그냥 친구만보이게 하든가.
9:48 상인 교수님 너무 얄미워요 ㅠㅠ 교수님이 싫어졌어요 ㅠㅠ
😂😂
둘 다 도찐개찐
남편이 중간역할 잘하고 있는 거 맞나요 ?
시누한테 남편이 정확하게 얘기해야 될 거 같은데
시댁가족하곤 멀리멀리
계속올리는 사연자도 답답 ㅋ
차단먼저 하세요
Sns 보면 불행한 사람 거의 없어보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