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거 레알이에요 물론 우직하고 글도 잘 쓴 친구들에겐... 못이깁니다 예.. 그래요 하지만 요령 안피고 일단 책을 다읽고 내 생각을 분량의 3분에 2, 최소 반이상은 자기생각으로 말이되든 안되든 쓴 후에 인터넷의 바다에서 자료들을 읽고 그것들이 어떻게 쓰였는지 구성만 보고 단지 참고만해서 글을 쓰면 교수님들 배낀건지 참고한건지 기가막히게 아십니다 저도 항상 글 더럽게 못쓰는데 왜 학점이 잘 나오는지 의문이었는데 어느날 절 좋게 봐주신 교수님이 지영쌤과 똑같은 이야기 해주시더라구요 전 체육이라 실기가 항상있어 거의 만점인 학점은 받지 못했지만 그래도 평균 4.1점 받고 편입준비중입니다 공부도 못하던 내가 대학가면 취직이랑 직결된 학점을 잘 받을 수있을까 했지만 공부 못했어도 성실하기만 하면 언젠가 빛을 바랍니다 진짜 통학거리 1시간 40분인 학교다니며 지각한번 안했구요 그 흔한 병결없이 아프면 기어서라도 수업에 나갔고 하루도 졸지않고 수업에 임하면서 피곤한 날은 혹시 졸까봐 교수님께 양해를 구하고 수업내용 녹음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가는 지하철에서 듣고 중요내용 정리하구요 레포트 쓰는 기간, 시험기간 2주정도는 주말외엔 2시간 3시간 이상 자본적이 없습니다 공부를 못했지만 장학금도 받고싶고 편입이라는 간절한 목표가있었기 때문에 최소한 요령없이 성실하게만이라도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지금 대입을 준비하는 친구들도 그 누구보다 간절할 겁니다 간절한 만큼 열심히 노력하세요 내가 나를 돌아보고 정말 난 후회없이 했다 생각하는데 결과가 좋지 않다면 그건 운이 없었던거지 더 자신을 다그치지 못한 과거의 당신 탓이 아니에요 그땐 자책보다 수고한 나를 토닥여주고 그래도 수고했다 위로해주며 내 꿈으로 갈수있는 다른 길을 찾아보세요 꼭 지름길 만이 답이 아니에요 돌아가며 지름길로 갈땐 보지 못했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고 배우지 못했던걸 배우거든요 제 글을 읽고 수험생들이 나태함에 대한 자극과 힘든 시간에 대한 위로를 받을 수있었으면 좋겠네요
@@oneplusone__ 맞아요... 서울대니까 가능한거지 좋은 대학은 아니지만 인하대 사학과하고 경기대 사학과 포기하고 교사가 하고 싶어서 지방 사대 역사교육과 왔는데 후회중이에요... 인하대 집에서 10분 거리인데 부터해서 많이 달라요. 아무리 사대가 컷이 높다고 해도 결국 지방대인거고 차이 분명해요. 심지어 상위권 대학끼리도 심하겠ㅈㅅ
쌤 초보자용 인생 필독서 딱 10권만 추천해주는 컨텐츠 해주시면 안돼요? 대학 졸업하고서부터 책 읽는 방법 잊어버렸고 많이 읽어보지도 못했어요.. 소설 철학 자기계발 문학 비문학 등등 섞어서 필독서 추천해주시는 거 해주시면 저같은 책잃은늙은양에게 도움 많이 될 것 같아요ㅎㅎㅎㅎ
저도 대학교때 학점 잘나오고 7등으로 졸업했어요 간호학과인데 ㅎㅎ 생각해보니 저도 제가 완벽한 문장도 아니고 글을 잘 못쓰지만 시간을 투자해서 제가 직접 레포트를 쓰고 제출했던걸 교수님이 아셨던거 같네요 ㅎㅎ 우직하게 쓰면 진심은 통했던 시절인데 사회 나와보니... 요령껏 센스있게 살되 못된 사람들은 어리버리한 자들을 밟고 일어서면서 그걸 즐기고 살더라구요 슬픈 사회 입니다. 그저 공부만 하고 즐겼던 학생시절이 그립습니다
사실 이건 진리임 예를 들어 전에 국악음악회 다녀온 거 감상문 적으라는 교양과목 레포트 있었는데 걍 솔직히 재미없고 지루했지만 이런이런 점이 알게 되었다는 의미로 써서 a+ 받은 적있음 때론 걍 잔재주 안부리고 솔직하게 하는 게 최고임 어차피 하두 학생들 다 산대해 봐서 대충 봐도 다 앎 우리가 군대에서 병장되면 대충 이등병 눈빛만 봐도 뭔 생각하는 지 아는 것 처럼 그분들은 수백 수천 학생들은 본 분들임
ㄹㅇ 나 너무 소소한 이야기지만...동아리 면접 볼 때 내 친구 중에 엄마가 대신 써준 애 있었는데 걘 떨어지고 글씨 날려쓰면서 이상하게 쓴 나는 붙었음...선생님께도 사랑받는중... 물론...그 친구가 의욕이 별로 없었어서 면접때 제대로 안 하기야 했다만...내 그 정리 안 된 글을 보고 참 잘 썼다고, 내 그 날려 쓴 글씨체를 보고 참 예쁘다고 해주심...
