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영이-v1d2찍들이 투표를 잘해서 우리나라가 얼마나 후퇴하고 있는지...미국 한테 퍼주기로 무기 구매한 것도 제법 됨. 우리는 연구 개발비 삭감해서 kf21용 가오리 무인기 개발도 중단. 말 같지도 않은 이유로 kida에서 방해해서 Kf21 생산 반토막 생산 단가 상승.
다른 채널에서 보니 6세대의 기준은 미국이 어떤 모습의 기체를 만들어내느냐로 정해질텐데 미국이 자기들이 어느정도로 뭘 만드는지 꽁꽁 숨겨서는 전혀 공개를 안 하고 있다고 하는데 영국이 어느정도 수준의 비행체를 만들어낼런지. 6세대라고 딱 만들었는데 미국이 공개한 기체에 훨씬 못 미치는건 아닐런지.
네트워크 중심 전투가 가능한 기체입니다. 기체내에 슈퍼컴퓨터가 탑제되며 이를통해 드론과 같은 21세기의 새로운 전장환경에 맞는 유연한 전투가 가능한 기체 입니다. 일단 이름은 6세대 이지만 현제 6세대 전투기의 개념이 정확하지 않은 시기이기때문에 '5세대 이상의 전투기'라고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개발국은 직접적으로 6세대 전투기라는 표현은 사용하고있지 않습니다.
@@나제왕 맞습니다 6세대 전투기의 개념은 드론과의 협력작전부터 Ai, 심지어는 자가치유하는 기체까지 다양한 개념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제 미국에서 개발중인 F/A-XX사업에서 개발사인 보잉이 이를 6세대 전투기라 칭했는데 이 전투기가 현제 영상에서의 템페스트와 비슷한 개발목적을 가지고 있고, 목표 배치시기도 비슷하기 때문에 적어도 미국의 F/A-XX가 6세대 라면 GCAP또한 6세대 전투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생각보다 시제기가 빨리 나오네요. 속도가 상당합니다. 다만 TF-X도 시제기와 양산형에 들어가는 엔진이 달라 문제가 된다고 들었는데 템페스트도 시제기에 사용되는 엔진이 양산형과 다르다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전투기 설계의 기본이 어떤 엔진을 사용하느냐를 두고 시작한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돌아가는 분위기로 봐서 EJ200로 픽스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국 신 내각이 GCAP에 노골적으로 불편함을 드러냈어요. "이 사업을 지속하는건 미친짓"이라는 워딩도 사용했음. 사업 자체가 빠그러들지는 않겠지만, 많은 부분에서 사업축소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예상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신 내각 구성되기 직전에 BAE Sys. 쪽에서 GCAP는 5+ 세대 전투기가 될 것이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에초에 나온 유럽산 6세대 프로그램대부분이 5세대를 표방하는것들입니다 그래서 잘해봐야 5세대라고 하는것이고 5세대 양산국인 미국조차 F22 이후 양산하는 5세대는 아직 계발프로그램수준인 F35뿐이고 세대 기준으로 정확히 따지면 F22뿐입니다 그이외엔 사실상 4.5세대와 별차이 없다 말할수 있습니다
F-35기를 5세대 전투기라며 잘못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F-35기는 5세대 전투기로 개발되었지만 아직 5세대 전투기가 절대 아니다. 정확히는 스텔스 성능이 뛰어난 4.5세대 전투기이다. 왜냐고? 많은 이들이 5세대를 스텔스에 기준을 두고있지만, 실제로 스텔스는 5세대의 기준들중 하나일뿐, 정작 제일 중요한 ROC에는 바로 통합된 센서들과 전자전 능력을 요구하고있다. 그러나, F-35는 개발이 시작된지 31년, 첫비행후 24년, 첫배치후 10년 가량이 흘렀으나, 여전히 센서등의 항전장비들의 완전한 통합도, 소프트웨어들의 운용안정성도, 아주 기본적인 무장외에 진정한 멀티롤 다목적 임무수행능력도, 그어느것도 갖추지못하고있으며, 심지어 기본무장인 기총조차도 결함이 있어 F-35용 전용탄환을 제작하여 사용해야하는바, 우리 공군의 F-35A 전투기들도 지난해인 2023년 12월에서야 처음 기총 사격훈련을 했었을만큼 공격능력이 아직 멀티롤 기체라 말하기에도 민망한 수준이다. 우리가 흔히 F-35하면 떠올리는 5세대 전투기다운 기체가 되려면 Block.4형의 개발이 이뤄져야하는데 Blk.4의 개발이 아직도 끝나지않았고, 작년까지 끝낸다더니 또다시 2027년 이후로 연기되었다. 즉, 지금 정부나 국방부가 홍보하는 것처럼, 북한 내부의 핵탄도탄등의 주요 핵심고가치표적들을 제거하기 위해 F-35A기를 몰고들어갔다가는 어찌어찌 스텔스 성능을 통해 잠입은 할수있으나, 운용가능한 AGM-158 JASSM같은 스탠드 오프 무장이 없어서, 목표물에 근접하여 JDAM이나 SDB등으로 직접 타격해야 하기에 위험도가 매우 높다. 더욱 러시아에서 개발한 스텔스 탐지 레이더와 삼각측량기법을 응용한 스텔스 탐지전술들이 북한으로 최근 유입되었다는 보고가 있어, 엄청나게 촘촘한 북한 방공망들과, 역시 최근 도입된 S400등의 방공망들이 버티고있어, 워낙에 스텔스 RCS 수치가 낮고, 고고도에, 원거리에서의 타격이 가능한 B-2A나 B-21이라면 모를까, F-35A가지고는 목표물에 접근하거나, 운좋게 타격에 성공해도 무사히 빠져나올 가능성은 매우 희박한게 실상이다. 이와같이 6세대 전투기에 대한 기준이나 요구성능이 정확히 명시된것도, 밝혀진것도 없는체, 그저 뛰어난 360도 스텔스 능력, 장거리 전투반경과, 마하 3 내외에 이르는 최고속도, 마하 1.5이상 2.0 내외 수준의 슈퍼크루징 능력, 최첨담 초고성능 A.I.와 최첨단 레이더와 탐색 및 감지센서들의 통합운용능력, 레이져건과 같은 지향성 차세대 무장 운용, 유무인 복합운용체계인 MUMTI... 알려진 것만 이런것들인데 이조차도 국가들마다, 개발주체들마다 각각 저마다 다 다른 기준을 말하고 있다. 또한, 5세대때처럼 늘그랬듯 미국에서 PCA나 F/A-XX등의 NGAD가 나와봐야, 또 전력배치후에도 최소 20여년은 지나야 어느정도 6세대 전투기의 기준이 세워질것으로 보이는데... 최근 여기저기 군사매체들과 전문가들, 그리고 미국방부나 씽크탱크, 전략연구소들등에 따르면, F-35가 지금 망하게된 근본적인 원인처럼, 6세대기 또한 너무 욕심내어 모든걸 집어넣으려하다가 개발지연, 개발비 및 생산단가 상승, 계속 발견되는 결함문제등등의 어려움을 또다시 초래할것이기에, 과감히 포기할건 포기하고, 5세대인 F-22A기처럼, 제공요격임무 전용의 제공요격기로만 개발하는것이 리스크가 적고, 현실적이라는 말들이 나오고있다. 그러하니 템페스트가 시제기를 제작, 시험비행에 성공한다해도 진짜 문제와 개발은 얼마나 걸릴지 아무도 모른다는게 함정이다.
