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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 건강 가득 한상~~~ 삼천원이란게 말이 안되는,,,우와,,, 걍 대박집이네요. 지나가다 보면 무조건 들려야 할 집
먹고싶은 밥이네여 ㅎㅎㅎㅎ25만원짜리 오마카세보다 먹고싶은 할머니 밥이네요 ㅎㅎㅎㅎ
사랑이 느껴지는밥상이내요ㅎ
할머님들 감사 합니당~~~ 언제나 건강 하시기를~~~ 훈태 님도 감솨 ~~~ ^^
반찬가게가면 콩뇌물 고만큼 담아두고 4000원씩 합니다30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밥상이네요
이런곳은 정을 먹으러 가는거 아닙니까~~~크으~~~마침 울산이라..시간될때 꼭 가봐야겠네요~감사감사~~~
감사한 밥상이네요 정말 !!😊
요즘도 3천원짜리 밥이 있네요. 거기에 가성비 훌륭한 퀄리티까지. 영상 잘보았습니다.
요즘 고물가시대에 백반이 3,000원에 고봉밥이면 가성비 좋네요.😀 음식 더 챙겨주시고 그런게 보여서 인심이 좋으신것 같습니다. 오늘도 울산 백반집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남은 주말도 잘 지내세요.^____^
김밥한줄도 3000원 3500원하는마당에 저정도 고봉밥이면 ㅋㅋㅋ 가성비 좋은거죠
진짜 뭔가 찡한 느낌에 할머니밥상같은 느낌이네요~ 고맙습니다 이런 영상 보여주셔서요
우~~와~!!! 이곳이 진정한 맛집이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한곳입니다.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잘봤습니다 훈태님😊
😊 어딜 가나 굶지않고 밥때 끼니거르지 않고 먹을수 있다면 그곳이 최고 아니겠습니까 😮
저런분들은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시는 거라 주변분들이 알고 다른분들 챙겨드리라며 돈 더 드리고 먹을 것도 가져다 드리는 마음 따뜻한 풍경
씨잘떼기 없는 반찬 다 필요 없습니다. 진짜 먹고 살면 되는 사람들에겐 밥, 국 반찬도 다 리필이 된다는 저 3천원 밥집이 정말 사막속 오아시스입니다.
@user-dbebxjz6jan ㅉ
훈태오빠 대단대단!!!거제놀러가면 파라마가서 저 여자구독자입니더 라고 외칠게여
맛있겠어요 울산 사는데 가봐야겠어요. 고마워요
진짜 좋네요. 건강하셔야 더 많은분들이 혜택을 받을수가 있는데 ~
우와 이런데는 어떻게 찾으시는건지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요즘 편의점 도시락도 4~5천원하는데 3천원에 양도 넉넉하고 따뜻한 집밥스타일로 한끼해결할 수 있는 대박집이네요 ~~ 다음에도 구피디님과 착하게 같이주무시면서 이런집 많이 찾아서 소개해주세요^^
이 할머니 솜씨 완전 좋아요...^^
아침에 속편하면서 든든하게 먹기 너무좋다
술먹방 많이 배우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ㅎㅎ항상 화이팅입니다
3000원??이정도면 진수성찬이네요
준석이 넘 기여워😊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아이고 세상에 감사한 식당이네요
할머니라는 단어에서부터 배터질것 같은 생각들었는데 역시 ㅋㅋㅋ
우리 훈태 칭찬해
여윽시 훈태님 짱!진짜 토요일 다녀 가신거네요^^자주가는 시장이라 정감갑니다^^오늘도 좋아요 꾸욱!
침 고인다..
이분들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꼭 음료수나 차한잔 건네시면서 다녀오세요!
한번가봐야겠습니다
준석이 이뻐죽겠다❤❤❤❤
와~미역국 찐~~하겠다!냠냠미나리데친거 좋아하는데ㅠㅅㅠ우리집보다 잘 나오네ㅋ
미역국 너무 맛있겠는데요~ 국에 말아서 콩나물이랑 먹으면 진짜 맛있겠어요 3천원으로 요즘 김밥한줄도 사먹기 힘든데 가보고싶어요!!
ㄹㅇ 집밥이네요 집밥먹으러가야겠네요
제가 어릴 때 역전시장에서 외할머니가 방앗간을 운영하셨었는데~밥 먹으러 간만에 가봐야겠군요^^
고오추 장아찌 너무 땡기네요. 이런곳 너무 좋습니다. 우리 할머니 생각나네요...