이 영상은 고등학생때 처음봤어요ㅎㅎ 그 후에는, 고3 2학기,수능과 최저 준비하느라 독후감제출기한 안 맞출때 꿋꿋히 혼자 맞췄어요. 덕분인지는 모르겠는데 막판에 국어선생님과 조금은 친해졌고(덕분에 야자끝나고 나가면서 살짝 대학가서 조언 이런것도 들었었어요ㅎㅎ) 정말 못했던 국어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과목우수상받아봤어요ㅋㅋ(아 물론 기말 준비도 했었어요ㅎㅎ) 올해 대학와서는 전공과목 하나 중간/기말 바로 전주에 "이번 주는 과제 안 내도 되요."라고 하셨는데도 별로 어려운게 아니고 나름 시험에도 도움 된다고 생각해 꿋꿋하게 과제 다 제출했어요 덕분에 과제점수 다들 20~22점 받을때 23점 받고 이 1점 덕에 그 과목 39명중 8등했어요ㅋㅋ(물론 중간 기말 나름 열심히 준비했었어요...) 그 1점 아니였으면 등수 밀렸을텐데ㅎㅎ 감사해요ㅎㅎ
대학원 붙어서 입학준비중입니다. 장학금 받아서 부모님께 손 안벌려야 하는데... 모아둔 돈으로는 목표한 것까지 힘든데... 하는 생각이 제 모든 뇌를 지배했는데 9분 남짓한 영상이 저를 때리네요. 맞아요 제가 대학생때 못나게 살았어도 좋은 학교 갈 수 있었던게 우직하게 입시해서인데 우직하게 목표한바를 하면 되는데요!
많이 공감이 되네요 오히려 뭐든지 정상적으로 하셔서 특이해 보이시는 분이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그렇게 많은 책을 읽게 된 경우는 없었지만 종교생활할 때 정말 가르침대로 했거든요 그래서 누군가를 사랑할 때도 그대로 적용하고 사소한 행동을 할 때도 배운대로 하곤 했는데요 정작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더군요 오히려 불신자이셨던 분들이 도덕적인 입장에서 정서적으로 더 잘 이해해주셨던 기억이 나곤 합니다 조금 손해보며 산 것인데 전혀 후회되지는 않아요 그래도 그런 생활습관 덕분에 계속해서 정직하게 깨끗함을 추구하며 살아갈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또 한편으로 공감이 되는 부분은 그렇게까지 열심히 책을 읽으셨으면 아마도 미리 예측하며 읽으신 내용들이 결국에는 저자가 그대로 말하는 거 많이 경험하셨겠네요 이미 죽은 사람이지만 그 사람이 여전히 살아서 나와 대화하는 느낌 저도 잠시나마 정말 열심히 신학서적 읽고할 때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그 사람들이 기록해 둔 것을 보고 많이 전율을 느끼곤 했어요 '이 사람들도 비슷하게 깨달았구나' 를 확인할 때 이해를 넘어서는 공감, 마음으로 알아가는 느낌 나와 비슷한 고민과 생각을 했다는데서 갑자기 급친해지는 느낌 또 한편으로는 이런 대가들의 생각에 일부라도 비슷할 수 있었다는데 대한 감격 오늘도 좋은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봐라 얘들아 대학도 졸업하고 한살이라도 더 살아본 인생선배로서 후배님들에게 한마디만 할껭 잘했어 괜찮아 자기위로도 이렇게 삶으로 실천해 보고 만족감을 느껴 본 사람의 말은 진정성이 있다 어떤 개그맨처럼 무조건 다 괜찮아 사회가 문제지 너넨 아무 잘못없어 라고 약 파는거랑은 다르다 이렇게 우직하게 노력한 사람이 보상을 받는거지 노력도 없이 남탓만 하다간 인생 다 지나고 어느새 국가가 주는 푼돈에 목매고 그것도 적다고 꽥꽥대는 자기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젊을때 열심히 하고싶은거 도전하면서 다 해봐라 그리고 노는것도 기깔나게 놀아보고 단 정체하고 앉아 있지만 마라 이대로가 아름답느니 존재자체로 충분하다느니 하는 개솔에 현혹되서 주저앉아 있으면 아무도 일으켜 세워 주지 않는다 힘내라 화이팅이다 제군들!
