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enchanted by this song. It made me cry even before I looked up the meaning of the lyrics. Without any exaggeration, this chorus to this beauuutiful song starts ringing in my ears the moment I open my eyes when I wake up. It's been like this for a couple of days. I am trapped into the long lost world inside this very song. I am in need of watching a live performance of this, as I'll never be able to watch him live myself. I'm from Turkey and life's been going downhill. I've been failing to find a live concert where this song is performed by the dear musician himself... To the uploader: No word could express my gratitude for your uploads which I could find by searching for Korean 80's oldies goldies. Beautiful songs from all, and there are many on that list from this channel. Thanks to the listmaker: k.u. kim 80s kpop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꽃은 아무런 걱정없이 언제쯤 화사하게 곱게 필 수 있을까!!?? 믿기지 않는 현실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ㅠㅠ 국민들이 정치에 외면하지 않아야 하고 색깔로 리더를 뽑으면 안된다는 명백한 현실앞에서 두번다시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꼭 꼭 그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당시 친구와 항상 하던 말이 양하영씨 눈이 너무 투명하고 맑다고... 음색과 더불어 눈동자가 기억나는 가수...한마음이 두마음이 된 이혼의 아픔도 겪으셨지만.. 노래로 이겨 내신 느낌이 강한.. 자주 들려 듣겠습니다. 두성이니 뭐니하며 창법을 아무리 얘기해도 만들어 부르는 음보단 이런 진성의 음이 가장 듣기 좋아보입니다.
중학교 시절 지금 생각해봐도 가장 감수성이 충만할때 이노랠 들었어요..싯적인 도입부 가사부터 내 마음을 압도해버려 두번쯤 들으니 그냥 눈물이 뚝뚝 흐를정도로 슬펐던 기억이 남니다. 뭐가 그렇게 슬픈일도 없는데...너무 슬프더군요..돌아가시지도 않은 부모님이 돌아가신것 같은 느낌도 받았지요..지금 이 순간 그같은 느낌을 받고 있네요..
촛불 켜는 밤 ㅡ양하영 난 이 밤 그댈 잊지못해 촛불을 켭니다 내 창가에 예쁜 촛불을 그대 보시나요 안개 낀 밤 나는 그대 그리워 촛불을 켭니다 지쳐버린 내 마음을 그댄 아시나요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은 내 나이 너무 어려서 그대 웃음 바람따라 바람따라 지나 갔나요 낮은 목소리로 노래 부르면 그대 오시나요 내 두눈에 눈물 고이면 그대 오시나요 촛불 켜는 밤에 그대 오시나요
얼마전 코로나 백신 맞고 갑자기 난청이 와서 좋인하던 음악을 잘 안들었는데 오늘 수서 탄천변을 거닐며 행여 이어폰을 껴 봤는데 옛추억과함께 예전 난청오기전 음색이 숨소리까지 생생하게 느껴지는게 너무 좋네요~ 아...세상의 소리가 이렇게 좋은데 난청오지 않도록 조심 하세요ㅠ
이제 60 넘어 듣다보니 지나간 옛날 추억이 너무 그립습니다.
좋은 음색과 가사가 들을수록 명곡이란 생각이 드네요.
저처럼 이렇게 요즘도 듣는 분 계시겠죠.
저도 오늘 우연히 듣네요,,,
이 노래 비오는 날 들으면 눈물 납니다
어쩌면 이렇게도 예쁘고 호소력이 짙을수가 있나요
양하영 누님은 그져 사랑 입니다
사랑합니다~~♡♡♡
눈물이 절로ᆢ
좋은 노래 감사요 ❤😂🎉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 나무관세음보살 🙏🧧👍😃🎆✨️🎉💥
양하영씨 불자가수 입니다
실장님😅😅😅😅😅
양하영씨만이 그려낼 수 있는 풍부한 감성!
80년대 서정적이고 감수성 깊은 노래 중에
단연 최고입니다.
요즘, 이렇게 가슴으로 노래 하는 가수 없어요~ 짱 입니다.~!!
글쵸.
감성짙은 노래 호소력있는
촛불켜는밤 역시 명곡입니다
영원히 마음속에 간직합니다
😊😊😊😊😊😊😊😊😊😊😊😊😊😊😊😊
막연한
장덕의
소녀와 가로등 보다.
내용이 있으며
전체적인
구성이 잘되어 있어요.
양하영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나를 죽여주고요.
요즘은 나올수 없는 가슴을 울리는 명곡
감동이 두배 ㅎ
세계 어디 내놔도 밀리지 않는 정말 매력적인 음색....
