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내용중 정정해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홈은 국내 750만 관객을 넘었기에 이 부분을 정정합니다 죄송합니다 ㅠ 그리고 한국영화 기대작은 영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유는 예고편도 거의 없고 스틸컷 같은 자료도 많지 않기에! 조사까지 다하고 대본도 썼지만 작업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글로 대신 합니다 ㅠ 한국영화 기대작은 총 일곱편으로 //// 더 문 그 첫번째는 신과함께 2부작으로 쌍천만을 이루었던 김용화 감독의 우주 SF 영화 ‘ 더 문’을 꼽을 수 있죠 (사실 신과함께를 그리 높게 평가하진 않지만!) 왜냐면! 우주 SF는 지난 2021년 나온 승리호가 첫번째 였을만큼 한국영화계에 드문 도전이기에 잘되기를 응원하는 마음에서 였으며 //// 드림 다음 소개작은 극한직업으로 1600만 관객 기록을 세운 이병헌 감독의 차기작 ‘드 림’으로! 이번에는 어떤 코믹극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 행복의 나라로 그리고 노킹 온 헤븐스 도어에 영감을 받아 만든 임상수 감독의 영화 ‘행복의 나라로’는 연기파 배우 최민식과 박해일 배우가 호흡을 맞췄기에 스토리도 그렇고 여러모로 기대치가 높으며 //// 콘크리트 유토피아 또 웹툰 ‘유쾌한 왕따’를 영화화한 ‘콘크리트 유토피아’도 국내에는 흔치않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소재인데다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이 출연해 라인업도 출중하고! //// 소방관 2001년 홍제도 방화사건을 영화화한 곽경택 감독의 신작 ‘소방관’도 비극적 사건과 비극적 결말을 다룬다는 점에서 어떤 영화가 탄생할지 큰 기대를 갖게 만들죠 그리고 다음 두편은 기대치도 높지만 우려되는 부분도 많은 영화로 //// 노량 : 죽음의 바다 먼저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삼부작 그 최종편 노량 : 죽음의 바다는 1편 명량이 역대 최고인 1760만을 기록했지만 2편 한산 : 용의 출현은 그에 미치지 못한 720만을 기록하는데 비록 전편에 비해 많은 부분 개선 되었다고는 하나 뚜렷한 장점 역시 보이지 않았기에 흥행이 떨어진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그 대미는 어떻게 마무리 될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부분이죠 //// 유령 마지막으로 설연휴에 맞춰 개봉하는 ‘유령’은 이해영 감독이 전작 ‘독전’에서 중국영화 ‘마약전쟁’을 리메이크해 흥행했듯 이번에도 중국영화 ‘바람의 소리(풍성)’를 리메이크 했는데.. 개인적으로 ‘바람의 소리’는 중국영화 답지 않은 숨겨진 띵작으로 손꼽기에 이 영화를 어떻게 살렸을지 무척이나 기대되지만! 반대로 독전이 비쥬얼만 화려한 속빈강정 느낌이었기에 심히 우려가 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혹 ‘바람의 소리’를 못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한번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___________"/ MurF
23년 신작들 정리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커닝이 제일 큰 기대작이네요. ㅎㅎㅎ;;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에 기대감이 없진 않지만 소재의 특성상 한국에서는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문제를 다룰거 같아서 우려가 되네요. 이터널스에서도 잠깐 나와서 문제가 되었던 히로시마 원폭 투하죠. 원자폭탄 제작자의 이야기로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 투하에 대한 얘기가 빠지긴 힘들텐데 이를 어떻게 다루고 표현하느냐에 따라 한국에서의 반응은 크게 갈라질거라 예상되네요.
