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육아를 병행하기 힘들고, 아이를 낳으면 예전같은 자유를 누릴 수가 없어요. 일 마치고 피곤해도 아이를 챙겨야하고 주말에도 아이들을 봐야하고 집안일에 쉬기가 힘들어요. 매일 출근이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아프거나 입원하면 그것 또한 난감하죠. 갑자기 회사에 연차를 써야하고 자녀 때문에 업무에 지장이 가면 다들 이해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엄마아빠를 민폐취급함 ㅎㅎ!
왜 존못, 탈모, 키작, 뚱뚱 등 외적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담배, 문신, 워홀, 동거 + 자유연애(처녀멸종), 혼전불결, 퐁퐁 등 치명적 결함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드라마, SNS, 페미, 상대 부모님 노후준비, 저세상 눈높이(6각남, 최소 준신축 전세) 등 ㅁ1친 정신 상태는 보도를 안 할까?? 비난이 두려워 허구한 날 집값, 취업, 경제, 소득, 육아만 주구장창 보도하는 비겁하고 쓰레기 같은 언론과 기레기, 유튜버 들은 각성하라1
연차쓰는걸 뭐라 하면 안되는데 본인 애로 인해 일에 지장이 있고 남이 수습을 해야 되는 상황 자체가 민폐는 맞잖아.. 그걸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는 수습해야 하는 사람의 아량이지. 그리고 결국 본인이 원해서 낳는거지 무슨 국가를 너무 사랑해서 낳은듯이 맡겨놨다는 듯이 자꾸 해줘해줘가 너무 많음. 그런 어려움 있음을 알지만 그걸 극복해야겠다 싶을만큼 애가 주는 행복이라던가 투자용이라던가 본인의 결정하에 이뤄진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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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한국은 출산율이 세계 최저인 0.72명이고, 일본은 평생 자녀를 두지 않는 여성의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OECD에 따르면, 1975년생 일본 여성 중 28.3%가 49세까지 자녀를 두지 않았습니다. 이는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비율로, 3.5명 중 1명은 출산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 개발도상국은 출산율이 높고 무자녀 여성의 비율이 낮지만, 일본은 무자녀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습니다. 일본 다음으로 스페인(23.9%), 이탈리아(22.5%), 한국(12.9%)이 뒤를 잇고 있으며, 한국은 일본의 절반 수준입니다. 한국의 낮은 출산율에도 불구하고 한 명의 자녀를 둔 여성의 비율이 더 높다는 것은, 일본의 다자녀 가구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OECD의 빌렘 아데마는 "한국에서는 교육 비용이 높아 자녀를 한 명만 두지만, 일본에서는 가구당 2-3명의 자녀를 두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합니다. 결론적으로, 일본의 출산율이 한국보다 높은 이유는 다자녀 가구 비율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자녀 여성의 비율은 일본이 한국보다 훨씬 높습니다. 한국은 출산율이 가장 낮지만, 한 명의 자녀를 둔 여성의 비율은 OECD 평균보다 높습니다. 이는 한국의 낮은 출산율이 여성이 결혼을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자녀를 한 명만 두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경제 조건과 인구 밀도를 기준으로 동아시아의 출산율을 비교해보면: - 한국: 인구 5100만 명, 출산율 0.72 - 대만: 인구 2500만 명, 출산율 0.83 - 베이징: 인구 2200만 명, 출산율 0.56 - 상하이: 인구 2700만 명, 출산율 0.39 - 톈진: 인구 1600만 명, 출산율 0.53 - 중국 동북 3성: 인구 4000만 명, 출산율 0.55 - 도쿄: 인구 1400만 명, 출산율 0.99 - 싱가포르: 인구 570만 명, 출산율 0.97 - 마카오: 인구 70만 명, 출산율 1.01 동아시아의 낮은 출산율은 발달된 경제, 높은 생활 수준, 높은 주거비, 높은 인구 밀도, 보수적인 결혼 문화 등의 요인에 기인합니다. 일본과 달리, 한국은 지속적인 성장을 경험하며 많은 한국인들은 더 높은 기준과 야망을 추구하지만, 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자녀를 갖지 않기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일본인들은 소득이 낮더라도 현 상황을 받아들이고 만족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양국의 생활 방식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결론적으로, 출산율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결혼을 장려하는 것보다는 다자녀 가구를 지원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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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존못, 탈모, 키작, 뚱뚱 등 외적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담배, 문신, 워홀, 동거 + 자유연애(처녀멸종), 혼전불결, 퐁퐁 등 치명적 결함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드라마, SNS, 페미, 상대 부모님 노후준비, 저세상 눈높이(6각남, 최소 준신축 전세) 등 ㅁ1친 정신 상태는 보도를 안 할까?? 비난이 두려워 허구한 날 집값, 취업, 경제, 소득, 육아만 주구장창 보도하는 비겁하고 쓰레기 같은 언론과 기레기, 유튜버 들은 각성하라0
반에서 몇등이니? 수능 잘 봤니? 대학 어디로 갔니? 의대 생각 있니?(이걸로 겁나 눈치 보임) 군대는 언제갈거니? 취업은 언제하니? 결혼은 언제하니? 배우자 직업은 뭐니? 연봉은 어떻게 되니? 집은 어디로 구할거니? 신혼 여행 계획은 있니? 아이 계획은 있니? ㅅㅂ 몇십년 동안 이러니까 출산율이 바닥이지 나 혼자 살기도 힘들고 돈 벌기도 힘든데 어렸을 때부터 저런 질문들 주변에서 많이 하는데 눈치 주고 남이랑 비교하고 그러니까 이런 경쟁 사회에서 애를 낳고 싶겠냐고;; 애 낳아도 식비, 교육비, 생활비에 각종 세금에 기타 등등만으로 돈이 깨지는데 결혼만 하거나 혼자서 살고 싶어하는 분위기지
일하면서 육아가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함. 부모님 세대처럼 1명이 아예 자기 꿈을 포기하면서 전업주부로 살기에는 현 세대 여성의 지위가 많이 바뀌었음. 상황이 달라졌는데 언제까지 2030 여성들에게 '니가 전업주부 안 하는거니까 니탓이다' 가스라이팅 할거임? 경제적으로도 맞벌이를 못하면 가정이 유지가 안 되는 상황인 집이 너무 많아서 더더욱 개선이 필요함.
개소리하네 맞벌이부부가 30%도 안되는건 뭘로 설명할래? 그리고 맞벌이한다고 애 못낳는다는건 다 핑계일뿐이다 내 주변에 맞벌이 하는 부부 안하는 부부 있는데 그냥저냥 잘산다 맞벌이하는 여성에게 물어보면 그래도 돈벌수 있을때 버는거라고 남자보다 잘버는 여성이거든 한국여성이 문제가 많아서가 1순위 결혼하기위해선 기본적으로 남자가 아파트있어야되고 직업도 안정적이어야되고 연봉도 높아야하니까 문제 여자나이 24이면 취직가능 30전에 결혼한다치면 연봉3천이상인 시대에 1억가까이 모을수있지만 죄다 3천아님 마이너스 그러고 남자에게 집 해오라하지 남자는 군대가서2년내지 3년이 사회진출이 느린데 말이지
저 여자분 말이 곧 모든 20대 여성들의 생각이나 마찬가지다. 나의 커리어와 출산. 이 둘중 하나만을 선택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진 사회가 여성들이 아이를 낳지 못하게 막고있다. 판매율을 올리고 싶으면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게 당연하고, 마찬가지로 출산율을 올려야한다면 출산가능한 인구의 니즈를 파악하면 된다. 이 기본적인걸 왜 국가는 대체 왜 모르나??
애초에 양립이 안되는데 뭘 개선하냐 출산과 양육하는데 할애하는 시간과, 일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어떻게 양립할건데? 출산과 육아? 24시간 필요하지 애는 수시로 깨고 우니깐 그럼 업무는? 고작 출근시간과 퇴근시간만 필요하냐? 출퇴근에 걸리는시간+내일 출근하기위해 재충전이 필요한 수면시간까지 24시간인데 넌 시간이 양립한다는 개념을 이해해본적있냐? 없으니깐 이런소리나 하는거지 ㅋ
@@wlsdlaka1843 저도 다자녀 가진 사람이지만 솔직히 결혼 안하고 자식 안가지는 분들 이해못함. 이미 돈에대한 부담이라든가 자기자신의 돈에대한 설계가 너무 명확해서 가족이라는 가장큰 행복을 생각안하고 있음 솔직히 막상 다자녀 로 부모가 되어보니 항상 돈이 부족하고 항상 무언가를 즐기고 싶은걸 아이들한테 투자 하게 되고 집에가서도 집안일도 하고 와이프 일도 도와주고 1주일에 하루쉬면서 매일 살아가지만 즐겁고 보람찬 하루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포기하는데 뭐라할말이 없고 집값도 비싸고 가정형편도 어려운데 왜 서울사는지 이해안가고 편리성 과 돈만 집착하는데 무슨 생각인지 저도 MZ지만 그냥 이해불가 입니다..
집, 차 다 있지만 일 하면서 애기 키우려면 포기해야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ㅎㅎ 내 직장생활 자기계발 취미생활 모두 제한되는것이 사실이죠. 각오하고 낳으셔야 합니다! 현재 내 삶을 포기할수 없다면 스트레스나 뒤쳐진다는 생각, 불만거리가 많을거에요. ~ 준비된 부모만 낳는게 맞습니다
커리어도 없으면서 커리어같은 소리한다는 댓글 놈들때문에 출산율바닥인거임. 전부 전문직이면 나머지일은 누가함? 모든 직업이 다 필요하고 다 자기 자리가 있는거임. 그냥 사무직 회사원이라도 애 낳고 나이들어 재취업하려면 지금만한 연봉받기도, 지금만한 회사 다시 들어가기도 힘듦.
기업에서 결혼 적령기 여성들 잘 안뽑으려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ㅋㅋ 나라에서 이상한 할당제로 강제시키니 어쩔수 없이 뽑는거지... 예전에 괜히 결혼은 했어요? 출산 계획 있어요? 물어본줄 알아? 출산 계획 없다고 했다가 바로 애생겨서 통수치고 나간 여직원들이 한둘이 아닌게 빅데이터로 쌓여서 그래...
