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봤는데 도난차량 경우 순찰차에서 시스템상으로 삑삑 울리더라고요.(경고음) 그래서 확인 한 것이였죠. 흑인 확인하고 세운 것이 아니라 (순찰차 세우기 전에는 인종 확인 안 되는 상황이었음) 결론은 저 검사? 인종차별 문제 삼아서 이슈화 시키고 정치 길로 입문했음. ※원본 없는 편집은 진짜 억울한 사람 많이 만들어 냄
"아라미스 아얄라" 기사는 잘못된 정보 같습니다. 그녀의 차량은 검은 썬팅으로 경찰은 달리는 차량의 운전자가 흑인인지 백인인지 구별을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직업은 주검사장입니다. 우리나라로 비교하자면 검찰총장 정도의 직급입니다. 미국에서는 시공무원, 주공무원, 연방공무원과 배우자와 자녀는 차량번호 비공개로 신청.가능합니다. 그래서 차량 조회시 비공개일 경우 공무원, 검사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녀의 차량은 비공개가 아닌 조회가 안되어서 세운겁니다. 미국의 순찰차의 안에는 차량번호 자동조회 장치가 있어서 차량번호가 인식이 안될때 의심 차량이라는 경고등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경찰이 그녀의 차량을 세운겁니다. 경찰은 그녀에게 차량번호가 조회가 되지 않아서 세운거라고 말한거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미국의 기자가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인종차별이다.라는 식으로 기사를 먼저 내보낸겁니다. 사람들은 그 기사 내용을 그대로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국 경찰은 상대가 이름과 배지번호를 상대가 요구할 시 알려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거부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동료이름과 본인이름, 번호를 알려준겁니다. 당시 미국에서는 그녀의 갑질이다.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첫번째 사건은 정정하셔야할거같네요..~ 경찰이 잘못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흑인 검사가 역차별 한거에요 미국에서는 법조인 관련 (공무원 등) 의 사람들은 본인뿐 아니라 직계가족까지 신원을 보호하기위해 차량 조회가 되지 않습니다. 경찰 차들은 수시로 달리는 차 안에서 앞의 차량을 조회합니다. (도난차량 혹은 미등록차량을 확인하기 위해) 그리고 영상엔 없지만 원본 바디캠에서는 경찰들이 이렇게도 말해요 "이렇게 조회가 되지 않는 화면을 본적이 없어서 체킹한것 뿐이다. 정말 실수다" 라고요 저거는 잘못아시는거라 길게 댓 남기고 갑니다ㅠ
흑인이라 세운 게아니고. 차량조회가 안 돼서 미등록차량인가 싶어 세운 거임. 검사 등 공무원 및 그의 가족들은 신분 노출을 막기 위해 조회가 안된다고 함.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한 건 저 검사임. 오히려 서로 아 검사셔서 조회 안 된 거군요 죄송합니다 하고 검사도 네 경찰분이 일을 하셨을 뿐이죠 하고 서로 이해했으면 될 일임. 뒤에서 경찰차가 차에 달린 조회기계로 자동으로 차량 넘버 조회를 하는건데 자기가 흑인인지 아닌지가 논리적으로 왜 거기서 나옴.
이영상 왜 안내림 허위사실유포아님? 이거 풀영상 보면 경찰 조회에 경보음 울려서 세운건데 저검사는 이거이용해서 정치인됐고 풀영상을 이리 편집해서 경찰 을 아주 쓰레기로 만드네 경찰의 당연한 공권력 행사를 흑인탄압인냥 공론화시켜서 자기 정치인돼는데 이용한 이런 사람을 빨아주다니
@@davidhan9979 영상에 과정 다 나옵니다. 정당한 절차였고 신분 검사하고 검사인게 확인됐고 그대로 보내줬습니다. 정당한 검문이었고 아무 문제도 없었는데 저 여검사가 괜한 자격지심에 꼬장부린 사건이에요. 제발 그 고귀한 인종만 나오면 민감해지는 분위기 좀 없어졋으면 좋겠습니다.
