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에고 과일청은 발효가 아닙니다. 1년간 재료를 우려서 숙성 시키는 것을 통상적으로 청, 또는 엑기스라하고요. 당을 100%사용하죠. 그래야 부패하지 않아요. 발효는 당도가 50%이상 이면 일어나지 않습니다. 과일을 설탕에 절이는 당절임입니다. 과일을 뭣 하러 1년 이상 설탕 100%에 절여서 먹나요? 매실청이나 오미차청 처럼 이런 재료는 과일이 아니죠. 이런 경우에 설탕을 100%사용해서 우려내는데 3개월 숙성에 6개월 해서 1년으로 잡는 것이죠. 이 경우도 발효는 아니고 당절임이죠. 에고 그런데 과일을 1년 동안 설탕 100%에절인 것을 발효라 하니요. 죄송해요. 발효명인입니다. 곧 이런 분야에 대한 저의 책이 출간됩니다. 발효가 아니면 효소라고 볼 수 없고요.
수제 과일청은 모든 음료의 베이스이죠. 식초와 타서 마시면 식초음료 탄산수에 타면 에이드 수제청은 과일차이자 모든 음료의 베이스로 나름의 가치가 있으며 한잔의 힐링의 차이기도 하죠. 카페에서 커피가 아니면 활용하기 좋은 차의 베이스로 보아야죠. 수제청은 과일의 당절임이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건강을 위해 마시는 음료는 아니지만 다른 발효음료의 베이스로 활용하면 훌륭하죠. 첨가물없이 만들어 카페에서 음료로 활용하기는 좋구요. 제발 발효는 아닙니다. 이 영상을 보니 반은 맞는 이야기 반은 ~~~~ 그렇군요. 잘못된 정보는 바로 잡고 싶군요. 발효음료전문가입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냉동시켜도 문제가 안되요. 다만 1년 ..못기다리면 6개월 뒤 걸러서 좀 더있다 드시면되요,과일에 따라 곰팡이가능성이..설탕은 한번 넣는것보다 두번에 나워 넣는게 더 좋더라구요. 특히 과일을 잔뜩넣었을때.. 외국어 영어강사하다가 수퍼푸드/과일음료수,차음료수/ 식품개발 관심있어 여러 수퍼푸드 시험재배농장 10년 하고 맀는데...아직 수익은 없어요. oem,홈쇼핑등 자본이 넘 많이 필요하고 ...일단 유통을 모르면 혼자는 불가능하고 ..스폰서 받으면 수익금액 받기가 힘든구조 ....참 힘든게 식품개발이에요. 가족이 제과점 ,카페,반찬가게라도하면 거기서 팔수있으니 괜찮겠지만..아무도 관심이 없으면 ...
정보가 정확하지가 않네요,,,설탕이 분해가 되서 뭐가 된다는 말이죠...그리고 올바른 담그는법은 뭐고...모든 발효 음식은 발효취가 있는데 과일의 향긋함보단 발효취에 더해지면 거북할거같은데... 그냥 청 숙성기간을 3개월이상 가져라 이말을 4분동안 빙글빙글 돌려서 말슴하신거같은데...
청이 오래되면 건강엔 좋겠지만 맛이 없어 안팔릴거에요... 소비자가 이런걸 알고 실천 .구매로 이어질까요..티비프로그램도.. 단짠 ..그리고 맛이좋으니 안좋으니 식당 특유의 맛을 찾아가지 ..건강을 찾아 컨설팅해주는 요리 프로그램은없구요. 대박집 이라는게 건강에 좋은 요리라기보단 조미료 와 가공소스 단짠... 맛만좋아서 매출좋으면 유명식당 .....티비 /미디어에서 계속 이런거 부추기잖아요...
꼭 답변 부탁드립다 첫번째 질분은 아무래도 방부제며 보존제를 일체 넣지 않고 만들다 보니 선물줄때도 2~3개월 안에 먹으라고 말을 하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맛도 변하고 상할 수도 있는데 괜찮은건가요 ??? 두번째 질문은 설탕대신 비정제원당을 사용해서 만들면 그래도 설탕물처럼 나쁘진 않죠 ???