당신은 지금부터 살면서 죽을때까지 사과하지 않을자신있나요? 고작 사과해야하는 이유로 애를 안낳는건 너무 말도 안되는 핑계 아닙니까? 사람이 살면서 마음도 육체도 상처를 받아봐야 다른사람이 얼마나 아픈지 알게되는겁니다. 그누구도 겪어보지 않고는 함부로 판단할수 없는겁니다. 당신 또는 나의 자식이 미래에 행복할지 불행할지는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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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인대 내가 대학갈때쯤,직업을 얻을때엔 이미 저출산으로 나라망할꺼고 기적이 일어나도 기후때문에 망할거라고 생각하니 너무 절망적임 특히 2030까지 허락된 이산화탄소의 90%를 쓰고 이후세대가 감당한다는거 보고 ㅅㅂ ㅈㄴ어이가 없었음 난 걍 놀수있을때 놀고 자살할꺼임 ㅋㅋㅋ
★ (중도층 관점) 내수부양&인구소멸예방책 ==> 0~22세 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그 누구도 침체된 내수 경기를 살릴 수 없다. 내수 살리는 방법은 청년 부부 출산시 즉시 1~2억원 직접지원으로 전환하고,, 낭비중인 양곡관리기금으로 임대주택 건설하여 청년부부가 출산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라.
대한민국은 풍요롭지만 풍요로움 속의 빈곤을 겪고 있음. 삶의 기준치가 높다보니 각자가 그 기준치에 못미치니 결혼을 꿈도 못꿈. 서로 비교하는 문화, 출신성분에 의해 삶이 결정, 돈, 명예 ,권력 즉 능력이 삶의 질을 지배하는 사회, 갑질문화, 외모지상주의, 정치인들의 비상식적 행패, 주택문제, 사교육, 빈곤의 되물림에 대한 염려, 투명하지 않은 사회, 등등 여러가지 환경적 문제가 복합되어 깨끗하지 못하고 행복하지 않는 사회로 각인되어 결혼해서자식을 낳아 사회일원으로 흡수시키는 일은 절대 하지 않으려고 함. 행복하지 않는 삶을 그저 나혼자 누리다가 끝내는 편이 낫다고 생각함. 괜히 자식 낳아봐야 자식이 힘들테니까~
인구밀도 1위 한국 503명 2위 일본 330명 3위 중국 145명 소득대비 집값 비율 중국 33배 한국 26배 일본 10배 사교육비 1위 한국 2위 일본 3위 중국 (공정하게 시험으로 뽑는 정시비율 한국 22% 일본 75% 중국 100%) 청년고융률 1위 일본 61% 2위 한국 45% (중국 자료없음) 출산율 한국 0.72 중국 1.1 일본 1.3 한국은 인구밀도는 제일높고 사교육(수시 특례 입학하기위해 각종경시대회 스펙 쌓기 특별과외코스등)비는 앞도적으로 높고 집값도 높고 청년고용률도 낮으니 종합적으로 출산율 낮은 한중일 중에서도 한국 출산율이 제일 낮은것
해외에 사는데... 여기가 물가가 더 비싸고, 집값도 한국보다 훨 높아도 적어도 1-2명은 낳는 추세인데;; 한국보다 외국이 더 전통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약간 한국 컨텐츠 보면 다 돈으로, 능력, 이런 메리트만 이야기해서 약간 당황스럽습니다. 이 곳은 노동직도 대우를 잘 받고 또 상류사회에 못 끼어도 자기 일에 자부심을 갖을 수 있는 compensation이 있어서 환경이 좀 다른 덧 같기는 합니다.
냉정하게 봤을 때 국제결혼 장려해야 한다. 아무래도 통계적으로는 한국에서 결혼과 출산을 더 바라는건 남자 쪽이고, 여자에게 출산은 리스크가 너무 커져 버렸다. 매매혼 이라고 비난 받을지 라도 정부 입장에선 출산율 하나만을 바라봤을 땐 국제결혼 밖에 남은게 없다. 남자는 난임,불임 걱정이 없는 어린여자를 원하고, 여자는 자기보다 경제적으로 월등하면서도 외적,인적으로도 훌륭한 남자를 원하기 때문. 결혼 자체는 남자가 더 하기 어렵다. 국결의 시대가 머지않아 올듯.
30대 이상 비출산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은 가임기 여성분들은 국방세를 내던가, 아니면 군대를 보내야합니다. 이 여성분들이 애 많이 낳을리도 없고, 노산이라 얼마나 본인도 힘들고, 아이도 건강하게 태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큰데, 이사람들은 소비하는 자기한테 쓰는 소비는 얼마나 잘하는데, 그런거 다 낭비입니다. 유자녀 부부라도 지원이 되게 끔 매달 20만원씩 걷던지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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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3개월 애기 아빠인데 외벌이 입니다. 양가 부모님 도움없이 결혼했고 신혼 때도 머리 자르는것도 아낀다고 미용실도 뜨문뜨문 가고 둘이 미친듯이 돈 모았고 애기가 태어날 쯤 2억을 모았습니다. 정말 아득바득 살았고 개같이 일했고 열악한 상황에서도 아이가 주는 행복이 더 클 것 같다는 생각에 아이를 계획하고 낳았습니다. 그러나 2억을 모은 올해 7월 경 보고 있던 집이 순식간에 1억 5000만원 오르던군요... 저희 부부는 정말 고생해서 모은 2억인데 그걸 비웃기라도 하는듯 순식간에 올라가는 집값에 너무나 허탈합니다. 주거 문제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얼마 전 ,돈이 없어서 미안하다고 우는 여자친구를 보며 마치 내가 죄인이 된 듯 한 기분이 들었다. 돈이 없는것이 정말 눈물을 흘릴만큼 잘못한 일인걸까? 내가 저 여자의 눈에 다시는 눈물이 흐르지 않게 해줄 수 있을까? ‘울지 마 내가 더 벌게’ 저 쉬운 말이 내 입안에 맴돌기만 하더군.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는것 같았다. 끝내 나는 침묵을 지킨 채 그저 안아주기만 했다. 서로의 삶은 고되고 결혼은 멀기만 하다 우리는 지금 어디로 걷고 있는것일까 목적지가 있긴 한걸까
그냥 결혼하지 마세요. 자식이 있다는거랑 없다는건.. 천지 차이입니다. 희생이라고 생각하고 결혼하고 애낳을것 같으면 그냥 결혼 안하는게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30대 중반이고 애2명있지만 편한것만 찾을려고 하고 본인이 아껴서 집안 가정 꾸릴생각안하고 솔직히 안봐도 비디오 라서 솔직히 우리세대들은 고생이란걸 굉장히 끔찍하게 생각하고 결혼을 희생이라고 표현 하는세대는 지금세대 밖에 없음
애 둘 키우는 입장에서 본다면... 인스타 안해서 남들 어디 놀러가는지 안봐야하고 다른집 아이들 어떤 옷 입히는지 몰라야하고 학습지니 학원이니 몰라야 초등학교까지는 적당히 돈 쓰며 생활 가능하고 이후 대학 안가도 먹고살 방법, 가더라도 학원 1개정도 다니며 공부해서 갈 수준의 대학졸업해서 먹고 살 방법을 10년정도 같이 알아보며 살 자신 있음 아이 둘 낳아도 될 것 같음. 단, 외벌이여야하고 한정된 수익으로 4인가족 살아야하기에 당연 부모 입맛에 맞는 여러 소비들은 제약을 받으며 시간도 많이 할애해야하지만 그럼에 불구 죽는 순간에 후회 할 것인가를 생각해보면 아니다고 말할 수 있음. 날 닮은 아이가 노력은 필요하지만 그래도 밖에서 돈 더 버느라 사용하는 노력대비는 적은 노력으로 평생 내 편이 되어준다면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함. 물론 짜증나고 확 다 내려놓고 싶은 순간도 있지만 그런것은 무슨 활동을 하든 생기는 것인데 다른 그 어떤 활동을 해도 나를 닮은 내 가족이 평생 든든한 내편이 된다는 결과를 만들 수는 없기에 결혼 출산 망설인다면 추천하는 편임. 그렇게 효율이니 포기니 하는데 내가볼때는 다 핑계고 그냥 겁나는 것 같음. 안해본것에 대한 두려움은 어디에나 있고 어떤 일이든 책임감이 따르는 법인데 당연 본인 삶을 돌아보면 부모의 희생과 책임이 보이기에 두려울것임. 그러나 본인이 부모가 아니였기에 부모가 아이키울때 느끼는 만족감을 이해하거나 예상하기 어려운 것도 당연하며 부모들 역시 바보가 아니였기에 그러한 선택을 했을거라 생각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봄. 세상 모든 부모들은 바보멍청이어서 그렇게 본인 하고픈것 포기하고 시간과 돈을 아이들에게 투입해서 살았다고 보는 것인지, 왜 그들은 그런 선택을 했는지 본인 부모님에게 물어봤음 좋겠음. 누가 뭐라해도 자기 자식을 키우는 그 만족감은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불가능함. 애 키웠는 부모들이 다 바보멍청이라 그런 선택 했던것이 아니란 소리임! 한 번 즘 생각들 해보자구. 우리부모가 바보 멍청이라 나를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키워주셨는지를. 그들이 세상볼줄 몰라서 나를 낳고 내 형제자매를 더 낳아서 키웠는지를. 정말 세상 부모들이 다 멍청하고 몰라서 둘 셋 낳았을까? 정말 그들이 바보라서 그렇게 자신을 희생하며 키웠을까? 물론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러니 시간을 되돌려 자식 낳지 않은 시점으로 돌아가서 나 낳지않고 나를 기억에서 다 지우고 싶은지 물어보면 쉽게 그래 라고 답하지 못하실것임. 눈물 흘리는 분도 있을것이고. 그만큼 그 함께한 시간이 소중하고 행복했다는 것임. 이 글을쓰는 지금 상상만해도 괜시리 눈물 맺힘. 내 기억에서 내 자식들을 지운다? 마음아파 미칠지도 모름. 효율을 논할거면 제발 그 경험을 한 사람들 대상으로 정확히 조사하고 판단했음 좋겠음. 당장 자신 키워준 부모 상대로도 결혼과 육아의 장단점 모두에 대한 심층조사 안해보고 결혼과 출산을 논하는것은 너무나도 어리석은 것 같음. 알고봤더니 본인은 정말 결혼과 출산이 잘 맞는 사람이었는데 메스컴과 주변 이야기에 휘말려 선택 안했다면 죽기전 후회할것이 당연하지않음?
