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던 동네에요. 저 구판장을 낙산슈퍼라고 불렀고 쭉 내려가면 칠성슈퍼도 있었어요. 초등학생인데 성벽을 맨손으로 넘어 다녔어요 ㅎㅎㅎ 지금은 철거 되고 없지만 낙산아파트에 대가족이 모여살았어요. 그때는 크게만 느껴졌던 건물들과 골목들이 이제는 너무 작게 느껴지네요..
성곽 앞쪽은 도로가 섕기기 전에 전부 깻잎밭이었죠. 제가 자라던 동네와 집을 정면으로 찍어주셨네요. 동대문운동장도 보이고 동대문 맨션아파트도 보이고 지금은 낙산공원이 된 기자아파트도 보이네요. 저의 집 옥상에서 찍어 간 기억이 가물가물 납니다. 그 집 주인이었던 아버지는 돌아가신지 6년이 넘었고 저도 이제 50이 됩니다. 이런 기록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딱 저 시기95년이였을때 마을버스 종점 밑에있던 저 동네 제가 살았었는데 예전생각 많이 나네요 가끔 사진찍으러 놀러가곤합니다.. 2:25 나무평상에서 키우던 강아지랑 자주 놀았고 4:49 승용차 위에 있는 집은 미순이누나집.. 안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차밝음 차맑음 박수민 조혜림 이재관 문예지 이동연 이나영 김겸 김용 눈디게큰 여자애 그리고 몇명 더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안나네요ㅎ 모두 잘 살고 있겠지요😄
미국 버지니아는 좀 빼시지요. 그래서요? 지금 당장 단칸방 살라면 살 수 있으세요? 난 알지,, 왜 서울이 대한민국이 불행한지 ㅋㅋ 당신과 같은 이기심 때문입니다. 비싼 집 안 사면 얼마나 많은 걸 누릴 수 있는데 ^^ 근데 현재 한국년들은 아니지요 ^^ 신축아파트에 지 나이는 30대 아줌마 ㅋㅋ 이런 세상에 누가 장가가 가고 싶어 질까요? 선생님의 낭만은 결국 지금 불행으로 모두들 돌려 받고 있어요 ^^ 지금 당장 단칸방에서 사실 깡 있으세요? 버지니아란 단어에 고추 같아서 댓글 남겨 봅니다 ^^ 아 나 지금 버지에 살면서 나 잘 사는데 옛날 거지적이 그립네? 으휴 거지들아~ 딱 이렇게 들립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로서 이번에도 귀한 영상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매번 올려주시는 영상 재미있게 보았는데 오늘 간만에 동영상이 몇 개나 있나 궁금해서 봤더니 예전에 있던 좋은 동영상들이 많이 안 보였습니다. 예전에 올려 주셨던 다른 좋은 영상들은 어디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번거로우시더라도 예전에 올라와 있던 많은 동영상들 다시 이곳을 통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0년 전 자료도 찾기 힘든데 이렇게 80년대 90년대 좋은 자료들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점점 각박해지다 보니 매일은 못 보더라도 올려주시는 영상 보면서 예전 기억들을 떠 올리곤 했는데 많은 영상들이 안 보이니 아쉽네요......
구판장... 단어 오랬만에 들어요 축대도 보이고 친구가 저동네 판자집 살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어려서 판자집이고 뭐고 잘 모를때 였고, 항상 밝고 에너지 넘쳤던 친구가 기억나네요. 친구 집에 자랑스럽게 걸려있었던, 돌아가신 독립운동 유공자 할아버지 사진과 훈장 도 같이 기억 납니다. 낙산 꼭대기 쯤에 덤블링장이 있었고, 어느 쪽에는 기동대도 있었던 곳. 재개발을 주민들이 거부하는 아마도 유일한 동네
창신동은 재개발좀 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특히 그 완구시장 골목. 며칠전에 애기 크리스마스 선물사러 들렀다가 싸가지 개바가지인거 보고 싹다 밀어 버리고 아파트나 짓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크리스마스 대목인건 이해하는데 코로나 환자 5천명 넘게 나와서 손님도 하나 없더만 가게 직원만 우라지게 많은데 아주 귀찮아서 일하기 싫어서 서로 떠넘기는 꼬라지보고 정나미가 다 떨어지더군요. 직원은 직원대로 시간때우기나 하고 앉아있고 사장은 사장대로 재개발 노리고 알박기나 쳐하고 앉아있는지 그래 지들 소원대로 장사 안하고 아파트나 지어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임대로 평수는 작게 엄청 높게
어릴 때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던 동네에요. 저 구판장을 낙산슈퍼라고 불렀고 쭉 내려가면 칠성슈퍼도 있었어요. 초등학생인데 성벽을 맨손으로 넘어 다녔어요 ㅎㅎㅎ 지금은 철거 되고 없지만 낙산아파트에 대가족이 모여살았어요. 그때는 크게만 느껴졌던 건물들과 골목들이 이제는 너무 작게 느껴지네요..
