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4만 원짜리 물건 훔쳤는데”…보상하려던 아빠 ‘경악’ [잇슈 키워드] / KBS 2024.03.07.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4
- 다음 키워드, '무인 문구점'입니다.
최근 한 무인 문구점에서 벌어진 일을 놓고 온라인에서 논쟁이 뜨겁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보시죠.
초등학생 3학년 자녀를 뒀다는 학부모 A 씨가 올린 글입니다.
아이가 무인 문구점에서 4만 원짜리 물건 하나를 훔쳐왔다고 말문을 열었는데요.
깜짝 놀라 가게 사장에게 연락해 보상하겠다고 했더니, 뜻밖의 답변이 돌아왔다고 털어놨습니다.
물건값의 다섯 배인 20만 원을 요구했다는 겁니다.
이에 A 씨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자 사장은 "처음이 아닐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경찰 중재로 원래 물건값인 4만 원을 보상하는 것으로 일단락됐지만, A 씨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그런 잘못을 할 수도 있는 거 아니냐"며 업주가 지나친 욕심을 부린 건 아닌지 의심했습니다.
온라인에선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물건값보다 더 많은 돈을 요구한 건 잘못됐다"며 문구점 사장 요구가 지나쳤다는 의견과, "도둑질이 언제부터 밑져야 본전이었냐"며 사장의 행동을 옹호하는 반응으로 엇갈렸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news.kbs.co.kr/...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무인문구점 #초등학생 #학부모
![[#티전드] 뜬금없이 차 세우라는 무개념 경찰🤬 어이없는 일 당하고 참교육으로 갚아준 사람의 정체 | #프리한19](http://i.ytimg.com/vi/n56MqsNLDc0/mqdefault.jpg)
!['인간다운 죽음'을 찾아서..스위스로 떠난 아버지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jtp9RR9yrAA/mqdefault.jpg)
아이가 훔친 물건을 보상하려 한 부모님이 멋지십니다 일부 다른 부모는 아이들이 절도를 했을 때 법대로 하라며 방치해서 가게 주인이 난처한 상황도 연출 되던데... 몇 배를 보상해 달라면 그 가게 주인의 성품이니 어쩔 수 없습니다 만, 정가를 주시던 4배를 주시던 그 자리에서 아이에게 따끔하게 혼을 내고 사죄 드리며 물건 값을 드리면 아이는 성장하며 큰 잘못 이라는 걸 제대로 알고 다시는 안그럴 것 같으니 힘내시고 잘 키워주시길 바랍니다.
물어주는건기본입니다
그리고죄는 따로랍니다
아이라서촉법때문에죄를묻지않는거지
성인이었다면 물어주는건기본이고
빨간펜도 그어드리는게 인지상정 이랍니다
무인가게는 사설경비 업체 의무 등록하게 해라 경찰이 무슨 지들 경비인줄 아나 ??
보상에 대한 기준을 문구점 사장이 무슨 근거로 5배로 잡은건지 모르겠네요
촉법이 절도를 했지만 부모가 알아서 먼저 사과하고 했으면... 5배로 배상해라는건.. 과한것 아닌가요? 그리고 5배 보상을 하면 애새끼 교육이 더 잘되고 아니면 안되는 것도 아닐것 같은데...
5배로 배상해주는걸보고 아이가 느끼는게있어 바로큰다면 큰금액은 아닐지도요
이 사건은 절도범을 잡은게 아니고 절도범(촉법소년)의 부친이 절도사실을 알고
무인문구점 주인에게 연락(자수)해서 알려지게된 사건 입니다.
자수한범인도 정상참작은 합니다.
이런경우만 훔친물건값의 배상만으로도 교육의 효과는 클것으로 생각됩니다.
개사료를 처먹었나
왜자꾸 짖어
처음이 아닐수 있어도..증거도 없이 요구하는건 불법이죠..범죄도 자수하면 정상참작 하는데..에라이 날도둑놈 심뽀
정상 거래에서만 원 가격으로 보상이 되는게 맞는 거지... 범죄는 징벌을 해야하는게 맞는 거고...
무인문구점은 진짜 있어서는..안되는 가게다..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아직 자라지도 않은 애들을 상대로..양심에따라..운영되는가게라니..
가뜩이나 갖고싶을텐데..우연히 갈때마다..천원 2천원짜리도 아니고 몇만원짜리 장난감도 진열되있고..
진짜 없어졌으면 하는가게..
동감, 가지고 싶은 게 많은 아이들이 순간 충동을 느끼게 만드는 모든 환경을 몽땅 갖춰놓고 훔치는 게 발각됐다고 소년원 운운하고 인간 이하의 취급을 하는데 남에 일이지만 말이야 괜히 자존심 상한다 내가 만약 저런 상황인데 절충이 안된다면 난 집팔아서라도 그건 떄려죽여도 아니라고 말할거같다 뭔가 걸어보고 싶은 무언가를 아직은 만나지 못했지만..... 아무리 아이가 도둑질을 했다지만 이건 솔직히 못참겠다 빌어먹을 놈들
이제 슬슬 이런것도 법제화 하는게 좋겠군. 가게주인이 봉이 아니니만큼 국가가 훔친 물건이나 파손품의 몇배로 보상하라고 정해주는게 좋을거 같다.
이놈아 !!
국가가 좀도둑들 물어주는 곳이냐?
네놈이 물어줘라!!
19배로 !!
촉법" 을 없애고
엄한 처벌과 정신교육에다가
봉사교육을 엄하게시켜서
쩔쩔매게 해야한다
아이들이그러수도있다고 말도안됌
@@user-hk8we5qg7e촉법 없애는건 맞는데 19배를 이 사람이 왜 갚음? 애가 잘못한거니 2배 정도만 물어주는게 맞음
5배를 주는게 봉아니냐
물어주는게 싫으면 처벌받으면되지
촉법이라 처벌 안받아
촉법소년이다.
아무런 처벌도 않받는다.
부모가 배째라 그러면 업주가 할 수 있는건 오로지 민사소송밖에 없다.
촉법이고 뭐고 법을 뜯어고쳐야지. 요즘 애들이 20.30년전 애들이라 행각하면 큰코다칩니다.
