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사이즈 프렌차이즈 카페 알바생인데 저울재서 만드는데 에이드나 라떼 등등 아이스음료 200ml임.. 200이 얼마인지 짐작이 안 간다면.. 카프리썬이 200이라 카프리썬 한 팩 마시는것과 같은 용량 ㅋㅋ.. 대용량이라고 다 많은 게 아니라 얼음.... 얼음 넣으면서도 키오스크형 오픈주방이라 손님들 보는데 내가 다 민망..
먼저 이 영상의 목적은 단순히 얼음의 양으로 실제 들어가는 물 양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샷이 중요할수도있고 얼음의 양 또한 중요합니다. 얼음 5개 넣은 아메리카노와 10개이상 넣은 것과 비교해서 드셔보세요. 맛에서 완전 차이가난답니다. 적절한 얼음의 양도 중요합니다.
샷 갯수 묻는다는 글이 많아서 글 남깁니다. 샷 갯수보다 도징량과 추출량, 원두의 로스팅정도, 그리고 그 카페에서 사용하는 희석비율이 중요하고 그게 전부 입니다. 한마디로 처음가는 곳이면 그냥 기본으로 먹어보고 맛이 맘에 들면 담번에 진하게 연하게 조절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전유안-p5l 샷이 많이 들어간다는게 기준이 애매합니다. 예를 들어 더블샷이라고하면 예전에는 14~16그람을 담아 추출한 투샷인데 요즘은 원두에 따라 혹은 기본 컵사이즈 레시피에 따라 17~18그람으로 더블샷을 뽑기도 하고 20그람 혹은 22그람 많게는 25그람 이상 담아서 커피 한 잔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샷이 똑같은 더블샷이라도 하더라도 커피 진하기가 다릅니다. (저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20그람으로 샷을 뽑는데 샷추가하면 그냥 20그람으로 한 번 더 내려 넣습니다. 예전 기준이면 샷이 5개 들어간 양입니다. ) 레시피는 카페마다 다르기 때문에 사이즈업에 어떤 레시피를 쓰는지 다 다릅니다. 이래저래 말이 길었지만 결론은 해당 직원이나 사장님께 사이즈업 레시피가 어떻게 다른지 여쭤보는게 정확하고 좋습니다.
@@전유안-p5l 밑에 다른 댓글도 보니 일반 카페와 벤티사이즈 카페 라떼 크기가 다른데 아이스는.얼음으로 양늘릴 수 있는데 따뜻한건 어떻게 크게 만든거냐는 말씀 같은데 맞나요? 일단 우유 더 넣습니다. 좀 저렴한 우유들 중에 하나겠죠? 그리고 맛은 신경안쓰믄 프렌차이즈 같은경우는 그냥 진짜 우유만 더 넣고 맛에 신경좀쓰는 프랜차이즈는 컵 모양으로 눈속임 합니다. 실제 사이즈는 일반 카페 컵과 같은 사이즈인데 폭이 조금 좁고 길게 생긴 컵을 이용하면 시각적으로 조금 커보이게 만들어서 레시피 잡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일반 우유말고 우유베이스 만들어서 쓰는곳에서 일했었는데 10온즈짜리 컵 한사이즈만 사용해서 사이즈업도 안되나보니 손님분들이 얼음너무많다 얼음반빼고 음료를 더넣어줘야하는거 아니냐며.. 옆 프렌차이즈는 엄청큰 20온스에도 주는데 여긴 머냐고 하도 머라고하셔서 사장님하고 제가 정말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했어요 ㅜ 원두도 강배전에 엄청 비싼거쓰기두 했구..레시피와 양은 정해져있는데 제가 우유베이스를 더넣어주면 맛도 변하고 단가도 안되서 사장님이랑 엄청 고민했었네요 둘이서 아예 컵사이즈를 크게변경하고 원두를 좀저렴한거 하고 추출을 다바꿀까? 