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대로 세팅이 번거로운것에 비해 딱히 안된다고 불편하지 않은 기능들이라는 점이 홈 IoT의 가장 큰 문제이죠. 애초에 자동화되었을때 편리함을 체감하려면 반복적이고 귀찮은 작업에 적용이 되어야 하는데 첫째 반복되는 작업을 찾는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고 둘째 자동화시킬 부분을 고객이 찾도록 전가시키고 있는 상황이라 지지부진 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거 진짜 편한게 뭐냐면 스마트싱스건 구글홈이건 폰 하나로 집안 모든 가전을 밖에서도 제어할 수 있다는게 진짜 편해요. 세탁기 예약 걸어놓고 집에 도착할 때 즈음 끝나게 한 뒤 집 가서 바로 건조기를 돌린다거나, 에어컨도 내가 퇴근하고 도착하는 시간 맞춰서 집을 시원하게 해준다던지...한번 겪으면 없이는 못 살아요 ㅋㅋㅋ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의 가장 큰 문제점은 보안과 데이터 주권입니다. 우리집에서 사용된 가전제품의 작동여부가 모두 Cloud로 관리가 되다 보니 모든 데이터가 다 서버에 공유되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Home Automation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급적 모든 데이터를 Local로 사용해 그 정보가 새나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작년에 사서 한달내내 붙들어서 IOT구축해놓고 잘 쓰고있긴한데 지금와서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할짓이긴 하더라구요. 구축해놓은 편의성은 확실히 해서 삼성이 허브보급에 나선만큼 제품 연동했을때 프리셋으로 제공하는 기본적인 IOT 사용 시나리오를 좀 더 다양하게 제시해줬으면 합니다.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13만원 때려박아 구매해서 사용하는데, 기본적인 문열림센서랑 전등스위치만 있어도 일반인 수준에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스마트홈이 좋은 기술이긴 한데 하나 사면 돈이 무수히 깨지기 시작하는 것도 그렇고, 호환성 문제도 있어서 천천히 오래 공부해야 나중에 제대로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빅스비 루틴의 경우 테크충 아니면 너무 어려울 것 같아요. 저만 해도 여러개 등록해서 쓰고 있는데, 아직도 원하는대로 동작하지 않으면 몇개 시간들여서 까뒤집어봐야 원인 파악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서... 아직까지는 접근이 쉽지 않은 분야같아보이긴 합니다.
아니오 한국에서 스마트홈의 접근성이 낮은 것은 죄다 아파트에 살기 때문입니다. 무슨 자동화 이런게 필요가 없어요. 몇발자국 걸으면 스위치가 다 모여있고 난방이나 도어벨 도어락은 죄다 아파트 시스템에 묶여있고 조명도 아파트에 시공되어있는 조명이나 리모델링할 때 설치한 조명이라 그걸 뜯어내고 스마트 조명을 설치한다? 안되는거죠. 집에서 애플 홈킷 사용중인데 결국 사용하는 것은 자동으로 조명 켜지는 거랑 CCTV, 커튼 정도만 남더군요.
영상에서 언급하신 dth나 엣지드라이버는, 스마트싱스에서 공식지원하는 기기가 아닌 기기들을 스마트싱스에 쓰고싶을때, 마치 공식지원기기처럼 정상적으로 기기를 등록하고 기능을 쓸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영상 중에 동작감지센서가 나오는 부분에서 잇섭님이 말씀하신, 지그비 지원기기라도 연결이안될수있다고 하신 부분이 그와 관련된 얘기입니다(영상속의 동작감지센서는 스마트싱스 공식 센서입니다).
영상말미에 스테이션에 dth나 엣지 얘기는 제 생각에는, 직원분은 이 제품을 사용하는데에는 dth나 엣지가 필요하지않다는 말씀이신듯하고(dth는 이제 groovy서비스 종료로 논할필요가 없기도하지만요), 잇섭님은 이 제품에 다른 기기를 붙일때 엣지같은걸 써서 공식 지원기기가 아니더라도 연결가능한지 물어보신게 아닐까 싶네요. 일단은 허브기능을 하는만큼 엣지를 이용해 공식지원외 기기들 연결도 가능합니다.