@@ING-tj5zf 20~30년전 어른들도 그대와 똑 같은 말은 했다는거는 알고 있나?
사장이 웃기긴 하네 ㅋㅋㅋ 4배 요구ㅋㅋㅋㅋㅋㅋㅋ
무인점 주인의 심정은 이해되지만 이전에 훔쳐간것까지 증거없이 이 아이로 지목하는건 아닌것 같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그럴수도 있다구요? 이보세요 아버지!!! 그럴수없습니다!!!
가게주인께서 잘하셨어요! 그래야 다시는 아이가 그나쁜손모가지 못놀리게 부모가 교훈을 잘시키죠!! 돈때문에 그런교훈을 받는다는게 슬프네요!!!
자라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잘 모르니 그러는가본데 어릴때 가벼운 물건 한번쯤 대부분 훔쳐봅니다. 거기에 맛들려 범죄로 빠질 수도 있지만 대부분 호기심, 충동적으로 합니다. 농담하는게 아니라 자라면서 한번은 그럴 수 있어요. 이해 못할 수도 있겠지만 억지 부리는거 아니니 좀더 오픈마인드로 생각해보세요.
@@TopToBottom-yq5vh먼 개소리야ㅋㅋ 그딴 마인드로 애 키울꺼면 고아원이 보네 왜 키우냐?ㅋㅋ 짐승처럼 키울꺼면
저정도는 좀... 심하게 말하지 맙시다.
자동차 상습절도 학생들 상습폭행및 삥뜯기 사채놀이
이런거는 좀 강력하게 처벌합시다. 그런애들 반수는 부모도 배째라 한다니까요.
@@TopToBottom-yq5vh이게 맞음 저나이때 충분히 그럴수 있음 앞으로만 안하면 됨
옛날이였으면 아이가 잘못하면 부모가 아이 진짜 개패듯이 패고 가게주인이 애가 그럴수 있다고 말리지
도둑질에도 징벌적 배상 3~5배는 인정해야 합니다.
무인가게는 촉법소년애들 때문에 큰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건 법제화해야 무인가게들을 안심하고 운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장사꾼들이라 욕심도 많네..
본인이 지금 무슨 말 하는지 본인 조차도 모르는 것 아닌가, 그건 절도죄의 가중치를 벌금형 제한하자는 얘기이다 가슴은 정상적으로 판단하고 있는데 입은 그렇지 못한 것이냐
초등인데 사장놈이 거시기하네
@@Kukudasmental 참 생각이 단순하네요. 무슨 보안을 강화하나요? CCTV말고 다른 보안방안이 있나요? 문을 잠그고 있을 수도 없고.
공매도는 2배 라고 정부에서 얘기하던데.. 😂😂😂😂
참 댓글들 대단하다 일단 자수를 했잖아 아예 모는척 하고 배째라는게 아니 잖냐 그러면 물건값만 받고 아이 훈계 및 선도 선처 이렇게 해서 아이가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게 하는게 우선이거늘 아이구 중요한 맥락을 좀 짚고 같이 살아가자
아버지 입장에서 물어줘야 하는돈이 중요한
가요? 다시는 그러지 않게 교육시키는게
중요한거 아닌가요?
피해본만큼 보상하는건 당연한거에요.
죄진만큼 처벌해야지 더 처벌하는건 잘못된거죠
그게 본전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님도 도둑질 해봐요 과연 본전인지
업주가 신경쓰고 시간쓰는 비용
감안하면 200은 받아야할듯
@@setboku업주 신경 안씀 경찰이 다 잡아줌. 공권력을 개인 경비에 쓰는 꼴임.
지 가게는 지가 지켜야지 왜 경찰이 지켜줘야함?
@@user-kb6ks6wu7j세금 내잔아..너 어느 별에서 왔냐?? ㅉㅈ뭐레?
20만원이 아까워서 ? 아휴..자식교육잘시킨다ㅋ
무인가게들 카드 등록하고 들어가는 시스템으로 바꾸죠.
초등학교 몇학년인지는 몰라도 저학년이라면 욕구를 참기가 힘들수도 있을것 같은데 몇번 훔쳐서 안걸리면 그게 익숙해지고 범죄에 무덤덤해질것 같아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해외에도 이런 무인점포가 많나요?
뉴스로 보면 다른나라에서 이렇게 장사하면 하루만에 다 털릴걱 같이 나오던데...
얘들을 상대로 무인점포라....
외국에서는 무인점포는
주인이 분실 도난 리스크 떠안고 관리업무를 안하는 곳이라 생각해서 도난신고 안에 안받아 준다고ㅡㅡㅡ
@@user-vj1op8xj2c 그게 맞긴 해요.
관리인이 있어야 하는 이유가 있는건데.
애초에 우리나라 무인점포들도 알바 쓰는거보다 도난 당하는게 이득이라 무인점포하는건데.
저건 그냥 한탕 하려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최소한의 감시도 하지 않으면서 뭔 보상이야.
징벌적 보상이 옳다..
이걸 부정한다는건 범죄자 입장에서 보기때문..
경범죄인데 뭔 징벌적 ㅋㅋ
무인점포라는게 소비자의 양심이 맡겨 경비를 포기한것과 같다고 봅니다. 물론 절도는 나쁘지만 양심적으로 자수한 소비자에게까지 책임을 물을 필요까지야 없는듯 하네요.
아이에게 교육목적이라면 점주가 신경쓸게 아니고 부모가 걱정해야죠 근데 자수한 아버지 정도의 분이라면 자녀교육도 잘 시키실테죠
견물생심 철없는 아이에게 절도기회를준 무인점포엉주에게도 마땅히 책임이 있다고 확신한다. 인건비 아끼려는 개인욕심때문에 아이들에게 평생 씻을수 없는 오명을 지고가게한 업주는 책임이 없는건가? 냉정하게 고민해봐야할 사회적 문제다.
주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
교육을 위해서는 20만원 주는게 좋은듯 해요
부모가 굴종했다는 것을 아이가 읽어내면 좋을게 없음.