최고다
와 아침에 먹기에 진짜 좋은 집이네요 ㅎ
고봉밥 에서 빵터진 소박하고 착한밥상이네예 ❤️❤️❤️
캬 3천원이면 매일 저 밥만 먹을듯요.
고향의 중앙시장이 생각나서 눈물나네요. 삼천원에 저정도 구성이면 거의 봉사죠ㅜㅜ
가족들과 같이 가봐야겧네요!! 저희 동네에 저런곳이 있었다니..ㅎㅎ
준석이ㅋㅋㅋㅋㅋ 몇년전부터 보다보니 진짜 크는게,,,ㅎㅎ 성장하는게 보여서 뭔가 너무 귀여워,,,,
훈태 ~~준서기 그만 괴롭히라~~~~ㅋㅋㅋㅋㅋ(넝담~~)항상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배고픈 대학 시절 가끔 갔던 그곳 이네요 ㅎㅎ
이런 곳도 진짜 맛집이죠
캬.... 제스타일이네요 겁나맛있겠다
오늘의 크야포인트 02:38 가끔 포화지방 동호회분들도 이렇게 건강하게 한끼 드셔야죠 할머니가 차려주신 밥상은 크게 반찬없어도 맛있게 한끼 뚝딱이죠~크~쥑이네요
오프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태님, 준석이 매번 오프닝 창조하시느라 머리뽀개지실듯~ 고생이 많으십니다.
김밥 한줄 가격으로 백반이라니 좋네요
와 밥 한공기가 내 하루동안 먹는 양만큼 주시네 크아!!!
훈태햄 인트로는 항상 너무 웃깁니다ㅋㅋ 3천원에 메가도스 가능한 밥집 크.. 좋았습니다
할머님 고맙습니다 잘먹겠습니다~
훈태님의 따뜻한 마음에 좋아요!! 구독!! 알람까지 누르고 갑니다.흥 하세요~
저는 처음에 나오는 도가니탕집 가는줄 알았네요.도가니탕집도 가성비 최강입니다.
아.... 저 국하고 밥하고 고추장아찌 하나만 있어도 감사히 먹겠습니다...ㅠㅠ
진짜 대박이네....와 대박
시장에 일하시는분들이 사먹기에 부담없는 가격이네요
여기도 봉사하시는분이 계시군요 ㅎㅎ
형님 영상초반에 어슬렁거리시던 그 도가니탕집도 엄청 유명한집이에요 새벽4시에 열고 몇시간안되서 소진..
편의점 5~6천원차리 도시락보다 100배는 낫다...일단 밥 담으실때 보면 꾹꾹 눌러 담으시네요. 국도 그냥 미역국이 아니고 황태를 ㄷㄷ
응 그려~ 꼴랑 9천원내고 삼계탕 몇마리씩 건저먹듯이 저런데 가서도 저 돈 내고 서너그릇씩 퍼먹고 온나 이 양심 종범한 스키야^^
요즘 우리세대 저런 밥상 별로겠지만, 솔까 집앞에 있음 하루 한끼씩만 저기서 먹으면 반강제로 돈아끼고 건강해지겄다 ㅋㅋ
공기밥추가가 서울에선 이제 2천원짜리 많은데 3천원에 저정도면 훌륭하네요 진짜
아.. 나는 콩나물무침에 밥비벼먹는거 너무좋아하는데
착하게 자고에 빵~ㅋㅋㅋ 2~3년뒤엔 빤스만챙기면 안되겠어요 브ㄹ까정...;;
울동네 정식집은 국+반찬 8종에 4000원짜리 인데 여기보단 그래도 살짝 나은듯.메인으로 생선구이라도 나오니까
제가 아는 동네 국밥집에서 점심에 돈까스 팔길래 여긴 돈까스도 파네 라고 생각했는데..곰곰히 생각해 보니깐 국밥집애서 돈까스 파는걸 납득했다면...돈까스 집에서 점심에 국밥팔면 납득할수 있을까? 그렇게 생각한 하루였습니다
3000원에 저 양 이라니 대박이네요 부실하다고 하는 얘들은 저 반찬에 단백질 고기반찬같은게 없어서 그냥 반찬투정 하는거
아침에 저게 진짜 무조건 슈퍼 최고임
5천원이라도가고싶내요
집앞 반찬가게 콩나물무침 3000원 저거보다 양작아요
와 요즘에도 이런 밥집이 있다니....