맑은 음색과 정확한 발음~
정말 듣기 좋습니다~
완전 빠져들어요~
가수는 슬픔을 억누르고 부르는데
듣는 사람은 울음을 참을 수 없는 노래...
이런게 명곡이지..
👌👌👌👌👌
절대 동감 ^^
행복합니다
목소리 완전 매혹 필 꼽혔습니다
너무좋아요~^^
I am enchanted by this song. It made me cry even before I looked up the meaning of the lyrics. Without any exaggeration, this chorus to this beauuutiful song starts ringing in my ears the moment I open my eyes when I wake up. It's been like this for a couple of days. I am trapped into the long lost world inside this very song.
I am in need of watching a live performance of this, as I'll never be able to watch him live myself. I'm from Turkey and life's been going downhill.
I've been failing to find a live concert where this song is performed by the dear musician himself...
To the uploader:
No word could express my gratitude for your uploads which I could find by searching for Korean 80's oldies goldies.
Beautiful songs from all, and there are many on that list from this channel.
Thanks to the listmaker:
k.u. kim 80s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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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가요톱10
KBS Kpop classic
양하영- '촛불켜는 밤'
[가요톱10, 1989]
you can listen live!
(* 가요톱10 is
Kpop Top10 *)
and.. . .
가요톱10 TV program 1981~1998
ruclips.net/video/NaA2dBJwNyc/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SK_4cxzzazA/видео.html
지구를 돌아 아주 먼
곳이군요
당신의 감성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버지가 좋아한다고 해서 들었는데 명곡이네요 .... 진짜 이 때 노래는 진실된 마음이 느껴지는 거 같아요 ㅜㅜㅜㅜㅜㅜ
70년 80년 대중가요는
클래식같은기분ㅡ
대학가요제
수준good
요즘어린이들이
어른노래부르는모습
보기힘듬요
ᆢ
어린이들은어린이노래를
가요는
적어도20세이상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고에 가수 너무 잘해요 멋져요 👍 ❤
일청아 시간이 우에 이리 빠르노😢
70년대 80년대 이런 멋진 음악을 듣고 지낸 우리 시대분들은 행복한 세대입니다.
그럼요 우리세대가 감성도 좋앗고 추억이많은 시간들이죠
지금도 들으면서 마음이 아려오네요. 뉴스는 트럼프 난리고..
순수의시대~~~~~~그리웁다
그럼. 그럼요
그리고 그러한 세대 밑에서 길러진 저희 세대 또한 행복한 세대입니다!^^ 엄마아빠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잊고 있었네요 환갑의 나이에 다시들어보니 양하영님의 애절한 음색에 가슴이 저려 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꽃은
아무런 걱정없이 언제쯤 화사하게
곱게 필 수 있을까!!??
믿기지 않는 현실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ㅠㅠ
국민들이 정치에
외면하지 않아야
하고
색깔로 리더를
뽑으면 안된다는
명백한 현실앞에서
두번다시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꼭 꼭 그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가녀린 듯 잔잔하면서도 애절하고
애절하면서도 간절하기도 하는 음색 참 듣기 좋습니다.
산깊은한마디한마디에 사연이 깊어보이는 그대는 누구세요
양하영씨의 대표적 노래중 최애 "베스트"~~~~~~진정 가인으로 세상에 널리 퍼지게한 명곡~~~~
시간의 흐름은 언제나 그러하듯 속절없이 흘러갑니다 그래서 그 지난시절을 멈춰 세울수있는 방법이 그시절 그 노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아련한 노래입니다 ^^
멎진 말씀이십니다❤
중학생때 들어도 좋고 33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좋네요. 80년대 노래들은 추억이고 언제들어도 명곡이네요.
양하영씨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너무 아름답게 들립니다 지나간 옛추억이 생각납니다
난 90년대생인데 다양한 세대와 대화가 통할라고 60년대부터 현재까지 의 문화를 열심히 관찰중인데 옛노래중 좋은것도 많다 세대마다의 문화를 이해하면 대화는 통한다
당시 친구와 항상 하던 말이 양하영씨 눈이 너무 투명하고 맑다고... 음색과 더불어 눈동자가 기억나는 가수...한마음이 두마음이 된 이혼의 아픔도 겪으셨지만.. 노래로 이겨 내신 느낌이 강한.. 자주 들려 듣겠습니다. 두성이니 뭐니하며 창법을 아무리 얘기해도 만들어 부르는 음보단 이런 진성의 음이 가장 듣기 좋아보입니다.