스마트싱스의 장점은 높은 호환성이죠 왠만한 제품은 스마트싱스허브만 있으면 DTH로 연결이 가능했고 웹코어로 앱에서 안되는 방식의 피스톤 설계도 가능했었죠 다만 이런 점이 진입장벽을 높이긴 했다고 봅니다. 이젠 EDGE로 바뀌는 중이라ㅋㅋ 이젠 진입 장벽을 낮춘 무선충전기형 제품도 나왔으니 디스플레이+AI스피커+IR리모컨+허브 기능을 가진 고급형 허브도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툴툴-k2w 흠... 제가 학부시절 배울때 유비쿼터스 과목을 수강하면서 들었던 개념이랑 지금 개념이랑 살짝 달라졌군요. ^^ 그땐 모든게 컴퓨터 같은거 였는데 지금은 스마트폰 하나로 퉁쳐서 실현되었다니 ㅎㅎ 아직도 인터넷에 접속되지 않는 장치들이 많아서 유비쿼터스, IoT를 이야기 한겁니다.
사은품으로 저거 선택하려고 했는데, 막상 보니까 저한테는 정말 필요없는 제품이기도 하고... 흠... 안그래도 루틴 사용도 안하는데ㅎㅎ 당근 하는 것도 싫어해서 웬만한 제품은 주변인들 그냥 나눠주는 편이라 이건 진짜 줘도 고민이네요. 그렇다고 버즈 할인 그것도 좀... 에잉 저런거 말구 싸게 좀 해주지 ㅠ
아직은 좀 더 시간이 필요한 시스템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근래 지어진 아파트에서 스마트폰 통해서 전등 온오프 (각기 방, 거실등), 가스 차단, 전기 차단, 보일러 온오프 정도로 맛뵈기정도지만 편한 기능을 보여줘서 좋은데 좀 더 시간이 지나면 개인이 이렇게 시스템을 설정하는게 아니라 알아서 다 구축되어 유용하게 쓰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건설사에서 기본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자제품들이 여기에 맞게 호환만 되면 아주 편할거 같은데~~ 잘몰랐던 개념에 대해 그래도 어렵지만 나름 이해가능하도록 설명해준 영상 감사합니다
스마트 라이프를 상상하며 iot 에 입문하지만 본인이 노가다로 세팅하랴 제품사랴 이것저것 손볼게 많아서 이게 진정한 노가다죠. 스마트한 삶을 위해 스마트하지 않은 노동을 하니깐 문제죠 ㅋㅋㅋ 남이 대신 꾸며주는 IOT 가 최고입니다. 애초에 새아파트에 구축되어 나오는게 좋죠 ㅎㅎ
지금 만들어놓은 iot가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에 조명켜지고 온수매트꺼지고 출근하면서 고데기나 콘센트들 꺼지고 조명들 다 꺼지고 로청이 청소 시작함 그러고 공정기는 꺼져요. 퇴근하면서 공청기 파워모드로 30분 돌아가고나서 스마트모드로 자동전환, 콘센트들 미리 다 켜지고 불도 미리 켜지고 잘 시간되면 조명도 자동으로 꺼져요. 그리고 새벽에 화장실 갈 때 자동으로 불 켰다가 꺼주고. Iot 잘 해두면 일상이 편해져요ㅋㅋㅋ 대신 돈 많이 듦
zwave는 가장 문제가 국가별로도 달라서 한국 zwave랑 미국 zwave랑 또 호환이 안되는 이상한 상황이 연출되서 아에 빼버린게 맞는듯 그리고 영상에도 나오지만 같은 지그방식이라도 투야허브 아카라허브 스마트싱스허브 각각 호환이 안되다보니 투야 지원 지그비는 투야 허브 구입해야하고 아카라 지원 지그비는 아카라 허브 구매해야하고 이렇게 중구난방으로 허브가 필요하니 통일 시켜버린게 matter인거죠 이래서 입문 난이도가 높았던거구요
돈주고 사긴 조금 부담스럽지만 사은품이면 만족하고 쓸거같네요
무선 충전기 기능으로 하나씩 나중에 스마트홈 장비들 출시될때 붙이면 개꿀
맨날 버즈, 워치 뿌려서 제품 중고가 떨어뜨리지말고 저런걸 뿌리라고....
@@asdf0291 ㄹㅇㅋㅋㅋㅋㅋ
2023년 2월 5일 저녁 7시경 자칭 앱등이라고 하는 유튜버들중에서 기똥찬똥찬이라는 유튜버가 한국 최초로 갤럭시 S23 시리즈를 역대급 명작이라 리뷰평을 하였다는게 놀랍네요 👍👍👍
@@youtuber8697 ㄹㅇ.... 대박 ㅋㅋㅋ
말씀하신대로 세팅이 번거로운것에 비해 딱히 안된다고 불편하지 않은 기능들이라는 점이 홈 IoT의 가장 큰 문제이죠.
