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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국이란 나라의 인지도가 이렇게 바뀌다니 괜스레 뿌듯하네요. 도취하기보다는 민간외교관의 자세로 늘 예의있는 모습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해보게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찍으시는분 연기 너무 잘하신다 두분다
격세지감 느껴지네요. 저는 홍콩 반환 전에 홍콩 사람 만나서, 한국인으로서 홍콩 민주화 지지한다고 해서 서로 의기투합했었는데.. 설마했지만 홍콩이 저리 될 줄은 몰랐죠 그 땐.
제가 딱 2000년대 초반 영국에 있었는데.. 한국인이야 하면.. 처음 나오는말이 북한? 남한? 이거였어요 ㅎㅎ 그리고 일본인이랑 영어로 대화하고 있으면 너네 말이 안통해? 왜 영어로 대화해? 이럼..-_-
저도 그 즈음에 있었는데 한국인 하면 걍 시큰둥 했어요 ㅋㅋㅋ 걍 런던에 폴란드 사람이나 브라질 사람들 많은 것 처럼 한국 사람 많이 산다 요 정도? ㅋㅋ
저 시절 아시아에 관심없는 사람이면 대부분 저러더라구요. 아시아에 쫌 관심있는 사람이 이제 중국,일본을 아는정도. 한국은 이름만 들어본 정도. 일본인 친구도 당함 중국어랑 일본어랑 같지 않냐~
2016년에 영국에 있었는데 이거 완전 맞네요 저한테도 항상 똑같이 했던 질문 ㅎㅎㅎ 세월이 많이 흘러 다시 비자를 받게 되어 영국 땅을 밟게 되었는데 블랙 핑크가 왕실에서 상도 받고 버킹엄 궁전에서 블랙 핑크 음악을 연주하고.. 정말 한국인으로서 뿌듯해요 😊
앜ㅋㅋ 귀찮지만 그래도 친절히 다 응대해주는게 딱 저랑 똑같..
😂 I love this!
노팅엄에서 2년 살았는데 초등학교에 동양인은 저밖에 안보였어요ㅠㅠ
😂..👌👌 😅
그너므 오징어게임ㅋㅋㅋ 저도들어봤네요
난 1996년도에 영국에 있었다, 다음해에 imf 터짐2000년대와 비슷하긴 하다. 처음은 일본인? 아니라 하면 중국인? 아니 한국에서 왔다하면 남한?북한? 이랬다
확실히 한국에 대한 인식에 변화가 많이 바뀌었다.
연기력이 오글거리네여 그래도 발음 너무 배우고 싶어여ㅠㅠㅠㅠ😂😂😂
진짜 한국이란 나라의 인지도가 이렇게 바뀌다니 괜스레 뿌듯하네요. 도취하기보다는 민간외교관의 자세로 늘 예의있는 모습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해보게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찍으시는분 연기 너무 잘하신다 두분다
격세지감 느껴지네요. 저는 홍콩 반환 전에 홍콩 사람 만나서, 한국인으로서 홍콩 민주화 지지한다고 해서 서로 의기투합했었는데.. 설마했지만 홍콩이 저리 될 줄은 몰랐죠 그 땐.
제가 딱 2000년대 초반 영국에 있었는데.. 한국인이야 하면.. 처음 나오는말이 북한? 남한? 이거였어요 ㅎㅎ 그리고 일본인이랑 영어로 대화하고 있으면 너네 말이 안통해? 왜 영어로 대화해? 이럼..-_-
저도 그 즈음에 있었는데 한국인 하면 걍 시큰둥 했어요 ㅋㅋㅋ 걍 런던에 폴란드 사람이나 브라질 사람들 많은 것 처럼 한국 사람 많이 산다 요 정도? ㅋㅋ
저 시절 아시아에 관심없는 사람이면 대부분 저러더라구요. 아시아에 쫌 관심있는 사람이 이제 중국,일본을 아는
정도. 한국은 이름만 들어본 정도. 일본인 친구도 당함 중국어랑 일본어랑 같지 않냐~
2016년에 영국에 있었는데 이거 완전 맞네요 저한테도 항상 똑같이 했던 질문 ㅎㅎㅎ 세월이 많이 흘러 다시 비자를 받게 되어 영국 땅을 밟게 되었는데 블랙 핑크가 왕실에서 상도 받고 버킹엄 궁전에서 블랙 핑크 음악을 연주하고.. 정말 한국인으로서 뿌듯해요 😊
앜ㅋㅋ 귀찮지만 그래도 친절히 다 응대해주는게 딱 저랑 똑같..
😂 I love this!
노팅엄에서 2년 살았는데 초등학교에 동양인은 저밖에 안보였어요ㅠㅠ
😂..👌👌 😅
그너므 오징어게임ㅋㅋㅋ 저도들어봤네요
난 1996년도에 영국에 있었다, 다음해에 imf 터짐
2000년대와 비슷하긴 하다. 처음은 일본인? 아니라 하면 중국인? 아니 한국에서 왔다하면 남한?북한? 이랬다
확실히 한국에 대한 인식에 변화가 많이 바뀌었다.
연기력이 오글거리네여 그래도 발음 너무 배우고 싶어여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