안녕하세요, j e 님 :) 문의해주신 내용에 답변 드릴게요! 첫 번째 질문. 흰 설탕 (정재백당) 사용하신거면 흰 설탕이 방부제 입니다. 설탕을 오래도록 실온보관해도 썩지 않는거랑 같은 원리인데요. 그러나 과일 등과 만나 다른 성분 (수분 등) 이 생긴 후 미생물 번식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달정도 살온에 두었다가 냉장고에 옮겨 몇달 이상 묵히는걸 추천합니다. 설탕의 양이 과일 무게보다 많을경우 실온에 더 오래 보존이 가능한데요, 이 경우 가스가 생길 수 있으므로 공기가 좀 통하는게 아무래도 안전합니다. 통이 터질 수 있어요. 가스가 생기는건 성분이 변하고 미생물이 살아 숨쉬고있다는 증거입니다. 좋게 발효되고있는거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 두 번째 질문. 포도에 설탕을 많이 넣고 발효하면 포도청이 되고 적은양을 넣고 발효하면 포도주(알콜분해) 가 되는거랑 같은 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올바른 방법은 뭔지 안알려주시네요? 여태까지 만드는 방법은 다 잘못된건가요... 의문점들만 잔뜩 주시고 끝.
에고 에고 과일청은 발효가 아닙니다.
1년간 재료를 우려서 숙성 시키는 것을
통상적으로 청, 또는 엑기스라하고요.
당을 100%사용하죠. 그래야 부패하지 않아요.
발효는 당도가 50%이상 이면 일어나지 않습니다. 과일을 설탕에 절이는 당절임입니다. 과일을 뭣 하러 1년 이상 설탕 100%에 절여서 먹나요? 매실청이나 오미차청 처럼 이런 재료는 과일이 아니죠. 이런 경우에 설탕을 100%사용해서 우려내는데 3개월 숙성에 6개월 해서 1년으로 잡는 것이죠. 이 경우도 발효는 아니고 당절임이죠. 에고 그런데 과일을 1년 동안 설탕 100%에절인 것을 발효라 하니요.
죄송해요. 발효명인입니다. 곧 이런 분야에 대한 저의 책이 출간됩니다. 발효가 아니면 효소라고 볼 수 없고요.
어떤 자료를 근거로 이런말을 하는건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저도 동감해요 ㅋㅋ 설탕이 분해가 된다..? 발효가 된다면 발효취가 있는것인지도 궁금하고 올바른..이 무엇인지는 안알려주네요
과일청에 대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년지나면 청이라기보단 효소가 되는게 아닌가요? 몇달만지나도 맛이 변하던데
효소를 못쓰게하는 분위기에요..인터넷카페서도 시비걸고 날리떨고..... ..자기들이 누룩등 효소가루 팔더라구요. 자기들 효소 제품팔려고 오래전부터 에 효소라고 부르던걸 못부르게하네요. 과일 효소는 1년뒤 단맛다사라지고 실생 씨앗복숭아등은 맛이 각양각색으로 다틀려져요. 그냥 효소라고 부르세요. 시중판매 색소 합성착향료 범벅보단 더 낫고...이런거와 가격과 맛 경쟁이안되니 걱정이네요. 미디어는 미디어일뿐이에요..과일이 설탕과만난 시간이흐려면서 격게되는 아주복잡한 화학적변하를 인간이 알기란 쉽지않을 듯해요. 저는 과일 효소라고불러요.1년뒤. 현재의 분석으로는 판독불가능할듯...아니라고하는 정확한 과학적인 근거가없어요.
숙성과 발효는 다른데요... 하나로 묶어서 얘기 하셔서 횟갈려요~^^;;;; 발효를 하면 술맛? 식초맛이 나는걸로 아는데요... 참 어려운거 같아요~^^;;;
1년발효는 직접 해보신건가? 반년만 지나도 못먹을정도로 맛 이상해지던데.. 🤔
발효? 술 만드는 건가요?