피터팬 치킨집 아세요? 그집에서 살았는데.. 마을버스 정류장 뒤쪽 길로가면 -->오른쪽으로 막걸리파는 식당 있었고 그길 밑으루 쭉 내려가면 놀이터있고 경사심한?동산도 있고 놀이터에 개울?비슷한거있어서 그쪽에서 애들과 자주 놀았는데 말이죠 가끔 놀이터 위쪽 산울타서 바로 위쪽 동네로도 가고...
@@이창규-y7l 님과 윗분 동네는 조금 거리차이가 있네요..저분은 창신 2동쪽 님은 3동쪽 같아요
저도 낙산아파트가 제고향입니다. 저 구판장 오픈때 뭘 나눠줬는데 기억이 잘 나질 않네요
배성여상 있었는데~~일명 전수학교~ㅋ
성곽 앞쪽은 도로가 섕기기 전에 전부 깻잎밭이었죠. 제가 자라던 동네와 집을 정면으로 찍어주셨네요. 동대문운동장도 보이고 동대문 맨션아파트도 보이고 지금은 낙산공원이 된 기자아파트도 보이네요. 저의 집 옥상에서 찍어 간 기억이 가물가물 납니다. 그 집 주인이었던 아버지는 돌아가신지 6년이 넘었고 저도 이제 50이 됩니다. 이런 기록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딱 저 시기95년이였을때 마을버스 종점 밑에있던 저 동네 제가 살았었는데 예전생각 많이 나네요 가끔 사진찍으러 놀러가곤합니다..
2:25 나무평상에서 키우던 강아지랑 자주 놀았고
4:49 승용차 위에 있는 집은 미순이누나집..
안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차밝음 차맑음 박수민 조혜림 이재관 문예지 이동연 이나영 김겸 김용 눈디게큰 여자애 그리고 몇명 더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안나네요ㅎ 모두 잘 살고 있겠지요😄
저땐 이웃사촌 정이란게 있었던 시절이죠~
나이 먹고 성인이 되니 삶이 너무 팍팍하네요.
저때 부모님들도 힘든건 마찬가지셨겠지만요~ㅎㅎ
당장 마스크 쓰기 전으로만 돌아가도 좋겠어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고향이며 낙산꼭대기 구판장(슈퍼) 보고 추억이 돋네요 지불놀이 구슬놀이 냉면집 낙산아침 진돗개서열싸움 기억이 납니다 명신초 72년생 구독하고 갑니다
창신동 신설동 동대문..다,그리운곳이네요
저때..힘들었지만 사람사는정이 있었지요..
코로나로 집밖이 무서운 이시기에
더욱더 그리워지는 시절입니다
87년 동숭아파트 23동에살았어요..마로니에공원생기고 뒤에는 낙산풀장도기억납니다..25동에 이발소가있는데 군대간다고 새벽에 머리 다 밀었죠89년 ㅎ
저는 그 연도에는 14동 살았었어요.^^
저도동숭아파트살았어요ㅋㅋㅋ5동13동19동~~
낙산플장?한성여고 수영장 아닌가요
저는 동숭목욕탕 단골이었어요 드라마 햇빛속으로에 짤막하게나마 나옵니다!
동숭동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는데 아련하네요.
또와문방구, 연비디오, 스타비디오, 낙산냉면, 칠성슈퍼, 피자하트, 낙산교회, 우주오락실, 사루비아꽃이 피어있던 복덕방, 동광교회, 덕산파출소, 양진탕, 낙산유치원, 새문안유치원.... 그립네
동네 잘아시네요 칠성슈퍼쪽 위로 오르막길 옆 중국집 그 뒤에 살았는데 저는😀
@@David-jn4vs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성터 쪽이시구나. 한화스토어 땜에 칠성슈퍼가 좀 밀렸었죠
@@ahfksmsrjdi 우주오락실 VS 스타오락실
성터에서 연도 날리고 부모님이 아직 낙산교회 다니시고 저도 직장이 종로3가라 아직 그동네 살고 있는듯 매일 퇴근길에 올라갑니다 ㅋㅋㅋ 반갑습니다
@@David-jn4vs 저도 낙산교회 다녔어요. 박종갑 목사님 생각나네요 ㅎㅎ
@@ahfksmsrjdi 박종갑 목사님은 은퇴하시구
새로 부임하신 목사님이 계시다구~~진짜 반갑네요 교회 유치원도 저는 다녔는데 명신,창신
어디 다니셨나요 저는 창신국민학교 다녔는데
ㅋㅋㅋ 저는 82년생입니다 칠성슈퍼 옆에 신발가게,미용실 길건너 오뎅/어묵파는 아저씨
생각나네 진짜~~~
동숭아파트살때로돌아가고싶네요^^
창경국민학교도생각나고ᆢ
기자아파트ㆍ낙산아파트ㅋㅋㅋ
마을버스다그립네요😂
동대문시장을 자주 갔는데
성곽길 보면서 꼭 한번 올라가 보고
싶더라고요. ㅎ
창신시장 골목길도 친근하고 기분
좋아지는 동네 느낌였죠.
