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랑 스타도 세계관이 방대함. 다만 워크래프트 영화가 망한 이유는 해당 스토리가 워크스토리 빠돌이가 아니면 관심이 없는 스토리라 그럼. 스타로 치면 저그와 프로토스의 기원, 디아로 치면 디아블로의 기원에 관한 스토리인데 이런류의 스토리는 원래 노잼임. 만약 아서스 일대기나 쓰랄일대기,일리단일대기 등을 중심으로 갔으면 그래도 재미있었을듯
@@sunny_3476 ㄹㅇ 이게맞음 워크 스토리 처음부터 시작할거면 애초에 시리즈로 생각하고 같이 만들면서 영화화 했어야함 이 이야기는 거의 서사를 까는 스토리인데 대중들이 좋아할만한건 아서스 이야기같은거지 워크 호드영역이 왜 얼라의 영역으로 넘어오게 되었나에 대한 이야기는 중요한게 아님.......
연출도 훌륭하고 각본도 뭐..나름 짜임새 있었음. 원작의 한계라고 생각함. 게임 스토리로서는 방대하고 흥미로운 세계관이나 문학적인 측면에서는 그닥 알맹이가 없는.. 일단 웅장한 음악과 멋진 영상미에 비해 주제의식이 없음. 줄거리도 나름 지루하지 않게 잘 배치가 되어있고 인물들도 나름 묘사가 잘되어 있으나 거기까지임. 원작의 한계가 명확함. 이정도 실사화를 할 정도로 재능이 넘치는 감독인데 팬심이 지나쳐서 별 주제의식 없는 원작을 영상화하며 극의 각색도 별로 안하고 그게 패착임
캐릭터 디자인은 진짜 잘 뽑았는데 편집하고 각본이 머슬도킹으로 조져버림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지 이해할 수 없었던 간판만 믿고 만들어낸 망작
왜 첫 실사화를 워크래프트로 했는지 하는 생각을 했었던 영화였음 차라리 디아나 스타가 좀더 스토리를 짜기엔 좋았을듯 한데.... 워크래프트는 영화버전으로 압축 시키기엔 너무 방대함
디아랑 스타도 세계관이 방대함.
다만 워크래프트 영화가 망한 이유는 해당 스토리가 워크스토리 빠돌이가 아니면 관심이 없는 스토리라 그럼.
스타로 치면 저그와 프로토스의 기원, 디아로 치면 디아블로의 기원에 관한 스토리인데 이런류의 스토리는 원래 노잼임.
만약 아서스 일대기나 쓰랄일대기,일리단일대기 등을 중심으로 갔으면 그래도 재미있었을듯
@@sunny_3476 원작이라고 해야하나 원래 워크스토리를 영화가 안따라감 그래서 더 그런듯
@@sunny_3476 ㄹㅇ 이게맞음
워크 스토리 처음부터 시작할거면 애초에 시리즈로 생각하고 같이 만들면서 영화화 했어야함
이 이야기는 거의 서사를 까는 스토리인데 대중들이 좋아할만한건 아서스 이야기같은거지
워크 호드영역이 왜 얼라의 영역으로 넘어오게 되었나에 대한 이야기는 중요한게 아님.......
이 ip로 이것밖에 못 만드나 싶었던 영화…
게임을 만들랬더니 영화를 만든다는 농담을 진담으로 받아드려서
영화도 조지고 게임도 조져버린 그 회사
시작을 스랄부터 했으면 이렇게 망하진 않았는데...
오크 족장캐릭터들(굴단, 카르가스, 그롬마쉬, 킬로그) 디자인만 당시 확팩인 드군따라가서 인상적이었음....
마법연출도 새롭고 재밌었는데 후속이 안나와서 아쉬움
이거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 제작했으면
더좋을거 같은데 워크래프트 세계관은 진짜 맘에드는데
비쥬얼은 참 좋았음
지금보니 죄다 헐크에 어보미네이션이네 사기종족ㅋㅋㅋ
난 재밌었음. 워크 세계관 1도 모르고 봤는데
가로나가 하프오크인건 알겠는데 너무 이질감들더라
가로나는 게임에서도 캐릭터가 안 잡혀서 문제였는데 영화에서마저도 똑같이 해버림...;;;
5:29 메론 입냄새 공격
큼직큼직한 것들이 돌아다니지만 액션은 몇 없고 박력도 없었던 영화
에이리언 vs 프레데터도 올려주실수 있을까요?
차라리 아서스를 주인공으로 했었어야…
블랙핸드 성우가 스폰지밥 집게 사장이라니…
워크래프트 3의 아서스 스토리를 먼저 영화로 냈어야지 블자야...
굴단 나쁜놈
원작에서는 얼라이언스는 없었는데...
얼라이언스 등장은 제 1차 대전쟁 이후에 로데론에서 결성되었고 우리가 여태 알고있는 얼라이언스는 로데론 얼라이언스이고 와우를 접한 얼라이언스는 스톰윈드 얼라이언스 즉 2대 얼라이언스인데...
시작을 쓰랄 이야기나 아님 아서스 이야기로 했다면 좋았을텐데.. 왜 하필이면 쓰랄 얘기때 이야기를...
내가 이걸 극장가서 봤는데.
요란하고 멋지고 낭만은 있는데 그게 끝.
01:35 스타2 저그 땅굴벌레 소리아님?ㅋㅋㅋㅋ
트랜스포머 2,3좀 해줘요 제발
그냥 내용없이 스타1만 3부작나왔어도 초대박이였음
스타였어도 레이너랑 히드라리스크 로맨스 넣어서 망했을듯
나만 저 족장 라이언 레이놀즈 닮았다고 생각하나
혹시 T-34(2018) 명장면 가능한가요?
차리리 아서스 스토리 영화화해서 영화 후반부에 썩씨딩유퐈더만 제대로 뽑았어도...
제발 리치왕 내달라고......
???: 야 저기 니 남친 지나간다
대개장을 따람라!
첫 시작을 스타로 했으면 대성공 했을텐데
진짜 좋았는데 망해버린 작품..
꿀떡 개간지네
😊
재밌었는데 평이 박하네
깐프를 죽이고~
할꺼면워크3부터시작하고 원투는 나중에하지
저 애기가 쭈랄임?
스랄 맞음
그냥 원작 스토리 그대로 갔으면 좀 좋냐구
연출도 훌륭하고 각본도 뭐..나름 짜임새 있었음. 원작의 한계라고 생각함. 게임 스토리로서는 방대하고 흥미로운 세계관이나 문학적인 측면에서는 그닥 알맹이가 없는.. 일단 웅장한 음악과 멋진 영상미에 비해 주제의식이 없음. 줄거리도 나름 지루하지 않게 잘 배치가 되어있고 인물들도 나름 묘사가 잘되어 있으나 거기까지임. 원작의 한계가 명확함. 이정도 실사화를 할 정도로 재능이 넘치는 감독인데 팬심이 지나쳐서 별 주제의식 없는 원작을 영상화하며 극의 각색도 별로 안하고 그게 패착임
1등이네
로서랑 가로나를 이을 생각을하냐 미쳐도 단단히 미쳤지
멋지게 잘만들었는데 그것뿐인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