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그녀와 결혼까지 할려고 콜롬비아까지 왔는데 .. 그 이후는?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국제결혼 #남미여자 #남미사랑 #남미여행 #콜롬비아여행 #보고타여행
남미 여행 정보 교류 및 민박 네이버 까페 "콜롬비아 사랑방 "
cafe.naver.com...
1. FACEBOOK GRUPO (남미 친구 및 문화 교류) : / 412199496076422
2. 카카오톡 kakaotalk ID : Angelochoi
3. 이메일 : angelochoi@naver.com
4. 콜롬비아 온라인 매장 TIENDA ON-LINE : / korea.station
한국사람 성격도 문제가 많아요ㅋ ㅋ
세계적으로 한국사람 같은 성격 별로없음요
그렇기는 해요 ^^ 그런 관점에서 현지 여자의 한국 남자 경험담 영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남자분도 대단하네요 그여자분을 만나러 남미까지 가시고 대단하시네요...
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소중한 인터뷰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해요 ^^ 용기 있으시고 시야도 넓으시네요
이런 영상도 좋아요~~👍🏻
여러 사람의 생각과 삶에 대해서 들어보기 위해서 기회가 될때마다 현지인 혹은 한국인 대상으로 이런 인텨뷰 영상을 계속 할 생각이예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순수한 마음 귀한 배려심 100번 이해합니다
저도 경험자...
단, 결혼을 한다면 가장 가까이 사는 사람에 대해 벽 보고 말 한다는 각오는 해야 될 겁니다.
혹시 얼라 임신시키고,
나몰라라 하는 그 ㄴ 인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현재 브라질 친구와 온라인으로 연애?를 하고 있는데 2월에 브라질에 방문하려고 합니다. 그런 점에서 물론 나라도 다르고 사람마다 너무 큰 차이가 있지만, 국민성의 관련해서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네요. 한국인이 지나치게 계획적이고 두뇌회전이 빠르다는 것을 저 또한 느낍니다.
피와 살이 되는 인터뷰 잘 봤습니다.
오늘도 출첵!!함다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보게되네요
제가 의심하는 그사람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이 사람이 그 사람이에요? ㅎㅎ
흑채 뿌린 것 같은데…
너무 어린 여자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고 기준을 높게 잡은 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교육수준이 전체적으로 낮고,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많습니다. 한국도 1970년대까지 그렇게 살았구요... 게다가 문화자체가 새마을 운동의 "잘 살아보세"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제가 길게는 아니지만 아마존이나 남미 여러국가를 다녀보면 "저런 환경에 있으면 어떻게 하든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저 가난을 벗어나고 싶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항상 드는데... 그냥 그 자리에서 삽니다. 행복한지는 모르겠지만 악착같이 살고자 하는 마음은 확실히 없는 것 같아요... 이런 생각의 틀, 패러다임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한국적인 사고를 접근하면 당연히 안맞겠죠... 만약 남미 아가씨를 만난다면 그냥 있는 모습 그대로 이해를 해 줘야 서로 불행해 지지 않을 것 같아요...
혹시 이친구 인지요
인터뷰 재미있네요
이 분이 한국인 진상시리즈 1편의 그분이신가요? 상황이나 내용이 딱 그 사람 같은데..
형님 잘봤습니다 저도 베네수엘라 자매 한국으로 초청했다가 똑같은 감정을 느꼈습니다 역시 한국 여자가 정답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먼저 내 문화와 남의 문화의 차이점을 배우셔야합니다. 최선의 방법은 그 나라에 가서 6개월 정도 살아보실것을 권합니다.
한국도, 베네수엘라 에도 나쁜년들, 좋은 여자들 공존합니다.
헌데, 사형보고 베네수엘라 가서 살아보라고 말씀 드리기에 너무 위험한 나라라서...
남미까지 가서 나라 망신시키고 최소한의 책임마져 안 질려는 인간이네 그 돈 아까운데 비행기표값 손 떨려 어쨌데?
하나하나 다 가르쳐야해요. 그래도 성격은 착해서 잘 따를겁니다
sns로 연락 많이 오는데요. 저는 다 로맨스스캠인줄 알고 무시했는데 실제 커플로 연결되는 경우도 있네요 신기합니다.
20살.... 만나신 분이 너무 어렸던거 같습니다.
꼭 남미여자가 아니라 ㅋㅋ 대한민국 20살 여성 누구를 만났어도 비슷했을 수 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이분 말이 맞을수도.....
세상은 넒어요 ~ 화이팅욧~!
벌써 상당하 많은것울 감지 하셨는데 어디서 거주 하실지 생각하시고 제 의견은 한국에선 거주하기가 쉽지 않을듯 합니다 남미 분이 한국식 사고방식을 따라주시려면 쉽지 않습니다 ...
와우 진짜 남자다잉!~
오우야.. 이분 꿀 보이스네
전에 성우도 했었다고 하네요 , 영상 찍는다고 본인이 약간 바꾸더라고요 ^^
경험상 단기 연애나 엔조이 상대로는 괜챦아요.. 결혼 상대로는 절대 비추 ^^
미래를 준비하거나 생각하지 않고 오늘만 즐긴다???