@@0bi_wan 죄송한데 저 미국인이고 한국인들 기준엔 경찰이 길가다 번호판 조회 하는게 정당할진 몰라도 미국에선 아닙니다. 그냥 조회해선 안되고 수상한 근거가 있어야 됩니다. 이게 논란의 핵심입니다. 저 경찰들이 애초에 저 여성차를 조회할 근거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흑인이라서 조회 했다는 말이 나온겁니다. 민감하니 뭐니 말하시는데 한국인들이 상상할수 없는 인종차별이 벌어지는곳이 미국입니다
@@davidhan9979 미국에선 경찰이 번호판을 조회해선 안된다구요? 경찰이 차량들 번호판을 조회하는게 불법이고 적법한 공무집행이 아니군요? 정말입니까? 번호판 랜덤조회조차 못하는 경찰이라면 미국 경찰 공권력이 생각보다 그리 좋지 못했던거군요. 이 사건은 애초부터 여검사의 번호판이 조회가 안됐고 차량을 불러세운건데 님 말대로 불법으로 랜덤조회를 한거라면 경찰이 해서는 안될 짓을 한거니까 잘못된게 맞네요. 만약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걸 인종차별로 몰고간다는건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다른 영상을 보셨을진 모르겠지만 차량 선팅이 진한것도 사실이었고 경찰이 슈퍼맨 시력을 가지지 않는 이상 운행중인 차량운전자의 인종을 파악할 수도 없었습니다. 이 짧은 영상에도 뒷좌석 유리가 살짝 보이죠. 게다가 두 경찰중 한명은 흑인이었습니다. 한국에선 순찰중인 경찰들이 수시로 차량 번호를 조회하고 그걸로 대포차나 도난차량들 검거한 사례도 많습니다. 수상해보여서 근거가 있어서가 아니라 일상적인 랜덤조회에서 발견하고 검거하는거죠. 미국에선 경찰이 그러는게 불법이라니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지만 현지인이시라니 믿겠습니다.
알고 영상을 올리세요. 흑인 여자 검사가 인종차별을 당한게 아니라 여검사의 차량은 틴팅이 짙어서 내부에 흑인인지 아시안인지 알수도 없는 상황이었고 미국 경찰은 수시로 주변 차량의 번호판을 조회해보고 문제성 여부를 판단합니다. 그런데 여검사의 번호판은 정보가 불분명해서 경찰은 [타당한 의심]이라는 수사해볼수 있는 근거가 생겼기에 정지를 요청했던것이고 여검사가 경찰에게 명함을 요구하였으나 경찰은 당시 명함이 없었기에 자신과 파트너의 이름과 뱃지번호를 기록해서 알려준것입니다. 이는 경찰의 적절한 대응입니다. 뭐 말만하면 흑인차별 말하는 당신들이 바로 인종차별주의자입니다. 눈에 그런거밖에 보이는게 없는거죠
대한민국을 넘어 세상을 놀라게 할 전무후무한 특종랭킹쇼🤭 [#프리한19] ruclips.net/p/PLTnyq-p4P5n3Se_60aLUzQfQsGmlNYetA
저 분은 그냥 검사가 아니라 플로리다 주 검찰청장 즉 검사장이었습니다.
정말 제대로 걸린 사례입니다.
인종차별도 문제지만 미국은 도난차량을 운전하는 흑인이 많은겄도 문제 아닌가?
@@망치가방 그걸 누가 모릅니까?
깜딩이라고 무시한듯 ᆢ
@@망치가방 흑인뿐일까...
그냥 그것마저도 편견인거죠..
@@망치가방 그걸 누가모르냐 죤내 시비조로 씨부리네ㅋㅋ
저 중국 택배회사 회장님 진짜 멋지시다.. 진짜 저런 회장님이면 애사심 엄청 생길듯
우리나라는 절대 저런 회장은 없지 오르지 갑질하는 새끼들만 존재해
@@무르만스크 맞아요~ 우리나라 같으면 갑질한 넘한테 사과하고 택배기사는 짤렸겠지요~
멋지다
중국에도 이런분도 있어요 😄짱짱 👍
@@dotori4931 우리나라도 저렇게 똑같이해요 저렇게 메스컴탓으면 ㅋㅋ 뒤에서 저런일 벌어지면 님말대로 하고
아직도 이런일이 아주 간혹이 아니라
심심찮게 일어날수 있다는 것이 너무 놀랍다.
30년이나 40년 전도 아니고
2022년 이 근처에서 일어난다는것이 맘 아프네.