진짜 통기타 가수의 진수를 보여준 진정한 실력자인 양 하영님을 다시 한번 보는 계기가 되는 짱의 노래라 생각이 듭니다
내나이 벌써 60....풋풋한 20 대시절 이노래와 더블어 함께 꿈을 키웠던 그녀.. 영아.. 지금..어디에서든 잘 지내고 있겠지요...나는 지금 캐나다에서..이노래함께 젊은날의 추억을 되살림니다 ...
애틋합니다.
26인 저도 지금 이노래에 심취해있어요
한마음 부부듀엣에서 1년만에 이혼후 작사한곡이라는 쇼츠 보고 들어보러 들어왔네요.
남자가 바람나서라는 썰이 있던데요
그렇타네요@@손희제-v4q
서리😅😅😅
@@손희제-v4q호프집 여자와 바람 났어요
1:05 😅
가슴을 울리는 명곡
목소리 정말.. 표현할방법이 없어요 최고!
양하영 님 최고예여🌷 이 가슴에도 눈물이 흐른답니다 ***
노래듣노라면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는 정말 아름다운 곡입니다!!
마음을 진심을 담아
부르는 멋진노래
사랑해요. 행복하시길~~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내가 가진 것. 나와 영원할 것만 같았던 것을 하나 하나씩 상실해 가는 것. 머리칼, 어금니, 부모님 , 통장의 잔고, 이러한 상실감과 익숙해 지는것이야 말로 지혜롭게 늙어가는 것이다.
내것인줄 알고 나와 영원할 줄 알았던 일들이
시간이 지나니 그저 인연따라 만났다
인연이 다하면 헤어지는 것이라는 것을
안다는 것이 왜 이리 어려운 것일 까요?
그래서 인생은 꿈이라 하는가 봅니다.
나이들어서 좋은건 모든걸 내려놓을줄 아는 늙음이 있다는 것이죠! 그쵸
눈물나서 누가 내 등가려워요
단순한 삶 부탁드립니다 🙏
그중 가장 서글픈 건 부모님을 잃었다는 것 ᆢ
촛불 켜는 밤 이 노래를 듣고 있자니 그 옛날 젊었을 적이 그리워지네요.
내 마음을 30년전으로 돌려놓은 이 노래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네요,
모두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러게요~행복하세요~^^
재촛불켜는밤노래돌젊고삼십년전맛없재
경험하지 않으면 표현하지 못 하거늘 어쩜 저렇게 진정 노래 가사를 애절하게 표현하시는지 들을때마다 가슴을 후벼 팝니다
구슬픈 노래 음색만큼은 양하영씨가
최고다.노랠듣는 청중의 마음을 이렇듯
요동치게 하는 건 양하영씨 말고는 거의
없다.
타국에서 이노래 듣다 눈물 흘리며 잠이 들길 수 차례 반복하며 점점 그리워지는 고향과 가족들을그리워하며 몇 글자 적어봅니다
들어도 언제나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목소리 정말 맑아요. 가슴앓이를 제일 좋아 함.
비 오는 차 안.
이 노래 듣고 있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날까요?
지난 날이 그리워서 일까요?
네
@@지니-f7u4f ㅌ
예쁘네요.
꾀꼬리 같은 감미로운 목소리가 내마음을 사로잡는 듯 합니다.
상큼한 얼굴에 슬픔에 잠긴듯 두눈엔 눈물이 고인듯한 표정이 너무 마음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양화영님 좋은 노래를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평온하고 잔잔해져요.
항상 감사드려요
추억속으로...추억속으로 빠져들게끔 만드는 이 노래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반복해서 듣는데도 도무지 지겹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기타음에 같이 불러봅니다
들을때나 불러볼때나 옛 사랑에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전원주택에서 듣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ㅎㅎ
너무 부럽네요 전원생할이 꿈만꾸는데
부럽습니다.건강하세요
아파트에서 듣고 있는데 꿈만 갔네네요!
여관달방에서 듣고 있는데 부럽습니다
여인숙 쪽방도 줄서봅니다
7080음악의 감수성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ㄲㄱ++++ㄱ+++++ㄱ+ㄱ+ㄱ+ㅋㄱㄲ
동의합니다
알고보면 이때 음악들도 대단하죠.. 그땐 몰랐지만
* 그 시절
음악이 아니라
예술의 슬픈 혼 있었지...!