우리 부모 세대는 외벌이로 애3명까지 다 커버가 가능한 세대였기에 결혼하면 자식을 낳고 사는게 당연시된 시대죠.. 시대가 완전히 달라졌으니 우리 부모세대랑 비교는 좀 무리에요~~ 현재는 맞벌이 안하고 아이 키울수 있는 경제력이 있거나 아이 육아 도와주실 수 있는 친정엄마나 시엄마가 있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깔리고 시작. 그래서 더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아이키우는 행복을 몰라서 저들이 안낳는게 아니잖아요.. 포인트를 살짝 벗어나신듯
@@모찌-x5p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기에 그렇게 생각 하실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하고자 했던 말은 소득이 평균 이상이 아니더라도 본인의 가치에 맞게 소비를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 말하듯 결혼이나 출산도 본인의 기준에 맞추어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오마카세를 먹어보는 것은 경험측면에서 말이되고 알바를 해서 그돈으로 아끼고 아끼며 유럽여행을 해보는 것도 현명하다면서 결혼과 출산은 전제가 많은것이 다소 안타까워 해본 말입니다. 오마카세는 왜 인당 100만원 기준이 전제가 안되고 유럽여행은 2주에 인당 천만원 기준이라 하지 않으면서 결혼은 최소 서울 아파트 자가나 전세는 기본이라하고 아이들 육아도 최소 맞벌이나 조부모 찬스를 기본이라 이야기 하냐는 말입니다. 무조건 결혼하고 출산하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정말 맞벌이가 필수거나 외벌이로 수입이 충분해야만 육아가 가능할까? 그 수준이 아니었던 부모들은 모두 후회만 하며 어쩔수 없이 육아를 하였던 것일까? 후회 했던 것은 무엇이고 만족도가 높은 요소는 무엇일까? 시대적 상황이 다르기에 애초 참고할 가치가 있는 요소는 정말 아무것도 없는것인가? 이부분들을 좀 더 고민해봤음 싶다는 이야기 입니다. 돈없이 눈치보며 힘들게 유럽여행 다녀오면 무조건 어리석은 것일까요? 누군가는 두번다시 그런것을 하지 않는다 생각 할 것이고 누구는 정말 소중한 경험이라 생각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 다른 선택에 객관적 정답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물론 결혼과 출산은 평생의 책임이 따르기에 경험해보고 다시 생각하자 하기에는 무리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안하고 보자고 하기도 아쉽다는 말이죠. 그러니 좀 더 근본적인 장단점을 본인 기준 검토해봤으면 싶다는 이야기 입니다. 객관적인 조건, 현실적 시대 배경이 어떠하든 본인기준 만족도는 지극히 개인적 기준으로 결정 되는 것이니까요. 댓글 다신분의 생각이 틀렸다가 아니라 이렇게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차피 이 생각 역시 지극히 제 개인적인 기준에서 제 만족을 위해 사회적 피해가 가지않는 범위에서 제가 선택 하는 것이니까요. 정답은 본인이 알고있겠죠. 어차피 이득도 손해도 모두 본인만이 감수 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여자가 하는 말이 일을 그만두지않고 아이를 키울수 있으면 출산한다는데 이런분은 남편에게 가사육아 하라고 하면 됩니다 남자들 100이면 80은 좋다고 결혼할겁니다 본인 커리어가 중요한거자나요 이게 아니면 남녀 맞벌이하고 아이는 남는시간에 대충 키운다는 소리로 들리는데 안낳는게 낫지요 이것도 아니면 대리모라도 구한다는 의미일텐데 여기까지간거면 그냥 무책임 한거조 역시 안낳는게 낫습니다
으이그 주작들 10대가 결혼출산 생각이나 하겠냐 말같지 않은소리하고 있냐.. 포기해야할게 많다고? 주변 결혼못하고 있는젊은 친구들은 결혼하고 싶은데 멀쩡한남자나 여자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많고 결혼의 가장 큰구멍은 돈도 돈이지만 집에 기성세대 부모님들 생각들어보면 결혼못할만함 이건 진짜 50대~60대들 반성해야됩니다.
포기라는 말을 쉽게 하지 마라.. 꼬맹이들아 살아봐라 ㅋ 뭐 대단한거 포기못해서 이러나 ㅋㅋㅋ 쥐꼬리만큼 월급받아오는데, 상대방이랑 관계도 생각하고 애들도 챙겨야 함.. 그런 험난한 여정을 가정을 이뤄서 끌고가는거야. 책상머리에 앉아서 지혼지 골똘히 생각한다고 다가 아니다.. 진짜 포기는 의지로 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새로운 가치를 더 큰 의미부여로 가져가는 거임. 근데 ㅋㅋ 무슨 김치 포기 같은 말처럼 쉽게 써대네 ㅋㅋㅋ 애들답다
아이를 낳는것이 안낳는것 보다 훨씬 베네핏이 크다면 낳게되지. 아이낳으면 출산휴가는 무조건 2년 주고 2년 연봉을 삭감없이 나라에서 주면서 현금으로 5천만원까지 얹어서 준다면 아이낳을것 같은데...그리고 출산 2년 후 무조건 복직보장하고 24개월 후 직장근처 어린이집에 바로 들어갈수 있게하는거지. 6시 칼퇴근 하면서 아이찾을수 있게하고 말이지. 그렇게되면 만약 아이를 2년터울로 두명낳으면 4년을 육아하면서 4년간 연봉을 그대로 받으면서 현금1억까지 생기는 셈인데 그럼 다 두명씩은 낳을듯 하다.
그렇다고 일을 그만두면 경제적 자립능력이 없어지는 거고 그 후에는 만약 부부 사이 나빠지면 애 붙잡고 남편 수입에 기대서 살게 돼요. 이 악물고 이혼하면 이전에 뭘 했든 전부 삭제되고 진입장벽 낮은 식당서빙 요양보호사 마트직원 같은거 하게되고 혹시 애까지 데리고 나온다면 진짜 힘든생활.
저출산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한국은 출산율이 세계 최저인 0.72명이고, 일본은 평생 자녀를 두지 않는 여성의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OECD에 따르면, 1975년생 일본 여성 중 28.3%가 49세까지 자녀를 두지 않았습니다. 이는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비율로, 3.5명 중 1명은 출산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 개발도상국은 출산율이 높고 무자녀 여성의 비율이 낮지만, 일본은 무자녀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습니다. 일본 다음으로 스페인(23.9%), 이탈리아(22.5%), 한국(12.9%)이 뒤를 잇고 있으며, 한국은 일본의 절반 수준입니다. 한국의 낮은 출산율에도 불구하고 한 명의 자녀를 둔 여성의 비율이 더 높다는 것은, 일본의 다자녀 가구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OECD의 빌렘 아데마는 "한국에서는 교육 비용이 높아 자녀를 한 명만 두지만, 일본에서는 가구당 2-3명의 자녀를 두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합니다. 결론적으로, 일본의 출산율이 한국보다 높은 이유는 다자녀 가구 비율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자녀 여성의 비율은 일본이 한국보다 훨씬 높습니다. 한국은 출산율이 가장 낮지만, 한 명의 자녀를 둔 여성의 비율은 OECD 평균보다 높습니다. 이는 한국의 낮은 출산율이 여성이 결혼을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자녀를 한 명만 두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경제 조건과 인구 밀도를 기준으로 동아시아의 출산율을 비교해보면: - 한국: 인구 5100만 명, 출산율 0.72 - 대만: 인구 2500만 명, 출산율 0.83 - 베이징: 인구 2200만 명, 출산율 0.56 - 상하이: 인구 2700만 명, 출산율 0.39 - 톈진: 인구 1600만 명, 출산율 0.53 - 중국 동북 3성: 인구 4000만 명, 출산율 0.55 - 도쿄: 인구 1400만 명, 출산율 0.99 - 싱가포르: 인구 570만 명, 출산율 0.97 - 마카오: 인구 70만 명, 출산율 1.01 동아시아의 낮은 출산율은 발달된 경제, 높은 생활 수준, 높은 주거비, 높은 인구 밀도, 보수적인 결혼 문화 등의 요인에 기인합니다. 일본과 달리, 한국은 지속적인 성장을 경험하며 많은 한국인들은 더 높은 기준과 야망을 추구하지만, 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자녀를 갖지 않기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일본인들은 소득이 낮더라도 현 상황을 받아들이고 만족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양국의 생활 방식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결론적으로, 출산율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결혼을 장려하는 것보다는 다자녀 가구를 지원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기 힘들고, 아이를 낳으면 예전같은 자유를 누릴 수가 없어요. 일 마치고 피곤해도 아이를 챙겨야하고 주말에도 아이들을 봐야하고 집안일에 쉬기가 힘들어요. 매일 출근이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아프거나 입원하면 그것 또한 난감하죠. 갑자기 회사에 연차를 써야하고 자녀 때문에 업무에 지장이 가면 다들 이해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엄마아빠를 민폐취급함 ㅎㅎ!
왜 존못, 탈모, 키작, 뚱뚱 등 외적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담배, 문신, 워홀, 동거 + 자유연애(처녀멸종), 혼전불결, 퐁퐁 등 치명적 결함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드라마, SNS, 페미, 상대 부모님 노후준비, 저세상 눈높이(6각남, 최소 준신축 전세) 등 ㅁ1친 정신 상태는 보도를 안 할까??
비난이 두려워 허구한 날 집값, 취업, 경제, 소득, 육아만 주구장창 보도하는 비겁하고 쓰레기 같은 언론과 기레기, 유튜버 들은 각성하라1
자본독재 청산법 시행이 답이죠.
연차쓰는걸 뭐라 하면 안되는데 본인 애로 인해 일에 지장이 있고 남이 수습을 해야 되는 상황 자체가 민폐는 맞잖아.. 그걸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는 수습해야 하는 사람의 아량이지. 그리고 결국 본인이 원해서 낳는거지 무슨 국가를 너무 사랑해서 낳은듯이 맡겨놨다는 듯이 자꾸 해줘해줘가 너무 많음. 그런 어려움 있음을 알지만 그걸 극복해야겠다 싶을만큼 애가 주는 행복이라던가 투자용이라던가 본인의 결정하에 이뤄진거 아님?
그래서 어쩌라고 아이는 당연히 나아야돼
'삶은 고해이니 태어나지 않는 것이 복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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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한국은 출산율이 세계 최저인 0.72명이고, 일본은 평생 자녀를 두지 않는 여성의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OECD에 따르면, 1975년생 일본 여성 중 28.3%가 49세까지 자녀를 두지 않았습니다. 이는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비율로, 3.5명 중 1명은 출산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 개발도상국은 출산율이 높고 무자녀 여성의 비율이 낮지만, 일본은 무자녀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습니다. 일본 다음으로 스페인(23.9%), 이탈리아(22.5%), 한국(12.9%)이 뒤를 잇고 있으며, 한국은 일본의 절반 수준입니다.