맘 아파할 필요없음 경찰 캠 보면 저검사가 그냥 갑질한거임. 경찰은 자기할일 했고. ㅋㅋ
시벌롬아 한국새끼들은 2024년에도 장애인 차별하고 다닌다 그래놓고 막상 차별금지법에 의해 소송당하면 그런적 없다고 지랄한다
고구마같은 법으로말고..저렇게 피해자가 직접응징하는거. 너무좋음. 너무찬성👏👏👏
난줄..
저모습만봐도 법도 사이다일듯
사이다 ㅎ 택배회사 사장님
저런사장 있으면 일할맛나죠
👍
노란 차들 너무 웃기고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저 노란차 중에 람보르기니가 있다면 ㅋㅋㅋ
그냥 플로리다 주 검사가 아니라 플로리다 주의 주장 검사임 그 주에서 대빵 검사
주장이냐?
주장이 아니라 주임 임마
주임이 아니라 대리임마
@@배일수-y2n 맞지 임마
사실상 윤석열 잡은거임 아무문제없이 검찰총장
에구 인종차별에 저리 당당하려면 검사나 부자는 돼야된다는 거네. 더 씁쓸해
맛습니다
흑인들 검사 변호사 실력도 없음 왜냐면 흑인이라 특해를 받습니다
먼솔
그러게요. 힘이 없으면 ~~
흑인들 사는 꼬라지 보면 충분히 이해감
그쵸..돈있거나 힘이 있지않으면 기본값으로 차별이니 그리고 동양인은 더..
왕웨이 회장 진짜 멋진 사람이네.
회장 될 자격 충만, 중국 5위 부자라는데 인성이 훌륭하네.
저 얌체주차 절단은 진짜 존나 사이다네ㅋㅋㅋㅋㅋㅋ
0:20 손가락 두 개에 꽂아서 주는 거 개멋있네ㅋㅋ
왕웨이 회장은 진짜.. 멋있는 사람이야 진짜로 그나라가 흠이지만 진짜 배워야할점인듯 ㄹㅇ
빨갱이 검거
원본 봤는데 도난차량 경우 순찰차에서 시스템상으로 삑삑 울리더라고요.(경고음)
그래서 확인 한 것이였죠.
흑인 확인하고 세운 것이 아니라 (순찰차 세우기 전에는 인종 확인 안 되는 상황이었음)
결론은 저 검사? 인종차별 문제 삼아서 이슈화 시키고 정치 길로 입문했음.
※원본 없는 편집은 진짜 억울한 사람 많이 만들어 냄
멋진 복수입니다 미소가 막막~^^
"아라미스 아얄라" 기사는 잘못된 정보 같습니다.
그녀의 차량은 검은 썬팅으로 경찰은 달리는 차량의 운전자가 흑인인지 백인인지 구별을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직업은 주검사장입니다.
우리나라로 비교하자면 검찰총장 정도의 직급입니다. 미국에서는 시공무원, 주공무원, 연방공무원과 배우자와 자녀는 차량번호 비공개로 신청.가능합니다. 그래서 차량 조회시 비공개일 경우 공무원, 검사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녀의 차량은 비공개가 아닌 조회가 안되어서 세운겁니다.
미국의 순찰차의 안에는 차량번호 자동조회 장치가 있어서 차량번호가 인식이 안될때 의심 차량이라는 경고등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경찰이 그녀의 차량을 세운겁니다. 경찰은 그녀에게 차량번호가 조회가 되지 않아서 세운거라고 말한거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미국의 기자가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인종차별이다.라는 식으로 기사를 먼저 내보낸겁니다.
사람들은 그 기사 내용을 그대로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국 경찰은 상대가 이름과 배지번호를 상대가 요구할 시 알려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거부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동료이름과 본인이름, 번호를 알려준겁니다.
당시 미국에서는 그녀의 갑질이다.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흠 몰랐네요 ㅎ
뭔가 있을줄 알았어.ㅋㅋ
정확하시네요
기사도 ㅈ같이 내고 이건뭐 재판도 못감 검찰이면,억울하게 누명쓰고 역차별당한거지
총장까지는아니고 검사장정도
사이다 가득이네 몇몇개는 본거라 그러려니 했는데 마지막이 역시 ㅋㅋ
저거 원본 보면 인종차별 한거 없음
경찰은 본인 업무 한건데 검사가 검사라고 밝히고 너 이름이 뭐냐고 물음
법원인지 감사기관인지도 인종 차별 없던 것으로 결론짓고 무죄 내림
와 저렇게 급 높은 사람이 직원들한테 폴더인사하고 중국이지만 멋진사람들이 있네....