피해자에게 사고와피해보상금 준게 굴종이라고 생각하면 그 아이는 더 큰처벌을 받아야하는게 맞음 더큰 범죄자의 재능임
차라리 더 내더라도 국가에 내지 저따위 버러지한테 왜 냄?
@@user-jm7rv7do9f병신임?
4만원 짜리 아무렇지 않게 훔칠 정도로 경제관념도 없는 애가 ‘우리 아빠가 20만원이나 내다니 앞으로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겠다’라고 생각할까 ‘물건을 훔치니까 아빠가 갚네? 너무 편하다 또 해야지’라고 생각할까? 왜 애들의 사고방식이 니랑 같을거라고 생각하지… 혹시 초딩이니?
도둑질을 해서 안걸리면 성공이고 걸리면 그냥 재수가 없는 날이라 간단히 생각하면 되는 건가요? 지하철 무임승차도 30배 인것을 모르나!
저거 부모가 갔다자나.글을 못알아듣냐?잡힌게 아니라 가서 이실직고 하고 간거고 그정도면 부모가 인성안박힌 아이 인성 박아주겠지.아주 머만했다하면 앞.뒤 안보는 근성들 대단하다.
지하철 무임승차하고 같다고 생각하는 능지가 문제
능지 수준이 니 능지에맞추자면 9살이면 지하철요금 1/3인데 물건도 30프로가격에팔아야하냐? 생각이란걸하고사는건지 참..
@@user-jm7rv7do9f 먼 능지여 도둑질이 더 악독한건데
😂😂😂😂😂😂😂😂그냥 웃지요
지하철도 무임승차하다가 걸리면 30배 보상해야 하는데....도둑질은 ...
비교할걸 비교해라.
니가 9살 어린애냐?
만으로 9살 아이가 지하철 무임승차하는거 봤어?
몸은 성인인데 정신연령이 9살인 니가 지하철 무임승차 하는건 이해를 한다만,
성인이 니가 지하철 무임승차하다 걸리면 30배 무는게 억울해?
@@anarchist4672 라는 범죄옹호자 어서오고
@@anarchist4672 도둑질도 한두번 한 게 아닐 수도 있는데 왜 훔친 가격만 받아야 됨?
@@aastar9779 그런지 아닌지 니가 봤어?
여기 도둑놈하나 추가요 ^^@@anarchist4672
걸려도 같은 액수면 손해볼거 없이 훔치고 다니니까 더 받는게 맞다
야야야 초등생이라 하자나 생각좀 하고 살아라
@@RG-iu7pb초등학생이라고 다 봐 줘야 합니까? 요즘 애들 범죄 저지르는 거 뉴스 조금만 봐도 정도가 심한 게 많은데. 그럼 옛날처럼 가정폭력 허용하고 물 빳다로 두들겨 패는 시대로 돌아갈까요 그럼?
@@user-qb7np3st3c니가 가능하면 해봐 나도 원하는 바니까 주댕이만 나불대지 말구 ㅠ
@@RG-iu7pb 너같은게 애낳아 키울꺼생각하니 아찔하다 ㅡㅡㅉㅉ
아이 하는지꺼리보면 부모인간성 다나옴 ㅡㅡㅉㅉ
@@user-qb7np3st3c 잘못은 맞는데 자수잖음. 이런식이면 걍 앞으로는 자식이 물건 훔쳐도 집안에서만 혼내고 말면 되는 거지.
걸려도 그돈만 주고 땡이면 일단 물건 안사고 훔치면 되겠네 안걸리면 공짜고 걸리면 사면되니까 .
저 아이는 한번걸린거지만 걸리지 않은 도둑들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하면 이해못할것도 없다. 안그래도 촉법들이 법을 우습게 아는데 ;
그리고 아버지면 무조건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빌것이지 이걸 또 억울하다고 글쓰는게 역겹긴하다. 예전에는 애들이 다그렇지하고 이해하고 넘어간게
부모들이 무조건 고개처박고 사과했다 애가 옆에서 부모가 사과하는것도 보고 배우고 근데 요즘 부모들은 겁나 뻔뻔해 이게 억울하냐?
어이들 도난 많습나다. 수 배 징벌이 맞습니다. 그래야 줄어듭니다. 훔친 입장만 보지
말고 당하는 소성공인 입장에선
당연한 겁니다.
소상공인 탈을 쓴 도둑놈 심보를 포장하긴
@@ehddnrrla5222 본인이 당해보면 그런 생각 싹.. 사라질듯하네요
손모가지를 잘라야함
@@ING-tj5zf 본인이 아이 아빠 입장이라면 그런 생각 싹 사라지겠죠
@@ehddnrrla5222 만약 내 아이였다면 잘 못 가르친 대가라고 생각 할 정도의 금액이네요 전 양심이 있으니까요
첨부터 안훔쳐으면 됨 몇백 보상은 당연 교육을 잘시켜야지
처음부터 모든걸 완벽하게 하는 아이라... 흠
서울대 아닌 사람은 사형시키는건 어떰?
처음부터 공부 열심히 했으면 됐자나
@@user-jf5zm8en7s 그러니.가정교육 잘시켜야지 와.저애.아빠가 ㅋ
실수를 하기에 아이인겁니다.. 잘못을해도 아이이고.. 잘못을 올바르게 가르치고 교육 하는게 어른이고요...
피해금액 만큼의 보상을 원칙으로 보상이맞지 싶습니다.
어린아이라고 다 봐주는개아닌 고의적,악질적인 범죄에대해선 오히려 가중처벌하고 저런 실수는 보듬어주고 올바르게 키우는게 정의가아닌가 합니다
사장이 말한 20만원이 4만원의 5배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훔쳐간 것도 일부 청구'한 금액이라는 게 문제 아닌가요? 무인점포에 훔치면 5배 배상해야 한다는 설명이 있었다면 모를까 애가 잘못한 건 맞는데 왜 다른 사람이 훔친 것까지 물어내야 함...;;
가게 문앞이나 카운터에 훔쳤을경우 5배 배상해야한다고 고지해 놓으세요. 그러면 도둑질도 줄어들거고 도둑 잡았을 경우도 그 경고문구에 의거해서 5배 배상 받으시면 될거같네요. 지하철이나 버스 이런데 무임 승차시 몇배 변상해야된다고 나오던데 그런것처럼요.
