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12 슈퍼 마리오 브라자스 4900엔?? 나도 생각해보면..비슷한 시기에 국딩 때 엄마 쫄라서 뉴코아에서 샀던 X맨 흑백 판에 칼라 덧 씌운 싸이클롭스 전진 슈팅 게임기를 39900원에 샀는데.. 건전지도 당시에 1쌍에 천원 이었고, 물가가 참 이상했네.. 그 당시에 롯데 칠성 다니던 아부지 월급 봉투가 390,000원이었다. 생각헤 보면 그 때는 tv,냉장고,세탁기 엄청 비쌌던 거 같어.. 비디오 울트라맨, 제트맨 보게 사 달라고, 개 쫄랐는데 삼성비디오플레이어에 정가 80만원 써있었다.
80~90년 어릴적 오락실 다니던 추억에 잠겨 오래전 구독했었던 구독자입니다. 시간이 꽤 흘렀고 영상의 꾸준함에도 구독자수가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게임영상도 좋지만 영상보면서 중간 쿠키영상으로 80년대 cf 드라마 만화 등등 이런 영상이 마음을 더 울리게 합니다.. 80년 ~ 90년 우리나라 문화 테마식으로 따로 영상을 해보시는것도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그떄의 그 감성을 너무 잘 아시고 편집도 너무 잘하셔서 1분 영상 소재도 많고 미디어문화의 주제로 따로 영상을 해보시는것도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며칠전에 알게되어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오락실게임 외에도 TV만화영화등 그 시대상황도 전체적으로 알려주시니 신박합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혹시 아실까해서 여쭤봅니다. 예전 일요일아침마다 MBC에서는 은하철도999를 했고 KBS에서 같은시간에 공룡같은것도 나오고 큰 괴물같은것도 나오는 애니메이션같지만 꼭 실사같은 사람이 탈을쓰고 연기하는듯한 어린이프로가 있었는데요…혹시 뭔지 아시는지요?? 아무리 기억하려고해도 기억이 안나서 여쭤봅니다 ^^
안녕하세요. 꿀딴지곰님의 영상을 보다가, 옛날 TV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를 남기신 것을 보았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KBS에서 방영했고, 공룡이나 큰 괴물이 나오고, 애니매이션과 실사 특촬이 함께 있는 프로그램이라면, '공룡대전쟁 아이젠보그(Izenborg)'가 아닐까 짐작됩니다. 일요일 오전에 1979년 4월 22일~1980년 2월 10일에 방영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어린이 특공대'라는 타이틀로 방영되었습니다. 일본어 타이틀은 '恐竜大戦争 アイゼンボーグ'입니다. 옛날에 어린이 만화 주제곡을 모아놓은 테잎에서 주제곡을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국판 주제곡 : ruclips.net/video/E_Na1Lpf3MU/видео.html 방영 당시 TV원곡 : ruclips.net/video/mQieoopCzmg/видео.html
꿀곰님 혹시 정인 오락실이나 어뮤즈 월드 그리고 타운 혹은 한샘학원 앞에 있던 철권 태그 많이 붙었던 오락실 리뷰 가능하신가요? 노량진쪽이 꽤 역사가 깊은데 저는 98시즌부터 02시즌 까지 철권 및 스파 그리고 피규어 뽑기도 하고 친구는 이지투디제이 같이 펌프하고 존잼시즌이 생각나네요
복습 가자. 로봇백과 같은 작은 책들 재밌었는데요. 그 때 접하기 힘든 것들이 가득한 신세계 였습니다. V 도마뱀 인간 너무 무서웠네요. 600만불 사나이, 소머즈, 에어울프 전격 Z작전 어린시절 재밌게 봤었는데 요즘에도 하더라고요 1:26:10 요기 설명에 필드컴뱃이 두 번들어갔네요
진짜 제대로 그시절을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이든 때려부수고 새것을 강요하는 세상에 이런컨텐츠는
가뭄에단비입니다
고맙습니다
50대아제입니다
월말만되면 어김없이 아버지 손에 들려오던 어깨동무. 국딩2년부터 5년까지 한달도 안빠지고...이제는 내가 당시아버지보다 더 나이먹고...
그리운 아버지 ㅠㅠㅠㅠ
73년생이시군요ㅎ 저는 75년생입니다. 하지만 나오는 게임들은 전부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추억 여행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이 많은 게임들을 찾고 업로드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재미있게 질 감상하겠습니다. 각 게임마다 댓글을 달고 싶지만 핸드폰이라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김건모일듯님 전 그덕분에 집에서오락하고있음
이걸 어떻게 다 찾으셨나요? 정보나 자료 찾기가 굉장히 힘드셨을텐데....
