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위 핫한 요식업계의 래퍼토리는 늘 뻔함 노티드도, 런던 베이글 뮤지엄도, 요아정도 결국엔 자본이 뒤에 숨어 있음 엄청난 맛과 품질로 화제가 되어 유행을 타는 게 아니라 아예 요식자본의 선택을 받아 "이것을 유행시킨다"의 전략으로 막대한 재화와 마케팅을 쏟아부어 핫 아이템들이 끊임없이 솟아나고 있음 그리고 그 끝은 당연히 엑시트 전략임 근래 뭐가 있었는지조차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우후죽순으로 유행을 타고 있는 요식업 아이템들을 보고 있자면 돈 넣고 돈 먹기가 유독 심해지고 있다, 기형이 되어가고 있다, 돈의 전쟁에서 자기 돈을 털어넣어주는 바보가 안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듦
얼마전 워크맨에서 요아정 나왔는데 그 가맹점주가 어마어마한 돈을 번다고 햇었죠 일매출 3백 기본이라고 했나.. 저 단가에 일매출 3백이면 눈코못뜨고 일해야합니다. 근데 너무 여유로웠음 ㅋ 뜨문뜨문오는 손님도 섭외 같았고.. 무슨 남자 둘이 요아정을 먹으감..ㅋㅋ그 매장부터 조사 해야하는 고 아님? 대국민 사과..ㅋㅋㅋ
탕후루는 음식 이름이지 브랜드 이름이 아닙니다. 마라탕도 마찬가지구요. 어느 업장에서나 서브 메뉴로 내놓아도 팔릴만 하지만 요아정은 음식 이름이 아니라 브랜드 이름입니다. '요아'로 핫한게 아니라 '요아정'으로 핫한건데 사람들이 배라에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시켜 먹겠어요? 아님 요아정을 시켜 먹겠어요? 생각을 조금만 해 보시면 진입장벽이 낮다고만 할 순 없고 물론 지금 제일 핫할때 창업하면 인테리어 비용도 못 뽑고 또 업종변경하게 될 듯. 기존에 남아 있던 가게들이나 운 좋은거고.
건설적인 아이템이려면 맛 양 가성비 호불호등등 고려해서 꾸준히 사 먹을 만할 가치가 있어야하는데 유행으로 잠깐 신기해서 몇 번 먹고 말 것 같네요 거기에 기성품이랑 과일 손질해서 내어놓는게 다라 진입장벽도 낮아서 유행으로 팍 떠도 수요 초과하는 수준으로 매장 쭉 늘어났다 유행 식으면 바로 우수수 폐업행
@@Jihoon933 아니면 아니라고 근거들면서 얌전히 쳐 말하면 되지 이지1랄 이러고 있네 그리고 누가 '배민' 이 조작했대? 댓글부대도 그러면 네이버가 스스로 꾸린거냐? 다른 외부 조직이 있겠거니 하는거지 체감상 말도안되는 중하위권 하꼬 브랜드가 툭하면 1위 쳐먹고 있으니까 쿠팡이고 배민이고 검색어만 밤낮새벽 가리지 않고 작업하는 건지 의심 갈 만 해서 한 얘기임
디저트 주기가 짧은 게 아니고 사람들이 가면 갈 수록 멍청해지는 거임. 유행과 트랜드에 예민하고 그걸 무지성으로 수용함. 왜그런 지 모르겠는데 점점 주관도 사라지고 남이 하면 나도 꼭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예전보다 훨씬 강해짐. 유튜트 영상 시청이 세계에서 1위인 나라가 우리나라임. 앞으로 평균지능 더 떨어지고 매체에 더 의존하는 게 심해질 게 뻔함. 생걱을 해보셈. 탕후루 그거 우리 때도 있었는데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다 어느 순간 유행타고 방송도 타고 난리도 아니었음. 두바이? 아 뜰 수 있지. 생소한 디저트니까. 근데, 이렇게까지 병적으로 집착하고 마케팅하며 사람들이 줄 서는 나라 우리나라밖에 없을 듯? 요아정?? 나 그거 뜨기 전 초창기 때 한 번 먹고 안 먹음.
저거 이렇게 유명해지기 전에 먹어본 적이 있어요 가격대비 양에 놀랐고 예전에 레드망고랑 요거프레소의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비해 맛이 떨어져서 한번 먹고 안먹음 차라리 요거프레소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훨씬 맛있음 요거프레소가 좀 아쉬운게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치즈큐브랑 딸리나 블루베리 얹는건 좋은데 그래놀라나 시리얼,땅콩,아몬드처럼 씹는맛이 좋은것들 추가할 수 있으면 사람들 훨씬 많이 갈텐데 아쉬움... 요거프레소는 이름에 맞게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더 많은 메뉴개발이 필요함 막 이상한 메뉴 엄청 많은데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맛있는데 왜 그쪽으로 개발을 안하는지 늘 궁금함......
