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는 영혼 탈탈 털리고, 자존감 무너지고, 육체적 심리적으로 병을 얻어 퇴출되는 직종이라 생각하고, 중개사는 본인이 노력하고 성격개조 또는 스피칭 훈련을 통하여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하지만 주택관리사는 본인의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건 별개의 문제라 보고 파리목숨입니다. 굳이 하겠다면 자신의 본업은 따로 있고, 그래서 당당하게 바론소리 하면서 원칙대로 일을 할 자신이 있다면 하셔도 됩니다. 그렇지 않고 월급에 목숨걸고 다닌다면 아랫사람들에게 비굴한 사람이라는 손가락질 당하면서 리더가 아닌 두목의 역활을 해야 합니다. 조직으로서는 비극이죠.
둘다 아닌갓 같다.. 그냥 소방안전관리자1급을 따서 건물 관리자를 하는게 좋겠다.. 아파트 말고.. 1급 소방안전관리대상물 -30층(지하층 제외)이상 120m이상 아파트 -연면적 1만 5천 제곱미터 이상인것(아파트 제외) -11층 이상(아파트 제외) -가연성 가스 1천톤 이상 저장/ 취급하는 시설 이다.. 근데 이것도 경력이 있어야 하지. 기사자격증 같은거 있으면 좋고 좀 어렵긴 한데 따놓으면 좋다
공인중개사 하던 우리집안 형님, 젤 어렵다던 상가중개하다가 프랜차이즈에 눈을 떠 지금 가맹점 99개인가 되던데 포르쉐타고 타고 추석에 왔는데, 그 형님이 주택관리사같은건 그냥 취업용, 그걸로 잘 되면 대단지 관리소장 월급 600만원 좀 더 되는게 끝이라고 중개사가 눈을 뜨고 사업으로 접근하면 더 많은 기회가 있다고 하던데 ...
이제는 부동산에 관해서는 전문가가 필요한 상황이고 공인중개사인데 주택관리사 자격증이 있던지 주택관리사 인데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있다면 각 분야에 도움이 될것이 많습니다. 채용하는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리고 우리관리회사 같은 공동주택 관리 회사는 그런 전문인력을 필요로 합니다
아파트에 별별인간 많은데 유별난 사람들한테 시달리는 우리아파트 관리소장보면 좀 불쌍하긴 함. 그래도 주5일에 연차월차 다 쓰고 육체적으로는 힘들지않아도 정신적으로 힘들듯..
주택관리사는 영혼 탈탈 털리고, 자존감 무너지고, 육체적 심리적으로 병을 얻어 퇴출되는 직종이라 생각하고,
중개사는 본인이 노력하고 성격개조 또는 스피칭 훈련을 통하여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하지만
주택관리사는 본인의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건 별개의 문제라 보고 파리목숨입니다.
굳이 하겠다면 자신의 본업은 따로 있고, 그래서 당당하게 바론소리 하면서 원칙대로 일을 할 자신이
있다면 하셔도 됩니다. 그렇지 않고 월급에 목숨걸고 다닌다면 아랫사람들에게 비굴한 사람이라는
손가락질 당하면서 리더가 아닌 두목의 역활을 해야 합니다. 조직으로서는 비극이죠.
월금받아서 부자되기가 힘든 세상입니다.
공인중개사를 하면서 부동산 재테크를 하여 큰 부자가 되는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신분상승을 하고 싶으면 공인중개사가 빠르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인사이트 배워갑니다.
박선생님 ! 말씀 잘 들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소장 8년차인데 6년전에 중개사도 땄어요 소장 노릇 징글징글해서 중개사로 전직할까 생각중인데 겁이 나서 실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배짱이나 영업력이 없어서요
능력만 잇으면 공인중개사가 더 돈많이벌 기회가 많고 주택관리사는 특별한 능력없어도 공인중개사보다 안정적인 월급받고 일할수잇다정도
좋은 정보 얻고 가요 !
난 주관사 공중사 자격보유 하지만 좀그런거 같아서 이번 경비지도사 응시 오늘 가안채점하니 합격했네요 어지간하면 포화아닌 시장진입이 좋고 안정감이 가장좋은듯!
축하드립니다!!
그 시간에 세무사 한개를 따지
여러개 딸 시간에
ㅇㅇ
@@지민-o4j7i 세무사는 결국 부동산 시장에 영향 받기 때문에 큰 메리트 없슴 .세무사 법무사 중개시장에 영업 하러다님 은행도 마찬가지 저당설정 대출 수수료 중개보수외 생기는거많음 .
주택관리사 밑에 직원들 말 안듣는다 맨날 싸운다
주관사는 취업이 힘들지요?
그리고 흔히 파리목숨이라고.. 아파트입주자 대표가 바뀌면 바로 짤린다던데...