여기 감수성 성주대령일세
노래를 들으니 젊은시절을 회상하게되네요 ~~라이브카페에서 하영님의목소리와 통기타치는 모습이 아련히 떠오르네요~~너무 좋아요~~
#
정말그때실제로듣고싶어는데 부럽네요 정말~~
백번,천번,...백만번을 들어도 너무 좋은 노래네요!
아~~첫사랑이 생각나네여.
감성을 자극하는 목소리 감사합니다 가을의 끝자락에 들으니 가슴에 더 와닿는 느낌이에요 항상 행복하시길
중학교 시절 지금 생각해봐도 가장 감수성이 충만할때 이노랠 들었어요..싯적인 도입부 가사부터 내 마음을 압도해버려 두번쯤 들으니 그냥 눈물이 뚝뚝 흐를정도로 슬펐던 기억이 남니다. 뭐가 그렇게 슬픈일도 없는데...너무 슬프더군요..돌아가시지도 않은 부모님이 돌아가신것 같은 느낌도 받았지요..지금 이 순간 그같은 느낌을 받고 있네요..
어렸을 때 넘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감상에 추억속으로 푹빠져 봅니다.
너무좋아요
추억의명곡영원희기억담고있서요,사랑해요
이제. 세월. 누가 잡아주나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맑고 청아한 목소리 음색 너무 좋아해요..늘 이 목소리 음색 영원히 들려주서요..♡♡
카~~기가맥히네! 내사랑
양하영
양하영 가수님 노래 좋아 하지만 차에서 듣고서 이노래는 오늘 듣고 힐링 합니다 집에와서 몇십번 듣고 지금도 듣고 있어요 목소리도 심장을 울립니다 감동 감동 오늘 받았어요 ~^^
넘좋다 목소리 귓속을들고나는음색 넘좋다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마법의 목소리 . .
좋은 곡과 노랫말. 거기에 가수가 너무도 잘 부른 노래. 아델의 노래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 없는 이런 노래를 들으면 우리나라 가수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애6년.너무나 사랑했던 그사람.
결혼1년.우리애기 6개월에
집나가버린 남편.
그때...밤마다 울면서 들었던 노래.
내가슴이 찢기는 노래......
재남편들밤울들가슴찢는노래그사람들너무맛없재
ㅠ 안타깝네요.. .
너무안타갑네요.화이팅하세여
늘 힘내시구
건강하세요
님 사연 너무 안타깝지만 .. 이노래랑 왜 이렇게 딱 맞나요 님 사연 생각하면서 이 노래 들으니까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유 ..노래 사이 사이에 저 기타소리가 아주 차분하게 더 마음을 찢어놓네요 ~
어렸을 적 불렀던 곡.. 아직도 추억 속에서 잊혀지지가 않아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노래가 너무좋습니다
타이틀사짐좀박궈주세요귀시같군
@@황순규-w8y 매력적인데요
촛불 켜는 밤 ㅡ양하영
난 이 밤
그댈 잊지못해
촛불을 켭니다
내 창가에
예쁜 촛불을
그대 보시나요
안개 낀 밤
나는 그대
그리워 촛불을 켭니다
지쳐버린 내 마음을
그댄 아시나요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은
내 나이 너무 어려서
그대 웃음
바람따라 바람따라
지나 갔나요
낮은 목소리로
노래 부르면
그대 오시나요
내 두눈에
눈물 고이면
그대 오시나요
촛불 켜는 밤에
그대 오시나요
심금을 울려 주는 양하영님 노래,
언제 들어도 정말 좋습니다.^^
그냥 ㅡ
한세상 본것같으ㅡㅡㄴ데
하늘로 가고싶은...
그냥 이노래들으면서 사랑했던 그사람을 잠시나마 떠올려보는것이 슬픔이자 행복이네요.
그냥 혼자서 가슴앓이 하듯~~
♥♥♥♥♥♥♥♥♥♥♥
이 영상은 수애 눈망울과 양하영님 천상의목소리에 행복합니다
양하영 목소리 너무 좋네요;;
오래전 군대생활 할때 갑자기 생각나네요..대한민국올림픽때인데
힘들고 외롭고할때 들엇든 곡인데
새삼스레 추억에눈물이 지게하네요..
머나먼 이국애서 옛적 많이듣던 양하영씨 음악 풍부한 감성이 많은 위로가되네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타국에서 늘 건강하세요.
노래의 힘이 정말 대단 하지요
좋은 노래 들으며 힐링 하세요
듣고 또 들어도 아쉬움과 아련함이 동시에 남는군요.매우매우 좋아요.