요사이는 건강을 생각해서 설탕을 줄여서 담근다고 들었어요 설탕도 비정제로 쓴다고 하네요
요리에 관심많거나 쿡채널하는 분들 에게 꿀팁이네요😄👍👍
신기루? 님인가 그분 닮았어용 ㅎㅎ 잘보고갑니다
아 잘 ㅂㅐ우고 갑니다. 숙성될 시간을 좀 더 줘야 맛있는 청이 되는군요.
수제 과일청은 모든 음료의 베이스이죠.
식초와 타서 마시면 식초음료
탄산수에 타면 에이드
수제청은 과일차이자 모든 음료의 베이스로
나름의 가치가 있으며 한잔의 힐링의 차이기도 하죠.
카페에서 커피가 아니면 활용하기 좋은 차의 베이스로 보아야죠. 수제청은 과일의 당절임이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건강을 위해 마시는 음료는 아니지만 다른 발효음료의 베이스로 활용하면 훌륭하죠.
첨가물없이 만들어 카페에서 음료로 활용하기는 좋구요. 제발 발효는 아닙니다.
이 영상을 보니 반은 맞는 이야기
반은 ~~~~ 그렇군요. 잘못된 정보는 바로 잡고 싶군요. 발효음료전문가입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청을 담글때 냉장보관3 주정도 한과일로 청을 담궈도 문제가 안되나요?? 그리고 발효시킬때 가스가 차면 충간에 가스를 어떻게 빼주나요?? 뚜껑을 열고 다시 그대로 닫아서 발효시키면 되나요??
네, 냉동시켜도 문제가 안되요. 다만 1년 ..못기다리면 6개월 뒤 걸러서 좀 더있다 드시면되요,과일에 따라 곰팡이가능성이..설탕은 한번 넣는것보다 두번에 나워 넣는게 더 좋더라구요. 특히 과일을 잔뜩넣었을때..
외국어 영어강사하다가 수퍼푸드/과일음료수,차음료수/ 식품개발 관심있어 여러 수퍼푸드 시험재배농장 10년 하고 맀는데...아직 수익은 없어요. oem,홈쇼핑등 자본이 넘 많이 필요하고 ...일단 유통을 모르면 혼자는 불가능하고 ..스폰서 받으면 수익금액 받기가 힘든구조 ....참 힘든게 식품개발이에요. 가족이 제과점 ,카페,반찬가게라도하면 거기서 팔수있으니 괜찮겠지만..아무도 관심이 없으면 ...
무설탕커피도먹지만 ...커피 에 들은 설탕보다 그리고 기타 설탕 구연산 범벅인 것보다 낳죠 특히 탄산 음료 보다 더 낳죠...
낳죠---> 낫죠
@@최지현-o8e 맞춤법은 낳죠가 표준어인네요..근데 사전에 방언으로 "낳죠"가 나오고 ...인터넷 사전 문장에..특히 영어 사전 문장해석에 .... 낳죠가 많이 혼용되어서 좀 헷갈릴 수 도 있겠네요.
@@happymentor7583 뭔말임?ㅋㅋㅋ
정보가 정확하지가 않네요,,,설탕이 분해가 되서 뭐가 된다는 말이죠...그리고 올바른 담그는법은 뭐고...모든 발효 음식은 발효취가 있는데 과일의 향긋함보단 발효취에 더해지면 거북할거같은데... 그냥 청 숙성기간을 3개월이상 가져라 이말을 4분동안 빙글빙글 돌려서 말슴하신거같은데...
발효청이 되면 맛은 어떻게 변하나요? 똑같이 단맛과 과일향이 나나요?
