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땜 건설로 황금 같던 모래 그 귀한모습들을 다시는 못보는 것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용도가 불분명한 땜건설 영주땜은 발전용도 아니고 그렇다고 물수량이 많은 것도 아니고 물이 만수위가 되더라도 상수도 용도로도 큰가치가 없는 땜을 그렇게 반대를 하여도 땜을 건설을 하였으니 진짜 땜을 무너뜨리고 싶습니다 우리고향 동네도 금강마을에서 약7km정도 상류 이산면입니다 그 좋은 농토와 황금모래 너무도 그립습니다
댐 건설로 인하여 이제 볼 수 없는 마을이라니 정말 가슴이 아프고 충격적입니다. 금광리에서 살고 있었던 어르신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항상 예전 살던 곳에 대한 추억이 있어, 시대가 지남에 따라 변해가는 것도 씁쓸한데, 이곳은 아예 영원히 풍경을 볼 수 없는 곳이 되어버린다니 그 아픔이 얼마나 될 지 감이 안 잡힐 정도로 클 것 같습니다. 고향은 아니지만 금광리의 풍경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 고향이 바로 여긴데...그 아름답던 내성천과 마을이 다 사라졌습니다. 그 맑던 강바닥의 하얀 끝없이 아름답던 모래들은 간 곳이 없고 이젠 잡풀과 자갈밭이 되어 버렸네요. 금광리의 한 가운데 300년도 넘은 ㅁ 자형 기와집...우리 큰집인 지방문화재도 수몰되니 다뜯어 다른 곳으로 옮겨버렸네요. 정말 너무 너무 속상하고 가슴 아픕니다. 하회마을처럼 마을을 휘감아 돌아 나가는 강보다 더 넓은 우리나라에서 섬진강 외에는 더 이상 없는 모래강...내성천의 아름다운 풍광이 이젠 아예 없어졌네요.
내가 만났던 평은면 금광리 마을 출신 장진덕 선생님을 찿습니다. 봉화 춘양 애당초등학교에서(1970.6~1972.2)월까지근무하면서 동고동락하며 젊음의 청춘을 불사르던 그때가 그리워 소식을 전합니다. 헤어진후로 근거지를 대구로 잡았다는 이야기는 풍문으르 들었습니다. 옛말에 옷깃에 바람이 스쳐도 인연이라고 했는데, 산다가 보면 꽃바람타고 좋은 소식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고향 금광리 자랑을 유난히도 많이하셨던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렇게 자랑하던 금광리가 수몰이 된다니 가슴이 져며듭니다. 선생님 늘~건강하시고 만남을 기다려봅시다. 이사람은 국토의 변방 임진강변에 둥지를. 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옛날 평은면을 흐르는 내성천 금모래밭을 아이들과 같이 밤을 보냇든 추억이 새롭다 그 아름다운 모래시내가 수몰 되엇다고 하니 안타까울 뿐이다 영주댐을 건설 한다고 할때 그곳에 외? 댐을 건설 할까 하는 의문이 들엇는데 지금도 여전히 의문이다 농업용수댐인지 아님 공업 또는 상수도 용인지 건설 목적을 알수없는 댐인것 같다 더욱이 담수를 한지 얼마되지도 않고 물이 녹조 덩어리가되어 수질이 나빠지고잇다니 더더욱 안따까울 뿐이다
영주사람입니다 홍수조절용도 아니고 수력 발전용도 아니고 지금 현재상황 영주댐 상류 봉화 지역 대규모 양계단지로 인해 녹조 현상이 심해 물가두기를 안하는 실정 입니다 보상금 노리고 들어온 투기세력때문에 순박한 농촌사람만 바보가 됐죠 왠만하면 국힘당 욕 안하는 경상도인데 이명박만 욕 합니다 유일하게 대운하 부산물로 계획된 영주댐
시골 할머니께 손편지 쓰는 착한 대학생 손녀딸... 부모님도 얼마나 대견 하실까
저희 엄마고향이네요.참 아름다운곳이었네요.엄마는 이고향이 얼마나 그리웠을까요.그리운 우리엄마♡
저도 저의 작은 어머니 친정이 거기 였습니다 장씨들 집성촌 같습니다
네에
저는
영주평은면 입니다
지금은
서울에 살고합니다^^
@@여성호-k2w 우리집은 오운이고 고모님이 저기서 사셔서 몇번 갔었는데
네에
정말좋은곳입니다
모래백사장이좋고
영주땜
무섬마을외나무다리가
예술입니다^^
지금어디에살고하는지요?