반찬이랑 국물 건더기 넣구 비빔밥으로 만들면 찐이겠네용🫢
밥만해도 3천원이겠다ㅎㄷㄷㅋㅋ
준석이도 맛있는거 먹으러
이야~ 3,000원짜리 아직도 존재한다는게 신기하네요~시장상인들 한끼 해결할 수 있을 듯~
정이느껴지네요^^
천원 밥집도 유명한데 3천원으로 유명한곳 도 있네요!!!
딱 3천원짜리인데 리필되면 혜자네요
제일가보고싶다 진짜 후
이건 진짜 말 안 나옵니다.삼천원으로 밥 한그릇 든든하게 먹을수 있는것만해도 행복입니다
고오추 반찬은 정말 혜자다
지난번에 울산 지리는 곳 공개한다고 하셨는데완전 지리는 곳이잖아요!!
음식으로 베푸는 건물주의 스멜이 맛깔스레 풍겨온다......^^
밥 삼천원치는 되것네요.ㅎㅎ
그냥 자원봉사수준의 집을 찾으셨네요... 🎉
삼천원한끼좋네요
ㄹㅇ 갓성비
공깃밥 하나에 2천원인데... 이건 뭐... 할머님들께서 사랑의 밥집 운영자임. 3천원.... 던힐 6mg 한갑, 또는 소주 1병에 마이츄 1개 끝...
3천원이면 적자 날탠데요 신기하네.할머니 5천원은 받아야 본전할듯...
진정 다이어트 건강식이다
와 3천원인데 고봉밥에 뜨근한 미역국까지..집근처에 있으면 하루 한끼는 여기서먹을것같네요 ㅎㅎ
한창 경제 번창하던 시기에 호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산업 일꾼들이 허겁지겁 먹고 나가는 밥 같이 레트로 하네요.
착한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야기 …….
삼천원이면 요즘 분식집에서 라면 하나 찾기 힘든 가격인데 밥국반찬이라니 ㄷㄷㄷㄷ
우리 동네면 매일 가서 먹어도 한달 10만원. 크흐~~~ 할머니예~
잘봤습니다 👍 👍 👍 👍 👍
그 시장주위에 백반집 다 저렴해요~😊
우와~~~~ 진짜 건강 가득 한상~~~ 삼천원이란게 말이 안되는,,,우와,,, 걍 대박집이네요. 지나가다 보면 무조건 들려야 할 집
먹고싶은 밥이네여 ㅎㅎㅎㅎ
25만원짜리 오마카세보다 먹고싶은 할머니 밥이네요 ㅎㅎㅎㅎ
사랑이 느껴지는밥상이내요ㅎ
할머님들 감사 합니당~~~ 언제나 건강 하시기를~~~ 훈태 님도 감솨 ~~~ ^^
반찬가게가면 콩뇌물 고만큼 담아두고 4000원씩 합니다
30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밥상이네요
이런곳은 정을 먹으러 가는거 아닙니까~~~크으~~~
마침 울산이라..시간될때 꼭 가봐야겠네요~감사감사~~~
감사한 밥상이네요 정말 !!😊
요즘도 3천원짜리 밥이 있네요. 거기에 가성비 훌륭한 퀄리티까지. 영상 잘보았습니다.
요즘 고물가시대에 백반이 3,000원에 고봉밥이면 가성비 좋네요.😀 음식 더 챙겨주시고 그런게 보여서 인심이 좋으신것 같습니다. 오늘도 울산 백반집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남은 주말도 잘 지내세요.^____^
김밥한줄도 3000원 3500원하는마당에 저정도 고봉밥이면 ㅋㅋㅋ 가성비 좋은거죠
진짜 뭔가 찡한 느낌에 할머니밥상같은 느낌이네요~ 고맙습니다 이런 영상 보여주셔서요
우~~와~!!! 이곳이 진정한 맛집이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한곳입니다.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잘봤습니다 훈태님😊
😊 어딜 가나 굶지않고 밥때 끼니거르지 않고 먹을수 있다면 그곳이 최고 아니겠습니까 😮
저런분들은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시는 거라 주변분들이 알고 다른분들 챙겨드리라며 돈 더 드리고 먹을 것도 가져다 드리는 마음 따뜻한 풍경
씨잘떼기 없는 반찬 다 필요 없습니다. 진짜 먹고 살면 되는 사람들에겐 밥, 국 반찬도 다 리필이 된다는 저 3천원 밥집이 정말 사막속 오아시스입니다.
