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뭔가 초반엔 영화 듀얼이나 다른 자동차악당 나오는 영화들 처럼 분위기 잡더니 찐따악당으로 전락 2.초반에 나왔던 여자가 생존해서 친구들 복수하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얄짤없이 바퀴에 갈려 죽음. 3. 이영화의 가장 승리자는 주인공들에게 자동차를 판 아저씨. 아저씨의 웃음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
미국 사회 라도 총을 가진 경우가 굉장히 드믑니다. 총을 가진애들보면 좀 별난애들이거나 소외계층 특히 흑인 들이 많죠 . 위에 영상에선 편집되서 안나오지만 킴의 친구들이 킴한테 니거라고 부른다던지 차빌려주는사람의 흑인에대한 태도(차들고 튈꺼지 라던지) 알사람은 알만한 흑인 대한 꼽을 계속 줍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킴이 패스트푸드점에서 대화에서도 나 총가진년이라는걸 계속 어필함.
영상이 연령제한에 걸려 일부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현재 연령 재검토 중) 재시청하시는 분들은 참고 바랍니닷!
이 작품 타란티노 감독이 본인의 망작이라고 부끄러워한데요.
영화소리 너무 작아요...;;
망작을 이렇게 재밌게 만들다니 ㅜ 예술의 세계는 심오하군요 !
@@말랑한고양이 차기 업데이트부터 밸런스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닷!
별로 재미는 없었음
와우 화끈하네... 정말 좋은 엔딩이다. 공포나 스릴러에서 범죄자 놈이 무슨 먼치킨 캐릭터에 천재적 지능과 운도 좋아 죽지도 않고 주인공들은 질질싸다가 마지막 엔딩에선 뒷 끝마저 구린 영화들이 많은데 이건 확실히 멋진 엔딩이다.
17:22 차 탈 때 존멋. 당연히 문 열고 탈줄 알았드만, 창문으로 점프해서 들어가네 ㅋ
킬빌 우마서먼 스턴트맨출신😊
아 미친 속시원하다ㅋㅋㅋㅋㅋㅋㅋ 뭔 일 날 줄 알고 겁나 걱정했는데ㅠㅠ
시원하네요..
악인이 너무 많고 너무 커버린 사회에서는
이런 처벌만이 악인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인 듯!
아니 저언니들 쫌놀던언니들이네....주먹이 찰져 ㄷㄷㄷ
오 마지막에 구두 뒷발로 내리찍는게 하일라이튼데 그게 빠졌네요ㅎㅎㅎㅎㅎㅎ 타란티노 특유의 스타일이 잘 녹아있는 개 상쾌통쾌 무비 강츄~❤❤
어서오세용~~ 자주 뵙겠습니다 :)
차에서 내려서 때리는데 도망가는거 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빤스런이 뭔지 보여주는 장면이랄까요 ㅋㅋㅋ
사이다 한사발마시고 개운~~~~~~~~~하게 트림한방 빵하고 난린듯해~~~최고야~~
담번에도 트림 한 방 부탁드리겠습니다 :)
언니들 사랑해요😍👍🏻
와~~ 폭력장면 나오는 영화 안좋아하는데 이건정말 속이 다 후련하네요. 진짜 패주고 싶은 사람있을때 보면 대리만족 느낄 수있을듯해요. 하하하핳하하하 마지막 장면 정말 속이 후련~~ 합니다.
오 생각못한 사이다네 ㅋㅋㅋㅋ 멋지다
이런영화...너무 좋은것 같아요
1. 첫번째 사건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미모가 ㅎㄷㄷ
2. 사이코패스를 참교육하는 한명의 원더우먼이 ㅎㄷㄷ
완전 빵터졌어요, 최고
내 속이 다 시원타ㅎ 엄청통쾌합니다👍
반가워요 모찌님~ 햄스터 완전 귀엽!!
자주 뵈요 :)
처음엔 개잔인했는데 마지막 빵터졌네진짜
아 진짜 이언니들 너무 좋아요ㅋㅋㅋㅋ 때릴때 개시원하네요 후하.. 스트롱사이다 원샷 한 기분ㅋㅋㅋㅋ
ㅋㅋㅋ 진정한 참교육! 저도 청량함에 머리가 띵했네요
아주 속이 시원한 사이다 영화엿슴
속이 다 후련하네~~
1.뭔가 초반엔 영화 듀얼이나 다른 자동차악당 나오는 영화들 처럼 분위기 잡더니 찐따악당으로 전락
2.초반에 나왔던 여자가 생존해서 친구들 복수하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얄짤없이 바퀴에 갈려 죽음.
3. 이영화의 가장 승리자는 주인공들에게 자동차를 판 아저씨.
아저씨의 웃음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
이거 마지막에 나오는 경쾌한 음악과 함께 하이힐 뒷굽으로 얼굴 내려찍는 장면이 최고!
오올 아시는군요! ;)
십년도더 전에 처음봤을때엄청 충격이었음.허벅지부웅날라가는거..내가뭘본거지?...했다가 마지막장면에서 사이다 한박스 시원하게 원샷한기분.
