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세금은 조세회피을 유도하고 사회구성원들의 소득증대의욕을 저해한다. 근로소득외 기타소득을 벌기위해 남들보다 피땀흘려 노력해서번돈의 25~40%을 각종 세금명목으로 징수해간다면 그누가 열심히 살려고할까? 결국 노력안하고 그 누간가의 노력의 과실만 탐하는 사회는 공멸하는것이 역사적 사실이다
국민을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로 갈라치지 말고 건강보험료 기준을 하나로 통일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건강보험료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현재 불합리한 규정 때문에 매월 700만원을 받던 직장 가입자가 정년퇴직을 해서 소득이 전혀 없는데 오히려 건강보험료가 직장다닐 떄 보다 더 많이 나오는 어쳐구니 없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임의계속가입자라는 제도를 두고 3년간만 퇴직전에 냈던 건강보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해결책은 전국민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하는 통일된 건강보험료 부과기준을 마련하여 시행하는 것 입니다. 소득이나 재산이 같으면 같은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직장과 지역가입자간 보험료부과기준이 달라 소득이 적은 국민이 소득이 많은 국민보다 더 내는 모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700만이나 받던사람이 뭘 불합리하다하는거지? 직장으로 30년간 7프로낼때 수많은 자영업자들은 그 더블을 내고있았는데 뭐가 불리했단건지.. . 재산이많아 월 연금밑 가처분소득이 높으니 건강보험혜택받을려면 당연 보험료를 내야죠? 가난하시면 뭐가걱정임 얼마내라고도안하는데..바로 윗글처럼 보험료는 좀 내리고 본부담금을 조금더 올릴 필요는 있다곤 생각됨. 너무 싸니깐 막다니는듯하긴함. 근디 그러면 의사들이 들고일어날듯
시골 아버님께서 담배값이나 벌려고 시골 작은 점포 월세를 놨다(월10만원). 결국 세입자가 세금계산서 발행을 요청해서 임대사업자 등록을 하려하니...아버님 건강보험료 피부양자 자격이 박탈되고, 지역 가입자로 편입 10만원이 넘는 건강보험료가 발생했다. 참 아쉬운 부분이다.
어차피 낸다고 생각해야 함. 보험료 부담 기준금액도 계속 하향 추세이고 의료보험 재정이 갈수록 적자폭이 커질 것이기에 점점 더 대상자도 늘고 부담액도 늘 것입니다. 국민연금 이나 다른 소득기준도 낮출 것이기에 지금 보험료 안내도 얼마 못가서 내게 될 것입니다. 경계지점에 계신 분들은 조금 신경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그 것도 별 큰 의미는 없을 것 같네요. 저는 그냥 내게 되면 낸다 생각하고 수입 을 좀 더 늘리거나, 보험료 낸 만큼 줄어드는 수입 예상해서 맘 편히 지내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주택임대사업자의 건보료정책은 정말 잘못된 정책입니다. 현재 다가구주택은 수입이 월500이라도 1가구라면 임대소득세 면제됩니다. 건보료도 따로 안나오고요 하지만 아파트 2억짜리 1개에 소형 오피스텔 월세 받으면 임대소득세 내야하고 지역건보료도 납부해야 됩니다. 그러니 오피스텔이 팔리지도 않습니다. 1가구당 공시가격 9억까지는 주택수가 많아도 임대소득세 없애고 지역건보료도 없애야합니다.
![월세 받는 1주택자, 잘못하면 '세금 뒤통수' 맞을 수도 | 돈이 되는 세금지식 [돈세지 EP.7]](http://i.ytimg.com/vi/YdsqLCU-2dU/mqdefault.jpg)
![[성기영의 경제쇼] 퇴직 후 건강보험료 때문에 병 나겠네! -김동엽 상무(미래에셋)ㅣKBS 231226 방송](/img/1.gif)
아껴쓸필요없이 마구 써버리고 가는수밖에 아껴봐야 수탈 당하기만할뿐
세금만 내고 늙어서는 기초연금에서도 제외되고 너무 억울한세상이 되어 버렸어
살맛안나네요
임대소득 신고했더니 피부양자박탈 시키고
건강보험는 횡포수준입니다.