사소한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참 대단하신 것 같아요. 열심, 최선, 성실 이란 단어가 마구 떠오릅니다. 잔머리? 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모습 없이 우직하게 본인에게 처한 모든 상황에서 성실히 임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니, 선생님의 주변에 보이는 집이라든지 차, 뭐 이런 부수적인 것들은 당연히 나타날 수 밖에 없는 열매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의듣고 시험을 대비하는 학생은 아니지만, 선생님의 영상을 보며 한 사람의 인생을 대하는 자세를 볼 때 정말 많이 보고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강사님께서 남미문학 좋아하신다는 얘기 듣고 프랑스 만화긴 한데 소모사 독재정부에 저항하던 시절의 니카라과를 다룬 그래픽노블인 엠마뉘엘 르파주 작품, '게릴라들:총을 든 사제' 를 너무 추천드리고 싶어 덧글 답니다. 이미 읽으셨을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이 추천은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최근에 만화 작업하는 동안 동기부여용으로 영상 잘 듣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린다고 전하고싶습니다. 다음 한주가 평안하고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간단한(?) 한장짜리 리포트라지만 표절로 판명되는데도 B, B+주는 시스템 대단하네요. 요즘도 그러려나? 제가 사는 미국에 있는 대학교에선 plagiarism으로 적발되면 최소 (정말 운 좋아야) 영점 처리에 수업 F, 아니면 대부분 바로 징계 (전공 프로그램 탈락,, 등등), 반복 적발 시 퇴학 조치 됩니다. 표절의 결과(대가)가 B/B+ 라면 물론 그것이 최선의 방법이 아닐지라도 그 방법을 택하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을 시스템이네요.
![[레전드썰] 무한 긍정인 지영쌤 친구썰](http://i.ytimg.com/vi/Lpw5dil1zD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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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강사 특강] 타인의 부당한 비난에 상처입지 않는 방법](/img/1.gif)
여러분, 아무리 인터넷 어느 구석에서 힘들게 찾아서 가져와도
교수님들은 다 아십니다. 모를 수가 없어요 :) 그러니 오리지널리티 ! 꼭 명심하세요 :)
첫 대학 새내기 분들도 중간고사, 리포트, 발표 정신 없을텐데 모두 힘내시고 좋은 학점 쟁취 하세요 :)
므찌다🤭🤭💗대학 새내기분들 화이팅💕나도..내년에 꼭 원하는 대학 가서 꽃길을 맞이하길
조국 조민 ㅋㅋ
감사합니다🙇🏻♀️ 우직이 왜 중요한지 깊게 느낄 수 있었어요..♡ ㅎ
지영쌤을 이렇게 가까이서 유튜브에서 볼 수 있게 되어서 힐링하는 1학생입니다~~~
선생님 진짜 멋있어요
이지영 쌤은 공부쪽이 아니어도 어느 분야 어느 직업을 했어도 업계 탑이 됐을꺼 같아요 진짜 매 영상마다 쌤의 열정과 독기와 야물딱짐에 놀라고 가요
맞읍니다 수능긴지문 한번에 쭉 읽고 입력해서 안돌아보고 문제푼다할때 감동먹음
@@sger-sx9ut 님은 능력은 좋아도 잘먹고 잘살진 못할 듯 ㅋㅋ
질투 시기하는 사람들 보면..실제 삶은 어떨까? 싶음 ㅎㅎ... 에효 ㅋ
@@sger-sx9ut ㅌㅋㅋㅋ어휴 찌질해 열등감에 찌들었구만
야물딱짐ㅎㅎ
진짜 이거 레알이에요 물론 우직하고 글도 잘 쓴 친구들에겐... 못이깁니다 예.. 그래요 하지만 요령 안피고 일단 책을 다읽고 내 생각을 분량의 3분에 2, 최소 반이상은 자기생각으로 말이되든 안되든 쓴 후에 인터넷의 바다에서 자료들을 읽고 그것들이 어떻게 쓰였는지 구성만 보고 단지 참고만해서 글을 쓰면 교수님들 배낀건지 참고한건지 기가막히게 아십니다 저도 항상 글 더럽게 못쓰는데 왜 학점이 잘 나오는지 의문이었는데 어느날 절 좋게 봐주신 교수님이 지영쌤과 똑같은 이야기 해주시더라구요 전 체육이라 실기가 항상있어 거의 만점인 학점은 받지 못했지만 그래도 평균 4.1점 받고 편입준비중입니다 공부도 못하던 내가 대학가면 취직이랑 직결된 학점을 잘 받을 수있을까 했지만 공부 못했어도 성실하기만 하면 언젠가 빛을 바랍니다 진짜 통학거리 1시간 40분인 학교다니며 지각한번 안했구요 그 흔한 병결없이 아프면 기어서라도 수업에 나갔고 하루도 졸지않고 수업에 임하면서 피곤한 날은 혹시 졸까봐 교수님께 양해를 구하고 수업내용 녹음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가는 지하철에서 듣고 중요내용 정리하구요 레포트 쓰는 기간, 시험기간 2주정도는 주말외엔 2시간 3시간 이상 자본적이 없습니다 공부를 못했지만 장학금도 받고싶고 편입이라는 간절한 목표가있었기 때문에 최소한 요령없이 성실하게만이라도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지금 대입을 준비하는 친구들도 그 누구보다 간절할 겁니다 간절한 만큼 열심히 노력하세요 내가 나를 돌아보고 정말 난 후회없이 했다 생각하는데 결과가 좋지 않다면 그건 운이 없었던거지 더 자신을 다그치지 못한 과거의 당신 탓이 아니에요 그땐 자책보다 수고한 나를 토닥여주고 그래도 수고했다 위로해주며 내 꿈으로 갈수있는 다른 길을 찾아보세요 꼭 지름길 만이 답이 아니에요 돌아가며 지름길로 갈땐 보지 못했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고 배우지 못했던걸 배우거든요 제 글을 읽고 수험생들이 나태함에 대한 자극과 힘든 시간에 대한 위로를 받을 수있었으면 좋겠네요
님 진짜 멋있네요. 첫 중간고사를 겪고나니까 평소의 성실함과 꾸준하게 기른 공부습관이 정말 간절해집니다. 편입 성공하실거예요 행복하세요!