ㅋㅋㅋ쿠엔틴의 감질맛 나는 출연 ㅋㅋ 이 영화는 중간까진 가소 지루할수 있는데 ㅋㅋㅋ 중후반부터 엄청난 ㅋㅋㅋ전율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였죠 ㅋㅋ
이런 영화 내용은 생전 처음이다. ㅋㅋ 신선하네..ㅋㅋ
와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이거 정말 뜬금없이 재미있게봤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재밌어요 ㅎㅎ 짱짱!!👍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셨다니 뿌듯합니다 자주오세요 :)
차에 메달리는 누님 멋지네용 와우😁
결말 때문에 추천을 안할수가 없다
와 멋짐 ㅋ
아 결말 짱사이다네요 ㅋㅋㅋㅋ
커트러셀 연기 졸잘함 ㅋ
이게 정의다!!ㅋㅋㅋㅋㅋ
12:04 뭔가 설레여
아 이런영화 너무 좋다
간만에웃어보네요
자주 와서 웃다가세용~~ :)
어우 제가 찾던 영화입니다👏👏👏👏👏👏고구마먹는 전개따위 개나줘버려ㅋㅋㅋㅋㅋㅋ
와우~~~~~특이한다..왜 웃음이 나오지?
너무 멋찐 언니들규❤
멋져 누님들 !!
1:30 타란툴라... 아. 아니, 타란티노.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
와우 ! 이런 통쾌한 영화도 있었네 . . .
거 사이다같은 누님들일세.
아니 내가 뭘 본건가.. 연쇄 살인마라면 응당 뭐 좀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커트러셀이 술뿜는 장면에서도 저도 같이 "오우 쉣" 해버렸네요. 자동차 액션 부터 시원시원하네요. 와 이런 전개 신선하네요.. 중간에 잃어버린 릴도 그렇고 엔딩까지 완벽..
타란티노 까메오로 살짝 나오네요?
ㅋㅋ
이 영화 중딩인가 초딩때보고 재밌었어 또 보고싶은데.대체 어디서 볼수있냐고오오오요....ㅎ
웹하드 가면 제휴로도 있고,, 요즘은 비교적 쉽게 구할수 있어요 :)
우와 통쾌하고 후련하다~
다른 분이 결말을 짤라버리고 약만 올리고 "싸이코는 여자들을 피할 수 있을까요? " 화가나서 막 검색하다가 본 영상을 보고
만족하고 갑니다. 당연 구독과 추천 드립니다. 앞으로도 꼭 결말을 포함해 주세요.
멋지 다 크 !! 한국에서 리메이크 해라 ㅋㅋㅋ
오! 재밌겠는데요 ㅋㅋ 예매 하겠습니다
이거시 걸크러쉬 인가...멋졍♡0♡
와~~속시원
이 집 리뷰 잘하넹
카타르시스 맞네요~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죠.이게 아닌가? ㅎ ㅎ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
와... 이거 2007년도에 여행 중에 벨기에에 한 극장에서 봤는데 완전 개 쑈크 받은 영화 ㅎㅎ영어자막이라 잘 이해 안됐었는데 ㅎㅎ 한글자막 가슴이 완전 뻥 뚤린듯하니 시원하네용 ㅋㅋㅋ
존나 재밌다
👍👍👍
핵사이다
2:53 이건 완전 왼쪽 몰아주기네
꼭 극장필름 처럼 화면이 나오네요 ㅋ
저 핑크색 티셔츠 언니! 진짜 유명한 스턴트 우먼입니다!😊
교통사고의명장면 ♥♥♥♥♥
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
타란티노 본인이 바에서 술마시는 씬에서 나오고 있는거 맞죠? ㅋㅋ 아무도 못알아봐주면 서운해할듯
옛날엔 좋은 주인공으로 나오더니 이젠 악역으로 나오네.
커트러셀 한때 잘 나갔는데 80년대에 빅트러블을 정말 재밌게 본 기억이 난다.
댓글 달아주셨던 JH Park 님!
실수로 댓글을 지워버렸습니다 ㅜㅜ
죄송해요. 말씀하셨던 플래닛테러 리뷰는
여기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ruclips.net/video/faUPfBIiYhU/видео.html
아닙니다. 제가 실수해서 지웠어요. 댓글을 수정한다는게 그만 삭제를;;; 링크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즐감할게요!!
조이역 박칼린인줄ㅋㅋㅋ
2020/01/07~
구독 좋아요 꾹 👌👍😍
대존잼♡♡
14:00 차를세우면될거아냐 바보아냐?
안전밸트의 중요성!
근데 이해가 안가는건 저런 살인마한테 총이없다는게 말이안됨
그만큼 얕잡아 봤다는 설정 아닐까요? 아마도... 아님말고! :)
비급영화의 정수랍니다.. 뭔가 이해가 안됌!