팩트 : 붙여놔도 법적효력 없다.
무임승차는 철도사업법에 규정이 된거고
촉법 이 문제네요
처벌 안받는거 애들이 알고 악용 할까
무섭네요
초등학교 근방에 저런걸 노리고 무인가게 내는 사람 많은데 초등학생들한테는 무인가게에 가지 않게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계산해주는 사람이 있는 편의점 같은데만 가라고 교육시키는게 좋습니다
어린 아이들 물건 훔치는거야 흔한 일인데 그렇다고 배상을 몇곱절씩 더 받아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제값만 받고 끝내는 것이 교육상 안좋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물건값 그렇게 더 받아낸다고 도벽이 고쳐진다거나 유년시절의 아이들이 갑자기 변한다고는 볼 수 없는거다
누구나 사람은 한 번의 실수는 한다 유년시절이라면 더더욱 그렇고 4만원으로 안고쳐지는 게 20만원으로 고쳐질 수 있다는 논리도 믿어지기 힘들다 바보짓 말라
20만원이란 돈의 가치가 자식을 올바른길로 인도하고 교육하는 것보다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의견이 갈리는듯
가게 사장이 교육자도 아닌데 왜 올바른길로 인도하한다는 보상을 받으려고 하는지
최소한의 돈도 들이지 않고 돈 벌려는 사람들의 욕심일 뿐이지?인건비 아까워 무인 장사하면서 책임은 물욕에 약한 어린 아이들에게 덮어 씌우는 못된 이기심
원래 도둑질하면 몇배 변상... 이런건 국룰이죠. 아이라고 예외로 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애가 그런건데...라고 저걸 억울해했다면 그 부모도 양심없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집에 가서 좀 강하게 혼내야 도둑질이 장난이 아닌걸 알게될텐데 부모란 사람이 하는 짓을 보니
애한테 잘못이라고 가르칠거 같지도 않네요.
도둑질하면 몇배 변상이 어느나라 룰인가요 난 처음듣는데 무슨법에 나와았는 내용인지?@@kh-uv4sh
20만원이면 적은돈이에요
따끔하게 애를 가르치세요
남에게 피해주지 말라고
아이가 잘 깨달을 수 있는 방법으로 해결하셨으면 좋겠네요
그게바로 피해자가 피해보상금인20을 달라고 한 방법이네요 그게바로 제일 잘 깨달을 방법이고..
무인매장 다 없어져야 함.
경찰력도 낭비되고 아이들이 실수할 요인도 늘어나고.
울나라에 징벌적손해배상 없는걸 다행으로 아시길...
물건을 훔치면 그 값에 몇 배를 보상 하는게 맞다.
가게 사장 말이 법임? 꼬우면 소송하던가
@@user-wf3zq3qo6r훔치다 걸리면 돈주면 된다냐? 범죄공화국이야?ㅋㅋ
@@user-ze4qv3xo8g몇배 보상 이런거 법으로 안정해져있어요 오히려 경찰 부르면 사장한테 니가 뭔데 가격 불려 받냐고 할껄
@@roley286 많이 훔치고다녀
@@user-ze4qv3xo8g 할말 없구나
한 아이의 개인으로 판단 해야지.
한놈 잡았다고 난사 해 버리는 것은 납득이 안됨 ~
작은 도둑에 목숨 걸지말어라 금은방을 터는 도둑처럼 한몫 챙기기 위해 범죄하는 그런 도둑이 아닌이상 아이가 훔친 4만원 가지고는 그걸로 경영이 안되거나 사업이 파산할 정도라고 볼 수가 없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법을 운운하고 아이의 도벽을 고친다는 식으로 당위성 어쩌고 하면 사람들은 심보를 고약하게 쓰는 상점 주인을 욕하지 아이를 심판하려 하지 않는다 사람들 욕하는 것도 모르고 아이를 상대로 뭐하는 것인가
그렇게 법법 운운할거면 대한민국 법은 앞으로 선처할 수 있는 재판관 재량을 국가로 귀속시켜야 한다
굶어죽을 지경에 사람이 식료품을 훔쳐먹다 걸린것도 선처가 없어야 한다는 말이다
한국법이 가진 갱생의 목적도 없애야 하고, 양형기준도 새로 짜야한다 정말로 원하는 것인가?
무인문구점 자체가 없어야 합니다 아직은 어린아이들인대....
절도 피해가 단순히 금전적인 손해로 끝나지 않습니다. 당한 후부터 사람을 못 믿게 되고 또 누가 훔쳐가는 것 아닌지 자꾸 필요 이상으로 확인하게되고 그게 스트레스가 됩니다. 물건 값 외에 그에 대한 손해 배상은 해야한다고 봅니다.
아이 부모가 잘못된거 알고 보상하는거라면 물건 금액만 받고 봐줄수도 있지 않을까?? 저런 부모가 확실하게 교육 시킬테니까
훔쳐도 모른척하는 개념없는 부모가 아니니까
왜 무인 가게를 차려 놓고 도둑질을 유발하고 경찰력을 낭비할가요 결국 우리 세금 낭비로 본인의 수익을 창출하려는 거 문제가 있지 않나요
부모가 연락하고 바로 잡아 주려 하는데 상점주인이 너무하네요~ 그냥 갖다 놓을 수도 있잖어요~
이래서 처음부터 법대로 대응해야 합니다
법대로 하면 촉법인데? ㅋㅋㅋㅋ
애들이 호기심에 훔친걸갓고 어른들이 참못낫다 못낫어
애들이 물건좀 훔칠수잇지 사장이 쌩양이네 어릴때 도둑질한두번 안해본놈잇으면 저아이에게 돌을던져라 니들도 크면서 다해봣잖아 애들은 다그러면서 크는거여
4만원짜리 물건 훔쳤는데 20만원을 달라고 하는게 정상이라는 사람들은 평소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부모가 변상 한다는데
너무 심한 주인
4만원짜리 4만원주고 보상하면 구입이지 보상임?? 저건 아이가 잘못한것에 대한 합의금이지 대신 점주가 잘못을 묻지않는거고 이거에 대해서 삶을 운운하는 당신의 삶도 궁금함
4만원 물건 훔쳤는데 4만원만 주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길래?
