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소리하지마.저건 그냥 소리니 저러지.호랑이 소리 못 들어본 하루 강아지한테 소리 켜서 놀랜다는 자체가 ㅂㅂ들 아니냐?우리집 새끼 강아지 4마라 모두 호랑이 때문에 죽었다.장난들 히지마.어릴때 개를 정문밖 개굴에 키웟는데 어미 개가 새끼 네마리 낳았다.개굴 밖엔 울타리 있고.근데 어느날 밤 개들 죽어라 울어 댄다 개가 짖어 대는게 아니고 비명소리.머지 하고 등 켜려는데 아빠 누구도 나가지 마 잠이나 자.호랑이 왔다.날이 밝고 나가니 강아지 네마리 모두 죽었다.모두 울바자에 목 끼여 죽었다.호랑이 가릉가릉 대는 소리하고 냄새 맡고 기겁해 도망하다 울바자 사이에 끼여 죽은거다
다른 댓글에서 하룻 강아지가 틀린 표현이고 하릅강아지가 맞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저도 궁금해서 찾아봄. 국립국어원 찾아 보니까 하룻 강아지는 하릅 강아지의 변형이랍니다. 결론은 하룻강아지가 틀린 표현이 아닙니다. 원글 복사해서 온 건데 좀 깁니다. 보실 분들은 보세요. 조항범(趙恒範) / 충북대학교 한국 사람이라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라는 속담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 속담은 “비루먹은 강아지 대호(大虎)를 건드린다”라는 속담과 같이 ‘철모르고 함부로 덤비는 것’을 비유한다. 그런데 이 속담 전체가 비유하는 뜻은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이 속담에 포함된 ‘하룻강아지’의 원래의 뜻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저 ‘태어난 지 하루밖에 안 된 강아지’로 단순하게 이해하고 있다. “하룻망아지 서울 다녀오듯”, “하룻비둘기 재를 못 넘는다” 등의 속담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하룻강아지’를 다른 뜻으로 해석하려 들지는 않을 것이다. 만약 ‘하룻강아지’가 ‘태어난 지 하루밖에 안 된 강아지’라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라는 속담은 앞 뒤 논리가 맞지 않는 아주 이상한 속담이 되고 만다. 태어난 지 하루밖에 안 되는 강아지는 눈조차 뜨지 못하고 그저 기어다니는 신세인데 어찌 무서운 범과 대적한다는 말인가?이러한 이유에서 ‘하룻강아지’는 무언가 변질된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의심해 볼 수 있다. 속담과 같이 일반인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표현은 우연히 잘못 발음하거나 잘못 듣는 과정에서 얼마든지 와전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룻강아지’는 ‘하릅강아지’가 변한 것이다. 물론 ‘하룻망아지’와 ‘하룻비둘기’도 ‘하릅망아지’와 ‘하릅비둘기’가 변한 것이다. 즉, ‘하룻’은 ‘하릅’의 변형이다. 그러면 이 ‘하릅’은 무엇인가? 요즘에는 이 단어가 거의 쓰이지 않지만 아직도 시골 노인들에게서 들을 수 있다. ‘하릅’은 소·말·개 등과 같은 짐승의 ‘한 살’을 지시하는 단어이다. 그러니 ‘하릅강아지’는 ‘한 살 된 강아지’이고, ‘하릅망아지’는 ‘한 살 된 망아지’이며, ‘하릅비둘기’는 ‘한 살 된 비둘기’이다. '하릅'이라는 단어의 문헌적 용례는 아주 드물다. 17세기의 “시경언해(詩經諺解)”에 보이는 ''이 가장 이른 시기의 것이 아닌가 한다. 19세기 말의 “한영자전”(1987)에 '릅'‘하릅강아지’라는 단어가 나온다. 그리고 총독부 간행 “조선어사전”(1920)과 문세영 저 “조선어사전”(1938)에는 ‘하룻강아지’만 나온다. “큰사전”(1957)에도 ‘하릅강아지’는 보이지 않고 ‘하룻강아지’만 나온다. 이로 보면 20세기 이후에는 ‘하룻강아지’가 ‘하릅강아지’의 변형이라는 사실을 거의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릅’이라는 단어는 최근에 나온 사전에까지 실려 있기는 하지만 실제 거의 쓰이지 않는다. ‘하릅’뿐만 아니라 ‘두릅’, ‘세습’, ‘나릅’, ‘다습’, ‘여습’, ‘이릅’, ‘구릅’, ‘여릅’ 등과 같이 짐승의 나이를 세는 관련 단어들도 잘 쓰이지 않는다. 한편 ‘하룻강아지’가 ‘하릅강아지’로부터 변형된 것이고 이것이 ‘한 살 된 강아지’라는 의미라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라는 속담은 “한 살 된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개에게 있어 생후 일년이면 천방지축 까불고 겁 없이 짖어댈 나이이다. 그러니 ‘범’인들 무서워하겠는가?
