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 생각 했었는데. 할리키너가 2대 아이언맨이 되지만 스파이더맨 초창기 처럼 미숙한 영웅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런 할리키너를 피터파커가 멘토로서 여러가지 조언해주고 알려주면서 둘이 같이 성장하고, 중간에 모건 스타크랑 토니 부인 나와서 토니 애기 막 들려주면서 스타크 인더스트리 기술공유 해주고 파워업하고 이러면 딱 좋았을듯
차라리 할리 키너가 아이언하트를 대신 했으면 좋을텐데...솔직히 아이언하트는 갑자기 등장해서 응? 대학생이 비브라늄 탐지기를 과제로 제출? 또 아크 원자로를 청사진 하나로 뚝딱? 학생들한테 돈받고 숙제 대리하는데 그렇게 쉽게 만들어? 그동안 마블영화에서의 인물과 접점도 없었으면서 토니와 관련되지도 않은 뜬근포 대신 토니를 도와준 할리가 나왔으면 오히려 좋은 전개였을텐데...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토니의 장례식에 할리키너가 나온 이유가 설명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에이 억지다
오히려 장례식에 참가한점이 근거가 되는거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ㅋㅋㅋ
장례식에 할리키너가 어디서 나옴?
@@LeaSo09 그 뒤에 젊은 청년이 있잖아
차라리 아이언맨3에서 하우스파티 프로토콜로 슈트들 발진할때 제일 가까이에서 목격한 멘션 청소부가 계승하는게 아이언하트보다 1400만605배 더 개연성있겠다
그중에 한가지 좆같은 경우를 선택한 ㅈ블ㄷㄷ
십.... 매일 매일 마블이 갈 수 있었던 망할 PC가 없는 최고의 루트와 가능성을 생각하면 아쉽고 비참해서 잠이 오질 않는다
차라리 아이언맨2의 이안반코가 살아 돌아와서 아이언맨 하는게 더 개연성 있겠다 헤머가 워머신하고
@@qkffl2002 ㄹㅇㅋㅋ
이렇게 근본있는 할리키너를 버린 마블 그는 대체..
그래도 아직 완전히 버린것 같진 않음.
사실 아이언하트도 원작에선 정신적 후계자일뿐이고
실제 후계는 스파이더맨, 할리카너까지 가능성 있지 않을까
아이언하트는 아이언맨에 비해 너무 허접한 중국CG느낌이라.. 거의 퍼시픽림2 보는줄..
개연성은 할리키너 모건스타크 인데
둘다 버리고 듣보잡 또봇 꼬맹이 선택한 마블.. 아이언 하트 나오는건 무조건 거를거임
에초에 아이언 하트를 후계자로 보기에는
연관성이 없지않나요?
일면식 하나 없고
그저 토니 기술 갖다가 써서
슈트만든거?
디즈니 pc정책 때문에 할키 버리고 흑인여자 채용 한거지
우리가 아이언하트를 비난하는 이유는 PC적인 선택이라서가 아니라 개연성이 부족해서이다.
PC적인 선택이 대부분 개연성이 없음
슈트 디자인 구린건 덤
pc적인 선택이 개연성 버리고 pc 우선한다는 뜻임 뭔 소리임. 넌 전설이 아니라 레전드야 이런 소리인데 드립도 아니고 뭔 개 ㅈ같은 객관논리 펼치는 척 하고 있냐
닉퓨리도 원작에서는 백인이었음
@@Kanyeezyudiditagain중요한건 바꿔도 닉퓨리 배우가 연기 ㅈㄴ 잘해서 오히려 좋죠 하지만 하뭐시기는
진짜 이사람 해석 매번 대박이다;
@@개굴맨-j2g 근데 억지스럽지 않고 진짜 그럴 거 같아서 수긍은 가는데요?
@@개굴맨-j2g 역겨우면 보질 말던가 꾸역꾸역 댓글까지 싸놨네ㅋㅋ
@@개굴맨-j2g우리는 그냥 즐기는건데 이렇게 진지빨고 즐기지도 못하고 댓글 쓰는 니가 더 과몰입하는거 같은데? 뭔가에 집중도 관심도 가지지말고 현생이나 쭈우욱 살길바란다 이런 과몰입충들이랑 싸우지말고? ^^
@@개굴맨-j2g 갖다붙여도 해석이되고 서사해석이 가능하게 각본을 쓰는게 할리우드영화의 장점인듯. 최근마블은 그런비중을줄이고 이념을 들이부어서 나락갔지만
@@개굴맨-j2g역겨우면 보질마..