월세소득발생을 기준으로 부과해야지 월세소득+재산보유 합해서 부과는 불합리합니다
재산세.소득세ㆍ건보료
양도세 이중과세 바뀌어야합니다.
공감합니다
집 팔면 안낸다
@@jhg106902 ㅎㅎㅎㅎㅎㅎ 동문서답을 참 재미지게도 하시네요.
집값이 너무 올랐어요 -> 사지마.
쌀값이 너무 비싸요 -> 먹지마.
그런식으로 말할거면 태어나질 마.
@@jhg106902왜 사니
대출이자내는건어쩔
너무하네
건보료도 전국민 동일하게 기준 정하고 병원 많이간 사람과 안간 사람과 구분해서 혜택받은것 비례하여 자동차보험처럼 할증 할인 차등부과해라
소유한 부동산은 과세시키고는 건보에서 왜 또 뜯어가는지.. 횡포수준
정말의료보험
없서지면 좋겠다
병생기면 아픈사람 자기돈내고 치료받고해야지.
왜 남의치료까지
내주면서 병원아가는사람이
내주어야지 하는지요 건강보험때문에
심심하면 안가도
데는사람들도
쓸때없이 낭비하지요 의료보험한달에
소득없이 자가한채만 있어한달에160000원 나와요 노인들 너무힘들어요
개선되야 합니다
재산은 재산세 내는데 왜 건보료까지 계산하는데?
소득은 소득세 내는데 왜 건보료까지 계산하는데?
연금은 수령할때 5.5프로 세금 내는데 왜 건보료까지 계산하는데?
그냥 가구별 가구원 수대로 일률적으로 부과하는게 공정하다.
건강보험료는 모든국민이 평등하게 내고
병원을 많이다닐수록 많아지는게 맞죠
건보 지역가입자는 3중과세인듯
건보료 손봐야해요
1인 아기든 노인이든
1인당 5만원 함 딱맞겠네요
5식구는 25만원
1가구는5만원
건보료 너무 조직깡패 수준이다
건보료 너무 많아 세금보다 더 많은게 건보료 완전 도둑넘 수준 깡패가 자릿세 명목으로 돈 뜯어가는것 보다 더 심하다
오..계산해보니 정말 건보료가 세금(재산세+소득세)보다 많네요 ㅠㅠ
근데도 건보적자라니
돈이 어디로세는겨
@@rich-z3k9w의사.약사 들한테 가죠 ㅠ
전 국민 거지만들고 죽을때까지 탈탈 털어가는 무서운 시스템이다.
누구냐 이 치명적으로 전국민 사유재산 다 뺏어가도록 설계한 사람이?
정말 진짜 궁금 누구? 문정권은 알겠는데 누구, 꼭알고 싶음.
문정권이다 민주당
@@정오아시스
문 제인
문정권 때부터 피부양자
탈락시켰잖아
유시민때부터
확띁기 시작
확 올렸죠
월세 받아서 대출이자 내면
월 4만원 손해나는데
복비 나가고
수리비 나가고
관리비 청소비 나가고
건보료 인상되고
세금 내고 나면
오히려 손해라
팔려고 내놓아도
팔리지도 않고
결국 차츰 부동산도 감가상각 아이템으로 가는거네요
건강보험료를 적게 내나 많이 내나 혜택이 같다면 그 보험은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생긴지 30년도 안 돼서 한국 건강보험이 망하기 시작하는 이유입니다.
시간되시면 다음번에는 금융소득(과세.비과세)에 따른 상황별 건보료 계산도 알려주세요~!!
지역가입자는 재산을 반영하는 것으로 끝나야 하는데 임대시에는 그 재산에 더하기 해당재산의 임대소득에도 또 부과시킨다.임대소득에만 부과시켜야지!