한국의 낮은 출산율에도 불구하고 한 명의 자녀를 둔 여성의 비율이 더 높다는 것은, 일본의 다자녀 가구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OECD의 빌렘 아데마는 "한국에서는 교육 비용이 높아 자녀를 한 명만 두지만, 일본에서는 가구당 2-3명의 자녀를 두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합니다.
결론적으로, 일본의 출산율이 한국보다 높은 이유는 다자녀 가구 비율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자녀 여성의 비율은 일본이 한국보다 훨씬 높습니다.
한국은 출산율이 가장 낮지만, 한 명의 자녀를 둔 여성의 비율은 OECD 평균보다 높습니다. 이는 한국의 낮은 출산율이 여성이 결혼을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자녀를 한 명만 두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경제 조건과 인구 밀도를 기준으로 동아시아의 출산율을 비교해보면:
- 한국: 인구 5100만 명, 출산율 0.72
- 대만: 인구 2500만 명, 출산율 0.83
- 베이징: 인구 2200만 명, 출산율 0.56
- 상하이: 인구 2700만 명, 출산율 0.39
- 톈진: 인구 1600만 명, 출산율 0.53
- 중국 동북 3성: 인구 4000만 명, 출산율 0.55
- 도쿄: 인구 1400만 명, 출산율 0.99
- 싱가포르: 인구 570만 명, 출산율 0.97
- 마카오: 인구 70만 명, 출산율 1.01
동아시아의 낮은 출산율은 발달된 경제, 높은 생활 수준, 높은 주거비, 높은 인구 밀도, 보수적인 결혼 문화 등의 요인에 기인합니다. 일본과 달리, 한국은 지속적인 성장을 경험하며 많은 한국인들은 더 높은 기준과 야망을 추구하지만, 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자녀를 갖지 않기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일본인들은 소득이 낮더라도 현 상황을 받아들이고 만족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양국의 생활 방식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결론적으로, 출산율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결혼을 장려하는 것보다는 다자녀 가구를 지원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
드멘
요즘은 혼자서도 즐기기 좋은 시대라 솔직히 희생하기 싫은것도 있는듯
왜 존못, 탈모, 키작, 뚱뚱 등 외적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담배, 문신, 워홀, 동거 + 자유연애(처녀멸종), 혼전불결, 퐁퐁 등 치명적 결함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드라마, SNS, 페미, 상대 부모님 노후준비, 저세상 눈높이(6각남, 최소 준신축 전세) 등 ㅁ1친 정신 상태는 보도를 안 할까??
비난이 두려워 허구한 날 집값, 취업, 경제, 소득, 육아만 주구장창 보도하는 비겁하고 쓰레기 같은 언론과 기레기, 유튜버 들은 각성하라ㅇ
응애로 살래 응애
@@ONGSIRU 짐덩이 가지고 사는 거 보다야 낫기는 할 듯
@@MidgardSkridaㅠ 짐덩이
이기적인 면이 많지
비존재는 아무도 아프게하지 않는다. 존재는 모두를 아프게 한다.
ㅡ 토머스 리고티
비존재야 말로 최고의 축복
인생을 살다보니 안태어난 자가 승리자다
요즘 학생들 생각보다 똑똑해서 다행입니다
ㅇㅈ합니다 😊
포기해야되는것과 써야되는게 많으니까 ㅇㅇ
왜 존못, 탈모, 키작, 뚱뚱 등 외적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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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단지 평범해지기 위해서 무한한 에너지를 소비하지만, 그 누구도 그것을 알지 못한다. -알베르 카뮈 (노벨 문학상 수상자)
@user-uc3fk8ev4i너는 만나줄 사람도 없잖아 ㅋㅋㅋㅋ
내가 결혼해서 애낳고 살고 있어
한국애서 애낳고 그 애를 성인이 되서 취업할때까지 부양한다는건 30년간 사교육비를 감당해야 한다는거야
알지 한국 사교육비 통계상 세계 1위인거 노후대비가 안되다는거지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이 너를 평생 노예로 만둔수 있어
결혼해도되고 애 낳아도 됩니다 근데 그걸 꼭 한국에서 할 필요는 없어요
포기 하고 싶을 만큼의 사랑과 미래가 있는지 😂
왜 존못, 탈모, 키작, 뚱뚱 등 외적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담배, 문신, 워홀, 동거 + 자유연애(처녀멸종), 혼전불결, 퐁퐁 등 치명적 결함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드라마, SNS, 페미, 상대 부모님 노후준비, 저세상 눈높이(6각남, 최소 준신축 전세) 등 ㅁ1친 정신 상태는 보도를 안 할까??
비난이 두려워 허구한 날 집값, 취업, 경제, 소득, 육아만 주구장창 보도하는 비겁하고 쓰레기 같은 언론과 기레기, 유튜버 들은 각성하라0
반에서 몇등이니?
수능 잘 봤니?
대학 어디로 갔니?
의대 생각 있니?(이걸로 겁나 눈치 보임)
군대는 언제갈거니?
취업은 언제하니?
결혼은 언제하니?
배우자 직업은 뭐니?
연봉은 어떻게 되니?
집은 어디로 구할거니?
신혼 여행 계획은 있니?
아이 계획은 있니?
ㅅㅂ 몇십년 동안 이러니까 출산율이 바닥이지
나 혼자 살기도 힘들고 돈 벌기도 힘든데 어렸을 때부터 저런 질문들 주변에서 많이 하는데 눈치 주고 남이랑 비교하고 그러니까 이런 경쟁 사회에서 애를 낳고 싶겠냐고;; 애 낳아도 식비, 교육비, 생활비에 각종 세금에 기타 등등만으로 돈이 깨지는데 결혼만 하거나 혼자서 살고 싶어하는 분위기지
생존에 유리하게끔 진화중인거임.
집단의 생존 같은건 사치고, 내 가정 이뤄 자녀 낳는것도 사치.
서민 입장에서 최대한 노력하는게 내 자신과 부모님 건사하는것 딱 거기까지가 한계임.
약간 여유가 나서 연애까지는 어떻게 해도 그 이상은 사치의 영역이 됬음.
제것을 잃어버리고 포기했는데 뭘 더 포기하죠?
일하면서 육아가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함.
부모님 세대처럼 1명이 아예 자기 꿈을 포기하면서 전업주부로 살기에는 현 세대 여성의 지위가 많이 바뀌었음. 상황이 달라졌는데 언제까지 2030 여성들에게 '니가 전업주부 안 하는거니까 니탓이다' 가스라이팅 할거임?
경제적으로도 맞벌이를 못하면 가정이 유지가 안 되는 상황인 집이 너무 많아서 더더욱 개선이 필요함.
개소리하네 맞벌이부부가 30%도 안되는건 뭘로 설명할래? 그리고 맞벌이한다고 애 못낳는다는건 다 핑계일뿐이다 내 주변에 맞벌이 하는 부부 안하는 부부 있는데 그냥저냥 잘산다 맞벌이하는 여성에게 물어보면 그래도 돈벌수 있을때 버는거라고 남자보다 잘버는 여성이거든 한국여성이 문제가 많아서가 1순위 결혼하기위해선 기본적으로 남자가 아파트있어야되고 직업도 안정적이어야되고 연봉도 높아야하니까 문제 여자나이 24이면 취직가능 30전에 결혼한다치면 연봉3천이상인 시대에 1억가까이 모을수있지만 죄다 3천아님 마이너스 그러고 남자에게 집 해오라하지 남자는 군대가서2년내지 3년이 사회진출이 느린데 말이지
저 여자분 말이 곧 모든 20대 여성들의 생각이나 마찬가지다.
나의 커리어와 출산. 이 둘중 하나만을 선택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진 사회가 여성들이 아이를 낳지 못하게 막고있다.
판매율을 올리고 싶으면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게 당연하고,
마찬가지로 출산율을 올려야한다면 출산가능한 인구의 니즈를 파악하면 된다. 이 기본적인걸 왜 국가는 대체 왜 모르나??
커리어라는 단어좀 쓰지마라 ㅋㅋㅋㅋ 회사얘기만 나오면 개거품물면서 퇴사하고싶어하는 세대가 여자 출산얘기만 나오면 갑자기 다 커리어우먼 ㅋㅋㅋㅋㅋ 걍 돈주니까 하는거지 뭐 다 변호사 사업가야
@@칼루에😂😂😂😂😂😂😂😂
@@칼루에왜그리 화가남?
@@봉구떡집 역해서?
애초에 양립이 안되는데 뭘 개선하냐
출산과 양육하는데 할애하는 시간과, 일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어떻게 양립할건데?
출산과 육아? 24시간 필요하지 애는 수시로 깨고 우니깐
그럼 업무는? 고작 출근시간과 퇴근시간만 필요하냐? 출퇴근에 걸리는시간+내일 출근하기위해 재충전이 필요한 수면시간까지 24시간인데
넌 시간이 양립한다는 개념을 이해해본적있냐?
없으니깐 이런소리나 하는거지 ㅋ
애를 낳으면 포기를 해야해서 보다는 이미 다 포기해서 더는 포기할게 없어서 안낳는거지 집, 차, 기타등등 포기했다면 이나라 특성상 결혼은 포기하는게 당연해 눈들이 높잖어 그럼 머 애낳기도 애 낳아보지도 못하고 포기하는거지 다
결혼이 포기하는게 왜 당연하냐 포기안하는게 왜 눈이 높은거냐고 그런 접근으로는 답이 없어
@@wlsdlaka1843 저도 다자녀 가진 사람이지만 솔직히 결혼 안하고 자식 안가지는 분들 이해못함.
이미 돈에대한 부담이라든가 자기자신의 돈에대한 설계가 너무 명확해서
가족이라는 가장큰 행복을 생각안하고 있음
솔직히 막상 다자녀 로 부모가 되어보니 항상 돈이 부족하고 항상 무언가를 즐기고 싶은걸 아이들한테 투자 하게 되고 집에가서도 집안일도 하고 와이프 일도 도와주고 1주일에 하루쉬면서 매일 살아가지만 즐겁고 보람찬 하루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포기하는데 뭐라할말이 없고
집값도 비싸고 가정형편도 어려운데 왜 서울사는지 이해안가고 편리성 과 돈만 집착하는데 무슨 생각인지 저도 MZ지만 그냥 이해불가 입니다..