애초에 자동화되었을때 편리함을 체감하려면 반복적이고 귀찮은 작업에 적용이 되어야 하는데 첫째 반복되는 작업을 찾는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고 둘째 자동화시킬 부분을 고객이 찾도록 전가시키고 있는 상황이라 지지부진 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인공지능이 이용자 사용 패턴을 기반으로 루틴을 알아서 만들어준다면 활용도가 높아지겠군요
역시 이런건 역체감이 확 와야하는데
[긴급속보] 애플이 자랑하는 정품 맥세이프 충전기는 초반 5분정도만 15W 충전이 가능하고 그 이후로는 8에서 9와트로만 충전이 가능해서 뻥스펙이라는게 밝혀짐
[긴급속보] 외국 1300만명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의 리뷰 영상에서 갤럭시 S23 울트라의 카메라 성능이 아이폰14 프로맥스보다 대부분의 항목에서 우수하다는 결론을 내린 영상 등장
@@강백호-l7u 근거영상 링크 좀
ㅋㅋㅋㅋ 빅스비 루틴 설명해주시니까 엄청 공감되네요!
빅스비 있어도 잘 안쓰는 분들 많고 시리 있어도 잘 안쓰는 분들 많고....
그래도 없는거보단 훨씬 낫고 더 쉽게 쓸 수 있게 점점 개선되어가면 좋을거 같아요!
유용한거 위주로 되면 ㅜㅜ 더 좋을듯한..
이것도 많이 쉬워지고 편해지긴했는데,
일반인분들에겐 어렵죠;;
애플 단축어 앱 쓰다가 빅스비 제한된 기능 쓰니까 암걸릴거같아요
2023년 2월 5일 저녁 7시경 자칭 앱등이라고 하는 유튜버들중에서 기똥찬똥찬이라는 유튜버가 한국 최초로 갤럭시 S23 시리즈를 역대급 명작이라 리뷰평을 하였다는게 놀랍네요 👍👍👍
아침에 출근이나 등교 전에 샤워 후 빅스비한테 뉴스랑 날씨 간단하게 물어보면 그건 편하긴 한데 알람 맞추는 거랑
하이 빅스비만 해도 핸드폰 찾기 쉬워집니다 ㅋㅋ
스마트허브는 진짜 아직은 덕후의영역이 맞는거같아요
어렵기도햐고 비용문제도 무시할수없죠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슬슬 각 플랫폼에서 움직임이 보이니 빠르게 발전되었으면 좋습니다 ㅎㅎ
예전에 산것들이 이제는 앱조차도 잘안되네요.
계속 에러가 남.
eWeLink 이 프로그램을 많이 썼는데 왜 실행이 안되고 폰이나 타블렛을 바꿔도 에러가 나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요 근래 본 잇섭님 영상중에서 가장 유용하게 봤습니다. 스마트홈으로 집을 나름 꾸미는중인데 아직까지는 갤럭시홈미니가 입문용으로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진짜 나중에는 야동보다가 정점에 도달하면 휴지도 적절한 길이로 뽑아주는 스마트 시대에 살 수 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편한게 뭐냐면 스마트싱스건 구글홈이건 폰 하나로 집안 모든 가전을 밖에서도 제어할 수 있다는게 진짜 편해요. 세탁기 예약 걸어놓고 집에 도착할 때 즈음 끝나게 한 뒤 집 가서 바로 건조기를 돌린다거나, 에어컨도 내가 퇴근하고 도착하는 시간 맞춰서 집을 시원하게 해준다던지...한번 겪으면 없이는 못 살아요 ㅋㅋㅋ
신기술들에 따라오는 문제가 항상 기업들의 선점욕이더라고요
OTT도 처음엔 다 해결할 수 있을거 같았지만 기업들 뛰어들고 판권 경쟁 하니까 옛날 티비 시청료보다 더 나오고
IoT도 처음엔 혁신적이었는데 가전 회사들이 서로 표준화에 욕심내서 연결조차 하는것이 어렵고요
bhai, 가장 높으신 분, 위대한 분, 알라 외에는 힘이 없습니다 그를 모욕하지 마십시오.
