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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나라이던 아이들이 이런 학대인 상태를 받는거 너무 가슴아프다
진짜 너무 재밌어요. 이 시대 배경 영화는 무조건 보는 편인데. 진짜 최고다~~~~
원래 올리버 트위스트는 여기서 진짜 인생역전하는 스토리가 더 있습니다
그래요?
@@ksm0630 '출생의 비밀' 클리셰의 원조격인 작품이죠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봤는데, 산업혁명시대 도시 아이들과 노동자들의 삶은 정말 비참했음, 당시 공산주의 이념이 탄생할수밖에 없을 정도로
저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공산주의에 빠지는 것도 이해되네요. 결국 공산주의도 누군가를 배불리먹이는 결과가 됐지만요.
책으로 재밌게 봤었어요! 영화로 보니 더 인상깊게 다가오네요.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재미있고 유익한 영화 잘 봤습니다.
아 올리버 트위스트가 이런내용 이었군요 잘봤어요~
한국도 1980년대까지 소년공, 신문팔이, 구두닦이 등 아동 노동착취 심각하게 많았습니다. 산업화의 빛과 어둠이 공존했고 한국은 짧은 시기에 급격한 산업화가 진행되어 더욱 심했다고 합니다.
오래 전, 영화도 보고 책도 읽었었는데 기억이약간 가물가물합니다. 나이를 먹으니 건망증이심해졌을까요?ㅎ 시궁창에서 밝은 햇살에 나온올리버, 모두가 바라는 희망이죠. 리뷰 감사합니다.
올리버 트위스트 작품의 흥행 덕분에 이후 역사에서 아동노동을 금지하는데 힘을 주게됨. 당시 사람들은 별로 문제의식을 못느끼는 닝겐들이 많았음..
이거 시즌에 70년대 찍은 영화 있던데 옛날 영화인데도 볼만했던
어느 나라건 옛날에 안태어나서 진짜 다행이라 생각함
원작이 당시에 그렇게 불티나게 팔렸다던데 명작은 시대가 바껴도 몰입감이 있네요.
소설 원작 기준으로 보믄 악당들도 미워할수 없는 사정이 있엇는데 영화로는 스킵이 많고 너무 짦아서..레미제라블이나 펄벅의 대지처럼 원작 장문 소설을 보기를 추천
낸시나 소매치기 아이들말고는 다 그냥 나쁜악당들이었죠….
빌은 원작도 완전 부정적이었던 걸로 기억패긴은 초반엔 나쁘다가 후반에 빌에게 이렇게까지 할필요 없다고 좀 후회하는 모습 보여주고낸시나 도저는 확실히 원래 착한 환경의 피해자로 나오죠.
너무좋아용
어릴때 오리지널로 봤어요 그때 올리버역의 아역배우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정말 아름다운 미소년이였는데 추억이네요 한동안 사진도 가지고 다니고 했었는데 ^^
아트풀 다저 드라마를 보다가 오랫만에 떠올라 영화를 다시 찾았어요 ㅎㅎ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원작은 흑백으로 만든 작품이죠중학생때 본 기억이 납니다 아주 오랫동안 기억되네요
영상끝나고 추천뜰때 나오는 음악 뭐라 쳐야하나요? 너무 좋아서요…. 꼭 좀 알려주세요 ㅠ
감사합니다😊
분장이 너무 깔끔한 거 같은데 좀 더 더러워야함
낸시 ㅜㅜㅜ 올리버트위스트 책으로도 안읽었는데 ㅋㅋㅋㅋ 이런 내용이었군요 ㅜ.. 기구하지만 해피엔딩이라 좋다..!!!근데 경찰 정말 무능하네요... 집으로 진입해야지 아래에서 총만 쏘네..;;
오목눈이님 안녕하세요~ 네, 기구했던 올리버의 삶에 그래도 좋은 어른이 나타나 다행이죠?^^ 오늘도 공감 가득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신의 형상으로 태어나서 금수로 살다가 영원한 지옥백성으로 사는 불쌍한 것들 어린 것들에게 왜 저리도 모질었을까
인간들이란 그저 쾌락추구의 욕망에 늘갈등하기에 이젠 양심조차도 무감감 혀
올리버 트위스트 영화 / 소설에서 다저가 소매치기범이라도 올리버를 거의 동생처럼 챙겨주는 마음이 컸음.6:25 올리버에게 인사와 챙겨주는 마음.15:36 낸시의 밀고를 알아내자, 올리버를 도피해줘야 한다는 마음도 있음
영화 향수 느낌나는 분위기라서 좋네요
와 이 영화 흑백으로 된 영화로 진짜 옛날전에 봤는데 기억나네요.. 어디서 많이 본 영화 스토리인데 싶었네요ㅋㅋㅋ
외손주였더라~는 이야기는 빠진건가요?