도둑놈 애비가 되가지고 뭔 그렇게 할말이 많은지~
@@sungsiki
좋은말
좋은글
범죄를 저질렀는데 물건값만 받아라
징벌적 배상이란 말이 왜있는데
애들이 자라면서 그런 잘못을 할 수있다고 생각 하는 부모의 인성이 대단하네... 난 어릴때 남의 물건 한번 안 훔쳤는데.. 내가 비정상으로 컸구나...
아기 때부터 완벽을 바라는 당신은 신인가?진짜인지 안 봤는데 어찌 알아?아이 하나 키우는데 온 동네가 나선다는 옛말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님
@@user-pu7tn5rr3y 완벽이 아니고 띨아.. 남의 물건 훔치는게 흔히 있는일이 아니라고..
넌 어려서부터 사람 죽이면서 큰애가 있으면 갸한테도 흔히 있는일이라고 부를래..?? 어렸을땐 사람 죽이면서 크는거라고 부를래??
100명이 있으면 그중 한 두명 있을까 말까한게 도둑질 하는 애인데,
그걸 지적했다고 완벽을 바란다고??? 응??? ㅋㅋㅋㅋㅋ
거짓말이면 살 맞는다..떨어진 동전 주은적없어?남이 놔둔 과자 먹은적 없어? 친구가 한입 먹으라 했는데 두입 먹은적 없어? ㅋㅋㅋ 6살때 5살이라하고 버스탄적없어? 지리냐?
@@user-pu7tn5rr3y 그래서 애가 도둑질하면 동네 형들이 패서 가르쳤음. 도둑질하면 몇배 변상은 국룰임. 언제부터 도둑질이 걸리면 본전만 갚아 끝내는거였나?
그래도 애라고 봐줘서 결국 4만원에 끝내줬는데도 그거조차 억울해서 글까지 올리는거보면 저 부모란 인간도 참 양심없는 인간 아닌가?
결국 애가 한일인데 이 정도가지고...라고 생각한다는건데... 애한테 도둑질은 잘못이라고 혼내고 가르쳤을거 같지도 않음. 가르칠 것을 가르쳐주는 동네사람도
없는데 심지어 부모까지 저 지경이니 갈수록 민폐끼치고 배려심 없는 인간들이 늘어나는거 아닌가?
물건을 훔친다는거에 기준이 상당하게 높으신가 봅니다 학교다닐때 친구 허락없이 지우개나 필기도구 사용해도 절도입니다. 성인되서 남의 자전거 몰래 타다 걸린것만 절도가 아니구요 아이는 당연히 그럴수 있죠 그걸 바로 잡는게 부모고 어른이고 학교입니다. 아이의 행동은 그럴수 있다고해도 부모는 따끔하게 혼내고 가르쳐야 지요 그리고 가게주인도 부모가 먼저 연락했으면 20만원을 부를게 아니라 사과를 받고 원가만 받아야지요 20만원이라는건 누가봐도 한탕 하려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티끌만한 손해를 가지고 아이들 상대로 법을 운운하는 것도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는 그림이다
그렇게 훔쳐갈 위험이 높은데 뭐하러 무인매장을 하는 것인가, 상점에 자체적으로 경비를 안세울 거면 그 정도 피해는 감수해야 되는 것이다
훔쳐갈 위험이 높다고 무인매장을 탓하면 여자들이 짧고 야한옷을 입었다고 날 유혹해서 성폭행을 했다란 말도 일리가 있는데? 하여간 무식하면 제발 가만히 좀 있어라. 무인점포는 횡령 위험이 있으니 매장오픈을 하지 말아야한다?ㅋㅋㅋㅋ 판사 앞에서도 그렇게 이야기 해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북괴도 남한이 침략할만하니까 쳐들어온거군요
5배는 보상을
해야 한다
다음부터는
도둑질을 못하게
할것 같은 샘으로ㅡ
무인점포 경비는 제대로 하지도 않고 물건 도난 당하면 경찰에 신고함. 그리고 범인 잡으면 물건 값에 수 십 배를 달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종종 있음. 특히 어린아이는 자신의 행동이 잘 못된 행동인지 준법의식이 제대로 확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관리하는 사람이 없으니 본능이 앞서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물건을 그냥 가져가는데 부모 입장에서는 자녀 미래에 해가 될까봐 억울해도 몇 십 배 배상하고 합의 보는 경우가 종종 있음.
경찰이 무인점포 돈 벌어주는 사람도 아니고 공적자본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은 잘 못 되었다고 봄. 따라서 무인점포가 제대로 관리시스템을 운영하지 않으면 허가를 해주지 않거나 무인점포에 대해서만 세금을 더 받아야 한다고 생각됨.
무인점포는 없어져야 한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기레기가 뉴스화 시키니까 시끄럽지..
5천만 국민이 모여사는곳에 무인점포 한두개 털리는게
비율로 따져 보면 매우 희소한 일이니까 무인점포가 늘어나지..
니말마따나 10군데 영업하는데 그중 5군데 6군데가 털리면 무인점포가 되겠냐??
똥닦기 싫어서 똥싸지 말라는건가
@@user-eg1gt7ey1w 전혀 아닌데 뭔소리지?
무인점포 생기고나서 경찰 수사인력들 얼마나 무인점포 범죄검거에 쏠려있는지 모름? 무인 점포 입장에서는 도둑맞으면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이 수사해다가 잡아 주면 합의만 하면 되는거니 무인점포 업주 입장에선 손해볼일 없지;
세금이랑 경찰들만 갈려나가는거고
무인점포는 도둑맞을 각오를 하고 열어야한다고 봅니다. 한국은 아직까진 도둑이 극성부리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반박하고 싶으면 전세계에서 한국식의 무인점포가 성행하는 국가 한곳이라도 말해봐 미국? 일본? 유럽? 중국? 한곳이라도 있음?
