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너어무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타란티노 감독과 로드리게즈 감독이 한 편 씩 작업한 옴니버스 영화 ‘그라인드하우스’의 첫 번째 에피소드죠. 그라인드하우스는 미국에서 과거에 운영되던 동시상영 극장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70~80년대 동시상영 영화같은 느낌을 다분히 살렸죠. 마지막에 타란티노 감독이 선사하는 액숀쾌감 ㅋㅋ 끝내줍니다
쉽게쉽게가는 삶을 영위하려면 여리고 착한존재가 필요하니깐 ㅋㅋ 그리고 자신이 화를내는데 전혀안먹힌다면 그것만큼 허탈한게없지 싸이코들에겐. 자기는 모든걸 걸고서 행동하는데 그걸 싹 무시당하는게되니까 아무런 반응이없으면 의미가 없는거지 그런데 그거에더해 겁먹지않고 당당하게 나오는 사람에겐 오히려 겁먹지 만약 이댓글을보는 사이코가있다면 이제는 더욱아무이유없이 범행을 저지를수도있지 악에받혀서. 자꾸만 치뤄야할 징계를 피하다보니 징계의 쓴맛을 모르고 으스대면서 멋모르고 날뛰다가 끝까지 가는거지뭐 사이코도 사이코 싫어한다 사이코끼리 만나게되면 볼만하겠네
현실에서도 이런거 한번만 봤으면 좋겠다. 남녀를 떠나 약자가 복수하는 모습. 당하는것만 보는것도 지친다
이 영화 여자들이 주를 이루는 영화이지만 남자로써봐도 정말 통쾌한 영화였음. 와 어떻게 이런 스트롱급 사이다같은 반전을 집어넣나하고 ㅋㅋㅋㅋㅋㅋ 작품성은 일단 접어두고 관객이 정말 보고싶은결말을 실현시킴 ㅋㅋㅋㅋ
찌질한 놈..자기보다 약한 여자만..골라..괴롭히고..죽이는..완전 덜떨어진 놈..마지막 응징 장면은..완전..통쾌 상쾌~
ㅋㅋㅋㅋ
@인일반 니가 흑형한테 존나 처맞아도 이건 약육강식의 세계다~하고 인정하면서 처맞고 행복해해라ㅋㅋㅋ
맞는말 했는데 쿵쾅 메갈 이지랄 ㅋㅋㅋ 니들 인생이 레전드다
냅둬유 그동안 일베충으로 살면서 욕먹은거 '쿵쾅'거리면서 소심하게 복수한다고 생각하는거겠쥬 여길쳐도 '쿵쾅' 저길쳐도 '쿵쾅' 진정한 쿵쾅멸치ㅅㄲ들
@대리부업박씨 하여간 3센치 상폐 잣충이들 열폭하는거 구경하는 꾸르잼^^
타란티노 내 최애 감독
데스프루프 전반부에 지루한 장면만 참으면
마지막에 엄청난 카타르시스가
그리고 차 앞에 매달린채 가는 배우는 조이 벨로
실제로도 유명한 스턴트 맨 출신 배우임
타란티노 영화 대부분 지루할수 있는 긴 대화씬이 저는 그렇게 좋더라고요 ㅋㅋ
제가 하고싶은말이엇어요 초반에 지루한부분 살짝 졸면서 참으면 유쾌상쾌통쾌한 장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핑크가 쇠파이프챙겨서 이럇가자 할때 이미 싸이코는 죽은목숨
싸이코패스도 강한 애들한테 걸리니깐 답이 없네;;;
싸이코패스들은 남들 다치는 건 좋아하는데 지들은 조금만 살까져도 정색하는 것들이라서 더함
Yeah!!!!!
목소리도 좋으시고 리뷰도 깔끔해서 좋아요 ㅎㅎ
지는 사람 죽여놓고 아프다고 질질 짜는거 ㅋㅋㅋ 유영철도 지 몸은 드럽게 챙겼다고 하죠
정남규도요.