@@blackpopcat239 뭐라노 ㅋㅋㅋㅋ
IoT 눈여겨보아야 할 타이밍이 지금이에요 매터라는 국제 표준 나와서 이제 정말 본격적으로 생활에 스며들 타이밍인 듯
@@blackpopcat239 알라가 구경하면 알라뷰?
[긴급속보] 애플이 자랑하는 정품 맥세이프 충전기는 초반 5분정도만 15W 충전이 가능하고 그 이후로는 8에서 9와트로만 충전이 가능해서 뻥스펙이라는게 밝혀짐
하나의 생태계가 이뤄지려면 독점적인 지위가 필요할수도 있겠지만 사용자입장에서 일단 쉽게 접근가능해야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시간 좀 더 지나면 더 편리하게 개선될것같군요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의 가장 큰 문제점은 보안과 데이터 주권입니다.
우리집에서 사용된 가전제품의 작동여부가 모두 Cloud로 관리가 되다 보니 모든 데이터가 다 서버에 공유되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Home Automation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급적 모든 데이터를 Local로 사용해 그 정보가 새나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스마트홈을 만들기위해 약간의 편의성을 위해 너무 많은 번거로운 사전 작업이 들어간다는게 지금 단점같아요.. 예전에 한번 알아보려다가 3개월 공부만하고 지식만 쌓고 포기했는데 Matter가 좀더 상용화 되면 도전해볼만 할 것 같아요
↖ 아침부터 🐾노🐾뺀🐾티🐾 로 걷고있으니까 🐾 ↖
시선들 보소 ㅋㅋㅋ
보✔예✔노 ✔지 못보던거 많음요! 👆 검 색 고 고
와 진짜 초보로써 초반 진입장벽 어렵단 설명 너무 공감합니다
💋🐾미니 앞치마 보🐾러 ㄱㄱ!! 💦 💋
작년에 사서 한달내내 붙들어서 IOT구축해놓고 잘 쓰고있긴한데 지금와서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할짓이긴 하더라구요.
구축해놓은 편의성은 확실히 해서 삼성이 허브보급에 나선만큼 제품 연동했을때 프리셋으로 제공하는 기본적인 IOT 사용 시나리오를 좀 더 다양하게 제시해줬으면 합니다.
그렇게 처음 경험했을때 한번 진을 빼고나면 다시 도전안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만큼 스마트홈 장비들에 대한 통일과 편의성이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ㅎㅎ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13만원 때려박아 구매해서 사용하는데, 기본적인 문열림센서랑 전등스위치만 있어도 일반인 수준에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스마트홈이 좋은 기술이긴 한데 하나 사면 돈이 무수히 깨지기 시작하는 것도 그렇고, 호환성 문제도 있어서 천천히 오래 공부해야 나중에 제대로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빅스비 루틴의 경우 테크충 아니면 너무 어려울 것 같아요. 저만 해도 여러개 등록해서 쓰고 있는데, 아직도 원하는대로 동작하지 않으면 몇개 시간들여서 까뒤집어봐야 원인 파악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서... 아직까지는 접근이 쉽지 않은 분야같아보이긴 합니다.
저도 빅스비 루틴을 잘 해놓으면 편하지만 일반 사용자들에게 알려주긴 어렵더라구요.
나중에 더 편해지려면 이러한것까지 자동화가 쉽게 가능해야할듯해요 ㅎㅎ
샤오미 계열은 저렴해서 가성비가 좋죠. 미홈 앱을 기반으로 구글 홈과 어시스턴트로 제어도 용이합니다.
12:24 제가 영상에 나왔네요
아는 분이 S23 울트라 모델을 사전예약하셔서 스테이션은 제가 챙기기로 했습니다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ㅎㅎ
스마트홈 제대로 쓰는거 보면 진짜 좋아보이긴 하는데 센서 하나 모터 하나 가격이 너무 높아서 입문이 너무 어렵습니다.. ㅋㅋㅋㅋ
아직은 비싸고 호환성 알아보는게 힘든데,
매터 + 한국정발 ㄱ디ㅐ합니다..
국내에서는 IOT 관련 제품들을 찾기가 많이 어려운 느낌..
있다고 해도 가격이 은근히 부담스럽고..
맞아요..
