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빈 1961 황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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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Kpop 장희빈(張禧嬪)(She was once a queen) 1961 황금심, 이서구 작사, 전오승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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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
이 노래는, SP [ 장희빈/궁중 비화 ] [ 1959 신신 레코드 S 632 / 3 ]에 실려 있는 곡입니다.
[ 가사 ]
구중 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짓는
장희빈아
님 고이든 그날밤이
참아 그려
치마폭에
목메는가
대전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화사하던
장희빈아
버림받은 푸른한에
흐느껴서
화관마저
떨리는가
~감사합니다! - Видеоклипы
예전에 중학교 면접때 장희빈노래 불렀던 기억이 아련히떠오름니다
많은 세월이 흘럿지만 아직도 이노래를 들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어째 저세상길는 되돌릴수가없는지 아무리 외치고 불러도
또 불러도 안오신 그먼길
한번가면 못온길 무심하기만 세월
세월이길 장사가 없단 말이 저세월 저먼 하늘나라 돈이많아도 지식이 많아도 다 못이긴
저세월 가신님들 생각이 많이남니다
장희빈 드라마 정말 재밋었는데
아~옛날이여~~
아고반가워라 1959년생인 제가 어릴적 울아버지가 늘듣던도수리표숴이코전축에서 들려주던레코드판이 여기서발견하네요
나이가 들수록 이노래가 듣기 좋다 희빈 장씨 할머니의 한도 느껴지네요 왕조 시대 궁궐 여인들의 삶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마이 드네요
아 옛날 군 입대전에 즐겨 듣고 블 럿 습니다 구슬 프고 멋진 콧노래 지금도 잊지 못해 부릅 니다
진짜 멋있는 음색 ~♡
1961년 중1때 시골 장터의 가설극장에서 영화 "장희빈"을 보았는데, 이 영화 홍보용으로 시작 전과 후에 이 노래를 틀어 주었다. 큰 야외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오는 이 구슬픈 노래를 듣고 한참동안 가슴이 조여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영화 내용과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로 60년이 지난 지금 도 그 추억을 잊을 수가 없어요. 사춘기에 들었던 가장 좋은 노래로 황금심씨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쟁쟁 울려요.^^
그랬었지요. 우리 세대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그 가설극장의 추억은, 농어촌 인구가 절대다수였던 시절의 시골 청소년들에게는, 가슴 설레이던 축제 같은 것이었지요. 고마워요. 강녕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보석음색은 한국최고네요.역대한국여가수중에 최고같네요.
그렇습니다. 방문과 덧글 고마워요. 좋은 밤 되세요!
어찌 이런 음색이 나올수 있을까요.100년 200년가도 나오지않을 최고의 가수같네요.선생님의 노래하나하나가 주옥같은 보물이네요.보고십습니다.
사극방송 대본 하면
이서구 선생님~
귀한곡 보석같이값진 노래
잘듣고 옮겨담았습니다
김지미 주연 장희빈이 나왔나보네... 난 연속극은 보았지만 영화는 보지 못 했는데... 장희빈 하면 황금심의 주제가가 먼저 생각나는데...
주제가 때문에 연속극도 히트첬던 것인데...
Translate please
Why don't you try it yourself?
@@은발촌 i dont have the lyric to translated in google translate buddy
@@darmawansyahsinulingga6658 Do you want the lyrics of this song to be translated into English? Or do you want to know the Korean pronunciation of this song?
왜색 너무 짙다 진짜 싫다;
@@호두구속 이시키는 무조건 왜색이래 왜색이 뭔지나 아냐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