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소주 공장은 어떤 모습일까?_경월주조 강릉공장 | 옛날티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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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9

  • @L_darkness
    @L_darknes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진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김진호-n3r4u
    @김진호-n3r4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어릴적 약수터 물 받으러가던 그곳...
    줄서서 기다리던 그 추억.

  • @구니구니-z8p
    @구니구니-z8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와~~저기 견학가서 봤었는데...ㅎㅎ참 오래전이네요...^^

  • @thisisjeopardy3896
    @thisisjeopardy389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당시 저렴한 일제대신 독일산 고급 병입 제조장치 사용했네요 krones 2:40 😊

  • @촉법소년단
    @촉법소년단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소주 병입단계부터는 원통형 배터리 생산공정과 비슷하네요. 실제로 음료수 주류회사에 고속생산 노하우를 배워온다고

  • @geny1
    @geny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새로 처음처럼 전 모습 이군요

  • @jecheolsokim535
    @jecheolsokim53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90년대 소주공장은 됏박으로 퍼담을걸로 생각했더니 나름 자동화?

    • @S_S_S_.
      @S_S_S_.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생산기계의 기술은 최강일본기계아니겠습니까

  • @shk2bwithu
    @shk2bwith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소맥 섞어먹지 않아도 됐던 시절...

    • @Hyungnam1970
      @Hyungnam197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980년 언론통폐합 당시 폐지된 언론사의 언론인들이 소맥을 만들어서 '통폐합주'라고 이름짓고 마셨고 이것이 지금 마시는 소맥의 기원이 되었다고 보는 설이 일반적이다.

  • @Hyungnam1970
    @Hyungnam197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주정과 물을 2대 8의 비율로 섞고, 여기에 첨가물을 넣으면 소주가 된다. 주정에 물을 섞어서 만들기 때문에 「희석식 소주」라고 불린다. 시중에 팔리는 소주는 거의 대부분 희석식 소주다.

    소주 만들 때 들어가는 첨가물에 대해 주세법은 「전체 소주 성분의 0.5% 미만」으로 제한하고 있다. 실제 소주 제조에는 0.2% 미만의 첨가물이 사용된다. 첨가물은 無味·無臭한 주정과, 물로는 만들어 낼 수 없는 소주의 맛과 향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소주의 끝맛이 달거나 쓰다고 느끼는 것은 첨가물 때문이다.

    첨가물로는 설탕과 무기염류, 아스파탐, 스테비오사이드, 자일리톨, 구연산 등이 사용된다.

  • @user-lq6kg2eq7j
    @user-lq6kg2eq7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직도 비슷합니다.
    진귀한 영상이 아님.ㅋㅋㅋㅋㅋㅋ

  • @추민재-c8v
    @추민재-c8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눈빠지겠네요 ㅠ

  • @물방개-h2o
    @물방개-h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게 다 팔린다는게 신기함ㅡ우리나라 사람들 소주 엄청좋아하니ㅡ😆

  • @jaedonyoon6164
    @jaedonyoon616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경월소주 > 두산 > 롯데주류
    강릉이나 강원도 쪽에서는 하이트진로 참이슬 외 이슬 시리즈보다 롯데주류 새로,처음처럼이 더 많이 팔린다네요.

  • @지상낙원-n7u
    @지상낙원-n7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피바다 ... 물은 좋았던...경월...
    동원 아저씨들 추진해다주면 .. 진로 아니라고 지랄거려도 별수없이 마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