창석아 보고싶구나
예전에 너랑 같이 학교다녔던게 기억나구나
두산아파트?였었나 너네집에 맨날 놀러갔는데
2020년 창신동은 변함없는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낙산아파트 22동 307호.... 그리고 명신국민학교 13회... 내가 태어나 유년기를 보냈던 곳 창신동...
난 27동 반갑네요
ㅎ 동문회 해도 되겠네요
@@Dragon-ir9yb ㅎㅎ 혹 성함이 저는 27동 303호 명신국민학교 졸업
창신초 나온 71년생입니다
낙산시민아파트 5동
살았구요
난 68년생 18동하고 20동 203호 ㅎㅎ
저도 창신초 71년생이에요^^ㅎㅎ
저도 71년생 창신초 나왔습니다. 몇반 이셨나요?^^ 와~반갑. 저는 17동 아파트 근처 살다가 점점 아래로 아래로 내려와 지금의 회오리길? 근처 살다가 졸업과 동시에 창신동을 떴네요. 유년기의 추억이 고시란히 담긴 곳..나의 고향..
저는 3동 살았어요... 저도71년생
창신국민학교~63년ㅇ생입니다~ㅋ
80년초에 초등(국민)학교1학년때 충신동에서 살았는데 으아~~
미국 버지니아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낙산아파트 20동 203호에 살았구요 68년생입니다 그립네요 한국가고싶다
미국 버지니아는 좀 빼시지요. 그래서요? 지금 당장 단칸방 살라면 살 수 있으세요? 난 알지,, 왜 서울이 대한민국이 불행한지 ㅋㅋ 당신과 같은 이기심 때문입니다. 비싼 집 안 사면 얼마나 많은 걸 누릴 수 있는데 ^^ 근데 현재 한국년들은 아니지요 ^^ 신축아파트에 지 나이는 30대 아줌마 ㅋㅋ 이런 세상에 누가 장가가 가고 싶어 질까요? 선생님의 낭만은 결국 지금 불행으로 모두들 돌려 받고 있어요 ^^ 지금 당장 단칸방에서 사실 깡 있으세요? 버지니아란 단어에 고추 같아서 댓글 남겨 봅니다 ^^ 아 나 지금 버지에 살면서 나 잘 사는데 옛날 거지적이 그립네? 으휴 거지들아~ 딱 이렇게 들립니다!
야... 구판장.. 그 사진이 남아있네요 영상에 보이는 집들이 딱 제가 창신동 살던때 느낌이네요 사진상은 대부분 붉은벽돌 다세대가 많아서 빌라 들쭉 날쭉 있는 지금보다 더 정돈돼보여요. 어릴때 뛰놀던 골목도 보이도 충신동 아파트 인근 암벽도 보이고 추억이네요
제가 저기초등학교때부터학교근처라다니고 성인까지살다 이사한ㅎㅎ지금그닥변한건 없지만
생각나네요 오래살아선지,,
예전 친구를 찾고있습니다 낙산아파트살던 친구였는데
철거로 이사가면서 연락끊겼네요
91년 92년생일꺼에요 생일빨라서 친구였던거같은데
꼭 댓글 남겨주세요
창신동 아래 동묘역은 외노자가 정말많아요
안녕하세요.
구독자로서 이번에도 귀한 영상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매번 올려주시는 영상 재미있게 보았는데 오늘 간만에 동영상이 몇 개나 있나 궁금해서 봤더니 예전에 있던 좋은 동영상들이 많이 안 보였습니다. 예전에 올려 주셨던 다른 좋은 영상들은 어디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번거로우시더라도 예전에 올라와 있던 많은 동영상들 다시 이곳을 통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0년 전 자료도 찾기 힘든데 이렇게 80년대 90년대 좋은 자료들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점점 각박해지다 보니 매일은 못 보더라도 올려주시는 영상 보면서 예전 기억들을 떠 올리곤 했는데 많은 영상들이 안 보이니 아쉽네요......