프랜차이즈가 어느정도 틀이 잡혀있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애초에 목적 자체가 우후죽순으로 매장 늘려놓고 매각할려는게 목적인겁니다. 본인들도 알거든요. 어차피 반짝할 사업이라는걸요. 대한민국 sns발달로 워낙 유행따라서만 반짝 하는 국민성도 있고 거기에 득달같이 달려드는 경쟁업체들... 절대 한자리 지키기 힘든 시장입니다. 독자적인 기술없이는요
어설픈 컨설팅 유튜버보다(장사 ×프로) 훨씬 팩트를 기반으로 예측하는 정보의신님의 영상이 훨씬 정확함.. 집사람이 한번 배달시켜서 먹어봤는데 요거트에다 쉽게 구할수있는 토핑 얻어주고 완전 폭리..지금이야 여름이니 그래도 수요가 있겠지만..탕후루만큼 생명도 짧을듯..그나마 20년전엔 레드망고,요거프레소는 그나마 롱런했음..
생과일을 많이 쓰고, 기타 토핑들도 많기 때문에 재고관리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듯하네요. 그리고 아이스크림 종류가 다양한 것이 아니기때문에, 결국은 유행 지나면 사그라들듯 합니다. 창업할거면 차라리 재고관리 쉽고, 매출 훨씬 잘 나오고, 유행 안 타며 경쟁자도 별로 없는 베라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합니다.
홀보다는 배달전문 브랜드입니다.입지도 임대료 싼 후미진곳에 입점하여 매장은 많으나 눈에 잘 안보이네요. 운영이 펀해보이고 주변 지인들한테 국밥집한다 보다 요거트아이스크림 카페한다 부끄럽지 않고 점포부터 시설까지 동종업종대비 창업비용이 저렴하니 경험없는 초보창업자들이 덤비기 딱 좋은 브랜드이네요.현실적이지 못한 판단이 참 안타깝네요.예전 우후죽순 생기다 금방 사라진 망고식스가 떠오르네요.그나마 망고식스는 홀운영 매출이 대부분인 브랜드라 수익성이라도 좋았죠.재방문율이 떨어져 금방 사라지긴 했지만요.
ㅇㅈ 탕후루 끝났는데 이제 다음 유행템 뭐하지? 하면서 강박적으로 sns로 억지로 유행을 만들어 반짝 띄운 후 금방 없어질 한철템들이 너무 많음 그나마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막 탕후루처럼 심각하게 안 좋은 건 아니니까 원래 요거트 아이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꾸준히 찾을 수도 있지만 막 핫한 신대륙같은 느낌의 디저트는 아니지 옛날부터 있었던 템에 토핑만 조금 더 올린 것 뿐이니까
저런걸 굳이 가맹점으로 할필요가 있나요? 걍 요거트위에 과일몇개엊어놓는건데 걍개인창업후 배달장사로만 해도 될듯. 진입장벽낮으니 1년안에 탕후루꼴 될듯
마케팅에 돈을 엄청 써서 지금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요아정 알아? 그것도 몰라? 이런 정도로 약간 여자애들은 꼭 먹어보긴 해요.. 저도 얼마 못 갈 것 같긴 하지만 ㅎㅎ
저기 인기가많긴하더라구요 근데 ㆍㆍ그래봐야 끽해도 또 올라갓다 급 하락할뜻뻔함
가맹점 하는 이유가 저 메이커홍보를
돈으로 사는건데 저거 한번사먹으면 또 안사먹음 …
1년 아님 여름만 지나도 박살남
헐 당신같은 사람은 절대 사업하면 안됨 ㅡㅡ. 니 생각대로 오픈 해바라. 누가 시켜먹나 ㅋㅋㅋㅋㅋㅋ
설빙을 이겨야 답이 나오는데
너무 극단적임
설빙을 이기고 설빙 포지션을 차지 하느냐
탕후루가 되느냐 둘중 하나임
당연히 탕후루가 되겠다만…
요즘 설빙도 예전만 못함 ㅋㅋㅋ 해마다 똑같은 메뉴들 재탕이고 빙수는 해봤자 오레오나 그래뉼라같은 뻔한 재료들 올려놓고 신메뉴 나왔다 카고..
지들도 빙수로 더이상 안 되는거 아니까 분식집 장사 하는듯
아 그래뉼라는 담배이름이지 ㅋㅋㅋㅋ 그래놀라 ㅋㅋㅋ
그래놀라?
애초에 설빙에 대적할만한 여지가 없음...
설빙포지션을 차지한다는 선택지 자체가 없음
무조건 그냥 탕후루...