쥔장님의 노력과 정성이 깃든 영상 너무나 잘 감상했습니다.
정말 그 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1시간 45분이 넘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역사의 남을 내용입니다. 꿀단지곰 파이팅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대만족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놔~~~지금 근무중인데 오락실에 있는 기분이 느껴지네~~~아주 좋아~~~
국민학교때 수업끝나고 학교앞 달고나집에 자주갔어요..달고나 아저씨가 기술최고입니다 맛이좋고 추억그립네요 ㅠㅠ
결산이라고해도 예전에 봤던 영상들의 모음이지만, 새로운 느낌으로 또 몰입해서 보게되네요.
채널의 메인이 게임니까 그렇지만 그 외에도 당시의 광고들, 주요 이슈들을 같이 보여주시는게 참 좋은거 같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때 그시절 그오락을 다시 기억하게 해줘서...ㅜ.ㅡ 아! 옛날이여!
저는 국민학교 저학년때는 못갔고 고학년때부터 갔었는데요
80년대 중반 오락실하면 특유의 냄새(안씻은 애들 냄새)와 꽃놀이라 불리던 빠징코
그리고 모친이 절 찾으러 올까봐 오락실 문쪽을 자꾸 흘깃거리던게 기억에 각인되어있습니다
지금도 영상의 오락실소리를 들으니 묘한 쾌감이 느껴지네요
설거지하면서 보니까 물 사용량이 늘어나네요ㅋㅋㅋ 추억과 정성이 담긴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정말 보배롭네요
꿀단지곰~~감사요~~전 솔직히 밤에 조용히들으면서 잠들어요~
컨텐츠 퀄리티도 좋고 모든 컨텐츠 반복하면서 듣고있어요~~
와 이영상은 그냥 게임 다룬게 아니라
레트로 문화 총결산이네요
목소리가 젊으셔서 젊은분인줄 알앗는데 ㅎㅎㅎ
스티비원더 노래도 오늘에서야 그 제목을 일아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아...역시 가려운데 긁어 주실 줄 아시네요..딱 술 한잔 마실때 좋을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1:44:03 게임소개자막이 전게임하고 같네요. ~_~;
추억의 광고까지 올려주시다니...! 재가 태어나기전의 광고가 왠지 익숙하게 느껴지는게 참 아이러나하네요.
영상 항상 재미있게 잘보고있습니다! 꿀딴지곰님 감사합니다
역시 믿고보는 꿀단지 형님 최고 이거 보면서 다시 한번 플래이하는 재미 굿굿
내 어린시절 그립네요 귀한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너무 행복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또 오겠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추억의 게임을 이정도로 파주는 채널은 없는덧, 독보적이다 진짜;
1:19:15
비디오레인저 007은 그대로 베낀게 영화만이 아니라 음악도 그대로 베꼈죠.
jean michelle jarre 의 oxygen 4와
chuck mangione 의 children of sanches 두개의 곡을 반반 섞었죠
예고 하셨을땐 30분남짓정도 분량이라고 생각했는데 추억 황금기때 답게 긴시간 영상이 나오네요~~~ㅋㅋ 근데 넘 좋네요~~추억여행~~~
와 영상 길이 쩌네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79년생인데
그래도 아는 게임들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크으. 제가 82년 생이라 어릴때 보던 추억의 광고들도 문득 떠오르네요 ^^
편집하느라 고생이 많으셨을거 같네요...아주 잘 봤습니다...곰님 덕분에 어릴적 추억도 다시 잠겨볼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야 ~~ 진짜 옛날 추억 새롭네요
어릴적 동네 오락실가서 50원 넣고 놀았던 기억 새롭습니다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정성 그 자체네요.
고생 많으셨고 즐겁게 잘 봤습니다. 특히 중간중간 게임 외의 당시의 다른 추억거리들도 좋았어요.
정말 완성도 높은 영상에 다시한번 감탄하고 감사드려요. 감상하는 동안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ㅎㅎ
잠시지만 어린시절 행복한 그때로 돌아간 기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억속에 담겨진 많은 감각들이 살아나는것같네요
자주 가던 오락실의 냄새 그리고 bgm소리들
오락기통에 써놨던 주인마음대로의 제목들
말씀대로 옅어져가는 기억속에 하나씩 살아나는 추억이네요
감사합니다
아... 원래 어지간해선 채널 구독 버튼은 잘 안 누르는데 이 형 채널은 버틸 수가 없네......... 이 제작 정성에는 할 말이 없네. 구독 박습니다!!
