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시 저런 완성도있는 겜을 만들었다는게 정말 놀라움..... 대략 추측컨데 80년대 후반에 나온걸로 기억함. 이후스파2 나왔지만....전혀 다른 게임장르라는걸 생각해볼땐 정말 잘만든 명작임. 이후겜 비슷한 장르의 겜(뉴질랜드스토리등)도 이정도의 퀄리티나 작품완성도가 있는건 아니였거든....
원더보이2는 정말 명작임. 뉴질랜드 스토리, 더블드래곤이나 파이널파이트급의 명작이라 봄. 최고의 고전 게임은 보글보글, 테트리스라 보는데, 게임성은 충분하나 난이도가 있어서 대중화는 덜된듯.. 좀 더 고전으로는 엑스리온, 갤러그, 타임플라잇, 엘레베이트 등이 있고, 좀 더 신작명작으로는 스트리트파이터2, KOF, 철권 등이 있다고 봄.
몬스터 피통이 가장 작은 모드네요. 난이도는 가장 쉬운 거네요. 일단 이거 진짜 잘하는 사람들은 1. 갑옷없이 깨는 것 2. 칼을 고릴라칼 이하를 들고 깨는것 3. 돈을 많이 먹는 것(회오리쓰는 것): 7000골드 이상 정도인데 스피드런도 꽤 잘봤네요. 그리고 딱 패턴 설계된 것 중에 신발은 없이-80짜리-380짜리 바로 가는 설계가 가장 깔끔함(한대도 안맞고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피함) 셋다 해봤는데 소심해서 전 스피드런은 못해봤네요. 돈을 많이 먹으면 우주선타고 올라가면서 전부 점수로 치환되는데 다음 사람 더 늦게 하도록 함. 미로란 미로는 템 안나올때까지 뺑뺑이 다 돌고...그렇게 하는 게임이죠. 잘봤습니다.
초등학교때 매일 하던건 데... 초반에 장비 안 모으고 돈 아껴서 신발인가? 갑옷인가? 제일 좋은거 뽑는게 최고의 포인트죠... 방패는 호살막는용으로 제일 싼 거 뽑고... 회오리 바람 구입해서 사용하면서 돈자루 모으고... 35-6년 전에 하던 게임이라 딴 건 그렇다치고 돈 위치가 생각이 안 나네요... 이건 비교적 원코인에 간단한 게임... 정확하게는 한 번만 깨보면 그 다음은 무조건 원코인 가능한 게임... 어설프게 비싼 신발 구입하면 미끄러지죠...
이거 저는 다른 보조마법 다 패스하고 번개만 29개 모아가서 번개로만 용 죽임. 번개 5방 -> 로봇용 변신 / 다시 번개 24방 -> 클리어. 번개 모으는 중간에 폭탄 같은거 먹으면 그거 다 버리고 가느라 귀찮음.. 번개 39개 모으면 마지막에 구슬말고 종 선택해도 됨.
제가 저기에 댓글 단게 몇개 있는데 사실 노신발은 불가능이라고 봐도 됩니다 전에 분석 해보려고 무적 상태로 세이브 해가면서 해봤거든요. 몇몇 포인트에서 거의 진행 불가입니다. 점프력이 안되서 날개신발 없으면 못넘어가는 자리 1~2도트 차이로 겨우 점프 되는 자리 등등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어머라 24:47 28:35 그 영상 시간 두군데 입니다. 체력 무한대 치트 해놓고 직접 해보시면 압니다 얼음 스테이지 3단 계단은 점프키 연사 놓고 발판 끝 한두 도트 밟아야 넘어가지고요 해골하고 말미잘 나오는 곳은 날개 없으면 아예 못넘어 갑니다 투명 없으면 날개 있어도 말미잘 미사일 계속 맞으면서 가야하는데 방패 없으면 미사일이 한칸 닳고 해골 말미잘 갑옷 없으면 거기서 근접 공격 네칸 닳습니다 거기서 투명 날개신발 나온거 우연일까요? 그래서 거기에 댓글 단거고요 댓글 몇개 안되니 제 아이디 찾아보세요
스토리상 힌트를 줍니다. 어디로 가니 물속에 뭐가 있다, 끝으로 가면 비밀 문이 있다 등등 결정적인 힌트는 수수께끼 보스 힌트입니다 일반적으로 껐다 켜면 3번이지만 원래 그 문제는 보스 전에 있는 술집 가서 술을 사먹고 거기에 나온 힌트로 답을 찾는 방식입니다. 술집에서 "피라미드 안에서 노래 소리가 들렸어요" 라고 말하면 문제가 "내 최근 취미는 무엇인가" 답 : 노래부르기 이런 방식이지만 당시 국내 기판은 대부분 일본어판이었고 일본어를 읽을수 있는 사람이 극 소수였으며 껐다 키면 답은 당연히 3번이니 별로 관심도 없어서 몰랐죠. 술집은 나약한 사람들이나 가는 장소고 그 전에 피라미드 안에는 병원도 있어서 갈일도 없었고요
13:30초에 나오는 아이템은 갑옷입니다. 팬티만 입고 게임을 진행시 고릴라 잡으면 확정으로 나옵니다 대부분 풀셋을 마추고 게임을 진행하니 대부분 모르시는분이 많으실겁니다. 그외 드랍하는 아이템중 신발,방패 도 드랍을 합니다
그거도 그거지만 어떤분 영상보니 동전 흔들때마다 65원이상 계속나오던데 이거머 타이머신이라도 한건가요?