Zigbee 제품 사려해도 거의 없음
한번 갖추면 편할거같긴한데 한 브렌드로 전부 맞추는게 부담되죠
중국산이든 미국산이든 죄다 섞어써도 구축할수있어야죠
사은품으로 나오길래 궁금했는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게 사실 가격이 문제지
이번에 사은품으로 받는거면 진짜 잘 쓰긴 할듯ㅋㅋㅋㅋㅋㅋ
iot라는게 진짜 몇년전부터 쭉 중요했던 영역이라....
이제 매터제품이 나오면 나올수록 발전을 빨라질듯!
아니오 한국에서 스마트홈의 접근성이 낮은 것은 죄다 아파트에 살기 때문입니다. 무슨 자동화 이런게 필요가 없어요. 몇발자국 걸으면 스위치가 다 모여있고 난방이나 도어벨 도어락은 죄다 아파트 시스템에 묶여있고 조명도 아파트에 시공되어있는 조명이나 리모델링할 때 설치한 조명이라 그걸 뜯어내고 스마트 조명을 설치한다? 안되는거죠. 집에서 애플 홈킷 사용중인데 결국 사용하는 것은 자동으로 조명 켜지는 거랑 CCTV, 커튼 정도만 남더군요.
이번 삼성공홈 갤 s23 울트라 사은품으로 준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잘 보겠습니다
도우미 되시길!
영상에서 언급하신 dth나 엣지드라이버는, 스마트싱스에서 공식지원하는 기기가 아닌 기기들을 스마트싱스에 쓰고싶을때, 마치 공식지원기기처럼 정상적으로 기기를 등록하고 기능을 쓸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영상 중에 동작감지센서가 나오는 부분에서 잇섭님이 말씀하신, 지그비 지원기기라도 연결이안될수있다고 하신 부분이 그와 관련된 얘기입니다(영상속의 동작감지센서는 스마트싱스 공식 센서입니다).
요즘 궁금했던 제품인데 정보 감사합니다.
전 나오자마자 바로 샀지요 ㅎㅎ
지금 같은 과도기에 ir이 없으면 반쪽만도 못한 제품인거 같은데요
Z-wave는 미국에서는 보급률이 있어서 강세지만
국가별 사용 주파수대역이 달라 미국산 Z-Wave 기기를 국내에선 사용 못하는것도 단점이죠.
아마 그래서 삼성이 뺀것 같습니다.
저도 허브를 갖고있지만, 유선랜 미지원이 제일 아쉽네요..
아하 그런 문제도 있었군요 ㅎㅎ
저희가 IoT를 인테리어에 적용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개인이 공부해서 하는게 비용이나 운용 면에서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바쁘고 시간이 없으시거나 사정이 있으신경우 업체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인테리어 단계가 아니면 아예 할 수 없는게 굉장히 많기 때문입니다.
인테리어 하기전에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잇섭님영상만 뭔가 전자제품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넘 좋네
요즘 Matter에 관심가지면서 개발 공부 중인데, 좋은 정보 전달 감사합니다!!
15만원 짜리에는 충전기 주면서....100얼마짜리는 충전기도 없네...
얼어죽을 환경타령하면서 진짜 비싼 폰에는 빼고 정작 스마트싱스에는 충전기 넣어주는게 환경인가 싶네요.....😮💨
때마침 궁금했었는데 리뷰 고마웡 잇서비형
나도 나오자마자 2개 사버림 ㅋㅋ
진짜 접근성은 "당근에 풀리는 그 순간"
형님 항상잘보고있습니다 좋은제품을 항상 잘알려주시고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0:00 저런 접근성 가전기기 매장가는 순간 엄청나게 떠서 갤럭시 쓰는 분들 난감해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 에어드랍이냐고ㅋㅋㅋㅋ
스마트 싱스 스테이션 처음 보는 제품인데 얼핏 봐선 그냥 허브같이 생겼는데 과연 어떤 신기한 기능이 들어있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안그래도 사은품 고민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영상 잘 보겠습니다
도움되시길요!
삼성 엘지 서로 자사 앱으로 관리하다 결국 구글앱하나로 통합될듯
노태문 이번 최대의 역작은 카메라 가젯케이스임....그거 때문에 사고싶어짐.
동작 감지 센서 설명해주시다가 볼 떨어뜨려서 핸드폰 화면 나가신거 같은데 참 열정이 좋습니다. 언제나 보고있어요~ 잇섭 화이팅~~!