설빙은 진짜 숨만셔도 경쟁이ㅋㅋ
요즘 소위 핫한 요식업계의 래퍼토리는 늘 뻔함
노티드도, 런던 베이글 뮤지엄도, 요아정도 결국엔 자본이 뒤에 숨어 있음
엄청난 맛과 품질로 화제가 되어 유행을 타는 게 아니라
아예 요식자본의 선택을 받아 "이것을 유행시킨다"의 전략으로
막대한 재화와 마케팅을 쏟아부어 핫 아이템들이 끊임없이 솟아나고 있음
그리고 그 끝은 당연히 엑시트 전략임
근래 뭐가 있었는지조차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우후죽순으로 유행을 타고 있는 요식업 아이템들을 보고 있자면
돈 넣고 돈 먹기가 유독 심해지고 있다, 기형이 되어가고 있다,
돈의 전쟁에서 자기 돈을 털어넣어주는 바보가 안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듦
노티드의 자본은 무엇일까
정확하게 본질을 보고 계시네요 본사에 당하는 분들 보면 안타깝습니다
두바이초콜릿도 뭔가 유행한다음 한국기업에서 뽕뽑고
사과당 두바이초콜릿 요아정 등등
@kingtech6146 기획부동산급
@@한어나니머스 막대한자본없인 성공못하능 시대인가요.. 목숨위협받는게 피부로 느껴져요
우리나라는 뭐하나 잘팔린다 하면 너도나도 전부 달려 들어서 창업을 하기 때문에 승산이 없음, 저것도 그냥 잠깐 지나가는 유행일뿐...
장사도 생각이란걸 하고 차려야되는데 유행따라 빡대갈처럼 나도 해볼까? 하면서 돈 발라놓고 안되면 징징ㅋㅋㅋㅋㅋㅋㅋ
프렌차이즈 대표만 먹여살리죵
인간좌표를 둘러보니 2년은 족히 갈듯 지금이 차릴 기회네
2년은 무슨ㅋ
내가진짜 귀얇고 호기심많아서 남들하는거 다 해보고싶어하는데 이제껏 유행한 음식중에 제일안궁금함...
나도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바이럴마케팅을 얼마나 때리면 저렇게 난리인가싶은데 1도 안궁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냥 요플레에 시리얼 부어서 먹는게 더 좋아요.😂😂😂
처음보지만 ㅈㄴ 잘아는 그맛
먹어보면 생각 달라짐 ㅋ
이거 ㄹㅇ ㅋㅋㅋㅋㅋ탕후루도 궁금해서 먹어 보고 싶었지만 굳이 찾아 보고 먹은 게 아니라 어쩔 때 생각나서 접했던 기억이...요거트 아이스크림은 별로 생각도 안나는..ㅋㅋ
브랜딩 일한 적 있는데...공홈 보고 기겁했어요.요아정 메뉴나 각 지점마다 컬러, 간판이 다 다르고;; 설마 짭인가 싶었는데 정식 프랜차이즈인데 따로 놀더라구요;
진짜 심각하네요..영상보니 기겁
요아정 매입한 사모펀드 호구
얼마전 워크맨에서 요아정 나왔는데
그 가맹점주가 어마어마한 돈을 번다고 햇었죠 일매출 3백 기본이라고 했나..
저 단가에 일매출 3백이면 눈코못뜨고 일해야합니다. 근데 너무 여유로웠음 ㅋ
뜨문뜨문오는 손님도 섭외 같았고..
무슨 남자 둘이 요아정을 먹으감..ㅋㅋ그 매장부터 조사 해야하는 고 아님?
대국민 사과..ㅋㅋㅋ
애초에 매출 드립 치는 프차들 다 찢어야함, 수익을 말해줘야지 ㅋㅋ
@@김수경-n8h 헉 그 분 처럼 찢어요??
진짜 그렇게 매출 나와도 길어야 1년일것 같은데 그동안 투자비 회수비용 빼면 얼마나 남을지...
거기에 자영업자면 직장인들보나 1.5-2배는 더 일 할텐데 본인 인건비 빼고 투자금 기회비용 빼면 거의 안 남을것 같음.
이대는 장사 잘되긴 함 거기는 일매출 300 넘을껄요??
워크맨부터 조사해야지 뒤에서 요아정한테 뒷돈받고 주작방송 하는건데 ㅋ
한국은 디저트 유행 주기가 짧아서 오래하기 힘들어요. 그리고 배달 매출이 비율이 많다는건 최악입니다. 10퍼 배달 플랫폼 수수료 3퍼 결제 수수료 10퍼 부가세 배달비 2900~ 그리고 계절마다 달라지는 과일 원가율은 무시 못하죠.. 짧으면 단기간으로 권리금 넉넉히 받고 엑시트하는게 좋은 선택일껍니다.
@@김태화-c4i 수퍼팩트
한국은 디저트 유행 주기가 왜 짧나요?
@@안녕경남아 사회현상이죠.. 자영업자 수도 인구대비 많은편이고 음식에 비해 디저트는 소모되는 횟수도 적어요.. 게다가 유행따라 너무 많은 업자들이 프랜차이즈화 시킨 후 엑시트하기 때문에 결국 피해보는건 뒤늦게 진입한 자영업자분들입니다.