이걸 찾은 것도 대단한데 정말 이걸 의도한 거라면 18-19년도 MCU는 대체...
스파이더맨은 이젠 개인적인 캐릭터로 독립 했으니 할리키너를 2대 아이언맨으로 세워서 토니 스타크의 죽음에서 느낀 감정과 본인의 재능 그리고 히어로로써 성장하는 서사를 넣고 모건스타크를 만나게 되는 스토리 라인을 넣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다들 이런 스토리를 원했을듯. 일단 나부터 개추 ㅋㅋ
@@elysia_forever_11.11 ㄹㅇ 개추
그럼 바로 마블 부활이지
할리 키너를 2대 아이언맨으로 만들지 않은 마블은 큰 실수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다시금 드네요.
ㄹㅇ
흑인이였으면 바로 채택인데 백인이라 안된듯
할리키너 배우가 배우포텐이 안터지는것도 주요 원인이긴함..
@@tropicalwater9714 이성애자라면 더욱이 안됨
@@준호-g9n 배우야 바꾸면 되는거 아님?
처음엔 이꼬마쉑 뭐노ㅋㅋㅋ 하다가 점점 애가 정감이 가더니 어느새 다시보니 선녀 수준이 아니라 갓근본캐가 되어버림..ㄹㅇ..
마블은 할리키너를 잊었고
플라잉 니1거를 만들었다
플라잉 니겈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그 호~~우 하는 표정을 잊을수없다
니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할수록 열받네
플라잉 니거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ㅋ
토니의 천재성은 할리키너가 이어받고 영웅으로서의 마음가짐은 스파이더맨을 통해 할리키너에게 전달 되었다면 그럴싸한 서사이지 않았을까 생각되어요
나도 이 생각 했었는데. 할리키너가 2대 아이언맨이 되지만 스파이더맨 초창기 처럼 미숙한 영웅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런 할리키너를 피터파커가 멘토로서 여러가지 조언해주고 알려주면서 둘이 같이 성장하고, 중간에 모건 스타크랑 토니 부인 나와서 토니 애기 막 들려주면서 스타크 인더스트리 기술공유 해주고 파워업하고 이러면 딱 좋았을듯
영화를 보면서 시리즈를 거치면서
앞 시리즈보다 더 발전하는 모습들을 담아낸건...진짜 대박이즤
휴... 토니 미화 진짜 너무 좋다 ㅜㅜㅜㅜ 마블의 시작과 끝 토니
이사람 굉장하다
할리키너가 뉴스보다가 아이언하트가 설치는거 보면 답답해서라도 걍 내가 아이언맨 할게 하고 나설듯
이렇게 해석 잘하시면 마블이 곤란합니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토니에겐 하워드라는 멘토가 있었고 할리 키너도 어쩌면 토니가 멘토가 될 수 있었는데 대체 아이언하트 고년은 멘토도 없이 무슨 이유로 완성된 천재가 된거지? 그냥 서사따위 없이 천재라는 설정 하나만으로 모든게 되는건가
진짜 다시 아이언맨으로 할리키너가 나오면 됨
뭐 그딴 파워레인저 말고
그 쇠심장보다 파워레인저 요즘 디자인이 더 좋은듯ㅋㅋ
@@리원이네 너만....너만!!
파워레인저는 간지나는 애들 있어 근데 저거는 진짜 3류 중국영화 같음
토니는 할리키너 절대 못 잊을듯...
할리키너: 아저씨(토니)는 정비공이라면서요 뭘 좀 만들어봐요
이 대사가 겁나 좋았음
뉴욕사태이후 공황장애와서 슈트에만 의존하는데 슈트까지 없어져서 멘탈 나간 토니를 단번에 정신차리고 단신으로 만다린 일당 쓸어버리고 저택에 잠입하게 됨
할리키너 말고도 페퍼포츠 모건 스타크 개연성 있는 인물이 있는데도 ㅈㄴ 뜬금없이 똑똑하다는 설정으로 갑툭튀해서 아이언하트 박아버림
기계슈트를 입는 흑인 히어로는 워머신만으로도 충분하다
하지만 마블은 그를 잊었다.