우아! 존웍 미션임파서블 그램링 ㅋㅋ 사실 그램링 가장 기대되내요 영화말미에 프랑크 시나트라 뉴욕, 뉴욕 부르는 장면은 어릴때 노래가 너무 좋아서 뇌리에 박혔내요 존윅은 음 견자단이 문제가 되겠내요 사실 철마류부터 해서 견자단 데뷰부터 현재까지 거의 모든 영화를 봤는데 액션이 좀 틀에 박히기 시작했음 뭔가 시그니쳐가 생겼는데 아무래도 존윅의 롱테이크 액션을 망칠꺼 같아 우려 스럽내요 (ㅋㅋ 사실 키아누 리브스 형님의 오다리 체형과 없는 운동신경이 뭔가 액션의 시그니쳐가 된 부분도 있어서 너무 잘하는 견자단씩 액션이 잘 안어울릴 꺼라는 걱정이) 스즈매의 문단속도 참 기대되고 언어의 정원도 참 영상미가 허덜덜 하죠 물 방울이 또르르 굴러가는 그 장면이 나중에 날씨의 아이의 기원이 되지 않았나 ㅋㅋ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용과 주근깨 공주 뭐 그런데로 볼만 했던거 같습니다 하나 특히한게 있는데 이누오 개의 왕 뭐 이 애니도 한번 봐보시는것도 영상미와 음악이 좋습니다 물론 전부 2022년 개봉작입니다 그냥 주제이탈 호아킨 피닉스 식스센스 허덜덜하내요 엑소시스트는 참 명작인데 안볼꺼임 ㅋㅋ 전 마블 쪽은 그냥 포기했습니다 기대도 안하죠 디씨요? 네 것도 기대를 안함니다 기대치를 최대로 낮춰야 중박만 되도 눈물 콧물 흘리면 찬양할 준비가 된거니까요 (ㅋㅋ 사실 사랑한다 잘좀하자 애들아) 주말 잘보내시고 비온뒤에 날씨 추워 진다고 하니 몸 따듯하게요~~ 잘보고 갑니다
사스가2님은 그램린을 좋아하셨군요 ㅎㅎ 사실 전 좀 우려가 됩니다... 40년이나 지나서 나오니.. 요즘은 부활시킨 영화들 다 그렇더라고요... 올해는 왠지 역병도 끝나가고(물론 방심할 수 없지만) 극장갈 일이 많이질것 같습니다ㅎㅎ 요즘 일본 애니쪽은 잘 못찾아봤는데 개의왕은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ㅎㅎ 잠깐 서치해봤는데 특이하네요 :) 감사합니다 ㅎㅎ 아무튼! 사스가2님도 주말 잘 보내시고요! 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________"/MurF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고 개인적으론 아이언맨이 죽고 난 후로 마블 끊음...더이상 기대도 없고 흥미를 잃어버림...최애 케릭을 잃어버린 유저는 다른 케릭을 찾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봄...어떤 개그 케릭도 가공할 힘을가진 케릭도 로다주가 연기한 아이언맨 보단 재밋지 않고 힘도 느껴지지 않음 ㅠㅠ 내 아이언맨 돌려죠...
개인적으로 영화팬은 아닌지라 그냥 재밌다고 하더라~ 이러면 가서 보는 편인데 자주 보게 된 작품들이 놀란 감독이더군요 메멘토, 다크 나이트, 인셉션, 덩케르크 다 영화관가서 봤는데 호불호는 갈릴 수 있을지 몰라도 실망스런 영화는 없었습니다 올해 봐야할 영화가 하나 추가되었군요 ㅎㅎㅎ
동네에 마동석 같은 형님이 있었는데 순한 애들한테는 바보처럼 같은 수준으로 어울려주는 것 빼면 사람도 잘 패고 싸다구 한방으로 턱이 부러지고 암튼 그런 형이 아부지 가게 손님인 머리하나 정도 작은 레슬링 선출 중년아저씨한테 어어 하다가 공중에서 머리로 땅에 박혔는데 머리랑 목 다쳐서 마지막으로 봤을 때도 다리절고있었음
이 유튜버님이나 한국 평단은 샤잠을 너무 과하게 까시는 것 같은데... 예, 물론 한국인의 정서에는 매우 유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게 세계인을 기준으로 했을 때는 양상이 다르다는 것. 미국인들에겐 썩은토마토 평단 90점, 관객 82점입니다. 메타크리틱도 평론가 71점, 관객 78점이죠. 저는 참 따뜻하고 즐겁게 본 작품입니다. 애초에 히어로 무비를 빙자한 청소년 가족 성장영화라고 전 생각합니다. 예, 물론 예전에 지적하신 그 고아 가정의 인물들의 전형성은 아쉽긴 하지만요.
한국 배우 헐리우드... 정말 ~~ 답일까????? 한국 작품이 진출해서...더 좋은 규모의 투자를 받는게 답일텐데? ..허리웃 가면...아무리 빛나는 배우도... 단역으로 소모 ...마동석, 박서준, 배두나, 김수현, 등등등~~~~ 하물며 배두나는... 주연이였는데도... 단역 같은 ..느낌 쥬피터 어센딩... 한국배우는 한국 배우끼리 나와야... 케이파워 생기는데 ...