아니면 우유베이스를 포기할까..등등 원두부터 우유까지 전체레시피 수정문제로 고민고민하다 그냥 결국 바꾸면 내가 원하는맛을 선보일수가 없지않냐 하고 흐지부지 얘기가 끝났었네요.. 저도 손님으로 카페도 다니고 또 카페에서 일도 햇엇던지라 양쪽 이유를 알고있으니 난감했어요 일하면서 이런이유를 길게 다 하나하나 설명할수도없구요 그래서 그냥 저희가 사용하는 원두 특성에 맞춰서 레시피와 정량이 정해져있어서 그렇다 양이적게 느껴지셨으면 죄송하다 라고 연신 사과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이거 ㅇㅈ ㅋㅋ 그리고 음료양 생각보다 덜 늘어나는거지 결국에 진짜 소비자 기만하는곳 아니면 대부분 물이냐 삿도 더 들어갑니다. 500원추가해서 사이즈 올라가는게 무슨 얼음만 늘어나는게 아니라 샷도 추가되는데 스타벅스만 봐도 Tall 2샷, 그란데 3샷, 벤티 4샷인데 이 사람은 그냥 얼음가지고만 양 손해 창렬 거리는데 ㅋㅋㅋ 비교 이상하게 하는건 맞는듯.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1L 커피여도 얼음 생각못할까
톨사이즈 컵에 얼음 7알 채우고 물과 샷을 부으면 음료가 얼마나 나올거같으세요? 입 안가득 3번 빨면 없습니다. 얼음이 유지되며 보냉하는 시간은 어떨까요? 성수기인 한 여름이라면 한 시간도 안되서 얼음 7개 흔적도 없습니다 얼음이 적게들어가는게 이득같지만 컵가득 얼음없으면 보냉 자체가 오래가지 않을 뿐더러 얼음도 금방 녹아 음료 본연의 맛과 온도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각 컵 사이즈에 맞는 음료의 총량과 레시피는 어느정도 정해져있으므로 각 컵 사이즈에 따른 음료의 총량과 농도를 알아보는게 맞는거지 컵사이즈에 음료의 양이 이렇다는 사실 의미가 하나도 없는 영상입니다.
제 매장에서는 14온스컵에 200ml의 물을 넣습니다. 그런데 주변 매장은 보아하니 16온스컵에 물을 175ml를 넣더군요. 사람들은 주변 매장 커피의 크기와 양이 더 많다며 좋아합니다. 이게 이 영상의 의미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컵 사이즈에 따른 총 적절한 레시피와 농도...맞는 말씀이고 영상에서도 분명 그 부분은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의 목적은 그게 아니고, 앞서 말한 경우와 같은 사례가 있기에 그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난 얼음이 갈려져 나오는 프라페, 스무디, 프라푸치노를 구매해 마시지...😎👍 그럼 빽X방 1리터 아메리카노는 샷 4개들어가고 일반 빽X방 컵은 2개 들어가는데, 그럼 빽X방 1리터 아아가 1리터가 아니라는 거네욤?ㅠㅠㅠ 그래두 얼음까지 녹으면 일반 빽X방 아아 얼음 녹은 것보다 양 많으니까 괜찮아.. 그럼그럼... (자기위안...) 유익한 정보 감쟈합니다아~!!!^^
보통 1리터 아메리카노라고 하면 내가 마시는 양이1리터라고 생각학기 마련이죠. 하지만 얼음을 넣기 때문에 실제 들어가는 물은 500미리도 안될겁니다. 말씀하신바와 같이 마시는 도중 얼음이 녹으니까 실제 마시는 양이 조금 더 늘순있겠네요. 근데 굳이 이게 꼭 잘못됐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팩트가 이러하니, 소비자가 알고 마시라는 이야기입니다.