영상 속 기술 중 포기한 기술 꽤 됩니다. GCAP 컨소시엄 스스로도 5+ 세대 정도로 정리한 것 같아요. 진짜 문제는 영국의 신 내각이 GCAP에 강한 제동을 걸고 있다는거. 심지어 GCAP를 지속하는 것은 미친 짓이라는 워딩까지 나온 상태예요. 신 내각은 유인기 개발사업보다 F-35 도입에 만족하는 듯 싶고, 차라리 유인기 보다는 무인기 사업에 더 흥미를 가지고 있고 이 쪽을 노골적으로 푸시 하려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현재 우리가 상상하는 그런 전투기는 안 나올지도 몰라요. 이렇게 된데에는 경쟁사업인 FCAS가 좌초될 수 있다는 점도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즉, 영상에서는 시제기에 EJ200가 인스톨 되고 추 후 신형 엔진이 인스톨 될거라 안급했지만, 잘못하면 그냥 EJ200로 픽스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진짜 엿 먹는건 일본. F-3용 엔진까지 개발했지만 제조단가 때문에 포기하고 GCAP에 합류한건데, 꼴랑 EJ200면...ㅋ 이거 수출 하겠다고 영국, 이탈리아와 투닥대고 법까지 바꿨는데 기대성능 안 나오면 진짜 골때려지는거죠. 게다가 굳이 이 사업에 목 매일 필요가 없음.
@@g4df74g1h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베이스먼트는 이미 완성 됐습니다. 이미 워킹 모델이 납픔된 마당에 개발 못 했다뇨. 심지어 ROC 모두 충족했습니다. 남은건 ATA 및 어셈블, 신뢰성 평가, 데이터 수집 단계 뿐이예요. 물론 아직 단가문제 때문에 “상용화”가 가능하냐는 별개의 문제입니다만, 그건 엔진이 완성 됐느냐와는 다른 개념의 문제입니다. 상용화 까지가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것 아니냐 하신다면… 그 말이 맞습니다. 백날 좋은거 만들어 봐야 양산 못 하면 꽝이죠. 여튼 템페스트와는 별개로 XF9-1 개발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 회사가(미국에서 항공소재 개발 및 제조사업 하고 있습니다.) 협력하는 회사 중 하나가 IHI입니다. 자세한 진행상황이야 저도 말할 수 없지만, 현재도 진행 중인 것은 확실합니다.
@@two-five-one 베이스먼트가 구체적으로 뭘 말하는데요? 시제품? 적정단가는 어떻게 책정하는데요? 당연히 엔진 개발이야 계속하죠. 저번에 ihi가 xf납품했다는 건 들었는데. 실제 전투기에 결합해서 시험도 안하고 시제품 가지고 완성했다고 하면 웃기죠. 실제 기체의 중량이나 가속상황에서 나오는 열 진동등을 확인하지도 않고 그냥 시제품 납품을 완성이라고 하면. 심신도 그래서 포기한거 아닌가 실제 스탤스나 마하 고기동 실험없이
@@g4df74g1h 베이스먼트는 최초 설계 및 요구성능을 충족하고 감항인증 받기 전 상태를 의미합니다. 즉, PFRT… 감항인증 받기 전 예비비행 테스트를 거친 시제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론적/설계적 요구는 충족 했다는 의미죠. XF9-1이 현재 이 상태입니다. 아 그리고… 항공기 개발에 관해 약간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요. ”엔진 개발“과 ”엔진을 탑재한 항공기 개발“은 영역은 별개랍니다. 즉, 님 께서 말씀하신 “실제 전투기에 결합해서 시험도 안 하고…“는 항공기 개발과정입니다. 엔진개발 영역이 아니예요. 예를 들자면 XF9-1 엔진개발에 성공하고 감항인증까지 받았어도, 그 엔진을 어셈블 한 F3 전투기 개발은 다른 영역의 얘기인거예요. 물론 항공기 개발과 함께 동시에 엔진개발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F-22 개발은 F-119과 패키지로 묶어서 설명하는 경우가 많죠. ”그래도 실제 항공기에 달고 테스트 해 봐야 성공인지 아닌지 알 수 있지 않냐“라고 하신다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더 정확히는 엔진개발에 성공하고 감항인증을 받아야 실제 항공기에 어셈블 하고 실증 테스트를 할 수 있는거죠. 위에서 언급한 F-119도 YF-119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된 해는 1986년, 감항인증을 받은건 1988년입니다. 반면 YF-22가 YF-119엔진을 어셈블 하고 비행한 최초 비행테스트는 1991년입니다. 이 후 1997년 최초 양산엔진 테스트가 진행됐죠. 심신이라고 하면… ATD-X 말씀 하시는거죠? ATD-X의 경우는 애초에 시작부터 기술실증기였습니다. 양산계획이 처음부터 없던 실험기예요. F-3와의 연관성도 사실상 없습니다. ATD-X 당시 구현했던 아키텍처라든지 스텔스 설계, TVC 구조 등등 기술은 F-3와 전혀 다르거든요.