아니 근데 나도 조니 뎁 재판에 관한 영상기록을 살짝 봤었는데 진짜 엠버허드가 말한 강아지 응가라는게 강아지보다 크다는데 아무리 소형견도 새끼가 아니고서는 꾀 크기가 될텐데데 그 강아지보다 크다면 항문 걱정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 아니 진짜 한 3일치 참았다가 한번에 쾌변을 봤나 ㅋㅋㅋ 응가 크기 실화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뭘 얼마나 쳐먹으면 강아지보다 큰 응가를 쌀수있는거냐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내용중 정정해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홈은 국내 750만 관객을 넘었기에 이 부분을 정정합니다
죄송합니다 ㅠ
그리고
한국영화 기대작은 영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유는 예고편도 거의 없고 스틸컷 같은 자료도 많지 않기에!
조사까지 다하고 대본도 썼지만 작업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글로 대신 합니다 ㅠ
한국영화 기대작은 총 일곱편으로
//// 더 문
그 첫번째는 신과함께 2부작으로 쌍천만을 이루었던
김용화 감독의 우주 SF 영화 ‘ 더 문’을 꼽을 수 있죠
(사실 신과함께를 그리 높게 평가하진 않지만!)
왜냐면! 우주 SF는 지난 2021년 나온 승리호가 첫번째 였을만큼
한국영화계에 드문 도전이기에 잘되기를 응원하는 마음에서 였으며
//// 드림
다음 소개작은 극한직업으로 1600만 관객 기록을 세운
이병헌 감독의 차기작 ‘드 림’으로!
이번에는 어떤 코믹극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 행복의 나라로
그리고 노킹 온 헤븐스 도어에 영감을 받아 만든
임상수 감독의 영화 ‘행복의 나라로’는
연기파 배우 최민식과 박해일 배우가 호흡을 맞췄기에
스토리도 그렇고 여러모로 기대치가 높으며
//// 콘크리트 유토피아
또 웹툰 ‘유쾌한 왕따’를 영화화한 ‘콘크리트 유토피아’도
국내에는 흔치않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소재인데다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이 출연해 라인업도 출중하고!
//// 소방관
2001년 홍제도 방화사건을 영화화한 곽경택 감독의 신작 ‘소방관’도
비극적 사건과 비극적 결말을 다룬다는 점에서 어떤 영화가 탄생할지
큰 기대를 갖게 만들죠
그리고 다음 두편은 기대치도 높지만 우려되는 부분도 많은 영화로
//// 노량 : 죽음의 바다
먼저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삼부작 그 최종편 노량 : 죽음의 바다는
1편 명량이 역대 최고인 1760만을 기록했지만
2편 한산 : 용의 출현은 그에 미치지 못한 720만을 기록하는데
비록 전편에 비해 많은 부분 개선 되었다고는 하나
뚜렷한 장점 역시 보이지 않았기에 흥행이 떨어진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그 대미는 어떻게 마무리 될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부분이죠
//// 유령
마지막으로 설연휴에 맞춰 개봉하는 ‘유령’은
이해영 감독이 전작 ‘독전’에서 중국영화 ‘마약전쟁’을 리메이크해 흥행했듯
이번에도 중국영화 ‘바람의 소리(풍성)’를 리메이크 했는데..
개인적으로 ‘바람의 소리’는 중국영화 답지 않은 숨겨진 띵작으로 손꼽기에
이 영화를 어떻게 살렸을지 무척이나 기대되지만!
반대로 독전이 비쥬얼만 화려한 속빈강정 느낌이었기에 심히 우려가 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혹 ‘바람의 소리’를 못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한번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___________"/ MurF
16:07에서 강형욱님도 나오시네요
다음에는요 범죄도시 5에는요 드웨인 존슨 님 배우님vs마동석님 배우님 맞붙었으면요 좋겠습니다 궁금해서 잠이 안 옵니다
존윅4가 1위 해야 하는거 아닌가 ㅋ
진짜 오펜하이머는 캐스팅도 캐스팅이지만
아 CG없는 핵폭발 장면이라니 이건 못참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사실 그부분이 가장 궁금하긴 합니다........
뭘 어떻게 얼마나 터트렸을지 말이죠! :)
@@머프무비 재래식 화약으로 터트렸다던데... 도대체 몇 톤을 쓴건지 ㄷㄷ하죠
리틀보이가 tnt 몇만톤짜리 폭발력이었죠? 그만큼 준비하면 되겠네요
소품팀: 뭐...요?