koreainchiangmai님 안녕하세요^^ 영화 '올리버 트위스트(2005)'에서는 올리버와 브라운 로우의 혈연 관계에 대해 다루지 않았습니다.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좋은영화 산업혁명의ㅜ시대와 아동의착취를 그대러ㅜ벌수 있는 영화
노인 누군가 했더니 마블 만다린 인척 한 사람이네
썸네일에 노출있는 미성년자 여자애들 둘 사진 떡하니 올랴놓는건 좀... 아무리 조회수가 중요해도
또 불편
머할때마다 꼬이는게 내인생같네
영국이다 영국.
혹시 영화 어디서 구매할 수있나요? 죄다 흑백밖에 없어서 ㅜㅜ
소독님 안녕하세요^^ '올리버 트위스트(2005)'는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시청 가능한 것으로 확인됩니다.감사합니다.
초딩때 봤을때 11:40이게 제일 기억남....
올리버와 같은 처지로써 눈물이 줄줄.....
아니 adrien님, 무슨 일이 있으셨길래...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dito_movie 감사합니다.......
영화에서 올리버의 이모와 올리버의 이복형이 등장 안 했네요
중학교 때 읽고 처음 접하는 듯.
찰스디킨스... 책으로 보세요.원작의 절반도 담아내지 못한 영화에 실망.
원작과는 조금 다르네요 서양이나 동양이나 불쌍한 아이들 등처먹고 사는 몹쓸 인간들 ... 늦은밤 영화가 생각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 당시 유럽에서는 어린이는 악마와 동급으로 취급하면서 갱생을 시킨다는 명분으로 저렇게 취급하고는 했죠.물론 평민 기준이죠. 심지어 20세기 초까지 인식이 그랬답니다.그리고 귀족이나 부르조아 층에서도 학교 교육은 체벌 중심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형제복지원 같네
유럽동화의 원작이 다 기괴하고 잔인하고 무섭게 만든것도 아이들을 마개한취급했기때문이죠.
올리버가 장발장 임.
어떤 나라이던 아이들이 이런 학대인 상태를 받는거 너무
가슴아프다
진짜 너무 재밌어요. 이 시대 배경 영화는 무조건 보는 편인데. 진짜 최고다~~~~
원래 올리버 트위스트는 여기서 진짜 인생역전하는 스토리가 더 있습니다
그래요?
@@ksm0630 '출생의 비밀' 클리셰의 원조격인 작품이죠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봤는데, 산업혁명시대 도시 아이들과 노동자들의 삶은 정말 비참했음, 당시 공산주의 이념이 탄생할수밖에 없을 정도로
저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공산주의에 빠지는 것도 이해되네요. 결국 공산주의도 누군가를 배불리먹이는 결과가 됐지만요.
책으로 재밌게 봤었어요! 영화로 보니 더 인상깊게 다가오네요.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재미있고 유익한 영화 잘 봤습니다.
아 올리버 트위스트가 이런내용 이었군요 잘봤어요~
한국도 1980년대까지 소년공, 신문팔이, 구두닦이 등 아동 노동착취 심각하게 많았습니다. 산업화의 빛과 어둠이 공존했고 한국은 짧은 시기에 급격한 산업화가 진행되어 더욱 심했다고 합니다.
오래 전, 영화도 보고 책도 읽었었는데 기억이
약간 가물가물합니다. 나이를 먹으니 건망증이
심해졌을까요?ㅎ 시궁창에서 밝은 햇살에 나온
올리버, 모두가 바라는 희망이죠. 리뷰 감사합니다.
올리버 트위스트 작품의 흥행 덕분에 이후 역사에서 아동노동을 금지하는데 힘을 주게됨. 당시 사람들은 별로 문제의식을 못느끼는 닝겐들이 많았음..
이거 시즌에 70년대 찍은 영화 있던데 옛날 영화인데도 볼만했던
어느 나라건 옛날에 안태어나서 진짜 다행이라 생각함
원작이 당시에 그렇게 불티나게 팔렸다던데 명작은 시대가 바껴도 몰입감이 있네요.
소설 원작 기준으로 보믄 악당들도 미워할수 없는 사정이 있엇는데 영화로는 스킵이 많고 너무 짦아서..레미제라블이나 펄벅의 대지처럼 원작 장문 소설을 보기를 추천
낸시나 소매치기 아이들말고는 다 그냥 나쁜악당들이었죠….