1:40에서 호랑이 표정이
"야 내 짬에 젤 상대해되겠냐"같은 표정임
아예 쳐다보지도않는구만
간식거리도 안되서 관심도 없는듯
하룻강아지 졸귀인데요.ㅋㅋㅋ
1:42 아가 강아지라 귀가 처져서 짖을 때마다 귀가 팔랑거리는 거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멋찌다 풍산개!!!!!!!
하룻강아지 오디오 스피커 대고 잠든 거 졸귀탱 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는 곰한테도 친해지려고 다가가더라구요 그뒤로 .. 천국갔죠 ..
@@예수님a그 프사로 그딴 말 하지마이소 ㅋㅋㅋㅋ
06:38 강아지 표정 개귀여워
ㅋㅋㅋ도입부에 나오는 똥강아지 졸귀탱😂
조상들이 괜히 만든 말이 아녔음 ㅋㅋㅋㅋㅋ
바보가 용감하다 ㅋㅋ
옛말에 어른들말 틀린거 하나없다는게 이런건 듯ㅋㅋㅋㅋㅋㅋㅋㅋ
풍산개 분양받고싶
은데 전화부탁할수
있나요
우리집 개는 호랑이 소리 들려주면 잘잔다
웃기는 소리하지마.저건 그냥 소리니 저러지.호랑이 소리 못 들어본 하루 강아지한테 소리 켜서 놀랜다는 자체가 ㅂㅂ들 아니냐?우리집 새끼 강아지 4마라 모두 호랑이 때문에 죽었다.장난들 히지마.어릴때 개를 정문밖 개굴에 키웟는데 어미 개가 새끼 네마리 낳았다.개굴 밖엔 울타리 있고.근데 어느날 밤 개들 죽어라 울어 댄다 개가 짖어 대는게 아니고 비명소리.머지 하고 등 켜려는데 아빠 누구도 나가지 마 잠이나 자.호랑이 왔다.날이 밝고 나가니 강아지 네마리 모두 죽었다.모두 울바자에 목 끼여 죽었다.호랑이 가릉가릉 대는 소리하고 냄새 맡고 기겁해 도망하다 울바자 사이에 끼여 죽은거다
6:38 안겨있는 멍댕이 보소 ㅋㅋㅋ 댕청하네 ㅋㅋㅋ
하룻강아지들 너무 귀여워서 미치겠자너
귀엽긴 한데.. 왜 하나같이 꼬질꼬질 똥강아지들 같냐? 발 좀 봐봐 😕
호랑이 진짜 예쁘다
진짜 무식하기에 용감하다는 경우의 적절한 예!ㅋㅋㅋㅋ
우리집 개는 호랑이 소리 들려주면 잘 잔다..우리강아지는 치와왕❤❤❤❤❤❤❤
아이 커여워라 ㅋㅋㅋㅋ 아가 떵강아쥐 넘나 커엽누
호랑이 왜케 복실복실 귀엽게 생겻냐 ㅠㅠ
호랑이 얼탱이 없는 표정 ㆍㆍㅎㅎ
울음소리가 진짜 천둥치는 소리같네..
저호랑이 넘 잘생겼다 진짜 멋져
하룻강아지들 왤케 귀여워 ㅋㅋㅋㅋ
하룻 강아지의 하룻은 하루(1일)이 아니라 하릅(1년)에서 파생 된 말입니다.