@@g4df74g1h 적정단가를 산출하는건 정말 복잡한 프로세스를 거쳐야 합니다. 그설 일일이 설명드리는건 여기서 힘들고요. 아주 간단하게 설명 드리자면 단위 생산비용*생산대수=총 생산단가 여기서 총 생산단가가 높다면 문제가 되는거죠. 예산 늘릴 수 있거나 단가를 낮출 수 있는가? 할 수 있다면 킵 고잉. 할 수 없다면 사업 빠그러드는거죠. 물론 Lot에 따라 양산 단가는 낮아지겠지만, 의외의 복병이 있을 수 있고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실제로 미 공군이 FAER이라고… F-35의 F-135엔진 교체사업을 진행했는데, 신형엔진의 단가가 책정한 예산대비 너무 높아서 결국 GG쳤죠. 물론 이 엔진에 적용된 신기술을 미 공군이 신뢰하지 않은 이유도 있고요.
레이저보다는 통신과 감시가 중점일겁니다. 어차피 공격은 무인기로 할테고 유인기는 생산한 전력의ㅡ대부분을 감시와 통신에 할당할테니까요. 대규모 감시와 통신 ai(전력사용량)는 고고도 무인기에서 근거리 감시는(빠른 반응 속도) 6세대기에서 공격과 방어는 무인기에서.. 이렇게 성격이 분할될것이라고 추정합니다. 그러니 원할한 작전을 위해서는 통신과 감시가 핵심이고 무기야 그때 그때 바꿔서 사용하면 그만입니다. 레이저요? 음…그건 솔직히 전투기용으로는 힘들겁니다.
본격적으로 생산하려면 빨라도 15년은 걸릴것 같은데.. 그리고 막대한 예산으로 만들어도 사줄만한 나라는 정해져 있는데 미국, 영국/이탈리아/일본/스페인, 독일/프랑스가 제각각 자기들이 개발한 전투기를 도입할테고 우리도 따로 개념잡고 개발하고 있어서 개발비용 뽑기 쉽지 않을 듯.
문제는 양산이 가능한 비용문제. 양산에 성공하더라도 운용비용도 눈여겨 봐야함. 성능만 때려박는다면 미국은 못할게 없는 괴물은 만들겠지만 그러지 않는 이유가 있음. F-22 랩터만도 운용 비용때문에 계속 퇴역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하고. 대량 생산을 못했기에 가격이 비싸기도 함.
지금까지 나왔던 결과물을 놓고보면 가격이 시장성이 매우 낮을 것이고 개발기간이 오래됐지만 기간대비 진척이 안됨 기존에 있던 사출 좌석, 엔진 활용하는 것만 봐도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것은 여전히 오리무중 결론, 돈 먹는 하마가 돈을 먹으며 먹은 값은 할거야 라고 대중들에게 말만 하는 중
5세대도 어려움. 현재까지도 5세대기 만드는 나라가 오직 미국 하나뿐인데. 사람들이 5세대 전투기 쉽게 만들 수 있는 줄 앎. 그냥~ 스텔스기면 다 5세대라고 칭하니.... 5세대기의 가장 큰 특징은 통합 전자전임. 거기에 모든 센서나 안테나의 내장과 엔진 노즐의 스텔스 설계로 레이다에 안 잡히는 게 중요하고. 과연 영국 주도 개발에서 엔진 노즐을 그렇게 만들 수 있을까? 통합 네트워크 전자전은? 5세대 기체가 만들기 쉬운 줄 아나? 지금도 오직 미국만 만들 수 있는데?
일본과 영국, 이탈리아가 공동개발하는 전투기로 일본에는 F-2의 후계작인 F-3로 배치할 예정입니다. 일본은 F-2 개발당시 미국의 협력으로 기체 소프트웨어를 제외한 많은 기술를 이전받았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성공하지 않을까 싶은 전투기 입니다. 영국또한 롤스로이스라는 엔진기술을 보유하고 있기때문에 독자 엔진은 문제가 심각하진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25년 시제기 개발, 30년 배치를 목적으로 개발중이라고 합니다만, 최근....영국의회에서 예산문제로 현재 삐걱되는 상황입니다.
어차피 유럽은 4.5세대 전투기를 예전에 만들었고 우리는 이제 만들고 시험중임. 이 간극은 쉽게 따라잡을수가 없고 저렇게 치고 나가는게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음.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하지만 우리는 저 단점들을 보고 천천히 잘 대처해나가면 됨. 하지만 호구짓은 좀 하지말자.
우리는 우리 거 잘 해나가면 됨. 선진국들 6세대든 7세대든 만들면 그 뒤에 중급기 만들어서 시장 가져가면 됨. 그러기 위해선 보라매 블록3까지 순항하는게 제일 중요함. 동향만 잘 살피고 우리 갈 길이나 열심히 가자.
초도물량 40대도 못만들게 생겼는데요. 20+20 물량 생산계획인데 저러면 생산단가 올라가서 나중에 정치권에서 비싸다고 하면서 사장시킬듯
@@근영이-v1d2찍들이 투표를 잘해서 우리나라가 얼마나 후퇴하고 있는지...미국 한테 퍼주기로 무기 구매한 것도 제법 됨. 우리는 연구 개발비 삭감해서 kf21용 가오리 무인기 개발도 중단. 말 같지도 않은 이유로 kida에서 방해해서 Kf21 생산 반토막 생산 단가 상승.
일단 재매이햄 다음 대통령 되면 북한 자극하면 안된다고 쎄쎄 하면서 축소하는거 확정임 ㅋㅋ
@@animalspirit1894 지금것 누가 어느당이 군사력 증가에 진심이였는지 알면 이런말 못함 생각좀 하고 살길
@@나까무라-d1j슬프게도 이재명은 중국방송에서 주한미군 철수할 각오하고 사드 축출해버린다고 했음
대한민국도 ㅎㅎ
준비 하겠죠😊😊😊😊
발빠르게 움직여야 하는데😊😊
😊😊😊😊😊😊😊😊😊😊😊😊😊😊
우리나라는 걸러먹음 방산비리..
방산비리도 생계라고 하시는걸요 ㅋㅋ
보라매가 5세대였었나...?
@@g.cuvier4.5세대요 우리나라는 따라갈려면 한참 멀었음
엔진. 레이더도 못만들고 껍데기만 만들지~국뽕 고만해라ㅋㅋ
글쎄요 유럽이 일을 이렇게 빨리 진행할 능력이 될까요?
미국도 진행을 멈췄고 그동안 다른 유럽공동개발사업진행의 이력이나 영국의 정권교체 후 국방계획재검토등을 볼때 알박기같은 느낌도 듭니다.