뜨거운 아메리카노1500원에 컵 큰데(720ml?)에 2샷 들어가는 체인점(메xx피)은 1샷 양이 어느정도 많아서 양을 늘린걸까요? 아니면 물만 더 채운걸까요? 맛이 싱겁지 않다면 마법인듯... 1샷이 80ml 되는건 아닐거 같은데 말이죠 원두맛이 진해서일까요? 이거 찾아봐도잘몰라서여쭤봅니다~비결이 뭘까요?🤔
제가 M커피를 먹어보질 못해서 뭐라 말하기가 좀 그렇긴한데, 물을 700이상 넣고 2샷(원두18~20g)인데 싱겁지 않다면 원두 자체의 특성이라고밖에는...물론 흔한 경우는 아닌것 같습니다만, 원두종류는 천차만별이니까요. 그리고 싱겁지 않다고 해서, 단순 농도와 맛은 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가능성은 에스프레소 푸어링의 낙차 높이와 순서일 수도 있어요 온수에 에스프레소를 직접 붓는 방법과 샷 글라스에 에스프레소를 뽑고 나서 다시 테이크 아웃 잔에 옮길 때도 맛의 차이가 있어요 바쁠 때는 테이크 아웃 잔에 바로 에스프레소를 뽑고 나서 온수를 붓는 경우도 보았어요 붓는 순서와 에스프레소의 낙차(크레마를 유지하는지)에 따른 푸어링의 차이로 상당한 농도의 이질감을 느끼겠더라고요
밑에 hj 님의 말씀처럼 비교가 이상한것 같네요.tall사이즈나 venti사이즈 다 얼음이 가득들어가는걸로 전제하셔야죠. 그상태에서 가득채우려면 물이나 음료의 양은 다르게 들어가겠죠. 당연히 좀더 큰 컵이 더 들어가구요. 마치 큰컵에는 얼음많이넣어서 양을 적게넣고 작은컵은 음료를 많이넣고 얼음을 적게넣는다로 맞추기 위한 영상같네요. 보통 큰용량의 음료를 작은컵에 담으면 얼음 몇개안들어갈 정도로 가득찹니다. 뒤에 짧게 아닌곳도 있다 라는건 앞의 실험이랑은 안맞구요.
빅사이즈 프렌차이즈 카페 알바생인데
저울재서 만드는데 에이드나 라떼 등등 아이스음료 200ml임..
200이 얼마인지 짐작이 안 간다면.. 카프리썬이 200이라 카프리썬 한 팩 마시는것과 같은 용량 ㅋㅋ.. 대용량이라고 다 많은 게 아니라 얼음.... 얼음 넣으면서도 키오스크형 오픈주방이라 손님들 보는데 내가 다 민망..
2:23 나만 불편하나.....
뭐가 불편한지 말씀해주시면 설명드리죠.
@@gerentepablo 아 ㅋㅋㅋㅋㅋㅋ ml 를 g으로 표기 하신거....욧..
@@gerentepablo 절대 악의적인 의도는 아니였어요 ㅠㅠㅠ
@@Doba_1001 아, 그러네요ㅜ 그람이 맞고, 오디오가 실수 입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싸고 좋은 건 없다
저는 카페를 운영중입니다~1리터는 24온즈가 아니라 32온즈로 실제로 16온즈보다 물이랑 재료가 딱 2배 들어갑니다~
커피는 얼음양과 상관없이 샷이 몇개가 들어가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아이스 음료에 얼음은 어차피 뺄수없고 얼음이 적고 음료의 양이 많다고해서 맛있는것도 아님
먼저 이 영상의 목적은 단순히 얼음의 양으로 실제 들어가는 물 양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샷이 중요할수도있고 얼음의 양 또한 중요합니다. 얼음 5개 넣은 아메리카노와 10개이상 넣은 것과 비교해서 드셔보세요. 맛에서 완전 차이가난답니다. 적절한 얼음의 양도 중요합니다.
샷 갯수 묻는다는 글이 많아서 글 남깁니다. 샷 갯수보다 도징량과 추출량, 원두의 로스팅정도, 그리고 그 카페에서 사용하는 희석비율이 중요하고 그게 전부 입니다. 한마디로 처음가는 곳이면 그냥 기본으로 먹어보고 맛이 맘에 들면 담번에 진하게 연하게 조절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아이스말고 따뜻한거는 우유도많이들어가고 샷도많이들어갈까요?^^;;
@@전유안-p5l 샷이 많이 들어간다는게 기준이 애매합니다. 예를 들어 더블샷이라고하면 예전에는 14~16그람을 담아 추출한 투샷인데 요즘은 원두에 따라 혹은 기본 컵사이즈 레시피에 따라 17~18그람으로 더블샷을 뽑기도 하고 20그람 혹은 22그람 많게는 25그람 이상 담아서 커피 한 잔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샷이 똑같은 더블샷이라도 하더라도 커피 진하기가 다릅니다. (저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20그람으로 샷을 뽑는데 샷추가하면 그냥 20그람으로 한 번 더 내려 넣습니다. 예전 기준이면 샷이 5개 들어간 양입니다. ) 레시피는 카페마다 다르기 때문에 사이즈업에 어떤 레시피를 쓰는지 다 다릅니다. 이래저래 말이 길었지만 결론은 해당 직원이나 사장님께 사이즈업 레시피가 어떻게 다른지 여쭤보는게 정확하고 좋습니다.