입꼬리 귀여운 거 보소
토니는 잊지 않았지만 마블은 잊었지
진짜 할리키너가 아이언맨으로 나왔으면 감동했을듯.
이걸 보면 볼 수록 샘 윌슨이 얼마나 개연성에 충실한 캐릭터 인가
차라리 할리 키너가 아이언하트를 대신 했으면 좋을텐데...솔직히 아이언하트는 갑자기 등장해서 응? 대학생이 비브라늄 탐지기를 과제로 제출? 또 아크 원자로를 청사진 하나로 뚝딱? 학생들한테 돈받고 숙제 대리하는데 그렇게 쉽게 만들어? 그동안 마블영화에서의 인물과 접점도 없었으면서 토니와 관련되지도 않은 뜬근포 대신 토니를 도와준 할리가 나왔으면 오히려 좋은 전개였을텐데...
토니는 할리 키너를 잊지 않았지만, 마블은 할리 키너를 잊었지...
어디서도 원작에서도 할리키너가 아이언맨 할거라는 언급이 없었는데 팬들이 만들어낸 망상ㅋㅋㅋㅋㅋ
키너버리고 나온게 아이언 하트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이렇게 근본있고 타당한 인물을 나두고
어째서 마블은?
토니형 형은 진짜 그냥 쉬어
진짜 가망이 없어 이젠...
아이언 하트는 그냥 신규 영웅 아이언 하트로 나오고
토니의 젊었을 때 모습을 보여주는 느낌으로 2대 아이언맨을 할리키너로 나오게 하면 참 좋을텐데
진짜 이런 디테일있고 개연성있는 마블이었는데..
제발 이 꼬마로 아이언맨 다시나오면 좋겟다 퓨ㅠㅠㅠ
토니 스타크는 잊지않았지만 마블과 디즈니는 잊었죠
이 채널 목소리 엑스파일의 멀더 이규화님 같은데…
엔드게임 장례식때 나오지 않음 저 소년?
하지만 엔겜이후 마블이 할리키너를 잊었지..
반도어 (barn door)는 외양간 문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로 치면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미국식 표현이랍니다.
감독: 잉??ㅋㅋ 그냥찍은건데 ㅋㅋㅋㅋ
하지만 마블과 디즈니가 할리키너와 반도어를 잊었다…
토니는 잊지않았지만
마블은 잊었다
흥미로운 해석이네용.. 다만 프로토콜 작동방식이 미닫이문 여닫는 느낌이고 일상용어로 미닫이문을 barn door라고 하는 점에서 단순히 작동방식에 따른 용어라고 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차고문은 barn door라기보단 garage door라 하니까요.
토니는 할리키너를 잊지 않았다. 마블은 할리키너를 잊었다
마블은 대충스토리짜도 팬들이 알아서 과대해석해주니까 개꿀일듯 ㅋㅋ
저는 영화 보던 도중 영화가 한국 영화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반'이 반대할 때 반을 의미한다고 생각했었죠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왜 그랬을까...
마지막 장면... 다시봐도 웅장해진다...
아이언맨3 이후 디즈니가 배급권 독점 하면서 그 이전 떡밥은 무의미 해짐. 디즈니 입김 엄청 들어가겠지
개연성 충분하고도 넘치는 할리키너와 모건 스타크 버리고 듣보잡 그 인종 여자 꼬맹이로 아이언 하트 막 또봇같이 생긴애를 밀다니...
(코믹스고 나발이고 영화만 봐온 관객은 저 듣 보잡 꼬맹이에 관심도 없는데 ㅠㅠ)
토니는 안잊었는데 디즈니가 잊었습니다~~
하지만 마블은 잊었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토니장례식장면에도 할리키너 보이던데 왜 아이언맨의 후계자가 토니랑 1도 관련없던 플라잉니걸이지?
그러니까 할리키너가 나오면 자연스럽게 스토리가 나오는데 나참...
한 때 아이언하트가 아닌 저 꼬마가 토니의 후계자가 된다는 썰이
형 나 댓글 잘 안 다는데 형은 천재야 천재해
아머워즈에서라도 할리키너 나왔으면
2대 아이언맨은 저 꼬마였어야해.....
다음 아이언맨이 여기 떡하니 있는데....
마블은 할리 키너를 잊었다
토니는 잊지 않았지만 마블은 잊었다..
아이언맨3 저 노래가 진짜 좋음
차라리 아이언하트랑 할리키너가 대립하는 관계로 아이언맨 시리즈가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라도 되면 그나마 나을거 같지만 과연...