베스트 사이다 영화 ~~~ 👍👍👍
진짜 짱이네요
11:03 나 살았어 개귀엽닼ㅋㄹㅋㄹㅋㄹㄹㅋㄹㅋㅎㄴㅎㅎㅋㅎㅋ
쇠파이프 휘두르는 핑크언니 개멋있다 ㅋ
데쓰프루프... 정말 재밌게 봤지요^^ 마지막에 걸크러쉬 개사이다 통쾌통쾌
와...여자들 개멋있넼ㅋㅋㅋㅋㅋㅋ 너무 좋다
역시 믿고보는 타란티노!!!!! 넘 통쾌하고 잼써요ㅋㅋㅋ
되게 옛날 영화인줄 알았는데 2007년작이네요? 근데 진짜 엄청 재밌을거 같아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약한 여자들만 타켓드로 하는 사이코패스가 강한 여자들에게 당하면서 총 맞고 호들갑떠는게 유쾌통쾌하네요 ^^
악역을 너무 잘했음 멋진배우😎👍👍
맨 마지막에 여자 셋이 기어이 싸이코 쫒아가서 실컷 패주고 목 꺾어서 끝장 내버리지요. 만세 삼창 부르면서 해피엔딩 ㅋㅋㅋㅋ
좋은 영화네요!!
재밌네요ㅎㅎ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구독, 알림하고 갈게요~♡
이 영화 매력 있네요 ㅎㅎㅎㅎ
완전 퀸사이다!
간만에 속이 완전 얼얼하도록 뚫렸네
정신이 불완전해서 마음통증을 못느끼니 후두려 뚜까 개똥줄타도록 패줘야 신체적 고통느끼고 도망이라도 가지 이 벌레같은 장애들은요
데스프루프. 좋은 영화다!
이거 진짜재밌게봤었는뎅ㅎ.ㅎ
오랜만에다시보고싶어지네용!^^
잘보고갑니당😁
요고 진짜 사이다였죵ㅋㅋㅋㅋ
이영화 진짜 통쾌하고 재밌었어요ㅎㅎㅎ 커트러셀 연기 너무 웃겨요
데쓰프루프 스턴트를 위해 특수하게 제작된 차를 말하는거였나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쿠엔틴 감독을 너무 좋아해서 찾아서 본 영화인데 나름 재미있고 영화 속 노래들도 괜잖습니다
보시는거 추천드려요...
결말땜에 가슴뻥뚫리게 재밌게봄
시원하네요
이 영화 너어무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타란티노 감독과 로드리게즈 감독이 한 편 씩 작업한 옴니버스 영화 ‘그라인드하우스’의 첫 번째 에피소드죠. 그라인드하우스는 미국에서 과거에 운영되던 동시상영 극장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70~80년대 동시상영 영화같은 느낌을 다분히 살렸죠. 마지막에 타란티노 감독이 선사하는 액숀쾌감 ㅋㅋ 끝내줍니다
이 영화 너무좋아~♡
완전통쾌ㅋㅋ
지금은 거대한 영화를 만들지만 이 시기의 타란티노의 영화의 b급 맛은 최고였죠. 본인이 자주 나오기도 하고.저기 나온 배우 몇몇과는 세월이 흘러도 갑자기 새 영화에 등장 시켜서 페르소나들에 대한 애정과 반가움이란 기쁨도 주는 감독. 타란티노 내 사랑.
저때 오히려 시대에 안맞게 옛날감성으로 만듬 타란티노 특유의 b급 갬성으로 2007년에 나온작품인데 저당시도 블록버스터 판을쳤죠
이 영화는 2007년작입니다 이미 킬빌이 나온 지 3~4년후라 이미 거장이었을 때 입니다
커트러셀이 이런 뷩신같은 역할도 했었군요ᆢ 잘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트러셀 완전 멋진 배우인데
이런역도 소화하네 ^^
열번도 더 본 영화!! 명작중의 명작!! 타란티노영화중 가장 애정하죠.. 음악도 좋고.. 소재도 특이하고.. 지금도 가끔 꺼내봐요.. 완전 재밌음..강추~★
짱이네요.