@@Napalm47오... 천잰데..?
트랜스포머 역대 최고 변신 장면은 고속도로 추격씬에서 본크러셔의 변신장면. 그 장면은 아직도 눈에 인이 박혀있음. 심지어 그때 그 장면이 꿈에도 나올 정도;
인정. 인어공주 ㅠㅠ 상업영화에 PC 묻으면 망한다는걸 블랙펜서에서 증명됬는데 왜 자꾸 저럼 ㅠ
캬 속이 다 시원합니다
생각하고 있던 부분을 다 영상으로 정리한느낌
잘봤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____"/
오늘도 퀄리티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올해는 더 흥하세요 ㅎㅎ
너므너므 감사합니다 "________"/ 늘 재미있게 봐주셔서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지금보니 기즈모가 요다를 참고했나봐요 그로구랑 비슷하네요 ㅎㅎㅎ 13:19
오펜 하이머... 20년만에 극장에 들어가려고 준비중인 최애 기대작입니다.2차대전 미국덕후 아들과 함께 보려가려 합니다.
CG 없이 핵 폭팔 어떻게 구현 한건지 ㄷㄷ...
기대 안할수가 없지
내가 가장 기대하는건, CGV 주가....ㅡ.ㅡ; 10만원하던 주식이 코로나로 2만원도 안함...
2023년 개봉 예정작 소개 리뷰 중 가장 현실감있고 가장 마음에 듭니다!👍
늘 애정하며 구독중입니다. 항상 잼난 리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KB님 :)! 늘 잘 부탁드립니다! "_______"/
저는 처음 보자마자 혹돔공주인가 했는데 넙치를 더 닮았나 보군요 ㅎ
왜 돈에 집착이 커지거나 돈벌고 덩치가 커지면 사람들이 진짜 원하고 좋아해주던 부분에 대해서 눈이 멀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안그런 사람들도 있는거 보면 그 사람들은 진짜 대단한 사람들인듯
이제 히어로는 매력적이지 않다고 건방지지만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것만은 분명한듯 합니다... 물론 다시 반등할 수도 있겠지만요...
놀란 감독은 이번엔 또 어떤 정신나간 주문으로 스태프들을 갈아 넣을지 기대됩니다.
그만큼 관객들은 행복해 질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복잡한 내용은 아닐것 같아 머리터질일은 없을것 같구요 ㅎㅎ
매력은있지만마블영화가재미가섮어진게문제이지요
히어로는 충분히 매력적인 캐릭터들인데 감독들과 제작진, 특히 경영진들이 제대로 못살리는걸거에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설 연휴 잘 보내세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론님도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______”/
1:48 노웨이홈 관객 755만 아닌가요? 이정도면 흥행인데?
그렘린은 진짜 오랜만이네 어릴때 토요명화인가? 그걸로 많이 봣는데
넙치공주 어쩔..디즈니가 동화를 호러뮤비로 재해석한건 새로운 시도라서 신선하긴한데... 왠지 보면 빡칠것같아서 난 패스.
칼립소 프리퀄 이라면! 정말 흥미진진할건데 말이죠! :)
@@머프무비 아하..칼립소에게 이런 아픈 사랑이 있었구나 하면서 보면 몰입될듯.
23년 신작들 정리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커닝이 제일 큰 기대작이네요. ㅎㅎㅎ;;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에 기대감이 없진 않지만 소재의 특성상 한국에서는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문제를 다룰거 같아서 우려가 되네요. 이터널스에서도 잠깐 나와서 문제가 되었던 히로시마 원폭 투하죠. 원자폭탄 제작자의 이야기로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 투하에 대한 얘기가 빠지긴 힘들텐데 이를 어떻게 다루고 표현하느냐에 따라 한국에서의 반응은 크게 갈라질거라 예상되네요.
아마 극사실주의 놀란형은 이터널스처럼 히로시마 원폭을 그리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보통 미국인들은 다시 그때로 돌아가면 히로시마가 아닌 도쿄에 떨굴거라고 하더라고요...ㅎㅎ
@@머프무비 큰 의미는 없지만 그런데 놀란 형님은 영국분이시기는 하죠!!!
@@임정현-m4f 미국국적을 취득해 이중국적입니다
어? 근데 머프님 궁금한게 스파이더맨은 우리나라에서 700만 정도 넘었는데 199만이라고 하셔서 혹시 토르 러브엔 썬더 아닌가요?
토르는 271만이던데...
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오류네요...