저사람 집가면 타임머신있을듯
창신동옆 제기동에있는 성일중학교출신임다
기억이새롭다
구판장... 단어 오랬만에 들어요
축대도 보이고
친구가 저동네 판자집 살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어려서 판자집이고 뭐고 잘 모를때 였고, 항상 밝고 에너지 넘쳤던 친구가 기억나네요.
친구 집에 자랑스럽게 걸려있었던, 돌아가신 독립운동 유공자 할아버지 사진과 훈장 도 같이 기억 납니다.
낙산 꼭대기 쯤에 덤블링장이 있었고, 어느 쪽에는 기동대도 있었던 곳.
재개발을 주민들이 거부하는 아마도 유일한 동네
기동대 와 구판장은 반대쪽입니다😂
저때로 돌아가 하루만이라도 살아봤으면 좋겠네요. 저떄가 좋았어요.
저두요☺
저두요😂
추억으로만 돌아가고 싶지는안네요
아 86년에 첫 직장이 신설동이라 창신동 많이 지나다녔는데, .....
옛날에는 집전화받으면 무슨동입니다 이랫는데 왜그랫는지 신기....
오랜만에 낙산 시민 아파트보니까 추억 돋네요. 여기 성곽 때문에 재개발 안될겁니다. 아파트 올리면 성곽을 가리거든요
낙산아파트 23동에서 살았습니다.
이티오락실, 한양스토어, 한빛교회, 25동복덕방
나랑 같이 가요. 우리 엄마 보고싶어
미정아 보고싶네 그리운 친구
변한게 없는데요.
명신국민학교졸업 78년생인데....여기 댓글에 선배님들도 많이 계시네요...ㅎㅎㅎ 지금보니 새록새록하고 학교뒤 원각사 부근에서 방방이 타고 놀고 낙산 성곽위를 겁없이 뛰면서 놀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머, 반갑습니다. 후배님 ㅎㅎ
저는 76년생 ~ 명신초등학교 출신입니다. 맞아요. 옛 원각사 옆 공터 방방이 타고 놀았지요. 배성학교 밑 포장마차 떡볶이도 그립네요.
구멍가게, 문방구, 전파사 다 그립네요.
아직도 원각사 랑 숭인교회 남부교회 있어서 좋네요.
저기 마을버스 정류장 있고 그 옆에 피터팬 치킨집 있었는데... 그집 아들 인데 얘들아 잘살고있냐?? 조재신 김형 노재승 등등 다들 잘살고있지?
저동네는 지금도 안변했지않나요?
아파트는 못들어와도 빌라는 많이 생겨서 변한 골목이 많더라구여
저 시절에 살진 않았지만 지금까지 살고 있는 주민인데 변한 곳도 있지만 아직은 그대로다...? 싶은 곳도 있어요
20년 가까이 살았던 곳이지요. 서울 최후의 달동네라는 얘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재개발로 깔끔히 사라진...
표미정 보고싶네 그리운 친구
마을버스 토큰내고 타고다녔는데
동숭동으로 시간여행 사진으로나마..
워...베이직 온 스테이지건물이네...지하에 있는 ..
재즈 라이브 참 많이 들었는데...
친구가 살던 낙산아파트도 새록새록...
똥퍼~ 하던 시절인가?
지금이랑 똑같네잉
동숭아파트 13동 살았어요
저도요 5층
창신동은 재개발좀 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특히 그 완구시장 골목.
며칠전에 애기 크리스마스 선물사러 들렀다가 싸가지 개바가지인거 보고 싹다 밀어 버리고 아파트나 짓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크리스마스 대목인건 이해하는데 코로나 환자 5천명 넘게 나와서 손님도 하나 없더만 가게 직원만 우라지게 많은데 아주 귀찮아서 일하기 싫어서 서로 떠넘기는 꼬라지보고 정나미가 다 떨어지더군요.
직원은 직원대로 시간때우기나 하고 앉아있고 사장은 사장대로 재개발 노리고 알박기나 쳐하고 앉아있는지 그래 지들 소원대로 장사 안하고 아파트나 지어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임대로 평수는 작게 엄청 높게
사진 몇장가지고 좌우로 움직이고 축소 확대 하는 저 처절한 편집..ㅋ
박원순 3선동안 1000억으로 뻘짓해서 80~90년대랑 지금이랑 똑같네 ㅋㅋㅋ
@@treeandtree1603 저 동네 살아서 하는얘기니까 헛소리하지마라 제발
옳습니다 그리고 박원순이 재개발을 막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