@@김형래-o2v 요령이 있다고 알고있어요
가끔 칼도 나오는거 같던데
@@ryan6360 칼요? 그건 보스잡으면 자동으로 나오자나요 방패겟죠
다른 아이템도 마찬가지임. 검은 흡혈귀, 고릴라, 가난뱅이, 도깨비 등 검을 주는 보스를 안 잡으면 희박한 확률로 필드에 나옴.
유일하게 적 보스한테 예의 지키면서 문 노크하고 들어가는 게임.
ㅋㅋㅋ귀엽네
에디터 쓰지않고 대단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저당시 저런 완성도있는 겜을 만들었다는게 정말 놀라움.....
대략 추측컨데 80년대 후반에 나온걸로 기억함.
이후스파2 나왔지만....전혀 다른 게임장르라는걸 생각해볼땐 정말 잘만든 명작임.
이후겜 비슷한 장르의 겜(뉴질랜드스토리등)도 이정도의 퀄리티나 작품완성도가 있는건 아니였거든....
원더보이2는 정말 명작임. 뉴질랜드 스토리, 더블드래곤이나 파이널파이트급의 명작이라 봄.
최고의 고전 게임은 보글보글, 테트리스라 보는데, 게임성은 충분하나 난이도가 있어서 대중화는 덜된듯.. 좀 더 고전으로는 엑스리온, 갤러그, 타임플라잇, 엘레베이트 등이 있고, 좀 더 신작명작으로는 스트리트파이터2, KOF, 철권 등이 있다고 봄.
국민학교시절 첫 판 악마 간신히 깨고 두번째 버섯돌이가 한계였던 추억 ㅎㅎ 형들이 용까지 가면 감탄하면서 구경했는데 ㅎㅎ
"청룡오락실" 이 멜로디는 원더보이~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요 ~
1:37 65원 먹을려고 회오리
쓰셨는데 4원ㅋㅋ 귀엽
보고도 안믿긴다 이건 정말 미션임파서블이야ㅜㅜ
18:42 마지막 집중력보소 ㄷㄷㄷㄷㄷㄷ
마지막 한대맞으면 죽는거라 초집중 ㅠㅠ
어렸을때 이 게임이 어찌나 어렵던지..넋놓고 다봤네..잘한다 잘해
감사합니다
국민학교 시절 오락실이 한판에 50원에서 100원으로 올랐을때
가장 오래하는 게임을 해야겠다 생각했던 게임이 바로 원더보이2 였음
방배동에 살았었는데 1989년도에 50원에서 100원으로 올랐던게 정확히 기억나네요
지금까지 본 영상중 가장 효율있고 깔끔했다~
와~지렸다 왕하트 타이밍 기가막히고 보스전 이야~~
감사합니다
지금보니 주인공 참 예의 바르네. 보스방 들어갈 때 꼭 노크한다.
마지막판 미로에서 일부로 게임 오래하려고 반복되는 구간만 3시간 플레이했던 기억이 아련하네요
몬스터 피통이 가장 작은 모드네요. 난이도는 가장 쉬운 거네요. 일단 이거 진짜 잘하는 사람들은 1. 갑옷없이 깨는 것 2. 칼을 고릴라칼 이하를 들고 깨는것 3. 돈을 많이 먹는 것(회오리쓰는 것): 7000골드 이상 정도인데 스피드런도 꽤 잘봤네요. 그리고 딱 패턴 설계된 것 중에 신발은 없이-80짜리-380짜리 바로 가는 설계가 가장 깔끔함(한대도 안맞고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피함) 셋다 해봤는데 소심해서 전 스피드런은 못해봤네요. 돈을 많이 먹으면 우주선타고 올라가면서 전부 점수로 치환되는데 다음 사람 더 늦게 하도록 함. 미로란 미로는 템 안나올때까지 뺑뺑이 다 돌고...그렇게 하는 게임이죠. 잘봤습니다.