129000원짜리엔 충전기도 넣어주면서
200만원 다되가는 갤럭시에는 왜 안넣어주는거야
허브를 표준화하고 통일해야되는데 이것조차 통일못함
영상을 보면서도 굳이? 써야하나 싶은 걸 보니 아직 한참 멀은 듯
합리적인 가걱에 iot 셋팅 할 수 있는 업체가 없어서 중국 직구 하게 되는게 제일 문제 아닐까. 그냥 대기업에서 스마트홈 용 스위치나 커튼 같은거 좀 내 주면 좋을텐데.
UWB를 활용하면 더 사용성이 좋아질거같은 느낌..
형 인트로도 항상 고민해서 정한 다음에 찍는거야? ㅋㅋ
인트로 맛집!
언젠가 내 집 마련하게 되면 스마트홈으로 꾸미는게 목표인 저에게 아주 유익한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영상말미에 스테이션에 dth나 엣지 얘기는 제 생각에는, 직원분은 이 제품을 사용하는데에는 dth나 엣지가 필요하지않다는 말씀이신듯하고(dth는 이제 groovy서비스 종료로 논할필요가 없기도하지만요), 잇섭님은 이 제품에 다른 기기를 붙일때 엣지같은걸 써서 공식 지원기기가 아니더라도 연결가능한지 물어보신게 아닐까 싶네요. 일단은 허브기능을 하는만큼 엣지를 이용해 공식지원외 기기들 연결도 가능합니다.
시놀로지 나스에 홈브릿지 추가해서 샤오미나 다른 기기들 홈킷에 추가할 수도 있던데 그러한 것도 컨텐츠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스티커 부분에 1:43 저거 머리카락 아니에요. 저거 다 똑같이 프린트 되어 있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부족한게 많지만 제대로 쓴다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형 애플페이 정리 영상도 올려줄거지..?
그래도 삼성에서 공식적으로 Aqara랑 IKEA 제품들도 지원을 하고있다보니 상대적으로 비싼 스마트싱스 센서들보다 이쪽이 접근성은 좋은거같아요
아마 1년 전쯤부터 아카라 제품들이 스마트싱스 호환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현직 smartThings tester입니다! staton에서 빨간불 파란불 녹색불 나오는 기능은 smartThings에 연결할 상태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스마트싱스의 장점은 높은 호환성이죠
왠만한 제품은 스마트싱스허브만 있으면 DTH로 연결이 가능했고 웹코어로 앱에서 안되는 방식의 피스톤 설계도 가능했었죠
다만 이런 점이 진입장벽을 높이긴 했다고 봅니다. 이젠 EDGE로 바뀌는 중이라ㅋㅋ 이젠 진입 장벽을 낮춘 무선충전기형 제품도 나왔으니 디스플레이+AI스피커+IR리모컨+허브 기능을 가진 고급형 허브도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1:43 올해도 불량이 걸리는 그는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전기를 주다니 환경에 매우 안좋겠군요
스마트홈 중구난방인거 일체화를 하고 있었군요. 아주 다행이에요. 와이파이 또는 블루투스 형태의 제품들을 쓰고는 있는데 앱 마저 제각각이니.. 이게 편하려고 쓰는게 맞나 싶은.. ㅋㅋ
빨리 천하통일 되었으면 좋겠어요.
역시 이 형은 오타.. 쿠…
제쳬녈오셈.
Oh.. 타쿠
유비쿼터스라는 개념에 다가가는 제품이 드디어 나왔네요. IoT 개념에도 알맞는 제품.
웬 유비쿼터스 ㅋㅋㅋ 유비쿼터스는 스마트폰 나오면서 이미 실현화 된 상태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툴툴-k2w 흠... 제가 학부시절 배울때 유비쿼터스 과목을 수강하면서 들었던 개념이랑 지금 개념이랑 살짝 달라졌군요. ^^ 그땐 모든게 컴퓨터 같은거 였는데 지금은 스마트폰 하나로 퉁쳐서 실현되었다니 ㅎㅎ 아직도 인터넷에 접속되지 않는 장치들이 많아서 유비쿼터스, IoT를 이야기 한겁니다.
사은품으로 나눠주고 중고매물 올라올때 사야겠다ㅋㅋㅋ
진작에 해주지 직구까지하며 씽스 허브 구매했는데 커튼도 적용하면 참편하겠군요 침수감지 센서 이용해서 비오는지 안오는지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했는데 참편하네요 ㅋㅋ
진입장벽도 있지만 그보다도 기기들 구매하는데 비용이 비쌉니다.