@@안녕경남아 유행-열풍-카피브랜드-포화-매출하락-폐점
@@안녕경남아 sns에 유행하는 음식아이템만해도 엄청 자주바꿔졌었져 그기간도 생각해보면 1~2년도아니고 몇달 반짝이었고요 마라탕처럼 살아남은것들도 있긴하지만...마라탕은 애초에 디저트류가 아니고요
직영점없음 / 톤앤매너 다름 이것만봐도 굳이 창업할 이유 없다 생각해요. 직영점을 운영해봐야 개업한 사업주분들한테 필요한부분이나 수정사항 있음 전달해주고 개선하고 그럴텐데... 본인들이 운영도 안하면서 어떻게 이런걸 알까요? 그리고 인테리어나 팜플렛 통일도 안된건 어디 1인 가게(숙소, 카페, 음식점,미용실 등등)에서 미리캔버스로 대충 디자인한거같은게 진짜 주먹구구식 운영같아보여요. 요아정 매출 잘팔린다 어쩐다~ 이런 얘기 써봤자 본사에서 공개한것도 없고 댓으로만 쓰면.. 진짜라고 해도 그 누가 믿을까요
요아정 직영점 왜없어요 2개나 있는데
ㄹㅇ 요거트 아이스크림 창업이 목적이라면 그냥 개인으로 창업해도 그닥 차이 없을듯 나도 첨에 요아정 보고 이딴게 브랜드라고?싶었음 ㄹㅇ
응 400억매각 ㅋㅋㅋ
진입장벽이 탕후루보다 낮은거 같네여, 기존 카페들 어지간하면 빙수메뉴있으니까
얼음대신 아이스크림깔고, 빙수에 뿌리던 토핑 그대로 뿌리면, 딱히 요아정이랑 다를게 없어뵈는대,,?
탕후루는 음식 이름이지 브랜드 이름이 아닙니다.
마라탕도 마찬가지구요.
어느 업장에서나 서브 메뉴로 내놓아도 팔릴만 하지만 요아정은 음식 이름이 아니라 브랜드 이름입니다.
'요아'로 핫한게 아니라 '요아정'으로 핫한건데 사람들이 배라에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시켜 먹겠어요? 아님 요아정을 시켜 먹겠어요?
생각을 조금만 해 보시면 진입장벽이 낮다고만 할 순 없고
물론 지금 제일 핫할때 창업하면 인테리어 비용도 못 뽑고 또 업종변경하게 될 듯.
기존에 남아 있던 가게들이나 운 좋은거고.
건설적인 아이템이려면 맛 양 가성비 호불호등등 고려해서 꾸준히 사 먹을 만할 가치가 있어야하는데 유행으로 잠깐 신기해서 몇 번 먹고 말 것 같네요
거기에 기성품이랑 과일 손질해서 내어놓는게 다라 진입장벽도 낮아서 유행으로 팍 떠도 수요 초과하는 수준으로 매장 쭉 늘어났다 유행 식으면 바로 우수수 폐업행
거품임,,주어는 없음~
강남에서 한 1~2년전부터 배민 인기검색어 조작하는 느낌 났었움 아침이고 새벽이고 밤낮할것 없이 맨날 1~2위 디저트깡패 설빙 공차도 검색 순위로 이겨버리고 ㅋㅋ 맛도 가격도 이게 왜??싶은 브랜드들 인기검색어 조작 자주하던데 ㄷㅈㄱㅌ도 그렇고 이상 배민 강남권 리뷰수 1300개이상 고객이 느낀점
인기 검색어 조작 ㅇㅈㄹ 하네 ㅋㅋㅋ
요아정 편 드는것 같은데 알바 아니고 난 그냥 편의점 점주임.
쿠팡이 인기 검색어 조작하다가 공정위로부터 과징금 1400억 받은거 모름?
배민 ㅋㅋㅋㅋ 쿠팡보다 작아터진 회사가 그렇게 간 큰 행동을 한다고?
@@Jihoon933 아니면 아니라고 근거들면서 얌전히 쳐 말하면 되지 이지1랄 이러고 있네
그리고 누가 '배민' 이 조작했대?
댓글부대도 그러면 네이버가 스스로 꾸린거냐?
다른 외부 조직이 있겠거니 하는거지
체감상 말도안되는 중하위권 하꼬 브랜드가 툭하면 1위 쳐먹고 있으니까 쿠팡이고 배민이고 검색어만 밤낮새벽 가리지 않고
작업하는 건지 의심 갈 만 해서 한 얘기임
조작한거맞구만 저위에왜저래 ㅋㅋㅋ요새 리뷰알바개많은데 조작이판쳐 순수한 구매자가넚는데 ㅋㅋㅋ지가알바처하노
ㅋㅋㅋㅋ집앞에 역삼점 있는데 배달기사 열명씩 줄서서 대기해서 받아가더라
@@user-lI-lI0mo42 거기메가커피임ㅋㅋ
쉽지않은 가격에 전혀 납득되지않는 퀄리티... 진짜 인기가 있어 화제가 아니라, 그냥 유튜버들에게 광고비 뿌려 만든 화제인듯.