마지막 왕하트타이밍 지렷다
17:50 조마조마하다가 기분좋아짐
스쳐두 사1망이라 조마조마 했음
나는 Yes 갑옷 Yes 방패로 원코인 클리어 해갖고도 어깨에 힘 바짝 들어가는데..
그랬던 내 어깨를 죄송하게 만든 당신은 대체..
얼마나 빠르게 꺨수 있는지 영상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1인자 인정 대단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엄머 뭐야 멍 때리고 보다보니 19분이나 지났네
이야~
나도 한 오락하는데..이양반 피리도 안불고 정말 핵심만 탁!탁! 고수인정!!
감사합니다
11판 BGM 듣자마자 가슴이 웅장해 진다 ㅋㅋㅋㅋㅋㅋ
ruclips.net/video/7KBubL32NbE/видео.html
고이다못해서 썩었네 얼마나 갑옷을 안입으면 갑옷이 아이템으로 나오나
방패갑옷 다나옴
칼도 나옵니다
마지막에 위험했었군요. 스쳐도 끝날 상황이었는데.. 대단히 침착하시군요.
초딩때 간장심부름 갔다가 오락실에서
이게임 끝까지가서 뒤에 사람들 모이고
으쓱해하던 찰나 엄마가 찾아와서
귀잡혀 끌려가 비오는날 먼지나듯 맞았던
기억이 ㅎㅎ 은마아파트 88오락실이었음
중간에 퀴즈내는 보스 깨려면 시작전
전원 껐다 키고 하면 답이무조건 3번이었음
오 고인물이시군요
아 이 멜로디... 중독이야
배경음악 퀄리티 어쩔
점수때문에 보스들 두번잡고 아이템 안나올때까지 몹들잡음ㅋ
웃긴건 퀴즈 보스에서 가끔3번했는데
안죽으면 그몹죽일려면 임요환 컨트롤 했던적이ㄷㄷㄷ
그래서 기계 자체를 껏다 켜야 3번이 제대로 먹혓죠 기계 껏다 키는게 국룰
와 지금 4분 10초까지 봤는데 유튜브 올라온것중 제일 잘하네 이냥반이 보면 알어
1988년이었나.. 오락실에서 이거 하고 있는데 엄마한테 끌려갔던 기억나네요
05:40 혹시나 고릴라들이 황금방패 줄까봐 뭐나오나 보고 아이템먹는 디테일함 ㅋㅋㅋ
오.. 예리하시게 파악하셧군요
진짜 초고수네여
감사합니다
@@YASS_777 님이 저만큼하면 님도 초고수
이정도면 초고수 맞습니다 저도 원더보이 30~35년차인데 집에 오락기있고요 이정도 못해요 한때 오락실에서 피통 반도 안달고 깨던 사람입니다ㅋㅋ
al tari 무에서 유를 만든 사람을 초고수 라고 합니다
지미 헨드릭스 급으로 기타치는 애들 쎄고 쎘잖아요
그러나 지미 이전엔 지미급이 없어요. 앞선 사람이 닿지 않은 평균 이상의 테크닉한 단계를 만들면 초고수라고 합니다
저를 설명충으로 만드는 당신이 원망스럽네요
13:31 갑옷이 몬스터에게도 나오는건 첨 알았네요
도전해보세요 킹콩 노갑빠로 잡으면 거즘 나와요
어릴쩍 우리형이 젤 잘하는게임이네 맨날 겜하는거 뒤에서 애들하고 끝판깨는거 구경하고 햇는데 ㅋㅋ 그립다 형 잘지내지?
벌써 떨어져 지낸지도 25년이 흘럿네
추억생각 하다보니 여기 까직왓네
난 잘지내고 있어ㅋㅋ
다시만나는 날까직 안녕ㅋ
찌질하게 왜 댓글로 안부를?