에초에 미국도 6세대 계념이 나오고있는 시점인데
유럽이 표방하고있는 6세대 계념 보면 레이저무기 말곤 5세대에 멈티 추가한거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보라매전투기나 제대로 완성시키면 되는겁니다 저것들 최소 2035~2040년 정도 배치예정이고
미국도 못 만들었는데 영국이 어떻게 만들어요😅
만드는거야 금방 나올테지만 문제는 테스트가 과연 잘 넘어갈지가?😅😅 미쿡도 f35가 아직도 문제가 많아서 35년정도 되야 완성형이 된다는데😂😂😂
무슨 문제??
유로파이터에 사용되는 EJ200제트엔진으로 6세대 전투기를 만든다라~?
그냥 잘되면 5세대 전투기가 나오겠네~!
f22 보다 못할수도...
@@북쪽동네도대체 언제 미국을 제외한 타 국가에서 f22를 능가하는 기체가 나올 것인가....
계획상으론 롤스로이스에서 만든 엔진 쓸텐데염
다른 채널에서 보니 6세대의 기준은 미국이 어떤 모습의 기체를 만들어내느냐로 정해질텐데 미국이 자기들이 어느정도로 뭘 만드는지 꽁꽁 숨겨서는 전혀 공개를 안 하고 있다고 하는데 영국이 어느정도 수준의 비행체를 만들어낼런지. 6세대라고 딱 만들었는데 미국이 공개한 기체에 훨씬 못 미치는건 아닐런지.
저거 미국 영국 일본 공동개발 아니었음?
엔진개발이 관건일겁니다
6세대기는 엄청난전기가
필요합니다 이부분은
미국을 따라갈수없을듯
노노노노 엔진도 중요 하지만 소프트웨어 가 가장 중요 합니다 수백만~~ 수천만 가지 변수를 소프트웨어 제어를 해야 됩니다 수만가지 기술 다~~~~ 때려 넣어도 그걸 제어 하고 버그 없이 운영 해야 되는게 소프트웨어 죠 F-35가 좋은 사례 같네요
전기배터리 전기열관리 전기충전기술은 한국이 세계1위임
@@벤츠빠빠-d3d그러니까 전기가 마니 필요한거죠.
복좌기로 만들어서 멈티기 운영체제 로ᆢ대한민국도 준비해야죠 특히 국산엔진완성하고 소프트웨어기술도 그동안개발되엇던비행체 소스통합해서 ᆢ아마 대한민국 잘 만들겁니다 대한민국 기술과학자화이팅🎉😊
Ai까지 전투기에 설치는 힘들것이고 대신에 고고도 무인기에 ai을 설치할수는 있을겁니다.
전투에 필요한 전력생산만으로도 허덕일텐데요.
어떠한기준으로 6세대?
네트워크 중심 전투가 가능한 기체입니다. 기체내에 슈퍼컴퓨터가 탑제되며 이를통해 드론과 같은 21세기의 새로운 전장환경에 맞는 유연한 전투가 가능한 기체 입니다. 일단 이름은 6세대 이지만 현제 6세대 전투기의 개념이 정확하지 않은 시기이기때문에 '5세대 이상의 전투기'라고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개발국은 직접적으로 6세대 전투기라는 표현은 사용하고있지 않습니다.
@@muan6559 미국이 6세대 전투기 스펙이나 실물을 내 놓기전에는 그 누구도 6세대라 못 부름. 독보적인 기준은 미국이 만든거 중심이라
@@나제왕 맞습니다 6세대 전투기의 개념은 드론과의 협력작전부터 Ai, 심지어는 자가치유하는 기체까지 다양한 개념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제 미국에서 개발중인 F/A-XX사업에서 개발사인 보잉이 이를 6세대 전투기라 칭했는데 이 전투기가 현제 영상에서의 템페스트와 비슷한 개발목적을 가지고 있고, 목표 배치시기도 비슷하기 때문에 적어도 미국의 F/A-XX가 6세대 라면 GCAP또한 6세대 전투기라 할 수 있겠습니다
미국에 제시한 6세대 전투기는 5세대보다 더 뛰어난 스테일스성능, 파일럿인 인간이 탑승하지 않아도 작전수행이 가능한 것과 적의 미사일을 요격하는 레이저 무기의 탑제 등등 입니다. 일단 미국과 달리 GCAP에서 레이저 무기 탑제에 관한 소식은 없습니다.
@@muan6559드디어 스카이넷이 움직일 때가 온 것인가..!!
생각보다 시제기가 빨리 나오네요. 속도가 상당합니다. 다만 TF-X도 시제기와 양산형에 들어가는 엔진이 달라 문제가 된다고 들었는데 템페스트도 시제기에 사용되는 엔진이 양산형과 다르다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전투기 설계의 기본이 어떤 엔진을 사용하느냐를 두고 시작한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돌아가는 분위기로 봐서 EJ200로 픽스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국 신 내각이 GCAP에 노골적으로 불편함을 드러냈어요.
"이 사업을 지속하는건 미친짓"이라는 워딩도 사용했음.
사업 자체가 빠그러들지는 않겠지만, 많은 부분에서 사업축소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예상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신 내각 구성되기 직전에 BAE Sys. 쪽에서 GCAP는 5+ 세대 전투기가 될 것이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에초에 나온 유럽산 6세대 프로그램대부분이 5세대를 표방하는것들입니다 그래서 잘해봐야 5세대라고 하는것이고
5세대 양산국인 미국조차 F22 이후 양산하는 5세대는 아직 계발프로그램수준인 F35뿐이고 세대 기준으로 정확히 따지면 F22뿐입니다 그이외엔 사실상 4.5세대와 별차이 없다 말할수 있습니다
6세대 기체는 스텔스 기능을 좀더 높이기위해 미익 수직날개를 없애는 방향인데, 수직 날개를 넣은걸보니 아직까진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설계를 한듯함.
세기를 나누는 기준은 현 세기 전투기들이 따라갈 수 없는 혁명적인 기술이 장착되어야 다음 세기로 넘어가야 되는거 아님?
가성비가 너무 낮아 돈 먹는 하마 예상되어
미국 의회에서 예산을 삭감한 6세대 전투기를 한다고?
자~알 하세요.
유럽에선 미췬 노조들 땜에 개발 속도도 느릴 뿐만 아니라 개발비 또한 어마어마해서 실패 할 확률이 큼니다.