이런 서사성 좋은 후계자를 버리고, 총질하면서 재밌다고 쪼개는 아이언하트를 후계로 세운 마블은 뭔 생각을 한건가. 그럴거면 장례식에는 왜 불렀어
할리키너 저 배우 다시보니 쥬라기월드의 그레이 미첼 연기한 배우 아니여?
할리키너가 아이언하트 존나 패줬으면 그리고 아이언하트에 주인공 ㅡ 할리키너로
이렇게 탄탄히 구축된 아이언맨의 서사를 깡그리 엎는 것도 참 재주다 그래서 더 빡쳐서 안볼란다 이후 이야기들은 마블과 헤어질 결심ㅋㅋㅋ ㅋㅋㅋㅋㅋ난 아이언맨 팬이지 마블팬은 아녔던걸로
아이언맨2 에서 후게자를 만들고 pc를 묻히더니 뜬금없이 흑인 천재 흑고양이 친구가 나옴...무근본
새로운 아이언맨 나오면좋겠다ㅠ
할리키너가 아시안 넌바이너리 캐릭터였다면 벌써 영화 2개는 나왔다
토니는 잊지 않았는데 디즈니가 까맣게 잊음 ㅎㅎ
와 분석 ㄹㅈㄷ
'봔 도얼'는 발음 쥑이네
그냥 스파이더맨이랑 티키타카하고 홈커밍 스파가하던 대사 키너가 똑같이해서 스파 당황하고 이러는 재미가 있었을텐데
PC가 마블 디즈니를 망친다 왜그럴까 알만한 양반들이 이것 또한 위선인가 제발ㅜㅜ
할리키너가 2대 아이언맨이 됐어야했다…
아이언니1거요??
토니는 할리키너를 잊지 않았지만 마블과 디즈니는 기억할 생각도 안하는듯
할리... 어째서 너는 아이언맨이 아니였니
"마블은 할리 키너를 잊었다"
이 친구가 아이언맨 4 찍으면 무조건 극장에서 본다.
할리 키너 돌려줘 마블아..
할리키너가 나중에 아이언맨 후계자 될줄알았는뎅
할리키너가 계승해야 그나마 마블한테 미래가 있다…
그냥 저기서 스마트헐크가 감마선받았다는 설정으로 우락부락한 헐크로 돌아와서 마지막 전투때 타노스랑 1ㄷ1일기토장면정돈 있었어야함
할리키너가 2대 아이언맨이 됐었어야...
페퍼포츠나 토니스타크의 딸 보다 더 근본있는 2대 아이언맨 후계자인데 왜 이상한 파워레인저를 만들어놨냐.
토니는 이 일을 기억할 것 입니다.
백인남성이라 버려진..
토니는 안 잊었을 지 몰라도 마블이 잊었어ㅠ
''할리키너는 토니를 좋게 기억할 것입니다.''
좀 있으면 폭록라고 나오려나.. 지나친 각본개입
레게머리 흑인남성이었다면 바로 차기아이언맨이었을텐데ㅜㅜ 하필 금발백인존잘남성임…
에피소드로 나오진 않았지만
할리키너가 성장하는걸
토니가 지켜보고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높지 스토리를 풀어낸다면..
아 물론 현실은 pc에 쩌든
블랙워싱 또봇이지만
이럴거면 차라리 저 역할에 할리키너 말고 흑인 여자애를 썼다면 개연성 부족이라고 욕은 안먹었지 않았겠니 마블?
할리키너가 스타크의 아이언맨을 물려받았다면
마블은 죽지 않았을 거다
리리가 아니라 할리가 아이언맨 후계자 했어야 했음. 굳이 리리 나올거면 블랙 펜서 2에서 나올게 아니라 서사 더 추가 해서 단독 영화로 개연성 만들어서 나오게 하던가 그것도 못 할거면 이미 서사 있는 할리를 넣어야지 왜 굳이 슈트도 구린 아이언하트를 넣은건지 슬프네
아이언 하트 ㅇㅈㄹ하네 이렇게 근본있는 후계자가 나와야지
번도얼 발음 킹받네 ㅋㅋㅋㅋㅋㅋ
발ㄴ 도얼
토니는 잊지 않았지만 마블이 잊어버렸다..
실패에서 배우는 영웅
얘가 왜 차세대 아이언맨이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