이게 어떤 입장에선 도둑질하고 액면가 그대로 보상만 하면 그만이냐 하고 열받을 수 있는데... 중요한건 걸려서 보상하는게 아니라 자수한거라는 점임.
0:28 우리나라는 징벌적 손해보상은 불법임.
피해액만큼만 보상하면 됨. 심지어 피해액은 소비자가가 아니라, 구매원가 + 보관비.
소비자가의 30% 수준일수 있음..
철도사업법에 운임 30배 징수할수 있다고 되어있다고들 하는데, 그건 철도사업법이지, 민법에는 없음.
내가 이상한건가 분명 피해자는 점주인데 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치면 피해자 아닌 피해자임. 여행금지국가 가지 말라고 했는데 갔다가 포로된 것에 비유 가능. 무인점포 창업 때 이런 상황을 능히 예상했음에도 잡아내면 5~10배 받아내지 뭐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가 사건 발생하면 요시! 그란도 시즌!하면서 돈 받아냄.
근데 그게 먼 잘못인가요? 피해자가 피해보상금 요구는 당연하지
인건비도 안쓰면서 경찰을 경비로 생각하는데 피해자라곤 하지않지 똑같은 사기범 수준으로 보는거지
@@user-wr2vr1up9w절대 법은 그러지 않아요 사장 니가 뭔데 더 받아임
무인점포는 솔직히
없어져야. 된다고봄
사장이 가게 관리 안하고 기존 공권력에 의지하는 형태는 일종의 사회적 민폐임
자기 인건비 아끼곘다고 무인점포 하고 더군다나 심야시간대에도 문열고
장사 하는 점포들은
사장이 자기 인건비 아끼는 만큼 분실 도난 기타 리스크 떠안던가 일정금액이하
적은 액수 물건만 팔던가 ㅡㅡㅡ
무인점포 개념은
상주 하는 관리자가 없다.
즉 어느정도 도난 분실 파손에 대한 사전 관리방법이 필요함.
좁은 공간에 이것 저것 않이 물건 쟁여놓고 .
일본처럼 점포안에 자판기 판매 방식이 정답인듯ㅡㅡㅡ
댓글이 너무 무섭..
당연히 최소 2배로는 물어줘야죠..걸리면 그대로 물어주면 그만이지..라는 생각이 굳어져버리면 그게 징벌이 되겠나요
자기가 잡아서 요구했으면 이해는가는대 아이 아버지가 자진해서 사과하고 물어주겠다는대 몇배를 달라니.... 진짜 한명만 걸려라 이건가? 무인가게들은 경찰한테 자주 들러서 봐달라 그러질 안나...
무인점포 경비는 국민 세금으로 경찰이 하는건가요?
빈집 도둑 맞으면 국민 세금으로 경찰이 하는건가요?
빈 자동차 도둑 맞으면 국민 세금으로 경찰이 하는건가요?
빈 가게 도둑 맞으면 국민 세금으로 경찰이 하는건가요?
사람 없을때 어디서, 뭘 훔쳐도 경찰이 안해도 된다는 논리군!!!
@user-kb2nm5hb2v 빈집과 빈가게는 문이라도 잠구지 옘병ㅋㅋㅋ
@@user-kb2nm5hb2v 맞습니다. 여름에 덥다고 다들 집문 방문 열어놓고 더위 피하다 도둑질 강도질 당해서 경찰 도움 받는거랑 1000원 2000원짜리 문방구 물품 훔친애들 잡는거랑 같은 공공재가 쓰이는게 맞느냐는겁니다.
무인점포에서 도난신고하면 건당 얼마씩 접수비 받게 하자. 길바닥에 돈뿌려놓고 잃어버렸다고 산고한꼴아닌가
자기 물건에 최소한에 안전장치을 해놔야지 그냥 집문을 열어놓고다녀
다신 무인가게 가지말죠.
어렸을때 한번 그럴 수 있다는 생각자체가 글러먹었네 요즘 저런일들 많은 거 알면서 집에서 미리 미리 교육 시켜야죠!!
잘났다
그렇다고 4만원짜리를 20만원이나 받나?
@@user-me9vu9zi9k 잘난 게 아니라 가정교육을 잘못시킨 건 맞죠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절도는 하면 안되는 범죄입니다
아이가 절도를 알까?
@@user-rf7iw4xz1v 잘크고 경범죄한번 안저질르고 얼마나 잘자랐길래 그져웃지요
무인가게 자체를 허가내주지 말아야 합니다...자판기로 만들던가....매달 이런영상,기사 나오는데..애잘못으로만 몰기에는...현 무인점포 운영자체도 바꺼야 합니다..상시 근무 인원이 있도록해야 합니다
애새끼들 못볼거면 낳지를말아야지 무인점포탓 쳐박노 ㅋㅋㅋ
견물생심이란 말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훔친건 나쁜짓이니 애데리고가서 20만원도주고 무릎까진 안꿇어도 과하게 사과하면 아이가 자기아빠의 그런모습을보고 다신 안그럴거같은데...
@@cwp7093
범죄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요...무인점포는 안전상,시스템상 문제가 많다 생각합니다.....3대 강력범도 아니고...성인 관점에서 본다면?..은행에 돈꺼내놓고 CCTV로 감시하고....통장 잔액만큼 가져가라는 거라 생각합니다?
나같으면 사과 하려다가도 저 말 들으면 개 빡쳐서 걍 법대로 하라하고 고소하라고 한다. 고소하고 소송 걸면 지만 손해지
후속 보도 해주세요 아이 아빠가 자식 교육 이 건으로 잘 시키면 더 잘 된 거죠
업주 나머지 욕한 사람들 다시 한번 돼 새겨 보길 초범 아니면 님들 말 마자요
초범 이면 다르죠 아이들은 잘 못 알고도 할 때가 많아요 모험심이 강해서
그게 생활처럼 자주하면 안돼지만 10살이면 아직 어려요 얼마든지 잘 가르치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어요 너무 빡 쎄게 살지 맏시다^^
무인점포 초등학교앞에서하면 쏠쏠하겠네
무인문구점 무인장난감 가게는 법으로 금지해야한다
도라이냐 ㅋㅋㅋ칼로 사람 찌를수있으니 칼도 금지하지?차로 사람 칠수 있으니 차도 금지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v2cl8vr6c ㅋㅋㅋㅋ 맹락 이해도 보소
@@user-ov2cl8vr6c 총으로 사람 쏠 수 있으니까 금지하는데
도둑질 하다 걸리면 딱 그 금액만큼만 보상한다면 나는 도둑질을 직업으로 삼겠다. 한심한 인간들아!!