@@fhsiwjfnjfk3jebfjfkfjcncjcjcci 이세상에 없으니깐
나의 국민학교 오락실 시절 꿀잼 원더보이 ㅋㅋㅋㅋㅋ
잘하고 못하고 필요없고 무조건 오래하는게 최선이였던 시절이였지 ㅋ
그래서 일부러 시간 다 쓰고 뺑뺑이 돌고 ㅋㅋ
50원 100원 밖에 없는데 빨리 끝나면 눈물나 ㅋㅋ
단돈50 원 100 원 ㅋ 오래하는 게임
던전 앤 드래곤을 마니해죠 하다보니 모든직업 원코인클이 되더라는
정말 대단하시네요. 전 풀템차고도 11라운드 간신히 가는데...더군다나 죽어도 코인넣고 이어서 하기하면 죽은라운드에서 시작되는데 11라운드에서 죽으면 아예 1라운드부터 시작하더라구요.
쩌네여... 노갑옷 노방패 그리고 타임어택까지.... ㄹㅈㄷ네요
말도없이 게임하는데 옛생각 나는건... 돈먹을때 자동으로 흔든다는것이 ㅋㅋㅋ 나도저랬엇는데 아는사람은 다하는 행동 ㅋㅋㅋ
중학교때 50원 젤 조아하던 오락인데 저당시에는 버섯 돌이가 젤 힘들엇는데 버섯 돌이 깨면 끝판까지 성공오니요
어릴때 추억으로 아직도 데탑에서 마메로 가끔하는데 돈위치다알고 지금도 원코인클리어 하지만 님은 진짜 대단한듯.노갑옷,노방패라니
장비 한단계씩 내리면서 해보시면 또다른 재미가 있어요
헐.. 이정도까지 마스터가가능하다니... 정말 놀랍네요.........
결국 끝까지봤네 아ㅋㅋㅋ
추억 돋네ㅋㅋ 나 초딩때 원코인으로 클리어 했던 게임인데 50원 넣음 거의 한시간 놀수있는 갓게임
그러게요 저도 어렸을때 이게임 공부해서 돈없을때 유일하게 한시간 버틸수 있었던 게임
헉 이사람은 다른사람이 보스1대 때릴때 3대 때리네 ㅋㅋㅋㅋㅋ 타이밍 무엇 ㄷㄷ;;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 잘 봤습니다. 물론 왕을 제외하고 나머지 유닛들과는 많이 붙진 않았지만요. 어릴적 가성비 대비 최고의 오락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슬아슬했죠
우와 지려따 국민학교 최애겜중 하나였는데
어릴적 아버지가 사다주신 알라딘 게임기에 인식되어 있어서 재밌게 했던 게임
이걸 뭐이렇게 깔끔하게 클리어하시나요ㅋㅋ.
지금 보니 저 케릭터 말하는게, 완전 아저씨급인데요.
팬티입고 뛰어다니던 케릭터가, 말투는 아재.
와 이 추억의 오락실게임을ㅜㅜ
신발하나만으로 원코인 으로 깨다니ㄷㄷ
이거 초기에만 돈이 필요하지 후반에는 돈 쓸일이 없죠. 다만 끝나면 돈이 다 점수로 환산되어 오락실 마다 원더보이2 기록 다 깻죠. 한곳에서 오래하면 사장님 돈주고 다른데 가라고 했죠.
13:29 아무생각없이 라이트 아머 먹었다간 다시 할뻔했네 ㅋㅋㅋㅋㅋ
노아머 상태로 거기거 고릴라 잡으면 열에 아홉은 아머 나와요
저도 원코인 끝판깨는 수준이긴 하지만 게임하는 수준은 천상계이시구만
옛날에 원코인으로 간파 몇번 했는데 거의 40분 걸로 기억나네요. 이분... 대단.
초등학교때 매일 하던건 데... 초반에 장비 안 모으고 돈 아껴서 신발인가? 갑옷인가? 제일 좋은거 뽑는게 최고의 포인트죠... 방패는 호살막는용으로 제일 싼 거 뽑고... 회오리 바람 구입해서 사용하면서 돈자루 모으고... 35-6년 전에 하던 게임이라 딴 건 그렇다치고 돈 위치가 생각이 안 나네요... 이건 비교적 원코인에 간단한 게임... 정확하게는 한 번만 깨보면 그 다음은 무조건 원코인 가능한 게임... 어설프게 비싼 신발 구입하면 미끄러지죠...