뭘보고 저렇게 적은건지 모르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머프무비 22년에 관람한 관람객 수만 따지면 199만이 맞긴 합니다! 21년 개봉작이다 보니.. 다 합쳐서는 755만 정도 되겠네요!
2022년 흥행 수익이겠지요.재작년 흥행수익 따로 계산으로 보이네요.
작년애 몇년간 가장 기대하던 탑건2를 봐버리는 바람에 왠지 올해는 김이 세네요 ㅋ
머프님 항상 잘 보고 있답니다 늦었지만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늘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쭈녕이님 :)
쭈녕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ㅎㅎ "________________"/ MurF
반 이상은 다른 얘기하다가 마지막이 주 얘기가 조금 나오는군요 아
04:57 현실 빌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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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선 영웅인 아이러니한 상황...
히어로물의 종말을 고하는 시기가 오는 걸까요
종말....까지는 아니더라도 침체기가 오는것 같습니다...아니 이미 온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미션임파서블도 디즈니에 팔렸다면???
끔찍하다 끔찍해
끔찍합니다..상상만해도..ㅠ
10:33 물이 저래 튀는데 서있는 사람은 하나도 안젖는듯... 실제 영화장면도 저리 나올라나....;;;
트레일러는 모든 장면이 인간과 CG배경이 따로노는 느낌이죠... 본작까지 저러면 정말 나가리 일듯 합니다...
재미있네요
몇몇 미국 음악 평론가들이 k-pop이 공장에서 찍어 나오는 거 같다고 하던데
그 말 그대로 마블영화에게 돌려주고 싶네요
만화를 스크린으로 찍어 내기
20:48 아니 ㅁㅊ 이게 실제 구현 장면이라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일단 혐즈니 PC묻은건 확실히 거르는게 추억들을 인질로 랜섬요구하는 현실이 미래에 더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현세대 영화팬으로서 해야만 하는 일 같네요.
개인적으로 어차피 안볼 어인공주 같은거 보다는 가오갤이랑 쥐색히한테 흡수된 데드풀 안보는게 가장 힘들걸로 예상됩니다.
노웨이홈 관객수 잘못표기하신거 아닌가요?
요즘 영상이 재밌네
감사합니다 :)
오!!! 그렘린. 어서와! 다른 작품은 모르겠고 그렘린이 제일 반갑군. 한세대가 훨 지난 작품이니 흥행은 염려되지만 반갑군.
크리스토퍼 놀란이라면 진짜 핵폭발일지도....
우리 초1 아들 최고기대작
슈퍼마리오 ㅎㅎ
ㅎㅎ 저는 최고는 아니지만..... 슈퍼마리오 기대합니다! "__________"/
10:18 트랜스포머1 변신 장면... 저거 영화관에서 봤을 때 신세계였는데 ㅎㄷㄷ
기대작이든 망삘이든 올해는 극장 좀 편하게 가서보면 좋겠네요.
오펜하이머, 존윅4는 완전 기대중입니다.
견자단 좋아해서 천룡팔부 교봉전도 그 나라스럽지 않게 잘뽑혔으면 좋겠네요.
시원한 정리 감사합니다.
올해는 극장가기가 아무래도 많이 나아질것 같습니다
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니&루터님 :)
천룡팔부 그나라에서 만드는데 기대 1도 하지 마세요
어떻게 하면 재미 없게 만드는지만 연구 하는것 같아요
@@백류향-e4s 그나라 간섭이 개같아서 그렇지 김용이라는 작가는 재미로는 엄청난 사람이긴 해요
그 스토리 말아먹지만 않으면 괜찮을 수도 있음
하지만 요새 그나라가 안말아먹을 수 있을까는 또 다른 이야기ㅋㅋ
사실상 히어로물에 대한 수요를 범죄도시의 마동석이 가져갔다고 봄.
pc주의 걱정 1도 없이 볼수 있는 미션과 분노의 질주 말고는 딱히 이제 기대도 안됨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이 되느냐 또는 현실적이면서 비현실적이거나 속후련한 액션이 있거나, 이렇게 셋중하나가 흥행의 열쇠인듯 합니다. 똥망영화로 나온건 다들 저 세가지가 없고 제작사가 가르치려고 들거나 또는 말같지도 않는 올바름...