포기하는게 싫다는걸 눈 높다고 매도하니까 출산율이 이 모양인거다 ㅋㅋㅋㅋ
@@냠얌-m1w 이야 집차 다 포기했는데 딸을 냉큼 주시는 장인 만나는것도 복이지만 그런데도 좋다고 해주는 여성 만나는것도 쉽지 않고 사람들 보면 재는게 많아서 쫒다 지쳐 포기하는경우도 많은데 그냥 님 상화이 특별해 보여요
집, 차 다 있지만 일 하면서 애기 키우려면 포기해야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ㅎㅎ 내 직장생활 자기계발 취미생활 모두 제한되는것이 사실이죠. 각오하고 낳으셔야 합니다! 현재 내 삶을 포기할수 없다면 스트레스나 뒤쳐진다는 생각, 불만거리가 많을거에요. ~ 준비된 부모만 낳는게 맞습니다
커리어도 없으면서 커리어같은 소리한다는 댓글 놈들때문에 출산율바닥인거임. 전부 전문직이면 나머지일은 누가함? 모든 직업이 다 필요하고 다 자기 자리가 있는거임. 그냥 사무직 회사원이라도 애 낳고 나이들어 재취업하려면 지금만한 연봉받기도, 지금만한 회사 다시 들어가기도 힘듦.
그런거 치고는 여자들 애 생기면 육아휴직 풀로 땡겨쓰고 끝날때즘 퇴사하던데? 빼먹을건 다 빼먹고 복직도 안하고... ㅋㅋ
그리고 커리어 같은 커리어 없는건 사실 아닌가? 당장 당신이 아는 유명 기업에 과장이상으로 있는 여성들이 얼마나 될거 같음?
기업에서 결혼 적령기 여성들 잘 안뽑으려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ㅋㅋ 나라에서 이상한 할당제로 강제시키니 어쩔수 없이 뽑는거지... 예전에 괜히 결혼은 했어요? 출산 계획 있어요? 물어본줄 알아? 출산 계획 없다고 했다가 바로 애생겨서 통수치고 나간 여직원들이 한둘이 아닌게 빅데이터로 쌓여서 그래...
태어난 자식에게 사과하지 않을 자신이 있거나.
사과할 지경까지 가도 사과하지 않을 철면피라면.
나는 아이를 가질 계흭이 생길 거다.
당신은 지금부터 살면서 죽을때까지 사과하지 않을자신있나요?
고작 사과해야하는 이유로 애를 안낳는건 너무 말도 안되는 핑계 아닙니까?
사람이 살면서 마음도 육체도 상처를 받아봐야 다른사람이 얼마나 아픈지 알게되는겁니다. 그누구도 겪어보지 않고는 함부로 판단할수 없는겁니다. 당신 또는 나의 자식이 미래에 행복할지 불행할지는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DanteAswell국평오
@@user_ro4wb1fi7k국평오는 너인거 같은데
@@DanteAswell 긁혔네 ㅋㅋ
@@Lala_song 긁혔네 ㅋㅋ
마지막 여자 말 대로 임신하는 순간 여자쪽에선 경력 박살나고 포기할게 뒤지게 크니까 1년일찍 입학이나 조이고운동 보다 임신한 경우 이를 빌미로 해고하지 않도록 회사쪽에도 편의를 봐주는 식으로 하면 부담감이 확 낮아지지 지금은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말곤 그런거 안하자너
ㅁㅊ개소리하네 결혼하고 맞벌이하는 부부가 30%채 안돼 어디서 정신나간 여가부에서 하는 소리 처하네 그 놈에 일? 니들이 무슨 일을 그렇게 하고 싶어하냐 회사일도 겁나 못하고 야근도 싫어 당직도 싫어하면서 편한것만 찾으면서 어이없네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하면되지
어딘가엔 야근수당없이 야근 조뺑이치는 기간을 늘리거나 야근 조뺑이치는 삶을 대물림하고 싶은 사람이 있겠지. 열심히 찾아보거라 😊
열심히 노력해도 내 집 하나 살수없고 직장은 언제 짤릴지 모르고 열심히 저축해도 노후가 불안하고 이 상황에 아이를 낳고 키운다? 나의 생존도 안정적이지 않는데
돈이 계급인 사회에서 내 아이를 노비로 만들 생각은 없다
그냥 배가르는게 아플거같아서 안낳는거지 ㅋㅋ 핑계 ㄴ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축복받은 일이여야 하는데 무한경쟁, 비교의 세상속에서 살아가야하는 삶인지라 축복인가 싶음
세상에 웃으며 태어나는 아기는 없음
앞으로 80년 좆된 걸 감지하고 삶의 시작을 울음으로 끊는거임
@@abbn-w3y오 뭔가 일리가 있는 것 같기도 🤔
이미 디 포기하고 생존만 챙기고 있는데 ㅋㅋㅋ
뭘 더 포기해야됨
+어른들 하는거 보니 정답이 아니라는것이 알아버렸으니깐ㅋㅋ
저출산은 축복이다 🎉🎉🎉🎉🎉
마지막 분 말씀이 진짜 맞는 것 같다..
왜 존못, 탈모, 키작, 뚱뚱 등 외적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담배, 문신, 워홀, 동거 + 자유연애(처녀멸종), 혼전불결, 퐁퐁 등 치명적 결함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드라마, SNS, 페미, 상대 부모님 노후준비, 저세상 눈높이(6각남, 최소 준신축 전세) 등 ㅁ1친 정신 상태는 보도를 안 할까??
비난이 두려워 허구한 날 집값, 취업, 경제, 소득, 육아만 주구장창 보도하는 비겁하고 쓰레기 같은 언론과 기레기, 유튜버 들은 각성하라ㅓ
10대가 저런생각을 하는데 .. 출산율이 높을리가 ㅠㅜㅠ
10대 학생이 똑똑하다
연애조차 못하는데 출산은 힘들듯
이미 세상엔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
중1인대 내가 대학갈때쯤,직업을 얻을때엔 이미 저출산으로 나라망할꺼고 기적이 일어나도 기후때문에 망할거라고 생각하니 너무 절망적임 특히 2030까지 허락된 이산화탄소의 90%를 쓰고 이후세대가 감당한다는거 보고 ㅅㅂ ㅈㄴ어이가 없었음 난 걍 놀수있을때 놀고 자살할꺼임 ㅋㅋㅋ
대학 졸업하면 직업이 사라져 있을 확률이 크다..
심지어 이거 2000년대일때도 이후세대보고 책임지라함 ㅋㅋㅋ
20대 중반인데 똑같은 소리 똑같이 들음 ㅋㅋㅋㅋ
학생들한테만 경각심줘서 뭐하냐고 ㅋㅋㅋㅋ
마인드바라 니들 부모는 니들 낳고 쪽잠자며 먹이고 키웠다 이기적이라 생각지 않냐 성인되면 집에서 쫓겨나야 돼
어른이 미안해..
여자를 못사귀는데 결혼을 어케함...?
차장이 애기 아프다고 출장 뺀다고 하면 분위기 싸해지는거 보고 저출산 검색함 ㅋㅋ
돈 보다는 환경개선
이 먼저라 생각합니
다
★ (중도층 관점) 내수부양&인구소멸예방책 ==> 0~22세 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그 누구도 침체된 내수 경기를 살릴 수 없다. 내수 살리는 방법은 청년 부부 출산시 즉시 1~2억원 직접지원으로 전환하고,, 낭비중인 양곡관리기금으로 임대주택 건설하여 청년부부가 출산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라.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삶이란 바람앞의 촛불이며, 죽음이란 물거품인것이라했지요ㆍ인간생 100년, 36,500일 그마져도 채우지 못하고 가는 인생이 태반인데... 그것도 사고.질병없이 무탈했을때의 생의 기간이니 ..생이 기쁘다고는하나 생과 더불어 노.병.사도 함께오며 살아가는동안 겪을 고통과 고난을 생각한다면 어찌 생이 기쁘다고만 할수 있으며 출생을 기뻐만 할수있을까?! 이제 탐욕.성냄 부질없고 성공.실패도 부질없으며 한철 피고지는 꽃과 같을뿐! 천년만년 살것처럼 탐욕과 이기주의가 가득찬 이세상에서 살아가는거 자체가 고통과 고난일뿐ᆢ
포기해야하는게 많은게 잘못된거에요 또 어떤 병신한테 잘못 들으시고 개인의 문제가 되는거 같은데 어느나라가 애생겼다고 회사 눈치보면서 다녀야 되나요?? 남녀 모두 애있으면 눈치 졸라봐야되잖아
대한민국은 풍요롭지만 풍요로움 속의 빈곤을 겪고 있음. 삶의 기준치가 높다보니 각자가 그 기준치에 못미치니 결혼을 꿈도 못꿈.
서로 비교하는 문화, 출신성분에 의해 삶이 결정, 돈, 명예 ,권력 즉 능력이 삶의 질을 지배하는 사회, 갑질문화, 외모지상주의, 정치인들의 비상식적 행패, 주택문제, 사교육, 빈곤의 되물림에 대한 염려, 투명하지 않은 사회, 등등 여러가지 환경적 문제가 복합되어 깨끗하지 못하고 행복하지 않는 사회로 각인되어 결혼해서자식을 낳아 사회일원으로 흡수시키는
일은 절대 하지 않으려고 함.
행복하지 않는 삶을 그저 나혼자 누리다가 끝내는 편이 낫다고 생각함.
괜히 자식 낳아봐야 자식이 힘들테니까~
인구밀도 1위 한국 503명 2위 일본 330명 3위 중국 145명
소득대비 집값 비율 중국 33배 한국 26배 일본 10배
사교육비 1위 한국 2위 일본 3위 중국 (공정하게 시험으로 뽑는 정시비율 한국 22% 일본 75% 중국 100%)
청년고융률 1위 일본 61% 2위 한국 45% (중국 자료없음)
출산율 한국 0.72 중국 1.1 일본 1.3
한국은 인구밀도는 제일높고 사교육(수시 특례 입학하기위해 각종경시대회 스펙 쌓기 특별과외코스등)비는 앞도적으로 높고 집값도 높고 청년고용률도 낮으니
종합적으로 출산율 낮은 한중일 중에서도 한국 출산율이 제일 낮은것
생각없이 애낳으면, 평생 키워서 상속세랑 증여세로 열심히 일한 재산 국가에 다빼앗깁니다. 절대 낳아도 1명만 낳아야합니다. 상속세 계산 때려보니 많이 낳으면 낳을수록 더 빼앗기는게 많을 뿐입니다.