@@박양반-z7k네 감사합니다 😁😆😁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만학도 대학원생으로서 자극받네요~^^
성실함도 재능입니다. 정말 재능있으시네요
저는 자신의 한계성을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제가 목표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해보고 안 된다는 것을 알았을 때, 즉 저의 한계성을 알았을 때, 다음 단계로 변화할 수 있더라고요.
최선(제 수준에서의)을 다하지 않았으면, 평생 한계성을 모르고 살았을 거예요.
여러분 저는 제가 원하는 대학에 오지 못했는데
대학별로 과제 차이가 심해요
반드시 입시 열심히 하시고 원하는 대학 가셔서 좋은 질의 수업과 과제를 받으세요... 후회하지 않게, 학비 아깝지 않게
올해 입시준비하는 사람입니다 과제차이가 심하다는게 주어진 과제의 수준인가요???
@@oneplusone__ 질과 양 모두요!
@@oneplusone__ 맞아요... 서울대니까 가능한거지 좋은 대학은 아니지만 인하대 사학과하고 경기대 사학과 포기하고 교사가 하고 싶어서 지방 사대 역사교육과 왔는데 후회중이에요... 인하대 집에서 10분 거리인데 부터해서 많이 달라요. 아무리 사대가 컷이 높다고 해도 결국 지방대인거고 차이 분명해요. 심지어 상위권 대학끼리도 심하겠ㅈㅅ
@@joj6237 헉 역교과랑 사학과 지망생인데 진짜 열시미 해야겠네요ㅠㅠ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studyguide_official9850 졸업하면 보일거에요 결과가 결국 저는 임용볼 생각이라서 큰 문제는 없지만 결국 대학 꼬리표는 남으니까
쌤 초보자용 인생 필독서 딱 10권만 추천해주는 컨텐츠 해주시면 안돼요? 대학 졸업하고서부터 책 읽는 방법 잊어버렸고 많이 읽어보지도 못했어요.. 소설 철학 자기계발 문학 비문학 등등 섞어서 필독서 추천해주시는 거 해주시면 저같은 책잃은늙은양에게 도움 많이 될 것 같아요ㅎㅎㅎㅎ
맞아요ㅠㅠ
이거 좋아요 ㅠㅠㅠ
와 이거 진짜 좋을거같아요ㅠㅠㅠ
맞아요 ㅠㅠㅠㅠ 너무 필요해요!!!
헉 이거다 진짜 진짜요,,,
솔직히 썸넬 이뻐서 들어옴..
썸넬 좀 기괴해서 들어왔는데 영상 속에선 예쁘심 ㅎㅅㅎ
@@고기동얼음박치기-g3p 기괴 이지랄
@@고기동얼음박치기-g3p 기괴는..좀 심했고..
ㄹㅇㅋㅋ
님들 절대로 믿지 마세요
할 수 있는 사람이 따로 있어요
할 수 있는 상황이 따로 있어요
꼭 정직이 옳은것이 아니에요
때론 우직하게라고 하셨잖아요
때론이에요
괜찮을 경우는 괜찮게 가세요 괜찮아요
모든 상황에서 사용되는 말이 아니에요
제가 피봐서 그래요
맞는 말씀 쏙 들어오네요^^
오우... 어떤일이 있었길래
@@빡돌아부려클레오 ㄹㅇ궁금하긴함...대체무슨일이
산통깨네
ㅋㅋㅋㅋㅋㅋ할수있는 상황을 만들어야죠
3:20 백년동안의 고독 읽어본 고3입니다....
이름 겁나 어렵고요 이제는 책에 계보도가 맨 앞에 딸려있더라고요
근데 맨 앞장에 붙어있어서 계속 팔락거리며 읽습니다ㅋㅋㅋㅋ
@@kgvfffggrvgff 학교에서 읽어서 그냥 팔랑 거리며 읽었답니다ㅋㅋㅋ
백년의 고독은 진짜 죽어요,,,,헬이야 그건
중학생이 봐도 될만한 책인가요?
@@Jixxxu 아뇨…
@@포타토포타 아.....그렇군여....
실제로 복붙은 거의없고 걍 던지는애들이고 일단 읽고 표현바꿔서 여러곳에 있는글을 섞어서 쓰면 자기글이됨. 보통 다 이런식.
6:17 여기서 말한게 진짜 맞는말이다.... 내가 날 칭찬안하면 누가 해줘 물론 해주는 사람은 있겠지만 나를 잘아는건 나밖에 없잖아
내 곁에 평생 있어 줄 사람도 내 자신 뿐이라죠😌😌😌
그나저나 지영쌤 저 머리스타일 갠적으로 넘 이쁘싱데 ...???