전 타란티노식 유머를 좋아해서 사람들이 지루했다던 전반부 수다장면도 너무 재밌게 봤고 후반부 카타르시스도 최고였던... 타란티노 팬인 저에게는 홀패키지 같은 영화였어요 !
카체이싱 장면도 씨지없이 조이벨(킬빌에서 대릴한나 스턴트)이 다 소화했다져 ㄷㄷ
보통은 미국영화들중에 대화가 긴 영화들보면 미국식유머에 지루하게 느껴지는게 많았는데, 타란티노 감독 영화들보면 시종일관 첨부터 끝까지 대화조차도 주위깊게 보게됨. 뭔가가 일촉즉발이라고 해야될까... 잔잔한 대화끝에 크게 깜짝놀라는 장면들이 나올때가 많아서리 ㅎㅎ
재밌는데요~~^^
크레딧 노래마저도 넘나 찰떡인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ㅋㅋㅋㅋ 감독의 소나무취향
이런영화는 어떻데 볼수잇나요?보구싶네요
4:55 근데 이게 뭐 어떻게 죽은 건가용 ㅠㅠ?? 아시는 분 ㅠ
어딘가에 부딪히는 것만큼 갑자기 멈추면 안전벨트도 없고 제대로 된 시트도 없는 곳에 앉아있던 사람이 어떻게 될까요....(머리 쾅)
6:29 이거 밈에서 자주 듣던건데 여기서나오는거였구
재밌겠는데요? 바로다운받아서 봅니다
10:13 여자가 손으로 줄 잡고 있었는데 어느새 반대로 뒤집어져 있음. 다리가 앞유리 머리가 본네트 쪽으로
이거 본지 겁나 오래된건데 추억돋네요 ㅎㅎ 이거 처음 여자 4인방 죽을때 슬로우 비디오같이 보여주는데 대박 잔인함요..... 쿠란티노 나쁜사람..
처음에 당한여자들이 다들 눈감고 노래하길래 답답했는데
두번째 여자들때문에 사이다였네요!!
와 진짜ㅋㅋㅋ 언니들 시원하네요ㅋㅋㅋㅋ 맞아야 정신차리지
이 영화엿구나 ㅎ재밋게봣엇는데 제목이데쓰프루프엿구나 저장해놧다난제봐야겟네
요거랑 플레닛테러 완전 내 취향이었지 ㅋㅋㅋㅋ
굿 무비
역대급사이다다
사고때 진짜 끔찍한 장면 나오는데.. 첨보는 장면이라..여러번 봤어요..어느 영화에서도 그런 충격적인 장면은 없는듯
차창밖으로 다리 내놓으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지요~^^
와~ 맨날 여자만 당하는 영화보다 핵 꿀 사이다네.
전에보고 다시보려는데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오길래 버렸는데 워터 프루프가 아니였어
워터프루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 아침부터 웃고갑니다👍
아대박웃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님최고
썬크림 아니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워터프루프ㅋㅋㅋㅋㅋ
버스터콜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디서 다 볼수있는지 알려주세요. 제발....
11:00 쎈언니들의 응징이 시작된다
헐 소름돗네;;
어제 착한남자 커트러셀로 나온 브레이크다운 봤는데 ㅋㅋ
반전영화를 보다니!