자몽청 담궈서 두달 지났는데 알코올 비슷한 톡쏘는 맛나요... 1주일이나 지났을 때랑은 확실히 다르더라구욤
@숩인 최 그럴걸요 근데 오렌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설탕이나 꿀 적게 넣었는데 오래 발효시키면 그냥 상합니다ㅠㅠ
약간 발효된맛? 식초 약간 넣은맛 나더라구요. 처음해봐서.. 상했을까봐 꺼려졌는데, 먹으니 속편해요.
그거 썩은겁니다
우리가족운 매실청을 만들어 먹었는데 매실씨에 독이 있어 이거를 제거하고 매실청을 만들라고 하는데 만약 씨를 제거하지 않고 매실처을 만들면 1년후에 먹으라고 해서 씨빼는게 너무거추자스러워서 매실청만들고 1년후에 먹었는데 그게 정답이었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최소 1년은 있어야 설탕의 성분이 바뀐다고 하셨잖아요
근데 왜 그 이후에는 6개월 지나고 나서 먹아도 된단건가요..?
설탕이 364일까지는 0%였다가 1년이 되는 어느날 갑자기 "앗! 발효돼야지!"하고 변하는게 아니니까 그렇곘죠?ㅎ
적어도 3개월에서 1년?
3개월과 1년은 엄청난 차이인데..
애매한 설명임. 근거도 없고.
3개월이여도 발효는 충분히되고 발효되는 조건이 과일과 설탕 1대0.8인데 저건 뭔 잡소리인지...ㅋㅋㅋ
맛있으면 됐어.
수제청을 발효청이라고 생각하는사람이 웃기네.
그리고 수제청을 발효차원에서 취급하는 참으로 오버틱하는방송도웃기고.
청이 오래되면 건강엔 좋겠지만 맛이 없어 안팔릴거에요... 소비자가 이런걸 알고 실천 .구매로 이어질까요..티비프로그램도.. 단짠 ..그리고 맛이좋으니 안좋으니 식당 특유의 맛을 찾아가지 ..건강을 찾아 컨설팅해주는 요리 프로그램은없구요. 대박집 이라는게 건강에 좋은 요리라기보단 조미료 와 가공소스 단짠... 맛만좋아서 매출좋으면 유명식당 .....티비 /미디어에서 계속 이런거 부추기잖아요...
꼭 답변 부탁드립다
첫번째 질분은 아무래도 방부제며 보존제를 일체 넣지 않고 만들다 보니 선물줄때도 2~3개월 안에 먹으라고 말을 하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맛도 변하고 상할 수도 있는데 괜찮은건가요 ???
두번째 질문은 설탕대신 비정제원당을 사용해서 만들면 그래도 설탕물처럼 나쁘진 않죠 ???
안녕하세요, j e 님 :)
문의해주신 내용에 답변 드릴게요!
첫 번째 질문.
흰 설탕 (정재백당) 사용하신거면 흰 설탕이 방부제 입니다. 설탕을 오래도록 실온보관해도 썩지 않는거랑 같은 원리인데요. 그러나 과일 등과 만나 다른 성분 (수분 등) 이 생긴 후 미생물 번식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달정도 살온에 두었다가 냉장고에 옮겨 몇달 이상 묵히는걸 추천합니다. 설탕의 양이 과일 무게보다 많을경우 실온에 더 오래 보존이 가능한데요, 이 경우 가스가 생길 수 있으므로 공기가 좀 통하는게 아무래도 안전합니다. 통이 터질 수 있어요. 가스가 생기는건 성분이 변하고 미생물이 살아 숨쉬고있다는 증거입니다. 좋게 발효되고있는거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
두 번째 질문.
포도에 설탕을 많이 넣고 발효하면 포도청이 되고 적은양을 넣고 발효하면 포도주(알콜분해) 가 되는거랑 같은 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1년 이하는 그냥 설탕에 절인 과일물이란 얘기네.
무슨근거로 도대체...그럼 딸기청은 딸기로 1년 발효식혀 딸기액기스 만드냐?ㅋㅋㅋㅋㅋ전문가 코스프레하며 뇌피셜 퍼트리고잇네
누가 청을 건강생각하고먹음. . .?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