추억 돋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굉장히 공을 들여 만든 영상이네요
시간 날때마다 계속 보고 있는데 추억이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
크리스탈 정님 간만에 뵙습니다. =ㅂ=)/
와,,고전 오락실게임 정리,,다른 영상도 많이 봤지만 이분 영상이 끝판왕이네요👍중간중간 시대별 이슈까지,,잘 보고갑니다~~🤗
몰아 보기로 보니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like over 2100
옛날추억들 잘보고갑니다~ 그립네요
"청룡오락실" 점프가 아닙니까~? ㅋㅋㅋ 옛생걱 나네요
와.. 퀄리티 대단한 영상입니다
당시 게임은 물론 광고 노래 까지 잘봤습니다
아 옛날이여..
우왓 드뎌 올라왔다~ 오락실 추억~! 감사합니다.
1:17:12 슈퍼 마리오 브라자스 4900엔??
나도 생각해보면..비슷한 시기에 국딩 때 엄마 쫄라서 뉴코아에서 샀던
X맨 흑백 판에 칼라 덧 씌운 싸이클롭스 전진 슈팅 게임기를 39900원에 샀는데..
건전지도 당시에 1쌍에 천원 이었고, 물가가 참 이상했네..
그 당시에 롯데 칠성 다니던 아부지 월급 봉투가 390,000원이었다.
생각헤 보면
그 때는 tv,냉장고,세탁기 엄청 비쌌던 거 같어..
비디오 울트라맨, 제트맨 보게 사 달라고, 개 쫄랐는데
삼성비디오플레이어에 정가 80만원 써있었다.
와 옛날 생각이 나네요 ㅜㅜ. 귀한 자료들 감사합니다..
1시간45분이 순삭이네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80년대 후반이 기다려지네요 감사합니다
거의 공영 방송사 아카이브 보는 듯한데요. 대박이에요!
예전 어렸을때 추억이 새록 돋네요... 영상 감사요...
게임뿐 아니라 군데군데 추억돋는 사진들 덕분에 영상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82년부터 85년까지 참 오락실을 많이 다녔었네요 추억의 게임들 90프로 정도는 해본것이고 이중 상당수가 열심히 했던 게임이네요 어린시절 추억의 세계로 전달해주신 꿀딴지곰님 감사합니다
80~90년 어릴적 오락실 다니던 추억에 잠겨 오래전 구독했었던 구독자입니다. 시간이 꽤 흘렀고 영상의 꾸준함에도 구독자수가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게임영상도 좋지만 영상보면서 중간 쿠키영상으로 80년대 cf 드라마 만화 등등 이런 영상이 마음을 더 울리게 합니다.. 80년 ~ 90년 우리나라 문화 테마식으로 따로 영상을 해보시는것도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그떄의 그 감성을 너무 잘 아시고 편집도 너무 잘하셔서 1분 영상 소재도 많고 미디어문화의 주제로 따로 영상을 해보시는것도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기숙사서 심심했는데 마침 볼게 생겼네요 ㅎㅎ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0분만 넘어가도 잘 안 보는데 제가 이 1시간 45분짜리 영상을 다 봤네요. 그 시절 추억에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봤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전문적인 성우의 나레이션이 아님에도
친근하고 안정적인 진행이 참 좋습니다
어릴적 정신없이 즐기던 50원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1982년도 게임부터는 다 오락실에서 해봤던 게임들이라 넘 방가워요 ^^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추억에 몰입해 순식간에 봤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억속 그 게임들 올려주셔서 끝까지 정독했습니다.
거의 다 아는 게임들이라 더 정겨웁네요
티비에서 방영해도 어색하지 않을만큼 좋았습니다. 어릴 때 현대컴보이가 처음 집에 온 날은 아직도 기억이 새록 새록합니다. 슈팅건도 있어서 오리도 열심히 잡고, 마리오도 재밌게 하구요.
추억의게임들 영상으로 나마 다시 보게되어 반갑습니다 그리고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_+😄😄😄
게임기에 셀로판지 붙여놓고 게임했던 시절. 셀로판지가 뭔지도 요즘 모를겁니다.
타임머신으로 쌍팔년도로 간 느낌입니다. 추억을 영상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 생각 많이 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81년도가 국민학교 1학년 때였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거의 다 해본 게임들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연배가 저보다 한두살 많으신 행님같음. ㅋ
저와 같은년배신데
그때의 감동이 확 와 닿는데요.
