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과 물을 2대 8의 비율로 섞고, 여기에 첨가물을 넣으면 소주가 된다. 주정에 물을 섞어서 만들기 때문에 「희석식 소주」라고 불린다. 시중에 팔리는 소주는 거의 대부분 희석식 소주다.
소주 만들 때 들어가는 첨가물에 대해 주세법은 「전체 소주 성분의 0.5% 미만」으로 제한하고 있다. 실제 소주 제조에는 0.2% 미만의 첨가물이 사용된다. 첨가물은 無味·無臭한 주정과, 물로는 만들어 낼 수 없는 소주의 맛과 향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소주의 끝맛이 달거나 쓰다고 느끼는 것은 첨가물 때문이다.
진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어릴적 약수터 물 받으러가던 그곳...
줄서서 기다리던 그 추억.
우와~~저기 견학가서 봤었는데...ㅎㅎ참 오래전이네요...^^
저당시 저렴한 일제대신 독일산 고급 병입 제조장치 사용했네요 krones 2:40 😊
소주 병입단계부터는 원통형 배터리 생산공정과 비슷하네요. 실제로 음료수 주류회사에 고속생산 노하우를 배워온다고
새로 처음처럼 전 모습 이군요
90년대 소주공장은 됏박으로 퍼담을걸로 생각했더니 나름 자동화?
생산기계의 기술은 최강일본기계아니겠습니까
소맥 섞어먹지 않아도 됐던 시절...
1980년 언론통폐합 당시 폐지된 언론사의 언론인들이 소맥을 만들어서 '통폐합주'라고 이름짓고 마셨고 이것이 지금 마시는 소맥의 기원이 되었다고 보는 설이 일반적이다.
주정과 물을 2대 8의 비율로 섞고, 여기에 첨가물을 넣으면 소주가 된다. 주정에 물을 섞어서 만들기 때문에 「희석식 소주」라고 불린다. 시중에 팔리는 소주는 거의 대부분 희석식 소주다.
소주 만들 때 들어가는 첨가물에 대해 주세법은 「전체 소주 성분의 0.5% 미만」으로 제한하고 있다. 실제 소주 제조에는 0.2% 미만의 첨가물이 사용된다. 첨가물은 無味·無臭한 주정과, 물로는 만들어 낼 수 없는 소주의 맛과 향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소주의 끝맛이 달거나 쓰다고 느끼는 것은 첨가물 때문이다.
첨가물로는 설탕과 무기염류, 아스파탐, 스테비오사이드, 자일리톨, 구연산 등이 사용된다.
소주 개발하신분이시구나
아직도 비슷합니다.
진귀한 영상이 아님.ㅋㅋㅋㅋㅋㅋ
눈빠지겠네요 ㅠ
저게 다 팔린다는게 신기함ㅡ우리나라 사람들 소주 엄청좋아하니ㅡ😆
경월소주 > 두산 > 롯데주류
강릉이나 강원도 쪽에서는 하이트진로 참이슬 외 이슬 시리즈보다 롯데주류 새로,처음처럼이 더 많이 팔린다네요.
옛날에는 산! 소주
피바다 ... 물은 좋았던...경월...
동원 아저씨들 추진해다주면 .. 진로 아니라고 지랄거려도 별수없이 마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