옛날 강남역에 아이스베리 생각나네요 맛있었는데ㅋ
ㅋㅋㅋㅋㅋㅋ프차 잘 알아보고 하라는 뼈때리는 영상… 브랜드 톤앤매너 엄청나다 ㅋㅋ
프랜차이즈 문제는 관리인원이 적어 언제나 인력부족인데 본사는 가맹을 늘리는게 목적이라 인건비 등 아끼다보니 저런 요아정같은 브랜딩이 됩니다.
이것도 반짝 장사겟지
아주 반짝
왕가탕후루도 한창 잘될때 일매출 400만원 직원 4명이였어요
레드망고 세대로 먹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가격이 너무 사악합니다
요거트아이스크림 사서 꿀뿌리고 집에 있는 과일이랑 그래놀라 올려 먹을래요
좀 심각한데요.. 애초에 프랜차이즈가 뭔지도 모르는사람이 그냥 인플루언서들 통해 운좋게 빵 뜬 사례인것같네요
인테리어가 저 수준인데 음식 퀄리티가 동일할 일은 없고,
점바점 논란 심각해지고, 지금 갑자기 생긴 인기 식으면 바로 다 폐업할듯
응 400억매각
@@좋은것만구독 창업자 본인도 롱런하기 힘든거 뻔히 아니까 매각하고 런친겁니다 ㅋㅋ
디저트 주기가 짧은 게 아니고
사람들이 가면 갈 수록 멍청해지는 거임.
유행과 트랜드에 예민하고 그걸 무지성으로 수용함.
왜그런 지 모르겠는데 점점 주관도 사라지고 남이 하면 나도 꼭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예전보다 훨씬 강해짐.
유튜트 영상 시청이 세계에서 1위인 나라가 우리나라임. 앞으로 평균지능 더 떨어지고 매체에 더 의존하는 게 심해질 게 뻔함.
생걱을 해보셈. 탕후루 그거 우리 때도 있었는데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다 어느 순간 유행타고 방송도 타고 난리도 아니었음.
두바이? 아 뜰 수 있지. 생소한 디저트니까. 근데, 이렇게까지 병적으로 집착하고 마케팅하며 사람들이 줄 서는 나라 우리나라밖에 없을 듯?
요아정?? 나 그거 뜨기 전 초창기 때 한 번 먹고 안 먹음.
우리나라만큼 도박적인 마케팅 나라 없을 거임. 누군 돈 끌어 모으겠지만 누군 끝물이나 막타에 들어와 피눈물 흘리니까
요아정 창업의 인기는 타 업종에 비해 조리 환경과 조리 과정이 쉽다는데 있어요. 이래서 젊은 분들이 많이 하려고 하더라고요. 불쓰는일도 없고, 힘들지도 않고요. 육체적으로 힘들면 어쩔수없이 추가 인원 쓰는데, 조리가 간편하면 진짜 최고더라고요.
장점에는 단점도 따르죠 창업하기 편한게 장점이면 단점는 개나소나 창업할 수 있다는 뜻
유행으로 단기간 실수요 이상으로 수요가 급등하는데 그 급등한 수요 기준으로 가맹점 폭증하다가 반짝 인기꺼지면 사라지는 업종이죠 핫도그 생과일주스 인형뽑기 벌집아이스크림 현재진행중인 탕후루등등
반대로 생각하면 진입장벽이 낮다는 의미로 들리긴 하네요
이거보니 요거프레소 먹고싶다 ㅋㅋㅋ
400억에 후딱 팔아 정리 했다에 다들 아시죠?
요즘 투잡하는 시대인데 저는 그런걱정없이 집에서 편한시간에 리사이클링사업 셀앤바이에듀 하는데 너무좋아요~
@@RishuDJ-pu5xd 응 너나 많이해
@@RishuDJ-pu5xd 예 혼자 많이 하시고 좋아 하세요
요거프레소에서 4000원이면 사먹는걸 10000원에 파는 기적 ㅋㅋㅋ
단가 2만원 이하는 배달로는 답이 없습니다.
와 이분채널은 진짜, 직설적이고 많은 안목을 가질수있네요..질 높은자료 잘보고갑니당😮
설빙에서 요아정 저격메뉴 새로 내버리면 끝날것같네요
그닥..;
고깃집에서 후식 냉면 판다고 냉면집이 장사가 안 될까?
@@Jihoon933 설빙에서 파는 요거트아이스크림이 왜 고깃집 냉면포지션이라고 생각함?