영상보다가보니 거의 다 아는 게임이라 도데체 오락실에서 게임을 얼마나 했길래 거의다 알지? 라는생각에 흐믓? 했답니다. ㅋㅋ
크.. 진정한 아케이드 키즈셨군요 =ㅂ=)b
추억속 기억에 남아있던 한 게임의 이름을 기억못해서 몇년째 괴로워하고 있었는데 그게 배즈랜즈 였군요~
영상 정말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어릴적 받았던 과자선물세트같은 영상이네요 한번에 다 안보고 아껴서 또보고 또보고 하겠습니다 ㅎㅎ
네이버 지식인 꿀단지곰님을 여기서 볼 수 있을 줄이야....
굿
와~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며칠전에 알게되어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오락실게임 외에도 TV만화영화등 그 시대상황도 전체적으로 알려주시니 신박합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혹시 아실까해서 여쭤봅니다.
예전 일요일아침마다 MBC에서는 은하철도999를 했고 KBS에서 같은시간에 공룡같은것도 나오고 큰 괴물같은것도 나오는 애니메이션같지만 꼭 실사같은 사람이 탈을쓰고 연기하는듯한 어린이프로가 있었는데요…혹시 뭔지 아시는지요??
아무리 기억하려고해도 기억이 안나서 여쭤봅니다 ^^
안녕하세요. 꿀딴지곰님의 영상을 보다가, 옛날 TV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를 남기신 것을 보았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KBS에서 방영했고, 공룡이나 큰 괴물이 나오고, 애니매이션과 실사 특촬이 함께 있는 프로그램이라면, '공룡대전쟁 아이젠보그(Izenborg)'가 아닐까 짐작됩니다. 일요일 오전에 1979년 4월 22일~1980년 2월 10일에 방영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어린이 특공대'라는 타이틀로 방영되었습니다. 일본어 타이틀은 '恐竜大戦争 アイゼンボーグ'입니다. 옛날에 어린이 만화 주제곡을 모아놓은 테잎에서 주제곡을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국판 주제곡 : ruclips.net/video/E_Na1Lpf3MU/видео.html
방영 당시 TV원곡 : ruclips.net/video/mQieoopCzmg/видео.html
@@nunseolrearcade7581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보니 맞는것같습니다 ㅎㅎ
소개 시작전 나오는 그 시대의 설명과 그리고 광고 까지 그 시대의 풍취를 느낄수 있어서 더 좋았네요
이건 대박이고 역사의 정리이며 두고두고 볼만한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저에겐 보물같은 영상이 될 듯 하네요
그나저나 옛날게임 음악은.. 왜이리 띠로리가 많은지... ㅎㅎㅎ
와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다음게임 나오면 맞다 이게임이 있었지 하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감사합니다
"록큰로프" 이거 한참 제가 찾던 게임이었는데 ....오늘 드디어 알게되었네요.^^정말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건 머, 게임뿐만 아니라 그 시절 추억이 담긴 사건과 여러 물건까지 이 영상을 한번 보기 시작한 저 같은 아재는 말그대로 타임슬립을 경험하겠군요!
오~잼나게 잘 보겠습니다 ㅎ
정말 고생하셧습니다~~~
오락실 찬란한 그시절을 다시 회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크읏 정말 이젠 오락실이란 이름은
추억속에 있어야 한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꿀단지곰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유튜브 역사자료로 채택해도 됄 수준이라고 생각하네요 저도 81년생이지만 제가 잊어버리고 있던 추억까지 기억나게 만들어 주신거 감사드립니다
재미나 오락실 게임들은 꿀곰님에 영상에 다 소화를 못할 정도에 방대하고
숨겨진 명작들이 많았다
이영상은 그중에서 인기있던 게임과 꿀곰님 추억속에 게임들
처음 보는 시대의 것들이라 너무 신기하네요.
아재분들 감성을 알 수 있을것만 같아서 좋았어요.
엑스리온도 재미있었는ㄷㅔ
79-80 멘트가 밋밋했는데 갈수록 업그레이드 되시네요
ㅋㅋㅋ 눈치채셨네요. 유튜브 만들고 얼마안된 완전 초창기였거든요.. ^^;
저도 옛날에 오락실 꽤나 다녔었는데 모르는 게임들이 겁나 많네요 근데 엑스리온 올림픽 루나등 해본 게임들을 보니 무척 반갑고 소싯적 생각 마이 나네요 중간중간 옛날 티비광고들도 넘넘 반갑구요 그해그해 있었던 뉴스들과 이슈꺼리들까지.....아주 볼만했습니다 ㅎㅎ
아...이소룡 손오공 아...3~4학년때구나.. 그때가 참 좋았지..