과도한 세금은 조세회피을 유도하고 사회구성원들의 소득증대의욕을 저해한다. 근로소득외 기타소득을 벌기위해 남들보다 피땀흘려 노력해서번돈의 25~40%을 각종 세금명목으로 징수해간다면 그누가 열심히 살려고할까? 결국 노력안하고 그 누간가의 노력의 과실만 탐하는 사회는 공멸하는것이 역사적 사실이다
국민을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로 갈라치지 말고
건강보험료 기준을 하나로 통일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건강보험료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현재 불합리한 규정 때문에 매월 700만원을 받던 직장 가입자가
정년퇴직을 해서 소득이 전혀 없는데 오히려 건강보험료가
직장다닐 떄 보다 더 많이 나오는 어쳐구니 없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임의계속가입자라는 제도를 두고 3년간만
퇴직전에 냈던 건강보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해결책은 전국민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하는
통일된 건강보험료 부과기준을 마련하여 시행하는 것 입니다.
소득이나 재산이 같으면 같은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직장과 지역가입자간 보험료부과기준이 달라
소득이 적은 국민이 소득이 많은 국민보다 더 내는 모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료 내려라
건보료 부과기준을개선해야합니다 카드사용 현금 영수증으로 소득이 투명해졌는데 쌍팔년도 부과 기준으로 산정하면 지역 가입자는 너무 불합리하고 직장 가입자도 업주 부담을 완화해줘야 합니다 알바생 보다 못한 사업자 많습니다. 공청회를 해서 산정방식을 고쳐야합니다
월 보험료 확 내리고, 대신 본인 부담금 올려라
700만이나 받던사람이 뭘 불합리하다하는거지? 직장으로 30년간 7프로낼때 수많은 자영업자들은 그 더블을 내고있았는데 뭐가 불리했단건지.. . 재산이많아 월 연금밑 가처분소득이 높으니 건강보험혜택받을려면 당연 보험료를 내야죠? 가난하시면 뭐가걱정임 얼마내라고도안하는데..바로 윗글처럼 보험료는 좀 내리고 본부담금을 조금더 올릴 필요는 있다곤 생각됨. 너무 싸니깐 막다니는듯하긴함. 근디 그러면 의사들이 들고일어날듯
@@ttkk9040그러니까 자영업자들 건보 많이 내는게 불합리 하다는걸 저분이 퇴직후 알게 되었단 소립니다.
와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두분 감사드려요👍
시골 아버님께서 담배값이나 벌려고 시골 작은 점포 월세를 놨다(월10만원). 결국 세입자가 세금계산서 발행을 요청해서 임대사업자 등록을 하려하니...아버님 건강보험료 피부양자 자격이 박탈되고, 지역 가입자로 편입 10만원이 넘는 건강보험료가 발생했다. 참 아쉬운 부분이다.
돈 없는 사람은 법을 잘 아는 게 힘이라고 하더라구요.ㅠㅠ
일단 그 세입자 내보내야겠어요.
주인이나 그 직계가족이 그 집을 사용할고라 하면 세입자 내보낼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건보는 10월부터 이듬해 10월까지의 소득/자산을 산출후 다음달인 11월부터 1년간 같은 금액을 부과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점포 임대사업자는 필요경비 공제나 기본공제가 없다는건가요?
@@헌이킴
점포는 주택이 아니라 무조건 종합소득세라고해요. 사업자도 내야하고..
이 많은 상가주인들은 어떻게하고있는지 궁금
저도 근로소득자인데
갑자기 보험료ㅈ내라고 나와서 깜짝ㅈ놀ㅈ랬네요
주임사는 자동말소 됐는데 사업자도 폐지해야될지 답답하네요
어차피 낸다고 생각해야 함.