영주땜 건설로 황금 같던 모래 그 귀한모습들을 다시는 못보는 것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용도가 불분명한 땜건설 영주땜은 발전용도 아니고 그렇다고 물수량이 많은 것도 아니고 물이 만수위가 되더라도 상수도 용도로도 큰가치가 없는 땜을 그렇게 반대를 하여도 땜을 건설을 하였으니 진짜 땜을 무너뜨리고 싶습니다 우리고향 동네도 금강마을에서 약7km정도 상류 이산면입니다 그 좋은 농토와 황금모래 너무도 그립습니다
ㅋ
@@2dikzkxkq ㅠㅜ
댐건설로 녹차라떼가 되었습니다
왜 이런짓을...정부가 진짜 미쳤구나
혹시 4대강 때문인가? 찾아보니 정말 그거였네요. 실질적으로 쓸모가 없는 댐이었다고, 누군가의 욕심으로 이 많은 분들이 자기 고향을 잃다니 그분들의 마음은 어땠을까. 참 아프네요.
댐 건설로 인하여 이제 볼 수 없는 마을이라니 정말 가슴이 아프고 충격적입니다. 금광리에서 살고 있었던 어르신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항상 예전 살던 곳에 대한 추억이 있어, 시대가 지남에 따라 변해가는 것도 씁쓸한데, 이곳은 아예 영원히 풍경을 볼 수 없는 곳이 되어버린다니 그 아픔이 얼마나 될 지 감이 안 잡힐 정도로 클 것 같습니다. 고향은 아니지만 금광리의 풍경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 고향이면서 아버지의 고향마을 일부도 수몰지구입니다.
다행히 시골집은 중턱이라 수몰은 안되었지만 마을의 절반은 수몰이되고 많은 주민이 고향을 떠났다고 합니다. 주암댐..
내 고향이 바로 여긴데...그 아름답던 내성천과 마을이 다 사라졌습니다. 그 맑던 강바닥의 하얀 끝없이 아름답던 모래들은 간 곳이 없고 이젠 잡풀과 자갈밭이 되어 버렸네요. 금광리의 한 가운데 300년도 넘은 ㅁ 자형 기와집...우리 큰집인 지방문화재도 수몰되니 다뜯어 다른 곳으로 옮겨버렸네요. 정말 너무 너무 속상하고 가슴 아픕니다. 하회마을처럼 마을을 휘감아 돌아 나가는 강보다 더 넓은 우리나라에서 섬진강 외에는 더 이상 없는 모래강...내성천의 아름다운 풍광이 이젠 아예 없어졌네요.
내가 만났던 평은면 금광리 마을 출신 장진덕 선생님을 찿습니다.
봉화 춘양 애당초등학교에서(1970.6~1972.2)월까지근무하면서 동고동락하며 젊음의 청춘을 불사르던 그때가 그리워 소식을 전합니다. 헤어진후로 근거지를 대구로 잡았다는 이야기는 풍문으르 들었습니다.
옛말에 옷깃에 바람이 스쳐도 인연이라고 했는데, 산다가 보면 꽃바람타고 좋은 소식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고향 금광리 자랑을 유난히도 많이하셨던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렇게 자랑하던 금광리가 수몰이 된다니 가슴이 져며듭니다. 선생님 늘~건강하시고 만남을 기다려봅시다. 이사람은 국토의 변방 임진강변에 둥지를. 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내고향~~~ 영주
정겹고 훈훈하네요
고향분들 힘내세요^^
홧팅해요
정든 고향을 수물로 떠나야 한다는 그 마음을 다 느낄 수는 없지만 마음이 짠하고 눈물이납니다
정 많으신 어머님들 어느 곳에 가시든지 정 붙이고 건강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어머님들 힘내시고 맘이 아프내요.!
오랫동안 농사 일 많이 하셧쓰니
편안히 좀 쉬어 보세요. 힘들겟지만?
건강 잘 챙기고
아버님 어머님 힘내세요~~^^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저는 가자골에서 살다가 수몰된다고 그래서 이사갔었는데..지금은 청년이되었지만 초등학생때
저기서 살던 친구보러 자전거타고 왔다갔다했던 기억이 있네요.그 친구도 장씨였는데
지금은 영은에 부모님 산소 벌초하러가다가 돌아다녀보면 어디가 어딘지 흔적도 없어 추억도 잠겨버리네요
더어릴때는 금계라는데서 살아서 거기는 수몰이안되었고
동막이란곳도 왔다갔다했었는데 거기도 사라졌죠.