저도 머리 보려고 클릭함
성형임
@@jamesjon4753 너같이 키보드로 숨어 사는 것보단 훨 나을듯
@@김인성-o9p 성형맞는데 왜 부들거리지 ㅋㅋ ㅋㅋㅋ
@@jamesjon4753 누가 성형한거 궁금해서 댓글 담 ? 헤어스타일 이쁘다고 단 댓글인데 뭔 쓰잘데기 없이 갑자기 성형이라고 댓글 다는 이유가 뭐임 ㅋㅋㅋㅋ
저도 대학교때 학점 잘나오고 7등으로 졸업했어요 간호학과인데 ㅎㅎ 생각해보니 저도 제가 완벽한 문장도 아니고 글을 잘 못쓰지만 시간을 투자해서 제가 직접 레포트를 쓰고 제출했던걸 교수님이 아셨던거 같네요 ㅎㅎ 우직하게 쓰면 진심은 통했던 시절인데 사회 나와보니... 요령껏 센스있게 살되 못된 사람들은 어리버리한 자들을 밟고 일어서면서 그걸 즐기고 살더라구요 슬픈 사회 입니다. 그저 공부만 하고 즐겼던 학생시절이 그립습니다
학점은 모르겠고 대학부터
ㅋㅋㅋㅋㅋ
이게 맞지
ㄹㅇㅋㅋ
느리더라도 우직하게... 오늘도 저에게 굉장히 위로가 되는 말씀... 잘 듣고 가요 흑흑 😭
다 좋은말씀이지만은.. 될놈될이라고 저는 평생 무식하게 시키면시키는대로 해봤지만 모든게 잘 풀리지는 않더군요. 살아보니 느낀건 노력하는것은 필요없다 그냥 잘 해야된다 입니다.
교수님도 한 때는 대학생이었고, 몇 천명의 학생들을 보는데 모를 수가 있나 당장의 우리가 유치원생을 보는 기분이지 않을까
2:19 해피캠퍼스에선 나의 자료가 올라가 있고 아직도 잘팔리고 있다. 지영쌤보다 몇살 어릴뿐...ㅇㅅㅇ-!!! 10년넘게 잘팔리는...ㅎ
이 썰 듣고 지영쌤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대학와서 보니 더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와 선생님 내용도 너무 이쁜데 선생님 스타일이 오늘 너무 이뻐요... 깜짝아 ㅠㅠㅠ
ㄹㅇ 살좀만 빼시면 리즈시절 다시 찾을듯
@@실수로이지영인스타하 니나 빼
@@실수로이지영인스타하 ㅋ....
지영쌤 덕분에 논술 잘봐서 (인문논술이라 생윤 내용이었음) 얼레벌레 인서울 대학생이 됐습니다...그리고 이 영상을 다시 보고 느낀 건 암튼 교수님 잘못임....자기 수업만 듣는 줄 아시는 게 분명해....
사실 이건 진리임 예를 들어 전에 국악음악회 다녀온 거 감상문 적으라는 교양과목 레포트 있었는데 걍 솔직히 재미없고 지루했지만 이런이런 점이 알게 되었다는 의미로 써서 a+ 받은 적있음 때론 걍 잔재주 안부리고 솔직하게 하는 게 최고임 어차피 하두 학생들 다 산대해 봐서 대충 봐도 다 앎 우리가 군대에서 병장되면 대충 이등병 눈빛만 봐도 뭔 생각하는 지 아는 것 처럼 그분들은 수백 수천 학생들은 본 분들임
예전에 다른 채널에서 봤던 영상이어서 내용이 대충 기억나는데 ㅋㅋㅋ 인터넷에 있는 글 절대 긁지말고 서투르더라도 자기가 직접 책읽고 글쓰라는 조언 영상일거에요 ㅋㅋㅋ
저 용의자 드립이랑 껍데기 다크서클 드립까지 준비하시는거 진짜 대단함
느리더라도 우직하게~진짜 좋은 말이예요. 성공하고 승리한 멋진 사람들이 하는 태도예요..♥
감동... 우직한 열정... 매 순간을 진정 치열하게 충만하게 사셨기에... 그것이 지금의 이지영쌤이 존재하는 이유였네요
이 쌤은 정말 찐진심이 느껴지시는 우수한 강사이시니 많이 들으세요.
서울대 아니고 지방대도 교수님들 조교분들 카피킬러 여러번 돌려서 과제 제출 확인하십니다. 너무 학교 차이 두지 마세요.
서울대에서 A+ 받다니 대단하세요!
느려도 우직하게.. 요즘들어 더 느끼는 것 같아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지영 쌤 단발머리 최고다.........ㅠ 존예
등록금 안 아깝게 다니셨다 존경해요 지영쌤
겸손을 강요하는 사회 진짜 저도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아니 내가 노력하고 일궈서 잘나진건데 그거 말하면 안되나요..? 그 사실 자체를 말하는게 왜 잘난척이고 겸손하지 못하다고 뭐라하는지 이해 안가요..