비꼬기는
요샌 한국인들 댓글 보면 마음이 아파요.
저거 영.미.일 공동인데
가격이비싸서 전투에는 불가 나라거덜남
대당 5천억될듯
전투기 한세대 차이가 얼마나 큰지는 알고 그런말 하는거임?
F-35기를 5세대 전투기라며
잘못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F-35기는 5세대 전투기로 개발되었지만
아직 5세대 전투기가 절대 아니다.
정확히는 스텔스 성능이 뛰어난
4.5세대 전투기이다.
왜냐고?
많은 이들이 5세대를 스텔스에
기준을 두고있지만,
실제로 스텔스는 5세대의 기준들중
하나일뿐, 정작 제일 중요한 ROC에는
바로 통합된 센서들과 전자전 능력을
요구하고있다.
그러나, F-35는 개발이 시작된지
31년, 첫비행후 24년, 첫배치후
10년 가량이 흘렀으나,
여전히 센서등의 항전장비들의
완전한 통합도, 소프트웨어들의
운용안정성도, 아주 기본적인
무장외에 진정한 멀티롤 다목적
임무수행능력도, 그어느것도
갖추지못하고있으며,
심지어 기본무장인 기총조차도
결함이 있어 F-35용 전용탄환을
제작하여 사용해야하는바,
우리 공군의 F-35A 전투기들도
지난해인 2023년 12월에서야
처음 기총 사격훈련을 했었을만큼
공격능력이 아직 멀티롤 기체라
말하기에도 민망한 수준이다.
우리가 흔히 F-35하면 떠올리는
5세대 전투기다운 기체가 되려면
Block.4형의 개발이 이뤄져야하는데
Blk.4의 개발이 아직도 끝나지않았고,
작년까지 끝낸다더니 또다시 2027년
이후로 연기되었다.
즉, 지금 정부나 국방부가 홍보하는
것처럼, 북한 내부의 핵탄도탄등의
주요 핵심고가치표적들을 제거하기
위해 F-35A기를 몰고들어갔다가는
어찌어찌 스텔스 성능을 통해
잠입은 할수있으나, 운용가능한
AGM-158 JASSM같은 스탠드 오프
무장이 없어서, 목표물에 근접하여
JDAM이나 SDB등으로 직접 타격해야
하기에 위험도가 매우 높다.
더욱 러시아에서 개발한 스텔스 탐지
레이더와 삼각측량기법을 응용한
스텔스 탐지전술들이 북한으로
최근 유입되었다는 보고가 있어,
엄청나게 촘촘한 북한 방공망들과,
역시 최근 도입된 S400등의
방공망들이 버티고있어,
워낙에 스텔스 RCS 수치가 낮고,
고고도에, 원거리에서의 타격이
가능한 B-2A나 B-21이라면 모를까,
F-35A가지고는 목표물에 접근하거나,
운좋게 타격에 성공해도 무사히
빠져나올 가능성은 매우 희박한게
실상이다.
이와같이 6세대 전투기에 대한
기준이나 요구성능이 정확히
명시된것도, 밝혀진것도 없는체,
그저 뛰어난 360도 스텔스 능력,
장거리 전투반경과,
마하 3 내외에 이르는 최고속도,
마하 1.5이상 2.0 내외 수준의
슈퍼크루징 능력,
최첨담 초고성능 A.I.와 최첨단
레이더와 탐색 및 감지센서들의
통합운용능력,
레이져건과 같은 지향성 차세대
무장 운용,
유무인 복합운용체계인 MUMTI...
알려진 것만 이런것들인데
이조차도 국가들마다, 개발주체들마다
각각 저마다 다 다른 기준을 말하고
있다.
또한, 5세대때처럼 늘그랬듯 미국에서
PCA나 F/A-XX등의 NGAD가
나와봐야, 또 전력배치후에도
최소 20여년은 지나야 어느정도
6세대 전투기의 기준이 세워질것으로
보이는데...
최근 여기저기 군사매체들과 전문가들,
그리고 미국방부나 씽크탱크,
전략연구소들등에 따르면,
F-35가 지금 망하게된 근본적인
원인처럼,
6세대기 또한 너무 욕심내어
모든걸 집어넣으려하다가
개발지연, 개발비 및 생산단가 상승,
계속 발견되는 결함문제등등의
어려움을 또다시 초래할것이기에,
과감히 포기할건 포기하고,
5세대인 F-22A기처럼,
제공요격임무 전용의 제공요격기로만
개발하는것이 리스크가 적고,
현실적이라는 말들이 나오고있다.
그러하니 템페스트가 시제기를 제작,
시험비행에 성공한다해도
진짜 문제와 개발은 얼마나 걸릴지
아무도 모른다는게 함정이다.
전적으로 님의 의견에 공감 하 며 전문 지식을 갖춘 냉정한 밀리티어리님의 논리적 분석 으로 보여지며 매우 공감💚~
성능은 좋을지 모르겠지만 가격이 발목 잡을 듯!
ㅋㅋ 말로는 다 끝났네 다믐 10세대가자 ㅎㅎㅎ
전투기는 부품과 무기의 통합시스템 기술이 최고의 기술..
영상 속 기술 중 포기한 기술 꽤 됩니다.
GCAP 컨소시엄 스스로도 5+ 세대 정도로 정리한 것 같아요.
진짜 문제는 영국의 신 내각이 GCAP에 강한 제동을 걸고 있다는거.
심지어 GCAP를 지속하는 것은 미친 짓이라는 워딩까지 나온 상태예요.
신 내각은 유인기 개발사업보다 F-35 도입에 만족하는 듯 싶고, 차라리 유인기 보다는 무인기 사업에 더 흥미를 가지고 있고 이 쪽을 노골적으로 푸시 하려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현재 우리가 상상하는 그런 전투기는 안 나올지도 몰라요.
이렇게 된데에는 경쟁사업인 FCAS가 좌초될 수 있다는 점도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즉, 영상에서는 시제기에 EJ200가 인스톨 되고 추 후 신형 엔진이 인스톨 될거라 안급했지만, 잘못하면 그냥 EJ200로 픽스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진짜 엿 먹는건 일본.
F-3용 엔진까지 개발했지만 제조단가 때문에 포기하고 GCAP에 합류한건데, 꼴랑 EJ200면...ㅋ
이거 수출 하겠다고 영국, 이탈리아와 투닥대고 법까지 바꿨는데 기대성능 안 나오면 진짜 골때려지는거죠.