보험료 부담 기준금액도 계속 하향 추세이고 의료보험 재정이 갈수록 적자폭이 커질 것이기에 점점 더 대상자도 늘고 부담액도 늘 것입니다.
국민연금 이나 다른 소득기준도 낮출 것이기에 지금 보험료 안내도 얼마 못가서 내게 될 것입니다.
경계지점에 계신 분들은 조금 신경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그 것도 별 큰 의미는 없을 것 같네요.
저는 그냥 내게 되면 낸다 생각하고 수입 을 좀 더 늘리거나, 보험료 낸 만큼 줄어드는 수입 예상해서 맘 편히 지내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주택임대사업자의 건보료정책은 정말 잘못된 정책입니다.
현재 다가구주택은 수입이 월500이라도 1가구라면 임대소득세 면제됩니다.
건보료도 따로 안나오고요
하지만 아파트 2억짜리 1개에 소형 오피스텔 월세 받으면 임대소득세 내야하고 지역건보료도 납부해야 됩니다.
그러니 오피스텔이 팔리지도 않습니다.
1가구당 공시가격 9억까지는 주택수가 많아도 임대소득세 없애고 지역건보료도 없애야합니다.
저도 동감
맞는 말씀이세요
왜집가격을 정하나요?그냥 다폐지해야 함
정말 설명을 잘 해 주시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집도 이번에 21만원 보험료 나왔습니다. ㅠㅠ 50만원 월세 받고 있는데.. 절반을 떼가네요.
항상 알찬 정보 감사드립니다
취득세 재산세 양도세 다 내는데
왜 건보료에 집어넣나
이건왜 개편안하니
확실하게 알거 같습니다
설명을 넘 잘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내용을 간결하고 깔끔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보험료 7프로 자체가 너무 높아 개선이 필요해요.
너는 미국에서 살아봐야 겠네
그래야 정신을 차리지 ㅉㅉ
안락사(존엄사) 허용하면 건강보험료 상당부분 내려간다.
앞으로 인구는 줄고 노인은 늘고 현실적인 고민을 할때
시바 부동산이나 이런거는 거기서 나오는 수익이 없다면 깔고앉어있는꼴인데 거기다 세금에다 건강보험요율까지 적용하면 열심이 살지 말라는거지 그런거는 양도세를 중과세하면돼는거지 부동산에 요율 적용하는거는 잘못된거임 이러니 이민갈라고 하는거여....
세금저항 국민들이합시다.
이해잘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업데이트도 부탁드려요
- 사업자의 주택임대소득은 피부양자 자격 박탈, 그 외 사업자 없는 수입(프리랜서 등)은 500초과시 박탈.
연금소득이 전부인 연2천만원 피부양 탈락은 하늘이 무너지네요
연 1500만원인데 자식이 없거나 자식이 직장가입자가 아니라서 피부양자는 구경도 못해본 사람은 더 무너집니다.
@@heinreform부부기준인가요
저도 무자식 자영업자입니다 ㅠㅠ.
1주택 임대해주고. 건보료내는 건
정말 억울하죠
임대 주택 등록 한 후에, 10년 기한 채우지 못하면, 3천만원 과태료 내야 합니다. 혜택은 적고 과태료는 너무 많고...... 큰 돈 들어 오는 것도 아닌데
국가에서 정한 과태료가 너무나 많은 금액입니다.
가렴주구?다른물가!다올랐는데?과표기준은!오히려!내려가?세금더뜯어가구?공제금액은!옛날고리짝기준으로!큰의미없고?모든게!세금뜯어가는!정부기준?한마디로!물가는폭등?세금은늘구?소득이나월급은!대기업제외?그대로이거나!줄고?차라리!죽여라?죽여?
33만원 월세이상 받으려면 수십만원 건보료 내야한다는게 요지이네요
월세 월500만원 넘게 받아도 사업자 등록 안하면 한푼도 안내도 되는거네요?
안먹고안쓰고 모아 돈있으면 억울하세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근로소득이 있는 사람은 기본공제 200만원 ..400만원 이
적용 안되던데요?