그리고 기존 허브 V3는 랜연결뿐만 아니라 와이파이로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션에서 Z-Wave 빠진건 개인적으로 아쉽네요
사은품으로 저거 선택하려고 했는데, 막상 보니까 저한테는 정말 필요없는 제품이기도 하고... 흠... 안그래도 루틴 사용도 안하는데ㅎㅎ 당근 하는 것도 싫어해서 웬만한 제품은 주변인들 그냥 나눠주는 편이라 이건 진짜 줘도 고민이네요. 그렇다고 버즈 할인 그것도 좀... 에잉 저런거 말구 싸게 좀 해주지 ㅠ
1:46 여기는 머리카락이 아니라 스티커 가이드라인이네요
보급 안되는 3가지 이유 1.단순하지 못하다 2.절전되지 않는다 3.딱히 사용하고 싶은 편의성이 부족하다
증말 설명 잘하시네ㅜㅜ 형 사랑해
아니 폴더블4세대 사은품은 겁나 쪼잔하게주더니 23은 겁나 퍼주네…
필립스 휴 제품은 왠만하면 스마트싱스에서 쓸때 휴 브릿지가 있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스마트싱스에서 노래에 따라 조명 색이 바꾸는것도 가능하고 여러가지가 가능합니다
아직은 좀 더 시간이 필요한 시스템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근래 지어진 아파트에서 스마트폰 통해서 전등 온오프 (각기 방, 거실등), 가스 차단, 전기 차단, 보일러 온오프 정도로 맛뵈기정도지만 편한 기능을 보여줘서 좋은데 좀 더 시간이 지나면 개인이 이렇게 시스템을 설정하는게 아니라 알아서 다 구축되어 유용하게 쓰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건설사에서 기본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자제품들이 여기에 맞게 호환만 되면 아주 편할거 같은데~~
잘몰랐던 개념에 대해 그래도 어렵지만 나름 이해가능하도록 설명해준 영상 감사합니다
의외로 요즘 신축들은 스마트싱스랑 협업해서 자체적으로 스마트싱스에 붙는 신축 아파트들이 많더라구요 ㅎㅎ
1:46 이쯤되면 운송장 잇섭님 이름보고 담당자가 하나씩 더 껴서 넣어주는듯.....
이것이 팬-서비스
나중엔 스마트홈 전문적으로 셋팅해주는 사업도 나오겠네요
이미 인테리어 업체에서 해주는곳 있어요
본인 갤북도 판매수량에 넣어야될거같은 잇섭은 개추ㅋㅋ
스마트 싱스 이런거 정말 컨트롤 할수 있는 UI만 심플하게 만들면 대박날곳 같기도 하네요
스마트 라이프를 상상하며 iot 에 입문하지만 본인이 노가다로 세팅하랴 제품사랴 이것저것 손볼게 많아서 이게 진정한 노가다죠. 스마트한 삶을 위해 스마트하지 않은 노동을 하니깐 문제죠 ㅋㅋㅋ 남이 대신 꾸며주는 IOT 가 최고입니다. 애초에 새아파트에 구축되어 나오는게 좋죠 ㅎㅎ
공감합니다...
저걸 이용하려면 가전들이 무선인터넷을 지원하는 신형 기기가 많아야되겠네요..?ㅠ 써보고는 싶지만 오래된 아날로그 가전이 많아 그냥 버즈로 받는게 나을거같군요ㅠ 이사 등 새로 가전 바꾸실 분들은 유용하겠어요.
형 본채널 없섭도 신경좀 써줘
17:35 ㅋㅋㅋ 귀여워요 ㅋ 쪼끔 참아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
정신차려보면 생활에 루틴을 맞추는게 아니라 루틴에 생활을 맞추고 있음. 내가 지금 뭐하는건가 싶으면서 현타 씨게옴.