뭔가 어렸을때 오락실서 잘하는형 하는거 웅성웅성 뒤에서 보고있는 느낌이 드는 동영상임
조금만 노력하면 원코인 하실수있습니다.. 풀셋으로 원코 성공하면 장비를 하나씩 내려가면서 하는것도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예전 오락실에서 시간 때우기용으로
많이 했는데......
원더보이 뉴질랜드 보글보글 100원의 행복.....ㅋㅋㅋㅋㅋㅋㅋ
멋지내요. 추억돗내요..
어렸을때 동전50원으로 한시간을 버틸수있어서 좋왔던. ^^
보스 직전에 왕하트 안나왔으면 힘들었을 거 같지만, 방패랑 갑빠 없이 저까지 가는 것도 힘든 거 ㅎ;
왕하트 아니었으면 클리어 못했어요
시작하면 40~50분은 즐길수 있던 효자게임이였죠
항상 끝판을 깨던 오락실 게임인데..
어떤 오락실은 이거하면 전원 꺼버리고 돈주고 다른거 하라고 하던곳도 있었음
패미콤으로 할 때 오늘은 잘할수 있겠지 하고 하다가 개빡쳐서 결국 안하던 게임...
이거 진짜 재있쥬
몹들이 ㅈ나 친절함, 돈모아서 얼릉 장비 맞추라고 알아서 하트도 주고, 부활 물약도 주는 갓겜..
추억돋는 게임이네요 ㅋ 이거 원코인으로 깰줄 알고부터 돈없으면 이거했던 기억 ㅋ 이거하면 주변에 꼬맹이들이 다 옆에서 구경했었지요 ㅎ 마지막 판 계단 타는거 힘들었던게 기억나네요 ㅎ
신발 종류에 따라 힘들죠
13:32
그렇게 구경하면서도
처음보는 템인데 이거 뭔가요?
갑옷입니다. 보통은 방패를 주는데 갑옷이 우선 순위라서 그렇습니다
아침일찍 부지런히 업로드 올리시고~ 신고킹~!
반복의 힘을 느끼는 오락실게임 ㅎ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락실 오십?백원? 기억이 가물하네요
유일하게 원코인 클리어 할수 있었던 게임
다다다다 다다 다~다 다다다다다다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이거 저는 다른 보조마법 다 패스하고 번개만 29개 모아가서 번개로만 용 죽임. 번개 5방 -> 로봇용 변신 / 다시 번개 24방 -> 클리어. 번개 모으는 중간에 폭탄 같은거 먹으면 그거 다 버리고 가느라 귀찮음.. 번개 39개 모으면 마지막에 구슬말고 종 선택해도 됨.
7분 19초 보고 있는데 천재다 똘아이다 ㅋㅋㅋ
이건 난이도 낮은버전 이죠?우리동네 오락실은 기본칼로는 뱀두번 찔러야 죽었는데ㅋ 그건 별개로 게임하시는분은 진짜 대단하시네요👍
기적의 왕하트~
저두 초등시절. 한번에 클리어햇는데
노갑옷은 안해봐서리 아마저당시 실력이면
간당간당 가능햇을것 같네요~~
제가제일. 잘하는게. 원더1 원더2 아르곤의 전사 라서~~~벌써. 38년전이네
어릴적 추억이 새록 새록 ㅎㅎㅎㅎㅎ
2년전 꺼지만 원더보이는 못참지 ㅋ
노방패 노갑옷 노신발 ruclips.net/video/kHKT_Pt6Lws/видео.html 노신발은 진짜 난이도가 지려버림 게임자체가 바껴버림. 이젠 검만 안먹고 식칼로 깨면 진짜 전설의 레전드가 될것같다.
저분은 타스로 봐야합니다.
제가 저기에 댓글 단게 몇개 있는데 사실 노신발은 불가능이라고 봐도 됩니다
전에 분석 해보려고 무적 상태로 세이브 해가면서 해봤거든요.
몇몇 포인트에서 거의 진행 불가입니다.
점프력이 안되서 날개신발 없으면 못넘어가는 자리
1~2도트 차이로 겨우 점프 되는 자리 등등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Mr.Knighthood 제가 링크단 동영상 하던데요
@@어머라 24:47 28:35 그 영상 시간 두군데 입니다.
체력 무한대 치트 해놓고 직접 해보시면 압니다
얼음 스테이지 3단 계단은 점프키 연사 놓고 발판 끝 한두 도트 밟아야 넘어가지고요
해골하고 말미잘 나오는 곳은 날개 없으면 아예 못넘어 갑니다
투명 없으면 날개 있어도 말미잘 미사일 계속 맞으면서 가야하는데 방패 없으면 미사일이 한칸 닳고
해골 말미잘 갑옷 없으면 거기서 근접 공격 네칸 닳습니다
거기서 투명 날개신발 나온거 우연일까요?