우아! 존웍 미션임파서블 그램링 ㅋㅋ
사실 그램링 가장 기대되내요
영화말미에 프랑크 시나트라
뉴욕, 뉴욕 부르는 장면은 어릴때
노래가 너무 좋아서 뇌리에 박혔내요
존윅은 음 견자단이 문제가 되겠내요
사실 철마류부터 해서 견자단 데뷰부터
현재까지 거의 모든 영화를 봤는데
액션이 좀 틀에 박히기 시작했음 뭔가
시그니쳐가 생겼는데 아무래도
존윅의 롱테이크 액션을 망칠꺼 같아
우려 스럽내요 (ㅋㅋ 사실 키아누 리브스
형님의 오다리 체형과 없는 운동신경이
뭔가 액션의 시그니쳐가 된 부분도
있어서 너무 잘하는 견자단씩 액션이
잘 안어울릴 꺼라는 걱정이)
스즈매의 문단속도 참 기대되고
언어의 정원도 참 영상미가
허덜덜 하죠 물 방울이 또르르
굴러가는 그 장면이 나중에
날씨의 아이의 기원이 되지
않았나 ㅋㅋ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용과 주근깨 공주
뭐 그런데로 볼만 했던거 같습니다
하나 특히한게 있는데 이누오 개의 왕
뭐 이 애니도 한번 봐보시는것도
영상미와 음악이 좋습니다 물론 전부
2022년 개봉작입니다 그냥 주제이탈
호아킨 피닉스 식스센스 허덜덜하내요
엑소시스트는 참 명작인데 안볼꺼임
ㅋㅋ
전 마블 쪽은 그냥 포기했습니다
기대도 안하죠 디씨요? 네 것도
기대를 안함니다 기대치를 최대로
낮춰야 중박만 되도 눈물 콧물
흘리면 찬양할 준비가 된거니까요
(ㅋㅋ 사실 사랑한다 잘좀하자 애들아)
주말 잘보내시고 비온뒤에 날씨 추워
진다고 하니 몸 따듯하게요~~
잘보고 갑니다
사스가2님은 그램린을 좋아하셨군요 ㅎㅎ
사실 전 좀 우려가 됩니다... 40년이나 지나서 나오니..
요즘은 부활시킨 영화들 다 그렇더라고요...
올해는 왠지 역병도 끝나가고(물론 방심할 수 없지만)
극장갈 일이 많이질것 같습니다ㅎㅎ
요즘 일본 애니쪽은 잘 못찾아봤는데 개의왕은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ㅎㅎ
잠깐 서치해봤는데 특이하네요 :)
감사합니다 ㅎㅎ
아무튼! 사스가2님도 주말 잘 보내시고요!
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________"/MurF
디즈니는 올해 한번더 죽써봐야 정신차릴듯
아직 정신못차렸다
몇년은 더 갈거 같습니다....ㅠ
저는 듄 2와 오펜하이머를 기대하고 있네요. 솔직히 이제 마블은 기대 접었고요..
그렘린이라고라
피비 케이츠가 생각나네요.
진짜 핵폭탄썻는가? 미정부하고 UN에서 가만 안나둘텐데
유사하게 터트리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일단 뭔가 터트리긴 했습니다 :)
ㅋㅋ 핵폭탄 터지면 위력을 TNT폭탄
몇개 메가톤 이러는데 만약에 그걸
축소해서 TNT 터트리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아님 North korea 현지 로케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ㅋㅋ
농담 좋은 주말요~
Cg 영화들
아바타2의 cg로 높아진 눈을 충족 시킬 수 있을까?
듄,미파, 그리고 호러물들 정도가 기대, 나머지는… 우려가 더 큰편;;;
크흐~~~~~~~~~~~~~~~~~~~~단순 스토리텔링 유튜버와 격이 다른 차원이 다른 이런 분석력. 정말 너무 멋집니다. 올해도 기대합니다. 비록 온라인이지만 격하게 응원합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_"/
인어공주는 기존동화가 아닌 케리비안해적의 칼립소와 데비존스의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ㅋ
최소 1톤이상 되는 폭발물을 한번에 터뜨린거 같네요 ㄷㄷㄷㄷ
헐 그렘린 이블데드 완전 세대를 뛰어 넘었네
외계인2부는 올해 안나오나? 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고 개인적으론 아이언맨이 죽고 난 후로 마블 끊음...더이상 기대도 없고 흥미를 잃어버림...최애 케릭을 잃어버린 유저는 다른 케릭을 찾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봄...어떤 개그 케릭도 가공할 힘을가진 케릭도 로다주가 연기한 아이언맨 보단 재밋지 않고 힘도 느껴지지 않음 ㅠㅠ 내 아이언맨 돌려죠...