@@전유안-p5l 밑에 다른 댓글도 보니 일반 카페와 벤티사이즈 카페 라떼 크기가 다른데 아이스는.얼음으로 양늘릴 수 있는데 따뜻한건 어떻게 크게 만든거냐는 말씀 같은데 맞나요?
일단 우유 더 넣습니다. 좀 저렴한 우유들 중에 하나겠죠? 그리고 맛은 신경안쓰믄 프렌차이즈 같은경우는 그냥 진짜 우유만 더 넣고 맛에 신경좀쓰는 프랜차이즈는 컵 모양으로 눈속임 합니다. 실제 사이즈는 일반 카페 컵과 같은 사이즈인데 폭이 조금 좁고 길게 생긴 컵을 이용하면 시각적으로 조금 커보이게 만들어서 레시피 잡습니다.
@@my.francois 네 맞아요 그게궁금했어요.ㅠ답변 감사합니다 ^^
정말 공감합니다 일반 우유말고 우유베이스 만들어서 쓰는곳에서 일했었는데 10온즈짜리 컵 한사이즈만 사용해서 사이즈업도 안되나보니 손님분들이 얼음너무많다 얼음반빼고 음료를 더넣어줘야하는거 아니냐며.. 옆 프렌차이즈는 엄청큰 20온스에도 주는데 여긴 머냐고 하도 머라고하셔서 사장님하고 제가 정말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했어요 ㅜ 원두도 강배전에 엄청 비싼거쓰기두 했구..레시피와 양은 정해져있는데 제가 우유베이스를 더넣어주면 맛도 변하고 단가도 안되서 사장님이랑 엄청 고민했었네요 둘이서 아예 컵사이즈를 크게변경하고 원두를 좀저렴한거 하고 추출을 다바꿀까? 아니면 우유베이스를 포기할까..등등 원두부터 우유까지 전체레시피 수정문제로 고민고민하다 그냥 결국 바꾸면 내가 원하는맛을 선보일수가 없지않냐 하고 흐지부지 얘기가 끝났었네요.. 저도 손님으로 카페도 다니고 또 카페에서 일도 햇엇던지라 양쪽 이유를 알고있으니 난감했어요 일하면서 이런이유를 길게 다 하나하나 설명할수도없구요 그래서 그냥 저희가 사용하는 원두
특성에 맞춰서 레시피와 정량이 정해져있어서 그렇다 양이적게 느껴지셨으면 죄송하다 라고 연신 사과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좋은정보 잘알아 갑니다!!
사실 얼음이 반인데 사이즈업하는거 보면 왜 사이즈업하지 이생각뿐임….
정상적인거라면 그래도 양 자체는 많아지니까요~ 뭐 얼음은 여전히 많겠지만요 ㅎㅎ
아 혹시 24온스도 해주실수있나뇨. 음료양 얼마나 둘어가는지
진심...컵이 크다고 양이 많은건 아님ㅡㅡ다 얼음이 차지하지
돈내고 먹기 비쌈...
얼음양이 꽉채우지 않고 얼음양이 반 정도만 있어도 좋을듯
어쩐지..메가커피 양은 많은데 싱겁더라니..
저 지금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먹는데 써요ㅠㅠ 물 더 넣었서요.
그래서 스타벅스 라떼 톨 사이즈가 밍밍함. 뜨거운 라떼 숏이나 톨이나 샷은 하나인데 톨은 우유만 늘어남.
이래서 물장사가 많이남는다고 하는건가
14온즈에 220/얼음 10알이 아니라 100~150정도 들어가고 얼음으로 채운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죠 실제로 빨대로 몇번 빨면 없어요 그러니 대용량을 찾는거죠
결국 얼음몇개더넣고 돈훨씬많이 받는다 이말인가요
그냥 세개 다 얼음가득넣고 물양을 똑같이 넣어볼것이지
이거 ㅇㅈ ㅋㅋ 그리고 음료양 생각보다 덜 늘어나는거지 결국에 진짜 소비자 기만하는곳 아니면 대부분 물이냐 삿도 더 들어갑니다. 500원추가해서 사이즈 올라가는게 무슨 얼음만 늘어나는게 아니라 샷도 추가되는데 스타벅스만 봐도 Tall 2샷, 그란데 3샷, 벤티 4샷인데 이 사람은 그냥 얼음가지고만 양 손해 창렬 거리는데 ㅋㅋㅋ 비교 이상하게 하는건 맞는듯.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1L 커피여도 얼음 생각못할까
@@플링-g7f 이 영상의 목적이 뭔지 제대로 좀 보고 듣고 창렬이든 뭐든 답글을 달았으면 좋겠네요
이 영상의 목적은 그게 아니니까 얼음넣고 물양 똑같이 넣지 않은거죠.
