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국민학교 6학년 때 친구네 집이 학교 앞에서 문방구를 하셨는데, 거기 오락기계 2대 중에 1대가 제비우스였습니다. 아침에 그거 하느라 지각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는 내일모레 50인 아저씨입니다~^^ 제비우스 게임 진짜 오랜만에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 저거 때문에 공부를... 마지막에 총알의 바다라고 했던 것 같은데... 거기를 넘으면 한바퀴도는... 예전에 3번까지 돌다가 주인 눈치 보여서 11대가 모았는데, 다른 애들에게 양보 여러대를 모으면 10대 부터인가 A 로 표시 되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여튼 추억의 게임, 반가웠습니다.
1986년... 국민학교 6학년 때 친구네 집이 학교 앞에서 문방구를 하셨는데, 거기 오락기계 2대 중에 1대가 제비우스였습니다. 아침에 그거 하느라 지각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는 내일모레 50인 아저씨입니다~^^ 제비우스 게임 진짜 오랜만에 봅니다. 감사합니다.
시대를 몇세대는 앞서간 명작
저 시대에 저런 발상을 할수 있었다는게 놀라울 뿐
이거 진짜 명작게임, 당시 입체감이 있는 첫 게임, 사운드도 상당히 입체적이고 모든 면에서 혁신적인 게임
제비우스는 사운드가 참좋아요..^^
네 지금 들어도 좋아요 ㅎㅎ
갑자기 쟁반깨지고 폭탄 떨구는 게임이 뭐더라 하고 애들게임기뒤지니 나오네요
옛날감성느끼며 게임하니 애들이 신기한듯 쳐다봄
이 게임은 폭탄 떨구는 입체감이 매력인듯
아 저거 때문에 공부를...
마지막에 총알의 바다라고 했던 것 같은데...
거기를 넘으면 한바퀴도는...
예전에 3번까지 돌다가 주인 눈치 보여서 11대가 모았는데, 다른 애들에게 양보
여러대를 모으면 10대 부터인가 A 로 표시 되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여튼 추억의 게임, 반가웠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
중학교때엄청했는데.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초딩때 100원으로 2시간정도 하고 주인아저씨한테 쫒겨났던 기억이 있음.. 보너스가 60,000점인가 하나씩 꼬박꼬박 줬고 깃발 찾으면 하나씩 추가되고...
1980년도에 다른게임이 50원할때 제비우스는 100원 받는 오락실 많았습니다. 인기게임이라 오락실 사장님들이 제비우스기계살때 비싸게 사셨던것 같습니다.
잘 하네요..
막판에 검은 폭탄이 부비트랩처럼
빠르게 터지니
피하기 어렵죠...
햐...제비우스..눈물겹다.
이겜은 진짜 사운드가 유니크함 ㅋ
세번째 안도레 제네시스 : 그만 하고 빨리 나갓
아 엿날 생각난다
여기 어디 뭐 숨어있었는데
혹시 이거 따운받는곳 있나요
아 추억이 새록 인베이다 아세요?
킹콩
안녕 하세요
이거 최종보스 깨면 다시 첫판부터 시작하는데 매판 마다 최종보스 깼는데 그럼 자살했었음
제비우스, 묘하게 재미있던 게임이었는데^^
人を大切しろ!愛新持栄隊総館超久保田勉安全・自殺対策大臣!ゲーム新大臣!地方活性化大臣!仕事対策大臣!会社改革大臣!平和維持!
지뢰 깃발차는거 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때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옛날이 싫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