꿀곰님 혹시 정인 오락실이나 어뮤즈 월드 그리고 타운 혹은 한샘학원 앞에 있던 철권 태그 많이 붙었던 오락실 리뷰 가능하신가요? 노량진쪽이 꽤 역사가 깊은데 저는 98시즌부터 02시즌 까지 철권 및 스파 그리고 피규어 뽑기도 하고 친구는 이지투디제이 같이 펌프하고 존잼시즌이 생각나네요
와~ 1시간45분 ㄷㄷ 넘흐좋아~ 틀어놓고 일해야징
어느순간에 기억에서 잊혀진 추억의 게임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기분이 묘하네요
헉 한시간 45분짜리 영상이라니 이런 감사한 일이 다 있나!
ㅋㅋㅋ 주무실때 틀어놓고 보셔도.. ^^
아련함때문에 눈물이 나오네...ㅋ
왠만한 슬픈 영화봐도 절대 안우는데 이게 뭐라고 눈물이 나오지??
게임과 추억을 소환해주시네요
그립네요 그시절이
늘 감사합니다!!!
0:42 우와 문패트롤 이닷!!
9:29 산에 그려진 큰 대자... 도시를 둘러싼 산에 여러 형상을 크게 불을 피워 구경하는 행사인데... 일본 쿄토의 우리나라의 설날에 해당하는 밤에 다이몬지 축제가 있습니다. 그 배경이네요. 신기하네요. ㅎ
아 저도 어디선가 사진으로 본거 같습니다. =ㅂ=
감사합니다.. 10.26때 1학년이면 저랑 동갑이신데, 이걸 다 기억하고 모으고 올려주셔서 잊어버리고 싶지 않은 것들을 기억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으흐흐.. 눈치채셨군요.. 찍찍.. 반갑습니다. ㅋㅋ
나는 그때 국민학교 2학년
1:28:40
아임 쏘리 i’m sorry
나는 총리다 i’m shou-ri
록히드마틴 뇌물사건으로 짤린 다나까 가꾸에이 전 총리를 풍자한 게임이죠.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저시절에 오락실 무지 다녔지만
영상에 나오는게임 10프로 밖에 못해본것 같네요
시골이라 그랬나
제비우스 언제 나오나 보다가 제비우스 보고 울컥 ㅎㅎ 그시절이 좋았는데. ㅎㅎ❤❤
80년대 중반생으로 스트리트파이터2는 동네 형들의 전유물이었던지라
옆자리의 옛날 캐비닛 오락기만을 했어야 했는데
그때 볼 수 있던 오래된 게임들을 여기서 다시 만나는 것으로도 참 추억이 떠오르네요
전 어렸을때 쌍용이고 그 당시 미드 A특공대에서 나오는 비에이라는 준간보스나오는 게임이 유행이었는데요
@@도토리-x7o
더블드래곤?ㅎ
복습 가자. 로봇백과 같은 작은 책들 재밌었는데요.
그 때 접하기 힘든 것들이 가득한 신세계 였습니다.
V 도마뱀 인간 너무 무서웠네요.
600만불 사나이, 소머즈, 에어울프 전격 Z작전 어린시절 재밌게 봤었는데 요즘에도 하더라고요
1:26:10 요기 설명에 필드컴뱃이 두 번들어갔네요
80년 피닉스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친구 셋이서 돈은 없고 해서 스틱, 발사버튼, 보호망버튼을 각각 분담했었던 기억이 ㅋ
지금도 기억나는게. 독수리5형제 마지막 방송 기억나네요. 어른의 사정으로 갑자기 종영. 다음날부터 애니가 많이 줄어들었던 기억.
저도 나름 오락실 매니아라
오락실 참 많이 다니고
게임도 많이 했었죠
요즘은 에뮬에서도 찾기힘든
오래전 기억속의 게임을
다시 보게되어 반가웠습니다
곰님이 저랑 동갑이시라
추억을 공유하는 부분이
많이 비슷한거같아
더 반갑네요
당시 동시대 문화들과 사건들까지 알고 게임들을 보니 더욱 정겹네여ㅋㅋ
very good video....those early 80s were great arcade days where i live as well...
The 80's was a very precious time for me, too
@@꿀딴지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