즉, 1년 된 강아지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의미의 속담입니다.
하릅 강아지가 1년된 강아지는 맞는데 보통 하룻강아지는 1년이 안된 강아지를 말합니다.
경험이 없음을 강조하는 말 입니다
다른 댓글에서 하룻 강아지가 틀린 표현이고 하릅강아지가 맞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저도 궁금해서 찾아봄.
국립국어원 찾아 보니까 하룻 강아지는 하릅 강아지의 변형이랍니다.
결론은 하룻강아지가 틀린 표현이 아닙니다.
원글 복사해서 온 건데 좀 깁니다. 보실 분들은 보세요.
조항범(趙恒範) / 충북대학교
한국 사람이라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라는 속담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 속담은 “비루먹은 강아지 대호(大虎)를 건드린다”라는 속담과 같이 ‘철모르고 함부로 덤비는 것’을 비유한다.
그런데 이 속담 전체가 비유하는 뜻은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이 속담에 포함된 ‘하룻강아지’의 원래의 뜻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저 ‘태어난 지 하루밖에 안 된 강아지’로 단순하게 이해하고 있다. “하룻망아지 서울 다녀오듯”, “하룻비둘기 재를 못 넘는다” 등의 속담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하룻강아지’를 다른 뜻으로 해석하려 들지는 않을 것이다.
만약 ‘하룻강아지’가 ‘태어난 지 하루밖에 안 된 강아지’라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라는 속담은 앞 뒤 논리가 맞지 않는 아주 이상한 속담이 되고 만다. 태어난 지 하루밖에 안 되는 강아지는 눈조차 뜨지 못하고 그저 기어다니는 신세인데 어찌 무서운 범과 대적한다는 말인가?이러한 이유에서 ‘하룻강아지’는 무언가 변질된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의심해 볼 수 있다. 속담과 같이 일반인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표현은 우연히 잘못 발음하거나 잘못 듣는 과정에서 얼마든지 와전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룻강아지’는 ‘하릅강아지’가 변한 것이다. 물론 ‘하룻망아지’와 ‘하룻비둘기’도 ‘하릅망아지’와 ‘하릅비둘기’가 변한 것이다. 즉, ‘하룻’은 ‘하릅’의 변형이다.
그러면 이 ‘하릅’은 무엇인가? 요즘에는 이 단어가 거의 쓰이지 않지만 아직도 시골 노인들에게서 들을 수 있다. ‘하릅’은 소·말·개 등과 같은 짐승의 ‘한 살’을 지시하는 단어이다. 그러니 ‘하릅강아지’는 ‘한 살 된 강아지’이고, ‘하릅망아지’는 ‘한 살 된 망아지’이며, ‘하릅비둘기’는 ‘한 살 된 비둘기’이다.
'하릅'이라는 단어의 문헌적 용례는 아주 드물다. 17세기의 “시경언해(詩經諺解)”에 보이는 ''이 가장 이른 시기의 것이 아닌가 한다. 19세기 말의 “한영자전”(1987)에 '릅'‘하릅강아지’라는 단어가 나온다. 그리고 총독부 간행 “조선어사전”(1920)과 문세영 저 “조선어사전”(1938)에는 ‘하룻강아지’만 나온다. “큰사전”(1957)에도 ‘하릅강아지’는 보이지 않고 ‘하룻강아지’만 나온다. 이로 보면 20세기 이후에는 ‘하룻강아지’가 ‘하릅강아지’의 변형이라는 사실을 거의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릅’이라는 단어는 최근에 나온 사전에까지 실려 있기는 하지만 실제 거의 쓰이지 않는다. ‘하릅’뿐만 아니라 ‘두릅’, ‘세습’, ‘나릅’, ‘다습’, ‘여습’, ‘이릅’, ‘구릅’, ‘여릅’ 등과 같이 짐승의 나이를 세는 관련 단어들도 잘 쓰이지 않는다.
한편 ‘하룻강아지’가 ‘하릅강아지’로부터 변형된 것이고 이것이 ‘한 살 된 강아지’라는 의미라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라는 속담은 “한 살 된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개에게 있어 생후 일년이면 천방지축 까불고 겁 없이 짖어댈 나이이다. 그러니 ‘범’인들 무서워하겠는가?