최민식 보는줄ㅋㅋ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속이 뻥뚦리네ㅋ
상남자 커트러셀이 이런 찌질한 사이코패스역도 어울릴줄이야.ㅋㅋㅋ 발냄새맡는건 대본에 있던걸까요? ㅎㅎ
오 이게 데쓰프루프구나
awesome...ㅋㅋㅋㅋ
쉽게쉽게가는 삶을 영위하려면 여리고 착한존재가 필요하니깐 ㅋㅋ 그리고 자신이 화를내는데 전혀안먹힌다면 그것만큼 허탈한게없지 싸이코들에겐. 자기는 모든걸 걸고서 행동하는데 그걸 싹 무시당하는게되니까 아무런 반응이없으면 의미가 없는거지 그런데 그거에더해 겁먹지않고 당당하게 나오는 사람에겐 오히려 겁먹지 만약 이댓글을보는 사이코가있다면 이제는 더욱아무이유없이 범행을 저지를수도있지 악에받혀서. 자꾸만 치뤄야할 징계를 피하다보니 징계의 쓴맛을 모르고 으스대면서 멋모르고 날뛰다가 끝까지 가는거지뭐 사이코도 사이코 싫어한다
사이코끼리 만나게되면 볼만하겠네
원조 미녀 삼총사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 겁나쎄네 딱 보고 킬빌감독인가 했는데 맞나보네여
결말...... ㅡㅡ
ㅋㅋㅋㅋㅋㅋㅋ아조아
전반전의 공포, 후반전의 쾌감이 쩌는 타란티노의 영화였죠.^^
이거 블루레이까지 사서 봤는데 왜 내용이 자세기 기억나지 않지.... -_-;; 너무 황당해서 뇌가 지워버렸나?
악당이 연기 너무 잘해 ㅋㅋㅋㅋㅋㅋㅋ
개사이다ㅋㅋㅋㅋㅋ
12:36 엄살도 이런 왕 엄살쟁이가 또 없네......
오랜만이네 커트러셀ㅎㅎ. 그런데 싸이코역 이라니 ㅋㅋ. 많이늙었네. 그래도 멋있네요
파워퍼프걸 사탕에 목숨 걸었어에서 모조를 패는 느낌
이 영화 제목이 뭐예요?
데스프루프
영화제목이모죠?
최석원 데쓰프루프 라고 하네요~.~
사이다
11:03 커엽
싸이코는 어떤 사주를 갖고 있을까 궁금하네요 ㅋㅋ
ㅎㅎㅎ 사주가 여자 죽이게 생겨먹은 사주지요. 참고로 나 역술 10년 이상 연구함.
센언니들중에 흑인언니 말투 완전 찰짐 ㅋㅋㅋ
맙소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팍아팍아팍!!ㅋㅋㅋㅋㅋㅋ와걸크러쉬쩌렄ㅋㅋ역시 쿠엔틴타란티놐ㅋㅋㅋㅋㅋ
진짜 마지막 걸크러쉬 장면을 위해
존재하는 영화랄까? ㅋㅋ
초중반은 좀 지루할수도 잇는데
진짜 후반가서는 극에 다른 통쾌함을 느낄수있음
그게 바로 쿠엔틴의 영화재미지 ㅋㅋ
사람이 사람을 사냥하는걸 옹호하진 않지만, 이 영화의 결말은 상당히 신선했다. 그리고 그 반대의 경우는 수두룩하게 많지만, 이렇게 해서 여성이 남성을 험하게 다루는 영화가 극극극소수라는 점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하게 했던 영화.
살인마가 역으로 당하는 영화 좋군요.
엄청 엄청 지루하다 마지막사이다.
ㅋㅋㅋㅋㅋ 아파 아파. ㅋㅋㅋㅋ
여자 발 나올때 타란티노 생각나더라니 ㅋ
헐리웃 영화만 보면 미국차는 금강불괴인걸 ㅋ
여자 4명 죽울때 졸라 잔인함...ㅡㅡ;;
사이다 ㅋㅋ그렇게 사람을 죽이더니 지는 아픈것도 못참네! 고소하다 뒤가 궁금ㅜ
커드러셀 나오는 영화 아닌가요? 제목이?
전부터 궁금했는데
왜 속도 줄여서 핑크 안전하게 안태우는지..
아..시작전 결말 알려주는 건지 확인했어야 했는데,,아까운 내 15분 ;; 시간만 날렸네
술뿜는데서 같이 뿜음 ㅋㅋㅋㅋ
ㅋㅋㅋ 타란티노 형아 작품
살인마가 불쌍하긴 첨이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에는 눈 이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