반드시 근절되야 할 악습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말하면 타인은 문화적인 차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문화라도 반드시 고치고 개선되야 할 문화가 있습니다.
저런 사고가 존재하는 한 콜롬비아의 미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보고타 한국어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참한 학생들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어 애 엄마까지 만나실 이유는 없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사고 방식 생활방식은 바뀌지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기본적으로 사람이 된 여자분을 찾으면 있을거라고 봅니다
@@민주팔이인권팔이 아 잘못들었네요
@@cecilyi4802 학교가 있다는걸 본적 있고요 저는 현지에 살지 않아서 자세히 모릅니다.. 근데 찾아 보시면 한국남과 결혼 원하는 여자들 수두룩 할텐데요 .. 한인 교회 나가는 현지 여자들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을 안달수없는 영상이 올라와서 몇글자 적어놓습니다 절대 오해하시지 마십시요
일단.경험이라고 쿨하게 넘어가시리라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제 경험으로 남미 여자와는 아니지만 국제연애를 긴시간 해본
경험으로 볼때..우선 환상은 버리셔야합니다 특히 온라인상에서는
온라인상에서는 좋은말만 서로 주고받는게 일상입니다. 실제만나고 겪어봐야합니다..단기간이 아니 장기입니다
처음부터 너무 큰 환상및 한국에 데려간다는 그런 생각은 버리셔야 할듯합니다 리스크가 너무 큼
제직업상 저도 해외 장기로 일을하기에 정말 비슷한 유형의 분들을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매매혼 아닌이상 전부 온라인상 만남이었고요..하지만 아쉽게도 잘된사람을 몇명 못봤습니다
잘된 사람의 유형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외통수분들 나이 지긋이 드신분들은 가끔있었습니다.
그분들은 전부 다버려도 여자는 쟁취한다식이라서 그런듯 보였습니다 그렇다고 온라인 친구가 현실 인생 반려자가 되지
말란법은 업겠죠......국제결혼은 얻은거에 몇배 잃어버려야합니다 하지만 인터뷰 내용보면 많은것을 잃어버린다는 생각보다는
서로 노력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대 이거는 잘못된 생각이라듭니다
내가하니 너도해라.....나는 준비됬으니 너도 준비해라.. 아마 이거는 진짜 영화속 러브 스토리에 나올법한 대사및 장면입니다
전부 내가 다하마 너는 딱 거기있어라 .. 이런 마음 가짐이 오히려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너무 탓하는 이야기만 한것 같은데.. 사랑찿아 그멀리 가셨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사람 만나실겁니다....잔여 시간 잘보내시고
다른 분이랑 잘되셨으면 합니다...
@@cecilyi4802 다행입니다...혹시 상심이 크실까봐....글올린다음 걱정했습니다...제일 민감한 시간일텐데..
쿨하게 잊어 버리시고요.....
잘 지내시다가 복귀하시고요...재미진일 있으면 공유 부탁바랍니다....
sns로 시작한 국제 연애-국제 커플-국제 결혼 이후 이혼의 아픔을 겪은 저로써 공감도 가고 이해도 갑니다.
한국인의 어떤 행동과 생각이 상대방과 안맞는 부분이 많이 생기고, 아픔들이 생기더군요.
열정적인 사랑과 서로에 대한 애정이 넘쳐나더라도 “미래에 대한 계획”, “가치관의 차이”, “금전에 대한 개념”, “노동에 대한 관점” 등의 차이가 굉장히 문제가 되더군요.
그리고 육아에 대한 관점도 너무 차이가 납니다.
물론 너무 많은 기대를 품은 저도 큰 잘못이구요.
결국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로 아내는 짐을 싸서 저를 떠났고 상황상 저는 붙잡지 못했고 저 혼자 딸아이를 키우는 싱글대디로 살고 있네요.
힘내십시요.
저도 남미여성과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여기 와서 구독하고 있네요
그렇지요 국제 결혼이라는게 쉽지않고 좋은 사람만나늠 것도 인연이 되야하지요 한국인 끼리 결혼도 이혼이 많고 문제도 많은데 서로 다른 뭄화 언어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요 감사합니다^^
Corea y los paises latinos tienen costumbres muy diferentes. Cuando decimos ahora, nos referimos ahora mismo, pero en Mexico y America del Sur, justo annyes de morir es ahora o ahorita.
Siempre hago la transmision en vivo con mis suscriptores coreanos en mi canal de youtube desde las 7 y30 de la mañana, todos los miercoles,. Si quieres, venga a mi canal de youtube, hablamos con mis suscriptores coreanos y conmigo.
@@angelochoi 컴퓨터 키보드에 한국어가 있는데 오래 사용을 안해서 한참 걸립니다, 그래도 말씀하신대로 수요일 아침에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 셀폰을 사용하자니 눈이 침침해서...