아. 진짜요?
아니에요 공제됩니다.대신 조건이 있으니 잘 확인해보셔요
@@라이스-z1y
연봉에 따라 다른가봐요..!
주택임대소득은 범죄자 취급하는 세금을 내야하는 나라
돈 아껴 모으고 힘들게 모아 노후 준비하려는데...
지방의 임대사업자들은 경기수도권에 비하면 완전 서민에 가까운데 세금으로 다 떼어가서 무섭네요.
임대인이 큰 돈 수입되는 것도 아닌데 과태료 3천이라니........ 4년 임대 기간 이후에는 과태료 없이 희망자는 등록 취소 할 수 법을 고쳐 주세요.
매도 해야 하는데 과태료 3천만원 때문에 못하는 1인 입니다.
재산에는 건강보험요율적용하면 안돼고 소득이 발생한 부분에다가만요율적용해야한다 ...
대출받아 건물짖고 월세임대가 나와도 대출이자가 높아져서 반 이상이 이자로 나가는거는
어떻게 계산해야하나요?
좋은 양상 감시욤
건보료 법이 노후의 빈곤에 영향이 큽니다.자녀키워 헤택마져 없다면 아이 낳을 이유가 있을까요?뭔가 잘못된 건보료 입니다.
피부양자 자체가 사라져야합니다
국민1인당 5만원 이렇게하고
소득 재산은 배제하고
병원을. 많이다님 5년마다 보험료가 올라가게함 됩니다
건강보험재단 돈이 수조원 있는데 건강보험료 너무 세율이 높아요, 낮추어 주세요, 대신 본인 부담금 올리구요
돈 축적된 것 많은걸 알아요~ 혈세를 빨고 있어요
매년 건보공단 적자에요
국민 약탈하는 건강보험 폐지하라.
이쪽,저쪽에서 받고
이중과세다~!!
저 이자내려고 회사 최저 시급받고 다닌다.
디스크수술 4번하고 쇠심까지 박고 상가 내놔도 안팔린다.
공실이 몇년째
이자내기도 버거운데 진짜 너무함~
먹고죽을돈도 없다.
간주임대료 이자계산을 1.2%에서 2.9%로 계산해서 하면 500만원이
넘는데 피부양자 자격박탈이니 어쩌면좋은가요?
주택 하나를 자식한테 증여하면될까요?팔리지도않고 팔면 손해라서요.
임대소득 있다면 세무서에 신고해야 한다고해서 일반임대사업자 신고했는데
건강보험 피부양자 탈락하고 지역가입자로 매달 20만원 보험료 폭탄 맞았습니다
4년째 납부중인데 아예 사업자신고 안한사람은 아직도 건강보험료도 소득세도 안내고 있다는데 괜히 신고했나하는 생각이듭니다
가산세를 물어도 임대료의 0.2%라는데 차라리 가산세를 물고말지요~
성실한 사람이 손해막심한 상황입니다
저도 마찬가지 경우입니다 지인은 신고하지 않아서 세금도 안 내고 있더라구요 너무 화나요
건보료 4천에서 2천으로 내려오니까 많은분들이 지역가입자라 월세 쬐끔 받는 건 크게 변동이 없으리라 생각되네요. 산정기준 찾아서 계산해보세요. 건보료 땜시 취직해야겠어요. 공제후 임대 수입이 2천이 안 넘는다면...늙어서 또 직장에? ㅋ
국민들을 전부 잔머리를 굴리게하는 법 골이아프다
연금가입자는
고령연금도 안주면서
의료보험만 내라니
하고 노인일자리도
못하게하고 이래저래
너무 손해만 봅니다
세무사님 7분52초에서 오류 )
직장가입자로 전환->지역가입자로 전환
좀 신중하게 말씀해주세요
전세 간주임대료도 주택임대 소득금액에 포함되는거죠?