이미 늦었다 출산율을생각했다면 1~20년 전부터 준비했어야지 이젠 정말 늦었고 차라리
줄어든 인구에 맞춘정책을 계획해야한다고 본다
걍 물가 존나 내리고 빚없이 맞벌이 해서 250 300이여도 편한한 가정 유지 할 수있다는 조건이라면 나는 결혼을 하고 애를 낳겠는데 이 정도에 세금에 물가는 오르고 맞벌 250 300인데 못살아서 나는 걍 낳으면 미안해서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으련다.
지금태어난애들은 ㅈ된거임 ㅋㅋㅋㅋㅋㄱ
그 아이들이 커서 사회 불만 최고조라 사건사고 증가할지도 ㄷㄷ
해외에 사는데... 여기가 물가가 더 비싸고, 집값도 한국보다 훨 높아도 적어도 1-2명은 낳는 추세인데;; 한국보다 외국이 더 전통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약간 한국 컨텐츠 보면 다 돈으로, 능력, 이런 메리트만 이야기해서 약간 당황스럽습니다. 이 곳은 노동직도 대우를 잘 받고 또 상류사회에 못 끼어도 자기 일에 자부심을 갖을 수 있는 compensation이 있어서 환경이 좀 다른 덧 같기는 합니다.
냉정하게 봤을 때 국제결혼 장려해야 한다.
아무래도 통계적으로는 한국에서 결혼과 출산을 더 바라는건 남자 쪽이고, 여자에게 출산은 리스크가 너무 커져 버렸다. 매매혼 이라고 비난 받을지 라도 정부 입장에선 출산율 하나만을 바라봤을 땐 국제결혼 밖에 남은게 없다.
남자는 난임,불임 걱정이 없는 어린여자를 원하고, 여자는 자기보다 경제적으로 월등하면서도 외적,인적으로도 훌륭한 남자를 원하기 때문. 결혼 자체는 남자가 더 하기 어렵다. 국결의 시대가 머지않아 올듯.
명확하네요. 너무 큰 상향혼을 바라는 이나라 여성들이 가장 큰 문제이구요. 신데렐라 드라마와 변질된 나치페미니즘이 나라를 망처 놓았죠. 이제 그냥 흘러가는대로 바라 보면 됩니다. 답을 내릴 시간은 이미 지났어요
저도 이 생각이 맞다 생각합니다. 현재로서는 도저히 한국사람끼리의 출산을 늘리기에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이를 위한 최선의 대체 방법으로 국제결혼 지원과 이에 대한 인식개선이 맞다고 봅니다. 곧 이뤄질지도 모르죠
30대 이상 비출산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은 가임기 여성분들은 국방세를 내던가, 아니면 군대를 보내야합니다.
이 여성분들이 애 많이 낳을리도 없고, 노산이라 얼마나 본인도 힘들고, 아이도 건강하게 태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큰데,
이사람들은 소비하는 자기한테 쓰는 소비는 얼마나 잘하는데, 그런거 다 낭비입니다. 유자녀 부부라도 지원이 되게 끔 매달 20만원씩 걷던지 해야합니다.😮
이미 국결은 꾸준히 오르고 있었음
저도 찬성합니다 티비에 고생하는 동남아 분들이나올 때 걱정이 될 뿐이지 어느 나라 여자분들이든 한국에 살든 외국에 살든 국적을 누가 바꾸든 한국 남자와 잘 살면 고맙고 좋은 일입니다 저 여자인데 국방세 여자한테만 부과하는 싱글세도 대찬성입니다
우리나란 비용도 그렇고 종특이 포용력 제로인 사회 다름을 못받아들임.
이민 갈수 있으면 가라
한국 20년 안에 망한다
@@x_x160 20년은 길다 5년 본다
이민도 돈이 있어야 가지…하루하루 허덕이면서 살고있는데 언제 이민감?
아무리 말해도 정부는 안 고친다니까ㅜㅠㅠㅠㅠㅠㅠ
자산10억당 애하나 무조건 낳는걸로 법을만들자 1조면 1000명은 낳아야지
니애미는 너 못낳을듯 돈없어서
애낳아봐라 이것들아 다 잘될것같지?ㅋㅋㅈ같을껄?ㅋㅋ
왜 존못, 탈모, 키작, 뚱뚱 등 외적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담배, 문신, 워홀, 동거 + 자유연애(처녀멸종), 혼전불결, 퐁퐁 등 치명적 결함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드라마, SNS, 페미, 상대 부모님 노후준비, 저세상 눈높이(6각남, 최소 준신축 전세) 등 ㅁ1친 정신 상태는 보도를 안 할까??
비난이 두려워 허구한 날 집값, 취업, 경제, 소득, 육아만 주구장창 보도하는 비겁하고 쓰레기 같은 언론과 기레기, 유튜버 들은 각성하라ㅣ
본인이 ㅈ같이 크셨나보네요 😂
@@zxcv356글을 이해를 못하고 댓글단것같은데?지금 상황에서 애낳으면 지옥문 열리는걸 ?내가 ㅈ같이 살앗다고?ㅋㅋㅋ예?어떻게 저렇게 해석하지?ㅋ
@@zxcv356 너도 ㅈ같이 늙어가는처지 ㅋㅋ
본인이 뭣 같이 크셨나보네요 ㅎㅎ
월 200씩 버는 부부도 돈 빚 걱정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나라 만들어주면 아이 낳아서 키우지
그렇게하려면 세금이 50프로넘어요 월급다뺏겨서 일을안해버림
불가능하죠. 부부가 맞벌이 해서 450벌어야 겨우 가정이 유지될듯 지금시대는
450도 적지만... 조만간600벌어도 힘든시대 오지않을까 싶음
맞벌이 200씩으로 400이면 사치, 사교육에 돈 쓰는 거 아니면 적당히 놀러다니고 적당히 맛있는거 먹고 살 수 있을 거 같은데
애초에 사교육비니 뭐니 해서 그렇지 그거 포기하면 괜찮음. 그러기 위해서는 사회 분위기부터 바꿔야겠지만...개인적으로 공부->취업의 전부로 이어지는 무언가부터 바꿔야함. 운동경험이든 뭐든 그런것들도 평가할 수 있는
@@eeek423
물가를 낮추면 되는데
대부분 나라들이 망해도 고기가 저렴하고 곡물도 부담 없으며
야채류가 비싼데
우리나라는 고기도 비싸고 야채도 비싸고 곡물도 비싸고 유제품이나 축산 부속도 싹다 비싸고
하다 못해서 김치도 비쌈
팩트 한가지 알려줄게 젊음의 청춘은 절대 오지 않으니까 그걸 포기하기 싫어서
아이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ㅎ
가족들 맘놓고 먹여살릴 자신없으면 애가 아니라 결혼하세요 그게 서로 도와주는거고 자기도 마음편히 사는겁니다
31살 3개월 애기 아빠인데 외벌이 입니다.
양가 부모님 도움없이 결혼했고 신혼 때도 머리 자르는것도 아낀다고 미용실도 뜨문뜨문 가고 둘이 미친듯이 돈 모았고 애기가 태어날 쯤 2억을 모았습니다. 정말 아득바득 살았고 개같이 일했고 열악한 상황에서도 아이가 주는 행복이 더 클 것 같다는 생각에 아이를 계획하고 낳았습니다.
그러나 2억을 모은 올해 7월 경 보고 있던 집이 순식간에 1억 5000만원 오르던군요...
저희 부부는 정말 고생해서 모은 2억인데 그걸 비웃기라도 하는듯 순식간에 올라가는 집값에 너무나 허탈합니다. 주거 문제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40대에 애낳는게 적절함
지금 60대이상 노인새끼들이 부동산을 다 가지고있는데
그래서 30대에도 애가지면 고딩엄빠나 다름없음
그냥 아무준비없이 찍싸고 방치하면 알아서 자식이 의대가서
자수성가 가족부양의 꿈을 꾸는거지
무식하고 세상 물정 참 모르는구나ㅋㅋㅋ
출산은 무슨짓을 해도 되돌릴 수 없다 신중하게 선택해라.. 애가 태어나면 퇴근하고 뭐하지 주말에 어디가지? 이런 고민 할 필요 없다 그냥 애보고 키즈카페만 가면 된다
출산 시 포기할것
1. 금전
2. 여성은 일자리
3. 휴식
주의할것
맞벌이면 집안일 분담(퐁퐁방지)
서로 떠넘기기 x
여성 공무원이면 포기 안 해도 됨
여성아 당연히 일을 포기해야한다는 그런 인식이 출산율을 더 낮추는거다. 어리석은 사람아... 출산은 여성에게 압도적으로 불리한데 그거에 대한 보상책을 제공해도 아이 낳아줄까 말까 한 세상에 이런 인식마저 고쳐지지 않는다면.. 답은 하나지
@@user-ld6yq5ns6c통계상 한국은 유독 여성상향혼이 심한 국가임. 당사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돈을 더버는 사람이 일하지 덜버는 사람이 일함? 거기에 남자는 여성이랑 달리 육휴쓰는데 눈치도 훨씬 더 봐야하는 분위기.
@bpgehcjeb그럼 무자녀세 부담은 해주세요.
@@user-ld6yq5ns6cㅎ 그냥 낳지마 외국인이랑 살게.
얼마 전 ,돈이 없어서 미안하다고 우는 여자친구를 보며 마치 내가 죄인이 된 듯 한 기분이 들었다.
돈이 없는것이 정말 눈물을 흘릴만큼 잘못한 일인걸까?
내가 저 여자의 눈에 다시는 눈물이 흐르지 않게 해줄 수 있을까?
‘울지 마 내가 더 벌게’
저 쉬운 말이 내 입안에 맴돌기만 하더군.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는것 같았다.
끝내 나는 침묵을 지킨 채 그저 안아주기만 했다.
서로의 삶은 고되고 결혼은 멀기만 하다
우리는 지금 어디로 걷고 있는것일까
목적지가 있긴 한걸까
하나님이 오셔서 대책을 세워 놓고
가셔야 될듯
애엄마는 원하지 않고 애는 원하고 그럴거면 노동봇 생산하자 걍
절대 낳지마라! 젊은이들아 계산적으로가라
출산은 모든걸 포기해야된다 내자신이 최고다 편하게 살자! 푹쉬자 ㅇㅋ?