호랑이 울음소리는 주파가 다르다 사람도 호랑이 앞에서 정신만 차리면 살수 있다는게 야생에서 호랑이의 울음소리를 들어보고 이야기 해보자!
진짜 옛말 틀린거 거의 없음... 그나저나 진짜 옛날거네. 박준형 저 젊은 모습 봐라 ㅋㅋㅋㅋ
와 0:30 ~ 0:50 아기 강아지 자는 모습 너무 귀엽네
강아지 귀엽네요 ㅋㅋ
강아지도 똑똑해서 호랑이가 멀리있고 사람들이랑 같이있으니까 안무서워하는거에요 ㅎ 실제로 같은우리안에 넣어두면 엄청무서워함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해보셨나요
@@chldnqhdㄷㄷ
맞는 말씀 실제
강아지 너무 이쁘자나
하룻강아지는 생후 1년 된 강아지 🐶를 뜻하는 말이죠.
하룻이 아니고 하릅이 맞습니다.
갈갈이형 ㅋㅋㅋ 젊네 젊어 ㅋㅋㅋ
풍산개 눈빛보소ㄷㄷ
ㅋㅋㅋㅋㅋㅋㅋ 아 스펀지같고 재밌네요😂
하룻강이지 너무귀엽다
조경철 박사님!
0:48 와 마이콜 섭외력 미춋따!!
2:00 주인 뒤에 있는거 확인하고 깝치는거임 ㅋㅋㅋㄱㅋ
와 진짜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라는게 ㅋㅋ
오히려 더 기가살은 하룻강아지 멎지다❤❤❤
시고르 자브종 귀여워❤
주무시고 계십니다 ㅋㅋㅋㅋㅋㅋ
강아지 귀여워ㅋㅋ
개이쁘당...
아우 기여워 ㅠㅠㅠㅠ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더니 ㅋㅋㅋㅋㅋ
댕이, "호랭이형 너무 귀여워ㅎㅎ"
3:29 개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입장에선 asmr 이었나보네 ㅋㅋㅋ
아...귀여워 쟤네들 다 지금은 무지개다리 건너있겠지ㅜㅜ
01:55 호랑이 표정 🤣🤣🤣🤣🤣
조경철 박사님 영상에서 오랜만에 뵙네요~ 돌아가신 지도 오랜데, 이렇게 뵈니 반갑습니다.
조경철 박사님이셨던가.. 기억이 흐릿하다..
뵙고싶다.. 항상 밝은 에너지를 주시던 그리운 모습..
저때도 연세가 있으셨는데.. 지금은 아마......
2010년 3월 돌아가셨음.
역시 생존본능은 학습으로 완성 되는 거였어
조경철 박사님이 돌아가신지가 벌써 13년이됐다니 ㅜ ㅜ
어릴적 어려운 우주에 관해 늘 웃으시면서 쉽고 재미나게 이야기 해주셨던분. 특히나 어린이들을 무척 좋아하셨지요.
헐 진짜요?지금보면서 저분 잘 계시나 했는데ㅠ
하룻강아지는 귀엽다
3:55 박사님 주머니 담배 폼 미쳤다
90년초때보단 줄었지만 저때만 해도 사무실 안에 담배 피우는거 근근이 있었음ㅋㅋㅋ
@@ks3024저때는 피시방 고기집 술집 할거없이 걍 다 흡연구역 이였음 ㄹㅇ ㅋㅋㅋ
88라이트임??
갈갈이형 젊었네
영상이 좀 오래됐다 싶어가 07년도쯤 될려나 했는데 99년도..;;ㅋㅋ
아기강아지 앞발이 오히려 호랑이발 같다 자는거 귀엽 ㅎ 멍멍 짖는 개는 호랑이가 한번 코앞에서 어흥 하고 큰 앞발로 퍽 치면 바로 깨갱 거릴듯 풍산개는 진돌이 닮았네 무지 잘생겼다 그런대 박사님 재미있으시고 티비 자주 나오셨었는데 아직 살아계시려나요
호랑이가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었을까?