@러시 29금 방송 볼사람 들어와😂 이러고 싶냐 에효
중국 부자 중에도 이렇게 멋진 분이
있었네 이게 바로 진정한 부자의
모습이지 그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자부심이 클까
앞으로도 직원들 복지를 위해
힘써주시고 사회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좋은일 많이 해 주세요
인성까지 갖춘 택배 회장님이시네요 우리나라 회장님들 갑질치 마시고 배우세요
저런걸 보고 님이 배워야지 남한테 맨날 떠넘기기만 하니까 평생 갑질 당히는 위치인거임,,,,
요즘은 아랫것들이 갑질하던데 시건방지게 ㅋㅋ
우리 택배회사들도 반만 배웠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ㅜㅜ
후레자식들이라 배울생각이없어여
영국인들이 황인종 차별을 그렇게 해대더니.. 황차종까지 차별을 하네.. 신사의 나라답다
너희는 잘애인에 대해 차별 안하냐 시절롬아?
왕웨이 회장 진짜 멋있다 저게 진짜 리더지
주차자리는 인정한다 나같아도 화난다 통쾌 하네 ㅋㅋㅋ
00
첫번째 사건은 정정하셔야할거같네요..~ 경찰이 잘못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흑인 검사가 역차별 한거에요
미국에서는 법조인 관련 (공무원 등) 의 사람들은 본인뿐 아니라 직계가족까지 신원을 보호하기위해 차량 조회가 되지 않습니다.
경찰 차들은 수시로 달리는 차 안에서 앞의 차량을 조회합니다. (도난차량 혹은 미등록차량을 확인하기 위해)
그리고 영상엔 없지만 원본 바디캠에서는 경찰들이 이렇게도 말해요 "이렇게 조회가 되지 않는 화면을 본적이 없어서 체킹한것 뿐이다. 정말 실수다" 라고요
저거는 잘못아시는거라 길게 댓 남기고 갑니다ㅠ
노란차 복수! ㅋㅋㅋㅋ재밌네요
마지막껀 속이 다 후련하네 우리나라도 저래야됨
흑인이라 세운 게아니고. 차량조회가 안 돼서 미등록차량인가 싶어 세운 거임. 검사 등 공무원 및 그의 가족들은 신분 노출을 막기 위해 조회가 안된다고 함.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한 건 저 검사임. 오히려 서로 아 검사셔서 조회
안 된 거군요 죄송합니다 하고 검사도 네 경찰분이 일을 하셨을 뿐이죠 하고 서로 이해했으면 될 일임. 뒤에서 경찰차가 차에 달린 조회기계로 자동으로 차량 넘버 조회를 하는건데 자기가 흑인인지 아닌지가 논리적으로 왜 거기서 나옴.
ㅋㅋ댕댕이들 복수 통쾌하당 똑똑하냉
우와.. 중국 회장 진짜 멋지네... 우리나라 기업이었으면, "회사 측과는 무관한 일, 해당 직원 인성 교육 진행하겠습니다" 라고 꼬리자르기 및 피해자 뺨때리기 시행할텐데..
검사 눈빛ㅎㅎ
인종에대한 컴플렉스로 받고있는 스트레스가 보인다 그렇다고 이런 감정적인 행동은 비난받아 마땅
경찰이 차를 세운 이유는 차량정보가 조회되지 않았기 때문
방송사도 제대로 전달 안할래
왕회장 진짜 상남자네요
맨 마지막 똑같이 처벌하는거 개시원 하네 우리도 저렇게 할수 있음좋겠다
성직자가 여자들 강간하고 심지어 재산도 뺏는 일이 왜? 한국은 많은데 단 차이는 저기는 그래도 매는 때리네
개들 똑똑하네 굿샷~
스텝분들. 리엑션이 혜자네 멀 하든 다 웃어줘ㅋㅋㅋㅋㅋ
편집하면서 웃음소리만 넣은 겁니다
실제 웃음일 수도 있고요
3번째 사연 노란차들 멋지다~!!