한국이 특히 그래요 ㅋㅋㅋㅋ ㅋㅋ ㅋ ㅋㅋ ㅋㅋ ㅋㅋ ㅜㅜㅜ 진짜 지겹죠
@ᄋᄋ 맞아요 누구에게 상처 주는 자랑은 하지 말아야죠 융통성 있게 눈칫것 입 벌리지 못하는 인간이 잘못이죠
느리고 우직하게. 40대가 된 저에게 남아있는 최강 무기입니다. 오늘도 지영쌤 영상보면서 나를 토닥여 주었어요. 느리지만 꾸준한 저에게 칭찬해 줬어요. 덕분에 다시 영감받고! 용기 얻고! 공부하러 가보겠습니다!!
ㄹㅇ 나 너무 소소한 이야기지만...동아리 면접 볼 때 내 친구 중에 엄마가 대신 써준 애 있었는데 걘 떨어지고 글씨 날려쓰면서 이상하게 쓴 나는 붙었음...선생님께도 사랑받는중... 물론...그 친구가 의욕이 별로 없었어서 면접때 제대로 안 하기야 했다만...내 그 정리 안 된 글을 보고 참 잘 썼다고, 내 그 날려 쓴 글씨체를 보고 참 예쁘다고 해주심...
이 영상은 고등학생때 처음봤어요ㅎㅎ
그 후에는,
고3 2학기,수능과 최저 준비하느라 독후감제출기한 안 맞출때 꿋꿋히 혼자 맞췄어요. 덕분인지는 모르겠는데 막판에 국어선생님과 조금은 친해졌고(덕분에 야자끝나고 나가면서 살짝 대학가서 조언 이런것도 들었었어요ㅎㅎ) 정말 못했던 국어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과목우수상받아봤어요ㅋㅋ(아 물론 기말 준비도 했었어요ㅎㅎ) 올해 대학와서는 전공과목 하나 중간/기말 바로 전주에 "이번 주는 과제 안 내도 되요."라고 하셨는데도 별로 어려운게 아니고 나름 시험에도 도움 된다고 생각해 꿋꿋하게 과제 다 제출했어요 덕분에 과제점수 다들 20~22점 받을때 23점 받고 이 1점 덕에 그 과목 39명중 8등했어요ㅋㅋ(물론 중간 기말 나름 열심히 준비했었어요...) 그 1점 아니였으면 등수 밀렸을텐데ㅎㅎ
감사해요ㅎㅎ
인생은 느리더라도 우직하게 가는게 맞는거 같다. 명언이네요~^^
지영쌤 영상보면 항상 느끼는 게 많아요!! 저도 대학교에 붙어서 대학에 가면 지영쌤같은 학생이 되고싶어요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그만큼 닮고 싶은 사람이셔용
대학원 붙어서 입학준비중입니다. 장학금 받아서 부모님께 손 안벌려야 하는데... 모아둔 돈으로는 목표한 것까지 힘든데... 하는 생각이 제 모든 뇌를 지배했는데 9분 남짓한 영상이 저를 때리네요. 맞아요 제가 대학생때 못나게 살았어도 좋은 학교 갈 수 있었던게 우직하게 입시해서인데 우직하게 목표한바를 하면 되는데요!
학생때도 덕질 한번 안해본 내가
나이 서른중반에 스타강사 덕질을 할줄이야.....
사람이 왜 이렇게 멋있어요 ㅠㅠ
느리더라도 우직하게...
요즘은 다들 빨리빨리를 요구하다보니 느림이 큰 단점이라 생각했는데 때론 아니네요
많이 공감이 되네요
오히려 뭐든지 정상적으로 하셔서
특이해 보이시는 분이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그렇게 많은 책을 읽게 된 경우는 없었지만
종교생활할 때 정말 가르침대로 했거든요
그래서 누군가를 사랑할 때도 그대로 적용하고
사소한 행동을 할 때도 배운대로 하곤 했는데요
정작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더군요
오히려 불신자이셨던 분들이
도덕적인 입장에서 정서적으로 더 잘 이해해주셨던 기억이 나곤 합니다
조금 손해보며 산 것인데 전혀 후회되지는 않아요
그래도 그런 생활습관 덕분에
계속해서 정직하게 깨끗함을 추구하며 살아갈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또 한편으로 공감이 되는 부분은
그렇게까지 열심히 책을 읽으셨으면
아마도 미리 예측하며 읽으신 내용들이
결국에는 저자가 그대로 말하는 거 많이 경험하셨겠네요
이미 죽은 사람이지만 그 사람이 여전히 살아서 나와 대화하는 느낌
저도 잠시나마 정말 열심히 신학서적 읽고할 때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그 사람들이 기록해 둔 것을 보고 많이 전율을 느끼곤 했어요
'이 사람들도 비슷하게 깨달았구나' 를 확인할 때
이해를 넘어서는 공감, 마음으로 알아가는 느낌
나와 비슷한 고민과 생각을 했다는데서 갑자기 급친해지는 느낌
또 한편으로는 이런 대가들의 생각에 일부라도 비슷할 수 있었다는데 대한 감격
오늘도 좋은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대단한 분...큐티가 되어 샘의 강의기법과 강의내용 다 흡수해요..캄솨 ~♥
근데 진짜 책 다읽고 스스로 열심히 쓴 레포트는 티가 나나봐유 저는 성실해서가 아니라 글 내용도 모르는 채 복붙해서 5장 6장씩 써내는게 더 힘들어서 늦더라도 꼭 레포트같은거 책 다 읽고 썼는데 일주일늦은것들도 a a+받고 그랬음 ,,,ㅎㅎ,,,,
봐라 얘들아
대학도 졸업하고 한살이라도 더 살아본 인생선배로서 후배님들에게 한마디만 할껭
잘했어 괜찮아 자기위로도 이렇게 삶으로 실천해 보고 만족감을 느껴 본 사람의 말은 진정성이 있다
어떤 개그맨처럼 무조건 다 괜찮아 사회가 문제지 너넨 아무 잘못없어 라고 약 파는거랑은 다르다
이렇게 우직하게 노력한 사람이 보상을 받는거지 노력도 없이 남탓만 하다간 인생 다 지나고 어느새 국가가 주는 푼돈에 목매고 그것도 적다고 꽥꽥대는 자기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젊을때 열심히 하고싶은거 도전하면서 다 해봐라 그리고 노는것도 기깔나게 놀아보고
단 정체하고 앉아 있지만 마라
이대로가 아름답느니 존재자체로 충분하다느니 하는 개솔에 현혹되서 주저앉아 있으면 아무도 일으켜 세워 주지 않는다
힘내라 화이팅이다 제군들!
