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영상은 - 쇼츠 제목 주변에 '▶《삼체》 속 VR에 등장' 클릭 or - '안될과학 삼체 3화'를 검색 or - ruclips.net/video/LbCpoUg5Vp0/видео.html 로 접속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URL은 유튜브 정책으로 현재 클릭이 안되는 상태입니다)
난 이해가 안가는게 저 정도 기술력이면 걍 태양을 없애버리면 되는걸 왜 안 없앰? 태양을 못 없애면 걍 다른 행성 찾아서 테라포밍해서 살면 될 걸 굳이 지들도 멸망할 리스크 안고 침공전쟁을 건다고? 당장 우리만 해도 이정도면 살아 볼 수도 있겠는데?할 행성이 속속들이 발견되는데... 글 속에 몰입을 해야하는데 이런거때문에 도저히 몰입이 안됨
@@민재김-k8t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그중에 하나만 말하자면 태양을 없애버리면 중력의 작용이 달라짐 그러면 공전 궤도도 달라지겠지? 외계인의 행성이 튕겨져 나갈수도 있고 아니면 당겨져서 먹힐수도 있음 어쨌든 태양이 사라지면서 예측 못할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거 또 하나 태양을 어떻게 없앨건데? 폭발시키면 주변 행성들도 전부 파괴 될거고 뭐 하여튼 너무 많은 최악의 시나리오가 생김
비성상태였던 항성 세개가 동시에 어느 행정에 화염상태가 될 정도로 가까워질 수가 있나요? 화염상태가 이미 세개의 항성의 중력을 엄청나게 받는 상태인데 별도로 합충상태가 된다고? 행성에 영향을 미치는 거리인데 세개의 항성이 영향을 안받고 저렇게 유지가 될 수가 없을 것 같은데요?
본영상은
- 쇼츠 제목 주변에 '▶《삼체》 속 VR에 등장' 클릭 or
- '안될과학 삼체 3화'를 검색 or
- ruclips.net/video/LbCpoUg5Vp0/видео.html 로 접속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URL은 유튜브 정책으로 현재 클릭이 안되는 상태입니다)
듣고보니 원작은 과학적인 내용이 훨 많이 담겼구만…
소설 재밌음.
삼체인들이 서로 대화하는 장면이나
지자를 만드는 과정도 더 디테일하게 설명하고 있고 맨처음 예원제의 신호를 수신한 삼체 수신인이 왜 그런 답변을 보냈는지도 더 자세히 알수있음.
암튼 드라마와는 다른 재미가 많음.
책 사고싶네요 ㄷㄷㅠ
@@Lkuoiypnggoll 책까지 갈것도 없이 네이버 시리즈에도 있음ㅎㅎ
워낙에 원작이 유명한 소설이라
행성 멸망 시나리오는 언제 들어도 짜릿해
드라마는 분량때문인지 엄청 잘라냈음
원작 내용상 2부와 3부는 사실 드라마를 표현할 방법이 없음 ,CG로 떡칠하면 이건 그냥 게임영상이지 더 이상 영화가 아니게 되버림
저런 삼체인들도 우주에선 다른 무엇인가에게 존재가 들킬경우 전멸
난 이해가 안가는게 저 정도 기술력이면 걍 태양을 없애버리면 되는걸 왜 안 없앰? 태양을 못 없애면 걍 다른 행성 찾아서 테라포밍해서 살면 될 걸 굳이 지들도 멸망할 리스크 안고 침공전쟁을 건다고? 당장 우리만 해도 이정도면 살아 볼 수도 있겠는데?할 행성이 속속들이 발견되는데... 글 속에 몰입을 해야하는데 이런거때문에 도저히 몰입이 안됨
@@민재김-k8t 장르가 드래곤볼이 아니라 SF잖아.