멋지다 중국 택배회사 사장님 번창하세요
노란치 모임 너무 멋지다 ㅎㅎㅎ 기업에서 차량 수리까지 크 통쾌해
쉽게말해 상사의 상사의 상사의 상사를 건듬 ㅋㅋㅋㅋ
똑같이 당한 성직자 절대 양심의 가책 안느낍니다.
그저 매 맞는게 고통스럽고 화나고 분노와 복수심만 솟구치겠죠!
저런 사람은 안 변합니다.
자르고 나서 오장육부를 육시하며 보여줘야지
분노가 솟구치는게 보일때마다 눌러주면 됨.ㅋ 쉽게 죽이지는 말고
덜맞았을때 성질이 남아있지
4:01 에밋에게 박수를 보내내 다수의 주변 승객들은 상식이 있네
흑인이 동양인 인종차별 오지게하는데 왜 저런거만 사이다라고 할까
흑인은 본인들 인종차별에는 난리치면서 지들은 동양인 인종차별 가볍게 생각하는게 문제임
감동 먹고 사이다 마시고 잘 보고 갑니다~^^
우리나라 회사들도 진짜 이런건 배워야하는데
차량번호가 조회되지 않은걸로 불러 세웠는데 이게 인정차별 프레임씌워서 기사을 먼저 냄
현지에서는 오히려 아얄라 주 검사의 갑질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음
저 중국 택배회사 회장님 처름 우리 한국도 똑같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성직자들 믿지말아야하는데 부모들부터 저들을 우상화 하지 말아야
성직자탈을 쓴 악마.
저것보다 더한 수치와 고통을 줘야 하는데!
마을사람들과 신도들과 소녀들과 피해자들이 합심해서 옷벗기고 매타작을 벌였다 한들, 부족하네요.
하... 자기보다 못할거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정말 상대는 어마어마 합니다
명함가져오라고 손가락 제스처할때 진짜 ㅈㄴ무서움ㅋㅋ
저분은 진짜배우셨네요
인간은 안간 이상이 될수 없다.
노란차 이야기는 유쾌한 이야기네요ㅎㅎ
이런거 너무 좋와
멋지군 지대로 사이다다♡
왕웨이 회장 진정한 따거네
마지막 속이 다시원하다
중국에도 저런 된사람이?
존경받아 마땅함
사업가로서 내가족을 위해줄수있는 사람 진정한 사업가
노란 차주들 다 모인 거 웃기네 훈훈하고
택배회사 회장님 존경합니다.
우리나라기업인들이 저런행동을 한다면 사원들은 자존감100%일거고 업무능력이 10000배는 오라갈겁니다.
저런모습이 일파만파 퍼져야 합니다.
택배 회장 넘 멋지다.
검사나 저 정도 힘이 없으면 어쩔 수 없나보네 ㅠㅠ
와~ 멋지다~
중국에도 저런 멋진 CEO가 있다니, 저 회사 주식 사야 되겠네.
경찰 들. 인성 교육 이 시급 합니다ㆍ
남의 꼴을 봐줄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
통쾌합니다^^
이영상 왜 안내림 허위사실유포아님? 이거 풀영상 보면 경찰 조회에 경보음 울려서 세운건데 저검사는 이거이용해서 정치인됐고 풀영상을 이리 편집해서 경찰 을 아주 쓰레기로 만드네 경찰의 당연한 공권력 행사를 흑인탄압인냥 공론화시켜서 자기 정치인돼는데 이용한 이런 사람을 빨아주다니
지성은 감성적인 처리보다 합리적으로 처리하는 편이라 누구에게나 객관적인 판단을 제공한다는점에서 항상 감동과 교훈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현무 "내가 마 니 서장하고 밥두 먹고"
ㅋㅋㅋㅋㅋㅋㅋ
웃겨요
4:07 두분 멋있네요~~
요즘 세상에도 인종차별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세상이 변해감에 따라 얼른 자연선택되어 도태되길 기워합니다.