투명 실링 라벨에 머리카락(?) 처럼 보이는건
아마 실링 라벨 부착 가이드를 위한 가이드 라인(인쇄)으로 생각됩니다
라벨을 뜯어 보시면 알 수 있을거 같아요~~
오늘 영상보는 나에 느낌? ebs수능 방송보는 느낌이라서 보기가힘듬
나중에 IR기능 같은거 추가해서 상급제품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ㅎㅎ
스마트폰 찾기 기능 사용은 좋아요.;;;.ㅎㅎㅎㅎ
루틴 설정 샤오미에 비해 초보자는 뭔가 불편함..;;
잘보니 무선충전 되는것 하나 빼고 중국산 스마트 홈 제품 만원짜리 보다 못한것 같네요. IR 센서도 있고 구글 어시스턴트 지원해서 음성 통제 되고도 여기서 본 기능 다 지원 합니다. 7,8 천원 쩌리가요
얘는 충전기 넣어주네ㅋㅋㅋㅋ 환경보호 안하나?ㅋㅋㅋ
오히려 사은품으로 뿌려서 진짜 당근에서 업어오기 너무 좋네요 ㅋㅋ 홈마니도 업어왔었는데
이게 바로 올라오네 ㅋㅋ 궁금했는데
저 나오자마자 2개 샀어요 ㅋㅋㅋㅋ
차 시동키면 핫스팟 연결, 시동끄면 해제, 집 도착하면 공동현관문 자동 열림 켜지고 집 들어가면 꺼지고... 빅스비루틴 조금만 써보면 개꿀임
내 롤모델 진짜 미쳤다.. 말 너무 잘하신다..멋져부려
많이 배워 갑니다
아이폰써서
홈팟에 나노리프전구 방에 달아 쓰는데
방에 불만 알아서 켜고 꺼줘도 엄청 편하더라고요ㅋㅋ
갤럭시홈미니 ir기능도 엄청 유용해보이네요
아직 갤럭시 홈 미니가 짱짱맨..... ir센서로 옛날 기기들까지 일원화 쌉가능.....이제 스테이션 pro버젼같은거 나와서 ir센서도 넣고 빅스비도 넣고 가즈아
갤럭시 홈 미니랑 결합된 제품이면 호환성도 진짜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지금은 두개를 따로 쓰면 되..긴 합니다 ㅋㅋ
스마트싱스용 전용 센서나 스위치는 너무 비싸다는게 단점이죠. ㅜㅠ
진심으로 퍼트리고 싶다면 경쟁사처럼 가격울 낮춰야 함.
지금 만들어놓은 iot가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에 조명켜지고 온수매트꺼지고 출근하면서 고데기나 콘센트들 꺼지고 조명들 다 꺼지고 로청이 청소 시작함 그러고 공정기는 꺼져요. 퇴근하면서 공청기 파워모드로 30분 돌아가고나서 스마트모드로 자동전환, 콘센트들 미리 다 켜지고 불도 미리 켜지고 잘 시간되면 조명도 자동으로 꺼져요. 그리고 새벽에 화장실 갈 때 자동으로 불 켰다가 꺼주고. Iot 잘 해두면 일상이 편해져요ㅋㅋㅋ 대신 돈 많이 듦
그래도 스마트싱스는 기기추가에서 밑에 목록에서 기기선택보면 제조사들 많이 지원해요 영상에 나온 필립스도 그렇고 아카라도 그렇고 기타등등 계정연동방식으로 클라우드로 하는곳들도 많지만 지그비같은거로 연결하는것도 꽤많고요 ㅋㅋ
그냥 무선충전기 하나 받는다고 생각하면 되려나 ㅎㅎ
입문용이네요.. 일단 사용하게 만들고 나중에 좋은거 사게 하는..
잇섭횽아는 협찬받아 소개하는 물건은 말투부터 좀 긴장하는 티가 나네요 ㅋㅋ 암튼 고생하셨습니다
나오자마자 내가 산거임;;;
협찬 ㄴㄴ
오해할만한댓글 생각좀하고올리지
광고 배너도안뜬데 무슨 광고임;
zwave는 가장 문제가 국가별로도 달라서 한국 zwave랑 미국 zwave랑 또 호환이 안되는 이상한 상황이 연출되서 아에 빼버린게 맞는듯 그리고 영상에도 나오지만 같은 지그방식이라도 투야허브 아카라허브 스마트싱스허브 각각 호환이 안되다보니 투야 지원 지그비는 투야 허브 구입해야하고 아카라 지원 지그비는 아카라 허브 구매해야하고 이렇게 중구난방으로 허브가 필요하니 통일 시켜버린게 matter인거죠 이래서 입문 난이도가 높았던거구요
IoT 구축해놨는데 사람이 항상 똑같은 규칙으로 살아가진 않아서 자동화가 힘듦...ㅜㅜ 규칙이 엄청 많아지면 괜찮은데 그정도까지 하고싶지않음
간단히 일어날 시간에 자동으로 조명키는것도 지내다보면 결국 일어나서 자동으로 켜진 조명을 오늘은 더 자야지 하고 끄는 루틴이 생겨버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