허영으로 가득차서 포기하기 싫고..
포기할 만큼의 진정한 믿음과 사랑이 없는 남녀관계.
SNS 커뮤니티 끊자.
남녀 갈라치기 그만 하자.
타인의 삶과 비교하지말자.
가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자.
사람간의 신뢰를 쌓고 사람을 믿자.
책임감을 갖자.
간단하게 여자들 혼자서는 1인가구 지원도 받고 사치 누리면서 사는데 결혼하면 아껴여하니까 그게 싫어서 안하는거지
그냥 결혼하지 마세요.
자식이 있다는거랑 없다는건.. 천지 차이입니다.
희생이라고 생각하고 결혼하고 애낳을것 같으면 그냥 결혼 안하는게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30대 중반이고 애2명있지만
편한것만 찾을려고 하고 본인이 아껴서 집안 가정 꾸릴생각안하고 솔직히 안봐도 비디오 라서 솔직히 우리세대들은 고생이란걸 굉장히 끔찍하게 생각하고 결혼을 희생이라고 표현 하는세대는 지금세대 밖에 없음
이민가시길ㅋㅋ 님 자식들 월급받으면 세금 반 이상 낼 겁니다
님 자식들이 커서 님 원망안하게 할 자신있음?ㅋㅋ 본인이 지금 급여에 20~30퍼 국민연금으로 내야된다고 생각해봐라 안미안하냐?ㅋ 건강보험료도 ㅈㄴ 게 올라가서 급여에 50프로 이상 뜯기는 시대가 올거다 내말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20년쯤 뒤에 봐봐라 ㅋㅋㅋ
네~ 그 귀한 고생 많이 하시고 깨달음 얻으세요~ㅋㅋ 최대한 사서 고생하시구요ㅎ 그게 인생의 진리니까요!
@@kaiser0212-f6o 응 세금 더내는게 훨씬싸. 애낳으면 학원보내고 비싼양육비 비싼집값 생각하면 세금 오르는것보다 훨씬비싸서 세율이 100%가되도 씨알도 안먹힐거임.
팩트인데 여기 인생떨거지 애들 댓글 많이 달려있네요ㅋㅋ
안낳는게 아니라 못낳는거에요
매일 야근에 극단적인 경쟁 하며 극한의 노동 문화 가운데 어떻게 애를 낳습니까
배우자가 있어야 출산이 증가할거아녀 각동사무소
에서 주1회 사랑의 짝대기 실시하라
출산은 자기 자식을 평생 ㅈ소 노예생활과 오만가지 고통을 겪어야하는 운명을 강제로 물려놓는거다.
저출산 이전에 직업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데 앞뒤 안가리고 애 낳으라 하면 그 애는 연금을 내는 게 아니라 세금으로 먹고살아야 할걸?
그럼 외국인들은 애 어떻게 낳냐 걔내들은 포기 할게 없냐
아 골때리는 답변들뿐이네. 다들먹고살만하니까 안 낳는거지.복지타령하는부모밑에서 배운게 기생근성인데, 셋보단 둘이 더좋고 둘보단 하나로 혼자있는게 편하니까 안하는거지. 두명이 되는순간부터, 부모밑에서 편하게 지냈는데, 자립하는순간부터 개고생인데 누가하냐. 옛날보다 2024년 현재, 혼자있으면 편한구조가 되었는데, 뭐가 아쉬워서, 결혼하고 애낳냐. 둘이되는순간부터 부모공양까지 이중으로 부담인데
그냥 국가에서 애를 50만명씩 키워라 인구 양성소를 만드는게 어떰? 무작위로 정자난자 받아서 부모는 국가로 해서 50만명씩 국가가 예산 여기 다 쏟아부어서 키워라 그냥 ㅋㅋㅋㅋ 이게 인구유지하는데 100배는 도움될듯
인간을 뭐 노동하는 기계야? 공장마냥 양성해서 찍어내게?
자라나면서 부모 역할은 상당히 중요함. 그런 역할 없이 그냥 양성소 키우자고 하면 문제아들 많이 발생할 거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수 밖에 없음
저능아 애니프사 다운 발언 ㅋㅋ
애두명 다자녀로 낳으면 집한채씩 줘라 뒷돈챙기지말고 집대출갚는다고 애 안낳는다는 사람들 천지더라
눈이 높아서지
ㄹㅇ 거의 다 포기해야지
380조 부으면서 0.6% 출산율
진짜모름?
애 둘 키우는 입장에서 본다면...
인스타 안해서 남들 어디 놀러가는지 안봐야하고 다른집 아이들 어떤 옷 입히는지 몰라야하고 학습지니 학원이니 몰라야 초등학교까지는 적당히 돈 쓰며 생활 가능하고
이후 대학 안가도 먹고살 방법, 가더라도 학원 1개정도 다니며 공부해서 갈 수준의 대학졸업해서 먹고 살 방법을 10년정도 같이 알아보며 살 자신 있음 아이 둘 낳아도 될 것 같음.
단, 외벌이여야하고 한정된 수익으로 4인가족 살아야하기에 당연 부모 입맛에 맞는 여러 소비들은 제약을 받으며 시간도 많이 할애해야하지만 그럼에 불구 죽는 순간에 후회 할 것인가를 생각해보면 아니다고 말할 수 있음.
날 닮은 아이가 노력은 필요하지만 그래도 밖에서 돈 더 버느라 사용하는 노력대비는 적은 노력으로 평생 내 편이 되어준다면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함.
물론 짜증나고 확 다 내려놓고 싶은 순간도 있지만 그런것은 무슨 활동을 하든 생기는 것인데 다른 그 어떤 활동을 해도 나를 닮은 내 가족이 평생 든든한 내편이 된다는 결과를 만들 수는 없기에 결혼 출산 망설인다면 추천하는 편임.
그렇게 효율이니 포기니 하는데 내가볼때는 다 핑계고 그냥 겁나는 것 같음. 안해본것에 대한 두려움은 어디에나 있고 어떤 일이든 책임감이 따르는 법인데 당연 본인 삶을 돌아보면 부모의 희생과 책임이 보이기에 두려울것임.
그러나 본인이 부모가 아니였기에 부모가 아이키울때 느끼는 만족감을 이해하거나 예상하기 어려운 것도 당연하며 부모들 역시 바보가 아니였기에 그러한 선택을 했을거라 생각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봄.
세상 모든 부모들은 바보멍청이어서 그렇게 본인 하고픈것 포기하고 시간과 돈을 아이들에게 투입해서 살았다고 보는 것인지, 왜 그들은 그런 선택을 했는지 본인 부모님에게 물어봤음 좋겠음.
누가 뭐라해도 자기 자식을 키우는 그 만족감은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불가능함. 애 키웠는 부모들이 다 바보멍청이라 그런 선택 했던것이 아니란 소리임!
한 번 즘 생각들 해보자구. 우리부모가 바보 멍청이라 나를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키워주셨는지를. 그들이 세상볼줄 몰라서 나를 낳고 내 형제자매를 더 낳아서 키웠는지를. 정말 세상 부모들이 다 멍청하고 몰라서 둘 셋 낳았을까? 정말 그들이 바보라서 그렇게 자신을 희생하며 키웠을까?
물론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러니 시간을 되돌려 자식 낳지 않은 시점으로 돌아가서 나 낳지않고 나를 기억에서 다 지우고 싶은지 물어보면 쉽게 그래 라고 답하지 못하실것임. 눈물 흘리는 분도 있을것이고. 그만큼 그 함께한 시간이 소중하고 행복했다는 것임. 이 글을쓰는 지금 상상만해도 괜시리 눈물 맺힘. 내 기억에서 내 자식들을 지운다? 마음아파 미칠지도 모름.
효율을 논할거면 제발 그 경험을 한 사람들 대상으로 정확히 조사하고 판단했음 좋겠음. 당장 자신 키워준 부모 상대로도 결혼과 육아의 장단점 모두에 대한 심층조사 안해보고 결혼과 출산을 논하는것은 너무나도 어리석은 것 같음.
알고봤더니 본인은 정말 결혼과 출산이 잘 맞는 사람이었는데 메스컴과 주변 이야기에 휘말려 선택 안했다면 죽기전 후회할것이 당연하지않음?
우리 부모 세대는 외벌이로 애3명까지 다 커버가 가능한 세대였기에 결혼하면 자식을 낳고 사는게 당연시된 시대죠.. 시대가 완전히 달라졌으니 우리 부모세대랑 비교는 좀 무리에요~~ 현재는 맞벌이 안하고 아이 키울수 있는 경제력이 있거나 아이 육아 도와주실 수 있는 친정엄마나 시엄마가 있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깔리고 시작. 그래서 더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아이키우는 행복을 몰라서 저들이 안낳는게 아니잖아요.. 포인트를 살짝 벗어나신듯
@@모찌-x5p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기에 그렇게 생각 하실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하고자 했던 말은
소득이 평균 이상이 아니더라도 본인의 가치에 맞게 소비를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 말하듯 결혼이나 출산도 본인의 기준에 맞추어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오마카세를 먹어보는 것은 경험측면에서 말이되고 알바를 해서 그돈으로 아끼고 아끼며 유럽여행을 해보는 것도 현명하다면서 결혼과 출산은 전제가 많은것이 다소 안타까워 해본 말입니다.
오마카세는 왜 인당 100만원 기준이 전제가 안되고 유럽여행은 2주에 인당 천만원 기준이라 하지 않으면서 결혼은 최소 서울 아파트 자가나 전세는 기본이라하고 아이들 육아도 최소 맞벌이나 조부모 찬스를 기본이라 이야기 하냐는 말입니다.
무조건 결혼하고 출산하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정말 맞벌이가 필수거나 외벌이로 수입이 충분해야만 육아가 가능할까? 그 수준이 아니었던 부모들은 모두 후회만 하며 어쩔수 없이 육아를 하였던 것일까? 후회 했던 것은 무엇이고 만족도가 높은 요소는 무엇일까? 시대적 상황이 다르기에 애초 참고할 가치가 있는 요소는 정말 아무것도 없는것인가? 이부분들을 좀 더 고민해봤음 싶다는 이야기 입니다.