감기로 병원가면 진찰료 한국은 5천원 이하로 나오죠 미국가면 15~20만원 나와요 무엇이 옳다는건 없죠 가치관의 차이니
2024부터 12억이니 . 연 4천만원 받아도 소득세는 면제되는거죠? 건강보험 2월보다 지역으로 오면서 21배 올랐습니다.
공동명의로 딱2천이고 아파트이고 장기 단기가 아니고 3년만 월세로 임대내놔서 사업자등록안했는데 22년거 소급해서 사업자등록 지금도 가능한가요?
박근혜 정부때는 건보재정이 남아 돌았는데, 문재인 정부 들어서 부터는 건보재정 적자로 돌아섬
정부는 다시한번 건강보험 자체를 상세히 살펴보고, 국민의 고충을 덜어주기 바랍니다.
임대소득조금있다고건보료내된다참이상정책이네
22년 10월까지 제가 직장가입자였는데 아들의 피부양자였습니다.23년 12월 지역가입자로 전환되었는데 남편이 년 소득 5백만원 넘었다고 189200원 나왔습니다
차도 없고 전세 살고 있거든요
임대소득이 2천만원이 넘으면 필요 경비율이 얼마가 되나요?
이렇게 불만이 많은 건강보험제도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 큰 병 걸릴 위험을 담보하기 위해 평생을 노예처럼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 지 모르겠다.
제2의 세금이고 사보험보단 나은거 같아서 어쩔수 없이 내는데, 금액보면 후덜덜입니당 ㅠㅠ
월세뿐아니라 예금 소득도 건보료에 부과시켰다. 11월부로 4배 오름
분리과세일 경우 근로소득처럼 카드사용 인적공제 기부금등은 하진 않죠? 2천 넘어서 종합과세시 그케하는거죠?
임대소득이 있지만 1주택자인 경우 비과세인데 이경우에도 건보료는
부담할수있다는 건지요?
재산세 과세표준이 주택공시가격의 60% 이지만, 1가구 1주택의 경우는 과세표준이 주택공시가격의 45% 인데 따라서 1가구 1주택은 45%금액을 재산세 과세표준으로 보아 재산요건을 적용하면 되는 건가요?
분리과세는
임대사업자만 되고
매매사업자는 분리과세가 안돼는건가요 ?
답글 부탁드립니다.
왜 건보공단을 잘못 운영하여 진 빚을 애꿎게 서민들이 갚아야 하죠?
문통때 엉망된 의보법이나 고위층 공단 공무원의 비정상 급여혜택 등등ᆢ
많이 잘못된 거 윤정부는 속히 개선 바랍니다.
국민이 봉입니까?
문통때 해외에서 극찬받은 의보법을 조중동에서 뭐라 욕하던가요? 그래서 룬썩을이 의료혜택 팍팍 줄여서 좋으시겠어요?
외노자나 이민자들한테 줄줄 새는건 막아야 하지만요
1가구2주택이며
직장은없고
월세로 월70만원받는데
이건상관없죠?
년1천이안되니까요
임대인을 범죄자 취급하는 나라
건강보험료 때문에 국민건강 위협하고있다.
국민은 약탈할 대상일뿐..
그래서 저출산 대책에 혈안이구나.
비싼 건보료 결국 의사 약사들 주머니로 ~
의사들 병원비 청구가 많아서 그렇다.
상가 임대사업자면서 세무소에만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월70만원 수입이고요
11월에 피부양자 탈락 예고장을 받았습니다.
필요경비와 기본공제를 뺀다면
마이너스가 되는데
어떻게 된걸까요?
분리과세로 신고하셨나요? 만약 분리과세라면 신고하실때 필요경비랑 기본공제 잘 넣으셨나요 ?
직장보험은 꼭 4대보험이라야 혜택을 보나요 만약 연금이 빠지고 3대보험은 혜택을 못 보나요
올해부터 자동차는 없어진거죠?