진짜 배우신분이라는게 느껴지는
진짜 유익하네요^^ 이런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독창성☆꼭 명심하겠습니다아! 대학 간 제자들도 챙기는, 따수운 지영쌤😘❤
사소한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참 대단하신 것 같아요. 열심, 최선, 성실 이란 단어가 마구 떠오릅니다. 잔머리? 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모습 없이 우직하게 본인에게 처한 모든 상황에서 성실히 임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니, 선생님의 주변에 보이는 집이라든지 차, 뭐 이런 부수적인
것들은 당연히 나타날 수 밖에 없는 열매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의듣고 시험을 대비하는 학생은 아니지만, 선생님의 영상을 보며 한 사람의 인생을 대하는
자세를 볼 때 정말 많이 보고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지영쌤 여전하시네용❤️❤️고 3때 지영쌤 팬이었는데
일단 자기 생각대로 자기 글 솜씨로 쓰고 부족한 부분 인터넷에서 보고 추가로 채워넣는게 가장 합리적이라고 본다.. 진짜 우직하게 간다고 무조건 에이쯜 받는 것도 아니다. 세상일은 노력에 비례하지 않는다
지성 + 미모 + 내면의 깊이
훌륭하십니다 ❤👍
항상 행복만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느리더라도 우직하게.. 제가 추구하는 방향이네요 물론 선생님만큼 성공한 삶인것 같진 않지만요 ㅋㅋ
선생님 진짜 멋있으세요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섬세하게 케어해주시는 느낌ㅠㅠ
앞으로도 쭉 1타해주세요*^*
지영쌤 자랑 더 해주세요!!!! 지영쌤 자랑 하는거 보면 저도 의지가 생깁니다!!!
나도 우직한 바보처럼 공부하고싶다... 재수하면서 요즘 너무 정신 놓고 사는 듯.....
지영쌤 ㅠㅜ대학왔는데 왜 과제가 많은지 ...전 매일 놀고싶다구요 ㅠㅠ 중간고사 기간에 열심히 유튜브하다 댓글 달고 있쒀욥...쩝..
인생은 끝없는 공부같아요 ㅎㅎ
@@leejiyoung_official 너무 슬프네요...ㅎㅎ 오늘 교양철학 시험이었는데 ㅎㅎ 쌤 생각이 났어요...ㅠㅠ
강사님께서 남미문학 좋아하신다는 얘기 듣고 프랑스 만화긴 한데 소모사 독재정부에 저항하던 시절의 니카라과를 다룬 그래픽노블인 엠마뉘엘 르파주 작품, '게릴라들:총을 든 사제' 를 너무 추천드리고 싶어 덧글 답니다. 이미 읽으셨을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이 추천은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최근에 만화 작업하는 동안 동기부여용으로 영상 잘 듣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린다고 전하고싶습니다. 다음 한주가 평안하고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더 예뻐지시는 이지영샘ㅡ
열정에 감사
느리더라도 우직하게, 너무 와닿습니다. 서른 중반에 퇴근하고 짬짬이 공부하는데 공부는 정말 우직하게 해야한다는 말에 절절히 공감하고 갑니다.
저 시절이랑 지금이랑은 너무 다른데 대학 시스템은 똑같지...다들 저걸 몰라서 싫어서 안하진 않음. 지금 대학생들 어찌 사는지 좀 보고 얘기를 하셨으면...
저 지금 대학교 2학년인데 이 영상 참고해서 레포트작성하거나 과제할때 주의해서 좋은 학점 받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단발 진짜 잘 어울리신다..
선생님 멋있어요 요즘 새로운 공부를 시작했는데 마음 약해질때마다 선생님 영상보면서 마음 다 잡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와 저도 제가 융통성이 없는건줄알았는데 우직한거였다니 위로받고가용♡
지영쌤의 글솜씨도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요? 마지막에 지영쌤 진짜ㅜ 저 남자였으면 졍쌤 좋아했을 것 같아요!🧡
이날 스타일 진짜 이뿌다🥺
단발머리 짱 잘어울리심
멋지세요💖💖💖💖💖💖💖😍😍😍😍😍그래서 이렇게 똑똑하게 말씀도 잘 하시는구나❣❣❣❣❣❣❣❣❣👍👍👍👍👍👍👍👍👍👍👍
변호사 보다 백배 천배 많이 버는 이지영 강사.