대부분의 범죄는 금융치료가 답이다..애가 도둑질한게 뭐가 자랑이라고 저걸 글로 남기는지 대단하다
성인 기준으론 10배를 청구해도 할말 없는데
초등학교 3학년이면 물건값만 받는게 맞는것 같다 그것도 이건은 부모가 먼저 연락한 경우인데?
애초에 무인 점포 운영할거면 경비 시스템은 제대로 갖추고 해라
입장시 인증받고 입장시키거나
무인점포 많아지면서 경찰 업무가 너무 늘어남
경찰은 사설 경비가 아니다
왜 아이들 일까요? 아직 옳고 그름을 판단할수 없는 나이거든요
물건을 훔치는건 잘못 한건 맞지만 그 아이의 부모가 잘못된 행동이라고 인식하고
아이를 야단치며 교육 하면 될 일이고 배상까지 해주겠다는데 그걸 5배로 받겠다?
들키면 제값 물어주고, 안들키면 되는건가?
일단 훔치고 보는게 맞겠네!
이 경우 잡힌것 아닌 자수에 가깝습니다. 아이는 올바른 부모에게 충분한 훈계를 받았을 것입니다. 물건값의 5배는 좀 무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에도 일률적으로 5배까지 하게되면 부모도 훈계만 하고 주인에게 물건을 되돌려주는 걸 꺼리게되어 더 큰 주인에게 손실이 더해질 것 입니다.
그냥 법대로 처리하는게 좋을듯~~
20만원 있어도 살고 없어도 사는데~~과하다고하니~^
법대로 처리하면 지가 손해인데 4만원이면 감지덕지지.
@@user-wf3zq3qo6r법대로하면 4만원에서 끝날듯 20만원 청구 못함
@@roley286 어,, 내가 헷갈리게 적었나? 가게 주인 입장에서 4만원이면 감지덕지 라는거임. 나같으면 사과하고 변상해주려다가도 20만원 얘기 듣자마자 개빡쳐서 4만원도 안 주고 법대로 해라고 뻐겼을거임. 소송하면 받기야 받겟지만 "니 한번 고생해봐라" 이 심리인거지.
문구점 사장 너무 나갔구만..ㅉ
사장이 오버했네..아이가 백번 잘못했지만 아버지가 직접 사과를 했고 처음이라면 용서의 기회는 주어져야한다고 생각한다..그걸 계기로 아이가 바르게 성장하기를…
그놈의 초범 집행유예 관행으로 나라가 썩창나고 있답니다^^
아이들 대상으로 하는 무인점점은 없어야 한다.. 매출보다 보상금으로 버는 수입이 더 많을지도.. 아는 사람만 아는...
범죄도 5배이상 처벌하는 법을 만들자.
무인점포가 판매로 돈버는게 아니라 절도범들 수배보상으로 돈번다는 얘기가 나온다 무인점포가 보안시설을 안하고 국민을 절도유혹으로 돈번다면 안될일이다
무인점포 때문에 아이들이 유혹에 빠진다. 범죄유발이라고 해야하나?
미성년자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
이성적인 판단을 분명하게 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어른의 보호가 필요한것. 물론 어른되어도 개차반 인생 사는 사람들이 있긴하지.
어쨌건 훔친것은 잘못된 행동이며 점주는 해당 물품에 대해 금액 요구는 할수있는데 조금 과한 부분이 있고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부모의 입장도 이해는 간다만...
무인화 자체가 아이들의 호기심 유발에 영향을 주는 부분도 있고..
앞으로는 이러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부모님의 관심과 교육이 필요.
초등학교 앞에서 무인점포 사장입장에선 완전 꿀일듯. 인건비 안나가~ 국민들 세금 낸 공권력으로 5배 받아~
아버님 말씀은 애가 그럴 수도 있으니 잘 못한게 없다는게 아니잖아요 사죄하고 아이도 반성할 기회를 주는 것으로 마무리 했음 더 좋았을 것을 자수하고 반성하겠다는데 20만원은 너무하다는거지요
무인 점포는 도난방지 시스템을 만들지 않은 점포의 경우 도난시 경찰에 신고하지 마라. 왜 사업자가 지어야할 최소한의 의무를 경찰(국민의세금)으로 해결하려하는건가?
응? 일반 가정도 도난방지 시스템을 설치하지 않고 강도를 당하면 신고하면 안되는건가 그럼? 사업자는 세금 안내나? 이상한 논리네.
@@ppt.u3376조금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개인의 집은 원래 아무나 들어가서는 안되는 공간이고. 무인 가게는 누구나 들어갈 수 있게 개방된 곳입니다. 영익을 위해서 말이죠. 그럼 최소한의 뭔가의 방비는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뇌가없냐
@@ppt.u3376 일반가정집은 비밀번호 있단다 아가야. 니 뇌가 이상하니까 논리를 이해 못하는거야.
@@ppt.u3376 점포에 관리인이 있는건 단순 계산을 해주기 위해서가 아니에요.
도난방지는 개인이 해야죠.
개인의 책무는 하나도 안하고 경찰에게 찾아달라고 하면 그건 이기적인 세금낭비가 맞죠
기본적으로 자신의 물건은 자신이 챙기고 그래도 훔쳐가면 경찰이 도와주는거죠
그자식에 그부모네 ㅋㅋㅋㅋㅋㅋㅋ 자식교육 잘~ 시키네
일단 넌 못시킬듯
훔쳤다가 걸리면 지하철 무임승차처럼 32배정도?
범죄는 단죄해야한다.