@user-dbebxjz6jan ㅉ
훈태오빠 대단대단!!!
거제놀러가면 파라마가서 저 여자구독자입니더 라고 외칠게여
맛있겠어요 울산 사는데 가봐야겠어요. 고마워요
진짜 좋네요. 건강하셔야 더 많은분들이 혜택을 받을수가 있는데 ~
우와 이런데는 어떻게 찾으시는건지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요즘 편의점 도시락도 4~5천원하는데 3천원에 양도 넉넉하고 따뜻한 집밥스타일로 한끼해결할 수 있는 대박집이네요 ~~ 다음에도 구피디님과 착하게 같이주무시면서 이런집 많이 찾아서 소개해주세요^^
이 할머니 솜씨 완전 좋아요...^^
아침에 속편하면서 든든하게 먹기 너무좋다
술먹방 많이 배우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ㅎㅎ
항상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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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이 넘 기여워😊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아이고 세상에 감사한 식당이네요
할머니라는 단어에서부터 배터질것 같은 생각들었는데 역시 ㅋㅋㅋ
우리 훈태 칭찬해
여윽시 훈태님 짱!
진짜 토요일 다녀 가신거네요^^
자주가는 시장이라 정감갑니다^^
오늘도 좋아요 꾸욱!
침 고인다..
이분들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꼭 음료수나 차한잔 건네시면서 다녀오세요!
한번가봐야겠습니다
준석이 이뻐죽겠다❤❤❤❤
와~미역국 찐~~하겠다!
냠냠
미나리데친거 좋아하는데
ㅠㅅㅠ
우리집보다 잘 나오네ㅋ
미역국 너무 맛있겠는데요~ 국에 말아서 콩나물이랑 먹으면 진짜 맛있겠어요 3천원으로 요즘 김밥한줄도 사먹기 힘든데 가보고싶어요!!
ㄹㅇ 집밥이네요 집밥먹으러가야겠네요
제가 어릴 때 역전시장에서 외할머니가 방앗간을 운영하셨었는데~밥 먹으러 간만에 가봐야겠군요^^
고오추 장아찌 너무 땡기네요. 이런곳 너무 좋습니다. 우리 할머니 생각나네요...
최고다
와 아침에 먹기에 진짜 좋은 집이네요 ㅎ
고봉밥 에서 빵터진 소박하고 착한밥상이네예 ❤️❤️❤️
캬 3천원이면 매일 저 밥만 먹을듯요.
고향의 중앙시장이 생각나서 눈물나네요. 삼천원에 저정도 구성이면 거의 봉사죠ㅜㅜ
가족들과 같이 가봐야겧네요!! 저희 동네에 저런곳이 있었다니..ㅎㅎ
준석이ㅋㅋㅋㅋㅋ 몇년전부터 보다보니 진짜 크는게,,,ㅎㅎ 성장하는게 보여서 뭔가 너무 귀여워,,,,
훈태 ~~준서기 그만 괴롭히라~~~~ㅋㅋㅋㅋㅋ(넝담~~)
항상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배고픈 대학 시절 가끔 갔던 그곳 이네요 ㅎㅎ
이런 곳도 진짜 맛집이죠
캬.... 제스타일이네요 겁나맛있겠다
오늘의 크야포인트 02:38 가끔 포화지방 동호회분들도 이렇게 건강하게 한끼 드셔야죠 할머니가 차려주신 밥상은 크게 반찬없어도 맛있게 한끼 뚝딱이죠~크~쥑이네요
오프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태님, 준석이 매번 오프닝 창조하시느라 머리뽀개지실듯~ 고생이 많으십니다.
김밥 한줄 가격으로 백반이라니 좋네요
와 밥 한공기가 내 하루동안 먹는 양만큼 주시네 크아!!!
훈태햄 인트로는 항상 너무 웃깁니다ㅋㅋ 3천원에 메가도스 가능한 밥집 크.. 좋았습니다
할머님 고맙습니다 잘먹겠습니다~
훈태님의 따뜻한 마음에
좋아요!! 구독!! 알람까지 누르고 갑니다.