아파트형 공장을 임대했는데
이것도 세무서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면 혜택이가능한가요
지금 세무서에만 되어있는데요
병원비나 많이 해택. 건보료 받아서...
건강보험료가 무엇이냐 없애라
1주택 9억미만으로 임대소득으로 연 1560
(비과세로 해당되어 임대소득 신고 안했어요)
국민연금 연700.
근로소득은 없고 이 두가지 소득만 있는데 이것도 종합소득신고라는것을 해야 하나요?
신고대상이 아니라면 알아서 건강보험공단에서 판단하여 보험료 부과하나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세금으로 보면 1주택자이시기에 임대소득세 비과세로 신고안하셔도 될것 같구요. 임대소득이 2천만원이하여서 분리과세영역이라 매년 5월에 하는 종합소득신고에 미포함하면될것같습니다. 종합소득신고는 연금소득만 신고하셔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건강보험료 중심으로 보면 피아노님이 임대주택 미등록자라고 가정할때 필요경비 50% 공제에 기본공제 200만원을 받으시면 1560만원-(1560만원*50%)-200만원=580만원 이라는 소득금액이 0원보다 많이 발생하기에 피부양자시면 지역가입자로 전환될것 같습니다.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세무서에서 1주택자 임대소득자는 비과세라서 소득자료를 건강보험관리공단에 안넘긴다면 피부양자 자격을 유지하실것 같구요.
@@segeunpark9597
여태 국민연금 받은지 3년 되어 가는데 종합소득세를 신고 한적이 없는데
신고 대상인가요?
과세대상 연금소득이 연770만원이하면 세금이 산출되지않아 그냥 넘어간것 같네요
결국 가난하게 살아야 되겠네요 ㅋㅋ
가난하게 원하는 걸 시도조차 못하는 것보다는 부자로 맘편히 하며 사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만^^
주택임대소득 신고하지 않은 사람도 많더라 법지킨 사람만 바보 된거 아니냐 나라에서 철저 조사해서 신고 안 한 사람 과태료 부과하고 일괄 고지하던가 일괄 안 받던가 해라 정말 화 난다
부부 합산 2000만원인가요?
주택임대소득을 신고하지 않았는데 어찌 알고 피부양자 박탈을 합니까
지인은 월세 신고하지 않고 사업자등록 안하고 계속 세금 안 내고 있던데
완전. 누굴위해. 사는지,..
건보료를 저렇게들 많이내는데
곧 고갈된다니 말이됩니까
등록임대사업자(지자체+세무서)는 지역가입자일때 의료보험료 감면 혜택이 있나요
와 정말 깡패수즌이네
무엇보다도 말이 안되는 건 외국인 특히 중국인들이 법의 허점을 악용해 건보료 특혜를 누리고 있다는데 정부는 개정 개선하기 바란다.
2주택에서살고있던1주택을매도후비과세자가되었는데지역건보료는어떻게되나요?
부부공동 명의 집의 월세라면 배우자 임대 소득이 50%가 되나요?
지분으로 나눠서 소득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대출이자 낸것도 공제가 되나요?
공재안된데요
사업자 등록 안하고 임대소득 400만원이하일때 건보료 0원이잖아요. 여기서 임대소득은 주택말고 상가임대소득도 합산인가요?
만원내는사람이나. 100만원내는 사람이나. 똑같이 대우해준다 ㅜ
주부가 작은 1억 이하 오피스텔 임대료 나와도 건보료 내나요?
그건 개인따라 다르죠
집 차 이자 배당 등
자동차 부과기준이 틀렸어요.
통합만이 답이다.
9분10초25초사이에
계산방식이 이해가 안갑니다.
1000만원x60프로-400만원(공제금액) =0이 어떻게나오나요
1000만원60프로 600-400=200 소득금액이 200아닌가요? 설명부탁드립니다
필요경비가 60퍼 -400=0 곱하기 수식이 틀렸습니다.
1000 - 1000*0.6 - 40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