게다가 굳이 이 사업에 목 매일 필요가 없음.
F3엔진 개발못했음. 제조단가때문이라는 건 일본국뽕들의 정신승리지. 단가도 성능도 roc에 전혀 못미쳐서 포기하고 저기 가담한거임
@@g4df74g1h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베이스먼트는 이미 완성 됐습니다.
이미 워킹 모델이 납픔된 마당에 개발 못 했다뇨. 심지어 ROC 모두 충족했습니다. 남은건 ATA 및 어셈블, 신뢰성 평가, 데이터 수집 단계 뿐이예요.
물론 아직 단가문제 때문에 “상용화”가 가능하냐는 별개의 문제입니다만, 그건 엔진이 완성 됐느냐와는 다른 개념의 문제입니다.
상용화 까지가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것 아니냐 하신다면… 그 말이 맞습니다. 백날 좋은거 만들어 봐야 양산 못 하면 꽝이죠.
여튼 템페스트와는 별개로 XF9-1 개발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 회사가(미국에서 항공소재 개발 및 제조사업 하고 있습니다.) 협력하는 회사 중 하나가 IHI입니다. 자세한 진행상황이야 저도 말할 수 없지만, 현재도 진행 중인 것은 확실합니다.
@@two-five-one 베이스먼트가 구체적으로 뭘 말하는데요? 시제품? 적정단가는 어떻게 책정하는데요? 당연히 엔진 개발이야 계속하죠. 저번에 ihi가 xf납품했다는 건 들었는데. 실제 전투기에 결합해서 시험도 안하고 시제품 가지고 완성했다고 하면 웃기죠. 실제 기체의 중량이나 가속상황에서 나오는 열 진동등을 확인하지도 않고 그냥 시제품 납품을 완성이라고 하면. 심신도 그래서 포기한거 아닌가 실제 스탤스나 마하 고기동 실험없이
@@g4df74g1h 베이스먼트는 최초 설계 및 요구성능을 충족하고 감항인증 받기 전 상태를 의미합니다.
즉, PFRT… 감항인증 받기 전 예비비행 테스트를 거친 시제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론적/설계적 요구는 충족 했다는 의미죠.
XF9-1이 현재 이 상태입니다.
아 그리고… 항공기 개발에 관해 약간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요.
”엔진 개발“과 ”엔진을 탑재한 항공기 개발“은 영역은 별개랍니다.
즉, 님 께서 말씀하신 “실제 전투기에 결합해서 시험도 안 하고…“는 항공기 개발과정입니다. 엔진개발 영역이 아니예요.
예를 들자면 XF9-1 엔진개발에 성공하고 감항인증까지 받았어도, 그 엔진을 어셈블 한 F3 전투기 개발은 다른 영역의 얘기인거예요.
물론 항공기 개발과 함께 동시에 엔진개발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F-22 개발은 F-119과 패키지로 묶어서 설명하는 경우가 많죠.
”그래도 실제 항공기에 달고 테스트 해 봐야 성공인지 아닌지 알 수 있지 않냐“라고 하신다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더 정확히는 엔진개발에 성공하고 감항인증을 받아야 실제 항공기에 어셈블 하고 실증 테스트를 할 수 있는거죠. 위에서 언급한 F-119도 YF-119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된 해는 1986년, 감항인증을 받은건 1988년입니다.
반면 YF-22가 YF-119엔진을 어셈블 하고 비행한 최초 비행테스트는 1991년입니다. 이 후 1997년 최초 양산엔진 테스트가 진행됐죠.
심신이라고 하면… ATD-X 말씀 하시는거죠?
ATD-X의 경우는 애초에 시작부터 기술실증기였습니다. 양산계획이 처음부터 없던 실험기예요. F-3와의 연관성도 사실상 없습니다. ATD-X 당시 구현했던 아키텍처라든지 스텔스 설계, TVC 구조 등등 기술은 F-3와 전혀 다르거든요.
@@g4df74g1h 적정단가를 산출하는건 정말 복잡한 프로세스를 거쳐야 합니다. 그설 일일이 설명드리는건 여기서 힘들고요.
아주 간단하게 설명 드리자면 단위 생산비용*생산대수=총 생산단가
여기서 총 생산단가가 높다면 문제가 되는거죠. 예산 늘릴 수 있거나 단가를 낮출 수 있는가? 할 수 있다면 킵 고잉.
할 수 없다면 사업 빠그러드는거죠.
물론 Lot에 따라 양산 단가는 낮아지겠지만, 의외의 복병이 있을 수 있고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실제로 미 공군이 FAER이라고… F-35의 F-135엔진 교체사업을 진행했는데, 신형엔진의 단가가 책정한 예산대비 너무 높아서 결국 GG쳤죠. 물론 이 엔진에 적용된 신기술을 미 공군이 신뢰하지 않은 이유도 있고요.
정말 궁금한데 sr72다크스타는 정찰기에 속하나요???
레이져 무기할려면 엔진출력이 넘사벽이어야하고 MUM-T하려면 무인기도 어느젱도 윤곽은 나와야할텐데 무슨 기준으로 6세대이지?
레이저도 구라인게 장거리 레이저 무기 개발 댄다면 지상에 깔면 비행기는 전멸 이라는거 ㅎㅎㅎ
레이저보다는 통신과 감시가 중점일겁니다.
어차피 공격은 무인기로 할테고 유인기는 생산한 전력의ㅡ대부분을 감시와 통신에 할당할테니까요.
대규모 감시와 통신 ai(전력사용량)는 고고도 무인기에서 근거리 감시는(빠른 반응 속도) 6세대기에서 공격과 방어는 무인기에서..
이렇게 성격이 분할될것이라고 추정합니다.
그러니 원할한 작전을 위해서는 통신과 감시가 핵심이고 무기야 그때 그때 바꿔서 사용하면 그만입니다.
레이저요? 음…그건 솔직히 전투기용으로는 힘들겁니다.
@@jj2j2002 B21 레이더 6세대 스탤스
양산중 초기 B2. 후속이라는 연막있었지만 전폭기로 양산중 이죠 엔진4개 멈티 광역전자전 조기경보기 초장거리 BVR 폭탄 투하까지 다댄다는거죠
중국도 추격중 우리는 개념조차 없을뿐이죠
제작사 농간 아니면 간첩 선동에 넘어 갔다는거죠 ㅎㅎㅎ 통졔 선동 성공 이라는거
필터링 없이 퍼 나르기 하니 기준이 머니 따지고 좋아요 10개나 누른다는거 ㅎㅎㅎ
이미 6세대스탤스 양산중 인대 기준따지면 망하자는거죠
역시 자주국빵은. 조댕이로 하는걸로 ㅎㅎㅎ
@@팩트불패 어디서 양산한다는 거죠?