@@민재김-k8t 책 내용에선 원자 하나를 차원을 펼치고 접는 식으로 만든 지자 두 개를 만드는데도 삼체문명 대부분의 자본을 이용했다고 함. 원자 한 두개에만 하이테크를 접목시킬 수 있는 기술이니 태양3개의 질량은 어찌 할 수 없죠.
@@민재김-k8t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그중에 하나만 말하자면
태양을 없애버리면 중력의 작용이 달라짐
그러면 공전 궤도도 달라지겠지?
외계인의 행성이 튕겨져 나갈수도 있고 아니면 당겨져서 먹힐수도 있음
어쨌든 태양이 사라지면서 예측 못할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거
또 하나 태양을 어떻게 없앨건데?
폭발시키면 주변 행성들도 전부 파괴 될거고 뭐 하여튼 너무 많은 최악의 시나리오가 생김
@@민재김-k8t
별들 간의 평균 거리: 4광년.
이해했을 거라 생각함
말이 안되는게 삼체상황에 있는 행성의 생명체가 문명을 이룰수있을정도로 진화햇다는게 판타지임
프록시마별에 새로운 행성이 발견되었고 일정기간은 골디락스 존에 위치 한다는데요?
@@msp4757그 기간이 너무 짧은걸..
@@김현우-x4p8o 모든게 예측 불가능이니 골디락스 존이 유지되는 기간이 짧을 때도 있고 초고도 문명의 발전까지 유지됐을 수도...
이사람 눈이 점점 퀭한디요 ㄷ
근데 행성 안에 물체거 끌려가거나 할 정도의 중력이면 이미 그 행성은 바그라져서 없어지지 않았을까 싶은데
두동강 난뒤에 다시 삼체인들이 문명을 건설하는 재건축하는데 걸린 시간이 9000만년이 걸렸다는걸
알고 그 지옥 같은 상황이 너무 불쌍했음..
삼체 열일하네
삼체인들은 번식능력이 얼마나 무시무시하길래 저런 멸망급 재앙을 수없이 겪으면서도 계속 살아남을 걸까?
동면 비슷한 걸로 버텼다고는 하지만 행성이 리셋되는 수준의 재앙이 반복되는데 생명체가 있다는거 자체가 신기할 지경
그야말로 파워 ㅅㅅ
삼체는 바퀴벌래들임.
원작에선 쌀알만한 작은 곤충형 생물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각 개체의 지능 수준은 아주 높지않으나 모든 기억을 서로 교환하는 독특한 의사소통을 통해 고수준의 집단 지성으로 극악의 환경에서도 발전을 거듭했다는 설정입니다.
인간이었으면 불가능하죠 애초에 생체 컴퓨터를 인간이 어떻게 만들어내ㅋㅋㅋㅋ 삼체인같이 작고 특수한 설정이니까 가능하지(물론 공식적으로 밝힌적은 없다만)
그런 행성에 생명이 발현된게 아이러니
블랙홀로 지구초기 단계부터 개입한게 맞는듯.카메라맨
삼체문제의 삼체인가?
맞아여
비성상태였던 항성 세개가 동시에 어느 행정에 화염상태가 될 정도로 가까워질 수가 있나요? 화염상태가 이미 세개의 항성의 중력을 엄청나게 받는 상태인데 별도로 합충상태가 된다고? 행성에 영향을 미치는 거리인데 세개의 항성이 영향을 안받고 저렇게 유지가 될 수가 없을 것 같은데요?
이름 김비성 입니다.
조용히 지나갑니다.
고구마머리냐? ..
저런 여건에 어떻게 생명체가 생긴거임?
거기 나노섬유 쩔던데요. 그 나노섬유로 지구 함썰어보자!! 하면 가능은 한까요? 택도 없나요? 반갈죽, 깍뚝썰기가 될라나? 으리으리한 항성이 그리 움직여줘야만 어케되든간에 저래 되나요??
Orbit!
아 ㅋ
삼체 과학적으로 생각할거리는 주는데 재미는 없더라.스릴감도 부족하고 흥미도 떨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