인종차별은 정도차이지 인류 종말때까지 있을걸
우리나라도 백인 우월주의 있잖아 ㅇㅇ 동남아 흑인들 겁나 무시하고 정도 차이지 인종 차별은 세상이 멸망 할 때까지 안 사라짐
본인부터 돌아보시길 동남아 조선족 사람들 아파트에 들어온다고하면 왜 허가해줬냐 전세줬냐 협박하믄 집들많아요 한국수준입니다. 저요? 저는 인봉차별 주의자 맞아요 인도 이집트 아프리카 다 죽여버리고싶습니다. 라이베리아 코트디부아르 남아공 미친새끼들
인종차별이 지금은 없다고생각하는게 더놀라움...
@@SHOT0912-d4k 당연히 존재할수밖에 없죠, 하지만 있어선 안되죠. 사람이 실수할수도 있지만 실수하면 안되는것처럼
멋있다 여자~
마을 입구에 노란색을 싫어하는 사람은 마을에 들어오지 마세요. 라고 광고판을 만들어 놓았다고 합니다.
역시 불곰국 강한자만이 살아남네ㅋㅋㅋㅋ
경찰들이 번호판 조회함. 아무것도 안나와서 세움. 훔친차에 없는 번호판다는경우에 그럴수도 있음.
검사인것 확인하고 보내줌.
검사 번호판은 안뜸. 개인정보 보호때문에. 주소나 다른 개인정보가 보복범죄에 사용될수도있어서.
미국은 그렇다구요? 흠... 한국은 그런 경우 없습니다. 번호판을 조회해서 정보가 안뜨는 경우가 있다는 것은 2년 동안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국회의원 차량도 다 뜨는데.
그러니 인종차별이라는거. 번호판 안뜨면 정부인사거나 가짜 번호판이라는거 알텐데 흑인여자니깐 가짜라고 생각한것. 백인 남성이었다면 정부인사라고 생각했을것
@@davidhan9979 영상에 과정 다 나옵니다. 정당한 절차였고 신분 검사하고 검사인게 확인됐고 그대로 보내줬습니다. 정당한 검문이었고 아무 문제도 없었는데 저 여검사가 괜한 자격지심에 꼬장부린 사건이에요. 제발 그 고귀한 인종만 나오면 민감해지는 분위기 좀 없어졋으면 좋겠습니다.
@@0bi_wan 죄송한데 저 미국인이고 한국인들 기준엔 경찰이 길가다 번호판 조회 하는게 정당할진 몰라도 미국에선 아닙니다. 그냥 조회해선 안되고 수상한 근거가 있어야 됩니다. 이게 논란의 핵심입니다. 저 경찰들이 애초에 저 여성차를 조회할 근거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흑인이라서 조회 했다는 말이 나온겁니다. 민감하니 뭐니 말하시는데 한국인들이 상상할수 없는 인종차별이 벌어지는곳이 미국입니다
@@davidhan9979 미국에선 경찰이 번호판을 조회해선 안된다구요? 경찰이 차량들 번호판을 조회하는게 불법이고 적법한 공무집행이 아니군요? 정말입니까? 번호판 랜덤조회조차 못하는 경찰이라면 미국 경찰 공권력이 생각보다 그리 좋지 못했던거군요. 이 사건은 애초부터 여검사의 번호판이 조회가 안됐고 차량을 불러세운건데 님 말대로 불법으로 랜덤조회를 한거라면 경찰이 해서는 안될 짓을 한거니까 잘못된게 맞네요. 만약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걸 인종차별로 몰고간다는건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다른 영상을 보셨을진 모르겠지만 차량 선팅이 진한것도 사실이었고 경찰이 슈퍼맨 시력을 가지지 않는 이상 운행중인 차량운전자의 인종을 파악할 수도 없었습니다. 이 짧은 영상에도 뒷좌석 유리가 살짝 보이죠. 게다가 두 경찰중 한명은 흑인이었습니다. 한국에선 순찰중인 경찰들이 수시로 차량 번호를 조회하고 그걸로 대포차나 도난차량들 검거한 사례도 많습니다. 수상해보여서 근거가 있어서가 아니라 일상적인 랜덤조회에서 발견하고 검거하는거죠. 미국에선 경찰이 그러는게 불법이라니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지만 현지인이시라니 믿겠습니다.
저 이원본영상 좋아합니다. 내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됨
인도성직자 처벌법이 참맘에 드네요.....우리나라 목사성범죄자들도 저렇게 처벌해야 됩니다.