그래야 될거 같습니다.교육을 위해서죠
훔치는 아이도 이걸 훔치는 거 아는 날엔 부모님께서 32배를 물어줘야 된다는 걸 그러면 난 많이 혼나겠지
그래서 훔치면 안된다는 걸 아이들도 알아야 됩니다
요즘 아이들은 조기교육때문에 1학년만 되도 32배가 뭔지 압니다
문구점 사장한테 걸린거면 5배 청구도 맞지만 부모가 먼저 연락해서 보상하겠다는데 좀 오버인 듯
도둑질 하다 잡히면 5배 10배 배상 이런건 이해 됨
그럼 이경우 잡았냐? 자수? 아빠가 아이 교육 하러 배상 하겠다고 연락 한거잖어
아이혼냈을테고
주인이 한건 없잖어 근데 왜 5배야 그럼 주인이 잡으러 다녀~
초3이면 절도가 범죄인걸 알 나이지..민폐 덩어리 나이 먹은 금쪽이들 양산하기 전에 버릇 잘 잡아놔야한다. 과한 요구는 아니라고 본다
무인 문구점 만든놈이 ᆢ범죄 방조죄 ᆢ 애들은 어른과는 다른존재 ᆢ 이성과 도덕이 미숙 하다는걸 알지 않나요 ᆢ그래서, 여러 나라에서 미성년 처벌을 법으로 보호하는 거잖아요.
ᆢ당신 애들을 테스트 해보세요.
난 안먹으면 안먹었지 앞으로 무인점포는 이용 안할 거 같다 지역에 고용유발도 할 수 없고, 괜히 잠재적 범죄자만 늘려 사회를 시끄럽게 하는데다 그렇다고 물건값이 싼것도 아니지 않나, 직원을 세워 운영하는 다른 점포의 형평성 문제도 있고 말이야 이번 사건으로 더욱 혐오하게 됐다
무인 문구점 문제가, 자기 할일을 타인에게 전가하는 부분이 있다는 거임. 경찰력도 더 소비되고..
일반적으로 24시간 열고 저렴한물건도 있어서 무인 가는걸텐데 그걸 할일을 전가 한다고 하면 안되는거고(인건비는 땅파면 나오나) 무인이건 유인이건 도둑놈 있으면 경찰오는건 똑같은데 뭘 더소비한다는건지도 모르겠는데
@@user-vj9zk8zy2t 무인이 아니었으면 일어나지도 않았을 일들이 발생하죠. 무인업체들 인건비 아끼느라 생겨난 일때문에 경찰력 당연히 소비되는 겁니다.
무인 점포 합의금으로 돈 법니다.
애초에 물건 팔아서 돈 벌 생각이 없음.
아이를 범죄자로 만드는 범죄자 양성소입니디.
너 초딩이지 @@user-kb6ks6wu7j
무인매장 법으로 없애라 범법자 양산 하는 무인매장 법으로 못하게 하라
왜 신호등을 없애 달라고 하세요
신호위반 하는 사람없게
니가 길가다 이유없이 처맞으면 안되듯이 무인매장에 물건도 훔치면 안되는거 아닐까?? 잘못배웠나??
@@user-kc2cc6tq1y 뭐 임 마 뭐라냐? 눠 ? 말을해 니 물건 니가 지켜야지 왜 남탓하누 ?? 처 맞고 싶냐??
@@user-kc2cc6tq1y 아 생각났다 너 무인가게 하는 애구나 맞어 ㅎㅎ 도둑은 니가 지켜라 무인가게 인건비없이 물건 팔려면 각오해야지 경찰 힘들게 하지말고
대중교통도 무임승차하면 몇십배 무는 세상인데...이상하진 않지... 그리고 상품에 따라서는 세트여야 가치가 있는 상품도 있을수 있잖아...그런겨우 하나만 빼오면 그 상품 전체가 가치가 없는 경우도 있으니...점주가 처음이 아닐수 있다는 말에는 그런의도가 있는건 아닐까도 싶다. 4만원이나 하는거면 가챠상품같은거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많아서 잘 훔쳐간다던데 그런걸수도 있고... 상품가치 다 훼손하고 자기가 뽑고싶던 상품만 챙겼을수도 있으니... 암튼...법으로 기준은 정해야 할것 같다.
이런 건 물건값+A가 당연히 있어야 하는데.. 그 A가 맴매면 좋습니다.
물건값에 상응하는 값을 온전히 치뤘다면 실제로는 피해해소가 끝난 것이라 추가 형벌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머진 반성의 문제고 교육의 문제이다 일 크게 벌리지 마라
개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 피해호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은 장식이노???
@@LovelyGKS2 그대는 그러면 우리나라 법이 어디에 목적을 두고 무엇을 추구하기 위한 법이라고 생각하나, 본인이 말하는 법은 내 생각에 로마법 같다 도둑질하면 손목 자르고 사람을 죽이면 똑같이 사형을 하여 생명을 거두는; 취지를 제대로 알아보고 와라
그러면 다음에 또 훔치겠지.. 훔치면 배상하면 될꺼 아니야!! 빼~~액!! 이러는 년들이 다 사장이 봐줘서그런거..
@@user-dg3oi7zo6w로마법?푸흡 로마법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였냐?꼭 어쭙잖게 아는 것들이 쳐나대고 다녀요. 그리고 우리나라 법이 무슨 목적인지 누가 정한 거냐?? 니 뇌피셜 말고 좀 읊어봐라
무인매장이 저렇게 돈 번다고 그러던데.
훔쳐가기 쉽게 환경 조성해놓고 잡아서 배상.
이건 또 뭔 신박한 생각인지 ㅋㅋㅋ
아무리 cctv 도배를 해도 범인 잡는게 쉬운줄 아냐? ㅋㅋ
조낸 골때린 놈이네 이거 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을 상대로 하는 무인매장은 부정적이네요! 먼저 사과를 하면서 피해보상을 한다고 했는데 *처음은 아닌것 같다*면서 5배를 부른것 때문에 기분이 상하셨을꺼 같아요! 증거가 있는 피해액을 청구를 해주셨다면 모르지만! 부모님도 아이교육을 잘하셔야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