개인적으로 영화팬은 아닌지라 그냥 재밌다고 하더라~ 이러면
가서 보는 편인데 자주 보게 된 작품들이 놀란 감독이더군요
메멘토, 다크 나이트, 인셉션, 덩케르크 다 영화관가서 봤는데
호불호는 갈릴 수 있을지 몰라도 실망스런 영화는 없었습니다
올해 봐야할 영화가 하나 추가되었군요 ㅎㅎㅎ
그렇게 놀란감독의 팬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지하지 않고 봤는데 재미있게 본 영화들 감독을 어느날 보니 다 놀란이었다는! 말이죠 :)
화가많이나셨나봐여 20분 😅
크리스논란 감독님이 진짜핵사용 했다니
디즈니는 FM 못 치우면 나락만 갈듯
전 안가는이유 극장 너무 비싸짐 솔직히 20년까진 20번 이상은 갔는데 21년부턴 코로나도 문제지만 적자라고 가격올리는거 보고 배불려주기 싫어서 안감
오펜하이머, 나이트 샤말란, 그리고 이제는 찝찝하지만 존윅4
DC 더 배트맨 나와서 2022년 두편 나온거 아닌가요?
확장 유니버스만 한정한건데 제가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
공조2 아직 안봤네...😢
크게....추천은.... 안드립니다..ㅠ
@@머프무비 😅 안봐야겠다.
디씨는 유니버스 갈아엎는 마당에 굳이 볼 필요가 있나 싶음
그 점도 있습니다... 제임스 건 체제로 넘어간다고 선언하고 굳이 하마다의 잔재를 봐야하는지도 의문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앰버허드 돌려까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노웨이홈이 199만? 믿기지가 않네요.. 500만이라도 믿을 수 없을 텐데..
더 배트맨은요?
ㅠㅡㅠ
아직 미정으로 올해는 건너뛸것 같습니다..ㅠ
핵폭발을 cg 없이 연출했다고요???? 핵 실험장에 가서 촬영한건가요???
톰형은 좀 오히려 덜했으면 ㅋㅋ 이형 너무 위험햇!!
세상사 모든게 그에 걸맞는 와꾸가 있는것인데.. 엔드게임이후로 허리우드는 뭐하는 공장장 추태인지 끔찍합니다.
무슨 애들 특촬물 시대도 아니고 졸리니 마동석이니 양조위니.. 그외 잡다한 듣보잡 배우들까지
진짜 마블 진절머리 납니다.
진짜 무슨 특촬물도 아니고.... 좀 선을 넘었죠... ㅠ
마블을 아직도 돈주고 보는게 더 놀랍. 그냥 OCN에서 해주면 보는 영화. 피씨주의 안버리면 답 없음.
16:06 ......샹치야....? 왜 거깃니...?
마블은 인피니티워 이후... DC는 스나이더컷 이후로... 기다가 잘 안되네요...
영화에 숨겨진 속뜻 같은건 모르겠고 단순히 영상미를 즐기는데 ...
과거에 비해서 너무 아쉽네요...
다만 듄만 조금 기다려 보려구요...
해리슨 포드 스타워즈에서 진짜 어이없이 죽었는데... 인디아나 존스에서도 죽이거나 불구로 만들진 않겠지 설마?
블팬 속편 나온줄도 몰랐네요.
더 플래시는 ㅇㅈㄹ만 빼면 겁나 기대가되긴하고 인어공주도 다른의미로 궁금하긴하네요
정복자캉 여친 폭행 체포 나락가는 MCU
크 그렘린 기즈모!!!
더 마블스 기대된다 봐야지
동네에 마동석 같은 형님이 있었는데 순한 애들한테는 바보처럼 같은 수준으로 어울려주는 것 빼면 사람도 잘 패고 싸다구 한방으로 턱이 부러지고 암튼 그런 형이 아부지 가게 손님인 머리하나 정도 작은 레슬링 선출 중년아저씨한테 어어 하다가 공중에서 머리로 땅에 박혔는데 머리랑 목 다쳐서 마지막으로 봤을 때도 다리절고있었음
아무생각 없이보다가 노웨이홈 199만에서 너무나도 이상하다고 느껴서
기 사도 찾아보도 댓 글 보니 역시나 ㅋㅋ 에효
노웨이홈은 마블좆망테크에 전혀 해당되지 않는데. 코로나 피해작일 뿐.