그나마 영국과 미국이 개발증 아닌가요?
영국혼자 개발하면 수량과 대당 가격에 답이 있을까요?
신무기는 영국이 잘 만듦. 미국은 영국의 신무기에서 광기를 덜어내고 업그레이드를 잘하는거지. 무기의 역사에서 발명자는 대부분 영국이었다
그것도 옛날말이지 현재 기술자체가 넘사벽인데 ㅋㅋㅋ
시제기 아니고 기술실증기😊
그닥...f22기를 이길수있으려나...
못이겨!
전투하기 위한 목적보다
컨트롤 캐리어의 역활이 큼
Kf21도 f22못이겨 kf21은 저것도 f35도 못이기고
아직 4.5 실천 배치도 좀 걸리는데 5세대는
6세대 개념은 잡혔나?
매끈하구만!
우리는 타원형으로 만들어야겠軍
본격적으로 생산하려면 빨라도 15년은 걸릴것 같은데.. 그리고 막대한 예산으로 만들어도 사줄만한 나라는 정해져 있는데 미국, 영국/이탈리아/일본/스페인, 독일/프랑스가 제각각 자기들이 개발한 전투기를 도입할테고 우리도 따로 개념잡고 개발하고 있어서 개발비용 뽑기 쉽지 않을 듯.
문제는 양산이 가능한 비용문제.
양산에 성공하더라도 운용비용도 눈여겨 봐야함.
성능만 때려박는다면 미국은 못할게 없는 괴물은 만들겠지만 그러지 않는 이유가 있음.
F-22 랩터만도 운용 비용때문에 계속 퇴역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하고. 대량 생산을 못했기에 가격이 비싸기도 함.
조별과제 잘 되는 꼴을 못 봤다
최신형 유지비파이터가 될듯한 야릇한 촉이 ㅠ
유로파이터에 쓰는 구형 EJ200을 넣어서 테스트 한다는데ㅠ
돈많은 독일도 운용을 포기한 유로파이터 엔진을 넣어서 시험하다 최신형 차세대 엔진을 쓴다는데ㅠ
차세대 유지비 파이터 시즌2가 될듯 ㅠ
6세대 가격이 얼마나 할까요
라팔 객단가가 ....
@@sunqkang8114 6세대는 부르는게 가격입니다 어짜피 기술유출 감수하고 판다는 보장도 없다는거죠
7세대는 아마 완전체 무인기로 운영하겠죠?
지금까지 나왔던 결과물을 놓고보면
가격이 시장성이 매우 낮을 것이고
개발기간이 오래됐지만 기간대비 진척이 안됨
기존에 있던 사출 좌석, 엔진 활용하는 것만 봐도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것은 여전히 오리무중
결론, 돈 먹는 하마가 돈을 먹으며 먹은 값은 할거야 라고
대중들에게 말만 하는 중
과연...해낼까?
최근 항공모함도 물샌다는데
ㅋㅋ
But Britain has no
money with economic hardship since the Breixt…
미국기준으로 엔진4개 정도되어야 진정한 6세대
이거 프로젝트 취소 안되었나요?
영국은 쫑ㅡ포기
그냥 모든항공기술을 AI한테 이전해주고 설계도 만들어 달라면 만들수있을까요?ㅎ
디자인은 일단 멋있네. 미래느낌이 확남.ㅎㅎ 역시 디자인은 유럽인가?ㅎ
일본과 이탈리아 참여한 gcap인가요?
영국에서 시제기면 미국에선 이미 민들어놧울 가능성이 높네
영국 혼자서 하는게 아니라 이탈리아 일본이 같이하는거임
5세대라고 말하는F35도 현재 미완성급이라고 볼수있는데...6세대기준이 뭥미?
근미래에 능동형 AI 탑재된 유키카제 나오고 UFO 때려 잡고 스타워즈 시작되겠군
조별과제 잘 될까?
영국도 6세대 전투기 만드는데 우리나라도 빨리 만들어야 되는데
6세대 멈티 관련 진행사항 내용이 하나도없네..
아직 제대로 온전한 5세대도 없는 마당에 영국이 6세대?
40대 구입 해야 하겠네😂
6세대는 절대 아닐꺼라는거죠 어짜피 전부 내부 무장 해야 하는대 엔진두개로는 닶업다는거 ㅎㅎ
유럽항공기술이 경량,소형화가 특기라지만 그렇다해도 영상의 엔진이 너무 작다
저게 과연 옛 호커 템페스트처럼 쓸만한 놈이 나올지 봐야겠군요.
굿~~ 역시 조선보다는 월등한 기술력
성공적인 결과를 기대합니다
정확히는 영국에서 개발하는게 아니라 영국 이탈리아 일본 등의 국가가 공동개발하는 프로젝트이죠.
6세대 보단 5.5 세대? 정도 되려나? 한국도 빠른 대처 필요할듯
6세대급이면 반중력으로 날아다니는 TR-3B 아스트라 정도는 되어야 6세대일듯....
영국이 AI 알파고 도 만든 나라고 ..공업화도 가장빠른나라라 ..무한한 잠재능력이 높은나라긴하죠 .. 안해서 그렇지 너무 능력이 많다보니 여유와 느긋함이 많은나라 ..요즘 추세가 무인기로가니깐 돈좀되겠다 싶어 개발하나보네😅
엔진이문제일꺼구 21과너무나비슷한듯ㆍ
아직은 안될듯한데 가능할지ㆍ
5세대도 어려움. 현재까지도 5세대기 만드는 나라가 오직 미국 하나뿐인데.
사람들이 5세대 전투기 쉽게 만들 수 있는 줄 앎. 그냥~ 스텔스기면 다 5세대라고 칭하니....
5세대기의 가장 큰 특징은 통합 전자전임. 거기에 모든 센서나 안테나의 내장과 엔진 노즐의 스텔스 설계로 레이다에 안 잡히는 게 중요하고.