속이 후련하네 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인종차별 잘하는 플로리다주 경찰 들 잘걸렸다.
미국에 사는 이모와 사촌누나 말이 미국 경찰들 인종차별 엄청 심하다고 해요 미국에 30년 넘게 살고있는데 출퇴근때 아직도 일주일에 두번은 잡힌다고 해요
@@월드무식이용산개고기 미국에서 40년 넘게 살았는데, 내가 보고 겪은 미국 경찰은 말 그대로 민중의 지팡이.......
여기 병x들 댓글로 조작질하네ㅋ
5:57 우리나라였으면 전국의 유치원.
학원차들 총집결~ㅋ
중국 택배 회장 멋지네 우리나라 택배 회사 회장 가족들은 본인들이 갑질하고있는데 ㅋㅋㅋ
조선족이시죠?
@@Kar98k-BoltAction 이사람 얼빵하네 우리나라 써있는걸 보면 모르겠어 ? 조선족이 우리나라 쓰냐 ㅋㅋㅋㅋㅋㅋ 혹 님이 조선족 ????????
@@비타오백-y8x 조선족 특징이 한국인 인척하고 우리나라 라고 가면쓰고 다녀요 반말까지 하시는거보면 애지간히 당황하셨나봐요 ㅠㅠ
@@Kar98k-BoltAction 진짜 중국 사람보다 니가더 구리다 에휴
당연한소리요 지가왕노릇하고있으니 누가 좋아하나
조금만 신경쓰고 배려라는 생각을 할 줄아는 인간이면 저런 주차는 하지 않을 텐데...
진짜 저런 인간 때문에 1대라도 더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막아버림
절단 시키는 거 개사이다네.
저 인도법을 도입하는게 시급합니다.
왕웨이 회장님 멋지네 이분은 진짜 중국인d
경찰이 100% 이해되는 1인
노란색 차는 진짜 어이가 없네
차잘라스키님 차를 자르셨네
인도에 저런 처벌이 과연 원시적이고 비인간적일까?가해자쉑히는 피해자 인권따윈 개같이 무시하는데 가해자라도 인권은 중요하다?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어찌보면 가장 합당한 처벌이라고 본다.
제일 젖같은 소리.죄는 미워하되 인간은 미워하지 말라...ㅅㅂ 죄가 뭔 죈데 그걸 저지른 놈이 죄지.
돈이 많은 ... 멋지다. ㅋㅋ
무개념은 아닌듯 대부분은 세울만한 사람일테고, 고위는 소수
인도 처벌이 맘에 드내
인종차별..?.. 딱히 어찌 인종차별이라고 판단하는 근거가 무엇인지 .. 종별 범죄율도 한몫..
차를 세운 경찰보다 여자의 표정이나 태도가 더 사람을 차별하는 인상을 풍긴다
그리고 경찰이 차를 세운 이유는 차량기록의 조회가 안되었기 때문이라는데
알고 영상을 올리세요. 흑인 여자 검사가 인종차별을 당한게 아니라 여검사의 차량은 틴팅이 짙어서 내부에 흑인인지 아시안인지 알수도 없는 상황이었고 미국 경찰은 수시로 주변 차량의 번호판을 조회해보고 문제성 여부를 판단합니다. 그런데 여검사의 번호판은 정보가 불분명해서 경찰은 [타당한 의심]이라는 수사해볼수 있는 근거가 생겼기에 정지를 요청했던것이고 여검사가 경찰에게 명함을 요구하였으나 경찰은 당시 명함이 없었기에 자신과 파트너의 이름과 뱃지번호를 기록해서 알려준것입니다. 이는 경찰의 적절한 대응입니다. 뭐 말만하면 흑인차별 말하는 당신들이 바로 인종차별주의자입니다. 눈에 그런거밖에 보이는게 없는거죠
세상에 우월한 인간은 없다! 그렇다고 믿는 인간들이 멍청이일뿐. . . 차별하는 본인의 무식하고 무지하고 편협하고 옹졸함을 반성하라!!!^^
사실 노란색이 비호감 색이라고 하는 데 제가 젤 좋아하는 색입니다 꺄
노란색이 비호감일으킨데요??
노랑노랑 이뿐데
중국에는 존경할만한 인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중국 택배기사 회장은 정말 눈물나게 존경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