그래서 거기에 댓글 단거고요
댓글 몇개 안되니 제 아이디 찾아보세요
도대체 어느나라가 이런걸 만들수 있었는가
오 스피드 런 이군요...
언제나
회오리는 사기...
앗 글을 읽고 보니 잘못 적었네요. 외국 유튜버도 스피드 런 많이들 하시죠.
노 갑옷은 어찌 되던데 노 방패는 하기 힘드실텐데... 대단 하십니다.
다른 게임은 무얼 말하는거죠
대박~ 빨간칼이 한방에 몹잡는 난이도에 동전은 몽 2~5 먹으면서 레전드 영상?? 대박~!!!
상식을 파괴하는 실력자가 나타 나셨네~
마지막 스테이지 음악 진짜 너무 좋았는데 다시 들어보네
아직 들어도 bgm 조타 특히 마지막
칼 나오는 보스 안잡고 진행시 ....칼도 드랍하는걸로 압니다~~
거의 눈감고 끝판깨는 수준인듯..ㄷㄷ
용가리 잡으러 가기 진적 왕하트.. 감동이네요 ♡
ㅇㅈ
번개대장 문제맞추거말고 깨고가야 레젼드지 저겜 어릴적에 엄청햇는데 갑옷방패없이 깨는건기본이고 번개대장 오리지널로깨곤햇는데 추억이새록
타임어택으로 한거라서..........
초등학교때 오락실에서 유일하게 원코인으로 끝판깨는 게임이었는데 노갑옷 노방패라니....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보스 클리어방법은 다 비슷하네요.
17:50 운빨에 지릴뻔.. ㅋ
스핑크스 왕 대결때 실수로 잘 못 눌러서 맞짱 떴는대 그걸 간신히 이겼더니 주위에서 박수 쳐 주던거 기억남 ㅡㅡㅋㅋ
30년도 더된게임이. 지금보니 스토리나 게임성이 장난아니었구만. 일본놈들이 대단하긴 했었네..
마지막에 길찾기 빡세던데 저긱였군요 ㅎㅎ 근데 술집은 먹으면 뭐 효과있나요?
소량으로 피 차요
@@불타는신고 아하 답변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완료 !!
스토리상 힌트를 줍니다.
어디로 가니 물속에 뭐가 있다, 끝으로 가면 비밀 문이 있다 등등
결정적인 힌트는 수수께끼 보스 힌트입니다
일반적으로 껐다 켜면 3번이지만
원래 그 문제는 보스 전에 있는 술집 가서 술을 사먹고 거기에 나온 힌트로 답을 찾는 방식입니다.
술집에서 "피라미드 안에서 노래 소리가 들렸어요" 라고 말하면
문제가 "내 최근 취미는 무엇인가"
답 : 노래부르기
이런 방식이지만 당시 국내 기판은 대부분 일본어판이었고 일본어를 읽을수 있는 사람이 극 소수였으며
껐다 키면 답은 당연히 3번이니 별로 관심도 없어서 몰랐죠.
술집은 나약한 사람들이나 가는 장소고
그 전에 피라미드 안에는 병원도 있어서 갈일도 없었고요
진짜. 고수네요 인정합니다
용 찾아가는 길 몰라서 엄청 헤메다가 시간때문에 죽었을때 진짜 개빡쳤던 기억이...ㅋㅋㅋ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
으와 ㅎ 갑옷도 방패도 없이 19분 피니쉬시키다니 ㅋ 대단하십니다.
고딩때 100원 넣으면 끝까지 깼는데.. 뭔가 기억하던거와 다르네.
외우기만 하면 어렵지 않았고 20분 좀 넘게 걸렸던거 같은데 영상은 정말 빠르게 진행하네.
오락실은 시간을 끌기 바빴죠
짱래곤님이 1번만 더 패셨으면 영상 새로찍어야했는데...
빤스만입고 런할줄 알앗는데 깔끔한클리어 대단하네요 ㅋ
어릴때 존나게 했는데 저거 끝판 못가는 사람은 없었지
정말 고수시네요 감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헛 추억 돗습니다~ 원코인 끝판!!
형님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가 ㅜㅜ
어떤 게임이든 팬티만 입은 애들이 젤 강해 ㅋㅋ
재앙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