과연 영국 주도 개발에서 엔진 노즐을 그렇게 만들 수 있을까? 통합 네트워크 전자전은? 5세대 기체가 만들기 쉬운 줄 아나? 지금도 오직 미국만 만들 수 있는데?
저건 시동안꺼짐?
천조국도 F-22 랩터가 비싸고 유지비가 감당이 안되서 퇴역했는데 저거 만드는게 문제 아니고 생산 유지가 가능 하겠나 싶다.
5 세대도 개발없이 무슨 6세대?
영국, 이탈리아, 왜노국은 전투기를 만들던 나라니 가능하겠지.
한 20~30년후에나 나올여나
만들어 날리기야 하겠지만 완성까지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지 미국도 러시아도 중국도 지금 5세대 전투기도 완성형이 아닌데
디자인은 개잘뽑았네 수엘프 뺨 후려갈기는수준 ㄷㄷ
일본과 영국, 이탈리아가 공동개발하는 전투기로 일본에는 F-2의 후계작인 F-3로 배치할 예정입니다. 일본은 F-2 개발당시 미국의 협력으로 기체 소프트웨어를 제외한 많은 기술를 이전받았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성공하지 않을까 싶은 전투기 입니다. 영국또한 롤스로이스라는 엔진기술을 보유하고 있기때문에 독자 엔진은 문제가 심각하진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25년 시제기 개발, 30년 배치를 목적으로 개발중이라고 합니다만, 최근....영국의회에서 예산문제로 현재 삐걱되는 상황입니다.
이말대로면 펨페스트는 사실상 공중 지휘소가 되어서 이거 한대만 떠도 초토화시킬 수 있겠는데?
미국도 힘들어 하는걸 지들이 무슨기술로 ᆢ
입으로는 7세대 8세대도 만들수 있겠지 ㅋㅋ ㅋㅋ
그러한 보잉의 흐름에서 에어버스가 나왔죠. 여러 국가의 기술자들이 피땀흘려 연구하는 과정의 성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방구석에서 비웃을 수준은 아니겠죠
@@aevs 세상을 다 알아야 지껄이냐?
그러는 너는 뭘 안다고 지껄이냐?
너가 그분야에 종사한다고 해도
극히 일부분을 알뿐이다
잘난척은 하지 말거라
@@onetimeeight영국 혼자 만든것도 아니고 이탈리아 일본이랑 같이하는거고 미국이 못했다고 도전해보지 않으면 발전은 없는거고
영국 기초 공학, 과학 초강대국임.
캐임브리지, 옥스퍼드, 임페리얼 컬리지, 그 외 이름 한번 못들어본 시골 공과대학들도 공학에 강한걸로 앎.
6세대는 아닌듯
아직도 5세대 전투기를 자체제작 가능한 기술을 보유한 나라는 미, 러, 중 3개국뿐인데....6세대?
ㅎㅎ
벌써?!
ㅎㅎ
사기도 원....ㅎㅎ
6세대의 기준이 뭐죠
0:13 데드풀?
영국에서 6세대 전투기를 건조하고 있군요.벌써 50%건조를 기점으로 완성되어가고 있는데 미국의 6세대랑은 수직 꼬리날개가 있다는게 다른듯 합니다.
6세대? 오와~
우리도 AI인공지능 개발해야 한다
차세대 네트웍 기술과 중앙처리장치가 나오기 전엔 가망 없다
미국: 아 맞다. 6세대 전투기 개발을 잊고 있었네😅
잘해야 4.8세대기 정도 될려나. 5세대기도 못될것같은데 유럽의 그동안의 행보를 보면
곧 대한민국도 엄청난게 나올듯 ...
왜냐 ...
대한민국 이잖아 ...
무기에 진심인 ...
뭘 엄청난걸 만들어 4.5세대도 겨우만들었는데
정신 차리셈...국뽕 그만
그런데 진짜 궁금한게 2차대전때 미국 영국 독일 일본이 만든 프롭 전투기 정도인 무스탕 스핏파이어 머셔슈밋 제로 정도의 비행기와 엔진을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들수있는거여? 80년전에 만든 전투기도 시속 700키로인데.
난 이게 진짜 궁금함.
영국산은 섭센터가느라 실전에 못쓸텐데
더 두고 봐야지
서양권 제작 속도 장난아니던데
2030년에 시험비행 가능할까 ?
일본은 저기서 무슨 기여를 하게 될까 ?
꿈에서나 그리던 F-3 만들이질까 ?🤣🤣
일본과 유럽 무기의 가성비 😱😱🤣🤣
유지비가 과연 ..
이름 ㅈ간지다.. 템페스트.. 셰익스피어의 명희곡..
어차피 유럽은 4.5세대 전투기를 예전에 만들었고 우리는 이제 만들고 시험중임. 이 간극은 쉽게 따라잡을수가 없고 저렇게 치고 나가는게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음.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하지만 우리는 저 단점들을 보고 천천히 잘 대처해나가면 됨. 하지만 호구짓은 좀 하지말자.
다들 6세대 전투기를 만든다고는 하는데 어차피 만들어도 오작동 문제에 가격은 3~5천억 정도가 예상되고, 현실은 5.5세대가 한계라고 봄.
야 템페스트가 드디어 나오는구나
거짓말이라고 본다. 사진에는 주요기골이 다 완성되있느뉘ㅣ 27년까지 완성한다고? 그럼 시제기만드는데 4년이나 걸린다는건데. 이상하네
5세대와 6세대를 나누는 기준이 아직 없지 않나요? 물론 템페스트 쪽에서 지네가 6세대라고 주장한거긴하지만 정작 그 기준은 자기들도 모름... 오직 미국만 알지
기존 전투기형태와 엔진과 비슷한 개념으로는 6세대 전투기라기엔 힘들 듯. F-22에서 좀 더 개선된 수준으로 6세대라기엔 부족할 거임. 5.5세대 응?
롤스로이스 엔진 넣지 않을까요
5세대 운영비도 뒷감당어려운데...😂😂😂
아직 멀었다
영국이 벌써 6세대?😂😂
일등하려고 할 필요 없습니다 이등만 하십시오
우선?
우선 2등?
우리나라도 잘 준비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직접 개발하지 않으면 영원히 전투기 종속이 지속됩니다. 막대한 비용이 지출되면서도 늘상 을의 위치를 벗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생김세가 낭만이 없다..
6세대는 일단 사람이 안타야 6세대지
리므루가 생각나는 1인....😅
영국엔진은 오버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