맹수의 소리에는 몸을 마비시키는 저주파인가 그게 있다던데 녹음으로는 그게 또 잘 안들린다는 소문이... 그래서 저리 숙면할수도 ㅋㅋㅋ
저도 그런 의심이 듭니다.
녹음된 소리와 저주파 깔린
실지 소리완 차원이 다르겠지요
초저주파는 저 스피커로 출력 안됩니다.
울림이 장난아님 진짜ㅋㅋ
시고르자브종 존나귀엽다 진짜
강아지 귀여워
하아~ 아폴로 박사님을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박준형 긴가민가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코고는 소리로 들리나보다 🤣🤣🤣
댕댕이 너무 기여워❤
친척집에 있는 진돗개 있는데 호랑이 울음소리 들려주니까 엄청 짖고 막 난리나던데....
호랑이성대에서 나오는 소리하고 스피커 에서 나오는소리하고 같을수 있을까?
박준형님 맞죠..?
박준형님.... ㅋㅋㅋㅋ
갈갈이 형님 엄청 젊으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방송이 더 잼지 저런 원초적인 질문도 직접 해봄 ㅋㅋㅋ
철문 앞에 두고 미친듯이 짖어대다가 철문 열리니까 서로 갑자기 얼어서 입꾹닫하고 모르쇠하는 멍멍이들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옆에 인간(주인)이 있으니 짖을 수 있는거임.
우리집 개는 호랑이 소리 들려주면 잘잔다
조경철 박사님 옆에 박준형 인가요?
박준형ㅋㅋㅋㅋㅋㅋ 못알아봤네
갈갈이 박준형ㅋㅋ
하룻강아지가 아니고 하릅강아지가 맞습니다.
한살이란뜻이죠.
박준형 ㅋㅋㅋㅋ
킹랑이는 배가 고픈게 아니라면 자기보다 약한 동물은 그냥 관심도 안보이고 지나친다고함. 근데 위협이 될만한 동물(호랑이 서식지에서 호랑이에게 위협이 될만한 동물이래봐야 거의 없지만)을 마주치면 싸운다고 함 ㅋㅋ
낭만 그 자체 ㅋㅋㅋㅋ
호랑이를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데 어떻게 무서워 하냐 ㅋㅋㅋ
본능적으로 지린다고 함
1:45 호랑이: 한 입 거리가
돼지가 느리다는 생각은 곰이 나무를 못탈거라는 생각과 같은건가요??
우히히히히힛❤🎉❤🎉❤🎉❤🎉❤🎉❤🎉❤🎉
❤
역시 하룻이 최고여
3:40 와 나우누리ㅋㅋㅋ pc통신 시절 아닌가 ㄷㄷ
어? 갈갈이 아조시 데뷔초네ㅋㅋㅋㅋ 와 ㅋㅋ
호랑이 목줄로 묶은 뒤 풀어놓고 개를 그 자리에 둬야 실험이죠. 저 상황이면 호랑이가 아니라 공룡이 있어도 낮잠잡니다.
카세트가 이젠 유물이라니....
조경태 박사님 그립네요
추억의 천리안, 나우누리 ㅋㅋㅋㅋ
ㅋㅋㅋ 사랑한다..강아지
역시 풍산개! 용맹하네~ 진돗개도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저.... 저분은 갈갈이 맞습니꽈아!? ㄷㄷㄷㄷ
4:16 출처 불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 했더니 조경철박사님
경험해본적이 없으니 ㅋㅋ..
저거 진도사냥하는거 보니 여러마리가 달려들어서 다리부터 조지고 그담에 목 조지던대ㅋㅋ본능인가보네 풍산개도 다리부터 조지네
아폴로 박사로 불리던 조경철 박사님 우연찮게 이 영상에서 봐서 검색해 봤더니 이미 돌아가신지 한참이네요..ㅡㅡ...인생무상.회자정리..
개 왤케 귀엽냐 ㅋㅋ
하룻강아지 아니고 하릅강아지로 1년된 개를 말하는 고어입니다. 그리고 진도개는 호랑이 사냥개입니다. 안 무서워해요.
박준형 하룻강아지 시절이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