기본 눈꽃빙수에다 요거트아이스크림 두스쿱정도에 냉동과일 몇개올려서 요아정 절만가격에 팔면 요아정 바로 사장인데? ㅋㅋㅋ
고기집 냉면은 후식이고 이건 메인메뉴
설빙까지 안가도 메가, 이디아에서 시작하면 정리 쌉가능
옛날 레드망고? 아시는 분! 그것도 엄청 핫했고 우후죽순으로 전국에 매장이 늘어났었는데 어느순간ㅜㅜ 캔모아도...ㅜㅜ
캔모아 ㅠㅜㅜㅜㅜㅜㅜ
캔모아는 순수 실력빨이었음ㅋㅋ
구운식빵 무제한으로 주는것도 좋았고 학생들 하교하면서 시원하게 죽치고있기도 좋았고.
착한 가게임.
이름만 같은 가게인가요?? 프랜차이즈 맞죠?
저거 이렇게 유명해지기 전에 먹어본 적이 있어요 가격대비 양에 놀랐고 예전에 레드망고랑 요거프레소의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비해 맛이 떨어져서 한번 먹고 안먹음 차라리 요거프레소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훨씬 맛있음 요거프레소가 좀 아쉬운게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치즈큐브랑 딸리나 블루베리 얹는건 좋은데 그래놀라나 시리얼,땅콩,아몬드처럼 씹는맛이 좋은것들 추가할 수 있으면 사람들 훨씬 많이 갈텐데 아쉬움... 요거프레소는 이름에 맞게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더 많은 메뉴개발이 필요함 막 이상한 메뉴 엄청 많은데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맛있는데 왜 그쪽으로 개발을 안하는지 늘 궁금함......
인테리어로 빨아먹는 회사입니다. 이거 창업하면 제철 과일도 안나오는 겨울에 진짜 ㅈ되요 님들...
겨울에 딸기 개잘나가는데요..
@@jiyeonkim7325그럼 어여 창업하세요
디저트류는 답이 없어요.
탕후루 같이 1년 안에 사라질 것 같아요
요아정 2년 전부터 핫했어요.... 다들 아줌마 아저씨들 뿐인가... 배민만 봐도 검색 순위 매범 일위에요...
진짜 좋은 영상
정보공개서는 어디서 보는건가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요아정도 업주능력에 따라 천차만별인듯함. 제가 부업으로 배달하는데 같은동네인데 어떤요아정은 거의안가고 어떤요아정은 냉동고에서 꺼내가는구조인데 항상열때마다 수북히 쌓여있습니다. 입지도 전혀상관없음. 하루40개? 픽업하러 가게갔을때 쌓여있는거만 20개가넘는 매장도 보이는걸봐선 업주마다 매출차이가 클것으로 보입니다.
@@빨간헬멧옥루 좆 도안남는다 ㅋㅋㅋ
본사가 배민 인기 검색어에 힘쓴 보람이 있겠네 ㅋㅋㅋㅋ 아이스크림 전문 보다는 마케팅 회사같네 ㅋㅋㅋ
홀 과 배달 하는곳은 간판이름이 영어
배달만 하는곳은 한글
프랜차이즈가 어느정도 틀이 잡혀있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애초에 목적 자체가 우후죽순으로 매장 늘려놓고 매각할려는게 목적인겁니다. 본인들도 알거든요. 어차피 반짝할 사업이라는걸요. 대한민국 sns발달로 워낙 유행따라서만 반짝 하는 국민성도 있고 거기에 득달같이 달려드는 경쟁업체들... 절대 한자리 지키기 힘든 시장입니다. 독자적인 기술없이는요
요아정아니여도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수있을것같은데
여자인데요 요아정 한번도 안먹어봤어요 별로 먹고싶단 생각이 없네요 ㅋㅋㅋ
어설픈 컨설팅 유튜버보다(장사 ×프로) 훨씬 팩트를 기반으로 예측하는 정보의신님의 영상이 훨씬 정확함..
집사람이 한번 배달시켜서 먹어봤는데 요거트에다 쉽게 구할수있는 토핑 얻어주고 완전 폭리..지금이야 여름이니 그래도 수요가 있겠지만..탕후루만큼 생명도 짧을듯..그나마 20년전엔 레드망고,요거프레소는 그나마 롱런했음..
그땐 인스타가없었으니까
한번 먹어보고 두번은 안먹겠다고 다짐한
디저트 시장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설빙이 진짜 대단한듯. 트렌드 개빨리 바뀌는 시장에서 10년 이상 안망하고 있는게
배민.쿠팡수수료 10프로로계산하시면안됩니다
30프로정도나가요
설빙이 짱
설빙 먹는게 훨나요.. 돈아까워요
초기 가맹점 오픈할때 3무로(가맹비, 교육비, 인테리어) 없애고 받아요
그래야 쓰러지는 가게들 죄다 신청하죠
그럼 가맹점이 많아서 팔고 떠나기 쉽죠
여름이라 잔깐 핫한것일뿐. 9월되고 감기조금씩 걸리기시작하면 안묵지
생과일을 많이 쓰고, 기타 토핑들도 많기 때문에 재고관리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듯하네요. 그리고 아이스크림 종류가 다양한 것이 아니기때문에, 결국은 유행 지나면 사그라들듯 합니다.