얼음양때문에 스무디 같은것만 먹는 1인ㅋㅋㅋㅋ
스무디도 얼음이랑같이가는건데 .. 똑같음
@@맛있다-u8v 얼음을 죄다 씹어먹는건 아니잖아요 아니면 녹을때까지기다린다음 마시는것도아니고
@@맛있다-u8v 난 이렇게 머리 나쁘면서 논리적인 하는 사람보면 같잖더라ㅋㅋ
@@Medi280 갖잖다
@@맛있다-u8v 미친넘ㅋㅋㅋㅋ
햄버거 콜라 사이즈업하면 200원밖에 안드는데 실제로 작은컵에 물담아서 큰컵에 담아아보면 두모금 더 들어가는수준 ㅋㅋ
굳이 사이즈업 안해도 요즘 프렌차이즈는 무한리필 되지 않나요? 롯데리아만해도 무한리필 되던데
@@ubk3628 ? 롯데리아 리필 안된지 3년은 되지 않았나요? 제가 사는곳은 그래서..
@@FC-cl6ez 되는디유
@@EunseoJeong-t2e1회만 리필 가능으로 알아요.
한모금에 100원이면 나쁘지않을지도 ㅋㅋ
안녕하세요 결국은 그럼 컵에 물에양이 적어도 얼음만 많이 넣으면 끌어올릴수있다라는 말씀잇지요?
어느정도 양은 채워져야겠죠. 근데 이 영상의 목적은 그렇게하라마라가 아니고 반드시 큰 컵에 들어있는 물의 양이 작은컵보다 항상 많다는 아니라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대부분은 큰컵의 양이 더 많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샷이 같으면 그냥 물차이네요
카페라떼는 우유차이
유용한 정보 감사드려요
얼음음료 그래서 안사먹어요 ㅠ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당
한국 한두번살아보냐? 그래놓고 맨날 국회의원만 못잡아먹어 안달임ㅋㅋ
얼음도 물인데..
톨사이즈 컵에 얼음 7알 채우고 물과 샷을 부으면
음료가 얼마나 나올거같으세요?
입 안가득 3번 빨면 없습니다.
얼음이 유지되며 보냉하는 시간은 어떨까요?
성수기인 한 여름이라면 한 시간도 안되서 얼음 7개 흔적도 없습니다
얼음이 적게들어가는게 이득같지만 컵가득 얼음없으면
보냉 자체가 오래가지 않을 뿐더러 얼음도 금방 녹아
음료 본연의 맛과 온도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각 컵 사이즈에 맞는 음료의 총량과 레시피는 어느정도 정해져있으므로
각 컵 사이즈에 따른 음료의 총량과 농도를 알아보는게 맞는거지
컵사이즈에 음료의 양이 이렇다는 사실 의미가 하나도 없는 영상입니다.
제 매장에서는 14온스컵에 200ml의 물을 넣습니다. 그런데 주변 매장은 보아하니 16온스컵에 물을 175ml를 넣더군요. 사람들은 주변 매장 커피의 크기와 양이 더 많다며 좋아합니다. 이게 이 영상의 의미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컵 사이즈에 따른 총 적절한 레시피와 농도...맞는 말씀이고 영상에서도 분명 그 부분은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의 목적은 그게 아니고, 앞서 말한 경우와 같은 사례가 있기에 그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얼음을 아메리카노로 얼려서 넣어주면 좋을거같은데...그럼 단가가 안맞으려낭;
무엇보다 맛이 없겠죠 ..
간혹 콜드브루는 그렇게 판매 합니다
그래서 나는 프라푸치노를 시키지
프라푸치노도 얼음양에 따라 달라유..
프라푸치노도 얼음많이넣으면
양많아져요
이거 완전 공감!