양하영 이 노래 너무 가슴에 와 닿네 예전엔 몰랐었는데 옛 추억을 소환하는 능력.수애 너무 이뿌다 슬픈 이미지
최고의 가수 지요
참으로 아깝지요
그놈 때문에
그놈이 잘나서가이니라
마음의상처 억울...
얼마전 코로나 백신 맞고 갑자기 난청이 와서 좋인하던 음악을 잘 안들었는데 오늘 수서 탄천변을 거닐며 행여 이어폰을 껴 봤는데 옛추억과함께 예전 난청오기전 음색이 숨소리까지 생생하게 느껴지는게 너무 좋네요~
아...세상의 소리가 이렇게 좋은데 난청오지 않도록 조심 하세요ㅠ
듣고 또 들어도 참으로 감격스런 음색입니다.
저는64세 여자입니다 아르헨티나에서 47년동안살고 있읍니다 매번듣지만 가슴이항상 먹먹하고 기슴한쪽이 아릿합니다 작은거인 감수철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우리들곁에 계셔주세왜❤❤❤😊😊
저도 이노래 너무 좋아합니다
연속 듣기로 젊음을 회상하며 추억에 잠김니다
아름다운 노래 참 좋습니다. 엄지척합니다🎉🎉🎉😅😅😅❤❤
이거아세요들.음악적인감성은 하늘이 내려주신다는것을 정말듣기좋고 천부적인 감성갖고계신듯 전세계 사람들이 들어도 감동받을듯 한데요.제말이 맞나요😊😊😅
촛불켜놓고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린다는것이 참슬프네요 양하영님 감사해요
하영님 , 멋진 인생 만드소서❤
세상 유일한 양하영 매력보이스...건강하세요~
개인적으로 하영이누나 노래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깊은 감성 목소리가 더욱 생생해지는 노래예요.
양하영님 건강하시길.
이런 멋진 노래가 있었나요
숨이 막히네요
그래요
너무 음색이 좋아요^^
양하영씨, 절창이네요.
가끔 방송으로 듣다 여길 보니 조횟수 장난 아니네요.
내 마음의 진정 가수 입니다.
존경합니다.
이곡은 특히 겨울밤에 홀로 들어야 제맛이죠 ,
참예쁜 목소리죠 차분하면서도 막은듯한그러면서도 안개속같은 목소리
한마음 스토리를 알고 가사속에 의미를 새기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요~
비오는 날 들으면 진짜 몽환적이지요..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기타도 좋네요
와.정말 옛날 생각이 오버랩되
눈물나네요.
내나이 육싶중반인데 이넘의노래를들을면 마응떨리는가슴 어찌하나 가슴이부들부들 우리양하영 고맙습니다
우리 나라 노래 중 슬픈 노래를 꼽으라면 몇 손가락에 드는.... 가수 본인의 당시 상황과 너무 맞아 떨어지다 보니... 가사 하나하나가 절절하죠...
사연없이 늘거가는 사연..
전 장덕의 예정된 시간을 위해(?) 이 노래가 제일 가수 본인의 현실을 반영한 노래라고 생각해요...
가슴 절절 하면서 애처로운 가사와 청아한 목소리 컬러링 해놓고 매일 유투브로 듣는답니다..
2019년 초가을....올해도 다시 듣고 있네요.그리워서 너무나도....
그자~
눈물이 날려고하네요 예전엔 몰랐는데 진짜 심금을 울리네요
들을수록 눈물이나고 아파오네요
꼬맹이때 가요톱10 양하영 교수님 나오면 매일꼭 보며 들었던노래인데 추억이새록새록 후 지금 들어도 너무좋네요 맑은목소리 😊
와~~~ 쵝오!!!;;; 들으니 진짜 짱이네!!! 이런게 노래다!!
공감합니다 감사 건강하삼 ㅠ
고마워 요 이해부탁드립니다
양하영 가수님하면
진정 신이내리신 목소립니다
국보급이라 생각합니다
울 동네 분위기있는 까페에서 들었는데요-잔잔한 감동의느낌을 받습니다.청아하고 맑은 목소리의 매력에 푹 빠제버리네요--포크여신💕양하영님최고예요!!!
내나이 52세 쥐띠!! 중딩때 듣던 노래가 이제와 마음에 와닿네요....
난생 첨 연주하다가
가사 보고 울은 노래 ㅡㅡ지금도 다 듣기가 힘든노래
ㅡ송인명작곡가 ❤❤
14년이지난 오늘우연히 초불켜는밤 노래듣고
감동받아읍니다
가슴이 찡하네요
진짜 내 감성엔 8,90년대 가요만이 진정한 노래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