창업할거면 차라리 재고관리 쉽고, 매출 훨씬 잘 나오고, 유행 안 타며 경쟁자도 별로 없는 베라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합니다.
아는 사람이 맛임ㅅ다고 포장해서 딱 한번 먹어봤다... 별로 색다르지 않던데.. ㅋㅋ..
앗~~우리동네 엊그제 새로오픈햇던데ㅋㅋㅋ
애초에 이런 일이 한 두번도 아닌데 모르는 사람은 없죠. 그런데 망한 주식 단타 치러 들어가는 사람들처럼 본인만은 성공할거라 믿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정보공개서는 어디서 볼수있죠?
홀보다는 배달전문 브랜드입니다.입지도 임대료 싼 후미진곳에 입점하여 매장은 많으나 눈에 잘 안보이네요. 운영이 펀해보이고 주변 지인들한테 국밥집한다 보다 요거트아이스크림 카페한다 부끄럽지 않고 점포부터 시설까지 동종업종대비 창업비용이 저렴하니 경험없는 초보창업자들이 덤비기 딱 좋은 브랜드이네요.현실적이지 못한 판단이 참 안타깝네요.예전 우후죽순 생기다 금방 사라진 망고식스가 떠오르네요.그나마 망고식스는 홀운영 매출이 대부분인 브랜드라 수익성이라도 좋았죠.재방문율이 떨어져 금방 사라지긴 했지만요.
관리비50으로 절대 안됩니다. 냉장고가 여러개라.. 전기세 장난 아니에요
저희 동네에도 요아정 비스무리한 매장 있었는데, 토핑 요만큼 주면서 3000원 넘어가고 기본만 시키면 요거트 달랑 한스쿱? 한 2년 버티나 싶더니 지금은 문구점 들어옴..
요아정 끝물인지 오래임 지금 들어가면 줫되는거 ㅋㅋㅋ
예전 레드망고가 잘나갔다 거의 망했죠. 지금 아는덴 신당동 하나네요
2:58 이마트 도농 주변 그곳이네요. 딸배하면서 가끔 지나가던곳인데
장사중에 제일 마진 적게 나는 장사가 이이스크림이고 마진 제일 높게 남는게 면장사임
둘다 계절을 타는 특징이 있는데
냉면집은 갈비탕을 같이 팔아 보완을 하지만 아이스크림이나 과일쥬스는 답이 없슴
요즘 또.사람들이 건강생각하다보니 식후에 디저트를 지양하는거 같아서 이제 디저트시장은 성공하기 힘들지 않나싶네요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수년전부터 있었는데, 갑자기 뜬다는거보면... 인플루언서 영향력이 어마어마하긴한듯.
이미 요아정으로 유행 시작되니까 요거트아이스크림 관련 가게들 우후죽순 늘어남.. 어차피 소비하는 고객층은 한정적이고 겨울되면 금방 시들어버릴..
따라하다간 골로간다…….
누구나 먹으면서 드는 생각이 빙수를 먹는게 더 좋지 않나 생각이 드는 ㅋㅋㅋ
요아정 유행하기 전 부터 먹었는데 저는 토핑 올리면 값만 올라가고 넘 자극적이라 걍 아이스크림만 큰 싸이즈루 사서 집에 있는 시리얼 부어먹어요 ㅎㅎ.. 워낙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서 비싸긴 해도 종종 먹네요😅
요아정 보다 맛있고 가격도 저렴한 곳 많은데 부지...... 그냥 인스타 자랑질 하러 먹는거임
두번 시켜먹어보고 닌자아이스크림 메이커 샀어요ㅎㅎㅎ 요거트 파우더에 우유넣고 과일넣고 아이스크림 만들어서 필라델피아 치즈큐브 넣어먹으면 완전 맛있어요 요거트아이스크림 너무 비쌈
유행끝물이라 생각할때 연 점포 있던데 진짜. . 웃기더라
빙수랑 비교할게 아닌게 빙수는 얼음을 갈아서 넣은건데 아이스크림하고 양으로 비교를 하면 안되지 않나?? 그냥 부피가 크고 양이 많으면 안비싼건가?ㅎㅎ
비싼데 맛은 있음... 인정할건하고 깔건 까야지ㅎㅎ 일단 가성비는 안좋아서 안사먹지만 맛은 괜춘
요즘 유행이라고는 하지만 코로나때 배달 음식 붐이 일면서 같이 커진 음식점임 디저트 좋아하는 여자라면 다들 아는 매장이고 비싸서 정말 먹고싶을 때만 시켜먹음 최근에는 요거트 월드가 인기있어서 요아정보다 요거트 월드가 나을 수도
비싼 정도가 아니던디....아들이 궁금하다고해서 한번 먹어봤는데....두번은 못먹음...베라가 낫더라구요....