오 브랜드 프랜차 커피점에서 일했는데
R는 기본 투샷 L는 룽고라고 R사이즈랑
똑같은 원두 양에 추출양을 늘림
결론은 파는 입장에서는 500원 더 받아도
얼음이든 물이든 샷이든 손해볼게 없음
아 물론 브랜드마다 샷 추가 되는곳도 있음
예로 스벅
그래서 난 얼음이 갈려져 나오는 프라페, 스무디, 프라푸치노를 구매해 마시지...😎👍 그럼 빽X방 1리터 아메리카노는 샷 4개들어가고 일반 빽X방 컵은 2개 들어가는데, 그럼 빽X방 1리터 아아가 1리터가 아니라는 거네욤?ㅠㅠㅠ 그래두 얼음까지 녹으면 일반 빽X방 아아 얼음 녹은 것보다 양 많으니까 괜찮아.. 그럼그럼... (자기위안...) 유익한 정보 감쟈합니다아~!!!^^
보통 1리터 아메리카노라고 하면 내가 마시는 양이1리터라고 생각학기 마련이죠. 하지만 얼음을 넣기 때문에 실제 들어가는 물은 500미리도 안될겁니다. 말씀하신바와 같이 마시는 도중 얼음이 녹으니까 실제 마시는 양이 조금 더 늘순있겠네요. 근데 굳이 이게 꼭 잘못됐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팩트가 이러하니, 소비자가 알고 마시라는 이야기입니다.
뜨거운 아메리카노1500원에 컵 큰데(720ml?)에 2샷 들어가는 체인점(메xx피)은 1샷 양이 어느정도 많아서 양을 늘린걸까요? 아니면 물만 더 채운걸까요? 맛이 싱겁지 않다면 마법인듯... 1샷이 80ml 되는건 아닐거 같은데 말이죠 원두맛이 진해서일까요? 이거 찾아봐도잘몰라서여쭤봅니다~비결이 뭘까요?🤔
제가 M커피를 먹어보질 못해서 뭐라 말하기가 좀 그렇긴한데, 물을 700이상 넣고 2샷(원두18~20g)인데 싱겁지 않다면 원두 자체의 특성이라고밖에는...물론 흔한 경우는 아닌것 같습니다만, 원두종류는 천차만별이니까요. 그리고 싱겁지 않다고 해서, 단순 농도와 맛은 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구독 추천 했습니다. 좋은 영상,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메가커피에서 알바한지 6개월차 알바생인데요! 샷 자체가 너무 쓰고 탄맛도 많이나서 샷이 진하다고 느끼세요 그래서 24온즈 기준 2샷 들어가고 32온스(메가리카노) 기준 3샷 들어가요!
또 다른 가능성은 에스프레소 푸어링의 낙차 높이와 순서일 수도 있어요 온수에 에스프레소를 직접 붓는 방법과 샷 글라스에 에스프레소를 뽑고 나서 다시 테이크 아웃 잔에 옮길 때도 맛의 차이가 있어요 바쁠 때는 테이크 아웃 잔에 바로 에스프레소를 뽑고 나서 온수를 붓는 경우도 보았어요 붓는 순서와 에스프레소의 낙차(크레마를 유지하는지)에 따른 푸어링의 차이로 상당한 농도의 이질감을 느끼겠더라고요
완전 강강강배전콩이고 쓴맛이니 싱겁진 않겠죠
더벤티와 팔공티가 얼음장난이 덜함
파이는 다 같은 컵인가요? 만약 같은 온스의 컵이고 파이가 다르다면 92파이컵이 높이가 98파이보다 위로 더길고 98파이컵이 92파이보다 옆으로 더 넓은거죠?
그럴겁니다만...정확한 크기는 저도 잘... 검색해보심이~^^
밑에 hj 님의 말씀처럼 비교가 이상한것 같네요.tall사이즈나 venti사이즈 다 얼음이 가득들어가는걸로 전제하셔야죠. 그상태에서 가득채우려면 물이나 음료의 양은 다르게 들어가겠죠. 당연히 좀더 큰 컵이 더 들어가구요. 마치 큰컵에는 얼음많이넣어서 양을 적게넣고 작은컵은 음료를 많이넣고 얼음을 적게넣는다로 맞추기 위한 영상같네요. 보통 큰용량의 음료를 작은컵에 담으면 얼음 몇개안들어갈 정도로 가득찹니다. 뒤에 짧게 아닌곳도 있다 라는건 앞의 실험이랑은 안맞구요.