@@hina9826 아 ^^ 그러시군요. 스페인어를 아주 잘 하시네요. 시간 되면 그때뵈요^^
15:29 남자를 왜 만나요 ㅋㅋㅋ 그냥 현지여성 가볍게 여기고 즐기려고 간 마인드이면서 진짜 영상내내 포장하느라 애쓰십니다 ㅋㅋ 바로다음 남자를 제가 상대할것 같습니까 이 멘트는 진짜 ㅋㅋㅋㅋ
이번 일로 많이 배우셨겠네요. 한국 특유의 진지/심각 으로 접근하지 마시고 가볍게 시작하세요. 배려에 대한 부분을 너무 깊게 생각하시네요. 라티나가 영어를 최소한이라도 준비해왔을거라든지... 캐주얼하게 시작해서 잘 되면 좋고 안 되면 말고입니다. 잘 되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마셔야합니다. 다시 캐주얼하게 돌아가는 거 금방입니다. 이건 연애 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와 상황에서 그렇습니다. 프로페셔널 세팅에서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참고로 나이차는 남미에서는 욕먹을 일 아닙니다. 그런데 짧은 시간에 어떻게 문화 차이를 다 파악하셨는지 궁금하네요 😄
저는 미국에서 라티나들을 여러 번 고용해봤는데요. 그래도 라티노나 한국분들보다 일을 훨씬 열심히 하고, 잘 하더라구요. 그래도 미국에서는 라티나들이 가장 열심히 일하는 인종이에요. 그리고 사장으로써 그나마 불평 불만이 제일 적구요.
똑똑한거는 잘 모르겠어요. 제 일이 딱히 어려운게 아니라서요.
그라티나들이 멕시코 온두라스 과테 엘살바돌 출신 이라는게 함정. 미국내에서는 콜 베 출신 만나보기 힘듬 (FL 예외)
@@HKLee-gk1rq 사실은 콜롬비아 할머니(60세)를 한 번 데리고 일했는데 그 할머니는 일 잘했어요.
그런데 그 분은 원래 농촌쪽에서 일하시던 분이에요. 그리고 그 분도 콜롬비아 여자들 게으른 여자들 많다고 하더라구요.
여기 캘리고 여친 멕시코계긴한데 멕시코 한번가본 미국인인데 여친 포함해서 가족들 모두 정말 성실하심. 여기랑 본토 문화는 좀 다름
@@뭐든꾸준히 PR 쿠바는 너무 aggressive 합니다. 피하는게 상책
지금은 엘 살바도르 출신 30세 여자랑 같이 일하는데 얘도 열심히 일해요. 그 전에 과테말라 여자애도 썼는데 걔도 열심히 일 했었구요. 가끔 말 안 듣기도 하는데, 그래도 한국 남자가 일하는 것보다는 더 많이 일 합니다. 다른 인 종은 아예 말할필요도 없구요.
라티노 남자애 들도 써 봤었는데, 이것들은 말 존나 안 쳐 들어요. 불만은 존나 많구. 죽이고 싶을 정도입니다.
Solo vine a traducir los comentarios 😅
이분이 그분이시구나........그분과 상황이 많이 겹치는 부분이 있네요
뭐 일반적인건 아니겠고
개인적인 생각이다만
그냥 인종 차이이고 역사적 차이 교육적 차이
Sin embargo, creo que Latinas son mejores que las mujeres coreana para conocer y vivir
저도 여행가서 많이 만나봤는데 언어에 대한 노력을 생각보다 많이 안해주더라구요.
@@cecilyi4802 영어를 못하더라도 번역기를 사용하는 노력이라도 하면 괜찮은데 번역기 조차도 안쓰려고해요. 그런 노력도 안해서 밥한끼 먹고 갈 길 갔었죠 🤣
홍상수도 젊은여자랑 나이차를 못느낌. 남미여자도 한국여자랑 똑같음. 남이나 한국여자나 똑같아요. 남자가 싫으면 다 싫어해요. 콜롬비아 여자도 한국여자만큼 예민하고 착해요. 오히려 한국남자가 더 싸이코임.
외국인과 결혼하려면 상대방의 언어를 필히 익혀야 할 겁니다. 한국서도 외국인과 결혼한 분들이 헤어지는 이유 가운데 가장 큰 부분이 서로 이해를 못해서인 것 같더라구요.
상대방이 한국어를 공부해주기를 바라기만 하는 남자분들이 많던데요. 암튼 대화가 안통하면 안되겠죠. 대화가 통해도 헤어지는 판인데요.
그리고 인격적으로 대해주는 자세 필요한 것 같아요. 가난한 나라 사람이라고 무시하는 경향 많아요. 못 알아듣는다고 말도 함부로 하고 그러던데. 이 모든 걸 정상적인 관점에서 정상적으로 대한다면 설사 말이 안 통해도 이심전심으로 서로 이해가 될 듯요.
서양사람과는 더 힘듭니다. 한국여자분들이 서양남자와 결혼하면 서양남들 단물만 빨아먹고 헤어집니다. 애도 여간해선 안 만들어요. 양육비 등 문제가 많으니까요. 이런 점 많이 생각하셔야 할 겁니다.
모든 한국분들 행복하셔요. 특히 젊은 분들요. 할 수만 있다면 한국분끼리 결혼하는 게 편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상대방도 기본적인 영어는 해줘야죠..
에혀 참...
혼자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