양 대비 맛 대비 가격 보면 여친이 먹으러 가자고 한다면 한 두번은 가겠으나 속으로는 죽탱이 꽂고 싶을 듯
어짜피 반짝 유행
400억에 치고 빠지는 대표가 수완최고 그래도 보면 아직은 지역구에 하나씩밖에 없어서 구나마 버틸만 할듯
인플루언서들이 유행이라고 먹방 찍어서 올리던 내 주변에 저런 음식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이던 유행타는 음식은 리스크가 큼
그냥 집에서 요거트아이스크림 사서 그 위에 이런저런 과일 과자 꿀 토핑 올려먹는거랑 차이가 뭔가요?
블러그 인단을 사서 맛있는거 처럼 인스타그램 네이버에 내서 장사들 하는데 그거보고 오는 소비자들 정말 무시 못하네요 근데 정말 맛없어요
얼마전에는무한리필고기집을비평하셨는데..추천하는건어떤브랜드인가요?
로얄티 3프로 . 아이스트림 좀 신 멋 나요. 요거프레소가 더 맛있었어요
ㅋㅋㅋㅋㅋ그사이에 요아정 유사브랜드 벌써 4~5개 생김
진짜 유행 타는 브랜드 하는거 아니다
탕후루는 그래도 길거리에 가게들 많이 보여서 유행이긴 하구나 싶었는데,
요아정은 매장도 잘안보이던데, 지들끼리 유행 유행 이러면서 유행 만든느낌
본사 인원 보니 그냥 답나왔네 ㅋㅋㅋㅋㅋ
팍 떴다가 팍 떨어질거같은데 ㅋㅋㅋㅋㅋ
너무 비싸서 한번 사먹은 이후로 안먹고있음..
저거보다 무인 아이스클림할인점이 더 메리트 있어보인다 ㅋㅋㅋ
유행따라가는건 위험한거다
매출은 작년기준 정보공개서라 그렇고 요즘엔 미쳐 돌아갑니다 물론 탕후루처럼 1년정도 있다가 인기가 식을거 같깉 하지만 지금은 졸라 핫합니다 무슨 평일 5시에 주문했는데 배달 1시간 20분 걸림 지금은 저거 2배는 나올듯
옛날에도 레드망고라고 있었지.. 너무 마케팅으로 어거지로 끌어올리는 느낌
ㅇㅈ 탕후루 끝났는데 이제 다음 유행템 뭐하지? 하면서 강박적으로 sns로 억지로 유행을 만들어 반짝 띄운 후 금방 없어질 한철템들이 너무 많음 그나마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막 탕후루처럼 심각하게 안 좋은 건 아니니까 원래 요거트 아이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꾸준히 찾을 수도 있지만 막 핫한 신대륙같은 느낌의 디저트는 아니지 옛날부터 있었던 템에 토핑만 조금 더 올린 것 뿐이니까
지금까지 먹은 적이 없지만, 앞으로도 먹을리가 없는 음식
투썸에도 요거트아이스크림 팔지않나?
설빙 먹고싶다 .... 인절미 팥빙수 ...... 😢
요아정 뜨기전 매출인것같네요.
여름엔 평균매출이 6~7000만원 정도 였다고 하네요
창업비용 뽑으려면...안하는게 맞겠네요
요아정 매각됐으니 인수 업체에서 많이 바꾸겠죠..
이런 영상까지 보니 기존 대표가 오래 할려고 만든건 아닌것 같네요.. ㅋㅋ
요거트 하나 사먹는데 4000원이나 쓰고싶지 않다. 밥 먹을돈도 아끼는데...
맞는말임 ㅋ 인스타에 미친 허영심아이템이지 굳이 그가격에 먹기 어려움
근데 배달하는데 요즘 요아정 매장 들어가면 전부다 장사 개잘됨 ㅋㅋㅋㅋ 장사 안되는 요아정 매장 본적이 없음
울동네 개인카페에서 옛날부터 요거트아이스크림 팔고 있는데 요아정보다 더 맛있음 장사도 꾸준히 잘되고
유행으로 뜨는건 1~2년 잠간하고 나올걸로 생각하고 시작해야됨
그러니까 저건 할만하지 인테리어 안해도 되자나
탕후루도 작은데서 인테리어 신경안쓰고 해도되서 할만햇던거고
늦게 탄놈들이나 망한거임
이미 운영중인 카페 같은곳에 배달 샵인샵으로 하면 모를까
요아정만 해가지곤 임대료 내고 세금내고 밥먹고 살 수 잇을지 의뭄
그냥 넘알거같은맛이라 탕후루처럼 궁금해서라도 한번먹어볼까 싶지도않음 ㅋㅋㅋ