그럼 최대 샷을몇번까지되나요?
적절한 농도는 바리스타가 잘 맞춰야겠죠. 단지 이 영상은 일반적으로 컵이클수록 양도 그만큼 많아지지는게 보통이나, 옆집 16온스 컵 보다 우리집 14온스컵의 양이 더 많을 수도 있다는 걸 얘기하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도전해봤습니다 더리터1리터 에서 아이스아메카노 샷을 16번까지 했습니다 그양이건 원액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고-j3x 아! 그 의미이셨군요 ㅋㅋ 어마어마하게 들어가죠. 그나마 얼음 팍팍 채워도 최소 샷4~5개이상은 넣어야할겁니다.
그래서 난 얼음 갈아서 넣어달라했었는데
알바생 입장에선 개귀찮음ㅋㅋ
근데 그렇다고 아아제외하고 얼음 덜어달라는 분들은
저 온즈 컵 용량으로 계량한 후에 얼음만 빼고 줌
아 얼음 덜어서 더 많이 마셔야지 란 생각은 안하시는게 나을 듯 해요 (정량 나가는 곳만)
카페하는 1인 입니다 레귤러 .라지.메가 커피 샷 들어가는 양이 달라요 본인 취양에 맞게 드시면 됌니다
대부분 그러하다고 분명 영상에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나 알고 있는데 그래서 더리터 가면 작은 사이즈 구매 1리터 큰 사이즈 커피맛 약하고 나중에 물탕느낌
더리터 작은사이즈 2샷 큰사이즈추출량은4샷이지만 농도3샷됩니다
물량은 벤티2라면 리터는 3 이라생각하심 됩니다. 즉 맛 비율맞게 들어갑니다
전 벤티사이즈도 그냥 원샷 ㅎㅎ
그럼 핫 음료는 어떻게 다를까요... 라떼같은경우는 샷을 더 넣는걸까요
뜨거운건 정량 담아야겠죠? 샷도 당연히 더 넣어야하구요.
@@gerentepablo 아.... 그럼 단가가 더높아지지않나요 가격은 아이스나 핫이나비슷한거같은데요ㅠ
@@전유안-p5l 무슨 말씀이신지 잘...^^ 양을 더 넣으니 당연히 단가는 높이지겠죠? 핫과 아이스 양 또는 단가를 비교하시는거라면 케바케 아닐까요? 운영자가 레시피를 잘 만들어야겠죠.
@@전유안-p5l 그래서 핫 컵이 아이스 컵보다 작습니다
이제 알았어요..저도 어제 채널만들었어요! 놀러오세요~
근데 얼음 빼고 달라고 하면
왜 절반밖에 안줘요?
사기 아닌가?
미국하고 유럽은 넘치게 주는데.
저희같은 경우는 물 용량을 계량해서 얼음을 담습니다. 즉, 정해진 레시피가 있는건데, 얼음을 빼고 물로 꽉채울경우 싱거워지겠죠. 아니면 에쏘양을 3샷, 4샷이상을 넣어야하는데, 그렇게되면 가격이 안맞겠죠.싱거워도 상관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물 꽉채워드립니다.
슈퍼에 가서 물 500미리 주고 우유 500미리로 달라고하세요
에소랑 비율을 맞춰야죠 싱거운 커피 드시고싶어요?
들어가는 음료의 양은 정해져있는거라 말그대로 얼음만 빼고드린거에요 얼음이 부피를 차지하는거에요 얼음빼달라고 그자리만큼 음료를 채워드리진않아요~
얼음빼고도 양이 넘치면 그만큼 가격이 비싸지게죠ㄱㄱㅋ사기가아니라 당연한건데
컵을 구하고 싶으데
연락처 좀주세요
1회용 아이스컵 말씀이신가요? 인터넷에서 구입하심 됩니다. 저도 그렇게하고있습니다.
다이소에서 팔아요 아니면 큰 문구점 가보세요
스벅벤티 샷추가해서5샷
물적게 얼음많이면 괜찮은건강..?
이해가되지않아용ㅋㅋ
영상 설명란을 보시면 이 영상의 목적이 이해가 되실 겁니다~^^
태강아파트 지나가셨군요~ 저도 이길로 자주지나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