돈없이 눈치보며 힘들게 유럽여행 다녀오면 무조건 어리석은 것일까요? 누군가는 두번다시 그런것을 하지 않는다 생각 할 것이고 누구는 정말 소중한 경험이라 생각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 다른 선택에 객관적 정답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물론 결혼과 출산은 평생의 책임이 따르기에 경험해보고 다시 생각하자 하기에는 무리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안하고 보자고 하기도 아쉽다는 말이죠. 그러니 좀 더 근본적인 장단점을 본인 기준 검토해봤으면 싶다는 이야기 입니다.
객관적인 조건, 현실적 시대 배경이 어떠하든 본인기준 만족도는 지극히 개인적 기준으로 결정 되는 것이니까요.
댓글 다신분의 생각이 틀렸다가 아니라 이렇게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차피 이 생각 역시 지극히 제 개인적인 기준에서 제 만족을 위해 사회적 피해가 가지않는 범위에서 제가 선택 하는 것이니까요. 정답은 본인이 알고있겠죠. 어차피 이득도 손해도 모두 본인만이 감수 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여자가 하는 말이 일을 그만두지않고 아이를 키울수 있으면 출산한다는데
이런분은 남편에게 가사육아 하라고 하면 됩니다
남자들 100이면 80은 좋다고 결혼할겁니다
본인 커리어가 중요한거자나요
이게 아니면 남녀 맞벌이하고 아이는 남는시간에 대충 키운다는 소리로 들리는데
안낳는게 낫지요
이것도 아니면 대리모라도 구한다는 의미일텐데
여기까지간거면 그냥 무책임 한거조 역시 안낳는게 낫습니다
글쎄요. 남자들 중 커리어 포기하고 전업주부하라고 하면 실제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사회적 삶을 포기하는 건데 100의 80이라… 100의 10도 안 될겁니다. 그렇게 쉬운 문제였으면 출산율이 이렇게 낮아지지도 않았을 겁니다.
@@yeonjukim2473ㅋㅋ 와이프가 돈벌어온다하면 샷다맨 할 남자들 차고넘치는데 헛소리하고있네 ㅋㅋ
@@yeonjukim2473 와이프가 월350만 벌어와도 돈관리 잘하면서 전업주부할 남자 차고 넘칩니다
한국여자들이 결혼만 하면 출산 안하고도 일때려치고 전업주부 한다는사람 넘치듯이 말입니다
@@yeonjukim2473100에 95는 주부할듯요 ㅋㅋㅋ
@@yeonjukim2473 씨바 제발 비혼주의자인 나도 갑자기 결혼 하고 싶어지는데?
애낳으면 그 애가 군대 끌려가야되는데 이 나라에서 낳고싶음?ㅋㅋ
ㅈ안달린 애로 낳으면 되긴함 ㅋㅋ
반출생주의가 진리다
으이그 주작들 10대가 결혼출산 생각이나 하겠냐 말같지 않은소리하고 있냐..
포기해야할게 많다고?
주변 결혼못하고 있는젊은 친구들은 결혼하고 싶은데 멀쩡한남자나 여자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많고 결혼의 가장 큰구멍은 돈도 돈이지만 집에 기성세대 부모님들 생각들어보면 결혼못할만함
이건 진짜 50대~60대들 반성해야됩니다.
포기라는 말을 쉽게 하지 마라..
꼬맹이들아 살아봐라 ㅋ
뭐 대단한거 포기못해서 이러나 ㅋㅋㅋ
쥐꼬리만큼 월급받아오는데,
상대방이랑 관계도 생각하고
애들도 챙겨야 함.. 그런 험난한 여정을 가정을 이뤄서 끌고가는거야. 책상머리에 앉아서 지혼지 골똘히 생각한다고 다가 아니다..
진짜 포기는 의지로 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새로운 가치를 더 큰 의미부여로 가져가는 거임. 근데 ㅋㅋ 무슨 김치 포기 같은 말처럼 쉽게 써대네 ㅋㅋㅋ 애들답다
응 그래도 포기할거야 소멸 ㄱㄱ 🎉🎉🎉
근데 그런 고된 여정을 명령할 권리는 그 누구한테도 없다는 건 아시죠?ㅋ😂
니가 뭔데?? ㅋㅋ
험난한 여정을 가족과 함께한다고요? 댁의 가족 구성원이 개불쌍하네요 ㅋㅋㅋ
결혼도 할까싶은데 뭔 ..
요즘애들 너무 똑똑해져서그래...스마트폰 뺏어
니 것도 뺏어
아이를 낳는것이 안낳는것 보다 훨씬 베네핏이 크다면 낳게되지. 아이낳으면 출산휴가는 무조건 2년 주고 2년 연봉을 삭감없이 나라에서 주면서 현금으로 5천만원까지 얹어서 준다면 아이낳을것 같은데...그리고 출산 2년 후 무조건 복직보장하고 24개월 후 직장근처 어린이집에 바로 들어갈수 있게하는거지. 6시 칼퇴근 하면서 아이찾을수 있게하고 말이지. 그렇게되면 만약 아이를 2년터울로 두명낳으면 4년을 육아하면서 4년간 연봉을 그대로 받으면서 현금1억까지 생기는 셈인데 그럼 다 두명씩은 낳을듯 하다.
혼전 계약서 인정 특유재산 인정 국결 확대 여성 의무복무 실시 여성 특혜 폐지 낙태금지 결혼전 산부인과 진료기록 건강검진 의무화 친자확인 의무화
정답이긴한데 이미 늦었습니다. 극페미나치주의가 팽배한 나라여서 그냥 뭘해도 반대에 부딪칠 거고요
옳소! 결국 출산율은 남자 보다 여자한테 책임이 있거늘 ㅋㅋㅋ
물질적풍요만 쫒는 한국
너부터 물질적풍요
그만 쫒아라!!
안쫒고 싶은데 그러면 자연인마냥 산속에 들어가서 살아야됨
좇는.
남녀갈등 시작부터 망한것임
다릅니다.
남녀갈등 하는 사람은 솔직히 전체인구 남녀 따져봐도 남녀갈등 하는 사람은 솔직히 10%~20% 미만임
@@ck-il9bl 전체인구 10~20퍼면 젊은층이 대다수일텐데 전체인구중에 젊은세대가 10~20퍼정도니까 출산가능인구의 대부분이 남녀갈등하고있다는거네요
남녀갈등 맞아 ㅋㅋㅋ 전체인구에서 1,2할 도 미친듯이 큰거고 한국에서 2030인구랑 비슷한데 ㅋㅋ 그리고 니가 만날 사람이 20퍼로 전문 무고 날강도일지 모르는데 어떻게 만나냐
@@ck-il9bl 전체 인구에서 20%가 저 입니다.
여자인척 하면서 갈라치기 조장한 간첩들 배꼽잡고 웃겠다 자기들 작전이 너무 잘 들어맞은 냄비국가라서
누가 한녀혼 하냐😂😂
160석 국회의원님들 뭐하세요?
여자가 일과 육아를 병행할수 없어서 출산을 못하는게 아니라 여자가 일을 하기때문에 출산율이 떨어지는거임.전세계적으로 역사적으로 여성의 사회진출이 적을수록 출산율은 올랐음.
애못낳는건 어쩔???
고아데리고오기??
전업주부 하려는 여자보단 마인드 좋네
@nobodynoone245 전업주부는 남자한테 메리트 없습니다
@nobodynoone245 현명한 여자라면 맞벌이를 하려고 하는게 정상임
니들은. 갈수록 낳긴 힘든시대가 될거야!...
아기를낳고 일을다니면 뭐할러 낳나요?
그렇다고 일을 그만두면 경제적 자립능력이 없어지는 거고 그 후에는 만약 부부 사이 나빠지면 애 붙잡고 남편 수입에 기대서 살게 돼요. 이 악물고 이혼하면 이전에 뭘 했든 전부 삭제되고 진입장벽 낮은 식당서빙 요양보호사 마트직원 같은거 하게되고 혹시 애까지 데리고 나온다면 진짜 힘든생활.
출산율을올리고싶으면 예루살렘을 보라 ... 정답은다 거기에있다.... 이스라엘 따라해
저출산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한국은 출산율이 세계 최저인 0.72명이고, 일본은 평생 자녀를 두지 않는 여성의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OECD에 따르면, 1975년생 일본 여성 중 28.3%가 49세까지 자녀를 두지 않았습니다. 이는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비율로, 3.5명 중 1명은 출산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 개발도상국은 출산율이 높고 무자녀 여성의 비율이 낮지만, 일본은 무자녀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습니다. 일본 다음으로 스페인(23.9%), 이탈리아(22.5%), 한국(12.9%)이 뒤를 잇고 있으며, 한국은 일본의 절반 수준입니다.
한국의 낮은 출산율에도 불구하고 한 명의 자녀를 둔 여성의 비율이 더 높다는 것은, 일본의 다자녀 가구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OECD의 빌렘 아데마는 "한국에서는 교육 비용이 높아 자녀를 한 명만 두지만, 일본에서는 가구당 2-3명의 자녀를 두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합니다.
결론적으로, 일본의 출산율이 한국보다 높은 이유는 다자녀 가구 비율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자녀 여성의 비율은 일본이 한국보다 훨씬 높습니다.
한국은 출산율이 가장 낮지만, 한 명의 자녀를 둔 여성의 비율은 OECD 평균보다 높습니다. 이는 한국의 낮은 출산율이 여성이 결혼을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자녀를 한 명만 두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경제 조건과 인구 밀도를 기준으로 동아시아의 출산율을 비교해보면:
- 한국: 인구 5100만 명, 출산율 0.72
- 대만: 인구 2500만 명, 출산율 0.83
- 베이징: 인구 2200만 명, 출산율 0.56
- 상하이: 인구 2700만 명, 출산율 0.39
- 톈진: 인구 1600만 명, 출산율 0.53
- 중국 동북 3성: 인구 4000만 명, 출산율 0.55
- 도쿄: 인구 1400만 명, 출산율 0.99
- 싱가포르: 인구 570만 명, 출산율 0.97
- 마카오: 인구 70만 명, 출산율 1.01
동아시아의 낮은 출산율은 발달된 경제, 높은 생활 수준, 높은 주거비, 높은 인구 밀도, 보수적인 결혼 문화 등의 요인에 기인합니다. 일본과 달리, 한국은 지속적인 성장을 경험하며 많은 한국인들은 더 높은 기준과 야망을 추구하지만, 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자녀를 갖지 않기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일본인들은 소득이 낮더라도 현 상황을 받아들이고 만족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양국의 생활 방식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결론적으로, 출산율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결혼을 장려하는 것보다는 다자녀 가구를 지원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