흥 하세요~
저는 처음에 나오는 도가니탕집 가는줄 알았네요.
도가니탕집도 가성비 최강입니다.
아.... 저 국하고 밥하고 고추장아찌 하나만 있어도 감사히 먹겠습니다...ㅠㅠ
진짜 대박이네....와 대박
시장에 일하시는분들이 사먹기에 부담없는 가격이네요
여기도 봉사하시는분이 계시군요 ㅎㅎ
형님 영상초반에 어슬렁거리시던 그 도가니탕집도 엄청 유명한집이에요 새벽4시에 열고 몇시간안되서 소진..
편의점 5~6천원차리 도시락보다 100배는 낫다...
일단 밥 담으실때 보면 꾹꾹 눌러 담으시네요. 국도 그냥 미역국이 아니고 황태를 ㄷㄷ
응 그려~ 꼴랑 9천원내고 삼계탕 몇마리씩 건저먹듯이 저런데 가서도 저 돈 내고 서너그릇씩 퍼먹고 온나 이 양심 종범한 스키야^^
요즘 우리세대 저런 밥상 별로겠지만, 솔까 집앞에 있음 하루 한끼씩만 저기서 먹으면 반강제로 돈아끼고 건강해지겄다 ㅋㅋ
공기밥추가가 서울에선 이제 2천원짜리 많은데 3천원에 저정도면 훌륭하네요 진짜
아.. 나는 콩나물무침에 밥비벼먹는거 너무좋아하는데
착하게 자고에 빵~ㅋㅋㅋ 2~3년뒤엔 빤스만챙기면 안되겠어요 브ㄹ까정...;;
울동네 정식집은 국+반찬 8종에 4000원짜리 인데 여기보단 그래도 살짝 나은듯.메인으로 생선구이라도 나오니까
제가 아는 동네 국밥집에서 점심에 돈까스 팔길래 여긴 돈까스도 파네 라고 생각했는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깐 국밥집애서 돈까스 파는걸 납득했다면...
돈까스 집에서 점심에 국밥팔면 납득할수 있을까? 그렇게 생각한 하루였습니다
3000원에 저 양 이라니 대박이네요 부실하다고 하는 얘들은 저 반찬에 단백질 고기반찬같은게 없어서 그냥 반찬투정 하는거
아침에 저게 진짜 무조건 슈퍼 최고임
5천원이라도가고싶내요
집앞 반찬가게 콩나물무침 3000원 저거보다 양작아요
와 요즘에도 이런 밥집이 있다니....
반찬이랑 국물 건더기 넣구 비빔밥으로 만들면 찐이겠네용🫢
밥만해도 3천원이겠다
ㅎㄷㄷㅋㅋ
준석이도 맛있는거 먹으러
이야~ 3,000원짜리 아직도 존재한다는게 신기하네요~
시장상인들 한끼 해결할 수 있을 듯~
정이느껴지네요^^
천원 밥집도 유명한데 3천원으로 유명한곳 도 있네요!!!
딱 3천원짜리인데 리필되면 혜자네요
제일가보고싶다 진짜 후
이건 진짜 말 안 나옵니다.삼천원으로 밥 한그릇 든든하게 먹을수 있는것만해도 행복입니다
고오추 반찬은 정말 혜자다
지난번에 울산 지리는 곳 공개한다고 하셨는데
완전 지리는 곳이잖아요!!
음식으로 베푸는 건물주의 스멜이 맛깔스레 풍겨온다......^^
밥 삼천원치는 되것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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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원한끼좋네요
ㄹㅇ 갓성비
공깃밥 하나에 2천원인데... 이건 뭐... 할머님들께서 사랑의 밥집 운영자임. 3천원.... 던힐 6mg 한갑, 또는 소주 1병에 마이츄 1개 끝...
3천원이면 적자 날탠데요 신기하네.
할머니 5천원은 받아야 본전할듯...
진정 다이어트 건강식이다
와 3천원인데 고봉밥에 뜨근한 미역국까지..
집근처에 있으면 하루 한끼는 여기서먹을것같네요 ㅎㅎ
한창 경제 번창하던 시기에 호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산업 일꾼들이 허겁지겁 먹고 나가는 밥 같이 레트로 하네요.
착한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야기 …….
삼천원이면 요즘 분식집에서 라면 하나 찾기 힘든 가격인데 밥국반찬이라니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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