철길도 있었고
전쟁때 피탄흔적있는 다리도 기억나네요 ㅎㅎ
귀한영상이네요
수수대 처마밑에 걸어놓은 걸 보니
옛생각이 납니다. 수수 다 떨고나면 저 대로 빗자루를 만들어 썼는데.
고향! 고향! 고향.
정말 눈물이 나려 하네요 고향을 잃은 마을 주민분들의 마음은 얼마나 애처로울까요 말로 다 할 수 없었겠죠 그래도 10여년이 지난 지금 모두들 어딘가에서 또 건강히 잘 지내고 계셨으면 하네요 마을분들의 정겨운 미소가 잊혀지지 않는 회차네요..
고향말투 들으니 반갑네요
할머니 음료수 내 오시는거 정이 듬뿍 느껴졌어요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 이라지만
수십년을 두고 쌓은 정이 쉽게
잊혀질리야
계발이라는 미명하에 댐을 막고 길을 내고 하지만
그래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고
건강한 모습인데 참 가슴아픈 현실
어머님 아버님 모두 건강 하시옵고
만수무강 하소서
가까운곳에 맘 맞는사람끼리 동네를 다시 만드는것도 좋은방법이내요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 였네요😢😢😢
수재민의 슬픔
고향을 잃어버린다는 게 고역이지요
다행히 부근에 건축하여 고향을 떠나지 않게 해주니 감사하지요
실향민 가슴 아픈일이지요
고향을 잃어 버린다는 것은
두고두고 마음이 저리는 일입니다
마을 앞에 강을 큰물이라고 했고 뒤에 강을 뒷계라고 했었죠 어릴때는 그 강에 모래가 그렇게 귀하고 아름다운걸 모르고 뛰어다녔는데 아버지와 저의 고향 금광2리 그립네요
22:45 영주 다녀오시는 어머님,
어머님도 이쁩니다
다큐3일 다시 방송해주세요~~~!!!
마을이 없어지고 고향의 추억들이 사라지는데 이주하는 주민들에게 보상 차원에서 위로금을 충분하게 드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앳날길보니어린시절이그립구나
아,,세월이나도80이되니허무하구나...
내고향~영주평은면 이네요,,,,
미치도록 저 시절이 그립다.
아름다운 동네 다때려부시고땜 한다고 사람들이 평생 사는 고향을 다 뒤집어 없고 답답한 아파 틀에 이사 시키고 이런 일을 왜합니까? 삶에 터를 잃어버린 사람들,그리운 고향을 등 저야 하는 사람들 참 슬프네요.
왜하냐고 물으면 저런일에는 모든 계획이 있고 맞는 장소가 있는거지 님보다 훨씬 배우고 똑똑한사람이 계획 세웠으니까요
10년전 영상이네요..저 연세많은 분들은 아직도 건겅하신지요..할머니 87세 지금은 97세 되셨겠네요..
수십년간. 농사지으며
살아온 삶의터전이
댐으로 강제사라지고
흔적이없어진다는게
너무안타깝다
뭣이 중한지몰라도....
나라의발전을위한 수몰지구떠난
곳이한두곳인가 댐과호수등 많은 국민위해 어느나라던발전과
편리함에소수가대을위해희생된것에 마음은 아프나 그래도함께 잘살기위해 결정한것이다ㆍ
09:48 저 고택 수몰하기 엔 너무 아까운데,, 지금 어떻게 되었나요?
따로 이전해서 보존 되었으면 하는 데요
그 고택 이전 보존 했답니다
@@J삼포 그런건 어떻게 알아요??
인정도 많고 정도 많은 동네 인데 참안됐네요
금광리?
좋은 동네가 수몰되서 아쉬움이 크겠네요ㆍ
우리집은 보령땜 생기면서 동네가 사라졌답니다..ㅠㅠ
제 고향이 풍기였어요.어렸을때 평은에 놀러갔었어요.
잘보고 택배선물두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에휴~~~~안타까워 득보다 실이많은것같다....마음에 고향.....
버젓이 사람들이 살고 있는 터전을 저렇게 마음대로 수몰시켜도 되는 건지 무엇을 위해서 이분들의 터전이 희생된 건지 착잡합니다 정녕 보상이 보상일까요
경치좋구먼
왜 물에 잠궈?
상수도 물이 부족합니까?