이 유튜버님이나 한국 평단은 샤잠을 너무 과하게 까시는 것 같은데... 예, 물론 한국인의 정서에는 매우 유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게 세계인을 기준으로 했을 때는 양상이 다르다는 것. 미국인들에겐 썩은토마토 평단 90점, 관객 82점입니다. 메타크리틱도 평론가 71점, 관객 78점이죠. 저는 참 따뜻하고 즐겁게 본 작품입니다. 애초에 히어로 무비를 빙자한 청소년 가족 성장영화라고 전 생각합니다. 예, 물론 예전에 지적하신 그 고아 가정의 인물들의 전형성은 아쉽긴 하지만요.
도대체 인어공주 캐스팅한 사람 누굴까요? 흑.
디즈니가 손대면 인디아나 존스를 동양인 혹은 흑인여자로 바톤터치 하는 내용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ㅋㅋㅋ
바톤터치 차기작 설정이 흑인에 여자 장애인 레즈비언이면 옳바름의 끝판왕 될 듯 ㅋㅋㅋㅋ
+패미까지 해야 완벽하죠.ㅋ
그렘린 은 처음보는 영환데...?
그래도 폭망작으로는 흑인 인어공주를 못이길거임
영화관과 홍보성도 문제가있음... 재미있게만들었는데도 틀에가둬놓고 비판만늘어놓는게 함정...근데 나중에 다 불법으로 보고 후속작기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앞으로는 누가뭐래도 디즈니는 거르고 볼거임...
일단 블루비틀을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으니까.
왜 저걸 영화화 했는지 모르겠음..
사실 그부분도 정말 이해불가이긴합니다 :)
관람객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답 나올텐데 자꾸 지들 하고 싶은것만 하는듯..옆동네 스파이더맨이 흥했으니까 딱장벌레도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건지 뭔지..
제 생각에 히어로는 캡틴과 토니가 떠난 순간 끝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즉 엔드게임이 현실이 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ㅋ
오펜하이머 개봉하면 용아맥 또 불타겠네요
아마도 그럴것 같습니다 :)
인어공주... ㅇㅈ!
한국 배우 헐리우드... 정말 ~~ 답일까????? 한국 작품이 진출해서...더 좋은 규모의 투자를 받는게 답일텐데? ..허리웃 가면...아무리 빛나는 배우도... 단역으로 소모 ...마동석, 박서준, 배두나, 김수현, 등등등~~~~ 하물며 배두나는... 주연이였는데도... 단역 같은 ..느낌 쥬피터 어센딩... 한국배우는 한국 배우끼리 나와야... 케이파워 생기는데 ...
이제 쫄쫄이 입고 너무 흔해 버리고 많이 나오는 히어로 물은 신물 나는 듯. 그게 그거 저게 저거.... 거기에 디즈니의 되도 않는 PC까지
사람들은 검증된걸 원했음 그래서 속편들이 선전한 것 같음, 이래저래 불안하고 한치앞을 예상하기 힘들어진 빠르게 변하는 세상
끝나지 않는 펜데믹에 이래저래 혼이 쏙빠지고 살면서 자신도 모르게 안전빵수만 두는 심리가 저변에 짙게 깔려있던 2022년...
아니 근데 나도 조니 뎁 재판에 관한 영상기록을 살짝 봤었는데
진짜 엠버허드가 말한 강아지 응가라는게 강아지보다 크다는데
아무리 소형견도 새끼가 아니고서는 꾀 크기가 될텐데데
그 강아지보다 크다면 항문 걱정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
아니 진짜 한 3일치 참았다가 한번에 쾌변을 봤나 ㅋㅋㅋ
응가 크기 실화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뭘 얼마나 쳐먹으면 강아지보다 큰 응가를 쌀수있는거냐 ㅋㅋㅋㅋㅋㅋ
요즘 게임산업에서 IP 재활용에 대한 우려가 큰데 영화판 보고 있으니 양반 같음ㅋㅋㅋㅋ
PC 원작 파괴물들은 불매해야 할 정도. 왜 내 추억을 니들 맘대로 바꾸고 그게 옳다고 주입하는건지..
결국 시장은 돈의 논리일 뿐. 안봐야 이런 짓 안함.
대부분은 다른사람들이 이름값을 올려주면
PC 애들이 들어와서 망치는 구조..
블랙아담 작년 마블보단 훨씬 나았는데 흥행을 못해서 안타까움
에즈라밀러는 빅똥을 쌌는데 영화 자체가 너무 잘 뽑혔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