어느 직업이나 장단점이 있습니다. 이 영상은 개인사업자 vs 급여소득자를 이야기 하고자 만든 영상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둘다 취득하세요 !! 공부할때 시너지 확실합니다
월급이 많다면 동의 하겠지만.. .. .. 월 300 그것도 경력있어야 그 금액대 인거같은데
공인중개사는 경기를 많이 타는 업종이지만, 주관사는 경기에 상관없이 월급이 꼬박꼬박 나온다는거...
그러나 주관사는 취업이 어렵고 재직중에도 입대위한테 언제 짤릴지모를 불안정한 계약직...
현 시점에서의 비교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 영상은 제 체널에서 말하고자하는 요점을 위한 첫번째 영상일 뿐입니다 ㅎ 이정환님이 말씀 하신게 틀리진 않습니다^^
입대의
애초에 자영업자와 직장인을 비교 하는게 말도 안되는 것임. 공인중개사에게 갑은 없죠. 주택관리사에겐 갑질하는 갑이 있음.
학점은행제로 4년제 경영학학위 취득
공인중개사 자격증있습니다. 소장으로취업하기위해서 주택관리사외 다른 스펙을 쌓아야할까요?
일단 주택관리사보 자격증 따시고 협회를 통해 구직을 하시면 됩니다.^^
소방설비나.전기쪽으로 있음 취직에 도움됩니다
둘다 아닌갓 같다.. 그냥 소방안전관리자1급을 따서 건물 관리자를 하는게 좋겠다.. 아파트 말고..
1급 소방안전관리대상물
-30층(지하층 제외)이상 120m이상 아파트
-연면적 1만 5천 제곱미터 이상인것(아파트 제외)
-11층 이상(아파트 제외)
-가연성 가스 1천톤 이상 저장/ 취급하는 시설
이다..
근데 이것도 경력이 있어야 하지. 기사자격증 같은거 있으면 좋고 좀 어렵긴 한데 따놓으면 좋다
공인중개사 하던 우리집안 형님, 젤 어렵다던 상가중개하다가 프랜차이즈에 눈을 떠 지금 가맹점 99개인가 되던데
포르쉐타고 타고 추석에 왔는데, 그 형님이 주택관리사같은건 그냥 취업용, 그걸로 잘 되면 대단지 관리소장 월급 600만원 좀 더 되는게 끝이라고
중개사가 눈을 뜨고 사업으로 접근하면 더 많은 기회가 있다고 하던데 ...
이 채널은 그래서 부동산 투자를 다루고 있습니다^^궁극적으로는 중개사나 주택관리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는게 아니구요
@@박형기획-회사를나간 아 저도 뭐 딴지거는거 아닙니다. 채널이 괜찮아서 몇개 봤어요 ㅎ
@@김수로-s2f 딴지라고 생각 안했습니다^^
양쪽 의견다 보는 사람들에겐 유익합니다
엄청 잘풀린 케이스인듯
둘다 어렵다
분식집 차린다고 다망하는건 아닐건데 각자능력의 문제일건데 해보지도 않고 그렇게 설명하는건 안맞지요?
생각좀하고 말해요?
주택관리사는 2020년부터 상대평가 시행으로 좀더 나을거에요
상대평가가 어찌 좋은가요?
@@정광덕-i9d 60점만 넘으면 모두 합격인 절대평가보다는 상대평가 방식으로 수요에 맞게 선발하니 채용이 수월해지겠죠?
절대평가는 제한없이 합격이고
상대평가는 합격수 제한이 있어 더 어렵죠
주택관리사 비추임다!!
이것도 4년 전꺼네,,,에구,,,
주택관리사도 아파트 관리소장 들어가려면 경력, 인맥, 뒷돈 까지도 있어야 한다고 한것 같은데 맞나요??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그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거 없이도 취직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요즘 그런거 많이 사라지고 있고~ 앞으로 더 없어질겁니다~
둘중에 고민중인데 주택관리사는 31살에 하기 어렵나요?
아무래도 조금 어려운 부분은 있습니다. 다만 주택관리사를 따셔서 주택관리회사에 취직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당연한 얘기를 길게도 하네..
둘다 따면 시너지 있나요? 없죠?
있습니다^^
@@박형기획-회사를나간단지 공부 차원 빼고 결국 하나의 직업만 선택하게될텐데 어떤 시너지인지 궁금합니다.
이제는 부동산에 관해서는 전문가가 필요한 상황이고 공인중개사인데 주택관리사 자격증이 있던지 주택관리사 인데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있다면 각 분야에 도움이 될것이 많습니다. 채용하는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리고 우리관리회사 같은 공동주택 관리 회사는 그런 전문인력을 필요로 합니다
@@박형기획-회사를나간 아 그렇군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30대 여자도 주택관리사 전망이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아파트 관리소장은 나이가 좀 있으신 분을 선호 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요즘 조금씩 인식은 바뀌고 있지만 젊으시다면 관리소장보다는 공동주택 관리회사 같은데 취직 하셔서 커리어를 만드는 것도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이 듭니다.
3대쓰레기직업:중고차딜러,보험설계사,공인중개사....ㅜㅜ
부동산 시장 상황이 안좋다보니 더욱 그런것 같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