저지역에
옛날 평은면을 흐르는 내성천 금모래밭을 아이들과 같이 밤을 보냇든 추억이 새롭다 그 아름다운 모래시내가 수몰 되엇다고 하니 안타까울 뿐이다 영주댐을 건설 한다고 할때 그곳에 외? 댐을 건설 할까 하는 의문이 들엇는데 지금도 여전히 의문이다 농업용수댐인지 아님 공업 또는 상수도 용인지 건설 목적을 알수없는 댐인것 같다 더욱이 담수를 한지 얼마되지도 않고 물이 녹조 덩어리가되어 수질이 나빠지고잇다니 더더욱 안따까울 뿐이다
동네가 보물인데 아깝다...경치가
슬프네요
고향이 없써지면 갈곳이없씀니다 고와가 됀기분이죠 . 사는 날까지 ... 수자원공사분들은 그런아픈 맘을아실까요 ?
고아
명박이 때문에 이렇케 아름다운 산천이 망가졌네요
영주....외갓집 옆동네...외갓집은 경북 춘양....사투리가 구수합니다......
예전에는 댐 때문에 수몰된 마을, 이러면서 감정팔이했었는데 요즈음 농촌 빈집들 보면 차라리 댐이라도 만들 수 있는 지역은 댐이라도 짓는게 맞는듯요.
영주사람입니다 홍수조절용도 아니고 수력 발전용도 아니고 지금 현재상황 영주댐 상류 봉화 지역 대규모 양계단지로 인해
녹조 현상이 심해 물가두기를 안하는 실정 입니다 보상금 노리고 들어온 투기세력때문에 순박한 농촌사람만 바보가 됐죠
왠만하면 국힘당 욕 안하는 경상도인데 이명박만 욕 합니다 유일하게 대운하 부산물로 계획된 영주댐
장화익 전 대구지방청장의 어머니가 출연하네요
Awesome
저런 고향을 댐 건설로 등져서 살아야 하다니 도시민들에게 물세를 부과해야 합니다
도시민에 왠 물세 영주댐은 아무 의미도없는 댐입니다 토착건설비리 아닌지 댐 주장한 사람들 까봐야 저런 댐은 반드시 녹조로 쓸모없는 댐일 뿐입니다
2012년
2022년
지금은 .
제 고향은 이산면 신천리 입니다
안녕하세요 오지환입니다 반갑습니다
나레이션이 누구죠?
강석우님 목소리네요
나레이션:강석우
영주 수몰지구 지도, 댐 조감도 정도는 앞에 소개하는 것이 더 좋지않을가.
42:52
십년지났으니 퇴적뻘에서 첨가재만들겠다
그동안 흙아고 사셨는대 남은 여생들 편히 사셔스먼 하네요😌😚
퇴적뻘만드는것이다 그 저수댐아래에 공장있을것이다 그래서 기름만드는 첨가재로 썬다 울산 여수석유화학단지에 납품할것이다
몇년도 촬영한건가요??? 날짜는 10월12일(금요일)로 나오던데 헛갈리는 년도네요;;;
2012년 이네요!
10년전~~아름다운 정든 고향 수몰되고 저분들 어떻게 살고 계실까??
우리네 촌은 왜이리 가난해야 하는지... 물가도 도시사람들위해서 농수산물 물가 잡은기지...그나마 요즘애사야 부농들 있지..
안타까운 것을 공감하는 것 까지는 이해하지만, 물 뻥뻥 펑펑 쓸수 있게 해주는게 댐같은 시설들인데 이걸 또 욕하는 댓글들 진짜, 조선시대 처럼 물 직접 길어다 쓰면서 욕하던가. 누릴건 다 쳐누리면서 욕질이야
지들이 믿는 신같은 존제인 민주당과 자연뭐시깽이들의 사탕발림에 넘어가는거죠뭐
무슨 개같은 소리야.
고항은 없어지고
지금 수몰된건지 가뭄으로
고향이 근처라 남에일같지않네 맘도짠하고
내륙에서 만들면 소금도 넣을것이다
또 휘발유 경유재료 만드네 저수댐만드는것이 인조휘발유 경유만드는 재료만드는 진흙만드는 것이다
영주댐홍수없어저좋겻다
😑 🎥
14:25 눈치껏이아니라 수자원공사땅에다 그냥 불법으로 작물재배하는거잖어?보상다 받고 그냥 그대로 계속 농사짓고 있는거잖어?
땜 관광 지 개발하여서
용돈 드려라 수자원공사 사장놈 아 모두가 대한민국 부모님 이다
4대강 사업이 지금도 진행하고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지금이라도 재평가해서 중단 하던가 최소한의 작은 댐으로 축소하는게 어떨까요.
동네 고향 사람들이 왠수인 곳도 많은데
내친구 병용이 고향, 금광3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