굳이 총으로 안쏴죽이고 차에 태워 죽이는거 보면 차로 사람을 치며 희열을 느끼는듯하네요
미국 사회 라도 총을 가진 경우가 굉장히 드믑니다. 총을 가진애들보면 좀 별난애들이거나 소외계층 특히 흑인 들이 많죠 . 위에 영상에선 편집되서 안나오지만 킴의 친구들이 킴한테 니거라고 부른다던지 차빌려주는사람의 흑인에대한 태도(차들고 튈꺼지 라던지) 알사람은 알만한 흑인 대한 꼽을 계속 줍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킴이 패스트푸드점에서 대화에서도 나 총가진년이라는걸 계속 어필함.
ㅋㅋㅋ...재미지다 개 사이다
ㅋㅋㅋ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ㅋㅋ 사이다네
영화 중후반까지 묘한 긴장감과 무서움이 있다가 저 사이다로 결말이 났던. 영화 초반 다리가 날아가는 장면에서 충격 받았었는데,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보시면 더 재미나요~
그 장면 넣었다가 연령제한이 걸렸었어요 힝
또 놀러오세요 펭수마미 :)
후반 10분을 위해 다소 루즈한 초반은 기꺼이 참아낼수있는 영화
쿠엔틴 영화는 음악이 참 쩔음~
이 영화의 교훈.함부로 독한척하지마라.세상엔 너보다 독하고 무서운 이들이 항상 존재하니.섣불리 건드렸다간 너가 상상도 못할 괴로움으로 몸부림치며 질질 짜다가 골로 가는수가 있다
오호! 고런 멋진 교훈도 좋군요
15:38 미국은 저런게 무섭다니깐
ㅇㅣ건 몇년도 영화인가요?
2007년도 영화입니다 :D
좀 이해할수없던 장면은 미녀한명이 본넷위에잇고 살인자가 나란히 달릴때 브레이크를 잡음되잖음 총두 갖구잇음서 왜 그런건지 알수가없네
그러게나 말입니다요
나두 그생각
조이가 안전벨트 끈?을 다 놓쳐서 갑자기 정차하면 튕겨나갈 수가있어서 그런같아요
거기서 브레이크 잡고 냅다 총으로 갈겨대면 그때부터 제작비 팡팡ᆢ
걍 저예산 헐리웃3류 영화입니다
감독이 티란톤가 뭔가하는 막 찍어대는ᆢ
브레이크 잡음 본넷 위의 여인은 골로 가겠지
잘했어
마지막에 발뒤끔치로 얼굴 내려 찍는게 하이라이트 인데 아쉽네요 ㅎㅎ
씬시티에서 쌘누님으로 나오더니 여기서도 쌘누님이네요. *^^*
진작에 차를 세우면 되는거 아닌가요
리메이크 각이다!@..쿨!
이런 영화가 왜 이제야.. 캐멋. 근데 리는 뭔죄임
멍청한 죄.
속시원하네
맨날 여자만 표적이되서
희생자로 나오는데
이고는 역시 빌런...
배우들 목소리좀 크게 해주시면 감사~~~♡^^
pk님 어서오세요~
최근영상분부터 각별히 신경쓰고 있습니닷
자주봐요 :)
내가 이 영화보고 헐..병맛! 근데 끌려 뭐지..그러면서 감독작품에 빠졌지요ㅋ여전히 다시봐도 잔인해ㅜ
맞아요ㅋㅋ 이상하고 잔인한데 끌리는, 변태같은 건가...? 그게 B급영화의 매력인가봐요ㅋㅋ
와우!!너무 통쾌하네
커트러셀 연기 찰지시다 ㅋㅋㅋ 나쵸가 저리맛있는건지?
여자들 다 죽을까봐 조마조마했는데 엔딩 완전다행!!!
애니나 만화랑은 달리 영화에서는 실사라서 그런지 저렇게 패면 사이다구나 싶으면서도 주먹 아픈듯이 행동하니까 안 지치나 라는 생각도 들어오.
코미디하네ㅋ
내인생 가장 속시원한 영화결말이었어요☺☺☺ 피해자가 언제 잘못될지 모른다고 손에 땀을쥐며보던중 갑자기 분위기 반전되면서 언니들이 눈에 불켜고 쫓는 씬에 빵터졌네요🤣 (여담이지만 저 언니들 저정도 주먹이면 맞아죽기전에 목뼈가 부러져서 죽을것 같;;; 마지막엔딩 언니들 점프할때 저도 같이 점프했습니다☺ ) 너무 재미나고 속시원한 영화리뷰감사합니다 좋은하루 행복한하루보내세요😊
숙녀 분이셨군요! 저도 마지막 장면 보면서 감정이입! 주먹이 움찔움찔거렸더랬죠 ㅋㅋ
사이다셨다니 저도 기분좋네요 :)
길고 선한 댓글 덕에 치유되는 밤입니다
😍
사이다
대낮에 극장가서 봤는데...큰상영관에 아무도 없고 혼자 봤어요~~ㅋㅋ
아무도 없는 영화관에서 비급 명작을 보시다니 좋은 경험 하셨습니다 :)
쿠엔틴 타란티노가 좋아할거 같은 영화네 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감독이 쿠엔틴이네요 ㅋㅋㅋ
아~~시원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