근데 ㅜㅜ 예전에 일어났던 일, 사건, 역사를 쓰는 레포트인데 내가 그일을 겪어본것도아니고.. 있었던 사실을 그대로 써도 표절이라 하면 너무 억울함..
이 귀여운 선생님은 어떤 알고리즘으로 내가 보게 되었는고... 벌써 성공해 보이는구만. 축하함매
아니 미이친.......지영쌤 이 머리 너무 잘 어울려요 😊😊😊😊
이 머리가 제일 잘 어울려요
이게 혹시 옛날 영상인가요?? 저는 잘은 모르는데 저번에 양갈래 꼬리 머리한 영상 봤을 때랑 완전 다른 느낌이라서 ㄷ ㄷ 헤어스타일링이 중요성도 그렇고 좀 더 젊어보이셔서 궁금.. 참고로 전 유튭으로 가끔 뜰 때 이 분 강사라는 거랑 돈 많다...????만 알아요.
선생님께 배울점은 정말 훌륭하신 태도이다.
선생님 수업은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얘기들을 자주해주셔서 너무 재밌어요ㅎㅎ
그 우직함 !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 큰 애 작은 애 둘 다 대학생인데, 선생님 강의 내용 알려줘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복사 붙여넣기로 100장 쓴 친구들 레프트보다 나의 생각과 느낌을 정리해서 딱 3장 쓴 레포트로 A+ 받을 수 있다.
이지영쌤의 미모에 에덤스미스도 보이지않는 손으로 박수칠거 같아ㅇㅛ!! ㅋㅋㅋㅎㅋㅋ
이쌤 되게 귀엽고 사랑스럽다~~😍😍😍😍😍😍매력이 아주~~🌸🌸🌸🌸
0:21 헐.......아직 초등 학생인데 고등학생 형 누나 들이 이렇게 힘들게 공부 하는구나...........대....박......👏 👏 👏
당신의 미래랍니다❤️❤️❤️❤️
신기하게도 계속 공부하다보면 출처가 보여요...학부생 눈에도 보이는데, 교수님은 말 할 것도 없죠. 100프로 아셔요
인트로 짱!
저는 좀 고지식하고 곰같은 타입인데 언니는 곰은 아니고 그냥 완전 똑똑하고 현명한 완벽주의자 같으세요 블링블링👍👍👍👍👍👍👍👍👍👍👍👍👍
저도 리포트를 쓰는것에 대한 요령 때문에 생각이 많았는데 선생님 덕분에 자신감을 얻고 갑니다~ 느리더라도 우직하게! 감사합니다 쌤!
이분은 찐이다 인정
공대과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수님이 누가 누구랑 친한지 전혀 관심없는데도 숙제한것만 보고도 '누구랑 누구는 숙제 같이 했냐? 직접 나와서 풀어봐라'고 보여준 사람 베낀 사람 다 카피로 평가함.
이 스타일링 대박 찰떡
숙제 때문에 못 봤어요 ㅜ
내일 보도록 할게염 💟
어쩜 지영쌤은 참으로 이쁘고 멋져요
리포트 쓰는법과비록 유투브로 보지만 좋은 강의 항상 진심으로 감사해요
선생님 초록색 얼굴에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오호~~ 대학 신입생인데 젛은 말씀~~ 듣고 갑니다 !
예쁘고 똑똑한 이지영!
느리고 우직하게 가는 건 좋은데, 너무 느리게 가는 것 같아서 종종 헷갈려요 ㅋㅋㅋ 뭐, 이왕 느린 거, 제대로 느리게 가려고요~
아무리 간단한(?) 한장짜리 리포트라지만 표절로 판명되는데도 B, B+주는 시스템 대단하네요. 요즘도 그러려나? 제가 사는 미국에 있는 대학교에선 plagiarism으로 적발되면 최소 (정말 운 좋아야) 영점 처리에 수업 F, 아니면 대부분 바로 징계 (전공 프로그램 탈락,, 등등), 반복 적발 시 퇴학 조치 됩니다. 표절의 결과(대가)가 B/B+ 라면 물론 그것이 최선의 방법이 아닐지라도 그 방법을 택하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을 시스템이네요.
이지영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영상잘보고 갑니다
힘내요 언제나 파이팅~~~~~
개머싯누 지영샘영상은 정독할만함
ㅎㅎ 얘기들이 재밌네요
완전 멋짐 폭발~~❣❣❣❣❣❣❣❣❣❣❣❣❣❣😍😍😍😍😍😍😍
쌤 심기일전 듣고 있는데 머리에 쏙쏙 잘 들어와요 고 2때부터 내신부터 현역 때 수능까지 매년 선생님 수업 들어오는 중인데 역시나 실망이란 없는 울 쌤 최고에요 🎀💖
지영쌤은 진짜 단발 찰떡이신듯..
지영쌤 넘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