빌은 원작도 완전 부정적이었던 걸로 기억
패긴은 초반엔 나쁘다가 후반에 빌에게 이렇게까지 할필요 없다고 좀 후회하는 모습 보여주고
낸시나 도저는 확실히 원래 착한 환경의 피해자로 나오죠.
너무좋아용
어릴때 오리지널로 봤어요 그때 올리버역의 아역배우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정말 아름다운 미소년이였는데 추억이네요 한동안 사진도 가지고 다니고 했었는데 ^^
아트풀 다저 드라마를 보다가 오랫만에 떠올라 영화를 다시 찾았어요
ㅎㅎ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원작은 흑백으로 만든 작품이죠
중학생때 본 기억이 납니다 아주 오랫동안 기억되네요
영상끝나고 추천뜰때 나오는 음악 뭐라 쳐야하나요? 너무 좋아서요…. 꼭 좀 알려주세요 ㅠ
감사합니다😊
분장이 너무 깔끔한 거 같은데
좀 더 더러워야함
낸시 ㅜㅜㅜ 올리버트위스트 책으로도 안읽었는데 ㅋㅋㅋㅋ 이런 내용이었군요 ㅜ.. 기구하지만 해피엔딩이라 좋다..!!!
근데 경찰 정말 무능하네요... 집으로 진입해야지 아래에서 총만 쏘네..;;
오목눈이님 안녕하세요~ 네, 기구했던 올리버의 삶에 그래도 좋은 어른이 나타나 다행이죠?^^ 오늘도 공감 가득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신의 형상으로 태어나서 금수로 살다가 영원한 지옥백성으로 사는 불쌍한 것들 어린 것들에게 왜 저리도 모질었을까
인간들이란 그저 쾌락추구의 욕망에 늘
갈등하기에 이젠 양심조차도 무감감 혀
올리버 트위스트 영화 / 소설에서 다저가 소매치기범이라도 올리버를 거의 동생처럼 챙겨주는 마음이 컸음.
6:25 올리버에게 인사와 챙겨주는 마음.
15:36 낸시의 밀고를 알아내자, 올리버를 도피해줘야 한다는 마음도 있음
영화 향수 느낌나는 분위기라서 좋네요
와 이 영화 흑백으로 된 영화로 진짜 옛날전에 봤는데 기억나네요.. 어디서 많이 본 영화 스토리인데 싶었네요ㅋㅋㅋ
외손주였더라~는 이야기는 빠진건가요?
koreainchiangmai님 안녕하세요^^ 영화 '올리버 트위스트(2005)'에서는 올리버와 브라운 로우의 혈연 관계에 대해 다루지 않았습니다.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좋은영화 산업혁명의ㅜ시대와 아동의착취를 그대러ㅜ벌수 있는 영화
노인 누군가 했더니 마블 만다린 인척 한 사람이네
썸네일에 노출있는 미성년자 여자애들 둘 사진 떡하니 올랴놓는건 좀... 아무리 조회수가 중요해도
또 불편
머할때마다 꼬이는게 내인생같네
영국이다 영국.
혹시 영화 어디서 구매할 수있나요? 죄다 흑백밖에 없어서 ㅜㅜ
소독님 안녕하세요^^ '올리버 트위스트(2005)'는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시청 가능한 것으로 확인됩니다.감사합니다.
초딩때 봤을때 11:40이게 제일 기억남....
올리버와 같은 처지로써 눈물이 줄줄.....
아니 adrien님, 무슨 일이 있으셨길래...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dito_movie 감사합니다.......
영화에서 올리버의 이모와 올리버의 이복형이 등장 안 했네요
중학교 때 읽고 처음 접하는 듯.
찰스디킨스... 책으로 보세요.
원작의 절반도 담아내지 못한 영화에 실망.
원작과는 조금 다르네요 서양이나 동양이나 불쌍한 아이들 등처먹고 사는 몹쓸 인간들 ... 늦은밤 영화가 생각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 당시 유럽에서는 어린이는 악마와 동급으로 취급하면서 갱생을 시킨다는 명분으로 저렇게 취급하고는 했죠.
물론 평민 기준이죠. 심지어 20세기 초까지 인식이 그랬답니다.
그리고 귀족이나 부르조아 층에서도 학교 교육은 체벌 중심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형제복지원 같네
유럽동화의 원작이 다 기괴하고 잔인하고 무섭게 만든것도 아이들을 마개한취급했기때문이죠.
올리버가 장발장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